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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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전도체가 두가지 상황에서 초전도현상을 발현되는것에 주목한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수 있다, 그것은 원자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십억번에서 상황에 따라서는 수조번의 진동을 한다는것이고 이진동의 영향으로 원자 사이를 통과하는 전자가 영향을 받기에 속도에 과부하가 걸리기에 절대영도에 가깝거나 초고압상에서 금속원자에 진동수를 제어하는 특정환경에서 초전도체의 특징을 갖는것으로 보이는군요,, 응집력을 외부 초고압을 대신한 참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초전도를 간략히 기술하면 이렇습니다. 자유전자가 있는 전선에 온도를 영하 273.3도로 낮추면 이 자유전자는 가장 기본적인 고유진동운동을 합니다. 즉 이 전선내에 있는 모든 자유전자가 가장 일률적인 고유진동운동을 하게 되여 진동파장이 전체가 똑같게 됩니다. 이때 여기에 자석을 통해 운동에너지(전기에너지, 이는 결국 적외선전자파임)를 넣어주면 이 일률적인 자유전자의 진동을 타고 전체에 잘 흘러가게 됩니다. 이때는 이런저런 장애가 없어서 잘 흘러가게 됩니다. 즉 전류가 잘 흐르게 되고 다람쥐챗바뀌식으로 돌릴수 있다면 대단히 오랜동안 돌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열을 가하면 결국 열이란 적외선전자파가 이 자유전자에 붙어서 무질서하게 끌고 다닌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이 전선에 자유전자의 진동이 무질서하게 되어 이 무질서만큼 전류가 제대로 못흐르게 됩니다. 이렇게 제대로 못흐르는 것을 우리는 전류에 저항이라 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하면 상온에서도 이 자유전자의 진동을 전체 전선에서 일률적으로 잘 유지할수 있는 물질을 만들수 있느냐 하는 것이 초전도체 연구의 핵심입니다. 어쨌든 이 자유전자는 이 전선내에 원자의 핵에 어느정도 갖혀 있습니다. 이 갖혀있는 원인을 잘 활용하여 상온에서도 이 자유전자가 이 열에 잘 흔들리지 않게 할수 있는 배합원자무리를 만들수 있느냐, 즉 배합물질을 만들수 있느냐가 초전도체 연구의 핵심입니다. 영상에 설명에서 자석 얘기가 나오는데 이는 바로 어떻게 하면 이 자유전자를 상온에서 즉 열이 어느정도 붙어 있는 상태에서도 일률적인 자유전자의 진동을 유지할수 있느냐의 여러 각도에서 실험하는 조건입니다. 초전도의 원리와 연구의 기본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초고온의 핵융합로의 건설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결국 초고온(1억도가 넘어가는것)이란 적외선 전자파(빛)가 핵자인 양성자와 음전자에 너무도 많이 붙어서 그래서 온도가 1억도 이상이 되도록 붙어서 무질서운동을 할때 이것을 어떻게 일정한 통에 안정히 가두어 놓느냐인데 결국 철근통이든 세맨트통이든 그무슨 물질의 통이든 이런 통들은 모두 전자기장의 통이기 때문에(왜냐하면 모두 전자기장인 원자로 이루워졌기 때문) 이 전자기장을 인공적으로 아주 강력하게 만들면 되지 않느냐 입니다. 바로 큰코일에 큰전류를 흘리면 큰 자력선이 생기드시 이런것을 잘 활용하면 큰 자력선과 전장의 힘으로 엄청나게 무섭게 운동하는(1억도이상) 양성자와 전자를 가두워 놓을수 있지 안느냐? 이겁니다. 이것이 핵융합로 건설에 기본 원리입니다. 이래서 결국 초전도체나 핵융합로의 관건은 어떻게 하면 이 양성자와 전자를 어떠한 조건에서도 통제할수 있는 기술이 무엇이냐? 이 연구입니다. 이렇습니다.
이번의 고려대에서 연구한 부분이 초전도체는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전자의 움직임을 내부응력을 최대한 활용한 부분이 쟁점같습니다. 전자의 움직임을 줄여서 비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인 결과만 인정되어도, 적어도 납과 구리를 이용한 점에서 유의미한 혼합물을 만든것은 아닌가 생각드네요.
@@MrSio1 님,,, 깊은 밤중인데 주무시지 않으시고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탐구의 열의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이론이든 응용이든 학문도 발전을 하려면 심오한 공부와 연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뭏은 오늘은 후덥짜근한 열대야의 밤인데 준열한 학문탐구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아시다시피 초전도체 연구는 응용분야에 학문이여서 많고많은 실험비용이 탕진되어 들어갑니다. 탕진되어가는 실험비용이 충분하지 않으면 온갖 다양한 실험을 해 볼수없고 이러면 발전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특히 응용분야는 발전 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학생들도 매진 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바로는 고려대학에 과학분야는 서울시내 대학중에서 가장 여러 실험장비가 낡은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 건물시설도 빈민촌 모습이고요. 카이스트나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에 비하면 빈민촌 촌구석인줄 압니다. 이런 환경에서 온갖 실험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응용분야에 연구를 열심히 한다니 한편으로는 안스럽고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합니다. 아믛은 초전도체 연구에서 힌트를 드리자면 나무는(목재류) 상온에서 열에 저항성이 높습니다만 금속분야는 낮습니다. 이 원리를 잘 활용해야할 겁니다. 또 전선에 전류는 교류일때는 자유전자의 진동방향이 계속 빠르게 바뀌여서 자유전자가 외부로 밀려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쪽으로 전류가 많이 흐릅니다. 이래서 이 외부로 밀려나는 자유전자를 내부로 몰려들게 하는 연구가 초전도체 발전에 핵심연구가 되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예로서, 전선 중앙에 가느다란 구멍을 뚫는다든지, 금이나 은같은 특수물질을 중앙에 구멍뚫은 곳에 집어넣어서 한다든지, 등등 이런 방향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단순한 합금원리로는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아뭏은 고려대학교가 과학분야에 연구비 배정이 다른 대학에 비해 많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여러 실험 조건도 대단히 열악한 걸로 아는데 아뭏은 분발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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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자 봤던 영상 중에 제일 이해하기 쉬운 영상입니다. 추가 질문 하나 드립니다. 1. 켈빈 절대온도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단위가 감이 안옵니다.) 2. 절대온도를 만드는 방법 3. 절대온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4. 절대온도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기자재와 비용 이 궁금합니다.
0K는 절대 영도로 -273.15ºC입니다. 1K는 -272.15ºC, 2K는 -271.15°C가 되고 0°C는 273.15K이 되죠. 절대영도는 이론적으로 가장 낮은 온도인데, 아직 만들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영도에 가까운 온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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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저항성 0을 만드는게 우리가 가진 노하우 같은데 그냥 레시피만 따라해도 인류를 몇단계나 발전 시킨 거네요..근데 미국과 일본이(신칸센) 극저온초고압 초전도를 사용해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서 백업하기가 힘들거 같아요. LK99는 ISB 응집,입자물리학 기반으로 BCS와 다른 이론을 주장하거든요 LK99에 회의적인 미국에서 구리까지 특수광물로 올렸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사업 소개 같은거 안하나요?? 사업소개로 도전 창의적인 R&D 연구나 인재양성 한다던데요. 기초과학이 돈을 많이 투자한다던데 그런 연구하는 사람소개 같은거 안하나요? 다른 과학 유튜버는 했던데요. 기초과학예산 더 줄어 들었다면서요. 인재소개 하고 질문남기면 다음 영상에서 답장영상을 올리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융합연구도 한다던데 그런 소개와 시연도 좋구요. 과학기술연구회가 이런 기관인줄 알아서 말해봅니다.
기존 초전도는 물질 내 원자들의 운동량을 떨어뜨려서, 전자가 지나갈 장애물을 제거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논문은 상온에서 전자가 별도로 돌아다닐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이해하면 될까 모르겠네요. 마치 건축물에서 배관과 전기 및 통신설비를 별도로 구획하여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일이 분자단위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마지막에 궁금한거 있어면 질문하면 알려준다고 해서 질문 하는데요 최근 풍력발전에 관심이 많은데요 현재 가장큰 풍력발전기는 지이 에서 만든 10 ~12 메가와트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풍력 공식은 날개회전반경의 지름에 제곱하고 풍속의 세제곱에 비례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가장큰 풍력발전기 날개 길이 100미터를 200미터로 하고 바람이 두배더 강한 높이까지 높게 만든다면 ? 1기가 100메가 와트 이상 가능할까요 ? 그러니까 원전의 10분의1 용량.... 남들에겐 단순하게 회전반경에 제곱에 비례하니까 두배 길면 40메가 와트 바람이 두배 높은위치까지 올라가면 8배라고 했어니 300메가 와트는 좀 그렇다 해도 100메가 와트 그러니까 소형원전급은 가능하다 말을 하고 다니는데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기둥높이를 현재는 300미터 정도인데 바람이 두배 더 강할려면 최소 1000미터 는 넘어야 될거 같은데요 그정도 높이면 현재 해바라기 방식은 넘어갈가능성 높다 보고 그래서 바람을 기둥뒤에서 받는 형태로 만들고 강선으로 지지하는 방식도 틀리지 않았다 생각해서 그렇게 만들었을때 손실이 얼마나 있을까요 ? 만들어 봤는데 돌아가기는 하지만 확신을 가질수 없어니까 ...... 귀찮더라도 좀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
오늘 새벽인가 어제 밤인가 우리나라에서 상온 30도에서 산화납 등으로 만들었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논문이 조금 부실하다고 하지만 실물만 있으면 논문이 문제가 아니죠 컴퓨터 CPU등은 완전히 대체될겁니다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 양자컴퓨터와 핵융합발전을 사용화 시킬 초핵심 소재가 아니겠습니까!!!!
@@wavetod9670 사실이길 바래요 이 물질로 양자컴퓨터 상용화 한다면 이 세상 모든 의약약품을 합성시키는데 최적의 계산이 가능해져서 질병은 완벽히 극복 가능해요. 일예로 코로나 백신 만드는데 난리를 쳤지만 양자컴퓨터로 약품 합성 최적화를 계산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면 며칠 안걸리고 더 안정적으로 생산 가능해 집니다. 정말 전쟁 없는 세상도 가능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이길......
난 어렴풋이 초전도현상에 대해 알 거 깉음. 그건 이 우주를 구성할 때 꼭 필요한 현상이라서 존재하는 거지. 초저온과 극저온에서의 이론이 통일되지 않는 이유도 사실 그건 제작자의 필요에 의한 포인트였을 뿐이기 때문이지. 설마 인간들이 초전도체의 존재를 발견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을거야. 발견한 후에는 이미 돌이키기 어려웠을거고. 즉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 이라는 증거지 ㅋㅋ
초전도 현상이 양자의 결맞음 현상과 연관되어 있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찰되기 전에 물질이 파동의 속성을 보이는 것처럼 물체가 절대 저온에서는 입자까지 얼어붙어 변화가 없어져 버린다는 겁니다. 이때 전자가 방해받지 않고 파동처럼 이동하게 되어 초전도 현상이 나타난다는 거지요. 우리 우주의 본질에 관한 문제라네요.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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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양자역학에서 -1, 0, 1은 양자 상태를 나타내는 양자수로 사용됩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적인 시스템의 동작을 설명하는 물리학의 분야이며, 파동함수를 사용하여 시스템의 상태를 기술합니다. 이때, 양자수는 파동함수에 따른 시스템의 특성을 나타내는 값들을 의미합니다. -1: 양자적 간섭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양자역학에서 파동함수의 복소수 성분 중 부호의 의미를 간섭이라고 합니다. -1은 간섭의 영향을 뜻합니다. 0: 양자역학에서 가능한 상태가 아닌, 정지 상태를 의미합니다. 파동함수가 0인 지점에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즉, 해당 상태에 시스템이 있을 확률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1: 시스템이 특정한 상태에 있을 확률이 100%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결정적 상태라고도 합니다. 파동함수가 어떤 구간에서 0이 아닌 값으로 존재할 때, 시스템은 해당 상태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양자역학에서 -1, 0, 1과 관련하여 파울리의 배타원리가 있습니다. 이 원리에 따르면 4개의 양자수로 결정되는 하나의 양자적 상태에는 단 하나의 전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3]. 따라서 양자수를 통해 시스템의 상태와 가능성을 설명하고, 파동함수를 사용하여 각 상태의 확률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양자물리학에서 단일항(Singlet state)과 삼중항(Triplet state) 상태에 대한 개념도 있습니다. 단일항 상태는 스핀 1(S = 1)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며, 스핀상태(Sz)는 -1, 0, 1로 나타납니다. 삼중항 상태는 두 개의 단일 전자가 함께 짝을 이룬 스핀 상태로, 스핀 상태(T+1, T0, T-1)를 가집니다[2]. 이러한 양자물리학의 상태들은 시스템의 특성과 상호작용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적인 시스템의 동작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현대 물리학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이론 중 하나이며, 양자수와 파동함수를 통해 다양한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활용됩니다[4].
물리학자 입장에서 봤을떄 진짜 역대급 최고의 쉬운 설명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가장 쉽게 만듬.
어려운데요
리뷰엉이님꺼 보세요. 그분이 진짜 대박이심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겸손함까지.. 대단하다..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셔도 문외한인 저로써는 이해가 참 어렵네요. 일선에서 연구중이신 학자분들은 얼마나 머리가 아플지 가늠이 안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양질의 콘텐츠 감사해요! :) 😊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로서
자기도 모르는 걸 설명하는게 맞는 일인가 싶다. 결국 돈 달라는 이야기고
전공자는 아니지만 관심은 많아 여기저기 과학채널 보는데, 제가 아는 채널 중 초전도체에 대해 가장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주신거 같아요!! 덕분에 뭔가 하나 더 알아가는 기분이예욤 감사합니당😆 아 그렇다고 제가 이해한건 아닙니다..ㅋㅋㅋㅋ
이것보다 완벽한 설명과 영상은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자신있게 아는척 할수있을것같아 즐겁네요 복받으십쇼 최고!!!!!!!!!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선생님
4:31 초전도체에서 발생하는 초전류의 방향을 상하원형으로 그려야 자계가 좌우측방향으로 생깁니다. 즉 반자성이 생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좌측 N극 우측 S극으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너무 고퀄리티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 4분쯤에 나오는 마이즈너 효과 와 초전도체 애니메이션 부분만 재사용해도 될까요..?
아 웃겨 ㅋㅋㅋ 멘트가 너무 귀엽네요. 아는 척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쁠 따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초전도체에 대한 최고의 설명, 최고의 영상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0^
초전도체가 대체 뭔가 하고 여러 영상 찾아봤는데.. 이 영상으로 모든 게 다 정리되네요!!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와 타이밍 잘 잡아 드디어 떡상했네요ㅠㅠ 좋은 채널인데 아무도 몰라 슬펐는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전도에 대한 내용을 정말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전도체가 다시 화제가 되었는데 빠르시네요 ㅎㅎ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 할 영상이네요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전도체가 두가지 상황에서 초전도현상을 발현되는것에 주목한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수 있다,
그것은 원자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십억번에서 상황에 따라서는 수조번의 진동을 한다는것이고 이진동의 영향으로 원자 사이를 통과하는 전자가 영향을 받기에 속도에 과부하가 걸리기에 절대영도에 가깝거나 초고압상에서 금속원자에 진동수를 제어하는 특정환경에서 초전도체의 특징을 갖는것으로 보이는군요,, 응집력을 외부 초고압을 대신한 참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정말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전도체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입니다.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초전도체 설명을 들으러 왔다가 내 머리속 뇌세포도 저항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갑니다
지적허영을 채워줄 채널을 발견,,재밌다
초전도체라는 단어만 들었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이 영상을 보고 이해하게 됐습니다. 신기하네요...
초전도를 간략히 기술하면 이렇습니다. 자유전자가 있는 전선에 온도를 영하 273.3도로 낮추면 이 자유전자는 가장 기본적인 고유진동운동을 합니다. 즉 이 전선내에 있는 모든 자유전자가 가장 일률적인 고유진동운동을 하게 되여 진동파장이 전체가 똑같게 됩니다. 이때 여기에 자석을 통해 운동에너지(전기에너지, 이는 결국 적외선전자파임)를 넣어주면 이 일률적인 자유전자의 진동을 타고 전체에 잘 흘러가게 됩니다. 이때는 이런저런 장애가 없어서 잘 흘러가게 됩니다. 즉 전류가 잘 흐르게 되고 다람쥐챗바뀌식으로 돌릴수 있다면 대단히 오랜동안 돌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열을 가하면 결국 열이란 적외선전자파가 이 자유전자에 붙어서 무질서하게 끌고 다닌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이 전선에 자유전자의 진동이 무질서하게 되어 이 무질서만큼 전류가 제대로 못흐르게 됩니다. 이렇게 제대로 못흐르는 것을 우리는 전류에 저항이라 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하면 상온에서도 이 자유전자의 진동을 전체 전선에서 일률적으로 잘 유지할수 있는 물질을 만들수 있느냐 하는 것이 초전도체 연구의 핵심입니다. 어쨌든 이 자유전자는 이 전선내에 원자의 핵에 어느정도 갖혀 있습니다. 이 갖혀있는 원인을 잘 활용하여 상온에서도 이 자유전자가 이 열에 잘 흔들리지 않게 할수 있는 배합원자무리를 만들수 있느냐, 즉 배합물질을 만들수 있느냐가 초전도체 연구의 핵심입니다. 영상에 설명에서 자석 얘기가 나오는데 이는 바로 어떻게 하면 이 자유전자를 상온에서 즉 열이 어느정도 붙어 있는 상태에서도 일률적인 자유전자의 진동을 유지할수 있느냐의 여러 각도에서 실험하는 조건입니다. 초전도의 원리와 연구의 기본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초고온의 핵융합로의 건설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결국 초고온(1억도가 넘어가는것)이란 적외선 전자파(빛)가 핵자인 양성자와 음전자에 너무도 많이 붙어서 그래서 온도가 1억도 이상이 되도록 붙어서 무질서운동을 할때 이것을 어떻게 일정한 통에 안정히 가두어 놓느냐인데 결국 철근통이든 세맨트통이든 그무슨 물질의 통이든 이런 통들은 모두 전자기장의 통이기 때문에(왜냐하면 모두 전자기장인 원자로 이루워졌기 때문) 이 전자기장을 인공적으로 아주 강력하게 만들면 되지 않느냐 입니다. 바로 큰코일에 큰전류를 흘리면 큰 자력선이 생기드시 이런것을 잘 활용하면 큰 자력선과 전장의 힘으로 엄청나게 무섭게 운동하는(1억도이상) 양성자와 전자를 가두워 놓을수 있지 안느냐? 이겁니다. 이것이 핵융합로 건설에 기본 원리입니다. 이래서 결국 초전도체나 핵융합로의 관건은 어떻게 하면 이 양성자와 전자를 어떠한 조건에서도 통제할수 있는 기술이 무엇이냐? 이 연구입니다. 이렇습니다.
이번의 고려대에서 연구한 부분이 초전도체는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전자의 움직임을 내부응력을 최대한 활용한 부분이 쟁점같습니다. 전자의 움직임을 줄여서 비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인 결과만 인정되어도, 적어도 납과 구리를 이용한 점에서 유의미한 혼합물을 만든것은 아닌가 생각드네요.
@@MrSio1 님,,, 깊은 밤중인데 주무시지 않으시고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탐구의 열의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이론이든 응용이든 학문도 발전을 하려면 심오한 공부와 연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뭏은 오늘은 후덥짜근한 열대야의 밤인데 준열한 학문탐구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아시다시피 초전도체 연구는 응용분야에 학문이여서 많고많은 실험비용이 탕진되어 들어갑니다. 탕진되어가는 실험비용이 충분하지 않으면 온갖 다양한 실험을 해 볼수없고 이러면 발전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특히 응용분야는 발전 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학생들도 매진 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바로는 고려대학에 과학분야는 서울시내 대학중에서 가장 여러 실험장비가 낡은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 건물시설도 빈민촌 모습이고요. 카이스트나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에 비하면 빈민촌 촌구석인줄 압니다. 이런 환경에서 온갖 실험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응용분야에 연구를 열심히 한다니 한편으로는 안스럽고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합니다. 아믛은 초전도체 연구에서 힌트를 드리자면 나무는(목재류) 상온에서 열에 저항성이 높습니다만 금속분야는 낮습니다. 이 원리를 잘 활용해야할 겁니다. 또 전선에 전류는 교류일때는 자유전자의 진동방향이 계속 빠르게 바뀌여서 자유전자가 외부로 밀려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쪽으로 전류가 많이 흐릅니다. 이래서 이 외부로 밀려나는 자유전자를 내부로 몰려들게 하는 연구가 초전도체 발전에 핵심연구가 되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예로서, 전선 중앙에 가느다란 구멍을 뚫는다든지, 금이나 은같은 특수물질을 중앙에 구멍뚫은 곳에 집어넣어서 한다든지, 등등 이런 방향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단순한 합금원리로는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아뭏은 고려대학교가 과학분야에 연구비 배정이 다른 대학에 비해 많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여러 실험 조건도 대단히 열악한 걸로 아는데 아뭏은 분발을 바랍니다.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봤지만 이해할 수 없었는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한 열번 더 보면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1.a물질과 b물질사이의 자기장력이 일정해야 합니까/
2.큰 물질과 작은 물질이 서로 밀어 내는 힘이 같아야 합니까?
3,물질간의 거리는 얼마여야 합니까?
4.태양괴 지구는 어떻게 초전도체로 설명이 가능한가요?
5.기타등등은요?
진짜 성공한거면 이론 이런거 증명 안해도 노벨상 주는 수준임 걍 특이점 오는건데 이거 되면
안믿겨지긴하는데 진짜라면 ㄹㅇ노벨상이상급임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보통은 이론 검증되고나서야 최초 발견자랑 이론 검증한 사람한테 같이 주던데
노벨상 받고 기술은 힘있는 나라에 뺏기겠지 한두번이가 노벨상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 도대체 지식 대가리는 좋은데 잔대가리가 왜이리 안돌아가냐 대한민국 멍청이들 에효
@@동그라미-h5f이게 맞는데 요즘에는 자국혐오자들밖에 없어서 글렀지 싶네요
초 전도체 = 전기저항이 제로 ㅇ 이라는 정도로만 이해 모든 것이 다 변화가 일어나내요.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과학자 분들 대단한
성공 하셨어요 축하합니다.
문과도 아니고 예체능따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대이슈로 해외에서 오히려 난리인거같던데 진짜 실온에서 저게 가능하면 진짜 인류에게 엄청난 발전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0^
저도 잘 몰라서 열심히 공부해봤는데 보람이 있네요
그냥 개씹호들갑임 가능성 아예 0퍼센트 ㅇㅇ 절대불가능함
@@user-ee7wz3zx2p원래 호들갑이엳 떨어줘야 일반인들도 더 관심갖고 그러는거지뭐 국가적 수치가 되더라도 뭔가 해보았다늦거에 의의를 두는수밖에
@@user-ee7wz3zx2p지금 논문에서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줘서 전세계에 있는 연구원들 박사들이 츄라이해보면서 이거 맞나? 하는 중인데 뭘 안다고 0%라고 확신하냐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오 제일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었어요!!
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제작 너무 잘하신것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궁금한걸 약간이라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채널
감사합니다^0^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설명 엄청 깔끔 명확. 감사.
우리의 우주는 사실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최근엔 제작자가 바쁜지 업뎃이 안 되고 있는 것 같다는 주장도 나오는 마당에... 과학이 정말 신을 대치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구독자 너무 적어 안타까움. 최고임.
내 머리카락도 상온 초전도 현상이 가끔 일어납니다
무서운걸 보거나, 갑자기 춥다던지, 건조하거나...그러면 바짝 서거덩요;;;
근데 신기하게도 끊어진 모발은 서질 못해요...
지금까자 봤던 영상 중에 제일 이해하기 쉬운 영상입니다.
추가 질문 하나 드립니다.
1. 켈빈 절대온도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단위가 감이 안옵니다.)
2. 절대온도를 만드는 방법
3. 절대온도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4. 절대온도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기자재와 비용
이 궁금합니다.
0K는 절대 영도로 -273.15ºC입니다. 1K는 -272.15ºC, 2K는 -271.15°C가 되고 0°C는 273.15K이 되죠.
절대영도는 이론적으로 가장 낮은 온도인데, 아직 만들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영도에 가까운 온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일부 전력망에 적용한 초전도 전력 전송방식은 역시나 경제성이 아직은 더 확보돼야 한다고 판단한 것인지 수년전에 상용운전 들어갔다는 얘기 들린 이후로 어째 관련소식이 뜸하네요.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자력베어링 신기술도 우리꺼던데 이둘을 합칠 수는 없을까 어차피 미세먼지조차 없어야하는 반도체공장에서만 쓰는 기술이긴한데 지금까지는 앞으로 빠르게 발전하려면 연관성이 있는 분야끼리 서로 융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예전부터 있었는데... 물론 우리가 처음한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중국공장끼리는 제조기술면에서 엄청나게 협력해서 서로 돕는다지요 그래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릴수가 있는걸지도
@@주펄-l9d 그건 공산당이 운영하는 국유 기업이라 그러겠죠.
우리나라
연구원분들대단하세요^^
구라엿습니다
@@jaykim4388아직 안밝혀졌습니다
근데 결과 나오면 구라라고 밝혀질듯
보니까 저항성 0을 만드는게 우리가 가진 노하우 같은데 그냥 레시피만 따라해도 인류를 몇단계나 발전 시킨 거네요..근데 미국과 일본이(신칸센) 극저온초고압 초전도를 사용해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서 백업하기가 힘들거 같아요.
LK99는 ISB 응집,입자물리학 기반으로 BCS와 다른 이론을 주장하거든요
LK99에 회의적인 미국에서 구리까지 특수광물로 올렸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사업 소개 같은거 안하나요??
사업소개로 도전 창의적인 R&D 연구나 인재양성 한다던데요. 기초과학이 돈을 많이 투자한다던데 그런 연구하는 사람소개 같은거 안하나요? 다른 과학 유튜버는 했던데요. 기초과학예산 더 줄어 들었다면서요.
인재소개 하고 질문남기면 다음 영상에서 답장영상을 올리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융합연구도 한다던데 그런 소개와 시연도 좋구요. 과학기술연구회가 이런 기관인줄 알아서 말해봅니다.
사회학자 입장에서 들었을때, 수포자들도 이해하기 쉽다.
깔끔설명 구독하고 갑니다
5:18 궤도님 뺨치는 발언이군요. 과학자들은 다 이런가요? ㄷㄷ
대한민국 세계 2위선진국 도약각!...
너무 감사합니다!!😂😂😂
기존 초전도는 물질 내 원자들의 운동량을 떨어뜨려서, 전자가 지나갈 장애물을 제거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논문은 상온에서 전자가 별도로 돌아다닐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이해하면 될까 모르겠네요.
마치 건축물에서 배관과 전기 및 통신설비를 별도로 구획하여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일이 분자단위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한국의 모기업에서 126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전도체를 발견하고 이를 논문에 발표했다는데 궁금하군요.(유명학술지 게재유보-> 기타학술지 2곳 게재)
얼굴 처음 본것 같아요. 맨날 영상에 목소리만 나오시더니 ㅎㅎ 이번 건이 큰 이슈는 맞나봐요.
상온상압 초전도체라니...실현된다면 꿈의물질을 넘어서 마법같은일이 현실에 일어나는것. 관련학자들은 LK-99가 사실이라면 정말 인류의 몇단계를 건너뛰는것이라 회의적인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음
감사합니다!
노벨상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학 혁신이 중요한 거지..
이런 엄청난 발견은 그냥 우연히 가능하게 되는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사실 국내연구진 실력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우연히 발견하는 행운이 있길 그나마 바래 본다...ㅋ
상온 상압초전도체가 이론상 가능하고 이미 초전도체를 만든게 입증이 된다면 이건 지구에 사는 모든사람들이 함께 축하해줄일이 될겁니다.
마지막에 궁금한거 있어면 질문하면 알려준다고 해서 질문 하는데요
최근 풍력발전에 관심이 많은데요
현재 가장큰 풍력발전기는 지이 에서 만든 10 ~12 메가와트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풍력 공식은 날개회전반경의 지름에 제곱하고
풍속의 세제곱에 비례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가장큰 풍력발전기 날개 길이 100미터를 200미터로 하고
바람이 두배더 강한 높이까지 높게 만든다면 ?
1기가 100메가 와트 이상 가능할까요 ? 그러니까 원전의 10분의1 용량....
남들에겐 단순하게
회전반경에 제곱에 비례하니까 두배 길면 40메가 와트
바람이 두배 높은위치까지 올라가면 8배라고 했어니 300메가 와트는 좀 그렇다 해도
100메가 와트 그러니까 소형원전급은 가능하다 말을 하고 다니는데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기둥높이를 현재는 300미터 정도인데 바람이 두배 더 강할려면 최소 1000미터 는 넘어야
될거 같은데요
그정도 높이면 현재 해바라기 방식은 넘어갈가능성 높다 보고
그래서 바람을 기둥뒤에서 받는 형태로 만들고 강선으로 지지하는 방식도 틀리지 않았다 생각해서
그렇게 만들었을때 손실이 얼마나 있을까요 ?
만들어 봤는데 돌아가기는 하지만 확신을 가질수 없어니까
......
귀찮더라도 좀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
오늘 새벽인가 어제 밤인가 우리나라에서 상온 30도에서 산화납 등으로 만들었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논문이 조금 부실하다고 하지만 실물만 있으면 논문이 문제가 아니죠
컴퓨터 CPU등은 완전히 대체될겁니다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 양자컴퓨터와 핵융합발전을 사용화 시킬 초핵심 소재가 아니겠습니까!!!!
당장 100년뒤 게임을 몇년 이내로 할수도있음 진짜라고 한다면
@@wavetod9670
사실이길 바래요
이 물질로 양자컴퓨터 상용화 한다면 이 세상 모든 의약약품을 합성시키는데 최적의 계산이 가능해져서 질병은 완벽히 극복 가능해요.
일예로 코로나 백신 만드는데 난리를 쳤지만 양자컴퓨터로 약품 합성 최적화를 계산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면 며칠 안걸리고 더 안정적으로 생산 가능해 집니다.
정말 전쟁 없는 세상도 가능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이길......
내부응력을 이용한 전자가둠이라
데이터가 부족해서 실패로 돌아가도 시야를 넓혀서 적어도 큰 발걸음엔 틀림없져
응원합니다
난 어렴풋이 초전도현상에 대해 알 거 깉음. 그건 이 우주를 구성할 때 꼭 필요한 현상이라서 존재하는 거지. 초저온과 극저온에서의 이론이 통일되지 않는 이유도 사실 그건 제작자의 필요에 의한 포인트였을 뿐이기 때문이지. 설마 인간들이 초전도체의 존재를 발견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을거야. 발견한 후에는 이미 돌이키기 어려웠을거고. 즉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 이라는 증거지 ㅋㅋ
영화 아바타에서의 언옵태늄을 미친듯이 얻고 싶어하는 이유.....죠.. 상온 초천도체..
초전도 현상이 양자의 결맞음 현상과 연관되어 있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찰되기 전에 물질이 파동의 속성을 보이는 것처럼 물체가 절대 저온에서는 입자까지 얼어붙어 변화가 없어져 버린다는 겁니다. 이때 전자가 방해받지 않고 파동처럼 이동하게 되어 초전도 현상이 나타난다는 거지요. 우리 우주의 본질에 관한 문제라네요.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마이스너 효과가 없는 아래의 수치 완전도체로
볼 수 있나요
완전도체는
현실에서 상용화
되었나요
저항치: 제로
약한 자성체
측정전 전압:0,006V
측정전압:
0,007V
전류:0,003V
불쌍하기까지 하다 그래도 장군출신인데. 그러면서 저런게 장군일때 전쟁안나서 정말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면 그 사람 이름을 따서 노벨상보다 권위 높은 상을 만들수도 있겠네.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대박…
대박은 뭐가 대박이야!
이 문크예거 놈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말에 모순이 있는데…만약 실패라고 해도 계속 발전시켜서 확실히 우리나라것으로 만든다는게 무슨말임..?
학자로서 하면 안되는거죠.
성공하지 않은걸 성공인양 발표하는게 정상이 아닙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마이스너효과에서 중력과 척력이 힘의 평형이 아니라면, 자석이 위에 있고 초전도체가 아래에 있는 상황에서도 해당 자리에 고정이 되나요???
네 맞습니다 고정됩니다
다른게 공포가 아니고 상온상압 초전도체로 지평좌표계 고정하는 귀신이 진짜 공포다..
어떤 연관산업에서 가장 먼저, 많이 돈으로 현실화 될까요?
저도 아는 척 좀 해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근데 혹시 정부 주관 유튜브 채널인가요? 이름때문에 궁금해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과학기술 분야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 육성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라는 공공기관입니다.
아직 설명할수 없는 이유는 패치를 안해서임
패치하기 전에 테스터겸 내보인듯
상온초전도가 패치 되면 인류의 진화가 엄청나게 높아져서 좀 꺼리는듯
언제봤다고 선배님인가요 ㅋㅋㅋ
초전도체를 단순히 풀이하자면 그냥 공중부양기술이라고 이해하면 되요......전기차,로봇, ai시대에 인류과학이 급속히 발전했지만..아직도 아쉬운게 있다면 물건을 공중에 띄우는 기술은 만들어내질 못함...그게 바로 초전도체 기술로 가능할거라는 애기임..
전자의 위치가 특정 위치에 100% 존재하는 모델링을 만드세요.
특정위치에만 전자가 존재하므로 전류의 흐름에 저항이 없습니다.
키햐.. 어려운데 재밌당!
이야 조만간 초전도체 코인탈수 있을거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나오고 검증들어가고 있는데 유튜브가 초전도체 상위에 있네!ㅋㅋㅋ
목소리도 참 좋으시네
이번 초전도체 만약 실패라고해도 놀림감으로 사람들이 깎아내릴게 아니라
계속 투자하고 발전시켜서 확실하게 우리나라것으로 만들어야해요!
아니 애초에 이런걸 실패라고 부르는것도 말이안됩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이걸로 한국정부 한국기업 한국국민들이 돈벌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점해야합니다
실패했다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더 연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기업들끼리 협력해서 발전시켜야해요
한국국민들 외국 빨아줘봤자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한국이 대박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저항을 없애 버렸는데
감히 노벨상 따위가 뭐라고 ...
차원이 다른이야기 다.
BCS이론을 수학적으로 기술한거 어디서 어떻게 검색해야하나요?
문헌이 있나요? 전공서적처럼?
양자컴퓨터 머신러닝의 미래를 위해서도
BCS이론을 이해한 후 상온 해석을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노벨상을 초등학교 상장수준으로 끌어내릴 인류 최대발명
이해가 쏙쏙 되네요
과학적으로 유익한내용 이네요. 근데 외국인 과학자들에게 선배라고 부르는건 그 사람들이 말하는분을 후배라고 불러야 성립되는 관계아닌가요? 서로 모르는 사이에 그사람들이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마구 후배를 자처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과학계의 위대한 거인들이니까 존경심을 담아 존칭으로 부르는 거죠. 과몰입할 필요없음
어쩌면 우주의 개체들은 모두 초 전도체일 가능성이 높다~ 항성, 행성, 혜성 등
1986년 고온 초전도체가 발견된 이후 설명 가능한 이론이 없음. 이분야도 노벨상 해당 분야임.
쉽게 설명해주셨지만 아는척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20000..
음 연구하신분들... 특허등 관련 기술보호 장치는 다 하시고 기술을 발표한건지? 궁금하네요. 해외에서 시뮬레이션 성공 하는거 보니 기술이 다 오픈된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초전도체가 정말 사실이라면 노벨상 폐지하고 초전도체 개발자의 이름을 딴 상을 새로 만들어야될 수준 아닌가요?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구리와 납으로 만들었다고하는데 냉각 시켰을때는 괜찮겠지만
반대로 생각하자면 열에는 약해질땐데 그것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완전 연소
우주에서 멈출수 없는 것은 공기저항 보다 중력이 낮아서 생기는 현상 아닌가요?
우주는 3K 이기 때문에 초전도 상태에 있는데 이거때문에 우주가 팽창하는게 아닌가 생각
다 이해했음.
1:27 임계온도 설명하는 색칠이 잘못된 것 아닌지요? ^^;
생산이가능하다면 초전도체 자체에 전기를입히고(기존배터리처럼)그 초전도체내의전기는 무한데로 사용이가능하다는거네요?
맞나요?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그런데 혹시 이 영상에서 설명하신 것을 고등학교 발표 과제에 발표 자료로 인용하여 사용해도 될까요?
네 괜찮습니다 ^ㅇ^ 성공적인 발표하시길 바랄게요
@@KoreaScienceTechnology 감사합니다!
네~ 다음 황우석 2탄~
성공 했다면 노벨상는 의미가 없죠. 인류사에 있어서 진정한 퀀텀 점프를 하는 것이니......
철저하게 기밀로하고 상용화하면 산유국 같은 위치가 될 것.
예전에는 아는척하려고 공부 열심히 했는데 이젠 유튜브의 발달로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잘못 깝죽대었다가는 큰코다칠거 같아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나보다 집에 있는 와이프와 애들이 세상 돌아가는걸 더 많이 알아...ㅎㅎㅎ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부관련 기관인가요?
과학기술 분야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 육성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라는 공공기관입니다.
LK-99 됐으면 좋겠네요!
만들 수 있다
이게 상용화가 된다면 5~10년 후면 휴대폰이 완전 꺼진 0% 상태에서 가방에 넣어두기만 하고, 커피숍이나 영화관에서
1~2시간 영화를 보고만 나와도 충전기나 보조배터리 없이도 100% 충전 할 수 있게 되는 세상이 곧 다가온다는 건데...😮
양자역학에서 -1, 0, 1은 양자 상태를 나타내는 양자수로 사용됩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적인 시스템의 동작을 설명하는 물리학의 분야이며, 파동함수를 사용하여 시스템의 상태를 기술합니다. 이때, 양자수는 파동함수에 따른 시스템의 특성을 나타내는 값들을 의미합니다.
-1: 양자적 간섭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양자역학에서 파동함수의 복소수 성분 중 부호의 의미를 간섭이라고 합니다. -1은 간섭의 영향을 뜻합니다.
0: 양자역학에서 가능한 상태가 아닌, 정지 상태를 의미합니다. 파동함수가 0인 지점에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즉, 해당 상태에 시스템이 있을 확률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1: 시스템이 특정한 상태에 있을 확률이 100%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결정적 상태라고도 합니다. 파동함수가 어떤 구간에서 0이 아닌 값으로 존재할 때, 시스템은 해당 상태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양자역학에서 -1, 0, 1과 관련하여 파울리의 배타원리가 있습니다. 이 원리에 따르면 4개의 양자수로 결정되는 하나의 양자적 상태에는 단 하나의 전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3]. 따라서 양자수를 통해 시스템의 상태와 가능성을 설명하고, 파동함수를 사용하여 각 상태의 확률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양자물리학에서 단일항(Singlet state)과 삼중항(Triplet state) 상태에 대한 개념도 있습니다. 단일항 상태는 스핀 1(S = 1)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며, 스핀상태(Sz)는 -1, 0, 1로 나타납니다. 삼중항 상태는 두 개의 단일 전자가 함께 짝을 이룬 스핀 상태로, 스핀 상태(T+1, T0, T-1)를 가집니다[2]. 이러한 양자물리학의 상태들은 시스템의 특성과 상호작용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적인 시스템의 동작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현대 물리학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이론 중 하나이며, 양자수와 파동함수를 통해 다양한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활용됩니다[4].
리스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