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무엇이냐, 복음은 사람으로 [죄를 깨달아 회개함]으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원모습을 회복]하여 영생에 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복음적"이다 혹은 "복음적"이다라는 말은 단순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의 의미로 국한할 수 없습니다.
비진리를 설파하는 그릇된 목회자가 징계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이신 분이지만 절대 죄와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기만 한다면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저를 포함한 모두를 사랑과 긍휼로 죄에서 돌이키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대만의 TSMC가 올해 대만 본국 지진으로 가동중단으로 인한 손실을 입고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공장에서는 미국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격무로 인한 이직으로 인해 가동에 차질을 빚고 일본 구마모토현 공장은 난카이대지진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원인에는 대만이 LGBT를 적극적으로 허용, 옹호하는 나라라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파리올림픽 개막식, 폐막식을 보니 일부 반도체 전문가들이 TSMC에 대해 비관하는 것도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만의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안보에서는 친미,친일,반중이나 LGBT에 대해서는 한국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습니다. 차이잉원 전 총통이 재임시 LGBT를 총통관저로 초대해서 퍼포먼스를 하도록 했으며 라이칭더 현 총통은 부총통 때 LGBT 퍼레이드 행사에 적극 참여한 적도 있습니다. 대만은 아시아 최조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나라이며 파리올림픽에 트랜스젠더선수를 여자복싱에 출전시켜서 금메달을 얻었습니다. 대만의 지진을 보니 LGBT를 옹호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매춘부와 가난한자 죄인들의 친구셨습니다. 또한 그들은 결국 본인의 죄들을 회개하였습니다. 매춘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냥 봐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동성애는 순리를 역으로 쓰는 것입니다. 엄연히 하나님의 남과 여라는 창조질서가 있는데 그저 개인의 기호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랑의 하나님은 다 봐주셔" 가 말이되나요. 물론 하나님은 동성애자도 사랑하십니다. 정확히는 긍휼히 여기며 돌이키기를 바라고 계시지요. 그롷기에 동성애자를 배척하고 혐오하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를 미워(멀리)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죄가 죄인 것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죄인지도 모르고 회개없이 죄를 행하며 살아간다면 그 끝은 지옥일테니까요. 말세가 가까워질 수록 진리를 어지럽히는 거짓 선지자들이 늘어난다 하셨습니다. 부디 중심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질서를 못지키는 사람도 있죠. 인간은 그만큼 나약한 존재니까요. 하지만 하나님나라의 법과 기준이 바로 서있다면 회개하여 바른길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동성애란 그런 것입니다. 그 자체로 감싸주는게 아닌 사랑과 긍휼로 돌이키고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질서를 못지킨다고 질서에 대한 기준을 그것도 창조의 질서를 우리의 임의대로 바꿔서야 될까요. 우리의 하나님,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동성애자의 성정체성하나를 회복시키지 못하실까요?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기댄다면 가능합니다. 비진리를 설파하는 그릇된 목회자가 징계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이신 분이지만 절대 죄와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이 기독교의 가장 큰 덕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라 명하셨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남과 여라는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죄가 맞습니다. 시기, 질투 등등이 죄이듯이 동성애 역시 죄입니다. 특별히 더 큰 죄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도 죄인입니다. 하루에도 수시로 죄를 짓기를 반복하지요. 하지만 그때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려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죄가 죄인지 모르고 회개조차 하지 않는 삶은 얼마나 불행한가요. 그러니 그저 돌이키고 회개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성적 지향이기에 바꾸기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 간절히 의지하면 분명히 변화되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만 의지하여 죄와 현실을 타협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만이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분명 그와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분명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에 보면 죄를 지속적으로 당연하게 짓는 자들을 출교시키라고 말합니다. 그가 자신이 잘못된것을 알아야하기 때문이지요. 성경에 다 나온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짓는 자를 징계하셔야만 합니다. 아버지시니까요.
성직칼라, 클러지칼라(소위 말하는 로만칼라 셔츠)는 개신교 목사가 고안했고 감리교 목사들이 먼저 하고 다녔던 것을 카톡릭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모르시니 이런 생각을 말씀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ko.m.wikipedia.org/wiki/%EC%84%B1%EC%A7%81%EC%B9%BC%EB%9D%BC#
![[연중 기획]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다](http://i.ytimg.com/vi/4JvX9tXGN_k/mqdefault.jpg)
성소수자를 사람으로서 축복하는것은 괜찮지만, 성소수자임을 축복하면 안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알콜 중독자면 그 사람이 알콜 중독자임을 축복할 것인가?
거짓 선지자는 소거해야지
성소수자, 퀴어신학을 옹호(?)하는 뉴조?
복음은 무엇이냐,
복음은 사람으로 [죄를 깨달아 회개함]으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원모습을 회복]하여 영생에 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복음적"이다 혹은 "복음적"이다라는 말은 단순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의 의미로 국한할 수 없습니다.
누가 누굴 재판하나? 달콤한 권력욕에 사랑을 배척하는구나.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감리회 만세~!
막힌 담은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비진리를 설파하는 그릇된 목회자가 징계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이신 분이지만 절대 죄와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기만 한다면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저를 포함한 모두를 사랑과 긍휼로 죄에서 돌이키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대만의 TSMC가 올해 대만 본국 지진으로 가동중단으로 인한 손실을 입고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공장에서는 미국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격무로 인한 이직으로 인해 가동에 차질을 빚고 일본 구마모토현 공장은 난카이대지진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원인에는 대만이 LGBT를 적극적으로 허용, 옹호하는 나라라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파리올림픽 개막식, 폐막식을 보니 일부 반도체 전문가들이 TSMC에 대해 비관하는 것도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만의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은 안보에서는 친미,친일,반중이나 LGBT에 대해서는 한국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습니다.
차이잉원 전 총통이 재임시 LGBT를 총통관저로 초대해서 퍼포먼스를 하도록 했으며 라이칭더 현 총통은 부총통 때
LGBT 퍼레이드 행사에 적극 참여한 적도 있습니다.
대만은 아시아 최조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나라이며 파리올림픽에 트랜스젠더선수를 여자복싱에 출전시켜서 금메달을
얻었습니다.
대만의 지진을 보니 LGBT를 옹호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2:24 하나도 안 슬퍼하는 것처럼 보임.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누구와 먹고 마시며 친구라하셨을까요. 이동환 목사님, 연대합니다.
@@CreatedPSC생리중인 여성 교회가는 건요? 순대국 먹는건요?
@@감빠-b1c 성경 어느 구절인지 남겨주셔야죠. 성경 제대로 아시는 분이시면....
더러운. 악령들 을 쫓아내실것이다
이동환 정신차려라 너는 악령이씌었다
예수님은 매춘부와 가난한자 죄인들의 친구셨습니다.
또한 그들은 결국 본인의 죄들을 회개하였습니다. 매춘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냥 봐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동성애는 순리를 역으로 쓰는 것입니다.
엄연히 하나님의 남과 여라는 창조질서가 있는데 그저 개인의 기호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랑의 하나님은 다 봐주셔" 가 말이되나요.
물론 하나님은 동성애자도 사랑하십니다. 정확히는 긍휼히 여기며 돌이키기를 바라고 계시지요.
그롷기에 동성애자를 배척하고 혐오하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를 미워(멀리)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죄가 죄인 것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죄인지도 모르고 회개없이 죄를 행하며 살아간다면 그 끝은 지옥일테니까요.
말세가 가까워질 수록 진리를 어지럽히는 거짓 선지자들이 늘어난다 하셨습니다.
부디 중심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잘못된거를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차별이 아니다.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면 교회가 아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영혼 구원.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러니 개독교 소리 듣는거야.
이동환 목사도 쫓아내는 자들이
예수가 재림한들 또 못 죽이겠나. 예수 시대나 지금이나 종교권력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이 사악하고 강고한 권력을 이겨내지 못하는 한, 복음은 구두선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다네. 권력욕에 취해 무례한 줄도 모르고 참 못되었다. 여기 어디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가. 회개하길 바라오. 천국이 가까이 옵니다, 권력에 취해 하나님 놀이하는 윗물들이여.
하나님이 세우신 목회자를 바리새주의 먹사들이 무슨 권리로 출교시키냐!!!!
홍도, 선도, 국도 같은 이상한 인간들이 진정 퇴출되어야할 대상일텐데... 이런 대형교회 먹사들은 횡령으로 감옥 다녀와서 핍박 받았단다...
창조질서 창조질서 기가막히네요
다른 질서는 지키지도 않으면서
다른 질서를 못지키는 사람도 있죠. 인간은 그만큼 나약한 존재니까요. 하지만 하나님나라의 법과 기준이 바로 서있다면 회개하여 바른길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동성애란 그런 것입니다. 그 자체로 감싸주는게 아닌 사랑과 긍휼로 돌이키고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질서를 못지킨다고 질서에 대한 기준을 그것도 창조의 질서를 우리의 임의대로 바꿔서야 될까요.
우리의 하나님,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동성애자의 성정체성하나를 회복시키지 못하실까요?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기댄다면 가능합니다.
비진리를 설파하는 그릇된 목회자가 징계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이신 분이지만 절대 죄와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qwer8969 기만적으로 얘기하지 마십시오. 😂
2022년 11월 05일 백석대 기사를 읽고나서 ->신문 사명을 뉴스 앤 조이 -> 극우 앤 조이 로 바꾸세요!
기가막히네요
약자늘 위해 존재해야하는 교회가 무슨짓인지
이동환목사님은. 암울한 이시대에 샛별같은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판결을 슬퍼하실줄 믿습니다. 분명 성령께서 감동으로 안수 하시고 목사직을 받았으니까요.
처참하다. 감리교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교단인가. 증오가 득세하는 듯 보여도 결국엔 사랑이 이긴다.
@@haulbrokencastle동성애가 자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기독교의 가장 큰 덕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라 명하셨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남과 여라는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죄가 맞습니다.
시기, 질투 등등이 죄이듯이 동성애 역시 죄입니다. 특별히 더 큰 죄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도 죄인입니다. 하루에도 수시로 죄를 짓기를 반복하지요. 하지만 그때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려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죄가 죄인지 모르고 회개조차 하지 않는 삶은 얼마나 불행한가요.
그러니 그저 돌이키고 회개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성적 지향이기에 바꾸기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 간절히 의지하면 분명히 변화되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만 의지하여 죄와 현실을 타협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만이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분명 그와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분명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에 보면 죄를 지속적으로 당연하게 짓는 자들을 출교시키라고 말합니다. 그가 자신이 잘못된것을 알아야하기 때문이지요. 성경에 다 나온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짓는 자를 징계하셔야만 합니다. 아버지시니까요.
"위원장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따라주세요" ㅎㅎㅎ ㅎㅎㅎ 너희가 무소불위 하나님 위에서 놀고있구나~ 박영식 빌라도에게 고난을 당하신 이동환목사님을 성령께서 친히 낮에는 불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끄실줄 믿습니다. 빌라도에게는 빈대 군대를 보내주십시요!
이성애자들 전부 돌려받을거다 그대로
감리교 목사들이 카돌릭 신부처럼 하고다니는 꼴이 보기 싫구나.
맞아요
맞습니다
성직칼라, 클러지칼라(소위 말하는 로만칼라 셔츠)는 개신교 목사가 고안했고 감리교 목사들이 먼저 하고 다녔던 것을 카톡릭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모르시니 이런 생각을 말씀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ko.m.wikipedia.org/wiki/%EC%84%B1%EC%A7%81%EC%B9%BC%EB%9D%BC#
모르시면 입을 다물고 다른사람 가슴에 상처주지 맙시다!
개신교 자체가 가톨릭에서 떨어져나온건데 교회가 싫지는 않은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만칼라는 개신교에서 먼저 했다가 가톨릭이 따라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