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문화 축제,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모인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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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чер 2024
- 제25회 서울 퀴어 문화 축제가 6월 1일 서울 종로·을지로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성소수자를 환대하고 모든 이를 축복하기 위해 현장에 모인 목회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교회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혐오와 차별, 폭력을 대신 사과했고, 모두가 축복받을 존재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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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64 세계 지능지수 1위! 그가 가진 말 못 할 고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218 방송](/img/n.gif)
거짓 종교인들.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죄이죠. 사람은 사랑하더라도 죄는 죄라고 말해야죠. 축복해주면 안되죠. 회개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진짜 사랑이죠. 지옥으로 끌고 가시네요. 참담합니다.
성경에서 무지개가 무슨 의미 입니까?
인간이 얼마나 악하면 무지개를 동성애자의 상징으로 만듭니까?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안아 주고, 웃어 주고, 손 들어 축복의 행위를 하는 게 사랑이 아닙니다. 죄인을 죽기까지 사랑하시되 죄는 미워하셨던 주님처럼, 저들에게 죄가 죄라고 가르쳐 주고 거기서 떠나게 하는 게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인 걸 목사님들도 아시잖아요...
아멘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축복한다?
무엇을?
진정한 축복은 죄로부터 돌이키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ㅡ
로마서 1장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이사야 5:20)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한 사람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사야 5:2)
진정한 사랑이 모든 것을 용납하는 것이 사랑입니까? 그것이 진정 예수님의 사랑입니까?
내 자식이 마약하는데 다 사랑하니까 그냥 용납하실 겁니까? 모든 것을 용납하고 관용하는 것이 사랑인가요?
현장에서 간음하다 돌 맞아 죽게 된 여인에게 마지막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한복음 8:11)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옥에 보내는 일을 멈추십시오.
히5:12-14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신앙은 재미로 하는게 아니다.. 사람은 사랑하되 죄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돌이켜야 산다
화있을진저...ㅠ.ㅠ.
이건 아닙니다.
예수님은 동성애를 혐오하신다. 뉴스앤조이도 동성애를 옹호하는가?
목회자라고 하지마라 하나님 이름 더럽히지마라
죄와 싸우되 피흘리까지 싸우라는 주님의 말씀이 무색해집니다.
때리지만 싸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지도 못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아프지만..
동성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사랑, 포용, 평등이라는 달콤한 말로 포장된 사탄의 사악한 말에 속지마시고
진정으로 우리 주 예수께 나와 회개의 쓰디쓴 열매를 맛보고 진정한 생명과 은혜 평안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한테 대한민국 두들겨 맞는다 옛날 이스라엘 처럼 엄청 나게 두들겨 맞는다 이제 대한민국 운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반도 보리고개로 넘어 갈것이다 아멘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에게 죄인과 세리와 창기의 친구로다 라는 말을 들었고, 안식일을 범한 제자들의 죄를 추궁당했다. 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요즘은 교회문턱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미 의인이어야 교회에 입장할수 있는 시대다.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담대함을 얻었노라고 말했다. 우리 행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병든자들에게 회개하고 고침을 받으라고 하셨지
저들처럼 죄짓고 살어도된다고 하진 않으셨죠
동성애자들을 혐오 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것이지요
그러나 그들이 잘한다고 옹호 하는것은 안됩니다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 해야 합ㄴ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정욕적인 것이고 나중에는 수간으로 갈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많은 예들이 있어요
성경은 이런것을 죄라고 분명히 하고 있어요
이렇게 가라지와 알곡이 극명하게 갈리는 군
돌이키시고 회개하시는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사랑한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잘못된거라는 말인가?
악에서 빠져 나오라고 권면해야 하고 건져내야 하는 목사들이 죄를 방조하고 조장한다. 주님이 오신까닭을 망각한 자들
마지막때의 징조 하나님을 대적하는죄악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는것보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하나니
청년의 시절이 끝나고 나이들어 백발되고 죽음을 앞에 두는 날이 곧 오리니. . .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 그 분의 통치가 곧 오리니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
뉴스앤조이 믿고 거름 ㅋㅋㅋ
참..그만좀해 라
하나님이름을 그만갖다붙이고쫌...
틀린 일을 하는 사람도 불행하지만 틀린 일을 하면서 자신들이 꽤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불행하다 죄의식을 해체하고 거짓자유를 주는 거짓선지자들
말세다 진짜.
너내 자식들이 동성애자로 동성과 결혼한다고 허락 받으러 오면 어떨까나~
하나님이 진노 하신다.
그게 축복이냐?
(레위기 18장 / 개역개정)
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혐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 앞에서 타협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이 가증하다 하신 일을 두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덮는 일을 중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경에 소돔과고모라을 절대 잊어서는안된다 죄을 인권이란 이름으로 사랑이라 가르치고 따르는 혼는 성경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신성모독이다
성경은 동성애를 명백하게 죄라고 말합니다. 사람 눈치 보느라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거리지 마세요. 당신들은 거짓 교사들과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본주의에 물든 이 땅의 타락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타락한 거짓 목사들!!!
저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거명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런 거짓 삯군들을 과연 세우셨을까요???????????????
저런것들이 목사라고? 당장 제명하라
사탄의탈을 쓴가짜목사들
아 하나님의진노가무섭
지않나 보수교단목사들
아 왜 이런걸보고가만이
있는지가만이있는자들도
동조하는자들이다
관상은 과학을 넘어 수학이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3절)
걍 쟤들은 목사란 이름으로 하나님이 아닌 예수를 발판삼아 지들의 이념과 신념으로 살아가는 애들임 그냥 지옥땔깜임
동성애를지지한다고 목사맞냐
편견을 가지고, 우리와 다른 분들을 차별하고, 정죄하는 것은 잘못 되었지만, 그들을 치켜 세우는 것은 한 걸음 너무 나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보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의 정의에 관심이 많은 저같은 그리스도인들은 설득하셨나요? 설득해 보셨나요? 저도 소수자들과 함께하고, 같이 일하고 돌보는 사람이지만, 신앙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아무도 얘기해 주거나, 논의하지 않습니다. 혹시 잘못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어쩜 보수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요?
성소수자들을 팔 벌려 환영하는 것과 동성애도 옳은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목사라고 할찌라도, 불륜, 돈, 명예에 빠져 “그 날”에 못 뵐 분들이 많겠지만, 현재의 믿음으로는 동성애를 옳다고 말씀하실 분들도 못 뵐 것 같네요. 그럼에도 동성애자분과 함께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가 옳다고 말하는 것과 동성애자인 것은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죠.
돈에 대해, 거짓된 말들에 대해 교회에서 말하고, 얘기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정죄하지는 않지요.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없다면, 불륜해도, 사랑이니 괜찮고, 전병욱 목사처럼 성적인 문제가 있어도 괜찮고, 김정은처럼 세습해도, 헌금을 횡령해도 결국 괜찮지 않나요?
삶의 방식이고, 여자가 좋은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고, 나약한 건 예수님이 아니니 괜찮고, 모두를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께도 인도할 수만 있으면 되지 않나요?
저의 친가와 처식구들이 불교라, 모태신앙이지만 어릴 때부터 절에 많이 다니고, 불교 사상과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불교 문화가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교회의 교리와 대치되든 상관없이, 기독교 내에서 불교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어쩜 동성애 문제도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교회의 교리를 받아드릴 수 없으면, 당연 그 교리를 가르칠 자격도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평신도로서, 신학자로서, 교리를 수정하는게ㅜ옳지 않나요?
1+1이 3이라고 하는 것은 신앙적으로면, 윤리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증명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1+1이 3이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여러분의 자녀 선생님으로 믿고 따르실 수 있나요?
1+1이 3이라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은 1+1이 2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시는 목사님이나, 무지개 무늬 옷을 입고 다니시는 목사님이나, 세습하는 목사님 모두 셋 다, 똑같은 목사님들이신 것 같습니다.
개신교라면 동성애를 지양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데 참 이기적이시네요.
프사보니까 자녀분이신것 같은데 님이 동성애자라면 아마 그런주장 못할겁니다ㅎㅎ
그런 주장을 하시려면 차라리 신부님처럼 금욕의 괴로움에 함께하는게 양심적인것 같습니다ㅎㅎ
금욕은 하고계신가요?
인간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이 필요한 것이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것입니다
동성애도 죄 입니다
그래서 회개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하고 옹호하는것이 잘못 되었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회개해야합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으니 그 길에서 돌아오라고 듣던 안듣던 알려줘야 되는데
인권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부정해서는 안 될 일.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저들의 눈에는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동성애에대한 경고가 안 보이는듯
이일은 조심해야하고성경,66권에 인정하지말씀에인정하지않고불의심판을받습니다
부작용은 사회법으로보호하시고요
당신들은 동성애를 지지하나요???
미친
대한민국이 소돔과 고모라 성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니들은. 목사가아니다
기독교는 현재도 우리 가운데 살아있는 신을 믿는 종교이지 성경에 갇혀있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때문에 성경만이 신의 계시라고 생각하는건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고, 세상에는 성경으로 설명하기 힘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 기독교도 성경공부만 하지 말고 좀더 현실적이고 실존적인 문제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빈부격차심하고, 고독사가 빈번한 이 나라에서...ㅉㅉㅉ
동성애 축복하면 모두가 행복한 세로운 세상이 열리나?
축복하러 모였다는건 핑계고 목사님들도 대놓고 즐기시는듯.. 할렐루얔ㅋㅋ
뉴스앤조이... ㅎㅎㅎ 김의식목사는 범죄자 취급하고, 동성애자들은 떠받들고... 모순의지팡이 뉴스앤조이 ㅋㅋㅋ
예수님은 뭐라 하셨을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가? 죄인을 거부하시는가?
회개 없는 자들에게 축복해도 되는 걸까?
그렇다면 우리는 회개 했기에 축복받을 수 있는 걸까?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을까..
🙂동성애를 막는 것이 교화가 할 일인가?(2)
신약 교회 시대는 “동성애”를 처리하는 방법이 구약 시대와 다르다.
지금은 동성애자들을 물리적으로 다루지 않고, 다만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할 뿐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로마서 1:26,27,32).
이와 같이 로마서에서 언급되는 동성애에 대한 “사형선고”는 그 죄로 인한 “육체적 죽음”과 사후에 있을 “지옥의 심판”을 포함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
그 뒤에 심판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9:27).
이 심판은 악인 개인과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까지도 지옥에 던져 넣는 심판이다
(시편 9:17).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신약성경 어디에도 교회가 물리력으로 동성애자들을 저지하라는 명령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명령은 심지어 교회 안의 동성애자들에 관해서도 없다.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6:9,10).
이처럼 신약성경은 교회 안의 동성애자들을 향해 그들에게 천년왕국 때 땅을 “상속”받을 일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성경에서 “상속”은 “땅”을 유업으로 받는 것을 뜻하므로, 위의 말씀은 그들이 천년왕국 때 “왕”으로서 “땅”을 다스릴 수 없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죄는 죄이기에 신약 시대에도 “동성애”를 다루어야 한다.
즉 다른 음행과 같이 교회에서 쫓아내는 징계를 내려야 한다.
일례로 사도 바울은 자기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벌인 사내에 대해 “출회”를 명령했는데
(고린도전서 5:2),
그 사내의 죄지은 육신은 사탄에게 넘겨서 제 명에 못 살고 죽게 하라 했지만, 그렇다고 구원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고린도전서 5:5).
마찬가지로 교회 안의 동성애자들도 “출회”시켜서 사탄에게 넘겨줘야 할 대상인 것인데, 그들의 “출회”는 한 지역 교회에서 『묵은 누룩은 떼어내 버리』는(고린도전서 5:7) 영적인 일에 속하며,
오늘날 교회라는 곳들이 벌이는 물리적인 시위와는 다르다.
그리스도인이면서 동성애를 저지르는 자들에게는 “단명”(短命)이 예고되어 있다(AIDS).
『하나님의 성전』(고린도전서 3:16)인 자신의 몸을 음행에 내어준 결과 상을 잃게 되고(요한이서 1:8),
천년왕국에서 통치하지 못할 것이다.
출회와 단명, 유업과 통치권 상실이 “구원받은 동성애자들”에게 주시는 신약성경의 경고이다.
이제 본 논단의 시점을 미래로 옮겨 보면, 초림 때 거부당한 “왕국복음”이 다시 전파되는 대환란 때에는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자들이 들끓을 것이다.
『그들 왕국의 나중 때에 범죄자들이 가득 차게 되면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다니엘 8:23).
그 범죄자들의 통치자가 바로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 곧 “적그리스도”인데, 그도 또한 “동성애자”이다.
『또 그는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이나 여자들의 원하는 바를 개의치 않으며 또 아무 신도 개의치 아니할 것이니, 이는 그가 모든 것보다 자신을 높일 것임이라』(다니엘 11:37).
여기서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적그리스도가 “유대인”임을 보여 주며,
이 “유대인”은 특히 『여자들의 원하는 바를 개의치 않』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여자들의 원하는 바를 개의치 않는다”는 것은 그가 여자들의 성적 요구에 무관심한 “남색자”라는 뜻이다.
이 “사탄이 육화해서 나타난 남색자”와 그를 추종하는 “남색자들”을 누가 심판하는 것인가?
그들을 물리적으로 처리하실 분은 대환란 끝에 재림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데살로니가후서 1:7-9).
“동성애”는 “간음”
(레위기 20:10)과
“수간”
(獸姦, 레위기 18:22,23,29; 20:15,16)과
더불어 “사형죄”로 분류되는 극악무도한 죄이다.
동성애를 물리적 시위를 통해 저지하는 것은 교회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다.
동성애에 대한 그들의 반대는 거듭나지 못한 이방인들의 양심과 이성의 작용과 다를 바 없다(로마서 2:15).
그렇기에 동일한 이슈에 관해 세상 시민들과 손잡는 것 아니겠는가?
교회가 “세상과 손잡고서” 동성애를 막으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영적으로 “변태적인 음행”임을 알아야 한다.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4년 6월
(통권 387 호) page : 11
옳이않아요 그러지마세요 목사님 들까지 왜그러세요 사랑한다면 그러시면 안되지요
성경을 무시하는 목사를 성경에서는 거짓선지자, 거짓교사라고 하지
그래도 한국교회에 희망이있구나
목사도 인간이지
그러니 저런 죄를짓고도
회개할줄모르지
건강한 신앙을 돕는다라... 참... 성경통독 부탁드립니다
소돔과고모라성과같은타락된사람입니다
성경말씀을 외곡하는 자들아 ..독사의 자식들 ..화를 면치 못하리라
목사같지도 않은 자들이 목사랍시고
하나님앞에 두려움이 없는 가증한 자들이다.
무지개두르고 감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축복을 모욕하지 마라
어라,,
흠......
역시 좌파언론.. 뉴스앤조이 기사네요
거짓목사들
사랑합니다❤
한국 교회가 소수자들을 환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소수자가 즉 동성애가 죄인데 어찌 받아 들입니까?
그들을 옳은길로 인도 하는것이 기독교가 할일입니다
지옥에 가는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게 사랑입니까??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듯하다.
퀴어신학은 이미 철저하게 반증되어 있기에 무의미합니다
@@user-jw3oo6hp9s 반증되어도 진보적인 분들이 있는이상 계속 논의될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인간 따위가 토론해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user-mw2qt3or3b 한국교회가 성장통을 격는시기 같아요
@@user-mw2qt3or3b 토론이 필요한 이유는 각자 해석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교단이 많은 이유도 이때문인겁니다.
그걸 배제한다면 왜 교단이 갈라집니까?
이렇게 멋진 목사님 들도 계셨군요.❤
한국도 희망이 보입니다.
마르코 복음 12장 30절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 해야 한다."
내 이웃을 사랑 하라는게 죄를 지어도 덮어 주라는 뜻인가요???
참사랑은 그 죄를 회개하도록 돕는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목사들이 해야 할일이죠.
죄를 지어 아픈 사람에게 더 죄를 짓도록 감싼다면 그들을 지옥으로 보낸다면 그것이 과연
참 사랑인가요???
천주교 신자인것 같은데 천주교에서는 이렇게 가른치나요???
네 이웃의 똥꼬를 사랑하겠지..
@@user-mw2qt3or3b천주교 신자인데 동성애 반대합니다 교회에서 일부 목사들이 동성애 축복하면 기독교 전체가 그런겁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user-jg3oy6xy4g 동성애 반대를 한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사랑이신 예수님이 동성애는 죄라고 하셨어.
성경 어느 구절에 그런 말씀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예수님은 한 번도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없어요. 그리고 기독교, 예수님의 정신은 "환대"입니다. 그리고 약자에 대한 보호입니다.
님께서...성경을 한번 보시지여....여러곳에 나옵니다.....
@@user-qs8dy2ue7k 무책임하게 말하지 마세요. 바울이 로마서에서 동성애를 언급했지만 예수님은 구체적 말씀으로 이야기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한 말과 예수님이 한 말은 다른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성경 안 읽으시죠? 복음서 몇 독이나 해보셨나요? 예수님이 그런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user-nz8tp9oq1b로마서 28장에 보면 동성애가 죄이며 큰 벌을 받는다고 되어 있어요
구약에도 나와 있어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 3장16절***
소아 성애자 도 성소수자 ?
저거 끝내고 집에 가면 얼마나 허망할까?
ㅠㅠ 임보라 목사님… 울컥하네요…
역시 임보라 사이비이네요^^
주거찌?
짐승도 암수가 있는데,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네요.
그 목회자들도 나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너희를 위하여 싸웠다.?~~~
불쌍히 여기며 고침받는 인생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빨개벗고 춤추는게 뭐가 좋으냐? 애들이 볼까 무섭다 ~퀴어축제 반대한다🎉
🏳️🌈💗사랑이 다 이겨💗🏳️🌈 Love wins!
비록 크리스쳔은 아니지만, 성소수자들 축복해주신 목회자님들 감사합니다! 혐오와 차별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고 곁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성소수자들에겐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정말이요!
모태신앙 아이둘 요한이엄마입니다
성소수자 지지합니다
이번에 15만명 모인 퀴어문화축제
더 발전바길 바랍니다
모태신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경을 올바로 아는것이 중요한 것이요.
성경은 동성애는 죄이며 큰 벌을 받는다고 로마서 28에 적혀 있소
그들을 회개 하도록돕는것이 목회자의 사명일 것이요!!!
당신의 아이들이 동성애자이면 좋겠소???
@@user-mw2qt3or3b 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남 헤치는 댓글 쓸 시간에 성경읽으세요.
@@user-ey7cj9uj5n 당신은 무엇을 믿나요?
하나님 말씀을 믿는것 아닌가요?
올바른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user-ey7cj9uj5n 성경을 왜 ???읽나요?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읽지 않나요?
그런데 왜??
성경을 반대하나요?
지옥 잘 가세요 ^^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는 없을 것이다😅
이딴것들이 십자가팔이를 하네 ㅋㅋㅋㅋㅋㅋ
와.....목사라는 작자들이 목사같은 일을 하네....대단하다..
탈을 쓴 악마들...
얼빠진먹사들 다사는 목사라는 소리 하지마라
우와~저런것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