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수 십년을 살았는데..지나고 보니 내가 진짜하고 싶은 길은 아니었다. 그 당시에도 그냥 공부 좀 하면 의대를 선호했고 ..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부모들의 희망이었을 뿐인데 의사 수입이 살만 하니까 살아온 것 같다. 어디가서 의사라고 밝히고 지내는 일은 없는데 로망이라니 .. 출연자가 부럽네요.
@@heejuneAhn 의사가 투석 안해주면 신장 질환 환자는 그대로 죽는데. 교통사고 나서 출혈하는 사람도 의사가 수술 안해주면 죽는데. 백혈병 걸린 사람도 의사가 항암제 안 주면 죽는데. 심장 혈관 막힌 사람도 의사가 뚫어 주지 않으면 죽는데. 맹장염 걸린 사람도 의사가 맹장을 빨리 제거 안해주면 죽는데. 폐렴 걸린 사람도 의사가 병원균에 맞는 항생제 안 골라주면 죽는데. 현대 의학이 없던 조선 말기엔 평균 수명이 33세였고 지금은 85세인데.
말이 좋아 실리콘벨리ㅜㅜ 북가주 삶을 몰라서 이런 말 하는 거임. 한 끼 식사도 맛은 없는데 팁까지 너무 비싸고 엄청난 재산세에 모게지에 각종 세금과 보험비에 의료비. 애들 크면 엄청나게 비싸고 질 낮은 튜터비랑 말도 안되는 학부 학비 ㅜ 정말 돈이 안 모이고 재미도 없음.
서울대보다 IMT가는 애들이 더 우수하다는 전제도 잘못된거임. 실제로 베이붐 시대에 태어난 한국애들은 영어가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SKY정도 나온 어지간한 애들은 학습능력이 MIT가는 애들보다 나은 경우가 많음. 미국 아이비나 미국명문에대한 환상이 아직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거
서울대보다 IMT가는 애들이 더 우수하다는 전제도 잘못된거임. 실제로 베이붐 시대에 태어난 한국애들은 영어가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SKY정도 나온 어지간한 애들은 학습능력이 MIT가는 애들보다 나은 경우가 많음. 미국 아이비나 미국명문에대한 환상이 아직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거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 출신으로 층고하자면...조직에선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단다....예전에 같이 연구소에 일하던 사람중 천재소리 듣던 사람이 있었단다..과학고 조기졸업에 올림피아드 출신...회사에서도 초고속 승진...그런데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천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란다...천재입장에서 볼때는 일하는게 정말 답답해 보여서 화내기 일수고....그러니 밑에사람 반발만 일으키고...또 천재들 특징중 하나는 윗사람이 예기 할때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경우가 많지....그런데 이게 자칫하면 윗사람 열받게 하는수가 있단다...분위기 잘보고 해야 한단다...결국 나중에 지가 열받아서 사표쓰고 나갔단다....조직생활은 천재도 쉽지 않단다..
요즈음은 실리콘 밸리가 대세….. 수입 짱짱해요.. 물론 물가가 비싸긴해도…그건 별로 문제가 않됨. 정부정책면에서 한국은 아직 멀었어요.. 갈수만있다면 무조건 그곳으로… 강강추!! 인도인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남자든 여자든… 거기는 보너스를 회사에 따라서 다르긴 해도 .. 무지막지하게 줘요… 근무 분위기는 한국과는 비교가 않됨. 글구…2세의 장래도 생각하면…좋지 않을까요? 다만 배우자 만나기가 어렵다는…..단점이 있긴해요..
실리콘벨리 좋죠 ㅎㅎ 저도 여기 사는데 능력만 있다면 좋은 워라벨과 상상할수없는 연봉 받으면서 편하게 살수 있어요. 아무리 생활비가 비싸다하더라도 받는연봉이 한국에 10배 이러면 남는돈이 훨씬 많죠 ㅋㅋ 한국사람들은 실리콘벨리 물가 비싸지 않냐 이것에만 꽃혀서 안좋다 이러는거같은데. 여기서 연봉을 보통 얼마정도 받는지 잘 모르는거같습니다 ㅎㅎ
이게 정답. 수입은 두세배인데 집값은 두세배 아니죠. 소셜, 401k많이 내서 노후해결되는건 생각안하고 한국처럼 안모인다고 하는데, 냉정하게 수입뻥튀기 감안해도 비싼건 사교육 (EC포함)이랑 대학학비지 그외엔 한국이 사실상 더 비싼것임. 그리고 준조세 등 다 합해서 NET으로 수입도 산호세가 비율많음. 그살인적인 캘리주세에 메디케어, 소셜 다 때도 한국의 국세+건보+국민연금+지방세 콤보가 더많음.
의사는 최고 직업은 아니지만 늘 상류직업임. 사람을 잘 살리지 못 할땐 중인이었음 현재도의 기본이 된. 차괸급임. 미랜 공대가 최고임 미국이 세계의 50%임 아무리 인도 대학이 세게 300~500대 공대라 해도 미국의 대학은 세계의 절반임 Academy와 Industria
미국에서는 의대를 나와서 실력과 방향을 제데로 잡으면, 15 년 후에 연봉 백만-이백만불 버는 사람들이 주위에 종종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공대 이니면 이과를 나와서 본인이 좋은 방향으로 선택과 실력을 보이면, 오히려 더 큰 수입과 미래를 보장 받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 멕캔지, 아님 BCG 컨설팅 쪽으로 나갈수도 있고, 아님 법대로 진학해서, 전 세계적인 페턴 변호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 , Yale/Stanford/Harvard JD MBA 를 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화이팅...
서울대 출신 대부분은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그것이 습관이되어서 당연한 결과입니다.굉장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자신만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갑니다.봉사활동같은것도 성공을위한수단으로 한 것입니다. 주위에 서울대출신이 있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억대연봉 엔지니어의 찐 미국 생활[2부, 서울대, 미국유학, 미국취업]](http://i.ytimg.com/vi/5-pSMV_Q49M/mqdefault.jpg)
![억대연봉 엔지니어의 찐 미국 생활[2부, 서울대, 미국유학, 미국취업]](/img/tr.png)
의사로 수 십년을 살았는데..지나고 보니 내가 진짜하고 싶은 길은 아니었다. 그 당시에도 그냥 공부 좀 하면 의대를 선호했고 ..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부모들의 희망이었을 뿐인데 의사 수입이 살만 하니까 살아온 것 같다. 어디가서 의사라고 밝히고 지내는 일은 없는데 로망이라니 ..
출연자가 부럽네요.
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현재 실리콘 벨리 빅텍크에서 엔지니어로 2년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40대 중반에 왔지만, 좀더 젊은 나이에 못온게 너무 아쉽네요! ^^ 젊은분들 많이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스마트하신데 겸손도 하시고 사회성도 좋으실것 같고...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우리 아들이 저 분처럼 자라면 좋겠습니다 😅
ㅎㅎ 인터뷰하신분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티비로 보는 의사는 사람 살리는 멋진 직업이지만 실제 의사가 돠면 하루종일 아픈 사람보고 윧레적 정신적으로 정말 시달리는 힘든 직업입니다 정말 희생정신있는 사람이 가야함. 엔지니어 멋진 직업인듯
맞는 말씀이십니다! 멋있는 분들이죠!
의대 안가고 공학을 택한 결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의사는 몇 사람의 생명을 살리지만 반도체는 국가를 먹여살립니다.
인터뷰 해주신 분께 좋은 말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 하나와 비교하려면 엔지니어 하나를 봐야죠. 반도체 산업과 비교하려면 의료계 전체를 봐야 하고요.
@@jy7213 그래 열심히 해서 의사되
한국기업에서 일해야지
@@jy7213 천재 공학자 한명이 산업을 이끌죠
의사는 한 사람을 살리지만 공학은 나라를 살립니다
의사가 평생 환자 1명만 보나요? 수만명 볼텐데?
그치만 한국은 공학자 대우 개후짐
의사가 살리긴 하나? 그냥 조금 덜 아프게 도와 주는 거지.
@@heejuneAhn 의사가 투석 안해주면 신장 질환 환자는 그대로 죽는데. 교통사고 나서 출혈하는 사람도 의사가 수술 안해주면 죽는데. 백혈병 걸린 사람도 의사가 항암제 안 주면 죽는데. 심장 혈관 막힌 사람도 의사가 뚫어 주지 않으면 죽는데. 맹장염 걸린 사람도 의사가 맹장을 빨리 제거 안해주면 죽는데. 폐렴 걸린 사람도 의사가 병원균에 맞는 항생제 안 골라주면 죽는데. 현대 의학이 없던 조선 말기엔 평균 수명이 33세였고 지금은 85세인데.
요즘 외국 환자들 많이오기 때문에 달러벌이도 잘합니다
말이 좋아 실리콘벨리ㅜㅜ
북가주 삶을 몰라서 이런 말 하는 거임. 한 끼 식사도 맛은 없는데 팁까지 너무 비싸고 엄청난 재산세에 모게지에 각종 세금과 보험비에 의료비. 애들 크면 엄청나게 비싸고 질 낮은 튜터비랑 말도 안되는 학부 학비 ㅜ
정말 돈이 안 모이고 재미도 없음.
북가주 물가가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싼 것 같아요 ㅠㅠ
왜요 전 실라콘밸리 넘 좋은데
젊은 분의 소양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미국 반도체 회사 년봉 삼성의 3-4배정도 됨.. 그리고 년금이 한국보다 훨씬 세서 은퇴하고 한국에 돌아 간다면 평생 먹고 살수 있음..당연히 엔지니어는 미국에서 일해야 미래가 있죠
공학자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더 큰 도움이 되는…당장 보이지 않을 뿐. 유학은 당연히 미국이죠.
응원감사합니다!
인터뷰 해주신 분께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원래 사람은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하죠ㅎㅎ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그렇게 처치했다가 민사소송 당하는 의사들 있어서 현실적으로 잘 나서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 또한 의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하는데, 그분들 또한 그들만의 고충이 있을 덧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의사 멋있다고 반 농담으로 쓴 예시를 굳이 민사소송 얘기 꺼내는걸 보면 사회지능이 좀 낮을수도.
@@klasdfghj3602 잘못 아시는데 Good Samaritan Law 라는게 있어서 병원 밖에서 의사가 최선을 다해 응급환자를 도왔는데 잘못되면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klasdfghj3602 찾아보니 한국에선 그렇군요.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인도,중국 등에선 의사가 돕다가 잘못되어도 책임 지지 않고 대부분 유럽 국가들,남미,러시아 등에선 의사는 응급환자를 무조건 도와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 대학원들은 연구 보다 행정업무를 더 많이 해야하고 북미에서는 학업만 올인 할 수 있어서 그 장점이 매우 큼.
Fang 일부 소수의 실력자만이 취업하는 곳이죠.
올림피아드 수상자는 미국은 가치를 인정해 줍니다
설대 입시 떨어진 수학올림픽 수상자를 MIT 가 합격시켜주지요.
물리올림픽 수상자는 좁은 한국보다는 큰 물에서 큰 꿈을 성취하는것이 당연합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한국 인재들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요.
서울대보다 IMT가는 애들이 더 우수하다는 전제도 잘못된거임. 실제로 베이붐 시대에 태어난 한국애들은 영어가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SKY정도 나온 어지간한 애들은 학습능력이 MIT가는 애들보다 나은 경우가 많음. 미국 아이비나 미국명문에대한 환상이 아직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거
서울대보다 IMT가는 애들이 더 우수하다는 전제도 잘못된거임. 실제로 베이붐 시대에 태어난 한국애들은 영어가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SKY정도 나온 어지간한 애들은 학습능력이 MIT가는 애들보다 나은 경우가 많음. 미국 아이비나 미국명문에대한 환상이 아직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거
@@kyujin2902 IMT는 먼가요?
@@갑을인묘
MIT를 잘 못 쓴것.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 출신으로 층고하자면...조직에선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단다....예전에 같이 연구소에 일하던 사람중 천재소리 듣던 사람이 있었단다..과학고 조기졸업에 올림피아드 출신...회사에서도 초고속 승진...그런데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천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란다...천재입장에서 볼때는 일하는게 정말 답답해 보여서 화내기 일수고....그러니 밑에사람 반발만 일으키고...또 천재들 특징중 하나는 윗사람이 예기 할때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경우가 많지....그런데 이게 자칫하면 윗사람 열받게 하는수가 있단다...분위기 잘보고 해야 한단다...결국 나중에 지가 열받아서 사표쓰고 나갔단다....조직생활은 천재도 쉽지 않단다..
굴지 기업 어디? Sk 쪽 말고는 다 망이지 않나
굴지 기업 어디? SK 쪽 빼고 다 망이지 않나
인간성이 좋은 한국 남자들이 주로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두분 다 겸손하고 된 사람들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실리콘 밸리가 대세…..
수입 짱짱해요.. 물론 물가가 비싸긴해도…그건 별로 문제가 않됨.
정부정책면에서 한국은 아직 멀었어요..
갈수만있다면 무조건 그곳으로… 강강추!!
인도인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남자든 여자든…
거기는 보너스를 회사에 따라서 다르긴 해도 .. 무지막지하게 줘요…
근무 분위기는 한국과는 비교가 않됨.
글구…2세의 장래도 생각하면…좋지 않을까요?
다만 배우자 만나기가 어렵다는…..단점이 있긴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실리콘벨리 좋죠 ㅎㅎ 저도 여기 사는데 능력만 있다면 좋은 워라벨과 상상할수없는 연봉 받으면서 편하게 살수 있어요. 아무리 생활비가 비싸다하더라도 받는연봉이 한국에 10배 이러면 남는돈이 훨씬 많죠 ㅋㅋ 한국사람들은 실리콘벨리 물가 비싸지 않냐 이것에만 꽃혀서 안좋다 이러는거같은데. 여기서 연봉을 보통 얼마정도 받는지 잘 모르는거같습니다 ㅎㅎ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실리콘벨리 사시는 분들은 물가가 비싼만큼 연봉도 그만큼 많이 받기때문에, 물가는 그렇게 문제가 안되는것 같아요!
한국도 기름집, 삼성 들가면 1억 우습게 받는데, 거기는 한 10억 받나요? --ㅋㅋㅋ 거기에 더 능력 키우고, 영어까지 해야하는데, 타지생활에
그래도 4-5억 하지 않나요? 초봉이 그정도인걸로 알고 있는데
@@Jeontank10일반대졸 시골 it 회사 취직해도 4억받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저 스팩이면 더 많이 받겠죠
이게 정답. 수입은 두세배인데 집값은 두세배 아니죠. 소셜, 401k많이 내서 노후해결되는건 생각안하고 한국처럼 안모인다고 하는데, 냉정하게 수입뻥튀기 감안해도 비싼건 사교육 (EC포함)이랑 대학학비지 그외엔 한국이 사실상 더 비싼것임. 그리고 준조세 등 다 합해서 NET으로 수입도 산호세가 비율많음. 그살인적인 캘리주세에 메디케어, 소셜 다 때도 한국의 국세+건보+국민연금+지방세 콤보가 더많음.
혹시 박사과정은 어느 학교에서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치가 불안하니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힘듦.
이익이 보여야 투자가 되는데
누구는 공짜복지나 내놓으라하고
부당이익이라고 시기질투나 해대니
범죄자들이 나대는 특권의 더러운 세상~~~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곧바로 미국으로 나오고 바로 취업했다는거 보니 출발점이 다르네요. 군 면제이거나 시민권인가 보시네요.
올림피아드.. 영재!
의사는 최고 직업은 아니지만 늘 상류직업임. 사람을 잘 살리지 못 할땐 중인이었음 현재도의 기본이 된. 차괸급임. 미랜 공대가 최고임 미국이 세계의 50%임 아무리 인도 대학이 세게 300~500대 공대라 해도 미국의 대학은 세계의 절반임 Academy와 Industria
의사, 공학도 둘다 멋잇는 분들인 것 같아요.
이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길을 쭉 가는분들도 정말 멋있어요!
와 실리콘밸리 반도체 엔지니어시군요 반가워요!!!! 저도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
오!! 같은 지역에 동종 업계분이라 더 반가우시겠어요!!!
말씀하시는데 있어서도 중심이 잡혀있으시고 자신만의 신념이 있으신거같아서 인상깊습니다! 잘보고가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 수재 😢😢
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인데 물리과를 안가고 전자공학과를 간 거 같네요.
솔직한 인터뷰 재밌게 봤어요. 미국의사라면 모를까 한국에서의 의사보단 현재 삶의 질과 행복도가 훨씬 높으실거에요. 한국 의사 했으면 지금 전공의로 사직해서 백수이거나 공보의 가서 빡세게 파견 근무중이거나 하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신분에게, 선택 잘한거라고 전달하겠습니다!!
군대 문제에 대한 것은 어떠신지!!
인터뷰이님 가수 WINNER 이승훈이랑 목소리 똑같네요. 혹시 그런말 들어보셨나요 ㅋㅋㅋㅋㅋ
오우...!! 인터뷰이님한테 전달 드리겠습니다!
@@you-got-time 네 전달해주세요 궁금하네요 ㅋㅋ
듣고나서 입이 귀에 걸렸네요 아주..
@@you-got-time 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래서 결국 미국박사를 취득하신건가요?
네!
이분은 박사 취득하고 현재 실리콘벨리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니 천재잖아 천외를 예시로 들면 과반수는 공감을 못하지.
의견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자신과 맞는 스토리를 찾고 공감 할수 있도록,
앞으로 특별하고 다양한 스토리 많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대를 나와서 실력과 방향을 제데로 잡으면, 15 년 후에 연봉 백만-이백만불 버는 사람들이 주위에 종종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공대 이니면 이과를 나와서 본인이 좋은 방향으로 선택과 실력을 보이면, 오히려 더 큰 수입과 미래를 보장 받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 멕캔지, 아님 BCG 컨설팅 쪽으로 나갈수도 있고, 아님 법대로 진학해서, 전 세계적인 페턴 변호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 , Yale/Stanford/Harvard JD MBA 를 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화이팅...
한국서 학부 졸업하고 온 사람이 무슨 미국 의대를 가고 미국 JD MBA 를 해요? ㅋㅋㅋ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미국서 자란 애들 다 제치고 세계적 변호사가 된다고요? ㅋㅋㅋ
@@jy7213 true
올림피아드 클라스 ㆍㆍ
ㅎㅎ 대단한 것 같아요
저런 머리좋은 아들둔 부모는 얼마나 행복할까
말 그대로 엄친아 시죠..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서울 강남역 근처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의대생에 대해 경찰이 프로파일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구운감자-n2f 저도 그거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무서운세상이에요
교수는 답답합니다. 사회적 지위만 있고 배고픈 직업입니다.
~출신이 ~를 포기하고 ~한 이유
군대는 면제? 미국시민?
전공은 안 밝히는 군.
의대 증원해야합니다 적절히 의사가 많아지고
소수만의 자리가 없어져야 물가도 잡히고
환자로서 다른나라처럼 여유있게 진료도 받고
요새는 병원도 자주 가서 수요가 많지요
그래야 영재들이 과학쪽으로도 가고요
성평 피부과 진료비도 독점에서 경쟁체제로 진료비도 내려가고 .
예전처럼 아파야 가지않더라구요
의사단체들이 님의 댓글을 싫어합니다
무식한 ...
대중 영합주의로 내리막길 걸었던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꼴 되는.
대중 영합주의로 내리막길 걸었던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같이 되겠지.
대중 영합주의로 내리막길 걸었던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같이되는.
학부랑 박사 전공이 궁금해요!
기계공학 쪽이라고 들었습니다!
충고하나 하자면....교직으로 가거라....젊을땐 교직쪽으로 빠지는 놈들보다 굴지의 회사 다니는 동기들이 돈도 많이 버는듯 하고 좋아보이지만.......나이들면 교직으로 간 놈들과 회사로 간 놈들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긴단다....교직이 최고란다....
전부 거짓말 같네요
서울대 출신 대부분은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그것이 습관이되어서 당연한 결과입니다.굉장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입니다. 자신만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갑니다.봉사활동같은것도 성공을위한수단으로 한 것입니다. 주위에 서울대출신이 있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아직도 스스로엘리트인줄아는가ᆢ진정 엘리트가 무엇인가ᆢ생각도해보시길ᆢ문사철이 무엇인지
꼬인사람등장
미국민주당이 좌파인걸 다모른다ㅎ유시민탓ㅜ유시민을 퇴출하자ㅜ한국민주당은 미공화당과 똑같다.이준석이 더 진보다ㅎ
두분다 아부지 뭐하시노? 그것부터가 다른 사람들이랑 출발점이 다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