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건강 내가 쓰고 싶을때 돈 취미생활 이세가지만 있음 노후가 줄거워요 거기에 가족과의 화목 77세의 할머니 는 많은 돈없지만 날마다 행복 하요 아 집에는 화단과 조그만 뒤안에서 제초제 안뿌리고 각종 야체키우는 재미 너무너무 행복 하담니다 춤을추는걸 좋아해서 사교춤을 배워 황혼의 인생 진짜 최고 여러분도 나이는 생각말고 건강 지키며 한번 밖에 없는인생 알차게 살아가시길 권합니다 홧 팅
마누라가 원수입니다. 저도 비슷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기러기 아빠는 아니었지만 유학비가 매년 1억은 들었고 와이프도 1억 넘게 썼습니다 아들은 예절을 모르고 와이프는 허영심만 잔뜩 들었습니다. 애써 장만한 30억 넘는 아파트 아들에게 넘겨줬는데 나에게 막말을 해대더니 직장 때려치우고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딸은 국내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졸업후 직장을 구할 생각도 안합니다 늙으막에 내 인생이 왜이리 꼬였나싶어 서글프고 억울하고.... 그나마 남은 재산이 있어서 생활비 걱정 안하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참 특이하시군요 퇴직금까지 자녀 유학비로 다 날리시고 어머님의 유산으로 기사회생 하셨군요! 개는 안방에 재울수 있어도 부모는 내치는 세상에 운이 아주 좋으십니다 평소에 좋은일을 많이 하셨나 봐요 돌아가신 어머님께 기도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모두가 다소간의 차이는 있어도 다들 유 사한 삶을 사는게 현세대 입니다 자식에게 기대는건 조선시대 사상입니다 성인이 된후는 독립적 개체가 되므로 남과 비슷한게 정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자영업 합니다. 은퇴한 선배들이 은퇴 후 우울증에 걸렸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죽을 때까지 사업 늘리고 은퇴 안하기로 했습니다. ㅇ떤 취미도 게임도 현실적인 경영만큼 내 심장을 뛰게 하지 못 할 것을 압니다. 게임이나 취미나 죽으면 다시 살고 망치면 쉽게 다시 할 수 있으니 당연히 긴장감이 덜 하겠지요. 은퇴 하지맙시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지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난 참 다행이네 거의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험 다른건 주재원이어서 가족 모두 같이 나갔고 고등학교때 나만귀국 4년 기러기 하고 대학입학후 집사람 돌아오고 딸아인 졸업후 같은회사 다니다 다시 미국에서 대학원마치고 직장생활을 미국에서~~ 거의 매일 화상 대화하고 일년에 한번오거나 엄마가ㅇ가거나~~~ 건강 돈 취미가 제일이지요~~ 난 일복이 많아 국민연금 받는나이에 또 해외 취업이 되어 미국 한국 동남아로 찢어지는데 집사람은 2년만 고생 하자고 하네요~~ 딸아이는 아빤 놀면 오히려 늙는다고 일하라고~~ 뭐가 되었든 내나이에 해외에서 스카웃 당한걸 감사히 생각해야죠~~ 다행히 연금은 충분해 지금 버는건 다 여유자금이 되어 집사람 말대로 2년만 더하자고 생각하지만ㅇ끝나고 쉬면서 평생 소일 거리 준비 할겁니다
참으로 노후 생활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정년퇴임 후에 문인화를 시작했답니다. 금년에 대한민국문인화대전에 대상, 추사전국휘호대회에 첫 출전하여 장원했고, 며칠 전 오산독산전국휘호대회에도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아직 공식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특선이상이라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문인화를 하며 친구들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물론 50년이상 해온 한국화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0년동안 각자 살았으니 배우자는 나름 생활이 잡혀고 또다른 애인이나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고 애들은 어릴때 해외생활하면 대학생되면 사고가 외국인이 됩니다. 즉 니껀니꺼 내껀 내꺼 다행히 배우자와 함께 돌아오면 정말다행인데 말년에 혼자이면 늙은 강아지 신세 되는게 남자입니다. 조심 조심 하세요~
첫째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함. 초반에는 실패를 했지만 늦게나마 정신을 잘 차렸음. 자식은 크면 남이 됨. 마누라,자식을 믿으면 ㅈ 됩니다. 내친구 대우 임원하고 퇴직후 반포 아파트. 팔아서 재산을 두자식에게 물려주고 월생활비 받기로 했으나 얼마지나서 부터 마누라 자식에게 버림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려서 죽었다. 모두가 마누라 장난질이었음. 자식들 좋은 직장 갖고있으며 아버지를 내팽개쳤음. 전재산을 자식에게 뺏기고 저세상에 갔어요. 자기재산을. 잘지키고 혼자사는게 제일 중요함
수십년 가슴에 담아 두고 말 못했던 걸 처음 밝히려 하니 눈물부터 흐르네요, 필자는 조금 일찍 23살에 연상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당시 80년초 공부를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총학생회장을 했던 사람이 고졸이라는 명함으로 좋은 곳의 직장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아서 나보다는 더 많은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여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 학원갔다가 새벽까지 공부를 했고 아내는 나의 학원비와 교제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보니 맹장염에 걸렸는데 초기 조치를 못해 맹장이 터진 후 수술을 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어 나팔관에 염증이 있어 유산이 잦았고 결론적으로 자식을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나이 40쯤 우리 부부의 노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사내아이를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5살 짜리엿습니다 입양한 후 곧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학원 3과목 보습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학원수업을 시켰고 중학교 1학년때는 개인과외를 시켰습니다. 애 초등 1년때 아내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수술로 인한 58일 입원했으며 그 후유증으로부터 시음시음 앓기 시작하더니 애 대학교 1년 때 쓰러져 간농화로 인한 간수술 후 13일 중환자실 그리고 41일 병원입원 병원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았던 것은 간병을 하다보니 가게 문을 닫는 일이 잦았고 집을 팔아 아이의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책값 용돈등 단 한번도 기일을 어긴적이 없었으며 해달라는 것도 싫은 내색없이 최선을 다해 키웠고 그리고 국립대학 컴퓨터를 자퇴하고 군입대를 하고 제대를 한 후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공부를 해서 좋은 곳에 취직을 하겠다고 해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매월 먹을 것과 고시원비를 보내주었는데 애가 서울 상경한 후 3개월 만에 아내는 쓰러져 오른쪽이 마비되었고 치매까지 겹치더니 어느 날 열이 40도 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했으나 중환자실 담당 의사는 좀처럼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온 몸에 얼음덩이를 차고 11일 후 열이 내려갔고 일반병실로 옮겨 왔을 때 언어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로 퇴원하여 14년간 침대를 신세를 졌으며 살려보려고 할 짓 안할 짓 다해가며 대소변 4년간 내면서까지 노력했으나 아내는 5년전 만산홍엽이 눈물처럼 쏟아지던 날 11월5일 코로나 발병 이틀 전 모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마지막 눈을 감을 때 한쪽 눈은 뜬 채 하늘 나라로 가벼렸습니다. 무려 22년간 경제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으며 내색 한 번 안하고 키웠던 놈인데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결혼식을 한 다음 날 인연도 끊고 전화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표면적 나이가 많고 가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또한 결혼식에 아빠 친인척과 아내쪽의 친인척이 안 왔다는 이유를 대면서 생욕된욕을 퍼 붓더라고요 사실 22년간 지인들과 지우들과 처가와도 왕래와 소통이 없었으니 결혼식에 와 달라고 청첩장을 보내는 것은 속보이는 짓이라 가까운 사람 11명에게만 청첩장을 전달했고 그리고 제 지인들이 보내준 축의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나 그 돈마저 다시 보내면서 인연을 끊자고 하더라고요 세상의 이 허무와 상실과 배신한 인간의 노력은 허사였고 인간이라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가 싶어 약 6개월간 술로 살았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는데도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을 청할 수가 없었고 한동안 우울증이 심해 후화와 자책이 뒤범벅되어 눈물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29년을 키웠지만 나에게 보내 준 돈은 결혼식 양복 사라고 보내 준 20만원이 전부며 그리고 창원 상견례 갔을때 카드를 지참 못해 차용한 돈 10만원을 포함한 30만원이 다며 이제 제 나이 60대 후반 저 역시 홀몸으로서 고독사 아니면 어느 변방을 떠돌다가 외로이 고요이 눈을 감겠지요 옛말에 짐승은 키우되 사람을 키우지 말라는 성현들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평생 가슴에만 담고 살려고 했는데 이 분의 사연을 들으면서 이제 나도 그간 나의 아픔과 상처를 한 번쯤은 세상에 드러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국가의 도움으로 근근히 버티고 살지만 나의 주검은 시신기증로서 이 세상의 내 삶이 끝날 것입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배은망덕한 놈 용서가 쉽지 않네요 건강하십시오 -hwjipark@gmail.com/황지영-
유튜브에 나오는 이런 얘기는 99% 소설이지만 맥락만은 옳은 얘기다. 투자 강연회에서 강사의 수백건이 넘는 경험 중에 자식에게 다 퍼주고 노후에 대접 못받는 경우가 너무 많은 반면 어느 정도 자기 재산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의 경우 자식들과의 교류가 유지된다는 것 이었다. 노후 자금을 자식에게 투자하는 것만큼 바모 짓이 없다는 강사의 말은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었다.
![유기성 목사 '굳어버린 마음, 순종이 안되는 심리'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gTNbp07hqIo/mqdefault.jpg)
아빠가 못된짖을 한것도 아니고 가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외롭게힘들게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결국은 이용만 당하셨네요
그 심정이 어떨지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을위해서 사신다고 하니...
응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것 깨닷고 살아야
하지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방송에 감사합니다
건강 경제력 취미 생활
지금 이나이에.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
충분히 이해되네요 저도같은 입장이고요
다행히 새롭게살게되었으니
본인행복위해 사시기를
인생은 건강 내가 쓰고 싶을때 돈 취미생활 이세가지만 있음 노후가 줄거워요 거기에 가족과의 화목 77세의 할머니 는 많은 돈없지만 날마다 행복 하요 아 집에는 화단과 조그만 뒤안에서 제초제 안뿌리고 각종 야체키우는 재미 너무너무 행복 하담니다 춤을추는걸 좋아해서 사교춤을 배워 황혼의 인생 진짜 최고 여러분도 나이는 생각말고 건강 지키며 한번 밖에 없는인생 알차게 살아가시길 권합니다 홧 팅
마누라가 원수입니다. 저도 비슷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기러기 아빠는 아니었지만 유학비가 매년 1억은 들었고 와이프도 1억 넘게 썼습니다 아들은 예절을 모르고 와이프는 허영심만 잔뜩 들었습니다. 애써 장만한 30억 넘는 아파트 아들에게 넘겨줬는데 나에게 막말을 해대더니 직장 때려치우고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딸은 국내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졸업후 직장을 구할 생각도 안합니다
늙으막에 내 인생이 왜이리 꼬였나싶어 서글프고 억울하고....
그나마 남은 재산이 있어서 생활비 걱정 안하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아내와 자식 모두 싸가지가 정말 없다
인연 끊고 자신 위해 사세요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교훈되는 것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립니다
다맞는말입니다😮😮😮
화이팅합니다^^
노후에는 돈 건강 취미생활
이 3가지가 가장중요산것같네요
잘듣고갑니다 😊
능력이 되지않아 자식들 유학 안보낸것이 다행이네요 그 마음 이해가 되고 공감합니다
재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글 잘읽고갑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큰역할을 하셨네요
그래도 일어나셔서
남은 인생 잘 살아
가실것 같습니다
참 특이하시군요 퇴직금까지 자녀 유학비로 다 날리시고 어머님의 유산으로 기사회생 하셨군요! 개는 안방에 재울수 있어도 부모는 내치는 세상에 운이 아주 좋으십니다
평소에 좋은일을 많이 하셨나 봐요 돌아가신 어머님께 기도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모두가 다소간의 차이는 있어도 다들 유
사한 삶을 사는게 현세대 입니다 자식에게 기대는건 조선시대 사상입니다 성인이 된후는 독립적 개체가 되므로 남과 비슷한게 정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조은글참고하며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항상 감사 기도 하시는것 잊지마세요
가수 고. 최희준의 하숙생 가삿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자녀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라
다~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지혜의동행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님의 유산이 없었다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않고 비극적인 삶이
될 번 했군요! 참 다행입니다!
오후는즐기고려유있게 여행도하고맛있는거실컷먹고살아야합니다.
잘들었습니다ㆍ
좋은내용미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갈수록 자기자신을 맨 먼저 돌볼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노후에 행복해진다.
자식인생에 내 인생을 전부 갈아 넣는 바보짓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너무 독한 아내에게 휘둘렸네요. 중심잡고 내 인생을 잘 돌봐야합니다.
주작낚시소설
참 수고많으셨네요.
❤참좋은내용 입니다
추가로 일주일에 2번정도 알바 구하기
가족간 사랑 함께 하는것
가리키지 않아는대 기러
기 아빠 로 만족 하세요
인생의 종착역은 역시 홀로 지낸다.자식들에 과분한 투자와 기대의 결과는 상처만 남는다.자신을 사랑하고 지신을 위한 삶이 되야 한다.
공감가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그나마 해피엔딩의 희망이 비치네요. 건강,돈,취미만 있으면 소확행을 이룰 수 있겠네요. 잠깐이나마 갈길을 멈추게 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깊이 동감하고 도움이 되었어요
기러기 아빠가 행복 하다는 이야기 못들어 봤어요
옛날부터 눈먼 자식이 효자라고 하는말 잊었나요
내인생은 내가 찾아야 할겁니다
참고할 부분이 많아서 좋은 영상 입니다 아닌것도 있고요 ᆢ
65세
넘어면 건강 돈만 있으면 됩니다
절실 느낍니다...
@@류정열-e5z 건강과 돈이 다있기가 쉽지않으니까 말입니다
돈이있음 건강이없고 돈이없는사람은 건강도 그렇더라고요
무슨 원리인지
실감나네요
행복하게 사십시요 .
좋은 예기 감사합니다.
기러기 아빠는 너무 잔인하다
자식을 위해서 함께 떠나는 엄마는 없어야 겠네
너무 맘이 아파요
다행이 행복을 찾아셨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부부라고 다 좋은사이는 아니다.
노년에는 스스로 사는법을
배워야 한다.
먹을건아껴먹고 쓸껀못쓰면서 일생을바쳐서 자식들뒤바라지했건만 마지막에는 이렇게검신세가되였네요 자고로자식들은 없이 자란자식들은효도하지만 부모돈이라도흥청망청써서 공부란공부는다해서 배울건다배운자식들이오히려불효자가되던라구요 제잘난멋에 잘된것이라생각하고 부모의은혜를 모르는자식들 자식들한테도 딱금을그어놓고 적당하게 해줘야되리라봅니다 투자한것이많으면그만큼기대감도커지고 상실감도커지니까 공연히 자기스스로 제무덤을파지마십시다😢😢
없이 자란 자식이 효도는 맞오. 있이 자라도 교육이 문제 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정답입니다
돈과건강입니다자식들주지마세요
돈은줄때만좋은척합니다
제 이야기 하는것 같읍니다 몸은 망가지고나니 이제야 자신을 돌아보네요 😂
감사합니다.
기러기생활은 나의 미래를 낭떠러지의 궁지로 몰고가는 시작이니, 절대로 기러기생활은 하지마시길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기러기생할은 이혼준비단계 입니다 ? 😢 ♡
노후에
혼자생활이
쉽지는안을터
고독과지혜롭게헤쳐가장
한강에 빠져 죽으면 다행이지만 차가운 물속에 헤매다가 죽지않고 산다면 감기걸려 고생만 한다 춥기도 하고....
자영업 합니다. 은퇴한 선배들이 은퇴 후 우울증에 걸렸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죽을 때까지 사업 늘리고 은퇴 안하기로 했습니다. ㅇ떤 취미도 게임도 현실적인 경영만큼 내 심장을 뛰게 하지 못 할 것을 압니다. 게임이나 취미나 죽으면 다시 살고 망치면 쉽게 다시 할 수 있으니 당연히 긴장감이 덜 하겠지요. 은퇴 하지맙시다
걍 각 구청 노래교실 복지회곤 이곳저곳 다니면서 즐겁게 사는게최상입니다.
내 자신의 현 노후생활을 볼때 노후를 책임질 3가지는 첫째 건강 둘째 돈 세째 취미생활이라 봅니다. 마누라,자식, 집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했는지는 몰라도 자식들과 같이 살려는 생각이 틀렸습니다. 부부간에도 생각이 다르면 같이 못사는데 자식하고 같이 살려면 자식들의 생각을 물어봐야죠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혼자 사는 게 편합니다. 마누라고 뭐고 자식이 다 필요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소설은 누구나 멋지게 재미있게 쓸 수 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지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그게 인생이지, 누구를 탓할 필요도 없다. 내가 나를 위해 사는 것이지. 어느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공감합니다
각자도생 👍👍👍👍
기러기아빠생활하면 안됩니다 ㆍ팽당하는길입니다 ㆍ해외보내지도 마세요 ㆍ우리나라도 학교가 있는데. 뭐하러 조기유학을 많이들 보내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기러기 아빠 절때하면 안된다 대채적으로 버림받고 인생 망함
인간은 아웃어브사리트 아웃어브 마인드
자기삶이 먼저지 너무 희생하지마라 유학은 혼자 돈벌어 알아서 가는거지
ㅠㅠ 빨대꽂고 몇십년을…심하다
그리고 가족도 아니다!
연락끊고 복수하듯 사세요! 인생은 독하다 ㅜ
가상인물...그래도 교훈이 됨.
기러기 아빠 되면 가족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 불안한 노후 아무도 책임저 주지 않아요 경제적 어려움도 따르고.
진정한보람된삶을 살으셨읍니다 . 먼저축하드림니다.
자식을위해서최선을다하셨고.
부인이 요구하는것도모두다 들어주셨고.
정말자랑스럽니다.그것은가장으로서 최선을다한것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능력이없어서못해주고.성질이나빠서 못해주고.
또한 능력이있어도 자신의미래때문에 못해주 잖아요.
인생은 70부터 라고 하잖아요. 앞으로행복한길만 남아있다고믿읍니다.
많은걸배우고 많은걸 께닫고 지나갑니다. 메콩강입니다.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본인에 삶도 있어야지요~
소통의 부제
해외 있음 해외동포입니다
명문대 별것아닙니다
오손도손 가족과 함께
그게 행복입니다
육의관점은 그 기러기분 때문에 한국경제가 성장했죠. 영의 관점에는 리브가같은 지혜로운 처를 만나는게 진정한 복이죠.
난 참 다행이네 거의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험 다른건 주재원이어서 가족 모두 같이 나갔고 고등학교때 나만귀국 4년 기러기 하고 대학입학후 집사람 돌아오고 딸아인 졸업후 같은회사 다니다 다시 미국에서 대학원마치고 직장생활을 미국에서~~
거의 매일 화상 대화하고 일년에 한번오거나 엄마가ㅇ가거나~~~
건강 돈 취미가 제일이지요~~
난 일복이 많아 국민연금 받는나이에 또 해외 취업이 되어 미국 한국 동남아로 찢어지는데 집사람은 2년만 고생 하자고 하네요~~ 딸아이는 아빤 놀면 오히려 늙는다고 일하라고~~
뭐가 되었든 내나이에 해외에서 스카웃 당한걸 감사히 생각해야죠~~ 다행히 연금은 충분해 지금 버는건 다 여유자금이 되어 집사람 말대로 2년만 더하자고 생각하지만ㅇ끝나고 쉬면서 평생 소일 거리 준비 할겁니다
참으로 노후 생활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정년퇴임 후에 문인화를 시작했답니다.
금년에 대한민국문인화대전에 대상, 추사전국휘호대회에 첫 출전하여 장원했고, 며칠 전 오산독산전국휘호대회에도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아직 공식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특선이상이라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함께 문인화를 하며 친구들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물론 50년이상 해온 한국화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노년생활은 고민하면 힘듭니다!
"의식주병돈"을 혼자서도 잘 해결하며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면 노후가 편안합니다.
마실물, 먹을음식, 누울자리, 읽을책이 있다면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귀하의 콘텐츠는 정말 유용합니다
사연듣고보니내인생과비슷해요
유학보내면 결혼도 취업도
가치관도 인성도 모두가
실패한 경우가 넘 많습니다
유학은 고통의 첫걸음입니다
젊은 남편 들 요 절대루 기러기 아빠 노릇 하지마새요 ~~ 하면 가정 끋납니다 ㅡ ㅡ
다행히도 경제력을 찾으셨군요
그렇지 못한사람이 더 많답니다.
이유가 뭐든 아내의 마인드가
전적으로 잘못된 결과네요..
하버드가 사람만드나요??
사람다운 인성교육이 돼야죠,,
남편입장은 간데없고 돈버는기계취급..전적으로 아내빵점...
이영상 소설이지만 이래서 대한민국이
No marriage, No kids, No future 입니다!
믿을건 자기 자신과 돈이다!!
명심하라!!!!!!!!!!!!!!!!!!!!!!!!!!!!!!!!!!!!!!!!!!!!!!!!!!!!
한국 하버드생과 미국 하버드생의 차이점 ... 한국하버드 생은 독립성이 없다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대학도 자신이 융자받아 다니고 졸업후 일하며 갚아 나간다
이건 간단한 이치다 어린애를 미국같은 곳에 보내서 아버지 정도 모르고 성장하면 무슨 가족의 끈이 있겠나 문제는 인간이 되는것 아닌가 엄마가 나쁜여자다
결국 돈이 있으니 자식들 연락왔다는거고
돈이 있으니 여유로운 생활한단거군요
자식들 아무 소용없습니다. 자식에게 희생하지 마세요. 이거.... 할짓이 아닙니다.
노후 의지할것은 현금뿐.친구도 자식도 아니다
조아요
그런자식과 마누라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야지 왜또만나나?
어리석은 사람이구먼..... 너무 당연한 과정인줄 알아야지.......인간은 홀로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할아버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늦게라도 정신 차리셨으니 다행입니다 노년의 삶 만사형통 하십시요 😮
건강 읺고 돈 못벌면 바로 가차 없습니다.
어휴마누라.잘못만났네
남편을.머슴으로
10년동안 각자 살았으니 배우자는 나름 생활이 잡혀고 또다른 애인이나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고 애들은 어릴때 해외생활하면 대학생되면 사고가 외국인이 됩니다. 즉 니껀니꺼 내껀 내꺼 다행히 배우자와 함께 돌아오면 정말다행인데 말년에 혼자이면 늙은 강아지 신세 되는게 남자입니다. 조심 조심 하세요~
자식 마누라 다 버리세요
쓰레기 인간들을 왜? 만나나요
성준씨가 한가지 모르고 넘어간것이 있군요 후에 가족들이 성준씨 재산즉 돈이 있다는걸 알면 달려 들고 또 예전처럼 거머리처럼 피를 빨게 될것입니다 단절하시고 본인만의 생활을 즐기셔야 되는데 또 가족들하고 대면을 했군요 안타깝습니다 미래의 저의 모습을 본것 같아서요
내 아는 사람도 애둘 초딩때 마누라랑 미국보냈고 돈 대느라 허덕대며 살았는데 다 크니 이혼 당하더군요
첫째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함. 초반에는 실패를 했지만 늦게나마 정신을 잘 차렸음. 자식은 크면 남이 됨. 마누라,자식을 믿으면 ㅈ 됩니다. 내친구 대우 임원하고 퇴직후 반포 아파트. 팔아서 재산을 두자식에게 물려주고 월생활비 받기로 했으나 얼마지나서 부터 마누라 자식에게 버림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려서 죽었다. 모두가 마누라 장난질이었음. 자식들 좋은 직장 갖고있으며 아버지를 내팽개쳤음. 전재산을 자식에게 뺏기고 저세상에 갔어요. 자기재산을. 잘지키고 혼자사는게 제일 중요함
지 몫이다^^임원이라는게 그렇게 판단력이 없어 어따 써^^
집구석에 있는 밥도 안차리는 게으런여자는 버리는게 답
혼자가는 인생 === 노후 대비 경제력, 도전( 취미 ), 운동(건강 ),
어머니님아니면 정 말거지생활 할번했네요 운명이구만이구요
회사에서는 잘했을지몰라도
상바보였내
생활하면서 씀씀이가 자리잡을때까지는
항상 마눌 돈사용처를
감시하여야합니다
그렇찮으면
노후에 돈한푼없는
빈털털이돼는거
잠간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큰패착이 너도나도
대학보내는게 큰잘못이랍니다
지금현제 대졸
젊은이들50%취직하고50%는 논답니다 고학력자니 노가다나 공장등
잡일은못하겠으니
그자리에 외노자들이 대거
들어오는거고
상대적으로 우리는
빈곤해지는겁니다
이제는너무늦었습니다 잘보세요
지금30대40대
결혼못한 노총각
노처녀 가 수두룩
합니다 나라는 그저 모자라면'제품이고
인력이고 수입해오는게 능사고 큰일입니다
긴시간은 다 이렇게되는걸 이해해야죠
수십년 가슴에 담아 두고 말 못했던 걸 처음 밝히려 하니 눈물부터 흐르네요, 필자는 조금 일찍 23살에 연상녀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당시 80년초 공부를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총학생회장을 했던 사람이 고졸이라는 명함으로 좋은 곳의 직장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아서 나보다는 더 많은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여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 학원갔다가 새벽까지 공부를 했고 아내는 나의 학원비와 교제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보니 맹장염에 걸렸는데 초기 조치를 못해 맹장이 터진 후 수술을 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어 나팔관에 염증이 있어 유산이 잦았고 결론적으로 자식을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나이 40쯤 우리 부부의 노년에 도움이 될까 싶어 사내아이를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5살 짜리엿습니다 입양한 후 곧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학원 3과목 보습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학원수업을 시켰고 중학교 1학년때는 개인과외를 시켰습니다. 애 초등 1년때 아내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수술로 인한 58일 입원했으며 그 후유증으로부터 시음시음 앓기 시작하더니 애 대학교 1년 때 쓰러져 간농화로 인한 간수술 후 13일 중환자실 그리고 41일 병원입원 병원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았던 것은 간병을 하다보니 가게 문을 닫는 일이 잦았고 집을 팔아 아이의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책값 용돈등 단 한번도 기일을 어긴적이 없었으며 해달라는 것도 싫은 내색없이 최선을 다해 키웠고 그리고 국립대학 컴퓨터를 자퇴하고 군입대를 하고 제대를 한 후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공부를 해서 좋은 곳에 취직을 하겠다고 해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매월 먹을 것과 고시원비를 보내주었는데 애가 서울 상경한 후 3개월 만에 아내는 쓰러져 오른쪽이 마비되었고 치매까지 겹치더니 어느 날 열이 40도 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했으나 중환자실 담당 의사는 좀처럼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온 몸에 얼음덩이를 차고 11일 후 열이 내려갔고 일반병실로 옮겨 왔을 때 언어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로 퇴원하여 14년간 침대를 신세를 졌으며 살려보려고 할 짓 안할 짓 다해가며 대소변 4년간 내면서까지 노력했으나 아내는 5년전 만산홍엽이 눈물처럼 쏟아지던 날 11월5일 코로나 발병 이틀 전 모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마지막 눈을 감을 때 한쪽 눈은 뜬 채 하늘 나라로 가벼렸습니다. 무려 22년간 경제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으며 내색 한 번 안하고 키웠던 놈인데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결혼식을 한 다음 날 인연도 끊고 전화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표면적 나이가 많고 가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또한 결혼식에 아빠 친인척과 아내쪽의 친인척이 안 왔다는 이유를 대면서 생욕된욕을 퍼 붓더라고요 사실 22년간 지인들과 지우들과 처가와도 왕래와 소통이 없었으니 결혼식에 와 달라고 청첩장을 보내는 것은 속보이는 짓이라 가까운 사람 11명에게만 청첩장을 전달했고 그리고 제 지인들이 보내준 축의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나 그 돈마저 다시 보내면서 인연을 끊자고 하더라고요 세상의 이 허무와 상실과 배신한 인간의 노력은 허사였고 인간이라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가 싶어 약 6개월간 술로 살았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는데도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을 청할 수가 없었고 한동안 우울증이 심해 후화와 자책이 뒤범벅되어 눈물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29년을 키웠지만 나에게 보내 준 돈은 결혼식 양복 사라고 보내 준 20만원이 전부며 그리고 창원 상견례 갔을때 카드를 지참 못해 차용한 돈 10만원을 포함한 30만원이 다며 이제 제 나이 60대 후반 저 역시 홀몸으로서 고독사 아니면 어느 변방을 떠돌다가 외로이 고요이 눈을 감겠지요 옛말에 짐승은 키우되 사람을 키우지 말라는 성현들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평생 가슴에만 담고 살려고 했는데 이 분의 사연을 들으면서 이제 나도 그간 나의 아픔과 상처를 한 번쯤은 세상에 드러내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국가의 도움으로 근근히 버티고 살지만 나의 주검은 시신기증로서 이 세상의 내 삶이 끝날 것입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배은망덕한 놈 용서가 쉽지 않네요 건강하십시오 -hwjipark@gmail.com/황지영-
배우자 저세상 보낸 것보다 양아들 배신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세상 참으로 공평하지 못해요.건강하시고 혼자버티는 방법을 찿아 보세요.
@@한태성-s1k하 뻐꾸기.. 인간은 콩심은대 ㄱ콩나조
자기잘못은없고원망만
인생사사필귀정.부메랑
과보는필정
다끝난일
콩이든
팥이되든결과에
상관없으면 자유로워집니다
행복하면장땡
@빛나다-q6o 말 함부로 하지마 파는 절대로 못 속이는 법이냐 사팔귀정 부메랑이라니 당신이 뭘 알기에 개같은 입을 놀리니,,,
유튜브에 나오는 이런 얘기는 99% 소설이지만
맥락만은 옳은 얘기다. 투자 강연회에서 강사의
수백건이 넘는 경험 중에 자식에게 다 퍼주고
노후에 대접 못받는 경우가 너무 많은 반면
어느 정도 자기 재산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의
경우 자식들과의 교류가 유지된다는 것 이었다.
노후 자금을 자식에게 투자하는 것만큼 바모 짓이
없다는 강사의 말은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었다.
자식?
내 미래가 아냐.
우쨌기나 이기적으로 홀로 설 준비해야해
차 떠난 뒤 손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