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서 아우리엘 뒷조사 좀 한다고 늦었습니다. * 업로드 현재, 구독자 45,345명 고맙습니다. * 인트로 대사 원본 : 장삐쭈 '모든걸 뚫는 창 VS 모든걸 막는 방패' ua-cam.com/video/I7tA0QgadPo/v-deo.html * 멤버십 회원은 최초 공개 이전에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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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리엘은 천상이 지옥에 패배하여 함락되는 미래를 보았으나 본인의 예지력 밖에 있던 네팔렘의 출현으로 인해 그 미래가 바뀔것을 기대하여 혹은 확신하여 성역보존에 투표한것 아닌가용? 아우리엘의 대책없는 희망타령은 트롤짓임이 분명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오히려 아우리엘이 성역의 파괴에 투표했고 네팔렘이 사라져버렸다면 이테리엘의 예지대로 천상이 지옥에 패배했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천상이 패배한다는 예지가 뒤틀리는 조건이 그저 성역과 네팔렘의 탄생에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천상과 네팔렘과의 공존이 필요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나저나 편집실력이 나날히 늘어가십니다 ㅋㅋ센스가 아주
릴리트는 아빠의 외도를 보고 자라서 천사와 악마 둘 다를 없애려고 한거임. 아우리엘은 메피스토의 내연녀였고 아우리엘과 메피스토의 자식이 디아블로4 확장팩 최종보스가 될거임. 7인합체 디아블로는 봉인상태고 티리엘은 인간 나가리 말티엘도 나가리 이테리엘은 팔랑귀 아우리엘은 이중스파이 남은건 임페리우스 정도여야 현재 지옥이 존속가능함. 2:1로 앙기리우스 의회가 아우리엘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거지 현재는. 안그러면 7대악마가 봉인된 시점에서 3대천사와 네팔렘이 남은 천상진영을 상대로 지옥이 살아남을 수가 없음. 누군가 중간에서 농락하고 있다는 증거지 지옥의 존재여부는. 내가 네팔렘이면 7대악마를 조진 시점에 지옥으로 쳐들어가서 확실하게 끝맺음을 할거임. 근데 그렇게 못하는 건 역시 아우리엘 때문이지 않았을까?
어떤 식이든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우리엘에 관련된 의혹들이 속시원하게 다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놈의 타락죽 남발해서 아우리엘까지 타락해버린다라든지 애초부터 타락해있던걸 교묘하게 감춰져 있었던거라든지 그런 딥다크한 스토리 전개 부류도 이미 일전의 다른 판타지 작품들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아우리엘 타락은 다소 또 똑같고 식상한 타락 패턴이라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무리한 설정을 주입하려다 말아먹은 와우 짝만 해도 그래요. 디아에서는 무리한 설정을 억지로 집어넣지 않고 왜 아우리엘이 지금까지의 의혹들, 메피스토와의 은밀한 관계에 대한 진실 규명 등등에 대해서 시원하게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뇌피셜에 숟가락 살짝 놔 보자면 아우리엘 과 이테리엘 둘이 사바사바 해서 이렇게 해야 좀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어벤져스 닥터스트레인지가 했던 타노스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1가지 이러면서... 지옥에게 이길 수 있고 인간계 까지 점령 할수 있는 방법중 최선일 수도.
애초에 타인의 의견이라는건 내 생각은 전혀 상관없는거니까 그렇다쳐도 만약 영상에서 설명한것처럼 지구의 어떤 세력이 특정한 개체를 발명,창조해냈고 그것이 급속도로 발전해 인류의 영역을 벗어나고 후려쳐먹을만한 존재들이 되었는데 그 발전의 역사를 봤을때 무슨 초토화시키고 멸망시키고 그런 심각한 위협의 여지가 없는 존재이며 애초에 그런 이유로 발견한것이 아니라 그냥 발견한것에 불과한 상황이라면 글쎄요. 그걸 위협적으로 여기고 죽이자는 반응이 상식적이려나? 보통 영화같은곳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이긴한데 대부분은 지구가 발견한게 아니라 지구쪽으로 영향력을 넓혀오는 상황이거나 위협까지 느껴질만한 상황에 가까웠음 ㅇㅇ 그냥 발견만 했는데 야 ㅈㄴ 위험한거같다. 대통령 핵쏩시다! 이런 경우도 많기야 하지마는 나는 아무런 위협도 느껴지지 않고 또 그쪽에서 가만히 있는다면 어 저런것들도 있구나하고 말듯
ㅋㅋㅋㅋ 진짜 아우리엘이 인기 있는 이유 : 다른 천사들은 다 나를 이용해서 사지로 내모는데, 아우리엘만 포용해줌 안다리엘이 인기 있는 이유 : 약점만 알면 공략 가능하고 확정적으로 좋은 탬을 주는데, act2 두리엘은 냉기 저항을 들어도 얼고, 렉권이라는 사기적인 타임스톱으로 플레이어를 쳐죽이기 때문, 잡아도 초록색이나 쓸만한 보석 따윈 주지도 않고 파랭이만 주기 일수
아우리엘(희망)이 임페리우스(용기)를 싫어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은 결국 용기로 가기 위한 수단이고 넓게봐서 용기의 하위개념으로 볼 수 도 있기 때문이죠. 용기가 있는 상황에서 희망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상황에 맞서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망이 없고 희망을 가질 이유가 없죠. 하지만 용기로 이어지지 않는 희망은 오히려 독만 되죠. 희망을 잡기 위해 나아갈 용기가 없으면 그저 긍정적인 생각에 불과하고 나태와 절망의 씨앗이 될 뿐입니다. 희망은 용기를 잃은 상태에서 다시 용기를 갖게 해주는 수단으로서 행해질 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희망이 있어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말은 희망이 중요하게 보이게 하지만 결국 희망은 용기를 얻을 수단으로 쓰인다는 것을 뜻합니다. 희망을 대표하는 천사에게 용기로 이어지지 않는 자신이 부정적인 결과만을 가져고 용기를 위한 수단으로 쓰인다는 사실은 열등감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추측이긴해도 임페리우스가 타락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인게 만약 임페리우스가 타락해버리면 더 이상 앙기리스 의회의 수장으로 있을 수가 없으니 말티엘도 없고 임페리우스도 없고 티리엘은 필멸자인 상태에서 앙기리스 의회를 이끌어갈 사람은 결국 아우리엘이 되어버리는데.....만약 아우리엘이 되었으면.....디아블로 스토리는 결국 악마의 승리로 끝났겠는데요?
사실 말티엘은 네팔렘들이 등장한 이후 그들의 죽은 영혼의 속삭이는 소릴 듣고 있느라 천상의 일엔 손 놔버렸고,(그 후에 실종) 임페리우스는 투표 이후에 티리엘에게 자기편 안들어줬다고 삐져있었고, 티리엘은 조약 이후에 성역에서 뒷수습한다고 정신없고, 이테리엘는 자기들 최종 운명보고 넋 놔버렸으니(원래 운명의 두루마리의 끝은 하나로 합쳐진 대악마 디아블로에게 천상이 멸망당하는게 운명...) 모든 것은 흑막(?)인 아우리엘의 뜻대로.......ㅋㅋㅋㅋㅋㅋㅋ
![About the Tyrael, the Archangel of Justice (1/4) | Book of DuQ [KOR]](http://i.ytimg.com/vi/fBGKK6I6gEI/mqdefault.jpg)
![About the Tyrael, the Archangel of Justice (1/4) | Book of DuQ [KOR]](/img/tr.png)
![Which Witcher School Are You? [The Lore Of Every Witcher School]](/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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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에 나온 '말타엘'은 오타인가요? 아니면 발음 차이인가요??
천국가는방법공유좀요
더큐님 영상 디아3 배틀넷에 올라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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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선동자세트가 아우리엘에서 나온거구나
어쩌면 불타는 지옥도 한국의 아침드라마 급의 출생의 비밀이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커피 뿜었잖아요 ㅋㅋㅋㅋㅋ
0:09 채찍눈나!! M한텐 업계의 포상
판도라의 항아리에서 마지막까지도 빠져나가지 않고 밑바닥에서 또아리 틀고 있었던 것은 '희망'이다.
더큐형 성공했네 ㅋㅋㅋ 디아3 접속하는데 배틀넷에 떠있는 형 영상보고 반가워서 또 봄 ㅋㅋㅋㅋ 블쟈도 인정한 전문가
난 암세포의 희생에 감동하였소ㅋㅋㅋㅋ티리엘 무엇
근데 아우리엘 레알 그런 분위기가 있어여...
분명히 얼굴 없는거 알고 있는데 딱 봐도 얼굴이 없는데 걍 이쁨...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쁘다는 느낌이 들어여..
이런게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는 것일까여... ㅎㄷㄷ...;;
스토리 설명 중에 효과음들이 너무 좋아ㅠㅠㅠㅋㅋㅋ
한줄 요약 : 인생은 외모빨이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프닝 보고 엄지박고감 미친약빤편집력 3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악마가 천사로 타락한 경우도 생겻으면 재밋겟당
임붕이는 여왕벌에게 놀아난 왕따구나....임붕쿤...
희망은 모든 악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고통을 연장시키기 때문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응 그런가?" 와 "응 그럴 수 있지" 의 환장의 콜라보인거군요?
임페리우스는 존나 줒대없고 열정적인 으쌰으쌰 여행동아리 장같고 아우리엘은 그 걸 극혐하는 시니컬한 부장같음
오이오이!! 관심 없는 이모탈은 안보고 이거 볼려고 기다렷다구요! 늦게 나도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두둥탁!
희망은 때론 절망으로 현혹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 선동(?)의 대천사 덕분에
우린 디아블로4를 즐길수 있다는거..
역시 그녀의 큰그림이였다
근데 이분 뇌피셜대로가 아니면, 아우리엘은 정말 무대책의 자비때문에 세계가 ㅈ되어버린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ㅋㅋㅋ
메르켈이 아무 대책없이 난민 받아들인거 하고 똑같네
@@님븨곰븨 ㅇㅇ ㄹㅇ...
아니 만물에게서 희망을 보고 포용한다면서 왜 임페리우스는 포용 못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그 새끼는 꼴받게하잖아~
포용햇으니 아직 임페리우스가 살아잇는거지 ㅋㅋㅋ 포용못햇으면 정치당한담에 이테리엘이랑 티리엘한테 다구리맞고 4대천사됫음 ㅋㅋㅋ
이 분 도대체 왜 이렇게 아우리엘 싫어하나요 ㅋㅋㅋㅋㅋ 혹시 초갈 아우리엘 조합에 쌉털리고 한맺히셨나 ㅠㅠ
이테리엘은 천상이 지옥에 패배하여 함락되는 미래를 보았으나 본인의 예지력 밖에 있던 네팔렘의 출현으로 인해 그 미래가 바뀔것을 기대하여 혹은 확신하여 성역보존에 투표한것 아닌가용?
아우리엘의 대책없는 희망타령은 트롤짓임이 분명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오히려 아우리엘이 성역의 파괴에 투표했고 네팔렘이 사라져버렸다면 이테리엘의 예지대로 천상이 지옥에 패배했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천상이 패배한다는 예지가 뒤틀리는 조건이 그저 성역과 네팔렘의 탄생에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천상과 네팔렘과의 공존이 필요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나저나 편집실력이 나날히 늘어가십니다 ㅋㅋ센스가 아주
아씹ㅋㅋㅋㅋㅋㅋ인트로부터 ㅈ나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더...더..! 더 뽑아주세요 더큐님 현기증나잖아요;;;
오늘의 한줄이네..
인생은 외모빨...
오늘의 한줄 요약: 우리 비밀친구 할래? 개인적뇌피셜: 릴리트 엄마 아우리엘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신랑도 천사랑 맺어줌 ㅋㅋㅋㅋㅋ
그럼 릴리트도 네팔렘인데? 거기에다 최초의 네팔렘
릴리트는 아빠의 외도를 보고 자라서 천사와 악마 둘 다를 없애려고 한거임.
아우리엘은 메피스토의 내연녀였고
아우리엘과 메피스토의 자식이 디아블로4 확장팩 최종보스가 될거임.
7인합체 디아블로는 봉인상태고
티리엘은 인간 나가리
말티엘도 나가리
이테리엘은 팔랑귀
아우리엘은 이중스파이
남은건 임페리우스 정도여야
현재 지옥이 존속가능함.
2:1로 앙기리우스 의회가 아우리엘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거지 현재는.
안그러면 7대악마가 봉인된 시점에서 3대천사와 네팔렘이 남은 천상진영을 상대로 지옥이 살아남을 수가 없음.
누군가 중간에서 농락하고 있다는 증거지 지옥의 존재여부는.
내가 네팔렘이면 7대악마를 조진 시점에
지옥으로 쳐들어가서 확실하게 끝맺음을 할거임. 근데 그렇게 못하는 건 역시 아우리엘 때문이지 않았을까?
@@AppleFlavor_ 그러나!
작가가 빌런하나 만들면 연결고리는 그냥...
이거시바로 멤버쉽의 맛인가요? 진짜 기다렸어요ㅠㅠ
혹시 목소리가 잠기신것같은데...
혹시 아프신가요? 아프시면안됨ㅠㅠ
빨리... 더만들어주세요
목소리 마이 아파보이신다.... :(
헛... 아픈건 아니고 마이크를 바꿔서 적응중이라 ㅋㅋ;;
어떤 식이든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우리엘에 관련된 의혹들이 속시원하게 다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놈의 타락죽 남발해서 아우리엘까지 타락해버린다라든지 애초부터 타락해있던걸 교묘하게 감춰져 있었던거라든지 그런 딥다크한 스토리 전개 부류도 이미 일전의 다른 판타지 작품들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아우리엘 타락은 다소 또 똑같고 식상한 타락 패턴이라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무리한 설정을 주입하려다 말아먹은 와우 짝만 해도 그래요.
디아에서는 무리한 설정을 억지로 집어넣지 않고 왜 아우리엘이 지금까지의 의혹들, 메피스토와의 은밀한 관계에 대한 진실 규명 등등에 대해서 시원하게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영상 보면 임페리우스가 고길동 포지션 된듯.
이러다가 디아블로4나5 최종보스는 메피스토와 아우리엘의 자손인 네팔렘이 될지도 몰라...
릴리트는 아버지의 외도를 보면서 자라 삐뚤어져 천사와 악마를 둘 다 죽이려 한거지...
너무 부정적으로만 묘사한거 아니야?ㅜㅜ 아우리엘만큼은 타락자드 안..돼.......
뇌피셜에 숟가락 살짝 놔 보자면 아우리엘 과 이테리엘 둘이 사바사바 해서 이렇게 해야 좀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지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어벤져스 닥터스트레인지가 했던 타노스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1가지 이러면서... 지옥에게 이길 수 있고 인간계 까지 점령 할수 있는 방법중 최선일 수도.
암세포도 생명이라구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은 존나게 어둠어둠칙칙한우울속에서 빛난다죠
타락에 되게 잘 어울리는데..
오 이러다 나중에 메피스토랑 아우리엘이 네팔렘 상위호환 만들어내는 각인가
이거 완전 아우리엘 수영복 코스튬 나오면 디아블로 주가 하늘을 찌르겠는데...
천사 특성상 해녀복만 가능할거 같은데
@@E2이-w4b 래쉬가드 입히면 되지
블랙 씨스루 존버
메피스토가 아우리엘을 흠모한 것이 바로 선동능력 때문인 건가.....
임가놈 말만 들으면 우리가 디아블로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모두 갓겜 디아1,2와 수면제, 님폰없 할수 있게 판을 짜준 아우리엘 찬양합시다
더큐님 두둥탁 못 잃어 ㅠㅠ 도입부 항상 너무 좋은데
느무느무 기다렸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디아블로 스토리 듣다가 빵터지긴 처음이네 ㅋㅋ
애초에 타인의 의견이라는건 내 생각은 전혀 상관없는거니까 그렇다쳐도
만약 영상에서 설명한것처럼 지구의 어떤 세력이 특정한 개체를 발명,창조해냈고 그것이 급속도로 발전해 인류의 영역을 벗어나고 후려쳐먹을만한 존재들이 되었는데
그 발전의 역사를 봤을때 무슨 초토화시키고 멸망시키고 그런 심각한 위협의 여지가 없는 존재이며
애초에 그런 이유로 발견한것이 아니라 그냥 발견한것에 불과한 상황이라면
글쎄요. 그걸 위협적으로 여기고 죽이자는 반응이 상식적이려나?
보통 영화같은곳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이긴한데 대부분은 지구가 발견한게 아니라 지구쪽으로 영향력을 넓혀오는 상황이거나 위협까지 느껴질만한 상황에 가까웠음
ㅇㅇ 그냥 발견만 했는데 야 ㅈㄴ 위험한거같다. 대통령 핵쏩시다! 이런 경우도 많기야 하지마는
나는 아무런 위협도 느껴지지 않고 또 그쪽에서 가만히 있는다면 어 저런것들도 있구나하고 말듯
0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아우리엘이 인기 있는 이유 : 다른 천사들은 다 나를 이용해서 사지로 내모는데, 아우리엘만 포용해줌
안다리엘이 인기 있는 이유 : 약점만 알면 공략 가능하고 확정적으로 좋은 탬을 주는데, act2 두리엘은 냉기 저항을 들어도 얼고, 렉권이라는 사기적인 타임스톱으로 플레이어를 쳐죽이기 때문, 잡아도 초록색이나 쓸만한 보석 따윈 주지도 않고 파랭이만 주기 일수
+안다 뚜껑은 사실..
@@노현우-j7x 15%기회로 좋아요를 시전
아아.... 아우리엘도 현실여성과 다를바 없구나
말빨좋은 사기꾼 악마남을 좋아하고
어장관리하고
더큐형 이번편은 아우리엘처럼 선동중인거야?
블리자드 디아3 메인페이지 가셨네요ㄷㄷㄷ 축하드려요ㅋㅋㅋ
그러면 디아시리즈는 전지적 암세포시점인건가??
아우리엘과 메피스토의 관계를 임페리우스가 알면 임페리우스가 아우리엘 죽일 것 같네요...
거기다 메피스토까지 직접 조지려고 할 거고요
그런데 아우리엘은 임페리우스가 그냥 싫어서 그렇게 편하게 욕을하나요?
7:58 저기 지팡이 들고 있는 애 이름 뭐에용? 잼민이 질문있어요~
그런데 이미 검은 영혼석으로 수정회랑이 영향받아서 타락한 천사들 나오고 있던 중이라(.....)
임페리우스 고집대로 계속 천상에 봉인해뒀으면 뭔 일이 일어났을지....
@@육연사 소설내용이요 필멸자 지혜로 티리엘이 천상에 있을때 검은영혼석 영향때문에 새로운 여자형천사 탄생때 신비로운 날개빛줄기가 어딘지모를 회색빛 그림자를 느끼는떡밥 이후 그 천사가 천상계 검은영혼석탈취전 네팔렘대결때 타락본색 드러낸거로 알고있어요
1:56 자막중에 3000천 년 전 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3천 년이든 3000년 이든 수정해야 할듯합니다.
아우리엘(희망)이 임페리우스(용기)를 싫어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은 결국 용기로 가기 위한 수단이고 넓게봐서 용기의 하위개념으로 볼 수 도 있기 때문이죠. 용기가 있는 상황에서 희망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상황에 맞서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망이 없고 희망을 가질 이유가 없죠. 하지만 용기로 이어지지 않는 희망은 오히려 독만 되죠. 희망을 잡기 위해 나아갈 용기가 없으면 그저 긍정적인 생각에 불과하고 나태와 절망의 씨앗이 될 뿐입니다. 희망은 용기를 잃은 상태에서 다시 용기를 갖게 해주는 수단으로서 행해질 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희망이 있어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말은 희망이 중요하게 보이게 하지만 결국 희망은 용기를 얻을 수단으로 쓰인다는 것을 뜻합니다. 희망을 대표하는 천사에게 용기로 이어지지 않는 자신이 부정적인 결과만을 가져고 용기를 위한 수단으로 쓰인다는 사실은 열등감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릴리트의 엄마가 아우리엘이었다.
정말 설득력 있고 현실적인데?
반대로 메피스토가 아우리엘을 이용햇을수 있을듯
포옹과 관용에 천사를 전략으로 지옥의 원탑이된 메피스토가 이용해 먹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듬
아 뭔가 제일 쓰레기인데 맡고있는 분야가 희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디아블로의 세계관이 꿈도 희망도 없는 것인가.....
제 추측이긴해도 임페리우스가 타락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인게 만약 임페리우스가 타락해버리면 더 이상 앙기리스 의회의 수장으로 있을 수가 없으니
말티엘도 없고 임페리우스도 없고 티리엘은 필멸자인 상태에서 앙기리스 의회를 이끌어갈 사람은 결국 아우리엘이 되어버리는데.....만약 아우리엘이 되었으면.....디아블로 스토리는 결국 악마의 승리로 끝났겠는데요?
임페리우스를 잉페리우스로 만들어버리는 위엄 ㄷㄷ
임페리우스 '미움받을 용기'
형! 도입부부터 미친설정땡에 개웃고시작해는데
오늘은 왠지 말투가 차분하게 가라앉아있는것같애
머 힘든일있음?
목소리가 전에 비해서 넘 힘이 들어갔다고 해야되나 더 각잡혔다고 해야되나 ㄷ 이전에 편하게 하던 목소리가 더 나은듯
임페리우스한테 한줌의 희망조차 안보여서 싫어하는거 아닐까?
이 형ㅋㅋㅋ들으면 들을수록 응 그런가 너무 네이티브 스피킹이야ㅋㅋㅋ
음~ 그래서 앵벌의 군주께서 항상 그녀와 방앗간 장사를 하고싶은거죠
3:00 테라포마스자너
사실 말티엘은 네팔렘들이 등장한 이후 그들의 죽은 영혼의 속삭이는 소릴 듣고 있느라 천상의 일엔 손 놔버렸고,(그 후에 실종)
임페리우스는 투표 이후에 티리엘에게 자기편 안들어줬다고 삐져있었고,
티리엘은 조약 이후에 성역에서 뒷수습한다고 정신없고,
이테리엘는 자기들 최종 운명보고 넋 놔버렸으니(원래 운명의 두루마리의 끝은 하나로 합쳐진 대악마 디아블로에게 천상이 멸망당하는게 운명...)
모든 것은 흑막(?)인 아우리엘의 뜻대로.......ㅋㅋㅋㅋㅋㅋㅋ
이테리우스 아니죠 이태리엘 맞습니다
@@dayone2340 이나리우스랑 헷갈린듯 ㅋㅋ 빠르게 수정
7:07 메피스토 아우리엘 썸남썸녀
형 재밌었어요
성역 중립국 선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악마도 윙크할 수 있다는 끔찍한 반전성에 혐오감이 웅장해집니다.
천상계 홍일점 : 아우리엘
지옥계 홍일점 : 안다리엘
여윽시 지혜의 대천사 말티엘님 도대체 미래 몇년후까지 보신겁니까????
네팔렘의 자손 라트마가 릴리트를 부활시켰습니다.
임페리우스 귀에서 피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 꺾이고 절망을 느끼면 타락하지 않을까요?
다음은 말티엘이 될 것 같은데~ 업로드는 언제쯤 될까요? ㅜㅜ
ㅠㅠ 일단 당분간은 블리즈컨 준비 때문에 정기연재 시리즈가 좀 늦을것 같네용..!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duq 댜2리저렉티드가 올해 나오길 기도합니다 ㅋㅋㅋ (저같은 할재한테는 요즘 할 게임이 진짜 없어요 ㅜㅜ)
전 개인적으로 디아3에서 절망의군주한테 대천사라는 녀석이 잡혀있는게 좀.. 그래도 천사중 최상위 포지션인 대천사중 한명인데...😮
희망이라는것은 악마도 가지고 있는것이죠. 그니까 메피스토는 자신으 희망또한 아우리엘의 영역이네 이해해준다는 느낌아닐까요?
응 그런가?
혹시나 아우리엘과 메피스토가 사랑해서 네팔렘을 낳는다면..디아블로 세계관 끝판왕이 되겠네요.ㅋㅋ
근데 천사는 타락하는데 악마는 회개하지 못하는 걸까요 착한놈이 배신하는 스토리는 이제 지겨운데 영화 밀정에서도 송강호가 다시 돌아서며 독립군을 도와주는 설정인데 디아에서도 그런 반전을 좀 기대해 봅니다
임페리우스 얼굴볼때마다 부엉이 생각남ㅋㅋ🦉ㅇ¥ㅇ
06:50 디아블로 세계관 최초 NTR.... ㅡㅡ;;;;;;;;;;;;;;
디아블로계의 넨시 펠로시! 아우리엘 정치 선동 쩐다!
아우리엘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막상보면 천사들이 아니라 무슨 어린애 5명 모아 놓은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뭔 소릴 들은거지...?
이 세계관은 아무리봐도 선이 없어.
그렇게 생각해보면 아누자체가
선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듯
앞서 설명한 예시에서 스텔라리스 생각나는건 왜일까? ㅋㅋ
드디어..
안다리엘의 투구....츄릅...
희망회로의 대천사 아니..희망고문의 대천사
진심 존1나 재미있음
혹시 아우리엘과 메피스토의 자식이 릴리트인건 아닐까?!
7:49 했네 했어
임페리우스가 성격이 더러운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9:52 성우가 직접한건가요
원래 짝사랑이 길어지면 증오가됨
아우리엘은 못참지.
아우리엘이 날개 뜯으면 흑누나가 나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