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전, 우리 선조들이 지을 수밖에 없었던 통영 해저터널에 얽힌 이야기｜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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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크랩 #해저터널 #통영터널 #kbs뉴스
※바로잡습니다※
01:12 '통핼'을 '통행’으로 정정합니다. 더 꼼꼼히 확인하는 크랩이 되겠습니다.
약 90년 전, 우리나라 통영에 아시아 최초의 해저터널이 세워집니다.
당시 미륵도와 통영 남단을 통행할 다리가 없어 건설하게 된 건데요.
바다 위를 지나는 다리 대신 해저터널이 등장한 데는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나라만의 뼈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아시아 최초 해저터널이 생긴 이유는 무엇인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통영 사람으로서 어릴 때부터 구다리(충무교)로 걸어가기 싫은 날에는 해저터널 타고 시내로 향했고, 특히나 여름에는 더우니까 약간 서늘한 터널에서 쉬기도 했고, 겨울에는 덜 추우니 사계절 내내 자주 지나다닙니다 ㅎㅎ 매일같이 보다보니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신기하게 바라보고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는데 객관적인 입장으로 보니 새삼 새롭게 느껴지네요!
역사학자라며 저런민담수준의 썰이나 풀고 참...ㅋ
한번도 해보지않은 공정도 힘든 해저터널을 만든이유는
1. 지리/군사적인 이유+2.충무(통영)의 도시 크기때문입니다
해저터널 건설 겨우 20년전 러일전쟁이있었고 러시아가 건재했으며,
제국주의 시대에 다른나라로 침공을 준비하던만큼
당연히 내가 먹은 땅에서 벌어질(....ㅠㅠ) 전쟁도 고려해야했죠.
겨우 한시간거리에 남해안과 동해안의 수비를 담당한 군사항구인
진해항(거제도에 앞이 막혀 강처럼 길쭉한 수로가있는 )이 있는 이유가 큽니다.
공격측이 기습 해전을 벌여 2개의 입구인 부산만과 거제-통영만에 기뢰를 깔며
공격함 몇척으로 막으면 진해항자체가 쉽게 봉쇄되어
[이순신장군없는 임진왜란] 상황이될수도있기에
일본은 한쪽입구인 가덕도에 대규모 해안포대-요새를 건설하고
이륙후5분거리인 김해에는 군사활주로(현김해공항)를까는등
인근에 군사적 투자를 많이 했는데 그연장선이라보면됩니다.
즉 통영을 통과하는 큰배가 지날수있는 뱃길을 하나더 만든겁니다.
큰배라고하면 최소 구축함 클래스이상의 높이20~30m의 선박이 통과해야 했기에
40여미터높이의 다리를 놓기에는 다리규모가 엄청나게 커지는건 물론이고
그높이까지 올라갈 접속도로까지 놓을려면
대규모 이주까지 시켜가며 인근지대를 산채로 갈아엎는 대공사가 되어야 했습니다.
부산항같은 큰도시도아니고 해변에 있던 좁은도로를 기반으로 형성된 작은도시에 지나친 지출이기에
배의 높이를 고려할필요도없고 건설규모가 훨씬작아 상대적으로 돈이 덜드는 해저터널을 만든겁니다.
역사학자가 썰 푸는게참 ㅎㅎ.. 우리나란 드라이하게 전하는게 없이 감정이 들어가니 ㅋㅋ
중학교 방학숙제로 고향유적 및 기타 알아보기가 있었습니다.
전해들은 구전에 의하면 시기는 기억나지 않으나 여러 물자를 빠르게 자동차로 운송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인을 강제 노동을 시켜 건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 또는 전쟁에 패망하면서 도피하는 과정에 많은 금과 기타 어떤 것들을 차로 이동하며 도망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사실이다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어른들에게 들었고 비슷한 글도 본듯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학창시절 주위 동네에 그런 말들이 많았던 갓 같습니다.
통영에 어떤 섬에 일본인들이 도망치다 다 들고가지 못 한 금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엔가에 숨겨두고 도망했다는 전해지는 자료도 읽은 적이 있네요.
아픈 역사의 해저터널입니다.
반일감정을 자극해서 한국인을 착취하기 위해 만든 일본인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해저터널의 목적과 용도 효율은 중요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역사학자는 아니고 역사해설가래
꼬우면 니가 방송 나가세요
해당 수로가 어선 등 배의 통행에 중요한 곳인데 당시 기술로 다리를 만들면 높이가 높은 배가 못지나가서 고심끝에 해저터널을 만든 것입니다. 상식적인 설명을 한 후 말도 안되는 음모론은 그냥 재미로 덧붙이는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지금도 관광오는 일본인들은 터널 앞에서 합장한 채 고개를 숙여 절을 합니다. 터널 앞 평상에 앉아 장기를 두던 할아버지들이 그걸 보고 혀를 끌끌 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 어쨌든 수많은 일본군이 도망치다 죽은 장소에 지어진건 사실이죠. 터널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냐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통영에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다.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
0:07 세계에서 제일 폭 넓은 터널이 아니라 광폭(4차로 이상)터널중 세계최장이에요 수정 부탁합니다
통영분들이 여기에 이렇게 많이계시다니 반갑네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 만들지 마세요 당시 다리를 만들려면 자재가 많이 드는데 터널은 자재보다는 인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고로 일본이 자기 조상 시체 어쩌고 하는데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입니다. 터널은 다리보다 만들기가 쉽고 다리만큼 역사도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tbm기술로 만들지만 예전에는 전부 노미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부산 만덕터널이나 경부고속도로에 예전터널 오래된 철길에 터널들에는 노미정 그리고 다이너마이트로 만든 터널이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자기조상시체를 어쩌고 하는 내용은 소설입니다.
참고로 젓갈이 유명한 곳에는 토굴이 있는데 이거 다 일제시대때 만든 동굴들입니다. 말이 동굴이지 엄청 긴 동굴입니다. 따라서 자재 필요 없고 노미정으로만 만든 동굴들이라서 2차세계대전때 일본은 벙커를 엄청 만들었습니다.
저도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었네요 ㅋㅋ 일본이 무슨 조선처럼 시체팔이 숭배하는 나라인줄 아는건가
터널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냐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통영에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다.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면서 느낀 건...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거 아닌가?? 에? 뭐라구요? 임진왜란에서 전사한 왜군의 시체 때문에 다리를 못 짓겠어?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좌파가 점령하고 있는 한국 역사계 학자들이라는게 다 저딴 식이죠. 위에 덧글 보면 한 분께서 제대로 된 설명을 달아놓으셨습니다.
ㄹㅇㅋㅋㅋㅋㅋ 보면서 뭔 개소리지 싶었는데 다행히 의심 갖는 사람들 꽤 있어서 다행임ㅋㅋㅋㅋㅋ
일본이 지었고 자기 조상들 안밟을라고 해저로 지었다고 잘 말해주는데 왜 이해를 못하실까..
통영 사람입니다. 학창 시절에 선생님 새로오시면 투명한 유리창에 물고기 다 지나간다고 놀렸는뎈ㅋㅋㅋㅋ
케이블카 처음 생겼을때쯤에는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버스 안타고 터널로 걸어갔던 기억도 나네요.
터널 진짜 언제가도 시원함...♡
어렸을 때 외할머니댁이 통영이라 해저터널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뭔가 무섭고 시원한 느낌?
전 통영이 고향입니다. 주변에서 물고기 지나다니는거 보이냐고 물어 보는 사람 많습니다. 아쿠아리움처럼요 ㅎㅎ
그거 수대 1학년한테도 치는 드립임
사실 땅속에 묻어져 있어서 벽을 유리로 바꿔도 물은 안보인다는 ㅋ
조선놈들 억지 속설 만들어내는거 나만 역겹나?
통영 출신에 고딩때 학교가 미륵도에 있어서 등교는 버스타고 구다리(충무교) 넘어가고 가끔 하교할때 해저터널로 등하교 했는데 영상보다가 익숙한 장소들인데 흑백 으로 보니까 묘하네요 ㅋㅋㅋㅋ 구다리가 뭔가 딱 알아볼거 같으면서도 변한거 같은데 변한게 없어서 이상함..
통고 하이
맙소사 역사왜곡 오지고요
말도 안되는 정신론 집어 넣어서 역사를 외곡하지 마시죠...
그냥 목이 좁고 당시에는 아직 이용되던 돗을 이용한 배 등 선고가 높은 배들도 지나가게 하기 위해서 해저터널을 판건데 뭔 선조 시체타령 보복 타령을...ㅉㅉㅉ
시체를 안밟고갈려고 해저터널을 팠다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 소리
그걸 역사학자가 지껄인게 레전드 ㅋㅋㅋ
통영에서는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이야기 이고 통영시지에도 기록되었을만큼 흔한 이야기 입니다. 일본인들이 관광을 오면 지금도 해저터널 앞에서 합장을하고 고개를 숙이며 절을 하는데 터널 앞 평상에 앉아 장기를 두던 할아버지들은 그걸보며 혀를 끌끌 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단지 편의를 위해서만 해저터널을 팠다면 일본인들이 그곳에서 지금도 절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쨋든 수많은 일본인들이 저곳에서 도망치다 절멸한 장소인건 사실이죠. 터널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냐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통영에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다.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영 사람입니다. 0:26에 있는 영상(풍경)은 통영이 아니라 거제입니다..ㅠ
자료 실증은 중요하지 않음 사람들 보기에 이쁘고 자극적이면 되는거임
결국 이 영상에서 속설을 진실처럼 얘기하고, 강제징용의 아픔을 떠들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구나.
가만보면 언론에선 일제시대때 한거면 뭐든 다 일본이 잘못된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러지 말자..
진짜 ㅋㅋㅋㅋ 근데 강제징용 잘못된거라며 현재도 강제징용하는 갓한민국ㅋ
저거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일제시대에는 일본인, 조선인, 대만인을 통틀어 '요역'의 의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근대 조선왕조에서나 백성들을 마음대로 공사에 동원할 수 있는 '요역의 의무가 존재했죠.
이른바 조선왕조 '조용조(租庸調)' 시스템의 용(庸)이 병역, 요역의 의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은 근대법치국가로서 국민들이 소득세 등의 세금을 납부할 의무는 있었지만, 요역과 특산품을 납부할 의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조선인과 대만인에게는, 1938년에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에 근거한 '징용령'과 '징병령'이 1944년 9월에 시행되기 이전까지는,
총독부에 의해 동원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통영 해저터널은 1932년에 건설된 시설로, 현재와 마찬가지로 건설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고 공사를 한 것입니다.
일제시대가 자본주의 체제라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지도 못한 비과학적인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1944년 9월 이후에 통영 주민들을 징용해서 통영 인근의 토목 공사에 동원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932년에 건설된 통영 해저터널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도 관광오는 일본인들은 터널 앞에서 합장한 채 고개를 숙여 절을 합니다. 터널 앞 평상에 앉아 장기를 두던 할아버지들이 그걸 보고 혀를 끌끌 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 어쨌든 수많은 일본군이 도망치다 죽은 장소에 지어진건 사실이죠. 조선인의 노동력이 착취된 것도 사실이고요.
선조들을 밟고 다니기 불경해서 해저터널을 지었다?
일본이란 국가에서 그런 이유로 ? 진짠가요?
백년동안 버티는걸 보면 부실시공은 아닌듯
그 선조가 조선인이 아니라 지네 선조임
@@user-ph2yf9rx1b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이상으로 말도안되잖아요 ㅋㅋㅋㅋ 뭔 동네 백수형도 안할 헛소리를 이래 당당하게 영상만들고 있으니
조선놈들 허위선동 날조 속설 믿을꺼 하나 없는거 알잔아?
@@user-ph2yf9rx1b 저거 근거도 없는 거짓말입니다.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여되는 대규모 토목공사를 그 정도 이유로 결정을 한다?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냥 선동하려고 개소리 지어낸건데 이걸 믿는 놈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최근 유출된 중국 공산당 내부 문건에 따르면 "한미 동맹과 한미일 연합 해체를 위해
최대한 많은 인력을 동원해 온라인에서 반일 활동을 전개하라" 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재벌집 혼외자식입니다
I am 신뢰에요
캬 대단한 매카시즘 나왔다 그쵸?
ㅋㅋㅋ 뇌는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놓고 뭐하니?! 밥챙겨먹고 다니라 날씨도 추워지는데 옷 따숩게 입고잉
어쩌라고요
이거랑은 중공이랑 관련 없잖슴
어릴쩍에 갔었고, 20대때 갔었고, 50넘어 가족과 함께 갔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통영에 집보러 가시기도 하셨고, 저희보다도 더 많이 다녀오셨죠
서울이라 통영까지 차로 가려면 정말 부산가는 것보다 더 멀거든요
1박2일을 가야 할 정도로 말이죠
그럼에도 이토록 많이 다닌것을 보면 저희에게는 특별한 곳인것 같습니다
서호시장의 수산물은 아마 전국에서 가장 싼 수산물일겁니다
50 ㄷㄷ
우와 크랩덕분에 늘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요
매번 늘 ! 감사합니다 ^^
100만 가자!!
통영 살면서도 모르는 사실이 많았네요. 잘 알고 갑니다.
1:11 편집자님 오열포인트
진주 사람인데 통영에 해저터널이 있다는 것과 어떻게 만들어졌는진 알고있었지만 한 번도 통영해저터널에 방문한 적이 없네요... 시간되면 가보겠습니다.
아니, 선조들이 만든게 아니라 일본이 만든 거잖아요..
삽질은 선조분들이 했겠죠
선조들이만든거지..일본은 만들어라 까지만하고😅
우리나라사람들 시켜서 한거잖아
@@Mung-md9bv 아닙니다.
저거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일제시대에는 일본인, 조선인, 대만인을 통틀어 '요역'의 의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근대 조선왕조에서나 백성들을 마음대로 공사에 동원할 수 있는 '요역'의 의무가 존재했죠.
이른바 조선왕조 '조용조(租庸調)' 시스템의 용(庸)이 병역, 요역의 의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은 근대법치국가로서 국민들이 소득세 등의 세금을 납부할 의무는 있었지만, 요역과 특산품을 납부할 의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조선인과 대만인에게는, 1938년에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에 근거한 '징용령'과 '징병령'이 1944년 9월에 시행되기 이전까지는,
총독부에 의해 동원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통영 해저터널은 1932년에 건설된 시설로, 현재와 마찬가지로 건설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고 공사를 한 것입니다.
일제시대가 자본주의 체제라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지도 못한 비과학적인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1944년 9월 이후에 통영 주민들을 징용해서 통영 인근의 토목 공사에 동원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932년에 건설된 통영 해저터널은 절대 아닙니다.
작년 연초에 여행으로 저 해저터널을 가 봤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바다 밑으로 터널을 뚫었다는 것이 상상이 안 가네요.
역사왜곡 ㅋㅋ 채널추천안함
방송 감사 합니다.... busan 부산역 x대마도 섬 x 이끼 섬 x 가와쓰 (시) 부산역에 내려서... 해저터널로 대마도섬 육상 구간... 또 이끼섬 육상 구간--- 가와쓰(시) 종점 으로 부산-- 대마도- 이끼- 가와쓰 해저 터널도 빨이 놓아서..... 오사카 까지 철도로 갑시다... 차로 갑시다... london = paris 해저 터널 처럼... case 가 없는 것도 아니고.... london =paris 해저 터널 같은 busan x 대마도 x 이끼 x 가와쓰(시) 준공 합시다... 부산 발전을 위해서...제발 미래 세대을 위해서.... 부산은 관광 산업으로 일본돈 가져와 부자 도시가 되는 유일한 길= 부산 x 대만도 x 이끼 x가와쓰(시) 해저 터널로 철도. 자동차 댕김... london~ paris 해저 터널 처럼
왜정 때 왜인들의 지도로 만든 해저터널은 물 한 방울도 안 새는데 지금 뚫은 해저터널은 막 물 새고...
물이 새는 게 아니라 응결되는 겁니다. 저 터널도 벽면에 응결되기 때문에 배수로가 다 있고, 차량 통행 시 열원 및 촉매를 거친 매연에서 수분이 다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응결량이 많아짐. 멍청아
영상에 사용되는 자료와 자료 출처, 논리구조 등 전체적인 영상 모습을 보아하니 요즘 공영 방송국의 돈낭비가 실감이 갑니다 그야말로 인사의 인재군요. 차라리 다른 대학의 관련 전공 대학원생에게 영상을 외주 맡기는 편이 훨씬 더 신뢰성과 정확성 퀄리티 비용 등 전체적인 면에서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유익한정보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해저터널인데 왜 바닷물이없냐?
일본이 정말 조선을 식민지화 해서 약탈을 목적으로 했다면 저 당시 최신 기술인 해저터널을 조선에 만들어 줬을까?
그것도 통영이면 조선의 해군 본거지나 다름없는 지역이고 일본의 숙적이나 다름없는 지역인데?
일제시대에 부산에 거주하는 주민의 절반이 일본인 이었다는데 통영도 일본인이 많이 이주했었나보네요.
일제 강점기때 패전하고 일본에 안돌아간 일본인들이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사는 토왜들이 많을듯.석렬이도 토왜라는 말도 있던데 의심해볼만한것같네요
충무~ 오랜만에 가고싶다
충무중 다닐때 집은 도남동이고 수업 끝나고 버스 놓치면 친구들이랑 걸어 가다가 택시 잡히면 타자 하면서 해저터널 걷다보면 장난도 치고 노가리도 까면서 결국 걸어서 집까지 가곤했는데 꼭 해저터널로 지나가곤 했어요 추억이네요 지금은 객지에서 생활 하느라 못가본지 10년도 더 넘었지만 추억이 그립네요 참고로 아쿠아리움 아니고 물고기 없습니다 물고기 보이면 도망치세요
1997년도 였나? 정확히 연도는 기억이 안나는데 당시 고강도 콘크리트가 관련해서 다른 공사장에 시험하기위해서 사람들이 왔을때 해저터널 중간에 비파괴(?)검사 였나,아무튼 콘크리트 강도 체크를 했는데 당시에 값이 높게 나와서 검사해던 사람들이 놀랐었던 기억이 있네요
조선인들 뇌피셜로 일본 폄하하는 거 역겹다.
@@dnsqhd원댓글도 결국 지가 말하는 조선인인데..ㅋㅋ 선민의식 지린다 그죠? ㅋㅋ ㄹㅇ 우동만 머리에 들었어
거짓말을 해서라도 반일선동을 해야하는 인간들 진짜 역겹습니다.
@@삐용삐용-s8p 반일도 잘못되지만 니같은 애들은 팩트 추구한답시고 친일하던데 아니 혐한인가
어릴때 보디섬 살았었는데 지금은 흔적도 안남았죠 예전에 산불났던거 기억하는 분 있을라나요 거기 완전 산이었고 우물에서 물떠다 먹었었는데. 물론 해저터널도 자주갔었죠 시원해서
무슨 뇌피셜을 말하고 있네
반일감정을 자극해서 한국인을 착취 하면서 터널을 만든 일본인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해저터널의 목적과 용도 효율은 중요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그렇기에 정확한 사료 고증도 필요없고
중간중간 들어가는 영상자료도 지역과 상관 없음ㅋㅋㅋㅋㅋㅋ
전부 거짓말입니다.
정작 현대 한국도 뭐 터지면 일제마냥 강제로 군인 동원시켜서 일시킴
당시 시대를 앞서는 선진문물을 일본이라는 미명하에 어떻게든 깔려고 ㅉㅉ
1:13 오타입니다
뭐든지 '최초' 타이틀 붙이는걸 좋아하는 우리나라
최초가 맞잖아 일본이 지어서 글치
다른나라도 똑같다 ㅋ
뭐 불만있음? 그게 뭐 어때서
최초 타이틀 붙는건 어느나라나 환장하는데...
최초가 좋은타이틀인건 맞지만 거기에 너무 강박관념 갖고 최초 라는것에 메달리는게 문제. 5g도 미국보다 먼저할려고 개판쳐놓고도 최초타이틀 얻을려고 발악했잖아 ㅋㅋ 그리고 최초보다 그 이후의 과정이 난 더 중요하다 본다.
결국 일본이 기획한거네
난 어렸을때 해저터널이라길래 아쿠아리움처럼 유리로 되어있을줄알았어
나만 그런거 아녔구나 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내 고향 그리운얼굴들
이런 영상을 보면 조선이 소달구지 끌고 다닐 때 자력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대일본제국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대일본제국입니다
우리가 잘살는 이유 대일본제국
너희가 가난한이유 일본
지금 일본이 경제대국인것도 다 과거 근대화성공과 제국주의로 식민지 개척한덕. 독일도 마찬가지로 과거 남의집들 막 털러다니고 깡패짓 했기에 지금의 강대국 선진국의 독일이 있을수있는거지. 우리야 당해온 입장이니까 전범국이라 까는거지 냉정히 전범국이니까 지금 선진 강대국이 될수있었던거지
1:12 통핼 > 통행 오타있어요!
한국 역사는 어디까지 망상인가... 근거는 하나도 없고 망상뿐... 민족 정기를 끊기 위해 박아놓은 산위의 말뚝 얘기도 해보시지 왜... 이건 측량을 위한것이라는걸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포기했나?
내가 다 부끄러울 지경이다.
부끄러우면 일본에 이민가던가 ㅋㅋ
@@plzentv_sports 팩트를 추구하면 일본으로 이민가야돼? ㅋㅋㅋㅋㅋ
@@삐용삐용-s8p 그래서 니들이 뭘 할수있는데? 우리나라가 쪽팔린단 애가 더 살아서 뭐함 ㅋㅋㅋ
@@plzentv_sports 우리나라 사회가 거짓말을 한 게 쪽팔리면 우리나라에서 떠나야 한다고? ㅋㅋㅋㅋ 이게 무슨 논리?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운동한다고 해저터널로 많이 걸어 다녔는데
하여튼 반일정신병적인 해설 역겹다. 그당시 일본 기술력의 우수함이 드러나는 건데도 깍아내릴려고 하는 양아치 천박함이 토나올 정도네 일본은 진짜 대단한 나라임
또 당신입니까?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역사상 최고 GOAT제국 대일본제국
근데 독립하고 5년후 북한 쓰레기들이 내전일으켜서 전국토 초토화 일제가 그나마 만들어준 물자나 인프라도 다시 리셋당함
ㅋㅋㅋㅋㅋ
펙트 ㅡ 당포보다 한산도가 더 가깝다 즉, 연관성을지으려면 한산도대첩과 연관지어야맞다
3:19 무슨 근거로 조선인이 동원되었다고 적시하였나요? 명확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한국내에서 일본인을 동원했을까?
@@씹선비-o9p 설마 일제 36년간 지어진 모든 건물, 토목공사에 조선인을 강제로 동원해서 노예처럼 부려먹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히라이라호상식적으로 일본인보단 조선인을 동원한다는게 맞겠죠?
@@legeno.
강제 동원이 아니라 고용을 한 거 겠지.
@@화이팅-t2q 강제동원이리고 한적 없는데
누가 보면 90년전부터 우리기술로 지은줄알겠네 ㅋㅋㅋㅋㅋ
일본제국이 현대 기술로 과학적으로 지은거고
공사과정에서 노동자들에겐 정당한 임금도 지불함
1:12 통행 통핼로 오타났어요!
오우 여기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 좋겠네요.
겨울엔 따뜻한느낌이고 여름은 시원한 느낌! 통영시민이에요ㅋㅋ
통영 해저터널 어릴 때 몇 번 이용 했었는데 ㅋㅋㅋ
통영지역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해저터널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발끈 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이네요 ㅎ 하지만 지금도 관광오는 일본인들은 터널 앞에서 합장한 채 고개를 숙여 절을 합니다. 터널 앞 평상에 앉아 장기를 두던 할아버지들이 그걸 보고 혀를 끌끌 차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 어쨌든 수많은 일본군이 도망치다 죽은 장소에 지어진건 사실이죠. 터널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냐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통영에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다.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틈만 나면 반일선동 😂
너무 왜곡된 야사를 정설인거마냥 말하는게 공영방송답지 못하네요 아무리 일본이 나빠도 그론 비합리적인 이유로 훨씬 만둘기 힘든 터널을 지었을까요 선박 통행 목적이겠죠
물고기 보리 오지 마세요~!
미륵도 쪽 터널입구 주변 레거시 커피집 맛있요!
감사합니다 갓본...
통영 해저터널 밤에 가면 예뻐요! 밤거리 산책 추천드립니당! 친가가 통영이라 꼭 밤산책할 때 해저터널 들려요! :3
강인경 사랑해요❤
이렇게 또 배우고 갑니다
우리 친할머니가 오카야마 사람이었구나..
오히려 당시 일자리 창출로 임금도 받고, 어업보다 수익이 좋아 자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 선조분들이 노동자로서 작업을 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선조들이 지을 수밖에 없었던" 이라고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고 다시 영상 봐보니 근거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다 "~~했을 것이다","보복이라도 하듯" 같이 추측성 설명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최신 댓글들 보는데 말에 가시가 많이 돋아있네요.
좀 안타깝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만 없었으면 이미 1940년대에 신칸센개통시킬려고 계획했으니 말 다했죠. 기술력은.
아마 태평양전쟁이 없었다면 한반도에도 1940~50년대에 고속철이 개통되었을 겁니다.
[손길신의 기차로, 세계로 2화] 프로펠러로 달렸던 고속철도
일본은 신칸선을 1959년 착공했지만 1930년대부터 고속철도 연구를 시작했으며, 1935년 7월 5일 부산일보에는 부산~서울 간 ‘탄환 열차’를 시험 운전했던 기록이 남아있다.
@@삐용삐용-s8p 태평양전쟁이 없었다면 대동아공영권이 어느정도 완성되지 않았을까요? 만주부터 북경,남경까지 죄다 우리 영토가 됐을텐데요,,,미국에 의해 남양항로 개척이 안되더라도 북부 영토와 대만, 현재 중국 남부까지도 다 일본제국이 통치했을 겁니다
@@Hoon-l8t근데 어차피 미국이 석유 수출 제재 때려서 태평양 전쟁은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았나요? 안 일으킬려면 중국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럼 군부 정권은 무너지고 제국의 동력 자체를 상실하게 될텐데
캬 90년전 일본의기술력보소 멋진터널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만든 건물은 20년도 못가고 무너지는데 보고배우자
일본이 과거 식민지 조선인들 학살하고 강제동원시킨건 정말 🐕️이지만 최소 일제는 자재 빼돌리는 추악한 짓까진 안했음. 지금 한국의 건설사들은 진짜 최악 그자체. 아파트도 중국보다도 못짓고 에휴
우리 큰 집 근처 인데
저 여기 가봤어요
해저터널이라 굴착공법인줄 알고보니 복개공사 그당시 기술로도 무리없이 시공
저 해저터널 여름에 쎤~하고 겨울에 따땃함.
학생들 저기로 통학함 ㅋㅋ
통영에 대해 아는건
충무김밥 밖에 없었는데, 새로운걸 알아가네요
통영 꿀빵도 유명합니다 ㅎㅅㅎ
통영 놀러오면 꼭 드셔보세요!
@@Lakion오미사꿀빵 많이먹었는데
역시 대일본제국의 기술력은 대단하다.
우리를 괴롭힌 일본이어서 그렇지 솔직히 어디나라 뭐고간에 저시대때 해저터널 뚫은걸 보수같은거 조금 거쳐서 현역으로 지금도 쓰이고있다는건 대단한게 맞음.
통영 놀러갔다가 저런거 있는줄도 몰랐는데 해저터널 되어 있길래 흔히 영화에서 보는 유리로 밖을 볼 수 있는 그런 터널인가? 라며 엄청 기대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정작 들어가고 보니 콘크리트만 보고 나왔는지라 매우 매우 실망했네요.
일본은 대단하다
저기 실제로 가봤는데 안에 추워요 겉옷 하나 챙겨가세요
근데 일본기술이라
자랑할만 하진 못하네요.
해저 터널에 대해서 물어볼때 대답 하는 통영 사람특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다속 볼 수 있다고 구라침 ㅋㅋㅋㅋㅋ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오전 11시 9분
ㅋㅋㅋㅋ억까 오지네 어떻게든 허리를 숙이게 할려고?ㅋㅋㅋ
가봤는데 경사가 생각보다 높아요
역시 일본은 탈아시아가 맞아
다른건 일제잔재라고 없애라고하면서 지들은 잘쓰고있노ㅋㅋ
우리 할머니댁 바로 앞인데 국민학교 때까지 살다 부산왔는데 여름에 진짜 시원함 예전에는 자동차도 다니고 그랬음
역사를 감성으로 말하내 ㅎㅎㅎㅎㅎㅎㅎ
나저거 갔다가 실망했자나....
해저터널이라길래 바닷속 보이는건가 했는데 그냥 콘크리트터널이였어...
해저에 지었으니 해저터널이지 무슨 대단한걸 바래
아니, 돈주고 노동력을 사용했는데 그냥 착취한 것 처럼 말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돈들을 해방때 조흥은행에서 노동자들 돈을 다 회수한다음에 꿀꺽하고 전쟁 후 모르쇠 한다음 일본인이 노동 착취했다고 소문 퍼트렸던데요
은근슬쩍 90년전에 만든 일본기술 자랑하네
왜설명을못하실까치울역
동양 최초는 개뿔... 해저터널은 일본이 최초예요...
띵씽..ㅇ.ㅇ.ㅇ.ㅅ..ㅇ.ㄱ.ㅇ
뭐 빙빙 돌려말하노 그냥 즈그들 조상 밟고 지나가기 싫었던거네
저거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믿지 마세요.
일제시대에는 일본인, 조선인, 대만인을 통틀어 '요역'의 의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근대 조선왕조에서나 백성들을 마음대로 공사에 동원할 수 있는 '요역의 의무가 존재했죠.
이른바 조선왕조 '조용조(租庸調)' 시스템의 용(庸)이 병역, 요역의 의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은 근대법치국가로서 국민들이 소득세 등의 세금을 납부할 의무는 있었지만, 요역과 특산품을 납부할 의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조선인과 대만인은,
1938년에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에 근거한 '징용령'과 '징병령'이 1944년 9월에 시행되기 이전까지는,
총독부에 의해 동원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통영 해저터널은 1932년에 건설된 시설로, 현재와 마찬가지로 건설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고 공사를 한 것입니다.
일제시대가 자본주의 체제라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지도 못한 비과학적인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1944년 9월 이후에 통영 주민들을 징용해서 통영 인근의 토목 공사에 동원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932년에 건설된 통영 해저터널은 절대 아닙니다.
ㅡ
눟ㄴㄴ샨냐ㅛ니꼬츄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인력 강제동원해 만들엇지.
처음 갔을 땐 이게 뭐지 싶었고 두 번째 역사를 알고 갔더니 마음이 아팠고 세 번째 갔더니 통영 바다가 아름답게 시리더라고요 암튼 가 보셔요
대한민국 터널근본은 사패산터널이지
볼 거 하나도 없음 물만 줄줄 샘
통명시민 1
ㅋㅋㅋㅋㅋ 개소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