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비디오 / Lyric Video] 박인희 - 모닥불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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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이소-q7e
    @이소-q7e Місяць тому +1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

  • @NameNo-yc9kg
    @NameNo-yc9kg Рік тому +10

    벌써 77세 시군요......옛날에는 노래가사와 같이 "낭만,사랑"이 있었는데 지금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너무 "물질"에 사로 잡혀서 살아가는 것 같아 애처럽습니다.

  • @경조김-e4s
    @경조김-e4s Рік тому +12

    인생은 돌이켜보니 모닥불같은것 인생 덧없음

  • @이강철-f4x
    @이강철-f4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세월이 흘러 지금은 박인희님 할머니 항상 건강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 @은하수의별꽃
    @은하수의별꽃 Рік тому +4

    추억소환합니다 참좋았던시절있었죠 이젠흰머리와 이마에주름만이 세월를말하고있네요

  • @sokji-malja
    @sokji-malja Рік тому +6

    아~ ... 그리움. ❤
    박인희님 노래 듣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 @안승배-n7g
    @안승배-n7g Рік тому +2

    참으로 심금을 울려주네요.

  • @신광-c9h
    @신광-c9h Рік тому +3

    인희님의 청아한 음성이 맘속 깊이 정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인희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발랄하게살자-e1o
    @발랄하게살자-e1o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살아보니 100년이란 시간이 참 짧은 시간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릴땐 10년도 천년처럼 느껴졌는데 지구 입장에서는 눈 한번 깜박이는 시간이었구나 싶네요. 나이가 드니 오직 깨달음은 이거 하나네요.

  • @최정숙-r9r
    @최정숙-r9r 2 місяці тому

    겨울어울려요

  • @CgSeo-xe7et
    @CgSeo-xe7et 23 дні тому

    이 노래를 들으면
    종로로 이사간 소꿉친구 은경아가 생각납니다.
    어느새 환갑이 넘었으니....ㅎㅎ

  • @김석산-v4u
    @김석산-v4u 8 місяців тому +6

    모닥불
    둥글게 마주 앉아
    밤새도록 이야기 했던게 언제던가
    이제는 밤을 지새우는 것도
    힘든 나이가 되었는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벌빛맑은 밤하늘 올려다보면서
    먼 훗날 무엇이 되어 있을까
    상상하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슨 꿈을
    이루어가고 있을까
    모닥불 불씨가 꺼지도록
    가슴 터 놓고 이야기 했던
    그날이 다시 온다면
    불꽃같은 인생이란
    꺼져가다가 결국 재가
    되고 만다는 마침표를
    미리 알 수 있을까

  • @이선유-y5h
    @이선유-y5h 6 місяців тому

    야학쌤들~ 보고싶네요^^
    만수무강 하옵소서!

  • @정재영-u6h
    @정재영-u6h Рік тому +3

    M본부 일밤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나온거보고 왔구먼유

  • @김봉진-x4j
    @김봉진-x4j Рік тому +5

    박인희공주님항상응원해요우리시대노래가넘좋아요엣날생각많이나요그떼거시절넘그리워요❤❤❤❤❤❤❤❤❤❤

  • @anlting-vh8nh
    @anlting-vh8nh 8 місяців тому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