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스토킹하여 피해자에게 가해하고 지장이나 손해를 끼치면서 피해자 트집을 잡고 피해자를 탓합니다. 자기에게 불이익이나 처벌이 없으면 10년 넘게 계속 스토킹합니다. 그런데도 자기가 미쳤다고 생각 안하고 정신병원에 안갑니다. 그 가족이나 지인도 스토커가 이상하다 생각 안하고 방치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법적대응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91번이나 명확하게 거절의사를 밝혔고 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일삼고 있어서 이 스토커 정신질환자의 행태에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 드디어 그 인플루언서겸, 베스트작가겸 ,사업가 마약사범의 얼굴에 씌여진 가면을 벗겨내는 순간이네요
정신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이유로 사람들에게 집착하고 따라다니는 것만 봐도 굉장히 소름이 돋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정상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평소에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해서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이 스토커인 줄 모르는 경우들도 있는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사람이 사람들 사이에서 제대로 산다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능이 높다고 거기서 말해버리면 스토킹 하면 "나는 너를 스토킹 하지만 그래도 너보다 낫다!" 라고 또 우월감 느끼는 경우 있어요. 지능이 진짜 높으면 인권에 대한 판단력이 타인보다 논리적이라서 스토킹 안하구요... 지능이 높다기보다는 그냥 문제 잘풀어서 점수 잘받아 좋은대학 들어간 명문대 출신이 스토킹 하는경우 왕왕 있던데요. 인맥이 많아서 법망도 잘 피해가서... 아마 그 부분에서 "저 가해자는 지능이 높아서 잘 피해가나" 라고 다들 추측하던거 아닌가요? 스토커 보면...절대 지능이 높다고 판단 되지는 않던데요.
패널분 말로는 축적된 데이터를 통한 연구 결과가 있다고는 하니까요. 뭐 깊게 들어가면 무슨 자료를 인용했는지 검증이 가능한 자료나 논문인지 따져 봐야겠지만 말의 요를 보면 인지 능력이 흐려진 심신미약인 상태에서 그런일을 벌이는게 아니라 인지 능력이 분명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iq 검사 등의 테스트에선 되려 일반인보다 높게 나오는것도 있을정도로, 그들의 정신상태가 사리 분별을 할수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우발적이거나 정신병적인 동기가 아닌 '자신의 분명한 결정''에 의해 벌어진거다, 이는 가벼히 볼 문제가 아니다 하는 늬앙스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애초에 패널분이 말씀하신 그 iq검사를 통한 지능이라는것 자체가 단순 두뇌의 사고력이나 연산능력, 기억력을 가지고 따지기에 공감능력이나 사회성등의 사람들의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평가 기준은 평가되지 않고 단순히 뇌의 기능만을 두고도 지능을 따지기에 그런 정서적인 무언가가 결여되고 정신병력이 더해진 범죄자들이 고지능이라 해서 이상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토킹 범죄를 떠나 수많은 타인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범죄에서 학력 수준이 높다고 해서 범죄자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수없이 많이 보기도 했구요, 별개의 문제죠 물론 스토커가 공감능력이 결여된 정신병자인만큼 저런 전문가의 말을 듣고 나는 고지능자다 자뻑하지 않겠나 하는 우려에 대해서는 공감하긴 합니다.
5:13 스토커들의 심리는 한 마디로 정의해서 분노 맞는 것 같아요. 애초에 분노가 왜 생길까요.. 그 이유는 주제파악을 못해서입니다. 범죄자들의 큰 두 가지 특징은 1. 주제파악을 못 한다(자기자신의 못남을 부정하고, 개선시키려는 바람직한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본인수준보다 더 뛰어난 아웃풋을 바란다.), 2. 타인과의 갈등을 바람직한(합법적 + 도의적으로 옳은)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내가 못났고 매력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나보다 매력있는 저 사람과 잘 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질 못할 때 분노가 생기며 스토킹이 시작됩니다.(왜 안 만나줘 범죄) 내가 능력이 떨어지는데 능력보다도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을 못 버릴 때 범죄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합니다.(경제사범, 뇌물수수 등) 내 자신의 못남을 받아들여야하는데, 더 나은 아웃풋을 바란다면 그만한 노력을 들여야하는데, 범죄자들은 노력은 들이기 귀찮아하면서 좋은 결과만 바랍니다. 그러니까 범죄라는 치트키를 써서 원하는 결과를 부당하게 얻으려 하는 겁니다. 범죄자들은 타인과의 갈등을 바람직한 방법으로 해소하지 못합니다. 갈등이 생기면 제일 처음 두 쪽 다 이득 보는 방향을 찾아보고(논제로섬게임), 그게 안 되면 서로 이득과 손해를 양측 다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조절하는 협상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범죄자는 지독히 이기적이고, 자신은 전혀 피해보기 싫고 이득만 보고 싶으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어도 죄책감을 못 느끼고 개의치 않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비정상적으로 이기적인 성향에다가, 성장기에 부모가 바람직한 갈등해결 모델을 보여주지 않아 가정교육에서 잘 배우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기질적 환경적으로 모두 악조건이었기 때문에 이런 범죄자가 탄생하는 겁니다. 이런 범죄자가 사회 속에서 말썽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치료를 위해서는 1. 메타인지력 상승=얀테의 법칙 읊으며 처절하게 주제파악 시키기(나는 어떤 단점이 있는 사람이다 담백하게 인정하기), 현재 본인 능력을 뛰어넘는 아웃풋을 바란다면 그만한 노력을 하도록, 닿을 수 없는 목표는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무리하게 원하지 않고 포기하도록 2. 타인과의 갈등을 바람직한(합법적 + 윤리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하도록 교육(ex: 음식점 컴플레인시 서버에게 소리를 지르지말고 매니저를 불러 불만사항을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등 전방위 갈등에 무식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상식적 대응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걸 교육) 두 가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재수할 때 만난 해군사관학교 76기 동기가 그랬음. 카카오톡 염탐 근 3-4년 당하고 번호 바꿨는데 sns로 제 인맥 수집, 카카오톡 프로필 관찰하고 정보수집, 기존 제 취향들을 한 껏 따라하고 sns에 게시, 주변에 관계 저와 안 좋은 지인과의 친분 과시로 수동적 공격등. 1. 강박 집착 강하다, 오타쿠같다 2. 애정망상 색정광(에로토마니아) 3. 자기애적 격노, 수동적 공격, 내현적 자기애성 인격장애 추정 4. 현실검증능력 있음 5. 수법이 교묘해서 신고하기 나쁨 6. 본인 주제파악 잘 못함 ㅋㅋ(못생겼는데 객관화 잘 안되심… 그 번식 가능성 낮은 수컷이 긍정오류로 번식확률 높인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냥 전형적인 도태된 한남 같았음….) 7. 약간 여자처럼 행동함…(같은 여자로서 비하표현 절대 아니고) 남자라고 하기엔 뭔가 구린 그런 쪼다스러움 있었음. (마치 성선택 전략에서 여자가 진입장벽 높이는 듯한..?) 등 영상 보니 죽 맞는 말, 염두에 둔 정보들이 올라와 반갑네요 ㅎㅎ 결국 제가 번호까지 바꾸고 제 sns 없어졌는데도 몇년을 본인 sns에 저에 관한 취향(영화, 음악, 패션, 명언, 인맥)게시 공유하고 집착 강박 보임. 군인.. 그냥 제복이랑 감투보고 들어간 띨빡한 새기였음… 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걔 얼굴 못 생겼던거 생각나서 킹받네…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자에게 당한케이스에요. 지금까지 카운트해보면 총3명이나 되네요. 싫은티 팍팍내도 싫은줄 알면서도 계속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더이상 이러시면 저도 이해못하겠고, 범죄로 간주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하니까 떨어져나가는듯해서 막혔던 숨통이 좀 트이더라구요. 근데 또 다시 스토킹을 당하고.. 이 여자들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세명 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었고 셋다 유부녀였어요. 무슨 이런사람들이 다있나 싶더군요. 남편하고 해결할 부분은 남편하고 해결을 했으면 좋겠어요. 잘못도 없는 남자 따라다니며 물고늘어지지 맙시다.
님은 누군가요?전 집단도청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상대는 연예인들+제가 보는 유튜버들까지 포섭해서 점점 늘어나더군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얘기했더니 심리상담 받는 분들 중에 피해자들 많고 전직 해커?하던 친구도 자기가 아는 사람만 최소 수십 명이었다고 하더라고요.그런 짓거리 연예인들 되게 많이 한답니다
개인 스토킹보다 조직스토킹은 더 엄청나다. 그렇게 국민들을 조직스토킹(왕따,성폭행,미행,감시,도청,취업방해,독약먹임,모든 권리방해, 고립시킴 등등)을 해대는데 사람들이 멀쩡하면 이상한 정도다. 죽기살기로 따라다니며 음식에 독약 타니 먹을 수가 없잖아. 가정폭력, 학교폭력, 군폭,직폭, 결혼폭 등등 가는 곳마다 괴롭힌다. 그러도록 주변인들을 조종한다. 그래서 식당만 가도 손님 하나도 없다가 한 팀 두 팀 따라 들어와 곧 손님이 많아지는 괴상한 나라. ======== 내가 무섭다고 아닥할 줄 았았냐. 경고 했을텐데 사람 잘못 골랐다고.
그냥 그런애들 죽이면 안됨? 뭐하러 치료를 함? 음주운전을 하면 강력 처벌하득이 정신병이 있으면 강력 처벌을 해야지 죄에 변명이 있어선 안되고 병이 있았다면 관리를 못한 책임까지 가중처벌이 당연해야함 애초에 그런 정신병을 가진 인간들은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됨? 그냥 사형이 세상을 위한 일임
@ㅇㅇ 일단 범죄를 저지른 겨우에 사형 하라는 거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환자나 경증 환자까지 싸그리 사형하라는건 아닙니다 상상해보세요 왜 저래;; 미친놈 소리 듣는 사람이 모두 사라진 세상 너무 좋잖아요 우리가 그들을 이해해봤자 그들은 선량한 시민을 이해해주지 않고 위험을 가합니다 선량한 시민이 왜 참고 이해해야 하죠? 핍박과 공포 불안을 느껴야 하는건 미친놈들입니다
회사 사내스토킹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혼잣말식으로 업무용 노트를 메모장이나 액셀에 써두는데 입사 이후 맞은편 직장 동료인 유부남 50세 아저씨가 그걸 그대로 행동해요 예를들면 아 냄세나 하면 급 나가서 향수뿌리고오고 시끄럽게 뭐 먹는다고 뭐라고 하면 갑자기 나가서 먹고오고 혼자만 아는 휴가일자를 갑자기 알고 있고 부모님 집 위치를 딱 한번 회식자리에서 말했는데 그걸 외우고 있더라구요 소름돋아요
인간적인 동정도 최소한의 인권도 다 필요없습니다. 교도소노 정신병동 또는 영화에서나 나오는 아주 무서운 수용소도 집착정신병 스토커 성추행 성폭행범 묻지마 살인범 들에게는 사치이며 행복입니다. 눈깔 다 뽑아버리고 손발 다 잘라버리고 남자새끼면 고환도 터트려 버리고 숨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극에 달하는 고통을 선사 해주여야 합니다. 빛나는 고통 종합 선물세트.
정말 고치고싶어요 그사람이 결혼해서 아이까지 알고있는데 그사람 결혼하기 전에 좋아한겁니다 그사람 이름검색해서 인스타.페이스북.들어가서 그사람 이름똑같은사람한테 모두 팔로우신청하고 그사람 예전 직장검색하고 사귀였던 사이는 아니고 일방적으로 짝사랑입니다 정신과상담 받아봐야겠죠?
나이가 많아서 반대합니다라는 스토커어머님은 정신과 상담받아야 한다. 사람을 만나려면 주제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해 저래야해 근데 나이도 어려야해? 저기요 그런 여자가 당신한테 구박받아가면서 당신아들한테 대시하는 이유가 뭘까여? ㅋㅋ 아 참내 ,, 정신차리세요 진짜 애까지 낳았으면좋겠다? 그런여자 데려다 사세요 그여자는 정신이 분명히 이상할꺼지만 ㅋㅋ
![나날이 심각해지는 스토킹 범죄의 개념과 대처 방법 TV CHOSUN 240227 방송 | [슬기로운 아침] 15회 | TV조선](http://i.ytimg.com/vi/hFInFgZaBvE/mqdefault.jpg)
![정신과 의사들이 말해주는 공황장애 치료법, 그리고 전해드리고 싶은 팁 [싸잡]](/img/n.gif)
스토커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더 하더라고요.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해야 합니다.
스토킹 가해자의 공통점은 객관적으로 알 수 없는 화를 피해자에게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중하게 처벌하여 스토킹 범죄 발생을 축소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
가스라이팅 스토킹 아주 위험한 인물입니다. 이런사람들이 권력을 가지면 답이 없습니다 암튼 손절해도 집착하고 괴롭힙니다
이런사람들 황당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반사람들도 스토킹기질있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잘 모르는 사람인데 남의 인생이나 말,행동에 너무 관심갖고 판단하고 참견하는 사람들.학교폭력하는 사람들이나 왕따시키는사람들도 같은 특성인 것 같고요.
자기들이 스토킹하여 피해자에게 가해하고 지장이나 손해를 끼치면서 피해자 트집을 잡고 피해자를 탓합니다. 자기에게 불이익이나 처벌이 없으면 10년 넘게 계속 스토킹합니다. 그런데도 자기가 미쳤다고 생각 안하고 정신병원에 안갑니다. 그 가족이나 지인도 스토커가 이상하다 생각 안하고 방치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제가 다 차단했는데 자기 지인한테 문자 전해달라하고 그걸 전해주는 지인도 있었어요.. ㅠㅠ
저는 법적대응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91번이나 명확하게 거절의사를 밝혔고 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일삼고 있어서 이 스토커 정신질환자의 행태에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 드디어 그 인플루언서겸, 베스트작가겸 ,사업가 마약사범의 얼굴에 씌여진 가면을 벗겨내는 순간이네요
정신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이유로 사람들에게 집착하고 따라다니는 것만 봐도 굉장히 소름이 돋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정상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평소에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해서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이 스토커인 줄 모르는 경우들도 있는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사람이 사람들 사이에서 제대로 산다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능이 높다고 거기서 말해버리면 스토킹 하면 "나는 너를 스토킹 하지만 그래도 너보다 낫다!" 라고 또 우월감 느끼는 경우 있어요. 지능이 진짜 높으면 인권에 대한 판단력이 타인보다 논리적이라서 스토킹 안하구요... 지능이 높다기보다는 그냥 문제 잘풀어서 점수 잘받아 좋은대학 들어간 명문대 출신이 스토킹 하는경우 왕왕 있던데요. 인맥이 많아서 법망도 잘 피해가서... 아마 그 부분에서 "저 가해자는 지능이 높아서 잘 피해가나" 라고 다들 추측하던거 아닌가요? 스토커 보면...절대 지능이 높다고 판단 되지는 않던데요.
쥔문가들이 일반인보다 모르다니 휴 기대도 어차피 안했지만 보다 끔
패널분 말로는 축적된 데이터를 통한 연구 결과가 있다고는 하니까요. 뭐 깊게 들어가면 무슨 자료를 인용했는지 검증이 가능한 자료나 논문인지 따져 봐야겠지만 말의 요를 보면 인지 능력이 흐려진 심신미약인 상태에서 그런일을 벌이는게 아니라 인지 능력이 분명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iq 검사 등의 테스트에선 되려 일반인보다 높게 나오는것도 있을정도로, 그들의 정신상태가 사리 분별을 할수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우발적이거나 정신병적인 동기가 아닌 '자신의 분명한 결정''에 의해 벌어진거다, 이는 가벼히 볼 문제가 아니다 하는 늬앙스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애초에 패널분이 말씀하신 그 iq검사를 통한 지능이라는것 자체가 단순 두뇌의 사고력이나 연산능력, 기억력을 가지고 따지기에 공감능력이나 사회성등의 사람들의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평가 기준은 평가되지 않고 단순히 뇌의 기능만을 두고도 지능을 따지기에 그런 정서적인 무언가가 결여되고 정신병력이 더해진 범죄자들이 고지능이라 해서 이상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토킹 범죄를 떠나 수많은 타인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범죄에서 학력 수준이 높다고 해서 범죄자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수없이 많이 보기도 했구요, 별개의 문제죠
물론 스토커가 공감능력이 결여된 정신병자인만큼 저런 전문가의 말을 듣고 나는 고지능자다 자뻑하지 않겠나 하는 우려에 대해서는 공감하긴 합니다.
기본적인 뇌 지능자체가 낮지는 않으니 명문대 가고 스토킹 하겠지만 (저도 오년당함) 영성지능 대인지능 결여인듯… 태고의 유아틱한 사고와 이기성을 벗어나지 못 한 채 원초적 욕구에 따라 사는거 같네요.
스토커들이 돈은 없어도 인맥도 넓더라고요
모친한테까지 접근하고
모친은 이간질하는 스토커가 좋다고 하니
모친하고도 이제 연락을 안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거절을 당하면
분노가 아니라
담담히 받아들이겠죠
그렇죠 진짜 지능이 높으면 인권에 대한 판단력이 높아야죠
5:13 스토커들의 심리는 한 마디로 정의해서 분노 맞는 것 같아요. 애초에 분노가 왜 생길까요.. 그 이유는 주제파악을 못해서입니다.
범죄자들의 큰 두 가지 특징은 1. 주제파악을 못 한다(자기자신의 못남을 부정하고, 개선시키려는 바람직한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본인수준보다 더 뛰어난 아웃풋을 바란다.),
2. 타인과의 갈등을 바람직한(합법적 + 도의적으로 옳은)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내가 못났고 매력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나보다 매력있는 저 사람과 잘 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질 못할 때 분노가 생기며 스토킹이 시작됩니다.(왜 안 만나줘 범죄)
내가 능력이 떨어지는데 능력보다도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을 못 버릴 때 범죄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합니다.(경제사범, 뇌물수수 등)
내 자신의 못남을 받아들여야하는데, 더 나은 아웃풋을 바란다면 그만한 노력을 들여야하는데, 범죄자들은 노력은 들이기 귀찮아하면서 좋은 결과만 바랍니다. 그러니까 범죄라는 치트키를 써서 원하는 결과를 부당하게 얻으려 하는 겁니다.
범죄자들은 타인과의 갈등을 바람직한 방법으로 해소하지 못합니다. 갈등이 생기면 제일 처음 두 쪽 다 이득 보는 방향을 찾아보고(논제로섬게임), 그게 안 되면 서로 이득과 손해를 양측 다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조절하는 협상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범죄자는 지독히 이기적이고, 자신은 전혀 피해보기 싫고 이득만 보고 싶으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어도 죄책감을 못 느끼고 개의치 않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비정상적으로 이기적인 성향에다가, 성장기에 부모가 바람직한 갈등해결 모델을 보여주지 않아 가정교육에서 잘 배우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기질적 환경적으로 모두 악조건이었기 때문에 이런 범죄자가 탄생하는 겁니다.
이런 범죄자가 사회 속에서 말썽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치료를 위해서는
1. 메타인지력 상승=얀테의 법칙 읊으며 처절하게 주제파악 시키기(나는 어떤 단점이 있는 사람이다 담백하게 인정하기), 현재 본인 능력을 뛰어넘는 아웃풋을 바란다면 그만한 노력을 하도록, 닿을 수 없는 목표는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무리하게 원하지 않고 포기하도록
2. 타인과의 갈등을 바람직한(합법적 + 윤리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하도록 교육(ex: 음식점 컴플레인시 서버에게 소리를 지르지말고 매니저를 불러 불만사항을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등 전방위 갈등에 무식하거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상식적 대응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걸 교육)
두 가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자신의 못남을 인정하고 경찰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할텐데 말입니다.
절실함이 어쩌면 인생에서 필요없는 이유
이거같네요. 주제파악못한다
재수할 때 만난 해군사관학교 76기 동기가 그랬음. 카카오톡 염탐 근 3-4년 당하고 번호 바꿨는데 sns로 제 인맥 수집, 카카오톡 프로필 관찰하고 정보수집, 기존 제 취향들을 한 껏 따라하고 sns에 게시, 주변에 관계 저와 안 좋은 지인과의 친분 과시로 수동적 공격등.
1. 강박 집착 강하다, 오타쿠같다
2. 애정망상 색정광(에로토마니아)
3. 자기애적 격노, 수동적 공격, 내현적 자기애성 인격장애 추정
4. 현실검증능력 있음
5. 수법이 교묘해서 신고하기 나쁨
6. 본인 주제파악 잘 못함 ㅋㅋ(못생겼는데 객관화 잘 안되심… 그 번식 가능성 낮은 수컷이 긍정오류로 번식확률 높인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냥 전형적인 도태된 한남 같았음….)
7. 약간 여자처럼 행동함…(같은 여자로서 비하표현 절대 아니고) 남자라고 하기엔 뭔가 구린 그런 쪼다스러움 있었음. (마치 성선택 전략에서 여자가 진입장벽 높이는 듯한..?)
등 영상 보니 죽 맞는 말, 염두에 둔 정보들이 올라와 반갑네요 ㅎㅎ 결국 제가 번호까지 바꾸고 제 sns 없어졌는데도 몇년을 본인 sns에 저에 관한 취향(영화, 음악, 패션, 명언, 인맥)게시 공유하고 집착 강박 보임.
군인.. 그냥 제복이랑 감투보고 들어간 띨빡한 새기였음… 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걔 얼굴 못 생겼던거 생각나서 킹받네…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킹유출범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요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얼굴만 아는 사람인데 혼자 그보다 과한 관계성을 짓고 정말로 죽을 것 같아요 그냥 마음같아서는 살인하고 감옥가고싶을 정도에요 사람을 못죽이니 제가 울분에 미쳐가는 지경이에요
저는 여자에게 당한케이스에요. 지금까지 카운트해보면 총3명이나 되네요. 싫은티 팍팍내도 싫은줄 알면서도 계속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더이상 이러시면 저도 이해못하겠고, 범죄로 간주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하니까 떨어져나가는듯해서 막혔던 숨통이 좀 트이더라구요. 근데 또 다시 스토킹을 당하고.. 이 여자들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세명 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었고 셋다 유부녀였어요.
무슨 이런사람들이 다있나 싶더군요.
남편하고 해결할 부분은 남편하고 해결을 했으면 좋겠어요. 잘못도 없는 남자 따라다니며 물고늘어지지 맙시다.
힘내요 ㅋㅋ
줌마들 더럽게 놀아요. 정신상태가..
난
그들 용서하지 않아요
물론 댓가를 치룰겁니다
그들로 인해
내 인생은 파괴되었고
난 회복불가한 상황이 되었어요
직장생활은 할수 없었고
직장에선 왕따 당했고
자식은 남편의 가스라이팅으로 양육할수 없었어요
난 그들에게 댓가를 지불하도록 할겁니다
와..나도 스토킹 피해자인데...진짜 이분 얘기가 무슨말인지가 뼈저리게 느껴지게됨
집단스토커들은
한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게 목적
영화배우,가수,유명강사도
집단스토킹을 하던데
거절을 당했다는 이유로
상당히 자존심상해하며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이간질에 생계까지 어렵게 하며 괴롭히더군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거절당해도
담담히 받아들이겠죠~~
거절당했다고 분노와 이간질하는 스토커들~
님은 누군가요?전 집단도청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상대는 연예인들+제가 보는 유튜버들까지 포섭해서 점점 늘어나더군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얘기했더니 심리상담 받는 분들 중에 피해자들 많고 전직 해커?하던 친구도 자기가 아는 사람만 최소 수십 명이었다고 하더라고요.그런 짓거리 연예인들 되게 많이 한답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ㅠㅠ
@@겨울-y6m앗,겨울님이닷^^ 그쵸, 그리고 그게 박.ㅅ.ㄷ.
스토커의 심리를 알아야 할 가치가 있을까요? 그런 류의 사람들은 완전 격리를 하고 살아야 하는 게 정답인 거 같네요.
내 삶에 아무런 소용없는 스토커들
피하는 방법말고
강력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현재...너무...무서워요ㅠ 경찰은...신고하고,정확히 사건화시키지 않으면 도와줄 수가 없다고하고, 현장에서 왔던 파출소 직원들은 충분한 증거 조사를 하지 않았어요ㅠㅡㅠ 시간지나 정신차려보니 내 증거들...ㅠㅡㅠ후...
그거 알아요? 소개팅할 때나 중매설 때 미리 그 사람 동선 파악해서 따라다녀보는 사람이 있대요 신원 조사를 지가 하는거지..소름
온라인 상으로도 그렇게 행동하는 스토커들 있어요, 처음부터 완전 다 잘맞는것처럼 접근하는 인간들 조심들하세요.
개인 스토킹보다 조직스토킹은 더 엄청나다.
그렇게 국민들을 조직스토킹(왕따,성폭행,미행,감시,도청,취업방해,독약먹임,모든 권리방해,
고립시킴 등등)을 해대는데 사람들이 멀쩡하면 이상한 정도다.
죽기살기로 따라다니며 음식에 독약 타니 먹을 수가 없잖아.
가정폭력, 학교폭력, 군폭,직폭, 결혼폭 등등 가는 곳마다 괴롭힌다.
그러도록 주변인들을 조종한다.
그래서 식당만 가도 손님 하나도 없다가 한 팀 두 팀 따라 들어와 곧 손님이
많아지는 괴상한 나라.
======== 내가 무섭다고 아닥할 줄 았았냐. 경고 했을텐데 사람 잘못 골랐다고.
@@푸들-d7u 댁은 책이나 신문 등을 통해서 사회, 시사 상식을 키우세요. 특히 전쟁역사와 그 군사과학기술 분야요.
‘20년 넘게 자국민 대상 뇌조종 실험’ 검색
이분이 전형적으로 스토킹 가해자 심리인데요??
자기가 엄청 대단해서 정부가 자기를 스토킹한다고 믿는 망상.
그러나 자기는 멀쩡하다고 함.
정말 치료가 힘들거나 불가능한 경우임.
@@yjchang4226 아이고 버러지 스토커 껴져라!!!
@@yjchang4226가해자 아니고 조현병인 듯.독약 이런 얘기 하지 말기를 진짜 도청 당하는 피해자들 조현병 취급 받게 하지 말길
이런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폰내역서.위치추적.시시티비 다 하더라고요.정상적인 사고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병자들을 이길수 없어요.하루 빨리 징글징글한 놈한데 벗어 나고 싶네요.
스토킹은 범죄죠. 거절했다는 이유로 스토킹하며 괴롭히는 건 확실히 범죄죠.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해요. 피해자만 힘든 세상이네요.
이글 보니? 날 괴롭히는 미친스토커 오누이야. 난 널 꼭 처벌 받게 할꺼다.
주변지인들까지
설득하여 집단스토커가 되고 있는데
스토킹이라는 인식을 주변지인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돌아가며 같이 스토킹하고 있으니..
스토커가 절실하면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절실함괴 노력을 강조하다가는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조금 노력해서 안 될 것 같은 것들은 재빠르게 포기해야 한다. 그것이 원하는 진로이든, 꿈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단.
지능 부분은 케바케인 듯. 얼마 전에 있었던 김태현 스토킹 살인사건에서 김태현은 지능이 정상인보다 떨어진다고 하였네요.
제가 알기로는 월래 스토킹은 부족한 자들한테 더 발생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태호.물건박사 어느 기사에서 스토커와 지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왔었나요?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스토커 자체가 정신질환자라서 스토킹을 한다는 이야기만 들어봤어요.
@@microwaveauditoryeffect7289 제가 인간 관찰한 결과
스토커는 부족한 인간들한테 많이 발생되요.
뛰어난 자들한테는 발생이 안되거든요.
대체적으로 부족한 인간들한테 발생됩니다.
그냥 그런애들 죽이면 안됨? 뭐하러 치료를 함?
음주운전을 하면 강력 처벌하득이
정신병이 있으면 강력 처벌을 해야지
죄에 변명이 있어선 안되고 병이 있았다면 관리를 못한 책임까지 가중처벌이 당연해야함
애초에 그런 정신병을 가진 인간들은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됨? 그냥 사형이 세상을 위한 일임
@ㅇㅇ 일단 범죄를 저지른 겨우에 사형 하라는 거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환자나 경증 환자까지 싸그리 사형하라는건 아닙니다
상상해보세요 왜 저래;; 미친놈 소리 듣는 사람이 모두 사라진 세상 너무 좋잖아요
우리가 그들을 이해해봤자 그들은 선량한 시민을 이해해주지 않고 위험을 가합니다 선량한 시민이 왜 참고 이해해야 하죠? 핍박과 공포 불안을 느껴야 하는건
미친놈들입니다
@ㅇㅇ ㅇㅇ 맞아요 남을 피해주는 정신병은 뒤져야지 정신병도 선택이야^^ 나도 우울증있어
@ㅇㅇ 나도 우울증 있었고 약까지 먹은적 있지만 범죄저지른 한에서 겸허히 사형 받는다 인정함
히틀러와 똑같은 사고를 하시네요.
히틀러도 환자들을 뭐하러 치료함? 그냥 다 죽이는게 나음, 하고 다 죽였죠.
그리고 히틀러만 죽으면 전쟁은 끝나고요.
회사 사내스토킹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혼잣말식으로 업무용 노트를 메모장이나 액셀에
써두는데 입사 이후 맞은편 직장 동료인
유부남 50세 아저씨가 그걸 그대로 행동해요
예를들면 아 냄세나 하면 급 나가서 향수뿌리고오고
시끄럽게 뭐 먹는다고 뭐라고 하면 갑자기 나가서 먹고오고
혼자만 아는 휴가일자를 갑자기 알고 있고
부모님 집 위치를 딱 한번 회식자리에서
말했는데 그걸 외우고 있더라구요 소름돋아요
그걸 어떻게 알까요? 🤔 프로그램이라도 깔려있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직스토킹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ㅠㅡㅠ
제발요
저도궁금
사이비아닐까요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들 중에 유부녀가 정말 많은것 같거든요. 이 부분도 심층적인 조사좀 해봐주세요. 옆에서 지켜봤는데 남편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개명하면서 까지 스토킹을 하던 유부녀 여자들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공익으로 일하고 있는데, 나이 많은 남성분이 제가 쉴때마다 개인정보에 대해 물어보고 거절하니까 마주칠때마다 은근히 시비걸거나 도촬하려하고 화장실까지 따라오고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데 경찰쪽에 신고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도움을 요청하고싶습니다.
스토킹 당하는 피해자들 대부분 예쁘거나 매력이 있다 ㅠㅠ 표적이 되기 쉬운 사십대 대머리 아재가 스토킹 당해서 무서워요 그런소리 들어본 적 없음 ㅋㅋ
스토킹 대상은 뭔가 선망하는 매력이 있어야 함. 대머리 사십대 아재도 돈이 엄청 많으면 당할수 있음.
연락 끊은지 7년이 지나고 8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카톡을 차단했는데 카톡 대화방을 만들어 문자 보내더군.
인간적인 동정도 최소한의 인권도 다 필요없습니다. 교도소노 정신병동 또는 영화에서나 나오는 아주 무서운 수용소도 집착정신병 스토커 성추행 성폭행범 묻지마 살인범 들에게는 사치이며 행복입니다. 눈깔 다 뽑아버리고 손발 다 잘라버리고 남자새끼면 고환도 터트려 버리고 숨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극에 달하는 고통을 선사 해주여야 합니다. 빛나는 고통 종합 선물세트.
정말 고치고싶어요 그사람이
결혼해서 아이까지 알고있는데 그사람 결혼하기
전에 좋아한겁니다 그사람
이름검색해서 인스타.페이스북.들어가서
그사람 이름똑같은사람한테
모두 팔로우신청하고 그사람
예전 직장검색하고
사귀였던 사이는 아니고 일방적으로 짝사랑입니다
정신과상담 받아봐야겠죠?
여자한테 스토킹 당하면 어떻게 되나요?집에 실제로 시끄럽게 계속 말할때도 있습니다.저한테도 스토커하고 있어요 아직도 그럼 해결방안은 어찌해야 하나요?
이 경우엔 정신과에 가서 질문하셔야 할듯.
나이가 많아서 반대합니다라는 스토커어머님은 정신과 상담받아야 한다. 사람을 만나려면 주제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해 저래야해 근데 나이도 어려야해? 저기요 그런 여자가 당신한테 구박받아가면서 당신아들한테 대시하는 이유가 뭘까여? ㅋㅋ 아 참내 ,, 정신차리세요 진짜 애까지 낳았으면좋겠다? 그런여자 데려다 사세요 그여자는 정신이 분명히 이상할꺼지만 ㅋㅋ
신고했을때 자신이 이미 노출된상태라 살인미수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합니다
어디나가면 심부름센터부르고요 집에만있으면 자기가 차안에서 지켜보고있어요
헉...
박민규 친구무리 앞뒤로 집들어가는데 쫓아다니며 아닌척. 핸드폰 훔쳐보면서 내가 언제 들어오는 지 뭘하는지 지속적으로 봄. 방에서 가해자들끼리 모여서 지금도 이 새벽에도 나댐.
신고 꼭 할겁니다. 지금도 102호 방에서 안자고 저 이 동영상 보는거 훔쳐보면서 쟤 얘기하며 낄낄거리며 웃고 신음소리 내내요.
친척이거나 이웃일때가 문제라며~~
고딩동창이 만날때마다 온갖찬사에 비용다대주던데 하는짓 이상해서 차단하면 죽으려했다 니는다르다고 거지같이 매달림 학창시절 고아친구 괴롭히다 따당한놈인데 사실왜곡하길래 쎄했는데 부적응자 같아서 사람살리는셈치고 만남 입으론 게이 아니라면서 게이짓하고 장기간심리치료 받는 주제에 정신병자 욕하고 삼촌이 티오찔러줬다고 자랑질했던주제에 낙하산사건에 분노하고 고아친구 괴롭히던 왕쓰레기 주제에 학교애들 쓰레기라 욕하고 역대급으로 못생긴주제에 못생긴사람들 욕함 언행에 앞뒤가 안맞음 소름돋게 내인생 모방하고 은혜도 모르고 통제하고 지배하려들어서 거리두니깐 멀어지는 느낌만 들어도 분노발작 변태같은요구해서 도망쳤더니 살해협박 스토킹 당했음 이상해서 찾아보니 경계성인격 분개형이랑 증상 똑같음 난 심리치료 받고 개고생 법정스님의 인연을 함부러 맺지마라는말이 생각남
멀쩡하다 왜 저러케 변하는건지 알고싶은데 안나오네
돈 갚으라하는 것도 스토킹이라하는 이상한 나라
준네 스트레스 이거. 진심 법적 처리가 답임
모르는남자가 내손만치고해요 만치지 모르남자가 내손만치고. 나만따라와요
개인정보 조심해야지 ㅠㅡㅠ ㅋㅋ
스토킹하는 쓰레기들이 나보다 똑똑하다 이거냐??? 이것들 이차가해자인듯.. 어이가 없다 진짜 역겹네 진짜
스토킹 법 강화 소리 하는데 법 강화하면 선량한 피해자가 더 나온다
층간소음 시달려서 윗층 벨좀 눌렀다고 스토킹 신고가 말이 되냐….
이건 악법이나 마찬가지여.. 남여 사이에도 여자들 남자들한테 친절한척 여지를 주지 마라 그러면 이런 일도 안생긴다
저장강박증중에 스토킹과 연결된 그런 사람이 있었음.물건이든 사람이든 버리지 못하는거임
쥔문가들이 일반인보다 모르다니 휴 기대도 어차피 안했지만 보다 끔
그러고보면 위대한 기자나 형사들은 다 취재대상, 수사대상의 스토킹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잡아서 때려야해요 ㅎㅎ
밑에집 옆에집여자들한테 스토킹 당하고 있는데 해결방안이 있나요?속으로 소리가 들릴때가 많아요.
환청들리는것같은데 병원가보세요
조현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