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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TV_DuQ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тра 2017
세계관/스토리 + 게임 이슈/소식 + 게임 공략
#블리자드 #MS #베데스다 #프롬
*비즈니스 : kazelo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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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 떡밥?! 아케인 시즌2 결말 해석 / 정밀 리뷰 [강력 스포]
#LoL #아케인 #아케인시즌2 #징크스 #바이 #라이엇 #롤 #넷플릭스 #아케인2 #Arcane #중성마녀 #빅토르 #제이스 #녹서스 #룬테라 #스웨인
00:00 아케인 엔딩 해석 / 리뷰
01:30 예고편의 예고편의 예고편의
03:17 최종 빌런 설명회
06:14 갑분 평행 세계
07:27 하이머딩거의 고양이(?)
08:09 에코의 슈퍼 플레이
08:55 검은 듣보단(?)
10:30 녹서스로 향하는 멜
11:39 미완성된 징크스와 워윅
14:47 바빠도 할 건 해야제(?)
16:05 신지드의 유산
17:34 감사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00:00 아케인 엔딩 해석 / 리뷰
01:30 예고편의 예고편의 예고편의
03:17 최종 빌런 설명회
06:14 갑분 평행 세계
07:27 하이머딩거의 고양이(?)
08:09 에코의 슈퍼 플레이
08:55 검은 듣보단(?)
10:30 녹서스로 향하는 멜
11:39 미완성된 징크스와 워윅
14:47 바빠도 할 건 해야제(?)
16:05 신지드의 유산
17: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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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LoL 몰라도 지릴뻔ㄷㄷ 이세계 덕후의 '아케인' 시즌2 "6화까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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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아케인 #아케인시즌2 #징크스 #바이 #라이엇 #롤 #넷플릭스 #아케인2 #Arcane 00:00 아케인 리뷰 01:34 절제 03:43 장인정신 04:52 설득력 06:52 갈등 08:39 감사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진입 장벽 완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6 그림 속 설원! 뉴비/복귀 가이드 + 시즌 정보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1 день тому
#토치라이트 #토치라이트인피니트 #그림속설원 #핵앤슬래시 #크로스플랫폼 #PC모바일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6] 10월 25일 오픈되어 한참 진행 중입니다! 다운로드 : tap.io/bW0HPn8 00:00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6 정보 00:55 뉴비 가이드 02:10 이계 파밍 가이드 05:32 히어로 세팅 간소화 06:22 제작 간소화 / 개편 07:44 그림 속 설원 08:31 전용 보조 스킬 09:12 과금 요소 완화 09:53 신규 엔드 콘텐츠 10:36 감사합니다 구독 / 좋아요 / Super Thanks / 채널 멤버십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모티브로 살펴본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그리고 다음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1 день тому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우리바르 #아카라트 #예수 #이세베테 #12제자 00:00 나한투 예수 - 아카라트 00:53 무함마드? 석가모니? 01:56 나한투 예수 05:48 아카라트의 여섯 제자 08:35 베드로와 막달라 마리아 10:10 타락과 종교 개혁 11:32 적 그리스도의 시대 12:55 감사합니다 구독 / 좋아요 / Super Thanks / 채널 멤버십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똥덜닦 엔딩;;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스토리 리뷰 / 분석!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가면남 #우리바르 #아카라트 00:00 증오의 그릇 - 스토리 리뷰 / 분석 01:14 그냥 화난 기사 1 04:09 우리바르 해명쇼(?) 05:17 그래봤자 화난 기사 1 06:45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07:28 젤나가 빌드(?) 시작 10:04 타이레놀(?) 심장 11:35 에루의 사정 13:40 빛의 사자 15:52 디아도 없고 메피도 없고 17:12 그래도 매력적인 빌런 18:43 성취되지 않은 예언 19:59 로라스와 티리엘 20:58 감사합니다 ua-cam...
MS 정식 라이센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리뷰!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에오엠모바일 #MS #에이지오브엠파이어모바일 #AoEM #AoE #Game #게임소식 00:0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00:41 추억 SLG 02:28 채집 / 건설 / 발전 03:44 전투 / 전략 04:57 연맹 / 커뮤니티 06:11 영웅 육성 07:04 BM / 무과금 사다리 08:20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 glkrkol.onelink.me/P0U1/c6ciozm9 구독 / 좋아요 / Super Thanks / 채널 멤버십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한 번에 몰아보는 디아블로 스토리 | 위키에도 없는 디아 스토리 라이브 설명회 (feat. SND / 김성회)
Переглядів 6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디아블로 #디아블로스토리 #디아스토리설명회 #스토리한눈에보기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블리자드 #게임스토리 #SND #디아블로4 #릴리트 #이나리우스 #메피스토 #트래그울 #울디시안 #라트마 #라키스 #케지스탄 #비제레이 0:00:00 디아 스토리 설명회 0:01:19 여명의 시대 0:04:57 성역 창조 0:14:38 문명의 발원 0:17:26 죄악의 전쟁 0:34:26 마법단 전쟁 0:38:26 신앙의 시대 0:46:03 어둠의 유배 0:50:56 자카룸 부흥기 0:54:44 디아1 - 트리스트럼 암흑기 1:02:55 디아2 - 어둠의 해방기 1:15:17 이모탈 - 영벌의 새벽 1:30:56 디아3 - 종말 1:43:30 디아4 - 대 원한의 시대 구독 / 좋아요 / Super Thanks ...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시네마틱 몰아보기 [결말 포함]
Переглядів 13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가면남 #우리바르 #아카라트 00:00 우리바르 등장 03:48 라헤어 만남 05:50 나한투 입성 10:31 네이렐과 재회 13:13 아카라트 등장 13:45 혼령계 진입 15:28 아 불란의 장례 17:50 해방된 네이렐 21:47 우리바르의 최후 23:46 아카라트의 무덤 진입 26:31 증오의 사도 31:42 승천하는 아카라트 33:36 에루의 선택 35:19 에필로그 38:34 증오의 시대 * 전설 멤버십 : 고유류 님, Kay Lee 님 감사합니다! ua-cam...
[스포주의]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엔딩 유출 사전 분석
Переглядів 5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가면남 #우리바르 #아카라트 00:00 증오의 그릇 - 엔딩 유출 분석 00:56 몰락한 성인 02:24 예고편의 예고편의 예고편의 04:34 가면남 우리바르 06:52 메피스토의 숙적 08:06 예수와 아카라트 09:16 아라카트의 혼령 11:11 감사합니다 * 전설 멤버십 : 고유류 님, Kay Lee 님 감사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아카라트가?!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스토리 유출 분석 [예측/스포]
Переглядів 6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가면남 #우리바르 #아카라트 00:00 증오의 그릇 - 스토리 유출 분석 01:06 거짓 예언자 / 몰락한 성인 02:01 아카라트의 비밀 04:30 아카라트의 사정(?) 06:08 돌아온 아버지(?) 07:24 또 다른 성인 08:00 신규 인 게임 시네마틱 10:47 결국 세 명이 오리라 12:14 감사합니다 - 전설 멤버십 : 고유류 님, Kay Lee 님 감사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3RYQ.htmljoin
메피스토 강림!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신규 스토리 떡밥 분석 [디아블로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 이벤트]
Переглядів 7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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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단편 스토리 "아카라트의 서신" [한글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아카라트 #혼령사 #자카룸 #네이렐 #디아4 #메피스토 #디아블로스토리 #게임세계관 #디아세계관 #더큐 #두둥탁 #더큐TV #디아블로 아카라트의 서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의미를 갖게 합니다. 이제 시안사이에서 온 현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Pre-purchase Vessel of Hatred: diablo.com/#purchase Voice of Akarat Joshua Chang Illustration & Art Adaptation Lindsay Kerner Animator Nick Losq 구독 / 좋아요 / Super Thanks / 채널 멤버십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a-cam.com/channels/qRz_-l3GCmWb92u8P3...
[예측] 가면남의 정체?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신규 캐릭터 / 스토리 분석
Переглядів 10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예측] 가면남의 정체?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신규 캐릭터 / 스토리 분석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단편 스토리 "네이렐의 탄식" [한글 자막]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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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의 두 번째 고향, 메마른 평원 [디아블로 스토리/세계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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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호라드림 "로라스 나르" 시점으로 보는 디아블로4 스토리 [한글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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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룬 워드!! 확장팩 시즌6 PTR 핵심 정리 [만렙 60 + 정복자 개편 등]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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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Korea OpenWolde "Crimson Desert" All GamePlay [KR-Sub]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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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첫 확장팩 최신정보 핵심 정리 + 담금질 초기화 보상! [게임 스컴 2024]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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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 - 얼리 액세스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한글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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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용병" 최초 공개 트레일러 [한글 자막]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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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신규 메인 스토리 몰아보기 [본편 엔딩 ~ 시즌 1-5 요약]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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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세 8단 산책! 디아4 시즌5 번개 창 원소술사 (현실적인 최적화 세팅)
Переглядів 23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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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시즌5 번개 창 엔드 세팅 가이드 [운명의 주먹 사용 / 구버전]
Переглядів 9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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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는 이거다! 디아4 시즌5 번개 창 빌드 가이드 [입문용 버전]
Переглядів 11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원소는 이거다! 디아4 시즌5 번개 창 빌드 가이드 [입문용 버전]
디아블로4 시즌5 연쇄번개 원소술사 빌드 가이드 [화염벽 스타팅 + 엔드 빌드]
Переглядів 10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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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정신 차림? 디아블로4 시즌5 고유템 95종 변경사항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3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홀- 정신 차림? 디아블로4 시즌5 고유템 95종 변경사항 총정리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그릇」 + 신규 직업 「혼령사」 한방 총정리!
Переглядів 6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그릇」 신규 직업 「혼령사」 한방 총정리!
15:45 당장 세상이 멸망해도 한마리의 북극곰을 죽이겠다는 환경파괴적인 마인드 같은게 아닐까
라이엇의 딸 아들 이즈리얼 럭스 얘기는 언제 나오냐 ...
난 그래도 라이엇이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준다는 거에 감사함 내용이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은 있지만 "아 ㅅㅂ 꿈" 아닌게 어디야 그리고 브금이랑 연출하나는 기가 막혔어
그냥 이샤 망작
전쟁중에 원래 잭스 많이함 ㅇㅇ
음.. 개인적으로 시즌2만 놓고 보았을 땐 짧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체적으로 어설프다.” 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캐릭터의 서사를 빌드업 하는 과정을 쌓다가 갑자기 다른 사건에 집중하느라 마무리 못하고, 다른 사건을 해결하려다 또 다른 사건이 생겨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마지막에 그 모든걸 한번에 다 정리해서 한 순간에 마무리를 시켜버리려 하니까 그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납득이 안되고 벙찌게 되는 것 같습니다. 6화 까지는 참 재미나게 보았습니다만.. 7화부터 기대했던 모든게 조금 허무해지는 듯 했습니다. 후속편인 녹서스가 있다고는 해도 어떻게 내용을 서사를 풀어낼지 보다 이제는 캐릭터를 조져버리지만 않기를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양놈들은 야스장면을 너무 억지로 넣으려고 함 그냥 키스까지만 조져도 충분히 감정 이해하고 넘어갈텐데
차라리 프렐요들로 나와서 볼베 오른 애니비아 서사풀어줬으면좋겠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멘트라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공감가네
제이스가 아케인 폐허(?)에서 다리를 다쳐 보조장치를 차는데 이 보조장치가 제이스가 빅토르를 이해하고 동기화 하며 설득하는 장치로 쓰이지 않았나 십습니다 알다시피 빅토르는 처음부터 다리가 아파서 지팡이를 집고 다녔죠 시즌 1에서는 둘의 의견이 갈리고 시즌2에서도 제이스가 보조장치를 차기 전까지 서로 갈등이 심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보조장치를 차고 엔딩에서 서로 동일한 의견(?)을 도출하고 끝내 같이 소멸하는 완전한 동기화를 연출한 거 같습니다
시즌1 보면서 2 기다리고 얼마나 기대했는데;;; 개별로 ㅋㅋㅋㅋㅋㅋㅋ
15:12 여기 이해안되서 5번 돌려봄...케이틀린 대사 몇번이고 돌려봣는데 바이가 케틀이랑 둘이 남게하려고 꾸민것 처럼 말하는거 자체가 이해가안감 ㅋㅋ뭐하는 짓이고..
징크스 에코 커풀 난 응원한다
뭔가 다 나오지 않고 다음 시리즈를 염두해둔듯한 엔딩은 아쉽지만, 이정도면 적당히 재밌지 않았을까 싶어요
징크스 살려내 징크스 때문에 보는건데 바이보면서 개 암걸렸네 ㅠㅠ
멀티버스 큰 그림 그리는건 아닐지 감히 생각해봄.. 협곡에 나오는 인물들은 여러 세계선에서 넘어온 챔피언들 설정으로... 이러면 아케인에서 죽은 캐릭터 재활용이 가능함.. 신규 출시한 암베사 나오자마자 죽는 것도 저 설정으로 해소 됌.. 갈리오 수준으로 변한 벤더도 오리지널 워윅으로 재설정 등장 가능.. 희생한 징크스가 아닌 직스랑 미쳐 날뛰는 징크스도 이쪽 세계 캐릭이 아니라는 설명 가능.. 등등 그냥.. 보면서 엥? 싶었던 것들이 저러면 해결될 것 같아서 적어봄.. 근데 이러면 아케인 승자는 에코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발로란트
아니 다른걸 다떠나서 블츠, 우르곳 ,카밀 ,트위치, 문도 ,자크같은 애들 한명만이라도 카메오로 출연시켜주지 다른거 걍 무시하고 차기작내려고 자렇게대충 PC동성애 엔딩으로 끝낸게 너무 실망이었음 기대많이했었는데....
부모님하고 보는데 뭐만하면 물고빨고 진짜 어지러움
17:20 벤더가 안뒤진 이유는 빅토르가 다른 존재처럼 치료를 완벽하게 끝낸게 아닌 손만 대면서 인격만 찾아다닌게 아닌가 싶네요 6화에서도 모두 치료받았던 존재들은 쓰러졌지만 밴더는 살아서 마구잡이로 공격한거에서 유추해봅니다.
괜히 The Boy Savior겠냐구! 버프먹자 에코야! 8:20
이샤가 아깝다
아케인 시즌 2의 아쉬운 점은 결국 한가지 입니다. 캐릭터 붕괴 시즌 1은 캐릭터를 확립하는 시즌이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비롯해 캐릭터(챔피언)을 끌고 온 후 게임에서 등장하는 설정을 포인트로 잡고 각 챔피언 배경설정에 이어질 만한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임의의 등장인물 1,2를 우리가 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징크스는 바이의 이해를 포기하면서 나약한 파우더를 버리고 자운의 범죄자 징크스로 각성했고 바이는 파우더는 더이상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다른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집행자가 되는 계기가 생겼고 밴더는 실험으로 본능에 따라 피를 탐하는 늑대 괴물 워윅이 되었습니다. 빅토르는 나약한 육신의 한계를 공학의 힘으로 넘어서기로 정했고 제이스는 필트오버의 위선을 거부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했죠. 원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알던 사람에게는 드디어 우리가 아는 익숙한 캐릭터, 챔피언들이 되었고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캐릭터의 설명을 끝마친 겁니다. 그래서 시청자는 시즌 2에서 1에서 확립한 캐릭터들이, 우리가 아는 이 챔피언들이 남은 위기와 사건을 이끌어 가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2는 1에서 완성한 캐릭터를 한 번 더 뒤틀어버립니다. 1편으로 탄탄하게 확립한 기존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남은 사건을 전개할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아예 다른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제이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우지만 그 방식은 발명과 신념으로 걸어가는 진보가 아니라 강제로 보게 된 참사에 겁먹은 멈춤이고 징크스는 여전히 필트오버 최악의 범죄자지만 우리가 아는 앞 뒤 없는 정신이상자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우울증에 걸린 여자애입니다. 워윅은 괴물이지만 껍데기만 남은 채 본능과 자아 모두가 거세당했고 빅토르는 영광스러운 진화를 원하지만 그 방식은 공학보다는 마법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캐릭터가 붕괴되고 재정립되면서 시즌 1의 시청자가 기대했던 전개가 나오지 못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거면 1편에 그리 공들일 필요가 없었죠. 캐릭터가 연결되지 않으면 사실상 다른 인물의 다른 이야기라고 느껴지니까요. 물론 아케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배경설정과 캐릭터를 차용한 외전 시리즈기 때문에 완전히 별개로 놓을 수는 없지만 굳이 정사를 따라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전작 특유의 재해석이라는 이해의 시선을 가지면 거대한 팬층이 있는 시리즈에 근간을 둔 태생에서 나오는 약간의 아쉬움을 가진 괜찮은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아케인을 정사로 삼는다고 라이엇이 정한 순간부터입니다. 만약 시즌 1과 기존 챔피언 배경을 토대로 아케인 2가 진행되었다면 어느정도의 불만은 있어도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었을 겁니다. 아케인은 전반적인 캐릭터 배경설정보다 이전 시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은 이런 일이 있었다~"정도로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시즌 2는 시즌 1은 물론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설정을 뒤틀어버렸고 원래의 배경과 다른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가 외전 특유의 재해석에서 나오는 아쉬움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아케인의 스토리를 원작을 망가트리는 위협으로 느끼게 만듭니다. 결국 아케인 2를 기점으로 징크스에게선 광기가 아닌 연민을 느낄 것이고 빅토르를 기계로 인류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개조인간이 아니라 마법과 공허에 홀려 세상을 파괴하려 한 사람으로 느끼게 될 겁니다. 우리가 아는 캐릭터가 정말로 붕괴되는 것이죠. 바루스 설정이 뒤집히면서 캐릭터의 매력이 크게 감소한 일이 아케인 등장인물 전반에 걸쳐 나타나게 될 겁니다. 물론 그 바뀐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도 없진 않겠지만 기존의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대다수의 사용자가 원하던 방향은 아닐 겁니다. 덕분에 아케인 2는 캐릭터 붕괴로 인해 작품의 부족한 완성도에서 나오는 아쉬움에 더불어 기존 유저층의 스토리 변경에 대한 반발도 함께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호평보단 혹평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솔직히 녹서스 들어내고 빅토르 메인에 신지드 워윅 서브로만했으면 나쁘지않게 분량조절 가능했을것같음. 암베사와 멜 검은장미단이 쓸데없이 분량 너무 뺏어감. 등장시간만이아니라 걔네 서사까지 끼워야하니 사건이 너무 난잡하게 퍼짐. 막말로 필트오버랑 자운의 스토리에 녹서스가 자꾸 "나도 끼워줘 힝힝"하면서 관심 훔쳐감. 다음 스토리가 녹서스로 정해지다보니 스무스하게 연결하려고 녹서스 끼워넣은건 알겠지만 굳이 그랬어야 하나 싶음. 그냥 스웨인 까마귀만 간간히 나오게해서 녹서스도 다 지켜보고있었다 정도면 충분했는데. 개인적으론 아지르/제라스 서사가 진짜 뽕 제대로인거같은데 아쉬움.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이거만 제대로 살려서 보여주면 소름 10분 쌉가능 마블 시네마처럼 아이언맨 토르 캡아 등등이 어벤저스로 모여서 같이 싸우는것처럼 녹서스/데마시아/아이오니아 각자 따로 나오고 역 어벤져스로 아이오니아 녹서스 데마시아 전쟁구도로 묶음시리즈로 나와도 나쁘지않고.. 그리고 유명하고 큰 서사로 쓸건 상당히 많긴하니 여러 팀두고 각 국가별로 같이좀 제작했으면 좋겠다... 데마시아만해도 메인스토리 럭스에 서브 사일러스 아이오니아 vs 녹서스는 제드 쉔해도되고 이렐리아도있고 군도쪽가면 세나 루시안 쓰레쉬도 나쁘지않고 미포 그브 트페나 아지르 제라스, 비에고.. 아니면 타곤의 아우솔 속박이야기 등등..
아케인 보면서 징키한테 애정이 많이 갔는데 마지막에 죽은줄 알고 개빡쳤는데 안 죽었다니 다행이네요
진짜 왈가왈부할거없이 작화랑 연출만으로 이미 엄청난 수작이다 요근래에 이정도 퀄리티연출을 선보인 작품있음??
나는 근데 아직도 아케인 댓글에 이 말 밖에 생각이 안 남; " 보는 내내 제이스랑 빅토르랑 키스할까 봐 조마조마했다고.."
전반적으로 만족인데 케이틀린/바이 그 부분은 너무 뜬금포/억지같아 거슬리더군요. 다된 밥에 레즈뿌리기. 굳이?
바이가 혹시 양성이여서 바인가?
필트오버와 자운 스토리를 잘 끝내고 에필로그 한편 추가해서 떡밥이랑 마무리했어야 했음.. 글구 동성애 코드는 후..
그냥 빨리 차기작 나왔음 좋겠다 ㅋㅋㅋㅋ 존나 재밋음 걍
밴더는 모든게 사라지고 야성만 남아서 움직걸지도 모르겠네요
슈리마 스토리도 나왔으면 ㅠ
바이랑 케이틀린 러브라인은 그냥 사랑해서 배신해도 용서한다. 그 과정이 납득이 안된다. 사랑하게 된 과정이라도 잘 묘사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래즈비언 넣고싶어 하는 의도가 보여서 몰입도를 해쳤다. 빅토르와 벤더 제이드 서사는 좋았는데 여러 스토리를 넣으려다 보니까 빠르게 지나간 감이 있다. 그와중에 PC장면 비중은 가장 크고. 게임사 측에서 이거 저거 넣어달라 하니까 시나리오 작가가 어거지로 구겨넣은 느낌이다.
징크스... 그녀가 다르킨이다...
그냥 징크스와 바이 이야기로 아케인 마무리 짓고 다른 작품을 내던가 하지...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컸는데 시즌2도 재밌긴 했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ㅠㅠ
이게 롤 모든 스킨 세계관 같은 평행세계를 뜻하는건지 했음
이게 그냥 스핀오프 소설이었으면 박수쳐줄것 같은데 정사라고 해놓고 빅토르 제이스 증발 암베사 징크스 사망 이거 뭔데 롤 유저로서 상당히 당황스럽네 멸망한 세계에서의 빅토르등장은 좀 소름이었다만 그래도 제이스가 빅토르를 제압하고 빅토르는 다시 야망을 품고 자운으로 들어가는 엔딩으로 가는게 안맞았나? 빅토르는 원래 롤에서도 빌런 캐릭턴데 다시 태어나서 역대급 빌런의 간지 보여주다가 미래보고 후달려서 ㅈㅈ 이건 뭐냐
TV로 보고있었는데 야스씬 나온거 보고 바로 껐음 가족들도 있었는데 ㅈ될뻔했네
솔직히 빅토르 영광스런 진화에 동참하라 이거 존나 기대했는데.. 슈퍼빌런 빅토르를 버린다고? 선 넘었지ㅡㅡ
바이가 징스 풀어준거에 대한 실수를 위로 받아서 트리거된게 아니라, 전에는 케이틀린의 복수심(엄마의 죽음)이 Vi에 대한 사랑보다 더 컸었는데 (파우더랑 Vi 첫재회할때 파우더의 폭력적인 모습을 처음볼때 Vi의 놀란눈빛, Vi가 케이트 막으면서 징스한테 총쏘는거 멈출때 케이트를 보는 Vi의 눈빛똑같음) , 그런 케이트가 복수심 접고 징스가 쉽게 free되게 도와주고 바이를 택한거에 트리거 된거임. 너만은 변하지 말라고 약속했는데, 결국 복수에 눈멀어서 (even Cait risking Isha’s life) 변하고 떠남. 케이트몰래 징스 빼내려다 징스 도망치고 오히려 갇힘. Vi went behind Cait’s back for set Jinx free 해서 마지막으로 남은 케이트까지 잃은줄 알고 자책함. 복수심으로 가득찼었던 Cupcake이 돌아왔고 케이트를 잃지않은거에 트리거된거임. 케이트는 바이가 징스 구하러갈거 예상하고, 바이가 징스 쉽게 구할수있게 도와준거임. “You’ve grown in a bit PREDICTABLE” Cait predicts what exactly Vi is gonna do for free Jinx and she made an easy for Vi. 그리고 몇몇 해외팬 애들도 징스 극단적 선택을 바이탓 하는데, 바이는 징스가 극단적 선택하는지도 몰랐음. Jinx: you deserve to be happy w her. So Vi deserves to be happy. 다 이유있고 개연성 있는 전개였는데요??? 이제까지 봐온 아케인은 다 뭔가 이유있더라고요. 뭐 각자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나름. 뭐 의미부여하기 나름. 어느팬은 케잇이 바이 상처보면서 눈빛으로 “I could’ve lost you” 바이는 눈빛으로 “Im still right here” 해외애들 해석보면 정말 제작직이 의도한거보다 더 디테일해서 감탄스러움ㅋㅋㅋ 눈빛으로 대화하는씬 만든 제작진도 감탄스러움. 이래서 아케인이 좋고 대박인거 이외에도 아케인에 나오는 모든 parallel, 디테일은 정말 미쳤음. Silco knew Vi and powder all along but seems like dont care to hurt them. 이부분도 다 그럴만했고. 징스는 실코,이샤,벤더 모두잃음. 더 미쳐서 날뛰기보다는 나같아도 살기싫을듯. 이샤에 대한 한마디도 언급없는것도 의견갈리고 의미있음. 좀 너무하다 vs 굳이 안해도된다 왜냐면 they never mentioned when she alive, she just existed. 또는, 이름언급하는거 조차 징스에겐 너무 큰고통. 징스가 머리풀어헤치고 손톱 self-harm 하는거에 슬픈고통이 느껴지는걸로 표현함. 대신 징스 열기구타고 등장할때 이샤가 쓰던 헬멧그림이랑 열기구에 똑같이 새겨놓음 + bunny인형 전 이게 답인듯 “So basically, they telling Isha without telling Isha” 징스도 좀 행복하게 해주지ㅠㅠ 밴더는 대체 몇번이나 죽이는거야…좀 냅둬 ㅠㅠ 역시 마블세계관처럼 평행세계 나올줄알았음. 이야기 푸는거엔 평행세계가 제일 간단하고 쉬우니까. 굳이 빅토가 제이스 기다린게 아무리 많은 해외애들 theory랑 해석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아직 Ekko랑 Jinx suicidal막는 대화씬 통편집되서 아깝긴함. 좋은대사 많이 나왔을텐데. 분량은 핑계고, 이왕 막화는 1.30분으로 만들었어도 됐을텐데. 아님 1화라도 더 추가해주지. 제작비 너무 많이 들어가기도했고, Christian Linke가 아케인을 후딱 끝내고 싶다고도함. 아쉽지만 시간적으로 제약적이고 후속편 만들라면 녹서스를 구겨넣었어야 했음 ㅜ
이거거든!! 진짜 다들 왤케 분석력이 약한지;;
@@ckfay 그래서 전 해외팬덤 애들꺼 봐요 ㅋㅋㅋ 진짜 해석 다양하고 캐릭터 감정설명이 정말 디테일함. 아케인을 그냥 보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인 애들ㅋㅋㅋ 아케인은 그냥 애니보듯 보면안됨.
근데 엔딩 이렇게 끝낼 수 밖에 없는 전개라 예상은 했는데 다만 마지막에 좀 더 징크스가 날뛰어 줬으면 했는데 그게 아쉬웠음
바이가 케틀 녹여버림
잘만들어놓고 왜자꾸. . PC야
분량상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결말이 나오려면 시즌3 까지는 나왔어야 맞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시즌2 안에 다 때려넣으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쉬웠네요. 여러모로 제작비도 역대급이었던 대형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서 시원섭섭합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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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즌2 보면서 느꼈던 모든 의문점을 긁어주셨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무한 츠쿠요미 ! ?
7화까진 ㄹㅇ 1부급은 아니어도 좋았음 물론 8화 부터 난 불호.. PC, LGBT 때메 몰입이 잘 안 됨
난 7화가 제일 재밋었음. 뭔가..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냥 제일 좋았다
마지막 3화는 영자막 틀고 봤습니다. 특히나 빅토르와 케이틀린 대사가 각각 그들의 대화 맥락이 이어지는 느낌이 안들어서 영어로는 뭐라 적혀있나 싶어서요. 그리고 케틀 바이 잭스때는 그만 멈췄으면 했습니다... 개연성도 떨어지는데, 아끼는 캐릭터들이 다 벗겨지는 모습까지 보니깐 이러려고 봤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