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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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어제 저녁 때 남한산성에 올랐는데 비가오다 눈이오다 또 날이 갰다 꾸물대는 날씨가 꼭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를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은 항상 백의관음 처럼 무설설인데
    어리석은 우리네 인생은 남순동자의 불문문이 아니 되네요.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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