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리더는 나를 리더로 만들어준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서 힘써야 하는 자리다. 4:14 팀원 : 내가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 리더 : 내가 무엇을 해주면 되겠나? -> 내가 원하는 것을 해라 / 무엇을 원하나? 7:10 뛰어난 리더십은 정서지능이 중요함. -> 따르고 싶은 사람인가? 8:25 리더는 퍼포먼스 < 리더십 8:36 미래상을 제시하라 (일론머스크). 뜬구름잡는 방향제시가 아니라 명확한 방향제시. ex 나는 물길을 따라 항해하겠다x 나는 어느섬으로 갈것이고 연료와 기술이 있다o 9:35 리더십은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다. 가장 멀리 있는 해안을 보는 것이 선장의 역할이다. 10:25 비전제시 -> 기대감 + 현실성. -> 기대감이 커질수록 가능성을 보여줘야 리더로 인정받을 것. 11:35 only현실성 = 일상 -> 리더 무쓸모 / only기대감 = 망상 -> 사기꾼
근데 신기한 현상도 있음 리더혼자 죽쑤고 팀원들이 다 뛰어나서 조직이 망할일은 없음 제발 그냥 집에서 애나보고 일에는 끼어들지 않으면 인간의 정으로 먹고살게는 해주겠는데 자기잘났다고 깝죽대며 시간뺏고 사기떨어뜨리고 능률망치니 뭐..이제 리더의 목이 날아가게 생긴게지.. 마치 영화 악어중대 같은 현상이랄까? 목날아가기 싫으면 리더십 교육 잘받고 자기객관화 해야되는데 흠.. 감없으면 죽는거지 모ㅋㅋ 여기에 또하나 교훈은 구성원들은 리더탓하면서 쳐노는거에 대한 자기합리화말고 내 할 일 잘하면 바라는 조직문화가 형성 될 것임
그 최악이 저희 리더입니다... 자기방식만 옳고 남이하는건 못믿어서 사사건건 따지고 들고 .. 공감도 없어서 팀 전체가 뭐하나 자기 주도적으로 할수 없게 만들어놓고 무능한 직원으로 사장에게 고자질 하고 자기는 충성심 많은 유일한 직원 포지션에 딱 있어요 모든 원흉은 리더자리와 맞지 않는 istj가 리더 자리에 있기 때문인데 리더 뺏기기 싫어 악착같이 사장한테만 달라붙어서 충성하고 돈도 바치고 자기 딸 둘을 수시로 사장옆에 붙여서 차탈때도 사장옆에.. 방에 혼자있을때도 옆에.. 개인 시간보낼때도 항상 옆에 있게해서 사장이 어린여자 좋아하니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하자는대로 합니다
조직의 내부상황을 알면서도 가만히 두는 리더가 있는 조직이 있더만요. 그런 조직에는 실력자는 떠나고, 그 안에 온갖 파벌들이 형성되서 서로 이간질과 헐뜯기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일 자체도 단순하고 반복되는 일이 많고, 하청받아 하는 일들을 주로 하고, 그저 엉덩이 무거운 사람, 아무생각 없는 사람, 방임하는 사람, 말옮기고 다니는 사람, 이간질 하는 사람들이 조직의 관리직을 맡아하고 있던데, 그런 환경의 조직은 답이 없더군요.
@@181cm74kg 님 말이 옳다면 님 이 진짜 도움 안 되는 사람 은 맞음. 단점만 볼 줄 알지 장점 은 하나도 못 보니 불평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이고 그런 님 이 리더가 되신다면 불평불만, 팀원탓 만 하는 괴물이 됨 ㅋㅋㅋ 난 그렇게 조직이 망가지는거 진짜 많이 봤어요
능력이 없거나 더이상 발전이 없는 사람이 리더가되면 생존을 위해서 정치에 치중하게되고 그 조직은 더이상 발전이 없고 썩어들어가게 되죠 자기 라인에 속한 사람은 능력별개로 인정받고 높은 연봉이고 그 외의 전부는 능력별개로 저성과에 낮은연봉을 받게 됩니다 이건 조직내 갈등사유 및 능력좋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와도 금방 그만둡니다 중요한건 이런 리더는 이미 자기세계에 빠져서 이런내용 찾아보지도 않고 들어도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거죠
인생살면서 리더가 되본적도 없는데 되고파하는 애들 특징 1.자기가 저 그룹리더라면 어쨌든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함 2.남의 노력이나 결과를 비하하고 그걸 정당한 비판이니 어쩌니 함 3.그룹 분위기 작살내놓고 그것을 승리라고 자기가 무슨말 하면 다 쫄아서 뭔말못한다고 함(ㅂㅅ취급받는걸 모름) 4.점점 말붙여주는 사람조차 없으니 소심해지고 피해의식이 생겨남 5.결국 사고치고는 자긴 잘못없다 내가 더러워서 나간다며 다른 그룹에서도 똑같은짓거리함
현업 일을 해오면서 여섯 곳의 회사를 거쳐 왔는데 일곱 여덟 명의 팀장을 만난 유형 중에 가장 최악인 팀장은, 윗선의 예스맨이면서 항상 눈치 보는 쫄보라 윗선의 어떤 지시가 내려오면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여 팀원들에게 지시 내리면 되는 걸 가지고 꼭 불안한 마음으로 윗선의 액션을 재해석 해서 팀원들에게 불안함을 전염 시키는 팀장임. 그러면서 팀원들에게 업무 정규시간 외에 야근까지 포함한 맨데이로 기준 삼아 일정 통제를 함. 윗선에서 이런저런 의도로 보인다고 의중 파악을 나름하는거 같은데, 막상 회의 때 그 윗분이 하는 말은 "음? 무슨 작전을 짜고 회의 준비를 이렇게 하신거죠? 난 그냥 결과물을 내는데 까지의 업무 방식에 대해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해보자는 거였는데.. ㅎㅎ. 일정 초과 사유 기록을 준비해 오기까지 하면 숙제 검사식 같잖아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일정 초과를 낳는 애로사항 있는 것을 제 직급에서 행사 할 수 있는 힘을 활용해 풀어 가자는 취지도 있습니다." 이렇듯 팀장 혼자 무슨 일을 하기도 전에 걱정이 앞서 스스로 불안한 마음을 키워서 생각이 많아지고 윗선의 의미를 변질 시켜 팀원들에게 불안과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업무 준비 부터 꼬이게 하는 결과를 초래 했음. 그리고 항상 윗선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하니 자신이 팀장으로써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팀원들을 지나친 감시, 업무 집중 시간 통제 등 교도소의 간수 처럼 관리함. 그러면서 본인 입으론 자긴 팀장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었고 팀장 하기 싫다고 함... ㅎㅎ 팀원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천차만별이기도 함. 자기가 뽑은 팀원은 표정 부터 말투까지가 거만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고, 자기가 팀원 시절 같이 했던 팀원들에겐 공손 떨고, 한 번 무시 당하는 팀원이 빡친 티를 내보니까 그 때 부터 공손.. 팀장 컨펌 거치고 디렉터에게 2차 컨펌을 거치는 프로세스인데, 팀장 본인이 지시한 업무를 팀원 담당자가 디렉터에게 직접 찾아가서 컨펌 받는데 그 업무를 풀어간 과정을 디렉터에게 어필하고 설득하기엔 쉽지 않음. 왜냐면 디렉터와 팀장 관계 보다 디렉터와 담당자와의 컨펌 분위기는 더 까다로운 분위기를 형성함. 그래서 팀장이 직접 당담자의 업무 보고서를 들고 디렉터를 찾아가 팀장으로써의 계획을 디렉터에게 설득하는 자리가 컨펌 통과가 쉬움. 이런 걸 모르고 팀장은 팀원이 직접 디렉터에게 컨펌 받고 피드백 있으면 자기에게 보고 하라고 함. 그 피드백을 또 팀장이 컨펌함. 참 쓸데 없죠.. 디렉터 피드백을 팀장 나부랭이가 피드백하려고? 의중 파악 적중률 현저히 낮은 사람이 디렉터 피드백 의중을 얼마나 정확히 캐치 할 수 있을까..?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요즘 리더쉽의 부재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스타트업에서 회사가 성장해와서 매출도 많이 늘었지만... 사장님이 너무 "직원"같기만 해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직원들과 단절돼있고요. 직원들 야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한다, 직원 더 뽑아야 한다. 그 분위기를 보고 신입사원이 도망간거다. 이렇게 직구로 얘기를 해봐도 "내가 보기엔 별로 안 힘들어하던데?"이러고 있으니... 이 프로젝트를 끝내면 내 기술이 좋아진다든가, 휴가라도 보내준다든가 뭔가 당근이 있어야 하는데, 항상 혼자서 고민하고 무슨 계획인지도 모르겠고, 직원들에게 대뜸 "이거 oo씨가 하세요"하고 끝이예요. 사장님이 선장이라고 한다면 배의 목적지나 남은 연료나 수리계획 등등 선원들과 공유를 해야 배가 굴러가는 거잖아요. 그거에 맞춰서 내 인생계획도 짤수있고. 사장님이 일은 좀 못해도 되니까 인간성이 좋은분이면 좋겠어요. 여튼 요즘에는 왜 유비가 그렇게 오랫동안 조조보다 더 주인공으로 회자되는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어요.
뭐... 쨌든 일론머스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입니다. 리더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목표의 방향성을 잘 잡아줄 수 있는 전문 크루들도 필요하죠. 결국 리더도 팀원들도 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 배에 탄 겁니다. 이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싶다면 아포칼립스 게임들을 진행하여 최고 난이도에서 리더가 되어 사람들을 이끌어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리더 상이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리더가 팀원들 역량 올려준다고 뒷치닥 거리나 하면서 2년째 매출은 0에 서비스하나 완성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더는 팀원들에게 덕망이 높습니다. 그래서 조직혁신하러 들어온 사람들도 단체로 굴러온돌 이지매 당하고 제발로 나가죠 ^^ 좋은리더에는 허상이란게 존재합니다. 성과를 못내는 조직을 똘똘 뭉치게 만들어놨죠.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http://i.ytimg.com/vi/bCvylYCFeF4/mqdefault.jpg)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img/tr.png)
2:05 리더는 나를 리더로 만들어준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서 힘써야 하는 자리다.
4:14 팀원 : 내가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 리더 : 내가 무엇을 해주면 되겠나? -> 내가 원하는 것을 해라 / 무엇을 원하나?
7:10 뛰어난 리더십은 정서지능이 중요함. -> 따르고 싶은 사람인가?
8:25 리더는 퍼포먼스 < 리더십
8:36 미래상을 제시하라 (일론머스크). 뜬구름잡는 방향제시가 아니라 명확한 방향제시. ex 나는 물길을 따라 항해하겠다x 나는 어느섬으로 갈것이고 연료와 기술이 있다o
9:35 리더십은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다. 가장 멀리 있는 해안을 보는 것이 선장의 역할이다.
10:25 비전제시 -> 기대감 + 현실성. -> 기대감이 커질수록 가능성을 보여줘야 리더로 인정받을 것.
11:35 only현실성 = 일상 -> 리더 무쓸모 / only기대감 = 망상 -> 사기꾼
요즘 리더 자리 올라가도 팀원 뒷담화 만들기 자기 측근 만들어서 파벌만들기, 스파이 만들기, 편애하기 즐겨하는 리더가 너무 많아 문제. 그 리더 밑에 있으면 조직이나 팀 2년 안에 아작남.
와...진짜 누구 생각나네요ㅋㅋ
통찰력
이거 안하면 호구취급당하거나, 팀원끼리만 노는거 같습니다.
사람은 공평하게 대하는 것보다 남들은 없는 자기만의 특권(작게는 친분부터 결정권까지)을 부여해주는 사람을 따르는거 같아요.
어쩐지 정파가 나뉘어있더라. 리더인 국민이 문제였군.
능력도 안되면서
리더십을 배워나가긴 싫어하는 괴물이 탄생한게 현실❤❤❤❤❤
딱 울 회사 ㅋ
리더의 중요성을 뼈저리 느끼고있습니다..😂
차라리 없는게 훨씬 나은 리더가 참 많습니다. 문제는 꼭 공부를 해야 하는 놈들은 오히려 더 안한다는겁니다.
말씀중에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네요. 실증적으로도 공감 많이합니다.앞으로 좋은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
근데 신기한 현상도 있음
리더혼자 죽쑤고 팀원들이 다 뛰어나서 조직이 망할일은 없음
제발 그냥 집에서 애나보고 일에는 끼어들지 않으면 인간의 정으로 먹고살게는 해주겠는데 자기잘났다고 깝죽대며 시간뺏고 사기떨어뜨리고 능률망치니 뭐..이제 리더의 목이 날아가게 생긴게지..
마치 영화 악어중대 같은 현상이랄까?
목날아가기 싫으면 리더십 교육 잘받고 자기객관화 해야되는데 흠.. 감없으면 죽는거지 모ㅋㅋ
여기에 또하나 교훈은 구성원들은 리더탓하면서 쳐노는거에 대한 자기합리화말고 내 할 일 잘하면 바라는 조직문화가 형성 될 것임
리더는 이런거 안 보고 성장이 막힌 팀원이 볼 듯
헉… 팀에서 막내인데 순간 소름돋습니다
진짜 엄석대밑에서 근무하는느낌이에요
🤫
ㄹㅇㅋㅋ
.....그 금수새끼는 이런거 안보네요 정말...
일잘한다고 따르고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조직을 붕괴 시키는게 현실...ㅠㅠ
리더는 조직원과
소통 성장 정서의
공감능력 절대필수
국민이 공무원들과 소통은 안하고 고압만 해대니...
인생 첫 프로젝트 팀장. 팀장도 첫 프로젝트.
기존 직원 5명 나가고 신입사원 4명 나감. 투자한 금액 20억.
프로젝트는 실패. ...리더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본 최악의리더는 말단직원 일을 자기가 하겠다고 설치는 리더였다.
내용이 분명하고 이해가 잘 돼서 다른 영상들도 더 찾아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자기한테 아부하고 맘에 드는 말해주면 그 직원말만 믿고 싸고돌고 본인맘에 안드는 사람은 여기저기 뒷담화하고 전체 분위기 곱창내는 사람.
제일 최악의 리더는 일만 잘하고 공감을 못하는 istj류의 리더임 혼자 망가지는게 아니라 팀전체를 망가트림
그 최악이 저희 리더입니다...
자기방식만 옳고 남이하는건 못믿어서 사사건건 따지고 들고 .. 공감도 없어서 팀 전체가 뭐하나 자기 주도적으로 할수 없게 만들어놓고 무능한 직원으로 사장에게 고자질 하고 자기는 충성심 많은 유일한 직원 포지션에 딱 있어요
모든 원흉은 리더자리와 맞지 않는 istj가 리더 자리에 있기 때문인데 리더 뺏기기 싫어 악착같이 사장한테만 달라붙어서 충성하고 돈도 바치고 자기 딸 둘을 수시로 사장옆에 붙여서 차탈때도 사장옆에.. 방에 혼자있을때도 옆에.. 개인 시간보낼때도 항상 옆에 있게해서 사장이 어린여자 좋아하니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하자는대로 합니다
조직의 내부상황을 알면서도 가만히 두는 리더가 있는 조직이 있더만요. 그런 조직에는 실력자는 떠나고, 그 안에 온갖 파벌들이 형성되서 서로 이간질과 헐뜯기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일 자체도 단순하고 반복되는 일이 많고, 하청받아 하는 일들을 주로 하고, 그저 엉덩이 무거운 사람, 아무생각 없는 사람, 방임하는 사람, 말옮기고 다니는 사람, 이간질 하는 사람들이 조직의 관리직을 맡아하고 있던데, 그런 환경의 조직은 답이 없더군요.
진짜 잘모르시네요.... 나쁜리더는 자신의이득을 위해서 다른사람을이용하거나 그런사람이아니에요....사실 모든 리더들이 약간씩은 그러고 좋은리더도 어느정도 이득을 빨아가요...나쁜리더는 진짜 순수하게 피해만 끼치고 자신조차도 이득을가져가지 못하는 파괴자들이에요..
순수악+무능은 탈출만이 답이죠
님도 도움안되는 일원중 하나입니다
말을 할때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는
동의하든 말든
상대주장의 일부를 공감해주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쪽은 첫마디부터
전면부인 하니
당신이 리더가 아닌 팀원이라도
팀내 사기를 꺾는 등
전혀 도움 안될사람중 하나겠죠
@@Cumulus-1p 님말이 옳다면 님이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 네요...ㅋㅋ
@@Cumulus-1p 저는 이 분 댓글의 의도도 보이고 시그마님의 반응에도 공감갑니다. 여튼 같은데를 바라보는 것은 맞는것 같군요. ㅎㅎ 저도 현재 작은 사업체 운영중입니다.
@@181cm74kg 님 말이 옳다면 님 이 진짜 도움 안 되는 사람 은 맞음. 단점만 볼 줄 알지 장점 은 하나도 못 보니 불평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이고 그런 님 이 리더가 되신다면 불평불만, 팀원탓 만 하는 괴물이 됨 ㅋㅋㅋ 난 그렇게 조직이 망가지는거 진짜 많이 봤어요
내가 있었던 조직에서는 리더가 권한만 챙기고 책임을 팀원에게 떠념겨 그만두게 되었죠. 승진이 안되고 있는 사람인데 자신의 역할을 잘 모르더군요
비젼을 현실로 변환하는 노력과 결과
선생님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통찰력이 있으시져
제일 쓰레기는 팀원이 한것을 자기가 대신 보고하고 책임의 소지가 있으면 실무자 등뒤에 숨는 인간들이다 리더도 아니고 그냥 한철 장사꾼
일외적인걸로 꼽주면서(전혀 꼽줄만한거 아닌데 걍 존재자체가 아니꼬와서) 일에 대해 물어보면 자기는 모른다는 상사. 개무능. 그래놓고 기간내에 할수있죠? 물음. 싸패냐..
능력이 없거나 더이상 발전이 없는 사람이 리더가되면 생존을 위해서 정치에 치중하게되고 그 조직은 더이상 발전이 없고 썩어들어가게 되죠
자기 라인에 속한 사람은 능력별개로 인정받고 높은 연봉이고 그 외의 전부는 능력별개로 저성과에 낮은연봉을 받게 됩니다 이건 조직내 갈등사유 및 능력좋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와도 금방 그만둡니다
중요한건 이런 리더는 이미 자기세계에 빠져서 이런내용 찾아보지도 않고 들어도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거죠
담임목사가 지지리 못난이면 교회 망가짐
댄스팀 비유 너무 와닿네요. 제가 딱 저런 상황이었던지라....
전 결국 계기가 생기자마자 퇴사했지만....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능력이 있고나서 조직에 대한 이해력도 따라오는건데, 가만보면 능력없는건 금방 탄로나니 맡은 일은 못하고 어떻게든 리더하겠다고 정치질.
인생살면서 리더가 되본적도 없는데 되고파하는 애들 특징 1.자기가 저 그룹리더라면 어쨌든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함 2.남의 노력이나 결과를 비하하고 그걸 정당한 비판이니 어쩌니 함 3.그룹 분위기 작살내놓고 그것을 승리라고 자기가 무슨말 하면 다 쫄아서 뭔말못한다고 함(ㅂㅅ취급받는걸 모름) 4.점점 말붙여주는 사람조차 없으니 소심해지고 피해의식이 생겨남 5.결국 사고치고는 자긴 잘못없다 내가 더러워서 나간다며 다른 그룹에서도 똑같은짓거리함
뭔가 잘모르시네요. 능력좋은 리더가 아무리 좋은 리더여도 팀원들이 혹은 팀원이 반발심 있는 사람 잘못 배정되면 불협화음이 계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땐, 리더를 배척하는게 아니라, 그 팀원들/팀원을 배척해야지요.
그냥 팀을 관리힌다는게 일만 분배하면 끝인줄 아는 팀장들이 많음.. 일도 카르텔처럼 편가르고 나누고 😮
제법이다 이채널
뭔가 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을 리더로 만들어야됨 그러면 삿업 하고 배움 모르면 다 죽음 어려운 일은 없음
내용 딕션 미텼네요
가스라이팅 오지던 리더 둔 스타트업 도망쳐나왔는데 들어보니 30억 까먹고 겨우 내놓은 프로덕트는 이용자가 없어 돈주고 리뷰 산다더라구요 ㅋㅋㅋ 소식 들릴때마다 웃겨죽겠음
그래도 거기 리더는 가스라이팅이라도 할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쪽은 그냥 혼자 놀고 쳐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mentomori7600 ㅋㅋㅋ좋은 리더 만나기 참 어렵죠? ㅎㅎ 힘내봅시다
지가 잘난줄 아는 카이스트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일했었는데 우유부단해서 결정도 못해. 일은 오지게 벌려놔. 시간 안된다고 건의해도 자기만 믿으라는(정작 지도 못함) 등 암걸려 뒤질뻔했는데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진짜 정몽규가 리더가 되면 안되는 유형의 끝판왕이네 정치질로 리더가되었고 또 능력은 없는데 발전도없고 피드벡도 안받고 정서적인 이해는 안하고 파벌만들고
정몽규
현업 일을 해오면서 여섯 곳의 회사를 거쳐 왔는데 일곱 여덟 명의 팀장을 만난 유형 중에 가장 최악인 팀장은,
윗선의 예스맨이면서 항상 눈치 보는 쫄보라 윗선의 어떤 지시가 내려오면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여 팀원들에게 지시 내리면 되는 걸 가지고 꼭 불안한 마음으로 윗선의 액션을 재해석 해서 팀원들에게 불안함을 전염 시키는 팀장임. 그러면서 팀원들에게 업무 정규시간 외에 야근까지 포함한 맨데이로 기준 삼아 일정 통제를 함. 윗선에서 이런저런 의도로 보인다고 의중 파악을 나름하는거 같은데, 막상 회의 때 그 윗분이 하는 말은
"음? 무슨 작전을 짜고 회의 준비를 이렇게 하신거죠? 난 그냥 결과물을 내는데 까지의 업무 방식에 대해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해보자는 거였는데.. ㅎㅎ. 일정 초과 사유 기록을 준비해 오기까지 하면 숙제 검사식 같잖아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일정 초과를 낳는 애로사항 있는 것을 제 직급에서 행사 할 수 있는 힘을 활용해 풀어 가자는 취지도 있습니다."
이렇듯 팀장 혼자 무슨 일을 하기도 전에 걱정이 앞서 스스로 불안한 마음을 키워서 생각이 많아지고 윗선의 의미를 변질 시켜 팀원들에게 불안과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업무 준비 부터 꼬이게 하는 결과를 초래 했음. 그리고 항상 윗선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하니 자신이 팀장으로써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팀원들을 지나친 감시, 업무 집중 시간 통제 등 교도소의 간수 처럼 관리함. 그러면서 본인 입으론 자긴 팀장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었고 팀장 하기 싫다고 함... ㅎㅎ
팀원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천차만별이기도 함. 자기가 뽑은 팀원은 표정 부터 말투까지가 거만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고, 자기가 팀원 시절 같이 했던 팀원들에겐 공손 떨고, 한 번 무시 당하는 팀원이 빡친 티를 내보니까 그 때 부터 공손..
팀장 컨펌 거치고 디렉터에게 2차 컨펌을 거치는 프로세스인데, 팀장 본인이 지시한 업무를 팀원 담당자가 디렉터에게 직접 찾아가서 컨펌 받는데 그 업무를 풀어간 과정을 디렉터에게 어필하고 설득하기엔 쉽지 않음. 왜냐면 디렉터와 팀장 관계 보다 디렉터와 담당자와의 컨펌 분위기는 더 까다로운 분위기를 형성함. 그래서 팀장이 직접 당담자의 업무 보고서를 들고 디렉터를 찾아가 팀장으로써의 계획을 디렉터에게 설득하는 자리가 컨펌 통과가 쉬움. 이런 걸 모르고 팀장은 팀원이 직접 디렉터에게 컨펌 받고 피드백 있으면 자기에게 보고 하라고 함. 그 피드백을 또 팀장이 컨펌함. 참 쓸데 없죠.. 디렉터 피드백을 팀장 나부랭이가 피드백하려고? 의중 파악 적중률 현저히 낮은 사람이 디렉터 피드백 의중을 얼마나 정확히 캐치 할 수 있을까..?
조직을 망치는 리더ㅡㅡ 문제입니다. 소양 부족ㅜ 그래서 인격과 성품이 중요~~ ㅡ
경찰청장이 가장 무능한 지휘관이다.
부하들을 독촉하고 사지로 내몬다.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요즘 리더쉽의 부재로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스타트업에서 회사가 성장해와서 매출도 많이 늘었지만...
사장님이 너무 "직원"같기만 해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직원들과 단절돼있고요.
직원들 야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한다, 직원 더 뽑아야 한다. 그 분위기를 보고 신입사원이 도망간거다. 이렇게 직구로 얘기를 해봐도 "내가 보기엔 별로 안 힘들어하던데?"이러고 있으니...
이 프로젝트를 끝내면 내 기술이 좋아진다든가, 휴가라도 보내준다든가 뭔가 당근이 있어야 하는데, 항상 혼자서 고민하고 무슨 계획인지도 모르겠고, 직원들에게 대뜸 "이거 oo씨가 하세요"하고 끝이예요.
사장님이 선장이라고 한다면 배의 목적지나 남은 연료나 수리계획 등등 선원들과 공유를 해야 배가 굴러가는 거잖아요.
그거에 맞춰서 내 인생계획도 짤수있고.
사장님이 일은 좀 못해도 되니까 인간성이 좋은분이면 좋겠어요.
여튼 요즘에는 왜 유비가 그렇게 오랫동안 조조보다 더 주인공으로 회자되는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어요.
원래 나락 가면 물어뜯지. 그게 문제임. 잘대해 주던 사람도. 힘떨어지면. 무시 하는게 사람이다.
이 분 말씀 되게 잘하시네요 ㅋㅋ
하.진짜가르침...
뭐... 쨌든 일론머스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입니다.
리더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목표의 방향성을 잘 잡아줄 수 있는 전문 크루들도 필요하죠.
결국 리더도 팀원들도 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 배에 탄 겁니다.
이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싶다면 아포칼립스 게임들을 진행하여 최고 난이도에서 리더가 되어 사람들을 이끌어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리더 상이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리더가 중요해
몽규야... 제발....
진정한 리더와 리더가 될사람은 댓글 안달듯
안산 초지역에 새솔다이아몬드네
Ex이마트 정용진
팀장 혼자서 모든 걸 하는건 아닙니다....그래서 사람은 팀으로 일합니다..
ㅎㅎㅎ 한국은 잘 안짤라여
좋은 리더를 만나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좋은 팀원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직을 고장내는 리더 유형이 뭔가요
리더의 자질은 간단합니다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나아야 합니다
재삼아.... 보고 좀 깨달아라
ㅈ만한 잡스병만 안걸려도 반은 따름ㅋㅋ
리더가 팀원들 역량 올려준다고 뒷치닥 거리나 하면서 2년째 매출은 0에 서비스하나 완성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더는 팀원들에게 덕망이 높습니다. 그래서 조직혁신하러 들어온 사람들도 단체로 굴러온돌 이지매 당하고 제발로 나가죠 ^^ 좋은리더에는 허상이란게 존재합니다. 성과를 못내는 조직을 똘똘 뭉치게 만들어놨죠.
❤
욕 보시네
지금 대통령.
과연 이 유튜버는 완벽한 삶을 살아왔을까? ^^
룡산 굥은 리더?
클린스만 + 박근혜 둘을 합친 인간 보기 싫어서 사직서 썼습니다😂
1찍 또 정치선동이네 ㅊㅉㅉ
그래서 중국에 셰셰하는 그 분 좋구나
와 그 회사도 참 다행이다
쓰레기가 알아서 나가줘서 ㅋㅋ
@@Coreana176 파블로프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