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스토킹을 꽤 오래전부터 겪었고 이에 대한 처벌이 어렵고 처벌을 해도 낮은 수위더군요 혼자 하는게 아니고 지인들끼리 1명을 이간질,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결국 자살을 유도합니다. 단체, 돈잘버는 직업군이 하더군요 한국의 배우 가수도 일반인을 상대로 조직스토킹을 합니다. 믿기지도않고 받아들이는데도 더뎠지만 저말고도 일반인들도 피해자가 될수 있어요.
스토킹하는 사람들 부류나 목적, 동기가 여러 가지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스토킹하는 스토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스토킹하는 스토커를 넘어 사회적인 이유 또는 정치적인 이유로 조직적인 스토킹을 하는 스토커도 있습니다. 피해자 모르게 장기간 스토킹을 하며 피해자를 어떤 상황으로 몰아가는 스토커들을 피해자가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스토킹 가해자가 될 위험이 있는 잠재적 범죄자, 스토커 가족, 또는 사회가 스토커를 만들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성차별 의식과 성범죄가 만연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에게만 옷차림을 조심하라, 밤길 다니지 말라, 혼자 으슥한 곳에 가지 말라라고 하는 건 여성들의 기본권을 축소시키고 남성들에게 성범죄의 권리마저 부여하는 꼴(트집 잡힐 만한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건 죄가 덜 된다는 식)이 되는 것처럼요.
스토킹을 강박증적인 사람들이 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전혀 강박증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스토킹을 합니다.성이란 것 자체가 인간을 강박증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스토커들은 이게 사랑이라고 합니다.그것을 범죄라고 가르치기 보다는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성으로 인한 광증이라고 가르치는 편이 낫습니다.인간은 죽음을 인식하는 생명체이므로 성에 대한 강박증적인 것이 원래부터 있습니다.자신의 광증을 인식하는 병식이 생기면 그 혹은 그녀는 스토킹을 멈출 것입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의도치않는 스토킹에 노출되지 않기위한 예방책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우선 10중 9.9는 남자가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게 스토킹이라고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했구요. (강박증이나 낮은 자존감은 남녀차이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통상적으로 남자는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처럼 여성의 감정 싸이클의 빈틈을 공략하여 계속 대시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적어도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이미 초면(예선전)에 탈락한 여성이 아무리 지성을 들여봐야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자기를 헌신적?으로 좋아해주는 남자와 사귀는게 향후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인지, 그 둘다 떄문인지.. 반대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남녀간의 미스메칭에 대한 생물/생리학적, 사회/문화적, 역사/인류학적 여러가지 가설들을 넘어서, 사건화된 사례들이나 주변의 경험담을 반영하여, 일단은 딸에게 알려줄 유용한 팁이 당장 필요했습니다. 첫째, 명확/신속/단호한 의사표현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혹시 상대방이 숨겨진 재력가나 장래의 능력자가 아닐까? 하는 가능성과 초기에 받은 과분한? 대접때문에, 메너를 지킨다는 소신?으로, 다다익선의 어장관리 차원에서 불명확/아리숭/중의적/가변적 표현을 쓰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다는 것이조. 둘째, 거절은 어쩌면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도 있는 행위이므로, 거절 의견에 대한 근거를 솔직하게 제시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서 솔직하게 말이조. 나의 거절의사는 상대방의 객관적이며 절대적인 결점 때문이라기보단, 나의 주관적 의견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자존감은 지켜주면서 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불확실로 인한 분노를 줄여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나는 이성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선순위로 중요하게 여기는데 너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귀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말이조. 거절당하고 헤어지는 관계에서 가장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것은 거절이나 이별 그 자체라기보단, 이유를 모르거나 애매하거나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유와 그 안에 숨겨진 이유가 다르다는 점이 아닐까요? 이성관계도 다른 모든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만나던 헤어지던, 인연이 되던 손절을 하던 악연이던.. 간에 무엇인가 상호 배우는 부분이 있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집착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이성관계에 있어서 남자가 여성보다 선택권에 있어서 우위에 있고, 또 관계를 주도하고 공략하는 입장이라고 여기지 말고, 처음부터 더치패이를 한다던지, give & take을 확실히 한다던지.. 하는 독립적인 미덕이 필요해보이네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걸 안다면, 웬만한 대접은 거절하거나 되돌려줘야겠조?
조직 스토킹을 꽤 오래전부터 겪었고
이에 대한 처벌이 어렵고 처벌을 해도 낮은 수위더군요
혼자 하는게 아니고 지인들끼리
1명을 이간질,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결국 자살을 유도합니다.
단체, 돈잘버는 직업군이 하더군요
한국의 배우 가수도 일반인을 상대로
조직스토킹을 합니다.
믿기지도않고 받아들이는데도 더뎠지만
저말고도 일반인들도 피해자가 될수 있어요.
스토킹하는 사람들 부류나 목적, 동기가 여러 가지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스토킹하는 스토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스토킹하는 스토커를 넘어 사회적인 이유 또는 정치적인 이유로 조직적인 스토킹을 하는 스토커도 있습니다. 피해자 모르게 장기간 스토킹을 하며 피해자를 어떤 상황으로 몰아가는 스토커들을 피해자가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스토킹 가해자가 될 위험이 있는 잠재적 범죄자, 스토커 가족, 또는 사회가 스토커를 만들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성차별 의식과 성범죄가 만연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에게만 옷차림을 조심하라, 밤길 다니지 말라, 혼자 으슥한 곳에 가지 말라라고 하는 건 여성들의 기본권을 축소시키고 남성들에게 성범죄의 권리마저 부여하는 꼴(트집 잡힐 만한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건 죄가 덜 된다는 식)이 되는 것처럼요.
스토킹을 강박증적인 사람들이 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전혀 강박증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스토킹을 합니다.성이란 것 자체가 인간을 강박증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스토커들은 이게 사랑이라고 합니다.그것을 범죄라고 가르치기 보다는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성으로 인한 광증이라고 가르치는 편이 낫습니다.인간은 죽음을 인식하는 생명체이므로 성에 대한 강박증적인 것이 원래부터 있습니다.자신의 광증을 인식하는 병식이 생기면 그 혹은 그녀는 스토킹을 멈출 것입니다.
돼 놓고 눈을 쳐다보면서 안돼는것은 안돼요 강하게 말하기 그렇게 해야 빨리 포기하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지.
재벌 아들 스토킹 때문에 죽을것 같아요 ㅡ우리집 옆집에 살고 법으로도 접금 금지 신청도 안해줘요 ..
딸아이를 키우면서 의도치않는 스토킹에 노출되지 않기위한 예방책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우선 10중 9.9는 남자가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게 스토킹이라고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했구요. (강박증이나 낮은 자존감은 남녀차이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통상적으로 남자는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처럼 여성의 감정 싸이클의 빈틈을 공략하여 계속 대시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적어도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이미 초면(예선전)에 탈락한 여성이 아무리 지성을 들여봐야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자기를 헌신적?으로 좋아해주는 남자와 사귀는게 향후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인지, 그 둘다 떄문인지.. 반대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남녀간의 미스메칭에 대한 생물/생리학적, 사회/문화적, 역사/인류학적 여러가지 가설들을 넘어서, 사건화된 사례들이나 주변의 경험담을 반영하여, 일단은 딸에게 알려줄 유용한 팁이 당장 필요했습니다.
첫째, 명확/신속/단호한 의사표현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혹시 상대방이 숨겨진 재력가나 장래의 능력자가 아닐까? 하는 가능성과 초기에 받은 과분한? 대접때문에, 메너를 지킨다는 소신?으로, 다다익선의 어장관리 차원에서 불명확/아리숭/중의적/가변적 표현을 쓰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없지 않다는 것이조.
둘째, 거절은 어쩌면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도 있는 행위이므로, 거절 의견에 대한 근거를 솔직하게 제시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서 솔직하게 말이조. 나의 거절의사는 상대방의 객관적이며 절대적인 결점 때문이라기보단, 나의 주관적 의견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자존감은 지켜주면서 그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불확실로 인한 분노를 줄여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나는 이성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선순위로 중요하게 여기는데 너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귀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말이조. 거절당하고 헤어지는 관계에서 가장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것은 거절이나 이별 그 자체라기보단, 이유를 모르거나 애매하거나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이유와 그 안에 숨겨진 이유가 다르다는 점이 아닐까요?
이성관계도 다른 모든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만나던 헤어지던, 인연이 되던 손절을 하던 악연이던.. 간에 무엇인가 상호 배우는 부분이 있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집착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이성관계에 있어서 남자가 여성보다 선택권에 있어서 우위에 있고, 또 관계를 주도하고 공략하는 입장이라고 여기지 말고, 처음부터 더치패이를 한다던지, give & take을 확실히 한다던지.. 하는 독립적인 미덕이 필요해보이네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걸 안다면, 웬만한 대접은 거절하거나 되돌려줘야겠조?
ㅜ..ㅜ 요즘 무서워서 코치받으려고 들어왔습니다ㅠ..ㅠ
스토커 답없는 ㄱㅅㄲㄷ 에효~~
안태어나는게 제일 좋은 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