교단에서 출교된 목사, 복직 투쟁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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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бер 2024
  • 성소수자 환대 목회를 했다는 이유로 '출교'를 선고받은 이동환 목사. 어떤 이들은 희망 없는 교단에 매여 있지 말고, 교단을 떠나서 자유로운 목회를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목사는 다시 자신을 쫓아낸 기독교대한감리회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3월 12일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린 긴급 좌담회에서 이동환 목사 발언이다.
    *자막이 제공됩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johnyoo1639
    @johnyoo1639 2 місяці тому +2

    성경을 따라라. 성경이 모든잣대다. 회개하라

  • @user-ey7cj9uj5n
    @user-ey7cj9uj5n 3 місяці тому +2

    응원합니다❤

  • @hooponopono7942
    @hooponopono7942 3 місяці тому +4

    이런 분이 찐 목사지✝️
    한국교회가 보이는 대사제짓거리가 훨씬 혐오스런 적폐이지🤬😈
    예수께선 한번도 주류에 동조한 적이 없다, 언제나 경계를 벗어나 약자•비주류와 함께 호흡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