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Loudoun county에 사는데 근처에 한국분들 많은건 알았지만, 전체5위일정도라니 놀랍네요~^^ 정확하게 보신듯합니다 북버지니아에 살면서 인종차별 당한적없고 오히려 말걸고 인사해줘서 살기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qk2qu2ql6e 플러싱은 중국사람들의 세력이 더 크죠. 예전보다도 더 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 사람들 많은 곳으로 가면 차이나타운급은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거기 분위기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뉴저지니 매릴랜드 분위기도 있고 차이나타운 분위기도 있고 서울 변두리 분위기도 있고 맨하튼 북쪽 주택가 분위기도 있고요 ㅋㅋ 한국인 클럽은 없음. 클럽이 있어야 물이 좋습니다. 검은머리 한국사람 모이는 곳은.
미국 백인들이 몰려사는 지역도 있는거 같던데 그것도 소개가능한지요 주로 북부쪽(노스 사우스다코다 또는 미네소타 위스콘신?)에 몰려사는거 같던데 이쪽에 북유럽사람들이 초창기에 이민을 많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독일계나 아일랜드계가 몰려사는 지역도 있는거 같긴 하던데...암튼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필라델피아 (북쪽, H마트 근처) 너무 좋더라구요. 뉴욕맨하튼과 가깝고 필라델피아로도 가깝고 자연친화적이면서요. 정말 거기 살았던 경험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뭐랄까..메릴랜드 + 뉴욕주 + 뉴저지 + 맨하튼 북쪽 ㅋㅋ 이런 분위기.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피자. 필리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네요. 직장경험은 종합세트로 최악.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애가 uiuc와 uf에 경영으로 합격했습니다 회계를 전공할 예정인데요 어디가 나을 까요 uiuc는 한국에 잘 알려져있고 uf는 대학순위가 더 높고 학비가 좀 더 저렴합니다 전공순위는 uiuc2위 uf12위입니다 플로리다는 잘 알려져있지 않아 고민입니다
네, 아무래도 통계마다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ㅎㅎ 오늘 영상은 아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www.migrationpolicy.org/programs/data-hub/charts/us-immigrant-population-state-and-county?width=850&height=850&=true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A 한인타운은 더이상 코리안들의 중심지가 아닙니다. 코리안 특유의 모국 해바라기 속성 때문에 총영사관이 위치한 그 곳이 때마다 모이는 장소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낮에는 직장 때문에 그곳으로 출근한다고 해도 실제로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코리안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남가주의 코리안 커뮤니티는 광범위한 지역에 넓게 퍼져 있습니다. 일이년 살아보고 속단하지 마십시오.
미국에는 원래 한인들 가장 많이 사는곳이 1. 엘에이 한인타운 근방인데, 92폭등나고 다들 오렌지 카운티나 근방 안전한 도시들로 이사 떠났습니다. (사업채는 타운에 유지 그러나 잠은 안전한 곳에서) 2. 뉴욕, 뉴저지는 한인 이민자들의 고생의 눈물로 형성된 타운들이고 3.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근방은 눈물의 이민자들, 유학생 그리고 주재원들이 주구성원으로 이루어 졌으나 요즈음 10년사이 집값이 너무 비싸져 다들 떠났습니다. 나머지가 씨애틀, 달라스, 휴스턴, 아틀랜타 쪽인대 대개 엘에이 에서 살다 희망이 안보여 떠나 새로 정착한 동네 들입니다. 그리고 버지니아 북쪽(Fairafx county)쪽은 대개 유학생들이 학업 마치고 미국에 살려고 정부에 직장 잡아 일하며 살다 커진 곳입니다. 콧대들이 조금 높아요. ㅎㅎ
페어팩스쪽의 가장 큰 교회를 다녀보니 304050대들의 수준이 엄청 높더군요. 죄다 한국에서 중상류층 이상의 가정에서 유학와서 미국에서 자리잡은 분들인데 의사 변호사가 대부분이고 나사에 계신 분도 몇명 봤고 대단한 분들이 많더군요. 자녀들도 미국 최고의 고교인 TJ과학고를 다니고, 죄다 아이비리그와 의사코스를 밟더군요.
옛날에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고대 그리스 식민지에 대해 다룬 어떤 다큐멘터리 진행자가 "재미교포들이 돈을 벌면 한국과 환경이 비슷한 곳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짐작하기에, 한국인들은 낮은 산지 지형에 익숙하니까(로키산맥같은 높은 산지는 아닐 것이고)... 혹시 일리노이 주처럼 산이 없는 지역에서 직장 때문에 할 수 없이 살다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낮은 산지가 많은 지역으로 이사가는 경향이 있나요?
스펠링 상으로는 베르겐이 맞지 않을까요? 예를들어서 헤르미온느도 한글 맞춤법 표기원칙에 따라서 헤르미온느로 표기하지만 현지발음은 허~r미온니 정도로 발음된다고 하니까요. 현지발음과는 달리 표기는 한글맞춤법 표기원칙에 따라서 표기되니까 베르겐이라고 써도 된다고봅니다. 이건뭐 아리스토텔레스 / 오렌지 / 바나나 / 토마토 전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미주 한인 수를 백만명으로 잡는 것은 현실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영사관에 등록된 인원 기준인가요 아니면 센서스 기준인가요? 어떤 통계이든 코리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통계입니다. 미국 전체로 보면 3백만명으로 추산하고 싶으며, 그 중에서 150만명이 남가주 즉, L.A. Orange County, San Diego 를 포함한 일일생활권에 거주하고 있다고 봅니다.
네 이번 자료는 Migration Policy Institute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거하여 만들었습니다ㅎㅎ www.migrationpolicy.org/article/korean-immigrants-united-states 읽어보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실 수 있어요~
자료의 출처를 보니, 센서스, 국토방위부, 세계은행의 자료이네요.모두 정확한 조사라고 할수 없는 통계들입니다. 지금 공개적으로 말들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서류미비 신분의 코리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이 센서스 등에 노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합법적 체류자들도 센서스에 참여하는 비율이나 출신국을 묻는 설문에 참여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수십년 동안을 미국에 살면서 센서스에는 응답했지만 출신국을 묻는 설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통계의 자료가 불완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인교회수나 식당 식품점 등 써비스 업종의 규모 등으로 볼 때에 남가주 150만명이 타당하다는 느낌입니다.
주립대마다 요구하는 토플 점수가 다 다르지만 대게 80점 이상을 요구합니다ㅎㅎ 80점을 요구하는 학교는 80점, 90점, 100점을 내도 상관 없구요. 다만 검정고시 성적이 조금 낮네요. 이 성적으로는 상위권 주립대학에 들어가기 힘듭니다ㅜㅜ 공부를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저는 편입을 추천합니다. 제 채널에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에 대한 영상들이 많고 따로 재생목록으로도 만들어 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ㅎㅎ
I’m a Senior and around 70 years old … strongly recommend Safety and Health Care is the vital… LA county … is Questionable… California has high crime rates …. Best Healthcare and very low crime rates is Honolulu for Seniors… of course higher expenses but Best Healthcare….
LA metro 30 만 (켈리 50 만). 뉴욕/뉴저지 metro 25 만. 시카고 metro 20만, DC metro 15만(페어팩스 8-9만, 하워드/몽고메리 6-7만), 아틀란타 metro 10만이 한인 거주 top 5 100 만요. 미국 거주 한인은 1세 약 백만 2~4세 약 백만, 혼혈, 유학생, 단기체류 포함하면 총 230만 가량.
저는 한국 공기업의 뉴욕지사 주재원으로 3년간 뉴저지 포트리에서 거주하였었는데 이곳이 Bergen county입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베르겐 카운티로 부르지 않고 버겐카운티라고 하죠. 물론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유튜버님이 배르겐카운티라고 해서 다른 지역인지 알았습니다.
마침 나중에 제가 인종차별에 관한 이야기도 영상으로 한 번 만들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ㅎㅎ 미리 말씀드리자면 좀 잘 살고 교육 수준이 높은 동네로 가시면 인종차별은 그렇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아시아인이 적은 동네로 가도 사람들이 신기(?)해 하지 차별을 하진 않아요.
학생에게는 오렌지 카운티의 어(얼)바인(Irvine)이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한국인, 중국인이 주민의 반이 넘습니다. 백인 비율이 반은 이루나 동양인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차별 전혀 없습니다. 차별하려는 백인들 보면 동양인들 가만히 안두고 또한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많으면 영어를 안 사용하면 어떻 하나 실제 살아 보지도 않고 걱정들 하는데 이곳은 한인 중국인 2세3세도 많아 학교에서 한국말 사용도 안하고 영어만 씁니다. 엘에이 한인타운 근방도 아니고 그런 잘못된 정보에 속지 마세요. 생활비는 비쌉니다.
캘리포니아주 그중에서도 남가주를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라틴계가 과반수이고, 무수히 많은 아시안 인종들이 뒤섞여서 살고 있습니다. 코리안, 중국계, 필리핀계, 베트남계 등등. 대학에 가게 되어도 결국은 이 인종들끼리 어울리게 될 것입니다. 흑인이 많은 곳만 피하면 됩니다.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1950년대까지는 백인 미국인과 멕시코계 미국인들간의 인종 대립이 첨예했는데, 미국이 1960년대부터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 등으로부터 이민을 많이 받아들여서 원주민들 숫자를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유색인종들간의 인종갈등을 먼저 일어나게 하여서 원주민들의 백인지배층을 향한 인종저항의 불똥을 비켜가겠금 하였다고 합니다.
@@andrecha6333 영국이 했던 수법과 똑같은데~ 영국이 말레이시아를 식민지로 지배할 때, 영국은 같은 영국 식민지인 인도와 홍콩으로부터 인도인들과 화교들을 대거 말레이시아로 이주시켜서 말레이시아를 인종잡탕으로 만들어 놓고, 말레이시아인-인도인-화교들간의 인종분쟁을 먼저 일어나게 해서, 말레이시아인들의 영국 지배층을 향한 인종저항의 불똥을 비켜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말레이시아의 영토인 싱가포르 섬에서는 화교인구가 제일 많아지면서,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싱가포르는 따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고정관념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꽤 적잖은 인원이 미주 각지에서(주로 중소도시)살다가 은퇴연령이 되면 오렌지 카운티로 터를 옮겨 사는이가 꽤 있죠 기후온화하고 해변인데도 습하지 않은 공기 여행사가 많아서 손쉽고 자주여행 갈수있고 한국문화를 자주 접할수 있고 한국 여행이 원스탑이고 국내선 갈아타면 네다섯시간 간단하게 없어지고 미국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이 들의 은퇴후 선호도가 높은지역이 오렌지 카운티 입니다 경비문제 등등 여러제약 땜에 못가지 여건만 되면 은퇴정착지로 최고죠 노래도 있죠? Mama and papa's California driming.
@@John_wayne343 엘에이는 엘에이 카운티죠. 오렌지카운티는 아닙니다. 저분 말씀은 엘에이 씨티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할 때는 한국 사람없는 곳, 일 안할 때는 한국 사람많은 곳! 따라서 엘에이 근처가 최고일 것 같네요. 아마 일 직종에 따라 다르겠죠.
@@go4kchipro144 뭘좀 제대로 알고 적어라 라고 하고싶지 않아요 에레이는 씨리엔 카우니 오브 엘에이라 부르죠 인구는 사백만이 넘고 에레이 카운티인 바운드 에는 많은 시 가있고 그중 가장 큰도시가 엘에이죠 위에서 언급한 절대 에레이는 가지마라 하는 의미는 정확이 본인 아니면 모르갰으나 추측컨대 한인타운 근처를 말하는것 같고 타인종이 한인타운을 게토라 일컷는게 유훙이 쎄고 마약 매춘 알콜 폭력 등등으로 얺좋은 이미지죠 와서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자기지역에 가서는 게토라 욕함니다 한인들 특히 한인타운에 터전을 갖은분들 빨리 정화해야 헙니다 시정부와 일부불순세력이 연합해서 않좋은 일을 모략할수 있어요 왜냐구요 금싸라기 땅을 거져먹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에레이 카운티내에도 살기좋고 환경과 시설 경치가 좋은곳이 많아요 부동산 가격이 상상을 넘어가죠? 본인이 언급한 오래지 카운티는 전혀 다른 지역 입니다 애레이 에서 쎈디에고를 가다보면 딱1/3 지점에 내륙과 해안을 낀 여러시가 연합된 카운티를 말합니다 그곳도 범죄율이 낮고 살기좋고 부동산가격이 엄청나죠 은퇴지로 좋은곳인데 주택이나 커머샬빌딩 그리고 땅값이 높아서 왠만해서 못가죠.
뉴욕시 (New York City) 는 5 boroughs , 즉 Manhattan, Queens, Brooklyn, Bronx and Staten Island 로 구성 되어 있고 각기 의 County 에 ( Manhattan in New York County', Brooklyn in Kings County, Queens in Queens County, and Staten Island in Richmond County )속해 있지요. 다시 말하면 Manhattan, Queens, Brooklyn, Bronx and Staten Island 는 뉴욕시 에 속해 있지요. 예를 들면 맨하튼은 서울의중심부, 종로, 중구 같은 곳이구요. 퀸스는 이민 초기 중국인 이 터를 잡고 뒤따라 한국인들이 뒤 딸았지만 교통등 맨하튼의 근교인 뉴저지 포트리, 펠리새이드 파크로 이주 하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한국의 자동차도 Palisades 로 이름을 달았더군요.
퀀즈중에도 후러싱 우드싸이드 은 한인들이 먼저 터를 잡았읍니다 그런데 2,3십년 전에 중국인들이 밀고들어와 요즘은 밀려나 베이사이드 리틀낵과 롱아이랜드 그리고 버겐카운티쪽으로 움직여같죠. 40년전만 해도 후러싱 메인과 루스밸트, 유니온에는 한인들의 비즈니스들이 대부분였읍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인의 정의를 먼저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부가 이민 가서 시민권 취득하면 한인인지 아닌지? 그들이 한인이라면 미국 출생 자녀들은? 미국에 가서 백인과 결혼해서 출생한 자녀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미국에서 한인이라는 말을 들을 때 늘 궁금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싸지 않을껄요. 타 지역 동일 퀄리티 기준 거기 비쌉니다. 전미에서 하와이, 맨하튼 다음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 신축아파트 및 건물들도 많아서 예전보다도 더 좋아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집에서 모든 한식을 미국 전역을 비교 상대적으로 혜자스러운 가격에 배달시켜먹을 수 있는 곳이라... 물론, 주관적인 것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혹시 옛날 생각하신다면 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됩니다. 좀 많이 변했어요~ 10년, 20년전 보다는요.
저 양반이... 미국한인은 LA 나 New york 밖에 없는 줄 아닌 건 아니죠? 제나이 올해 칠순이네요. 미국 산지 40년 넘었고요. 이보세요. 센 프란시스코만해도 줄잡아 5만면이 넘어요. 그밖에 시에틀이 7,8만명이 넘고요. 중부의 달라스 텍사스에 10만명이 넘고요. 시카고에도 10만명이 넘고요. 아틀란타에도 줄잡아 10만애 육박하는 숫자가 삽니다. 물론 당신이 주장하는 것은 시민권자 이겠죠. 하지만 영주권, 체류자 포함한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내가 아니라 했잖아" 1년전과는 180도 달라진 LA한인타운의 일상[3]🇺🇲](/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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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Loudoun county에 사는데 근처에 한국분들 많은건 알았지만, 전체5위일정도라니 놀랍네요~^^ 정확하게 보신듯합니다 북버지니아에 살면서 인종차별 당한적없고 오히려 말걸고 인사해줘서 살기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생긴 모습도 서글서글한 미남형이고, 설명도 시원시원하게 잘 합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좌우지간에 개인적으로 내년 정도에 배우자와 함께 미국 여행(단체 패키지로~~)을 겉만 번쩍 느끼러 한번 다녀올 작정입니다. ~~~ㅎ~~~海印導師.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퀸즈는 한인부촌20% 정도라면 80%는 힘든게 살아가죠 반대로 뉴저지는 한인부촌 30% 중산층40% 나머지 30%는 조금 힘들게 살아가요 미국 산다고 다들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지않아요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그렇군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플러싱이 딱 서울 변두리 느낌이죠
@@user-qk2qu2ql6e 플러싱은 중국사람들의 세력이 더 크죠. 예전보다도 더 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 사람들 많은 곳으로 가면 차이나타운급은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거기 분위기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뉴저지니 매릴랜드 분위기도 있고 차이나타운 분위기도 있고 서울 변두리 분위기도 있고 맨하튼 북쪽 주택가 분위기도 있고요 ㅋㅋ 한국인 클럽은 없음. 클럽이 있어야 물이 좋습니다. 검은머리 한국사람 모이는 곳은.
딱 서울의 달동네같은 느낌
미국도 이제 쇠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어요
넌 한국에서 편안하게 살겠다 미국에서 개고생 하는 것 보단..
미국사는 늙은인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소남 멋있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미국 백인들이 몰려사는 지역도 있는거 같던데 그것도 소개가능한지요 주로 북부쪽(노스 사우스다코다 또는 미네소타 위스콘신?)에 몰려사는거 같던데 이쪽에 북유럽사람들이 초창기에 이민을 많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독일계나 아일랜드계가 몰려사는 지역도 있는거 같긴 하던데...암튼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지역마다 특정 유럽계 인들이 많은 곳들이 있죠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전달력이 좋으십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얼바인과 플로튼에 단기로 애들과 여행겸 살다가 오기도 했는데 얼바인이 더 편한것 같아요. LA는 주차장이 무서웠던 기억이 ㅋ 얼바인에 구몬있는거 보고 쫌 놀랬지만
한국맘들이 선호하는 동네는 치안이 안전하다.
네 치안도 무시 못하죠ㅠㅠ 얼바인은 정말 교육열도 있고 살기 좋은 동네라고 들었습니다ㅎㅎ
참고로 구몬은 여기저기 많습니다. 캘리포니아 플러튼에도 있고요. 아주 없을 것 같은 곳들에도 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미 좋은 곳들에는 한국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진짜 거의 왠만한 좋은 곳에는 말이죠. 따라서 더이상 놀랍지도 그닥 반갑지도 않더라구요.
얼바인에 한X리 독서토론논술도 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확장력 장난없는 K-사교육
시카고에서도 구몬 봤습니다..ㅋㅋㅋ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늘 너무 감사합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보내주신 메일도 곧 답해드리겠습니다ㅎㅎ
엘레이는 친숙하고 날씨는 좋아도 살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도 잡 많고 집값 감당 가능하고 학군 좋고 근방에 한인 마트 하나 있으면 어디서 사나 크게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엘에이에 살려면... 집값이랑 물가가 장난이 아니죠ㅠㅠ
개인적으로는 필라델피아 (북쪽, H마트 근처) 너무 좋더라구요. 뉴욕맨하튼과 가깝고 필라델피아로도 가깝고 자연친화적이면서요. 정말 거기 살았던 경험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뭐랄까..메릴랜드 + 뉴욕주 + 뉴저지 + 맨하튼 북쪽 ㅋㅋ 이런 분위기.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피자. 필리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네요. 직장경험은 종합세트로 최악.
@@go4kchipro144 챌튼햄에 사셨나요? 그 위 랜즈데일도 한인 많이 살고 학군도 환경도 좋지요. 뉴저지 뉴욬처럼 비싸지 않고 쾌적하고 좋은 동네인듯 합니다. 펜 턴파이크 윗동네는 대부분 좋아요.
@@jhfoever몽고메리카운티도 너무좋죠
캘리포니아는 고물가 세금 때문에 인구유출이 심하다고 하죠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애가 uiuc와 uf에 경영으로 합격했습니다 회계를 전공할 예정인데요 어디가 나을 까요 uiuc는 한국에 잘 알려져있고 uf는 대학순위가 더 높고 학비가 좀 더 저렴합니다 전공순위는 uiuc2위 uf12위입니다 플로리다는 잘 알려져있지 않아 고민입니다
21년 센서스 기록과는 차이가 많고, 센서스에 한인 수가 훨씬 작아요. 그런데, 이 영상이 훨씬 더 신뢰가 갑니다^^
네, 아무래도 통계마다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ㅎㅎ
오늘 영상은 아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www.migrationpolicy.org/programs/data-hub/charts/us-immigrant-population-state-and-county?width=850&height=850&=true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emansean 이게 훨씬 정확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초보 정권에 더 많이 미국으로 떠날 듯ㅋㅋㅋ
뉴욕 롱아일랜드에는 한국인들 많이 거주 안하나요? 미국 영주권 준비중인데 미국 가서 한국인이랑 말하고 한인마트 가는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서 고심 끝에 롱아일랜드로 생각했는데 그쪽은 괜찮나요? 현지 가서 분위기가 안좋으면 로드아일랜드 갈 생각이에요
뉴욕 부근에서는 퀸즈나 브루클린에 비해 한인이 없는 축에 속하지만 뉴욕 자체에 한인이 일단 매우 많습니다
잘 봤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큰 힘이 되네요ㅎㅎ
전 워싱턴주 켄트에사는데 근처에h마트도있고 많지 않은 한국사람들도살고있고 공항과도 20분내로걸리고 주변에왠만한쇼핑시설 다있어서 딱히크게불편함없이살고있음ㅋ
오 H마트가 주변에 있으면 정말 좋죠ㅎㅎ 전 캘리포니아 살 때도 H마트가 없어서 중국마트에서 식재료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조지아 주에 사는데요 여기에 한인들이 많이 모여살고 있는 귀넷카운티 같은 곳도 한인인구만 따지면 5위 안에 들 것 같은데요 대도시에서 이곳으로 이주하는 한인이 아주 많다고 들었어요
미국문화를 제대로 느끼려면 텍사스가 제격인가? 총기규제도 널널하다는데..
각 주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각자 다른 미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ㅎㅎ
카운티 별로 구분하시면 좀 이해하기가 애매한...
오렌지카운티 라 하면 그 중에 어바인 이나 가든그로브 정도가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같던데요
네, 저도 그래서 원래는 도시로 영상을 기획했었습니다. 다만 참고 통계 자료가 세부 도시보다는 좀더 포괄적인 카운티 개념을 사용해서 그나마 비슷하고 이해하기 쉬운 개념이라고 생각한 '구', '동네'로 컨셉을 잡아 봤습니다ㅎㅎ
경상도분이셨네 대구? 암튼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아 제 고향은 다른 곳인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경상도라 말투가 바뀌었을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emansean 미묘한 억양이 느껴져서요ㅋ
LA 한인타운은 80년대 중반의 한국 소도시 느낌입니다. 2010에 여기로 왔는데 한인타운 보고 연변에 온줄 알았습니다. 느낌이 꼭 연변이더군요...그런데 아직도 그렇답니다 (오히려 더 우범지대 느낌이 납니다...코로나 사태 이후 노숙자도 많아지고 범죄도 많아지고).
네 저도 LA 한인타운에 갔을 때 딱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ㅎㅎ
@@smilemansean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LA 한인타운은 더이상 코리안들의 중심지가 아닙니다. 코리안 특유의 모국 해바라기 속성 때문에 총영사관이 위치한 그 곳이 때마다 모이는 장소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낮에는 직장 때문에 그곳으로 출근한다고 해도 실제로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코리안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남가주의 코리안 커뮤니티는 광범위한 지역에 넓게 퍼져 있습니다. 일이년 살아보고 속단하지 마십시오.
90년대 초 미국 촐장과 여행길에 두번 갔었는데 그때 인상이 70~80년대 한국 도시 느낌 저녁6시에 전부 문닫고 거리에 낙엽만 뒹굴고 황량했었음
@@SeekingTruthAnd 남가주의 다른 지역 즉 부에나파크나 풀러튼 규모는 아직 한인타운보다 훨신 작지요. 그저 주택가이고 상업지로는 한인타운에 비해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제이미슨이 한인타운을 달동네로 만든 주범이고 무력한 한인회는 권력싸움하느라 바쁘지요.
미국에는 원래 한인들 가장 많이 사는곳이
1. 엘에이 한인타운 근방인데, 92폭등나고 다들 오렌지 카운티나 근방 안전한 도시들로 이사 떠났습니다. (사업채는 타운에 유지 그러나 잠은 안전한 곳에서)
2. 뉴욕, 뉴저지는 한인 이민자들의 고생의 눈물로 형성된 타운들이고
3.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근방은 눈물의 이민자들, 유학생 그리고 주재원들이 주구성원으로 이루어 졌으나 요즈음 10년사이 집값이 너무 비싸져 다들 떠났습니다.
나머지가 씨애틀, 달라스, 휴스턴, 아틀랜타 쪽인대 대개 엘에이 에서 살다 희망이 안보여 떠나 새로 정착한 동네 들입니다.
그리고 버지니아 북쪽(Fairafx county)쪽은 대개 유학생들이 학업 마치고 미국에 살려고 정부에 직장 잡아 일하며 살다 커진 곳입니다. 콧대들이 조금 높아요. ㅎㅎ
아 그렇군요ㅎㅎ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페어팩스쪽의 가장 큰 교회를 다녀보니 304050대들의 수준이 엄청 높더군요. 죄다 한국에서 중상류층 이상의 가정에서 유학와서 미국에서 자리잡은 분들인데 의사 변호사가 대부분이고 나사에 계신 분도 몇명 봤고 대단한 분들이 많더군요. 자녀들도 미국 최고의 고교인 TJ과학고를 다니고, 죄다 아이비리그와 의사코스를 밟더군요.
@@okcsh6904 제 친구가 그 쪽에 사는대 미 정부 공무원에 서울대 나오고 했으니 간신히 끼워줘 생활 한다 합답니다. ㅎㅎㅎ
정말 갇지않게 논다 합니다. 동창회 아니고 비교회 랍니다. 한국에서 돈 가지고와서 이민 생활의 고생과는 거리가 멀은 분들이죠. 대개가.
@@okcsh6904미국의 한인사회는 문화적으로 혼돈상태에 놓여져 있는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점이 이민생활의 가장 힘든 점입니다.
@@okcsh6904먼 신박한 개소린지 내가 페어팩스 10년째 사는데 주제파악 못하는 교회가보면뻥쟁이 사기꾼. 뒷말하고 다니는 패고 싶은 그지 ㅅㄲ들 넘쳐난다~!!!.
옛날에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고대 그리스 식민지에 대해 다룬 어떤 다큐멘터리 진행자가 "재미교포들이 돈을 벌면 한국과 환경이 비슷한 곳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짐작하기에, 한국인들은 낮은 산지 지형에 익숙하니까(로키산맥같은 높은 산지는 아닐 것이고)... 혹시 일리노이 주처럼 산이 없는 지역에서 직장 때문에 할 수 없이 살다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낮은 산지가 많은 지역으로 이사가는 경향이 있나요?
이사를 간다면 산지를 따라가기보다는 한인 커뮤니티가 더 잘 형성되어 있는데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192만 명 정도(?) 2023 현재, 님과 제 의견에 상당 차이가 있군요? Cal. 미국에서,
3위 버겐 카운티에서 쫄딱 망하고 지금은 5위 페어팩스 카운티에 삽니다. 지금은 돈 걱정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살아본주 중에
버지니아가 제일 좋아요.
치안좋고 학군좋고
한인마트가 많고..
❤❤❤❤❤
저 Virginia Tech 다니는데 재미교포 친구들이 다 본가가 북부버지니아에요! 앞으로 졸업까지 2년...ㅠ
오 그렇군요ㅎㅎㅎ 남은 대학 생활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즐기세요!ㅎㅎ
페어펙스 사는 1인입니다~~^^
살수록 안전하고 깨끗하고 교육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인종차별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좋은곳이라 정이가는데 5위라니 기분 좋네요. ^^
네 나중에 DC 갈 일이 있으면 방문해보고 싶은 동네네요ㅎㅎ
버지니아주 좋아요~
❤❤❤❤❤
메릴랜드도 학군 좋고 살기 쾌적했습니다.^^
뉴욕에 30년 살면서 버겐 카운티를 베르겐 카운티라 호칭하는 분을 처음봐서 매우 생경하군요.. ㅎㅎ
제가 뉴저지에 놀러갈 땐 팰리세이드만 가서 카운티 이름을 잘 모르고 있었네요😭 영상 편집하면서 이 부분 발견해서 자막에는 수정했습니다ㅎㅎ
스펠링 상으로는 베르겐이 맞지 않을까요?
예를들어서 헤르미온느도 한글 맞춤법 표기원칙에 따라서 헤르미온느로 표기하지만
현지발음은 허~r미온니 정도로 발음된다고 하니까요.
현지발음과는 달리 표기는 한글맞춤법 표기원칙에 따라서 표기되니까 베르겐이라고 써도 된다고봅니다.
이건뭐 아리스토텔레스 / 오렌지 / 바나나 / 토마토
전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jmhan4219 저단어가 원래 독일단어 아닌가요? 그렇다고 하면 베르겐도 맞는거겠죠^^
조지아주 애틀란타가 빠졌네요
한국인이 약 12만명이나 살고있으며 2023년 현재
에도 미전역에서 애틀란타로 한국인들이 가장많이 빠르게 이사오고있다는데요
워싱턴주에도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좀 여기저기 퍼져있습니다. county 단위로 쪼개면 인구수가 많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많은 편인거 같습니다.
네 저도 맨~처음 ESL 코스를 시애틀 근처 도시에서 했었는데요ㅎㅎ 한인들이 조금 사는 동네였죠ㅎㅎ
미주 한인 수를 백만명으로 잡는 것은 현실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영사관에 등록된 인원 기준인가요 아니면 센서스 기준인가요? 어떤 통계이든 코리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통계입니다. 미국 전체로 보면 3백만명으로 추산하고 싶으며, 그 중에서 150만명이 남가주 즉, L.A. Orange County, San Diego 를 포함한 일일생활권에 거주하고 있다고 봅니다.
네 이번 자료는 Migration Policy Institute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거하여 만들었습니다ㅎㅎ
www.migrationpolicy.org/article/korean-immigrants-united-states
읽어보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실 수 있어요~
자료의 출처를 보니, 센서스, 국토방위부, 세계은행의 자료이네요.모두 정확한 조사라고 할수 없는 통계들입니다. 지금 공개적으로 말들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서류미비 신분의 코리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이 센서스 등에 노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합법적 체류자들도 센서스에 참여하는 비율이나 출신국을 묻는 설문에 참여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수십년 동안을 미국에 살면서 센서스에는 응답했지만 출신국을 묻는 설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통계의 자료가 불완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인교회수나 식당 식품점 등 써비스 업종의 규모 등으로 볼 때에 남가주 150만명이 타당하다는 느낌입니다.
토플80점만넘겨도갈수있는주립대학이많나요 근데검정고시가74점조금넘는데 갈수있는대학이있을까요 토플80은조금만공부해도넘길자신이있거든요
주립대마다 요구하는 토플 점수가 다 다르지만 대게 80점 이상을 요구합니다ㅎㅎ 80점을 요구하는 학교는 80점, 90점, 100점을 내도 상관 없구요.
다만 검정고시 성적이 조금 낮네요. 이 성적으로는 상위권 주립대학에 들어가기 힘듭니다ㅜㅜ
공부를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저는 편입을 추천합니다. 제 채널에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에 대한 영상들이 많고 따로 재생목록으로도 만들어 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ㅎㅎ
죠쟈 애틀란타 근교 둘루스 한인이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텍사스 달라스는요.
통계에 따르면 애틀랜다 근교 Gwinnett County 에는 한인이 19,600명, 달라스에는 6,200명 정도 거주 중이네요ㅎㅎ
@@smilemansean왜 자꾸 카운티를 말하는지
정보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I’m a Senior and around 70 years old … strongly recommend Safety and Health Care is the vital…
LA county … is Questionable… California has high crime rates ….
Best Healthcare and very low crime rates is Honolulu for Seniors… of course higher expenses but Best Healthcare….
전달력도 좋구
궁금했던 내용들이 나온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뉴욕주 편입학교 관련해서 고견을 여쭙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림 될까요😅
개인적인 내용이라 댓글에 오픈하기엔 좀 그러네요
이번 영상도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채널에 오픈하기 꺼려하시는 분들은 제 이메일로 질문들 많이들 보내주시는데요.
seongyeob1224@gmail.com
여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ㅎㅎ
항상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시는 미니님께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답변해드릴테니 궁금하신 부분 알려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Los Angeles in 1984 was beautiful
LA metro 30 만 (켈리 50 만). 뉴욕/뉴저지 metro 25 만. 시카고 metro 20만, DC metro 15만(페어팩스 8-9만, 하워드/몽고메리 6-7만), 아틀란타 metro 10만이 한인 거주 top 5 100 만요. 미국 거주 한인은 1세 약 백만 2~4세 약 백만, 혼혈, 유학생, 단기체류 포함하면 총 230만 가량.
네 이번 자료는 한인 이민자 수만 반영된 통계를 사용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유학생 수와 단기체류, 불법체류 등 모든 한국인 수를 합하면 수치는 말씀하신대로 훨씬 더 커지죠
❤❤❤
광역 시애틀도 많이살기때문에 애틀랜타랑 한인인구는 동급으로 봐도 될거같아요~
대략 250만 정도는 된다고 하는거같더라구요~
오디를 가나 한인들은 많은거같네요 하다못해 시골 깡촌에 가더라도 한인 식당, 한인 업소 간판볼때 자부심느낌니다
네 이제 미국에도 한인들이 많이 퍼져 있죠!ㅎㅎ
자부심이 문제가 아니고,,, 해외 사는 한인들 무작정 반가워 말고 조심하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나 유학건으로 간 사람 이외에 사회 부적응자나 품질 떨어지는 천박한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약 300만명입니다.
저는 한국 공기업의 뉴욕지사 주재원으로 3년간 뉴저지 포트리에서 거주하였었는데 이곳이 Bergen county입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베르겐 카운티로 부르지 않고 버겐카운티라고 하죠. 물론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유튜버님이 배르겐카운티라고 해서 다른 지역인지 알았습니다.
네 영상 편집하다가 잘못된 부분 발견하여 자막으로 수정했습니다ㅎㅎ 앞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겠습니다!
잘 봅나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남님은 할리우드 영화나 넷플릭스볼때 자막끄고 보시나요?그래도 다 이해하세요?
영화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 영화든 미국 영화든 자막 띄우고 보는게 편해요..ㅎㅎ
이거 통계는 미국에 사는 한국 시민인가요? 미국 시민권가진 한국사람도 포함되나요?
www.migrationpolicy.org/article/korean-immigrants-united-states
해당 자료를 인용했으니 참고바랍니다ㅎㅎ
아틀란타는 뭘까요?
ㅎㅎㅎ 베르겐 카운티. 발음 구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엘에이 코리아타운에
의도적으로 중공인들이 몰려 가고 있네요.
씁쓸하네요
얼바인 살기 좋습니다~~ 많이들 오세요ㅎㅎㅎ
볼티모어쪽은 dc나 페어팩스랑 엮기엔 너무 먼가
볼티모어 위험해..
토플이높을수록장학금받을수있는기회가있나요 80점기준으로몇점이나올려야하나요
토플 점수가 높다고 장학금을 주지는 않습니다ㅜㅜ 유학생들에게는 장학금 기회가 잘 없는게 현실이죠ㅜㅠ
@@smilemansean 그렇다면검정고시재응시해서80점을넘기면될까요
@@smilemansean 나이는크게문제되지않죠?30대도갈수있나요?제가건강상혼자독학하고있거든요
커뮤니티 칼리지 토플 요구 점수는 60점대 입니다ㅎㅎ 하지만 가서 수업을 무난하게 따라가려면 80점 이상은 만들어 놓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user-yi1zw9wf2u 네 30대시면 나이가 조금 있으신 편이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나이 많은 학생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인들 중에서요ㅎㅎ
안녕하세요 학생이 살기에 가장 안전하고 인종차별도 적은 동네가 있을까요?미국은 워낙 주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해서 잘 알아보지 않고 갔다가 괜히 안 좋은 일 당할까봐 겁나네요ㅠㅠ
마침 나중에 제가 인종차별에 관한 이야기도 영상으로 한 번 만들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ㅎㅎ
미리 말씀드리자면 좀 잘 살고 교육 수준이 높은 동네로 가시면 인종차별은 그렇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아시아인이 적은 동네로 가도 사람들이 신기(?)해 하지 차별을 하진 않아요.
학생에게는 오렌지 카운티의 어(얼)바인(Irvine)이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한국인, 중국인이 주민의 반이 넘습니다. 백인 비율이 반은 이루나 동양인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차별 전혀 없습니다. 차별하려는 백인들 보면 동양인들 가만히 안두고 또한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많으면 영어를 안 사용하면 어떻 하나 실제 살아 보지도 않고 걱정들 하는데
이곳은 한인 중국인 2세3세도 많아 학교에서 한국말 사용도 안하고 영어만 씁니다.
엘에이 한인타운 근방도 아니고 그런 잘못된 정보에 속지 마세요. 생활비는 비쌉니다.
캘리포니아주 그중에서도 남가주를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라틴계가 과반수이고, 무수히 많은 아시안 인종들이 뒤섞여서 살고 있습니다. 코리안, 중국계, 필리핀계, 베트남계 등등. 대학에 가게 되어도 결국은 이 인종들끼리 어울리게 될 것입니다. 흑인이 많은 곳만 피하면 됩니다.
이민 가서 한국인 및 아시아계랑 어울리고 싶으면 이민 안가는게 좋나요?
어울리고 싶으면 한국교회가면 돼고 어울려살면 돼요
@@seungyoon8298 미국 이민 가명 한국에서 취득한 전문자격증 잉여 되나요?
UCLA와USC는 LA에 있습니다
not in Irvine, Orange County
네 영상 자세히 시청하시면 orange county 근처라고 했습니다...ㅎㅎ 실제로 오렌지 카운티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UCLA 와 USC에 많이들 가죠.
미국에서 오래살아도 자막없이 영화넷플릭스보는건 빡세나보네요...원어민이 아니면
케바케 이겠죠ㅎㅎ
전 한국사람에 더 가까운가봐요ㅎㅎ
센서스기준, 불법채류자 제외한 합법적 한국인이 200만 입니다
좀, 리서치도 해 보시고 영상 올리시길....
베르겐 카운티? ‘버겐 카운티’ 라고 발음하죠. 현지주민…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1950년대까지는 백인 미국인과 멕시코계 미국인들간의 인종 대립이 첨예했는데, 미국이 1960년대부터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 등으로부터 이민을 많이 받아들여서 원주민들 숫자를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유색인종들간의 인종갈등을 먼저 일어나게 하여서 원주민들의 백인지배층을 향한 인종저항의 불똥을 비켜가겠금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인가요? 미국 백인 지배층이 아시아로부터 이민을 받아들였을 때 그런 의도가 있었나요?
@@andrecha6333 영국이 했던 수법과 똑같은데~
영국이 말레이시아를 식민지로 지배할 때, 영국은 같은 영국 식민지인 인도와 홍콩으로부터 인도인들과 화교들을 대거 말레이시아로 이주시켜서 말레이시아를 인종잡탕으로 만들어 놓고, 말레이시아인-인도인-화교들간의 인종분쟁을 먼저 일어나게 해서, 말레이시아인들의 영국 지배층을 향한 인종저항의 불똥을 비켜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말레이시아의 영토인 싱가포르 섬에서는 화교인구가 제일 많아지면서,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싱가포르는 따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한국인이 자랑스러워 요
엘에이 약 160만명
베르겐 카운티
베르겐 Bergen 아니고, 버겐으로 발음함.
엘레이는 절대 절대 가서 살지 마라... 형님 말 새겨들어라 ㅋㅋ
네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고정관념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꽤 적잖은 인원이 미주 각지에서(주로 중소도시)살다가 은퇴연령이 되면 오렌지 카운티로 터를 옮겨 사는이가 꽤 있죠 기후온화하고 해변인데도 습하지 않은 공기 여행사가 많아서 손쉽고 자주여행 갈수있고 한국문화를 자주 접할수 있고 한국 여행이 원스탑이고 국내선 갈아타면 네다섯시간 간단하게 없어지고 미국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이 들의 은퇴후 선호도가 높은지역이 오렌지 카운티 입니다 경비문제 등등 여러제약 땜에 못가지 여건만 되면 은퇴정착지로 최고죠 노래도 있죠? Mama and papa's California driming.
@@John_wayne343 엘에이는 엘에이 카운티죠. 오렌지카운티는 아닙니다. 저분 말씀은 엘에이 씨티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할 때는 한국 사람없는 곳, 일 안할 때는 한국 사람많은 곳! 따라서 엘에이 근처가 최고일 것 같네요. 아마 일 직종에 따라 다르겠죠.
@@go4kchipro144 뭘좀 제대로 알고 적어라 라고 하고싶지 않아요 에레이는 씨리엔 카우니 오브 엘에이라 부르죠 인구는 사백만이 넘고 에레이 카운티인 바운드 에는 많은 시 가있고 그중 가장 큰도시가 엘에이죠 위에서 언급한 절대 에레이는 가지마라 하는 의미는 정확이 본인 아니면 모르갰으나 추측컨대 한인타운 근처를 말하는것 같고 타인종이 한인타운을 게토라 일컷는게 유훙이 쎄고 마약 매춘 알콜 폭력 등등으로 얺좋은 이미지죠 와서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자기지역에 가서는 게토라 욕함니다 한인들 특히 한인타운에 터전을 갖은분들 빨리 정화해야 헙니다 시정부와 일부불순세력이 연합해서 않좋은 일을 모략할수 있어요 왜냐구요 금싸라기 땅을 거져먹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에레이 카운티내에도 살기좋고 환경과 시설 경치가 좋은곳이 많아요 부동산 가격이 상상을 넘어가죠? 본인이 언급한 오래지 카운티는 전혀 다른 지역 입니다 애레이 에서 쎈디에고를 가다보면 딱1/3 지점에 내륙과 해안을 낀 여러시가 연합된 카운티를 말합니다 그곳도 범죄율이 낮고 살기좋고 부동산가격이 엄청나죠 은퇴지로 좋은곳인데 주택이나 커머샬빌딩 그리고 땅값이 높아서 왠만해서 못가죠.
베르겐카운티(x) 버겐카운티(ㅇ)
베르겐카운티(x) 버겐카운티(X) 버건 카운티 (o) ㅎㅎㅎ
네 사람들에 따라 발음하는 방식이 약간씩 다르나봐요ㅎㅎ 영상 편집하면서는 버겐 카운티라고 명시했습니다
뉴욕시 (New York City) 는 5 boroughs , 즉 Manhattan, Queens, Brooklyn, Bronx and Staten Island 로 구성 되어 있고 각기 의 County 에 ( Manhattan in New York County', Brooklyn in Kings County, Queens in Queens County, and Staten Island in Richmond County )속해 있지요. 다시 말하면 Manhattan, Queens, Brooklyn, Bronx and Staten Island 는 뉴욕시 에 속해 있지요. 예를 들면
맨하튼은 서울의중심부, 종로, 중구 같은 곳이구요.
퀸스는 이민 초기 중국인 이 터를 잡고 뒤따라 한국인들이 뒤 딸았지만 교통등 맨하튼의 근교인 뉴저지 포트리, 펠리새이드 파크로 이주 하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한국의 자동차도 Palisades 로 이름을 달았더군요.
퀀즈중에도 후러싱 우드싸이드 은 한인들이 먼저 터를 잡았읍니다 그런데 2,3십년 전에 중국인들이 밀고들어와 요즘은 밀려나 베이사이드 리틀낵과 롱아이랜드 그리고 버겐카운티쪽으로 움직여같죠. 40년전만 해도 후러싱 메인과 루스밸트, 유니온에는 한인들의 비즈니스들이 대부분였읍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holykang 50-60 전에는 한국에서 이민이 허용 되지 않았지요.
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들은 한국인 이 아니라 한인 이라고 해야 합니다. 한국인은 한국 국적을 가진 한인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지아주에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데 요즘 한인들이 조지아로 다넘어오는 느낌이네요
그렇군요ㅎㅎ 생생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남부가 대세라고 하더군요. 캘리와 뉴욕이 저물고.... 그래서 많이 이동한다고 하더군요. 남부로..
버르겐 카운티가 아니고 Bergen 버겐 카운티여..
자식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미국 이민이 맞다 한국에서 자식 낳는 건 자식한테 못할 짓임
버겐 카운티
네 자막에는 버겐 카운티라고 명시해두었습니다ㅎㅎ
워싱턴DC 치안 안전할거라 생각했는데 완죤 반대.
그렇군요..ㅜㅜ
페어펙스카운티사는데, 디씨와 근교 몇몇도시는 미국에서 거의 최악이라할만큼 치안이 안좋아요.
잘못 알고있네요.
2위 조지아 귀넷 카운티
80000명 거주입니다
www.migrationpolicy.org/article/korean-immigrants-united-states
해당 자료 인용한 점 참고해주세요~
미국교포 생활수준 한국의 80년대 수준. LA나 NY 공항내리면 taxi타라고 호객행위하는 교포들 엄청 많음. Korean town 가면 서울의 달동네 분위기와 똑같음.
그렇군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쎼요 그래도 평균생활비가 한국의서너배고 스테익시푸드 맘껏먹고 골프도 치고들사는데 미세먼지도 없고 개인차 다굴리고 한국80년대가그랬나요 미국대학디플로마가 없어 하는일은 전문직이아니라고해도 생활수준들은 한국보다 더 높아요
잘생겼네요. 리차드기어보다 더 잘생겼어요. 세계적 미남입니다. 곧 천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되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부모님 인가~?!?ㅋㅋㅋㅎ 난 최효
정 닮았다고 생각 했는데~?!?ㅋㅋㅋㅎ
조지아나 텍사스도 장난 아닌데??
인구조사 뭔가 😅😅
글구., 엘에이보다 얼바인이 집값 더 높아요!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인의 정의를 먼저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부가 이민 가서 시민권 취득하면 한인인지 아닌지? 그들이 한인이라면 미국 출생 자녀들은? 미국에 가서 백인과 결혼해서 출생한 자녀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미국에서 한인이라는 말을 들을 때 늘 궁금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www.migrationpolicy.org/article/korean-immigrants-united-states
해당 자료에 한인 이민자에 대한 정의가 나와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ㅎㅎ
뉴져지 버겐 카운티입니다…
네 틀린 부분 캐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편집하면서 자막으론 버겐이라고 넣었습니다ㅎㅎ
뉴져지 버건 카운티 입니다.
LA는 아시겠지만 지진때문에 높게 건물을 짓지않음을 ..🙂
동의 안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진 때문이 아니고 저렴 한 땅들이 많고 넓으니 빌딩을 안 올리는 겁니다.
지진 때문이라면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빌딩숲은 왜 일까요?
저도 예전에 LA는 지진때문에 건물을 높게 안짓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LA 다운타운을 멀리서 바라보면 길쭉한 빌딩이 거의 없죠
@@paintedbird6791 초등교입학때부터 학교에서도 지진대비훈련을 계속하고있고 ...누구나다아는 사실. 자세한 이유는 검색해보세여~~🙂
아틀란타는 한인인구가 얼마나되나요
아틀랜타 도시 주변에 Gwinnett County가 있는데요. 통계에 따르면 이 곳에 한인 이민자가 19,600명 살고 있습니다ㅎㅎ
@@smilemansean 답변 감사해요
엘에이 한인타운 완전 게토임. 싼맛에 살 수 는 있어도 절대 비추
싸지 않을껄요. 타 지역 동일 퀄리티 기준 거기 비쌉니다. 전미에서 하와이, 맨하튼 다음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 신축아파트 및 건물들도 많아서 예전보다도 더 좋아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집에서 모든 한식을 미국 전역을 비교 상대적으로 혜자스러운 가격에 배달시켜먹을 수 있는 곳이라...
물론, 주관적인 것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혹시 옛날 생각하신다면 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됩니다. 좀 많이 변했어요~ 10년, 20년전 보다는요.
네 한인 타운에서도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죠ㅎㅎ
ㅋㅋㅋ으 ㅋㅋ 진짜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같이 하고 있네 ㅋㅋㅋ
아틀란타를 빼놓은 건 실수네요
이 영상은 공감이 되지 않는 내용이 많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그리고 베르겐이라니 😢 유학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는 보통 한인타운을 멀리하라고 말해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채널 취지랑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양질의 컨텐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사람도발음은여러가지다병신아
오랜지 카우니에 한인이 30만이 넘어요. 통계가 정확하지 않아요.
www.migrationpolicy.org/article/korean-immigrants-united-states
해당 자료를 인용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
노던 버지니아 최고. 캘리는 너무 진보적/개방적이라 좀 또라이가 많음.
캘리가 많이 진보적이긴 하죠ㅎㅎ
250만 정도라든데…
네 유학생, 비자 소유자, 불법 체류자까지 합치면 그 수는 말씀하신대로 엄청 많죠!
LA metro 만 30 만 사는데 뭔 🐕 소리? Top 5개 도시 합하면 60-70 만요.
네 이번 자료는 한인 이민자 수만 반영된 통계를 사용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유학생 수와 단기체류, 불법체류 등 모든 한국인 수를 합하면 수치는 말씀하신대로 훨씬 더 커지죠
외국인의 한국의료보험 약탈적으로 무임승차 차는 행위는 비도덕적이고 비겁한 행위라 아니할수 없을 것입ㄴ다
이민자외 한국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혀 틀렸네요.
퀸즈 베이사이드 와이스톤 .... 수준있는 동네가 얼마나 많은데.
참고로 난 벨 블로바드 베이사이드 사는데 집값 비사고 치안이 좋고 수준이 제법 높은 동네인데...
미국에 얼마나 살았다고 .. ㅊㅊ
잘 좀 알아 보고 말을 해야지.
네 미국에는 정말 살기 좋은 동네가 많죠ㅎㅎ 한국인들도 여러 곳에 퍼져 있구요. 다만 이 영상은 객관적인 한인 수 통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ㅎㅎ
LA 카운티가 한인이 제일 많이 살죠 한인 인구는 인구조사에 포함에 되지않는 한인들 많죠. 오백만명정도될겁니다.
과요ㅣㄴ고없은리랴김스헣게디디ㅘ세쓰흡
티알씨 New Christianity on the earth TRC True Real Church
엘에이 한국말만 해도 통해요.
한국계 미국인이라고.하세요
국적이 한국이 아니면
한국인.아닙니다
😊
그렇군요ㅎㅎ 잘못된 점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베르겐이 뭐여?
죄송합니다ㅜㅜ 편집하면서 자막 부분에는 버겐이라고 수정하였습니다ㅜㅜ
저 양반이... 미국한인은 LA 나 New york 밖에 없는 줄 아닌 건 아니죠? 제나이 올해 칠순이네요. 미국 산지 40년 넘었고요. 이보세요. 센 프란시스코만해도 줄잡아 5만면이 넘어요. 그밖에 시에틀이 7,8만명이 넘고요. 중부의 달라스 텍사스에 10만명이 넘고요. 시카고에도 10만명이 넘고요. 아틀란타에도 줄잡아 10만애 육박하는 숫자가 삽니다. 물론 당신이 주장하는 것은 시민권자 이겠죠. 하지만 영주권, 체류자 포함한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실제 숫자는 미국전역에 250만정도인거같아요~!!
애틀랜타랑 한인인구 숫자가 비슷한 시애틀만해도 광역으로 따지면 15만정도는 된다고하니까요!!
자네 착각은 자유 네 미국에 울라고 하는 유학생들 차라리 작은 도시로 하게
작은 도시도 나름의 장점이 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