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염력을 스스로 터득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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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18
  • 막장 부모에게서 태어나 2살부터 스스로를 돌본 소녀의 이야기, 영화 ‘마틸다(Matilda, 1996)’입니다.
    레옹의 마틸다 아니죠!!
    우리나라 영화 염력을 보고나서 문득 떠올랐던 영화 입니다!!
    딱히 염력 쓰는 것 말고는 전혀 달라요.
    참고로 극중 마틸다의 막장아빠 해리역을 맡은 배우가 이 영화의 감독 ‘대니 드비토’이고요.
    중간중간 나오는 내레이션도 이 분이 하셨다죠.
    저에겐 배트맨2의 악역으로 더 익숙한... 그래서 보자마자 어! 펭귄맨? 했던 배우랍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도 악역이라면 악역인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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