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p8hx5ls5j 글에 좀 무리가 많네 우선 450의 수익은 가난한 편이 아니고 언니 작년 성적은 그리 나쁜편이 아니며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된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돈도 벌어본적 없고 아직 수험생도 아닌애가 가난하다고 언니 등골빼면서 공부도 안한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만약 부모가 얘 앞에서 언니 욕을 그런식으로 했고 가난하다고 주입을 했다면 글쓴 본인이 가정교육을 바로 못 받고 있는것임 부모가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못한탓임
@@yongng69 글에 좀 무리가 많네 우선 450의 수익은 가난한 편이 아니고 언니 작년 성적은 그리 나쁜편이 아니며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된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돈도 벌어본적 없고 아직 수험생도 아닌애가 가난하다고 언니 등골빼면서 공부도 안한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만약 부모가 얘 앞에서 언니 욕을 그런식으로 했고 가난하다고 주입을 했다면 글쓴 본인이 가정교육을 바로 못 받고 있는것임 부모가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못한탓임
가난은 문제가 아니라는 말 백번 공감한다.. 우리집도 형편 안좋아서 월에 백하는 학원 못다녔다 그래서 나는 혼자 독서실 + 인강으로 재수했는데 인강 프리패스 끊을 돈도 아까워서 EBS+단과 강의만 듣고 독하게 재수해서 경희대왔다 .. 칭찬 받으려고 쓰는 댓글은 아니지만 적어도 후회 없는 재수 생활했다고 생각함 ㅠ
저희집도 가난했지만 저도 재수했습니다. 인강은 동생(당시 고3)이 보는거 같이 봤고, 책은 수능 끝나고 사람들이 버린 책 주워서 그걸로 봤구요. 학원 안 가고 독서실에서 했습니다. 밥도 도시락 싸서 먹으니 비용 절감되고 식사시간도 줄어서 좋았습니다. 뭐든 의지만 있으면 될 문제입니다. 가난이 아니라 의지 문제네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가난이 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의지만 꼭 가져가시길 바라요.
글에 좀 무리가 많네 우선 450의 수익은 가난한 편이 아니고 언니 작년 성적은 그리 나쁜편이 아니며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된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돈도 벌어본적 없고 아직 수험생도 아닌애가 가난하다고 언니 등골빼면서 공부도 안한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만약 부모가 얘 앞에서 언니 욕을 그런식으로 했고 가난하다고 주입을 했다면 글쓴 본인이 가정교육을 바로 못 받고 있는것임 부모가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못한탓임
@@dak6437넉넉한편이 아닌건 그냥 평범한거지 언제부터 가난이 됐냨ㅋㅋ 그냥 물가와 4인가족임을 생각해도 90년대 평범한 서민의 삶인뎈ㅋ 평범하게 아끼고 쥐어짜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집 아닌가? 재수학원을 보내주는것만 봐도 최소 서민이짘ㅋ 가난한집은 독서실비도 줄까 말깐뎈ㅋㅋ
@@dak6437아빠나이가 부장될 나이던 뭐던, 지금 신입 대리던, 아니면 대리기사던 그게 뭐가 중요하냐? 가난을 아빠나이에 비한 연봉으로 구분하냐?ㅋㅋ 그냥 가족구성원 대비 연봉으로 보는거짘ㅋ 4인가족에 450이면 서민이짘ㅋ 와 요즘은 애들 디폴트값이 뭐가 이상하눜ㅋㅋ 중산층자녀들인가 60년대생 운동권 자식세대 아니면 할 수없는 사고방식인뎈ㅋ 전혀 서민의 삶을 모르고 가난이 뭔지도 모름ㅋㅋ 4인가족 450을 가난하다고 알면ㅋㅋ
수능 망치고 재수를 계획하던 때 아빠의 조언이 있었음. 무작정 재수한다면 너는 1년동안 고3 수준의 인간으로만 생각하고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성적 맞춰 수도권이라도 가서 성인으로 누릴 수 있는거 누리고 대학생활 이거저거 해보고, 만날 사람 만나면서 '성인'에 맞는 눈높이와 생각을 가진 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뭘까 고민하고 결정해라. 나이만 스무 살이고 독서실에 쳐박혀 교재만 보는 '나'의 결정보다는, 대학이란 작은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성숙해진 '나'의 결정을 믿으라는 뜻. 돌이켜보니 그렇게 내린 결정은 이행하는데 까지 2,3년이 늦었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음. 후회는 했지, 왜 이제 깨달았을까 근데 후회 하기싫어서 발버둥치는게 아니라, 후회를 안고 우회해야하는 그 경로를 줄여보려 발버둥치는게 인생이더라. 그러기 위해선 자기철학이 정말 중요한데, 12년의 교육과정에서 우리 한국은 얼마나 학생 스스로의 기준과 가치를 심어주고 세워주는가 회의감이 들기도 했음. 4등급이라도 맞아서 경기도 안으로라도 대학들어가는게 실업계 나와서 바로 취업하는 친구들보다 나은 인생길인 줄 알았지. 그 친구들은 나보다 먼저 노동의 가치, 자산의 가치, 직장인으로서의 처세를 익히며 어른이 되어갈동안, 난 여전히 용돈 타쓰는 애어른으로 살면서
형이 인서울 가려다가 재수 시작했었는데... 1년 재수학원 다니면서 집에 오는 횟수가 기숙사제 고등학교 있던 시절보다 더 적었음. 계속 공부하고 또 하고 더 하고, 그러다 재수학원에서 매달 성적 우수자한테 주는 포상금 비슷한 용돈 매번 탈 정도로 했음. 그렇게 1년 다니다 고려대감. 솔직히 그정도는 해야 재수-인서울 1군 학교 간다고 생각함. 나는 그런 인간 아닌거 내가 더 잘 알아서 애초에 재수를 안했고.
가난하면 현역 때 인강패스는 커녕 독서실 등록하고 문제집 사는 것도 부모님 설득해야 하는데ㅠ 부모님 좀더 고생하셨더라도 딸 재수학원 보낼 수 있을 정도면 절대 가난한 거 아님.. 가난하면 재수학원 보내달라고 말도 못 하고 알바하면서 재수해야 하고, 그런 사람들 중에 재수 성공하는 사람 많다.. 저건 그냥 언니가 망나니인 듯
@@엄준식-i2l4인가족 450이 왜 적은 돈이겠냐. 아빠 혼자 버니까 그 정도인거지. 엄마도 나가서 벌고 이제 미자딱지 뗀 언니년도 알바라도 해서 돈 벌고 동생년도 나가서 벌어와라그래라. 온가족이 다 나가서 벌면 월 1000은 되겠다 그치? 그정돈 되야 4인가족 벌이로는 안부족하겠지??? 최저시급으로 주5일 종일 근무쳐야 월 200쯤하니까 아빠 450에 저 집 여자들 다 취직하면 월 1000채우니까 아빠탓 그만해라. 버스타고 편히가면 태워준 쪽에 감사해야지 사회초년생이 200넘게 벌기도 쉽지않은데 450이 뉘집 개이름인가. 연차쌓인다고 회사에서 200더해주는 줄 아나? 어떻게든 치열하게 사회생활해서 버는건데 450이 적은거면 다들 얼마벌기에 적다적다함? 성인될 때까지 키워줬음 됐지, 언제부터 대입까지 부모의 의무가 됐음?
20대와 30대의 경우 450이 가난하다고 느껴지지 않겠지만, 4인 가족인데, 자녀가 대학생과 고등학생쯤 되면, 월 450이면 가난하게 느껴질 것 같음. 사교육비가 미쳐서, 재수학원보내려면, 1인당 월 300에서~800정도 나올것 고려하면, 1인 학원도 보내기 어려울 정도긴함. 4인가족에 월 2000정도면, 사치하지 않으면 살만한 정도라고 느끼는 듯 보임.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4인 월 2천5백이면, 큰 사치는 어렵지만, 풍족한 느낌인 듯.)
혹시 미술 시작안하신거고 늦으신거 아니고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거면 다시 가보시는것도... 부모님이 괜찮다고 하는데 자식이 가정환경때문에 못하겠다고 안하는거면 그것도 부모님에겐 또 상처라서... 추가로 일을 하든, 따로 모은돈 좀 쓰든간에 복안이 있으니깐 괜찮다고 한건데, 하고싶어하는거 못해주는것도 엄청 상처에요.
블라 유튜브 네이트만 보면 요즘 직장인들 죄다 서연고 출신에 초봉 5천 이상 시작이고 앤간하면 다들 연봉 1억 이상, 5-6억 주식 보유, 국평 아파트 한채씩은 갖고있고 매해 여름 겨울 해외여행가고 소나타나 산타페사면 그돈씨 좀 더 내고 5시리즈 사고 그렇죠 머 ㅋㅋㅋ 현실을 살아야할텐데 에휴…
요새는 그냥 전문직 할 거 아니면 N수 의미 없음. 나와봤자 아무 것도 보장되는 거 없어서 현역으로 바로 명문대 가는 거 정도나 제법 재능 있다는 인증 정도나 되는 거지 재수, 삼수해서 명문대? 의미없음. 아무리 양보해도 재수 정도까지지 그 이상은 그냥 허영심이라고 볼 가능성이 더 큼.
아들 재수했고 독학했고 심지어 집에서 공부.. 폰반납하고 아무도 안만나고 취침 기상시간 지켜서 루틴대로 1년 살더니 작년 불수능 와중에 6모 9모보다 점수 잘나와서 스카이 상위권 합격.. 심지어 점수가 너무 남아돌았음 올해 반수해서 의대가겠다고 휴학할예정 재수는 환경이 아니라 의지력이 관건임
고딩들 이거 딱 하나만 알면 됩니다 재수는 서울대 가고 싶은 연대 고대 애들이 하는거고 서연고 밑에 학교갈 성적이면 운이 좋아서 자기 실력에 비해 점수 잘 나온거니까 그 학교에서 공부열심히 하고 잘 다니는게 좋습니다 이 틀딱아재가 살아보니 서연고 외에는 수도권 대학 거기서 거기더라 1년 낭비하지말고 빨리 대학생활하며 스펙 쌓고 이력서 한번 더 넣는게 나음
서,연,고,메디컬 빼면 거기서 거기인건 맞음 근데 재종학원 종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재수가 꼭 1년 낭비란 생각은 안듦 수능때 4,5밭이었던 얘들도 1년 미친척공부해서 연고대가는 얘들 1년에 여럿있음. 그저 그런대학가서 대학생활하면서 스펙쌓는거보단 차라리 1년더해서 좋은대학가는게,,,, 훨,,,,좋은 스펙임 괜히 재수 삼수 오수해서라도 서연고메디컬가라는 말이 있는게아님. 물론 저 영상에 언니처럼 재수학원 놀러다녀서 1년버리는 얘들도 수두룩 빽빽함 그런얘들보면 진심 재수학원 돈아깝게 왜다니나싮음
팩트체크 하자면 댓글보면 다들 월급 450만원 가지고 말들 많은데 솔직히 요즘물가로 그것도 수도권에서 재수생 고삼 포함 4인가족이면 그렇게 풍족한건 절대아님 . 적금같은건 아마 꿈도 못 꿀테고 당장에 돈 나갈곳이 어마무지하게 많은데 노후보장도 아예없을테고 그냥 지금 당장은 이렇게저렇게 살수있을거임 외벌이 450만원 절대 풍족한편은 아닙니다 해외여행같은건 남의 집 이야기겠죠 … 저 월급에서 매달나가는 고정지출을빼면 4명이서 실제로 사용할수있는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4가족에 아빠월급이 450정도가 가난한거구나. 이래서 어떤 심리상담 선생님이 대부분 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가난하다고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한다며 물어보면 다들 자가집에 자기차 있고 삼시세끼.다 먹고 일년에 여행 두번 다닌데 ㅋㅋㅋ선생님이 저게 이런게 정신병이라고 했다더라.
@@user-xg9fj9fe798 ㅎㅎ... 2명이서 200으로 생활할 수 있다면 3명은 260 270으로, 4인 가구는 300 초반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2명이서 산다고 집 2채를 사고 1인용품을 2배를 사고 자동차를 2대를 사는건 아니니까요. 4인 450이면 중산층은 됩니다. 어머니가 전업주부시니 600 초중반 정도의 삶의 질은 누리겠네요.
진짜 문제는 저렇게하면 점수가 처음보다 더 떨어짐. 돈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나중에 현타 더옴. 냉정하게 더 잘할 자신없으면 걍 일단 진학을 하는게 맞다봄. 근데 저 동생은 평소에 굉장히 금전적인 부분에 생각을 많이 하는듯. 물론 450벌이에 재수학원은 너무 큰 지출이지만 진짜 잘 해서 언니 인생이 바뀐다면 합리적인 지출이 될수도 있는건데 마냥 깔건아님. 일년만 참으면 되는거고. 문제는 언니의 생각없는 태도랑 응원은 못해줄망정 뒤에서 욕만하는 동생임.
실수령 450이면 6.5천정도 수준인거 같은데...재수하려면 월 300 든다고 하니. 교육비가 급여를 많이 앞질렀네. 공부가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고 교육비 세이브하는게 나을 듯. 부모 노후 및 현재 가족이 모두 희생인데 그냥 날리네. 미국에는 수많은 대학들이 문 닫던데, 우리나라처럼 학생수가 대학보다 적어 폐교하는게 아니라, 비싼 등록금 내고 공부했는데. 취업 후 별 차이를 못느껴서라고 함. 아무리 귀여운 자식이라도 믿을게 안 믿을게 있음.
@@hirugohangtabeta 원래 여자의 주작글은 대부분 어떠한 특정 목적성을 가짐. 주로 남혐에 많이 쓰임. 이런 글은 대부분 주작글도 아니고 팩트에 가까울 확률이 높지. 물론 주작글일 수도 있는 경우가 있긴 함. 관종끼 존나 넘치고 주작글로 어그로 끄는거에 희열느끼는 사람일 경우가 있긴 한데 ㅎ
우리집도 가난했음 그래서 재수할때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은 꿈도 못 꿨지.. 수능 끝나고 3개월동안 상하차 뛴걸로 겨우 집 앞 독서실이랑 인강 끊을 수 있었다.. 상황이 힘들어서 였을까 고3 노베이스에서 1년 바짝 공부해서 지거국 들어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몇 안 되는 후회없는 선택이었네
난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니들은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는 말하는거 진짜 잘못되었다 생각함, 가족의 일원으로서 가계경제를 공유하고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 것을 분명히 말해야하고,그럼에도 하게되면 책임감부여 확실히해야됨.. 난 우리집수준보다 쫌낮게 측정해 애들에게 인지 시키며 키웠더니, 애들이 경제관념 확실하고, 경제관념 확실하면 저런행동 절대못함, 예로 울아들 중학생때 수학학원 보냈더니 돈아깝다고..돈값 해야된다고 열심히 해서 성적올리더라고ㅎㅎ
가난함이 문제가 아니라 언니가 정신머리가 글러먹은 것임. 엄마가 편의점 알바를 한다거나 아빠가 투잡을 뛴다거나 할게 아니라 언니가 편의점 알바도 하고 모자라면 다른 알바를 해서 돈을 벌어서 스스로 학원에 다니게 했어야 함. 근데 저 정신머리라면 알바도 얼마 안가서 그만두고 말 것임
우리 누나가 딱 저 케이스 에서 성적이 더 낮은데 고3때 집에서 집중 안 된다고 학교 근처에 원룸 잡고 공부 했는데도 결국 공부 안 해서 수능 망해서 재수학원 다녔는데도 결국 또 망치고 3수 하는데 중간에 포기함 지금은 그냥 알바 하면서 살고 있는거 보면 이때까지 저런년도 자식이라고 공부시켜준 부모님 보면 내가 더 잘 해야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그래서 나도 아쉽긴 했지만 재수생각 안 하고 적당히 만족하는곳 들어가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부모님 일 도와드리면서 빨리 취업할 생각임 누나랑은 몇 년째 연락 안 하고 사는중
가난하면 재수하지마 X
제대로 할 마음없고 주변사람만 힘들게할거면 재수하지마 O
ㅇㅈ이게맞지 가난해도재수는할수있음
천재네.... 좋은 부모님 되겠네요.
넉넉하지 않아서 부모님 돈 더 벌려고하니까 주변 사람 힘든거죠..ㅠㅠ 20 일텐데 아직도 철 드럽게 안들네
서울대 간 애들은 다 부자냐 뭐 ㅋㅋ
근데 후자인 경우는 본인운 모름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주변에 피해주는걸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거 모름ㅋㅋ..그러니까 이 영상에서도 언니란 사람이 저러는거지...
저 사람은 집안이 부자여도 재수시키면 안됨...
조민처럼 돌대가리면 답 없음 ㅋㅋ
@@gmbillie1 니는 조민 만큼이나 하나?
가소롭네 ㅋㅋㅋ
@user-rp8hx5ls5j 글에 좀 무리가 많네
우선 450의 수익은 가난한 편이 아니고
언니 작년 성적은 그리 나쁜편이 아니며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된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돈도 벌어본적 없고 아직 수험생도 아닌애가
가난하다고 언니 등골빼면서 공부도 안한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만약 부모가 얘 앞에서 언니 욕을 그런식으로 했고 가난하다고 주입을 했다면
글쓴 본인이 가정교육을 바로 못 받고 있는것임
부모가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못한탓임
@@jejek790 수험생까지 있는 4인가족에 450이 세전금액이고 수도권 산다생각하면 여유없는 가정인건 맞다고 봄
@@jejek790이생키는 여기저기 같은 글쓰네 니글에 오류가 있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아무도 뭐라안해
재수학원 보내달라면서 학원 멀다고 결석해 모으고사는 안본다고 생때써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냐?
가난문제가 아니고 언니 행실이 문제네 ...
허허 아버지 월급이 450이면 평균이상이신데 가난하다니.. 박탈감느낀다 씨부래.. 내 어릴때는 우리아빠 보증잘못서서 갚는다고
몇년동안 짜장면이나 먹는게 소원이였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초등학교땐 우유 같은반친구들이 안먹으면 그거 달라고 해서 집에들고간척도 있음. 이젠 추억이지만
@@yongng69저런... 형님의 아버지세대 덕분에 우리가 잘 먹고 잘 삽니다
아이고..힘드셨겠네
결국에 가난한게 문제죠.상대적인 가난이지만
@@yongng69 글에 좀 무리가 많네
우선 450의 수익은 가난한 편이 아니고
언니 작년 성적은 그리 나쁜편이 아니며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된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돈도 벌어본적 없고 아직 수험생도 아닌애가
가난하다고 언니 등골빼면서 공부도 안한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만약 부모가 얘 앞에서 언니 욕을 그런식으로 했고 가난하다고 주입을 했다면
글쓴 본인이 가정교육을 바로 못 받고 있는것임
부모가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못한탓임
어머니 안하시던 편의점 알바 시작하신거 너무 마음아프네 진짜..
월 450이면 진짜 개버러지같이 살아야하는데 머릿속 꽃밭인 거지들이 너무많음 ㅋㅋ 한국에서 세전월 700이하? 걍 하층민버러지로 산다고 보면 된다 반박하는놈들 = 세전700이하 버러지들😢
@@Hljoa주작인걸 바라는건 처음이다 ㄹㅇ...
ㅋㅋㅋㅋ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 애들 다 컸는데 언제까지 놀려구...
@@깜찍이루씨 경계성 지능인가 ㅋㅋㅋㅋ 재수 선택하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놀러 다니면서 돈과 시간 버리는 수험생을 위해 부모가 쉬지도 못하고 뒤치다꺼리 해줘야 함? 자기가 재수하는 거 자기 돈 벌어 쓰는 거 아니고 부모가 일 더 하면서 서폿하는 거임 ㅇㅇ
월 450이 가난한 집안이 아니라 소득의 절반 즉 200만원이상이 언니교육비로 나가니 결과적으론 250으로 4가족이 살아가려니 힘든거지. 언니 정신 차리려면 용돈끊고, 모든지원 끊는게 상책이다.
뭐한다고 200씩이나 써야 하는거지😅 나 대학갔는데도 이해가 안가네
@@네-q8g서울 아닌데 서울쪽 학원 가려하면 진짜 달에 200 들어요
@@네-q8g과목별로 하나씩 들으면 저정도나옴
@@abcd8180그니까 왜 서울학원을 가냐고 ㅋㅋ 고3이 뭔 왕도 아니고 뭘 굳이 그렇게 해줘야하는지 ㅋㅋ 인강패스 끊으면 되지 서울학원 다닌다고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abcd8180병ㅅ아 학원안다녀도 스카이 그냥 간다
지가 편의점 알바해서 재수하라고 해요. 철 없네.
ㅇㅈ
@@user-sg5kz6bi7n그게 아니라 재수를 하더라도 본인이 책임져서 하라는 소리잖아 ㅋㅋㅋㅋㅋ 지가 알바 뛰어서 하는 거면 사수 오수를 해도 알 바가 아니지
@@user-sg5kz6bi7n 그래서 저 언니라는 년이 잘 끝냈냐?
재수하면 인간 망가짐 돈버리고 ㅠ
@@user-sg5kz6bi7n 지금 원댓은 부모한테 돈 받아서 공부도 제대로 안 할 거면 그냥 본인이 벌어서 쓰게 하라고 하는 건데 갑자기 한번에 끝내야 한다느니 개소리한 게 누구노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중등교육은 제대로 받음?
가난은 문제가 아니라는 말 백번 공감한다.. 우리집도 형편 안좋아서 월에 백하는 학원 못다녔다 그래서 나는 혼자 독서실 + 인강으로 재수했는데 인강 프리패스 끊을 돈도 아까워서 EBS+단과 강의만 듣고 독하게 재수해서 경희대왔다 .. 칭찬 받으려고 쓰는 댓글은 아니지만 적어도 후회 없는 재수 생활했다고 생각함 ㅠ
열심히 하셨네요..
요즘 인강 잘되있어서 적당한 환경과 의지만 충분하면 굳이 학원 필요없는거같아요
학생 ~ 고생했어요^^ 화이팅 합시다.
@@구독안누르면부모님사 너보단 잘 났지. 자기 노력으로 목표이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넌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가지고 스마트폰 쥐고 열폭중이고. 저 사람은 앞으로 뭘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을테고 반면에 너는 말안해도...
에고 ㅠㅠ 기특해요 고2아들 키우는데... 하아 ㅜㅠ 우리 아들이 이렇게 반듯하게 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나도 애들 학원보내고 주변에 비싼학원 다니는 맘들 애들봤는데 학원 비싼거하고 애성적과 아무 상관없더라 그냥 애탓이더라 그러니 저 영상속 글처럼 애한테 헛짓말고 현실을 깨닫게 하자
저희집도 가난했지만 저도 재수했습니다. 인강은 동생(당시 고3)이 보는거 같이 봤고, 책은 수능 끝나고 사람들이 버린 책 주워서 그걸로 봤구요. 학원 안 가고 독서실에서 했습니다. 밥도 도시락 싸서 먹으니 비용 절감되고 식사시간도 줄어서 좋았습니다.
뭐든 의지만 있으면 될 문제입니다. 가난이 아니라 의지 문제네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가난이 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의지만 꼭 가져가시길 바라요.
의지로 어느정도는 이겨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 지원이 되면 훨씬 편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대단
@@Rornrnfjfd그러니까 대물림되는거임;
@@Rornrnfjfd그래서 니네 아빠가 공장다니는거임?
@@Rornrnfjfd가난하면 다 공장가야 되노 미친건가 ㅋㅌㅋㅋ;
내쫒아야함
글에 좀 무리가 많네
우선 450의 수익은 가난한 편이 아니고
언니 작년 성적은 그리 나쁜편이 아니며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갈 희망 정도는 품어도 된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돈도 벌어본적 없고 아직 수험생도 아닌애가
가난하다고 언니 등골빼면서 공부도 안한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만약 부모가 얘 앞에서 언니 욕을 그런식으로 했고 가난하다고 주입을 했다면
글쓴 본인이 가정교육을 바로 못 받고 있는것임
부모가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못한탓임
@@jejek790 공감함
@@jejek790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재수한다고 했으면서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서 그런거 아님? 가난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
@@jejek790ㅈㄹ하네 지금 공부안하고 저딴식으로 행동하는데 저게 등골브레이커지 뭐냐?
좀착한데?
수능중독도 병임. '노력하는 나', '가능성있는 나'에 취해서 현실을 못 보는 거.
👏
저 언니는 윤도영쌤한테 정신교육 받아야할듯
@@sturdyyyyyyyyㄹㅇ윤도영쌤이 가능성있는 나자신에 취해있는거다라고 하셨을때 머리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음..
아는데 병인거 아는데 좋은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진 낫질 않을거 같던데
월 450이 가난한 수준은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꾸 자기 집안 소득 수준을 내려치기함. 겸손이 아니고 다른 집안이랑 자꾸 비교하면서 내려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쓰레기같은 커뮤랑 드라마 인스타질에 뇌가 썩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빈민국임 ㅋㅋ
4인가구 450이니까요.😂
한사람당 450이면 못버는 편이 절대 아님. 다만 4인가구고 엄마가 전업주부라면 빠듯할 수는 있음..
@@loveNpeace0y0그렇다고 가난한건 아니죠… 자가가 아닌이상 450이면 빠듯하지만 가난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450이 가난인줄 처음알았습니다.....
외벌이 450에 4인가족이면 가난한거죠...
가난한건 아니지
단순 연봉으로 5400 인데...
대한민국 올려치기 진짜…
지금 둘이 6-700벌어도 가난함 애없음
@@동그리-t3u혼자살면 잘먹고 잘사는데 ㄹㅇ
쫓아내야함. 지 스스로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달아야함.
쫓아낸다 방법이 확실해서 좋네 ㅋ
450이 가난... 정말 가난하면 부모가 뭐 해주지도 못한다
450이면.. 자식 둘이라 치면 둘 다 현역 고3때 좀 빠듯하게 지원해서 대학 보내기엔 괜찮은 듯 한데.. 재수부터는 힘들죠ㅠ 현역보다 재수가 더 드니...ㅠ
그래도 님 말처럼 가난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50이 언제부터 가난해짐? 눈들이 높아짐~~
@@u_genesm6335 ㄹㅇ.....
사기 1위 노ㅂI 민족 기생 민족 표절 민족 엽기 민족 소국 수준 ㅋㅋ
형편은 좋았는데, 첫째 재수학원 보내면서 기울어진듯?
재수는 원래 잘 하던 애들이 수능에서 삐끗했을 때나 연고 합격한 애들이 서울 가려고 하는 거임. 그리고 그걸 떠나서,, 가계에 영향 줄 정도면 울든 말든 안 들어주는 게 맞음. 그런 집이면, 이제 민증도 있을 텐데, 재수를 하든 반수를 하든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이건 가난이 아니라 욕심 때문에 저 언니가 무리하게 사치중인거지ㅋㅋㅋㅋ
외벌가장의 월급 450이면 가난한거구나.... 이러니 하지말란소리가 당연한게 되지
ㄹㅇ....
그와중에 노답딸래미 교육비로 반절 ….. 실생활비가 200좀 넘는데 4인가족이면 답없죠 근데 가난하다고 할정도는 아닌거 같음
요즘 애하나키울려면 최소 혼자든둘이든 월500이상은 벌어야 문화생활도하고 사람답게 살지 그 정도 능력안되면 애낳지말고 살아 먼 애를 낳아서 자식도 불행하게살고 부모도불행하게살아 안낳는게 서로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야
가난한 거 맞긴 함. 무조건 맞벌이 하는 게 맞음.
@@아내이쁨저런애들 주제파악못하고 보는눈만 높음 ㄹㅇ임
진짜 국어책에서 나온 "부모 재산을 화수분으로 아는 자식"이다...
오아시스 세탁소???
@@HajinKIM-y9v 정답
4인 가족에 월 450은 너무 적지 가난한 거 맞음 4인 가족 기준 월 450억 정도는 벌어야하지 이 18 인스타충ㅅㄱ들아
@@포라임 SNS 자체를 안하는뎁쇼?
@@고란니 24133이면 강원대가 뭐야 더 좋은 곳 충분히 감
진짜 아무데나 가난 갖다붙이지마라
오냐오냐하면서 애를 그렇게 키웠네.
월450을 아주 하찮게 생각하며
가난하다라고 하는 동생도 멀쩡해보이진 않고.
4인 가구소득 450이면 못버는게 맞음
@@뾱뾱이-w8dㅋㅋㅋ야 어느회사가 몇인 가족이라고 월급 올려주냐 ㅋㅋㅋㅋㅋ 외벌이여도 한가장이 450 버는거 절대 가난한거아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뾱뾱이-w8d 울나라 회사 기본 월급부터 보고와봐 ㅋㅋㅋ
@@귀요미-c9o6r 대학교 갈 자녀 2명 둔 4인가구면 부족한게 맞다....현실이다
@@귀요미-c9o6r님은 뭐 6인가족이라해도 풍족한거라하시겟네…
월급이 450이어도 자식들한테 가난하단 소리나 듣겠구나..ㅠ
4인가족에 450이면.. 많이 부족함 저축이 모야 남는돈도 없을듯
월급이 많고 적냐의 문제보다 4인가족이면 풍족하진 않죠.
@@dak6437팩트아님? 이래놓고 넉넉한편은 아니지 이러고 있놐ㅋㄱㅂㅋ
연예인들 가난하다 생활고 타령하더니 파티하고 실내서핑장 다니는데 버스 탄다고 생활고 운운하는거 보는거 같냨ㅋㅋ
가난 뜻 모르낰ㅋㅋㅋㅋ
@@dak6437넉넉한편이 아닌건 그냥 평범한거지 언제부터 가난이 됐냨ㅋㅋ
그냥 물가와 4인가족임을 생각해도 90년대 평범한 서민의 삶인뎈ㅋ
평범하게 아끼고 쥐어짜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집 아닌가?
재수학원을 보내주는것만 봐도 최소 서민이짘ㅋ
가난한집은 독서실비도 줄까 말깐뎈ㅋㅋ
@@dak6437아빠나이가 부장될 나이던 뭐던, 지금 신입 대리던, 아니면 대리기사던 그게 뭐가 중요하냐?
가난을 아빠나이에 비한 연봉으로 구분하냐?ㅋㅋ
그냥 가족구성원 대비 연봉으로 보는거짘ㅋ
4인가족에 450이면 서민이짘ㅋ
와 요즘은 애들 디폴트값이 뭐가 이상하눜ㅋㅋ
중산층자녀들인가 60년대생 운동권 자식세대 아니면 할 수없는 사고방식인뎈ㅋ
전혀 서민의 삶을 모르고 가난이 뭔지도 모름ㅋㅋ 4인가족 450을 가난하다고 알면ㅋㅋ
돈이 아깝다고 메가패스 끊어서 공부하고 sky가서 그 돈마저 돌려받은 우리 딸이 새삼 고맙다
진짜 부모 모습 그대로 크는듯
우리아들은 인강도 안끊고 학교교육으로만 카이스트 갔는데 돈이 그냥 들어오네요 ㅎㅎ
부럽다
@@user-idhqbzvfd777와..
@@user-idhqbzvfd777아드님 대단하십니다 ㅎㅎ
수능 망치고 재수를 계획하던 때
아빠의 조언이 있었음.
무작정 재수한다면 너는 1년동안
고3 수준의 인간으로만 생각하고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성적 맞춰 수도권이라도 가서
성인으로 누릴 수 있는거 누리고
대학생활 이거저거 해보고, 만날 사람 만나면서 '성인'에 맞는 눈높이와 생각을 가진 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뭘까
고민하고 결정해라.
나이만 스무 살이고 독서실에 쳐박혀
교재만 보는 '나'의 결정보다는, 대학이란 작은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성숙해진 '나'의 결정을 믿으라는 뜻.
돌이켜보니 그렇게 내린 결정은 이행하는데 까지 2,3년이 늦었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음.
후회는 했지, 왜 이제 깨달았을까
근데 후회 하기싫어서 발버둥치는게
아니라, 후회를 안고 우회해야하는
그 경로를 줄여보려 발버둥치는게 인생이더라. 그러기 위해선 자기철학이
정말 중요한데, 12년의 교육과정에서
우리 한국은 얼마나 학생 스스로의 기준과 가치를 심어주고 세워주는가 회의감이 들기도 했음.
4등급이라도 맞아서 경기도 안으로라도
대학들어가는게 실업계 나와서 바로 취업하는 친구들보다 나은 인생길인 줄
알았지. 그 친구들은 나보다 먼저 노동의 가치, 자산의 가치, 직장인으로서의 처세를
익히며 어른이 되어갈동안, 난 여전히
용돈 타쓰는 애어른으로 살면서
진짜 어른이시네요
뭔소린지
이 글이 이해가 안 되신다면 평소에 책을 좀 더 읽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재수생들아 이글보고 공부하자 60일 깨졌다.
맞는 말 이긴한데 4등급이 경기도로 대학을 가는거였음? 그래놓고 지거국 지방대라고 무시하는 애들은 뭐지 4등급.. 대박이네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임. 대신 해주고 대신 희생하는 건 저런 금쪽이에겐 전혀 도움안됨. 오히려 금쪽이를 더 망가트리는 일이나 마찬가지임. 금쪽이가 알바해서 재수학원다니게 했어야함.
이사람 폼 미쳤다
형이 인서울 가려다가 재수 시작했었는데...
1년 재수학원 다니면서 집에 오는 횟수가 기숙사제 고등학교 있던 시절보다 더 적었음. 계속 공부하고 또 하고 더 하고, 그러다 재수학원에서 매달 성적 우수자한테 주는 포상금 비슷한 용돈 매번 탈 정도로 했음. 그렇게 1년 다니다 고려대감. 솔직히 그정도는 해야 재수-인서울 1군 학교 간다고 생각함. 나는 그런 인간 아닌거 내가 더 잘 알아서 애초에 재수를 안했고.
현명한 선택인 듯함
재수도 공부했던 사람들이 하는거지 애초에 안했던 애들이 하는건 시간+돈을 그대로 날리는거임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걸 경험하고 내 일찾는게 더 생산적인 활동임
고대🎉🎉🎉재수한 보람이있네
형도 훌륭한데 본인도 훌륭하시네요. 학교는 둘째 치고 둘 다 뭘해도 성공하실 듯.
인정합니다. 저도 언니가 재수해서 좋은 대학 갔는데, 저는 도저히 언니처럼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재수 안하고 성적맞춰서 들어감😂
가난하면 현역 때 인강패스는 커녕 독서실 등록하고 문제집 사는 것도 부모님 설득해야 하는데ㅠ 부모님 좀더 고생하셨더라도 딸 재수학원 보낼 수 있을 정도면 절대 가난한 거 아님.. 가난하면 재수학원 보내달라고 말도 못 하고 알바하면서 재수해야 하고, 그런 사람들 중에 재수 성공하는 사람 많다.. 저건 그냥 언니가 망나니인 듯
알바하면서 재수.. 성공의 기준이 성적상승인감?
4인가족에 월급 450이 가난...?
걍 저 언니 때문에 돈이 ㅈㄹ맞게 나가는거지 절대 가난한건 아닌데
가난의 뜻을 모르나?
2인 자녀둔 4인 가족에 외벌이 월 450이면 개빠듯한데? 솔직히 월 800이어도 좀 빠듯한데 450이면 개빡센거임.
@@뾱뾱이-w8d할거다하고 살면 돈천이 있어도 모자라지 평균치를 보세요 450이 가난?
가난한거 맞음
@@극지혐 4인가구 중위소득이 540임;;; 3인가구가 440 좀 넘는데 3인가구만큼 버는 4인가구면 굉장히 빠듯한 가정 아님?? 가구소득이랑 개인소득은 좀 구분하자
@@뾱뾱이-w8d중위소득이 540은 무슨 500넘으면 상위 10%이내임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언니가 철이 없는게 문제임
가난할때 더욱 더 악착같이 공부해서 좋은 대학 좋은 회사 들어가 발판 마련 안하고 당장 먹고살아야한다고 알바 시작하면 인생 쫑인거임 되물림 됨
집이 잘사니까 철이 없는것 같음. 돈없어서 개같은 일 당해봐야 돈 무서운줄 알지.
대물림임
ㅋㅋ450인데 가난한 집이라고 하면.. 본인 취직후 450 받기가 얼아나 힘든지 느껴봐야함
기준이 다름. 4인가족이 450이면, 1인당 110만원임. 혼자 180버는 것보다 적음. 아이가 어리다면, 다른이야기이나, 대학생급의 자식 2명이 있으면, 실제 삶은 개인 월 180보다 어려운 것 맞음.(450이면 세금도 더 내야함^^;)
@@NB-xd4fj 세후450이면 적은돈이 아님 그정도 받는 직장치고 상여나 인센제도 없는곳도 아닐테고 왠만한 직장인이 450씩 집에 가져다 주는게 쉬운것도 아님..
외벌이 450은 잘버는게 맞는데 4인가족 기준이면 가난한게 맞음
@@NB-xd4fj보통 월급은 세후로 부르니 원천징수 기준으로 7천은 더 나올거같은데
@@엄준식-i2l4인가족 450이 왜 적은 돈이겠냐.
아빠 혼자 버니까 그 정도인거지.
엄마도 나가서 벌고 이제 미자딱지 뗀 언니년도 알바라도 해서 돈 벌고 동생년도 나가서 벌어와라그래라.
온가족이 다 나가서 벌면 월 1000은 되겠다 그치? 그정돈 되야 4인가족 벌이로는 안부족하겠지???
최저시급으로 주5일 종일 근무쳐야 월 200쯤하니까 아빠 450에 저 집 여자들 다 취직하면 월 1000채우니까 아빠탓 그만해라.
버스타고 편히가면 태워준 쪽에 감사해야지 사회초년생이 200넘게 벌기도 쉽지않은데 450이 뉘집 개이름인가.
연차쌓인다고 회사에서 200더해주는 줄 아나? 어떻게든 치열하게 사회생활해서 버는건데 450이 적은거면 다들 얼마벌기에 적다적다함?
성인될 때까지 키워줬음 됐지, 언제부터 대입까지 부모의 의무가 됐음?
450 버는 아버지보고 가난하단 생각한 글쓴이 개 레전드다 ㅋㅋ 초딩때 300버는 가구 있으면 무시하고 다녔을듯 ㅋ
애 있는데 300버는건 가난한게 맞음 ㅋㅋ
애 있는데 300버는건 가난한거 맞아요
외벌 450에 4인가족이면 적은 것도 맞고요
제 가정이 맞벌 700인데 그냥 살만한 정도입니다...
다들 눈이 왜케높냐
맞벌 700에 살만하다니...
나 어릴때랑은 뭔가 많이 달라지긴 했구나
얘네는 단체로 머리가 깨졌나 우리나라 나이대별 평균임금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적니 마니 하는 건가ㅋㅋ 돈을 대체 어디 쓰길래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 외식하고 아끼며 사는게 몸에 베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고 많이 쓰는 세상이라..
월 450이 가난..?딸래미들 현실감각 없네
자식 비싼 학원 보낼 필요도 없다 잘하는 자식은
학원 안보내도 공부 잘함
음?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으나 형편이 된다면 재종이나 기숙 가는 게 맞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독재로 성공하기 엄청 힘들어요 독재로 연고대 간 사람은 재종&기숙에서 공부했으면 의대 갔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한명이 엄청지원받고 한명에겐 푸념질했나봄 한명은 철이없는데 한명은 자기네집 가난하다고 고민걱정 하는거보면 참...
사기 1위 노ㅂI 민족 기생 민족 표절 민족 엽기 민족 소국 수준 ㅋㅋ
@@user-dg7mx9xp9f이게 맞겠네...
450버는데 가난한게 아니라 4인가족 기준으로는 부족하다는 뜻임. 당장 물가가 살벌해서 1인가구 식비만 해도 2~30 나오면 적게 나온거라는데 저기에 4명이면 식비로만 백만원 그냥 나감. 심지어 언니 교육비로 '생활비' 절반이 아니라 '소득' 절반이 빠져나간다는데....
가난한 집안이 재수 비용으로 월 200이 넘게 쓴다고? ㅈㄹ
@@user-00dog학원 비용 얼만지 알지도 못하는 벌레가 무작정 욕만 박노ㅋ ㅋ ㅋ ㅋㅋ
@@user-00dog 왜 나한테 난리임 본문이 그렇다는데; 글좀 읽으셈
450은 4인가족 기준으로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작장은 커녕 알바는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4인가구 기준 450만원이면 매주 외식하고 일년에 한두번 국내 여행갈정도는 됩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밤양갱-i8c그리고 200이 빠진다해도 엄마가 알바 하나만 하면 커버하고도 남아요
24133이면 걍 가지; 평소 공부하던거에서 뭘 더 각성하고 그런경우 거의 없음 본인 그릇보다 잘받았으면 아싸리하고 가야됨
ㄹㅇ 그정도면 꽤 잘 본거 같은데 한거에 비해 눈이 ㅈㄴ높네..
아빠 연봉 6500에 투잡, 엄마가 편의점 알바면 집안 수익이 1억은 넘겠네?
남들만큼 버는 아버지 두고 가난하다고 씨부리는 딸이나 그 돈 허투루 쓰는 딸이나...
이해가 바닥인 듯...
당연 세전450이니까 가난하다했겠죠; 글에 세후450이라고 어디 적혀있음
@@xpfks0726ㅆㅍ ㅋㅋㅋ 아무리세전 450이여도 그게가난한거냐? 복지 다받고 회사에서 상여금 다주면 연봉이 6000이넘는다 ㅋㅋㅋ
대체 편의점 알바로 얼마를 번다고 생각하길래 저 ㅈㄹ이냐 달에 많아봐야 100만원 버는데 뭔 1억이야.. 그리고 투잡을 뛰어야 겨우 딸 교육비 충당하는 정도면 풍족은 아니지 1억 ㅇㅈㄹ 이런 ㅈ같은 계산법 처음본다
딸년들 알바만해도 풍족한거 팩트 ㅋㅋㅋ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야지 언제까지 남탓할꺼야~~ 꼬우면 뛰어내려 안말림
뇌없는 언니랑 월450 가난하다고 하는 동생이랑 둘 다 문제구만
20대와 30대의 경우 450이 가난하다고 느껴지지 않겠지만, 4인 가족인데, 자녀가 대학생과 고등학생쯤 되면, 월 450이면 가난하게 느껴질 것 같음. 사교육비가 미쳐서, 재수학원보내려면, 1인당 월 300에서~800정도 나올것 고려하면, 1인 학원도 보내기 어려울 정도긴함. 4인가족에 월 2000정도면, 사치하지 않으면 살만한 정도라고 느끼는 듯 보임.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4인 월 2천5백이면, 큰 사치는 어렵지만, 풍족한 느낌인 듯.)
@@NB-xd4fj와 4인 가족 꾸릴려면 월 2000이나 벌어야 하구나..
@@NB-xd4fj이런애들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려고 하니까 망상에 찌든애들임 정작 본인은 사회 초년에 얼마받고 일할지 모르고 사는것같은데
@@NB-xd4f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B-xd4fj ????????????????????
450이 가난하면..우리나라는 그지 천국인가..대가리가 뭘로 찬건지...
아버지 개인소득으론 높고 능력있으시지만 가정 소득으로 보면 적은 거 맞음. 가정소득은 최저임금 부부 맞벌이하는 수준밖에 안되잖아. 요새는 맞벌이 안하면 저렇게 남편이 능력있어도 가난한 가정 수준밖에 안됨.
@@강아지고양이-g3o근데 엄마가 언니 재수 시작하고 알바를 시작하고, 아빠가 주말 일 시작했다는 건 전에는 그럴 필요 없었다는 거잖음.
그럼 잘 사는게 맞지.
@@강아지고양이-g3o가난의 기준이 ㄹㅇ 가난한 사람을 모르는애가 하는말인거같음. 그냥 주작이거나 애새기들 투정으로보임. 진짜라면 언니라는사람은 생각이없는게 맞고
ㅋㅋㅋㅋ 우리나라 평균 임금 잘 모르고 떠드는 애들이 많네 다들 댓글로는 억대연봉이지 .. 통계표봐라 얼마인가 ㅋㅋㅋ 40 50 먹고도 300못버는 사람도 많은데
아빠 혼자 450이면 잘버는편이지
난 진짜 미술이 너무 하고싶은데 한달에 32만원이라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빠 월급이 330이고 식구도 여섯이라 너무 빠듯한데... 그래서 엄마가 괜찮다는데도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하루종일 펑펑 울었는데 저런 사람도 있구나...
혹시 미술 시작안하신거고 늦으신거 아니고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거면 다시 가보시는것도... 부모님이 괜찮다고 하는데 자식이 가정환경때문에 못하겠다고 안하는거면 그것도 부모님에겐 또 상처라서... 추가로 일을 하든, 따로 모은돈 좀 쓰든간에 복안이 있으니깐 괜찮다고 한건데, 하고싶어하는거 못해주는것도 엄청 상처에요.
@@bbadols 헐 진짜요...? 그렇게는 생각을 못 해봤어요...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천사집안이다!
저도 나중에 저런 부모 되고 싶네요
미술 ..학년오를수록 비싸져요
고1은 월에 40에서 50만원, 고2는 60만원정도고, 고3은 정시면 월에 7~80, 수시면 수시특강까지해서 100좀 넘었던것같고, 방학땐 학년상관없이120~140만원 정도고 서울쪽 유명학원은 더비싸요... 근데 수시로 수도권대학 노리는거면 거의 .. 진짜로 N수생각해야하고 정시면 성적이 훨~~씬 중요해요. 그리고 수능이후 정시특강 비용은 지방학원인데 6,7백만원정도 했습니다.. 오히려 서울이 정특은 좀더 쌌어요(비교적 서울이 정시 인원수가 많아서)
뭔가 의욕을꺾는기분이긴한데 여러학원 다녀봤던 N수생출신으로써 여유가없다면 미대입시는 추천하지않아요.. 다짜고짜 이런말해서 죄송합니다
450 수입이 가난하단거임? ㅆㅂ 난 극빈층이었네
ㄹㅇㅋㅋㅋㅋ
블라 유튜브 네이트만 보면 요즘 직장인들 죄다 서연고 출신에 초봉 5천 이상 시작이고 앤간하면 다들 연봉 1억 이상, 5-6억 주식 보유, 국평 아파트 한채씩은 갖고있고 매해 여름 겨울 해외여행가고 소나타나 산타페사면 그돈씨 좀 더 내고 5시리즈 사고 그렇죠 머 ㅋㅋㅋ 현실을 살아야할텐데 에휴…
개인적인 생각:재수는 적어도 중경외시급이 서성한/스카이 를 목표로 하거나 스카이가 의치한약을 목표로 하지 않는한 걍 시간/돈 낭비라 생각함
더 웃긴건 의치한 말고
법대 포함 고생끝에 스카이 입학 하면
인생 하이패스 성공 한지 암ㅋㅋ
더더욱 힘든공부 인생 시작일뿐인데
문과애들은 진짜 또 다른 시작ㅋㅋㅋ 대학은 그냥 놀이터고 대학다니면서 딴 강의에 돈 펑펑내면서 자격증따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세젤예-l2u스카이 갈정도로 공부를 했다면 뭔들 못하겠냐 어떻게보든 인생 성공한게 맞지
요새는 그냥 전문직 할 거 아니면 N수 의미 없음. 나와봤자 아무 것도 보장되는 거 없어서 현역으로 바로 명문대 가는 거 정도나 제법 재능 있다는 인증 정도나 되는 거지 재수, 삼수해서 명문대? 의미없음. 아무리 양보해도 재수 정도까지지 그 이상은 그냥 허영심이라고 볼 가능성이 더 큼.
@@강아지고양이-g3o 현역 지잡대보단 10배 낫다 ㅋㅋㅋ
대책없는 언니에 450벌이가 가난하다는 동생이나 거기서 거기네 이래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의무적으로 독립시켜야 한다 그래야 요즘애들 450만원 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
4인가족 450이면 가난한건 아니더라도 빠듯함
@@불타는-머핀 도데체 어떤생활을 하고 살길레 450 만원이 빠듯하다고 하는지? 공무원 월급 300만원으로도 4인가족 150저축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많습니다. 벌어보지도 않고 빠듯하다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시죠
@@불타는-머핀쓸데없는데 돈 쓰니까 빠듯하지 ㅋㅋ
@@user-hx8de6fd8k사고싶은 거 못사고 생활에 꼭 필요한것만 사야 생활이 유지되는게 빠듯하게 사는거임.
@@Mia-yx4be 생활에 꼭 필요한게 뭔지 묻고 싶은데요
가난할수록 공부해야하는건 맞음 왜냐면 수능이야말로 가장 공정하고 노력하는만큼 결과가 따라주는 시험이기 때문에..다만 집안 형편을 생각한다면 진짜 기를쓰고 공부해도 모자랄판인데 저건 그냥 언니분 행동이 문제인거같음
우리집에 재수는 없습니다.
자식이 어릴 때부터 어느 정도 재능이 있었고 본인 야심도 있다면 투자 해주는 것도 괜찮음. 뭐 별다른 야심도 없고 세상보는 눈도 없이 헐렁하게 그냥 남들 하니까 재수하겠다는 거면 투자할 필요 없지만.
재수가 없네
재수 없네 흥
우리집도 재수는 없음 중졸은 있어도
울 엄빠 그 발언하고 지금 내동생 재수하고있음^^
티비에서 오빠 학원비 월 1000만원 나온다고 우리 집 가난하다고 나온거 보는 기분이야 ..
세후 450같은데 .... 상위 몇%야 이게 ..
여기는420인뎈ㅋㅋㅋ가난하다 생각 자체를 안하는뎈ㅋㅋㅋㅋ
첫째가 20이면 40후 50초인데 실수 450이면 작은거지
@@abca9019혹시 님은 현재 어느정도 버시나요? 진짜 사람들 얼마나받는지 궁금해서요
@@밍밍01250따리일듯 븅
@@abca9019 실수 450이면 연봉으로 5천후반이나 6천일탠대 대기업, 박사학위급 일자리, 특수직 안나온 일반인들이면 50에 연5~6천이면 그렇게 못버는건아닌대. 혼자버는게 문제인건맞는대 연봉 5천후반이 작은것도아님.생각해보면 고소득이면 세금 더때가니까 6천이아니라 7천넘어야 실수령 저정도아닌가?
난아직 저까지 못가서 모르겠다만.
아들 재수했고 독학했고 심지어 집에서 공부..
폰반납하고 아무도 안만나고 취침 기상시간 지켜서
루틴대로 1년 살더니 작년 불수능 와중에
6모 9모보다 점수 잘나와서 스카이 상위권 합격..
심지어 점수가 너무 남아돌았음
올해 반수해서 의대가겠다고 휴학할예정
재수는 환경이 아니라 의지력이 관건임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누구 도움받을 생각으로 재수하지말아요..
진짜 독한 마음아니면
재수해서 점수높이기 힘들어요..
울언니 재수할때 주말알바하더군요..
평일 하루 12시간 공부하고
주말반나절 이틀 일하고..
일과가 타이트해야 마음이 안풀린다고요
고딩들 이거 딱 하나만 알면 됩니다
재수는 서울대 가고 싶은 연대 고대 애들이 하는거고 서연고 밑에 학교갈 성적이면 운이 좋아서 자기 실력에 비해 점수 잘 나온거니까 그 학교에서 공부열심히 하고 잘 다니는게 좋습니다 이 틀딱아재가 살아보니 서연고 외에는 수도권 대학 거기서 거기더라 1년 낭비하지말고 빨리 대학생활하며 스펙 쌓고 이력서 한번 더 넣는게 나음
서,연,고 외 다거기서거기. 인정.
@@user-dq2hg3pj1l 헛살았다고 자책하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서,연,고,메디컬 빼면 거기서 거기인건 맞음
근데 재종학원 종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재수가 꼭 1년 낭비란 생각은 안듦 수능때 4,5밭이었던 얘들도 1년 미친척공부해서 연고대가는 얘들 1년에 여럿있음. 그저 그런대학가서 대학생활하면서 스펙쌓는거보단 차라리 1년더해서 좋은대학가는게,,,, 훨,,,,좋은 스펙임 괜히 재수 삼수 오수해서라도 서연고메디컬가라는 말이 있는게아님. 물론 저 영상에 언니처럼 재수학원 놀러다녀서 1년버리는 얘들도 수두룩 빽빽함 그런얘들보면 진심 재수학원 돈아깝게 왜다니나싮음
그놈의 서연고 서성한은 서러워서 살겠나
도대체 니들은 대학 어디나왔는데 거기서 거기라는둥 씨부리노😂
아빠월급 450이 가난한정도는 아닌데 ㅠ
진짜 가난한게 모르는애들은 인터넷만 보고 자기가 가난한줄 압니다. 진짜 가난하면 대학은 무슨... 바로 취업해야죠
ㅋㅋㅋ 존내웃었음 글쓴이도제정신은아니다 강남이면 그지처럼살겠네ㅋㅋ
빛이라도 있나보죠...
우리 아빠 4인가족 200인데 무슨 ㅋㅋ
@@shw6963태초에 빛이 있으라
팩트체크 하자면 댓글보면 다들 월급 450만원 가지고 말들 많은데 솔직히 요즘물가로 그것도 수도권에서 재수생 고삼 포함 4인가족이면 그렇게 풍족한건 절대아님 . 적금같은건 아마 꿈도 못 꿀테고 당장에 돈 나갈곳이 어마무지하게 많은데 노후보장도 아예없을테고 그냥 지금 당장은 이렇게저렇게 살수있을거임 외벌이 450만원 절대 풍족한편은 아닙니다 해외여행같은건 남의 집 이야기겠죠 … 저 월급에서 매달나가는 고정지출을빼면 4명이서 실제로 사용할수있는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450이면 연봉 6천인데 그거면 대기업 과장이상인데 회사원 상위 10프로이상인데 ㅋ
대기업 과장이 뭔 6천을 받아 초봉이 6천인데. 중견이겠지
그렇다고 가난한건 아니잖아..😂
진짜 가난이 뭔지 모르네
450 버시는데 가난하다는 소리나 듣고 언니라는 애는 걍 인간 아니고 ㅋㅋㅋㅋㅋ 부모님만 불쌍하네 ㅋㅋㅋ
4인가정인데 450이면 가난한거 맞음 반박시 니말맞음 ㅇㅇ
@@불타는-머핀 그니까 혼자살면 풍족하게 살앗을텐데ㅋㅋㅋㅋㅋㅋ 달에 450 벌기가 쉬운줄아나 ㅋㅋㅋㅋㅋ
@@so_whatt4인가족이면 가난한거 맞잔아
@@불타는-머핀 말귀를 못알아 드시네요 .. 할많하않
@@불타는-머핀 너 얼마버는데 그래서 ㅋㅋㅋ
이정도면 글쓴이가 한번 단전 속 안에 있는 분노를 끌어모아 머리채 쮜어듣듯이 잡아주고 있는말 없는말 다 말해줘야 말 들을듯ㅋㅋㅋㅋㅋ
저런 인간은 집이 부자여도 지원해주면 안됨.
인생에서 성인이 돼고 첫 스타트인 대학까지 부모님 등골을 빼먹는데 앞으로도 훤함.
진짜 될성 싶은 나무는 재수해도 부모님 저렇게 고생하는거 죄송해서 죽어라 공부함.
4가족에 아빠월급이 450정도가 가난한거구나. 이래서 어떤 심리상담 선생님이 대부분 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가난하다고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한다며 물어보면 다들 자가집에 자기차 있고 삼시세끼.다 먹고 일년에 여행 두번 다닌데 ㅋㅋㅋ선생님이 저게 이런게 정신병이라고 했다더라.
그런걸 정신병이라고 했다는 그 심리상담 선생님은 야매이신것 같네요. 전문가는 그런 심리를 두고 정신병이라고 폭언하지 않습니다.
@@user-xg9fj9fe798 ㅎㅎ... 2명이서 200으로 생활할 수 있다면 3명은 260 270으로, 4인 가구는 300 초반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2명이서 산다고 집 2채를 사고 1인용품을 2배를 사고 자동차를 2대를 사는건 아니니까요. 4인 450이면 중산층은 됩니다. 어머니가 전업주부시니 600 초중반 정도의 삶의 질은 누리겠네요.
지방이면 아무 문제없지 서울에서 그 돈으로 살아봐라 ㅈㄴ 가난한 거 맞다
450가난한거맞아여....
가난하다고 느끼는건 상대적이니까...
아빠월급 450에 4인가족인데 가난? 일반적인 중간정도 아닌가
외벌이고 청소년2명 4인가족기준 가난한거 맞죠
@@영제쪼언제부터 450 벌이가 가난한거였음? 풍족한건 아니지만 가난한것도 아님. 저정도 월급이면 평균치를 훨씬 웃돔
@@영제쪼가난까지는 애매한데 풍족하다고는 전혀 못하겟긴해...
@@blue_sh요즘 평균치가 550이라 평균정도
사람들 눈이 이렇게 높아졌구나ㄷㄷ 월 450이 가난하다니.. 풍족하다고는 말 못해도 절대 가난한건 아니지
450이 적다고? 남들 하는거 다 하려니까 적은거임
남들 하는거 다 할려면 연봉 10억되도 부족함.
이건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을 살펴볼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제 20살 넘었을테니 자유롭게 사회로 보내세요 엄마 아버지 ~충분희 희생해서 도와줄수있지만 일단 하는짓이 공부할애가 아니네요 그리고 450이 가난하다하니 당황스럽네요
부모님이 언니한테 끌려 다니는게 문제네요.
단호하게 끊어야 됩니다.
동생 대가리도 그다지 훌륭한편은 아니네... 450이 가난???
아니면 언니 교육비로 반을 지출하니까 가난해졌단게 아닐까
@@oatg7158 딸이 둘다 성인언저리면 아버지가 최소 40후반 50은될텐데 세전 월급450이면 가난이 맞지;;
450이 적어보이지 않지만 세전 450에 4인 가구면 풍족하진 못함
가난도 인플레이션이 붙었음 ㅋㅋ
4인가족에 450이면 가난에 속함..
월급이 450인데 가난하다는 말을 쓸수있네 미쳤다
ㅇㅈ 450이면 못버는건 아닌데
외벌이 450ㅇㅣ라그럴순있지만
450이면.. 그래두 부족하진않을텐데..
4인가족인거 감안하면 적을수도?
ㅋㅋㅋㅋㅋ우리집 4인 가족인데 200으로 살아감 450이 가난하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우리는 5인가족 200...ㅠ
아직 학생이라 아직 사회물정 모르는거니 너무 달려들지마요... 월 450 가난이라해도 그냥 애가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넘겨요 다들..! 괜히 싸우지말구.. 저 아이도 성인되서 직장다니면 아버지를 존경하며 생활할거에요..
진짜 문제는 저렇게하면 점수가 처음보다 더 떨어짐. 돈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나중에 현타 더옴. 냉정하게 더 잘할 자신없으면 걍 일단 진학을 하는게 맞다봄. 근데 저 동생은 평소에 굉장히 금전적인 부분에 생각을 많이 하는듯. 물론 450벌이에 재수학원은 너무 큰 지출이지만 진짜 잘 해서 언니 인생이 바뀐다면 합리적인 지출이 될수도 있는건데 마냥 깔건아님. 일년만 참으면 되는거고. 문제는 언니의 생각없는 태도랑 응원은 못해줄망정 뒤에서 욕만하는 동생임.
난 재수할때 그렇게 눈치 보여서 혼자 했는데 시발 팔자 ㅈㄴ 좋네;; 지금 건동홍 라인 다니는데 나도 저렇게 학원 다닐 수 있으면 대학 등급 하나는 올렸겠다 하...
건동홍 ㅠㅠ...부럽다
홍익대임?
ㄹㅇ 나는 신문배달알바하면서 수능공부했는데
난 재수 솔직히 재수해서 인서울 상위 안가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함 빡세게 하면 인서울은 가겠지만 이름있고 높은학교 가는게 보장된게 아니라서 재수 안했는데 저사람도 저정도 성적이면 낮은건 아니어서 시간낭비하지말고 인서울안되면 지거국써서 들어갔어야함 재수한다고 다 성공하는거 아님 내 주변에 재수한 얘들봐도 인서울간사람 없더라ㅋㅋ 성적이 조금 나아졌을 뿐이지 확 높아지지는 않는듯
가난해서가 아니라 공부할 타입이 아님. 연고대? 그냥 1년을 백수생활 할 명분일 뿐.
가난이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최고의 콘돔 광고
와 드립 미쳤다
그래도 여동생분은 착하네요
와 미쳤다 ㄷㄷ
와아.....
@@히힣-q6n그닥...
이건 부모 문제도 크다고 봄. 오냐오냐 해주니깐 권리인냥 돈 아까운줄 모르네. 확실하게 재수때까지만 지원해주겠다고 해야함. 본인이 직접 돈 벌어서 독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결국 가장이 힘들어서 죽었어.가정이 파탄났지.
가난하면 애라도 한명만 낳아라.
아부지 월급이 450이면 가난한건 아니지 않나?
4인가족이라잖아 심지어 외벌이고
@@zill_Inflammation.234부모님이 좀 잘 버셨나보네요 얼마나 부유하게 살아오셨길래 가난 기준이 그렇게 높으심?
400대이면 4인가족 부족함없이 살아요 ㅎㅎ
@@dori_chacha부족하지 무슨 여기정말 현실감각 제로인사람 너무 많다
@@코코다냐옹 남들이 하는거 다 하려니까 부족한거지 가난 수준은 절대 아님. 혼자서 450 벌어오는데 개 잘버는거지 월급을 얼마를 받아오시길래 부족하대. 님이 사회생활을 모르는거 같은데
가난한게 아니라 재수하는데 들어갈 교육비 몇백 내기 넉넉한 가정이 아니라는거죠 웬만하면 성적맞춰서 대학가는게 맞는 가정형편인거 같은데.. 단순히 가난하다는 키워드에 꽂혀서 맥락파악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450이 가난한건 아닌데 소비를 보니 가난해지겠네
헉...우리집이 가난한 거였구나... 평범한게 아니라...
아빠가 450이면 잘사는건데 복에 겨운 소리하네 세상물정 모르는 분이시네 니가 벌어봐😂
저 사람은 평생 속썩일 사람임 이래저래 핑계되는 사람은 직장생활에서도 불란만 만들고 진득하게 다니지도 못하고 직장도 그만 둬야할 이유 100가지 1000가지를 만들어서라도 관두고 늙을수록 핑계+@ 불평,불만 한바가지로 추하게 늙는거 + 발암 유발자로 늙어감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행실이 문제다..
먼훗날 자식 키워봐 깨달음을 알게되는 날 올거야...😢
가난은 죄가 아니다
나약하고 간절하지 못한 저 사람의 썩어빠진 정신이 죄다
부모의 죄라면 딸에게 한번도 삶의 절박함을 알려주지 않은 것 뿐…
저런 분은 대학 가지 말고 고졸하고 돈이나 벌어서 생활비나 보태라는 좀 막장 가정에서 태어나야 정신 차림.....
실수령 450이면 6.5천정도 수준인거 같은데...재수하려면 월 300 든다고 하니. 교육비가 급여를 많이 앞질렀네. 공부가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고 교육비 세이브하는게 나을 듯. 부모 노후 및 현재 가족이 모두 희생인데 그냥 날리네. 미국에는 수많은 대학들이 문 닫던데, 우리나라처럼 학생수가 대학보다 적어 폐교하는게 아니라, 비싼 등록금 내고 공부했는데. 취업 후 별 차이를 못느껴서라고 함. 아무리 귀여운 자식이라도 믿을게 안 믿을게 있음.
저 상황에서는 언니 교육비로만 버는 돈의 반을 쓰는 상황이었으니까 체감상 저때는 가난하다고 느낄 수 있지 허리띠도 평소보다 더 졸라매야했을텐데. 엄마도 편의점 일하는 거 보면 우리집 힘들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고... 그리고 언니는 제정신이냐;
현실을 인정하기는 싫고 가능성에 머무르고 싶은 거네 문제는 행복회로를 못따라가는 행동력
가난해서 재수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그게 언니 지능임. 언니 평생 삶이 그렇게 되어있음 가족들이 빨리 손절을 치냐 안치냐.문제지.
가난한 이유가 있네 ㅋㅋㅋㅋ
과연 재수학원만 저랬을까?? ㅋㅋㅋ
성적만 보셈. 글쓴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씀 믿을게 못됨
@@hirugohangtabeta 원래 여자의 주작글은 대부분 어떠한 특정 목적성을 가짐.
주로 남혐에 많이 쓰임.
이런 글은 대부분 주작글도 아니고 팩트에 가까울 확률이 높지.
물론 주작글일 수도 있는 경우가 있긴 함. 관종끼 존나 넘치고 주작글로 어그로 끄는거에 희열느끼는 사람일 경우가 있긴 한데 ㅎ
연봉 5000만 되도 상위 20퍼는 될텐데..
이젠 가난도 빼앗기는구나
저 미자인데 만원com 못하나요....?
이번 불수능 우리 아들 등급이네요 ?
연고대??
는 고사하고 아래 서성한, 중경외시도 힘들어요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걸 알아야하고
부모님은 딱 아이를 위해 1번만 지원
부모욕심(?) 도 한몫하는 재수는 …
난 두번다시 시키고 싶지 않네요
애도 나도 힘듦
이러니 취준생들 자소서에 개나소나 가난 넣어두면 면접관들 이 표정이 썩지 엌ㅋㅋㅋㅋㅋ 가난했던 경험 스토리텔링 하라고 하면 진짜 기가 막혀서 어지간하면 거기서 떨궈버림
호적파라 저게 사람색히일리가 없다 ㅋㅋ
근데 저런 애들 연고대 정작 붙으면 부모한테 효도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지밖에 모르는 애들은 받을 줄만 알아서 돌려줄 생각? 안함. 부모만 주변에서 자식 잘못 키웠다는 소리나 들음.
우리집도 가난했음
그래서 재수할때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은 꿈도 못 꿨지..
수능 끝나고 3개월동안 상하차 뛴걸로 겨우 집 앞 독서실이랑 인강 끊을 수 있었다..
상황이 힘들어서 였을까
고3 노베이스에서 1년 바짝 공부해서 지거국 들어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몇 안 되는 후회없는 선택이었네
난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니들은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는 말하는거 진짜 잘못되었다 생각함, 가족의 일원으로서 가계경제를 공유하고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 것을 분명히 말해야하고,그럼에도 하게되면 책임감부여 확실히해야됨..
난 우리집수준보다 쫌낮게 측정해 애들에게 인지 시키며 키웠더니, 애들이 경제관념 확실하고, 경제관념 확실하면 저런행동 절대못함,
예로 울아들 중학생때 수학학원 보냈더니 돈아깝다고..돈값 해야된다고 열심히 해서 성적올리더라고ㅎㅎ
자식학폭왕따당해도 성적에만 관심있는부모만나서 우등생인애가 흥미잃고 성적나락가서 인생꼬인애도 있음
와 우리집 사정이랑 비슷하네.,
우리 언니도 그러다가 지금 백수되서 지금 맨날 부모님이랑 싸움
나 옛날에 재수할때 얘보다 가난했는데 독서실 다니면서 독학재수 수능평백 상위4퍼나옴 국어영어만점이고 수학2등급+ 탐구1등급임
가난하면 재수하지말라 이게 아니라 빡통에 노력안하는새끼면 재수하지 마라 이게맞음
가난함이 문제가 아니라 언니가 정신머리가 글러먹은 것임. 엄마가 편의점 알바를 한다거나 아빠가 투잡을 뛴다거나 할게 아니라 언니가 편의점 알바도 하고 모자라면 다른 알바를 해서 돈을 벌어서 스스로 학원에 다니게 했어야 함. 근데 저 정신머리라면 알바도 얼마 안가서 그만두고 말 것임
우리 누나가 딱 저 케이스 에서 성적이 더 낮은데 고3때 집에서 집중 안 된다고 학교 근처에 원룸 잡고 공부 했는데도 결국 공부 안 해서 수능 망해서 재수학원 다녔는데도 결국 또 망치고 3수 하는데 중간에 포기함 지금은 그냥 알바 하면서 살고 있는거 보면 이때까지 저런년도 자식이라고 공부시켜준 부모님 보면 내가 더 잘 해야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그래서 나도 아쉽긴 했지만 재수생각 안 하고 적당히 만족하는곳 들어가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부모님 일 도와드리면서 빨리 취업할 생각임 누나랑은 몇 년째 연락 안 하고 사는중
전문대 간호가
돈을 처벌어봤어야 알지ㅋㅋㅋㅋㅋ
공부도 재능이다.
재능이 없는데 돈 퍼붓는다고 뭐 되는 거 아니다.
그냥 포기해야 되는데,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니라, 할 수 없음.
나도 가난한 수험생인데 교재값도 없어서 예제 풀어주기전에 문제 적혀있는거 노트에 적고 풀면서 공부하는데 저런사람은 있는집에서 태어나고도 저러네 배가 불러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