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Grand Seiko a watch made under a microscope?🔬 (ft. Keyence, SangHwal W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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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тра 2023
- 🌎 Catalog Download 👉 www.keyence.co.kr/youtube_vhx...
📞 031-789-4330
* It is a video produced by collaboration between Keyence Korea and SangHwal Watches Channel.
📢 Grand Seiko episode!
We observed the Grand Seiko SBGA415❄ using the Keyence Microscope VHX-7000 model, which can be magnified up to 6000 times❗❗
SangHwal says that after looking at Grand Seiko under a microscope, you won't want to look at any other watches...
If you're curious about Grand Seiko's real face through an ultra-high resolution microscope, go watch it right away!
00:03 Highlight
00:49 Logo Observation(Magnification)
02:07 Observation of logo letters(Magnification, 3D Dimensioning Measurement)
03:21 Observation of Hands(Magnification, Lighting change)
06:38 Observation of Metal Parts(Magnification, Lighting change, 3D Dimensioning Measurement)
08:04 Observation of Power Reserve(Magnification, Lighting change)
09:14 Observation of the print of letters(3D Dimensioning Measurement)
10:22 Observation of Movement(3D Dimensioning Measurement)
11:59 Closing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 031-789-4312
🌎 카탈로그 다운로드 👉 www.keyence.co.kr/youtube_vhx09a_230419
🌎 기타 문의 Q&A 👉 www.keyence.co.kr/youtube_vhx09b_230419
🌎 가격 문의 👉 www.keyence.co.kr/youtube_vhx09c_230419
소문듣고 보러 왔네요
시계 입문 코스를 밟은 후 롤,오,까 다 경험해보고 하이엔드도 경험 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랜드세이코도 경험해 보았죠.일단 마감 기술은 눈으로 대충 엄청나게 좋습니다. 입문 쿼츠 모델이나 상위 스프링 드라이브가 들어간 모델이랑 둘 다 훌륭합니다. 그리고 제가 권하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시계의 마감을 보는 안목을 주는 아주 좋은 브랜드입니다.
념글보고왔어여
🔥
영상 맛집이라 해서 보러 왔습니다.
드레스용으로 그세를 들고있는 입장에서는 흐뭇하네요 저는 드레스워치는 한달에 한두번 차서 쿼츠사용하지만,,,스드 들이고싶다.....
우와 멋있네요
그새가 일본에 시계 왕좌에 앉아있지
금속 가공한 부분 포토공정 이용하면 됩니다. 포토공정이 세공보다 오히려 쉽습니다. 결과물의 느낌이 차갑죠
키엔스 광고 잘 보고 갑니다
어제들인 몽블랑~그세랑 마감차이가 너무많이 나네요..진짜 그세마감하나는 인정~
장점은 그랜드세이코
단점도 그랜드세이코
패션시계랑 비교하는건 좀…
그렇죠 ㅋㅋ
몽블랑이랑..그세는 비교할 등급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몽블랑ㅋ
몽블랑 ㅜㅠ. 누가 그러던데. 구찌시계가 좋아요? 해밀턴 시계가 좋아요?
와 미쳤다
이거는 뭔가 그 큰 시계를 만들고 난 다음 그 마블의 행크 핌 입자 같은걸 사용해서 줄여놓은게 아닌가...
이런게 마감 기술이지
그랜드세이코 공식홈피에서 보니까 진짜 현미경 보면서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
다이얼 먼지는 그랜드 세이코도 있네요
이거보고 sbgp013 주문했습니디
시계모델이 무엇인지요?
sbga415같네요
나사는 정말....조인 다음에 나사머리를 재가공했나?
진짜 집착이 변태수준을 넘어서 경외로운 수준이네..ㅋㅋㅋㅋ
허~~ 참~~ 헛웃음만 나오네요. "미친 변태 같은놈들" 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대단합니다.
현미경으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마감이 아니고
가공하면서 살짝 뜯긴다고 표현해야하나..일부러 저 마감을 낸건 아닌듯 합니다.
요즘 고급시계 금속가공은 거의 프랑스 다소사가 만든 CAD를 이용해서 가공한다. 일본은 소프트웨어 기술력 후진국이라 전체 다 수입.
ㅋㅋㅋㅋ 네네
누가 보면 이 현미경도 수입한 건지 알겠어요. 정밀 기계 쪽에서 일본을 무시하는건 ㅋㅋㅋㅋ
@@김성연o3o 일본은 말이다. 기계산업의 핵심인 설계 소프트웨어도 없은 후진국이야. ㅋ
@@김성연o3o 어떤 면에서 일본의 기계산업은 한국의 전자산업이랑 비슷하죠. 반도체를 생산은 하지만, 그 설계능력에선 한참 떨어지는 것처럼 일본도 정밀기계는 만들지만 딱히 원천기술을 가진 건 없어요. 사실 요즘에는 중국기업들이 일본기업들보다 정밀기계 쪽에서 더 앞서있습니다. 보통 기계산업 원천기술 강국하면, 미국이 압도적인 원탑이고, 그 하위티어에 독일, 프랑스 정도가 있고, 그 하위 티어에 네덜란드, 호주, 중국 등이 일본, 이태리 등 보다 앞선 정도라고 보여지네요.
@@김성연o3o 일본기술은 한국에서 종종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토시바가 새로 개발했다는 플래쉬메모리같은 경우도 핵심이 되는 기술들은 죄다 미국기술들인데, 그걸 토시바가 조합해서 상품화한 것 뿐이죠. 3차원 바코드인 QR코드도 비슷합니다. 2차원 바코드, 미국 기술이죠, 그걸 가져다가 2차원으로 만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마킹기술과 에러보정기술은 또 미국산이죠. 일본의 원천기술은 없는데, 일본기술로 알려진 것들이 참 많아요. 이런 일은 일본의 기술과 문화 전 분야에서 나타납니다. 예컨데, 일본의 고전미술로 유명한 우키요에 같은 경우도, 얼핏 보면 그냥 일본의 전통판화로 보이죠. 하지만, 그 안 묘사되는 것들은 네덜란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우키요에 고유의 푸른색 색감도 1800년대 초반 유럽에서 수입된 프러시안 블루라는 안료로 가능했지요. 유럽에서 온 투시도법이 적용된 것도 그렇고요. 일본 고유의 성으로 알려진 오사카 성같은 것도 비슷해요. 16세기에 축성기술을 유럽 선교사들에게서 배워서 천수각이 나타났어요. 그 이전시대와 전혀 다른 성의 모습을 보이죠. 겉으로 보이는 것과 안에서 실질적으로 핵심이 되는 것은 별개입니다.
일본기업 현미경이 일본시계를 리뷰 ㅋㅋㅋㅋ
마감 변태들...
CAD/CAM으로 만든건데, 장인이 했느니 현미경이 했느니 헛소리들. ㅋ
느그에미는 니를 왜만들었을까?
참고로 스위스 놈들이 꽉잡고 있는 기계식시계는 덜하지만, 쿼츠시계는 대량생산품이다. 장인이 어쩌구 저쩌구 헛소리하는 놈들 보면 졸라 웃겨. ㅋㅋㅋㅋ
쿼츠도 500짜리 1000짜리 5천짜리 있어요 ㅋㅋ
@@wonusuh5805 그래봐야 전자식. ㅋ
사람낮짝만보여
뭐 다른 와국유툽들이 했던 내용이지만 그래도 좋게 보겠습니다
좀 더 프로답게 접근하시면 어떨런지..
그랜 세이코라고 일본꺼라고 유치하게 …
그럼 넌 사람들을 위해 뭐라도 해줬냐? 고마운 줄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