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해당 국가에 연고 없이, 현지언어를 현지인 대비 80%이상 하지 못하고 가는 이민은 굉장히 힘든데요, 미국 호주 캐나다 같은 선진국 경우는 3인 가정 기준 순자산 30억원(1인당 10억원)은 넘어야 가서 적응하면서 '서울 평균 정도의' 인프라나 치안, 편리 등이 보장된 지역에서 집 사고 차 2대 사고 돈 쓰고 뭐하고 리스크 다 감내하고 겨우 한국 살 때 수준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적응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 이하면 가서 한국에서보다 현저히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조건, 같은 맥락에서 심지어 동남아도 순자산 5억원 이하로는 꿈꾸는 이민은 어림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1인 당 순자산 2억원 정도인 분/가족이 누리던 삶의 질을 동남아 개도국 기준에서 누리려면 역시 인당 순자산 2억원 이상은 기본이어야 하고(이민 후 1-3년까지 돈 엄청 까먹습니다.) 선진국 기준이면 인당 10억원은 되어야 합니다. 동남아도 인당 2억원 이하로는... 한국에서 누리던 삶의 질보다 형편없이 낮은 삶의 질을 갖게 될 겁니다. 국가나 지역 인프라, 나의 능력이 한국에서만큼 유지가 불가능한 게 큽니다. 이민하면 초기 1-3년꺼진 정말 각종 리스크에 극히 취약한 상태라 자본만이 체력입니다.
투자 이민 정말 조심하여야 합니다원금 돌려받는다는 가능성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심지어는 예전에 엘에이 한인 이민 변호사 사기 사건으로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돈도 날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변호사도 아닌데투자 권유를 하는 미한인들 조심하세요. 한인 가운데 이민 변호사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California 의 주의 특성을 아셔야 하구요 크게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이민자를 절대 도오주는 나라도 아니며 인종차별 역시 미국 50개주 중에서 가장 심한나라이며 교육 수준은 백인도 50% 가까이 학생들의 공등학교 수준이 자격 미달이고 그런 이유로 캘리포니아는 망하고 있으며. 도둑과 강도 총기사건. 터무니없는 시스템으로 마치 자기들은 은행계좌에서 돈을 빼가듯 세금은 마음대로 지속적으로 올리며 갈취를 해갑니다. 모든 사회적 경비는 일부로 높게 책정하여 자기들만을 위한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이득을 챙기는 나라가 미국인고 그중에서도 캘리포니아는 가장 심한 주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살기 힘들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법적으로도 미국으로 올려고 하는 이유는 미국은 "정직하고 성실" 하게만 살면 일정수준의 삶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하다못해 고등학교만 나와도 의사보다도 잘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물론, 모두 다 그렇게 될수는 없지만, 이런 기회가 얼마나 많으냐 작으냐가 그 사회가 얼마나 건강하냐 않느냐를 결정하는게 아닐까요?
현지 삶에 적응하려면 노력해야죠 경제는 기본이고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면 한국 들어오라고 해도 못가요 이미 미국에서의 삶을 사는 법을 배웠고 즐기는 법을 아는데 한국가면 불편한게 더 많습니다 반대로 미국왔는데 한국서 즐기는 삶의 요소들을 포기 못하고 현지의 삶에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 오픈 마인드가 없고 변하지 못하면 한국 가서 사는게 낫죠. 그래서 나이들고 와서 적응못하면 한국 생각 맨날하고 기승전 인종차별 타령하고 삽니다
이것도 솔직히 케바케라서 딱 이렇다고 단정하긴 힘든데요...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케이스면 비자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나이가 있을수록 미국현지 적응 (언어 포함) 적응실패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민 1세대는 아무리 시민권따고 영주권 따도 남의 나라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나이들어서는 한국에 돌아가서 살려는 사람들도 많구요.
미국 영주권은 거주 제약이 있어서 미국에서 오랫동안 실효 거주할 사람만 신청하는게 낫습니다. NIW 대상자들은 2-3만불 정도만 내면 거의 다 받을 수 있는데 한국 돌아갈거라서 영주권 안 받고 오는 사람이 많아요(어차피 한국 돌아오면 권리 포기해야 하므로). 심지어 요즘은 변호사가 신청해서 떨어지면 돈 안 받는 조건으로 계약하는데도 한국 돌아갈거라서 신청 안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생각보다 미국 살이가 쉽진 않거든요...
듣다보니 진짜 중요한 포인트 야기는 안나오네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투자가가 일단 사인만하면 아무런 조치를 츄ㅣ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투자회사에게 모든 경영 및 운영에 주도권이 있기 때문에 튜자가 망해도 따질수 있는 아무런 방법이 없게 법을 만들어 놓아서 결국은 투자자만 망합니다
중국, 인도, 베트남, 대만, 한국 순으로 미국 투자이민이 많은데 5위 한국은 40%정도가 자녀교육이라고 했지만 위에 4개나라도 별반다르진 않을거 같아서 너무 핑계처럼 들리네요 그냥 한국 미래 어둡다라고 말은 안하지만 그렇게 느끼고 11억이라는 큰돈을 투자해서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자료가 될거 같네요
기본적으로 투자금 회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계약서에 at risk조항이 있습니다..최악의 경우 투자금을 못받을수도 있습니다)이주공사에서도 보장할수 없습니다.또한 미국생활도 생각처럼 쉽지 않겠지만 세금문제도 고민해보셔야 합니다.부모들은 한국에서 있으면서 아이를 위해 영주권 신청하지만 영주권자 되는순간부터 양국에 다 세금내야합니다.리엔트리 퍼밋도 쉽게 되는것 처럼 말씀하시지만 2년 또는 1년마다 연장시에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추후에 부모가 영주권 포기할때 포기세금도 있습니다.면밀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재미교포입니다. 미국 이민투자에 할 돈이 있으면 한국에서 사십시오. 미국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제일 외로운 나라 입니다. 그렇게 먹고 싶은 한국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아직도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미국에 올려고 하는 사람들 이해를못하겠네요. 풍습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곳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은 것이라는 걸 이해 했으면 합니다.
미국 유학가서 수 억 쓰고 졸업해서 OPT비자로 취업해도 STEM전공해도 3년 기간 안에 회사 서포트 받아서 H1B 추첨될 확률 17%. H1B 돼도 3년+3년 총 6년 기간 안에 회사 서포트 받아야 영주권 진행할 수 있는데 중간에 레이오프, 약속 파기 등으로 어그러지는 경우 다반사임. 유학가서 결혼 이민 포함해도 영주권 취득 10명 중 한 두명임. 캐나다 시민권자는 북미 NAFTA 조약으로 미국 회사 이직 시 TN 비자로 3년 기간 무제한 연장 가능. 그동안 영주권 진행 가능함.
주위에서 투자이민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실제 영주권 받는분 확률이 10%도 실제 안 됩니다. 특히 몇 십억 투자해서 비지니스 해도 본인이 영어 못하면 거의 실패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브로커 말에 혹하지 마시고 실제 와서 투자하시는 분야에 최소 몇개월 일해 보시기 바라고 많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하지만 사실임. 대부분의 미국 사립대는 장학금을 merit-based 가 아닌 need-based 로 지급함. 헌데 이런 국제학생들은 need-based 장학금 지급대상이 아님. 미국 중상층 정도 가정 자녀는 $20,000 정도만 내도 하버드 다닐수 있고 FAFSA 통해서 대출도 받을수 있지만 국제학생은 $80,000 + R&B 고스란히 내고 다녀야 함. 정말 돈없으면 못다님.
영주권 학생이 사립대를 가는데 부모 소득이 우리돈 대략 1억 이하면 학비 무료에 생활비 지원도 나옵니다. 그래서 저소득층 아이들이 오히려 명문 사립대가고 연봉 2억에서 3억 정도의 서민 자제들은 주로 자기 사는 지역의 주립대를 갑니다. 혜택이 많거든요. 하지만 유학생들은 주립이든 사립이든 혜택이 별로 없지요. 물론 유학생들도 잘 찾아보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지만 영주권자에 비하면 혜택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유학생 취업에대해서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아마존, 구글 등의 기업에서는 영주권 신경 안쓰고 최고의 인재를 데려오는데만 집중합니다. 그리고 미국 STEM 유학생의 경우에는 3년까지 OPT라고 트레이닝 비자를 취업만 되면 무조건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그 안에 h1b 추첨에 성공하거나, 그게 안되더라도 뛰어난 인재의 경우엔 캐나다 지사로 보냈다 다시 불러오거나 영주권 스폰서를 해줍니다. 빅테크 입장에서 h1b나 영주권 스폰해 주는건 최고의 인재 영입하는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요. 빅테크 취업이 어려운거는 세계에서 몰려드는 천재들과의 경쟁을 이기기 힘들어서지 영주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저 1년전에 입사했고 주변에 다 요즘애들입니다. 절반이상이 외국인이고요. 도대체 어떤 빅테크에서 일하시길래 비자때매 인재를 안뽑는답니까? 빅테크한테 비자 서포트 비용은 껌값이고 오히려 서로 인재 뺏어오려고 난리인걸로 아는데요.. 어떤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자때매 인재를 안뽑는다니, 심지어 쌩외국인도 아니고 f-1 이미 있는데도 안뽑는다니, 금방 도태될 기업이겠네요.
투자이민 대상자로 삼프로 청취자가 적합하여 접근한 영상으로 보인다. 이민에 대하여 언급한다면 투자이민, 소액투자 비자,취업이민 비자 등 다양한 경우를 같이 논해야하는데 이주공사의 돈되는 내용만 다룬 것은 실망스럽다. 미국에 사는 교민의 입장에 볼 때 한국에서 능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면 좋겠다. 대부분 언어 문제가 가장 힘들지만 미국이란 환경(쾌적한 자연환경,한국 보다는 합리적 사회 시스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ojoo888 영주권 처리 담당 법률 회사를 뉴욕에 있는 저비용(?)을 회사가 사용하여 서류작업 진행과정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지연된 영주권 처리를 신속히 하라고 했다는 기사가 나오더니 갑자기 승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영주권이 빨리 나오면 이직의 가능성만 올라 간다고 생각하는지 HR에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이민자로서 한마디 드리지요 영주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사회 적응, 언어 문제, 주거비(여기 뉴저지 인데 방두개 짜리 작은 집 랜트비가 한달에 평균 $2,500 이상 한화 300만원 이상), 자녀교육 (미국은 학군은 없으나 지역별 학교 레벨이 공시 되어서 학교 레벨이 낮으면 그 지역 아이들 수준이 굉장히 낮음 학력, 인성 등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수준의 학교 또는 지역 가려면 랜트비가 장난이 아님) 물가, 외식비 (이제 팁을 20% 강제로 땜) 한국에서 잘 나가시던 분들 이 곳에 와서 언어 안되 블루컬러 직종 일하며 자존감 많이 무너져 있음. 그냥 사시는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확한 이해 입니다. 저도 미국의 10년 이상 살았습니다. 뉴저지 메디슨에서 2년 살았고 산호세 지역에서 5년 살았고 LA 지역에서 5년 살았습니다. 물가 정말 비싸고 원 배 아파트 월세 관리비 포함한 화로 25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이것도 2010년 초반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캘리포니아는 싱글하우스 랜트비는 아주 안좋고 작은집도 $4500에서 $8000 정도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민을 오시다면 대도시는 절대로 선택하시면 아주 위험하시고 중소도시 또는 소도시가 좋으며 그래야 미국의 문화도 배우고 실수가 생겨도 큰 문제가 덜 생기고 만약 대도시라먄 정말 큰소해와 피해를 보게됍니다 그리고 투자이민의 업종도 비교적 안전한 업종은 아주 제한적 입니다. 그리고 미국 생활은 조금아라도 이해하고 살수 있는 시기는 최소한 10년이상 살아봐야 조금정도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모든 미국법은 갑과 을의 역할이 아주 명백히 을이 불합리하게 설정이 되어있으며 때문에 항상 굴욕적인 상황을 맞이할 경유가 대부분 입니다 이주공사 이분들은 그런 부분은 아예 언급을 한하죠. 특히나 한국애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인프라가 지금도 많은 한인들이 와서 살고있지만 인프라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멀었다는 뜻이 되는것입니다. 미국이 갖고있는 모든 플렛폼을 이용하여 투자이민자들의 돈을 거져 이용해서 쓰겠다는 뜻이구요 망해도 우리는 책임을 질수 없다는 법적인 장치를 무조건적으로 만들어 놓기때문에 항상 불합리한 을이 될수 밨에 없습니다. 그 만큼 미국 이민이 가장 무서운 이유가 될것 입니다
돈없이 이민가면 적은연봉으로 렌트비 내고 저축하나도 못합니다. 투자이민 가는 사람들은 그돈 날려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어 가는겁니다. 고소득으로 세금내기 지쳐 이민갑니다. 애들 유학비도 외국인이면 두세배 비싸니 애들 신분도 해결하고 좀 편하게 있다오려구요. 주변에 고소득에 자산많아 세금 일년에 몇억씩 내는 분들이 투자이민 준비합니다. 어느나라나 돈없음 살기 힘들죠. 한국이 그나마 요즘 가난한 사람들 복지혜택이 훨씬 많아요. 더이상 한국은 부자들이 살기 좋은나라가 아닙니다. 돈있고 연봉 높을수록 뜯기기만하죠. 인구도 줄고 내수도 죽고 나빠질 것만 남은 한국에서 같이 가라앉을바에 탈출해야지
EB5중 80%는 사기이거나 준사기 입니다. 원금회수 보장 못하게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준사기란 완전 호구되는 케이스라는 뜻입니다. 매우 risky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먼 돈 아니면 하지 마세요. 안전장치?? 노골적으로 영업하시네. 미국에서는 돈이 들어오므로 신경안써줌.
모든 투자를 사기로 보실건가요? 그냥 저리로 PF에 돈을 꿔주면 영주권을 주겠다는 거래일 뿐입니다. 모든 투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50만불 시절에는 말씀대로 원금보장을 하지 못하는 법이 있었는데 80만불에는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위험한 투자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저는 교포이고 35년 정도 살았습니다. 미국 생활 장난이 아니라 힘들어요, 정착하시려고 미국에 투자하시분둘 대부분 빈털털이 되십니다, 저는 자녀들이 이곳에서 다 성장했기에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다시태어나면 절대 이민 안옵니다, 쉽지않고 외롭고, 아직도 미국인으로 살지못해요. 꿈과 현실은 정말 달라요, 그돈으로 오실려고 한다면 한국에서 열씸히 사세요.
미국영주권자라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틀린내용이 있어서 지적좀 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아마존 취직하면 h1b 비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f1학생 비자로 졸업후 1-3년 학생비자 그대로 일할수있습니다 그리고 h1b 변호사및 진행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구글 같은 큰회사는 실력만 있으면 비자문제 해결해줍니다,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영주권인 사람이랑 경쟁이 안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최근에 이직했는데 인터뷰다 통과하기 전까지 제가 비자로 있는지 영주권으로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추가 궁금한점들은 댓글남겨주세요
내가 처음 취업할때만 해도 영주권자인지 F1 visa나 OPT로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고 취업하면 당연히 비자 스폰서를 해줬고 영주권 프로세스도 H1B 신청과 같이 했어요. 지금은 아닙니다. 스폰서 해주는 회사가 많이 사라졌어요. 내가 전업할때 인터뷰시 물어보는 질문에 비자 스폰이 필요한지가 꼭 들어가 있었어요. 내가 현재 일하는 회사는 상당수가 외국 출신 미국 박사들이라 그만큼 스폰서를 잘 해 줬는데 몇년전부터 F1 visa나 OPT를 가진 취업지원자는 아예 HR에서 걸러져 hiring manager 손에 들어오지도 않고 행여 들어오면 그 단계에서 또 걸러집니다. 회사에서 H1B 스폰서를 안해주면 계속 일을 할 수가 없으니 1-3년 뒤 또 뽑느니 아예 시작도 안하는거죠.
코넬은 아이비리그지만 좋은 주립대학(UCLA, UC Berkele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University of Virginia-Charlottesville, University of Michigan )에 비해 좋지 못해요.. 농대나 food science 는 좋지만…
투자이민 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영주권 가지고 한국 거주하면서 몇달만에 미국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는 광고에 속아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 박탈 당했다. 규정상은 6개월 미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상황은 3개월만 넘어도 재수 없으면 입국시 영주권 뺏긴다. 입국심사를 무사히 통과 하려면 한국방문 2주에서 한달이 적당하고 일년에 한번 이상 오가면 문제 생긴다. 미국에서 의대 입학 하려면 한국에서의 사교육비 그 이상이 들고 보통 7억원-10억원 이상 들어간다. 게다가 미국에서 의사 면허 따려면 USMLE 1,2,3차까지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보다 훨씬 어렵다. 진짜 자식 의사 만들려면 한국이 가장 쉽다. 미국에 유명한 학군으로 소문나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에 공립학교 다녀봤자 어림없고 사립고에 보내야 하며 사교육비 장난 아니다. 투자이민이란 환상 갖고 망한 사람들 엄청 많은데 아직도 한국내에 투자이민 이란 말이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에 가서 좋은 교육 받아보려고 큰 돈 투자해서 이민 가서 스탠포드 UCLA NYU 콜롬비아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보냈더니 마약에 중독돼 의사는 커녕 마약중독자가 된 경우가 한국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명문대는 이미 마약의 온상이며 특히 기숙사는 마약 소굴이다. 자식을 위해 큰 마음 먹고 이민을 결정했고 거액을 투자하고 희생해서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보냈더니 마약중독자가 되는게 요즘 미국의 현실이다. 한국도 마약으로 골치를 썩는다지만 미국은 이미 마약으로 LA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할 것 없이 도시 자체가 무방비 상태다. 멀쩡한 자녀, 공부 잘하는 자녀를 더 잘해 보겠다고 미국에 데려 간 부모가 땅을 치고 치를 떨어도 이번 생에는 망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약 오염국이 됐다.
관련영어 생활영어 준비하고 기술(전기,전자,용접,배관,,,,)있고 그러면 도전가능합니다. 먼저 삶의 터전을 잡을 기회가 많아요.. 그다음 대학다니면됨.. 한국이랑 시스템 같음,, 순서를 바꿔서 생각하면 답이 쉬움.. 그저 대학교 졸업장 목표를 잡고 도전하면 에너지(돈,시간)소비가 많고 기대하는 결과치를 얻을 확률이 높지않음.. 시선을 학교로 두지말고 현장기술파트 쪽으로 돌리면 그리 어렵지 않음.성공확률높음..
어느 나라든 해당 국가에 연고 없이, 현지언어를 현지인 대비 80%이상 하지 못하고 가는 이민은 굉장히 힘든데요, 미국 호주 캐나다 같은 선진국 경우는 3인 가정 기준 순자산 30억원(1인당 10억원)은 넘어야 가서 적응하면서 '서울 평균 정도의' 인프라나 치안, 편리 등이 보장된 지역에서 집 사고 차 2대 사고 돈 쓰고 뭐하고 리스크 다 감내하고 겨우 한국 살 때 수준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적응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 이하면 가서 한국에서보다 현저히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조건, 같은 맥락에서 심지어 동남아도 순자산 5억원 이하로는 꿈꾸는 이민은 어림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1인 당 순자산 2억원 정도인 분/가족이 누리던 삶의 질을 동남아 개도국 기준에서 누리려면 역시 인당 순자산 2억원 이상은 기본이어야 하고(이민 후 1-3년까지 돈 엄청 까먹습니다.) 선진국 기준이면 인당 10억원은 되어야 합니다.
동남아도 인당 2억원 이하로는... 한국에서 누리던 삶의 질보다 형편없이 낮은 삶의 질을 갖게 될 겁니다. 국가나 지역 인프라, 나의 능력이 한국에서만큼 유지가 불가능한 게 큽니다.
이민하면 초기 1-3년꺼진 정말 각종 리스크에 극히 취약한 상태라 자본만이 체력입니다.
@@bali_life 선진국인 1인당 10억은 좀 적다 생각해요....최소 1인당 12.5억이상은 생각하는 1인이요......비상용 금액은 따로 있어야 한다는 사람인지라.....
제 지인은 시애틀 근교 지역공사 중단으로 투자비도 날리고... 임시 영주권도 날렸습니다. 위험성이 큰 프로젝트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변수가 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평소에는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들으면 어? 하면서 흥미진진해지는 주제를 가져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한줄요약ㅡ 투자이민 11억이다
감사합니다
+'투자'이지 기부가 아니기 때문에 특히 요즘에는 채권 형식으로 거의 돌려받는다
5년간 기회비용도 약 3~5억 추가😂
@@lupin9305 그럴 가능성은 이제와서는 매우 낮다
@@lupin9305 이 시점에서 채권을 믿나요?
중요점 요약>
미국유학비만 생각하고 보내면
애들만 애매해질 수 있음.
아이비 나와도 영주권없음 취업안된다.
아이비가 장원 급제~?
유교 좃선의 추억… ㅠ
쉬운 내용이 아닌데,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이라 유익했습니다.
투자 이민 정말 조심하여야 합니다원금 돌려받는다는 가능성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심지어는 예전에 엘에이 한인 이민 변호사 사기 사건으로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돈도 날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변호사도 아닌데투자 권유를 하는 미한인들 조심하세요. 한인 가운데 이민 변호사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California 의 주의 특성을 아셔야 하구요 크게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이민자를 절대 도오주는 나라도 아니며 인종차별 역시 미국 50개주 중에서 가장 심한나라이며 교육 수준은 백인도 50% 가까이 학생들의 공등학교 수준이 자격 미달이고 그런 이유로 캘리포니아는 망하고 있으며. 도둑과 강도 총기사건. 터무니없는 시스템으로 마치 자기들은 은행계좌에서 돈을 빼가듯 세금은 마음대로 지속적으로 올리며 갈취를 해갑니다. 모든 사회적 경비는 일부로 높게 책정하여 자기들만을 위한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이득을 챙기는 나라가 미국인고 그중에서도 캘리포니아는 가장 심한 주입니다
안에서 밖에서 새는 바가지 국민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미국생활의 장단점이 존재하는데요. 기회가 많은 것도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사촌들은 미국에 많이 가 삽니다. 그런데 자식들이 적응 못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더군요. 미국에 가서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직장 들어간 케이스도 있지만 반대로 미국사회에 적응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다가 돌아오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역이민은 소수입니다. 통계를보면 80프로 이상이 미국에서 돌아오지 않고 정착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살기 힘들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법적으로도 미국으로 올려고 하는 이유는 미국은 "정직하고 성실" 하게만 살면 일정수준의 삶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하다못해 고등학교만 나와도 의사보다도 잘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물론, 모두 다 그렇게 될수는 없지만, 이런 기회가 얼마나 많으냐 작으냐가 그 사회가 얼마나 건강하냐 않느냐를 결정하는게 아닐까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경우의 99%는 체류 자격(비자)을 획득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초중고아이비리그석박사까지 하고도 취업비자 받는데 실패해서 한국으로 쫓겨난 경우가 많습니다.
역이민은 대부분 캐나다에서 일어나요.
현지 삶에 적응하려면 노력해야죠 경제는 기본이고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면 한국 들어오라고 해도 못가요 이미 미국에서의 삶을 사는 법을 배웠고 즐기는 법을 아는데 한국가면 불편한게 더 많습니다 반대로 미국왔는데 한국서 즐기는 삶의 요소들을 포기 못하고 현지의 삶에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 오픈 마인드가 없고 변하지 못하면 한국 가서 사는게 낫죠. 그래서 나이들고 와서 적응못하면 한국 생각 맨날하고 기승전 인종차별 타령하고 삽니다
이것도 솔직히 케바케라서 딱 이렇다고 단정하긴 힘든데요...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케이스면 비자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나이가 있을수록 미국현지 적응 (언어 포함) 적응실패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민 1세대는 아무리 시민권따고 영주권 따도 남의 나라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나이들어서는 한국에 돌아가서 살려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프로님 정말 꿀잼 토크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요즘 정말 이민에 관심이 생긴터에 이런 내용 정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컨텐츠입니다. 그리고 또한, 외국인 이민을 받아들여야 하는 한국입장에서도 꼭 필요한 컨텐츠입니다..
자녀교육문제 , 상속문제, 은퇴연령문제, 경쟁심화문제, 미래 인구절벽문제, 비싼부동산가격문제, 서울쏠림문제, 약한나라의 설움문제, 극단적 이분화된 정치문제, 북한문제,갑질문화문제 등등 미국으로 이주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미국이민이 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될까요? 미국사회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상속문제가 크지않을까요?
여기가 힘든만큼 미국도 힘들죠.
남든 가든 본인의 판단에 책임을 다하는 것일 뿐이죠.
미국은 아무 문제가 없는지 아나? 미국 사회문제, 정치문제, 계층문제, 인종문제, 총기소지 문제 한두개 아닌데.....ㅎ
@@애퓰그래도 부자들을 적폐로 몰고 가두리해서 징벌적세금을 부과하진 않지요. 상속세도 한국보단 덜하고요. 점점 공산주의 사회가되어 가는 거같으니 부자들은 계속 빠져나갈겁니다. 반미 외치며 지 자식들은 미국유학 보내고 국회의원 당선된놈들 보면 뻔하지요.
행정비로 8만불 내야하는데 그돈은 사라지는 돈이라는 중요한 얘기는 빠져있네요. 이주공사랑 리저널센터에 1억 넘게 수수료로 내야합니다
고작 1억인데 뭐..
@@피카-y5f ㅋㅋㅋㅋㅋ 고작
😅😅😅😅😅고작 @@피카-y5f
행정비만 8만불 ㅠㅠ
무슨 행정비가 1억이 넘...😢
리저널센터 직원들은 남의 돈 펑펑쓰면서 다니겟네 ㅋ
이유리 변호사 ,, 쉽게 모두 설명해 주셔서 계속 빨려 들어서 시청 했어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 계속 도와 주세요.
미국 영주권은 거주 제약이 있어서 미국에서 오랫동안 실효 거주할 사람만 신청하는게 낫습니다. NIW 대상자들은 2-3만불 정도만 내면 거의 다 받을 수 있는데 한국 돌아갈거라서 영주권 안 받고 오는 사람이 많아요(어차피 한국 돌아오면 권리 포기해야 하므로). 심지어 요즘은 변호사가 신청해서 떨어지면 돈 안 받는 조건으로 계약하는데도 한국 돌아갈거라서 신청 안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생각보다 미국 살이가 쉽진 않거든요...
맞아요. 영주권 유지하는게 넘 힘들어요. 완전히 정착할 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세금 보고 의무만 많아져요. 나중에 영주권 포기하려면 엑싯 택스도 내야함.
@@썬케이-m5x엑싯 텍스요?얼마나 하나요??그런게 있군요.무섭다.😅
듣다보니 진짜 중요한 포인트 야기는 안나오네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투자가가 일단 사인만하면 아무런 조치를 츄ㅣ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투자회사에게 모든 경영 및 운영에 주도권이 있기 때문에 튜자가 망해도 따질수 있는 아무런 방법이 없게 법을 만들어 놓아서 결국은 투자자만 망합니다
뭐 한국은 보호 받는 게 있어요? 세상이 다 그런 거지요
역시 언더스탠딩 ㅋㅋㅋㅋ 시류를 읽을줄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해외 투자" 집중적으로 소개시켜주세요
중국, 인도, 베트남, 대만, 한국 순으로 미국 투자이민이 많은데 5위 한국은 40%정도가 자녀교육이라고 했지만 위에 4개나라도 별반다르진 않을거 같아서 너무 핑계처럼 들리네요 그냥 한국 미래 어둡다라고 말은 안하지만 그렇게 느끼고 11억이라는 큰돈을 투자해서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자료가 될거 같네요
55~73년생 연100만명
74~83년생 연 80 만명
84~2000년생 연 65만
2001~16년생 연 45만
2017~24년생 연 28만
출생인데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건 요즘 소위 정치인들 청문회, 재벌들 이슈터져서 그 자식들 뭐하나 보면 대부분 미국 유학, 거기에 영주권있지요. 왜 그럴까요?
기본적으로 투자금 회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계약서에 at risk조항이 있습니다..최악의 경우 투자금을 못받을수도 있습니다)이주공사에서도 보장할수 없습니다.또한 미국생활도 생각처럼 쉽지 않겠지만 세금문제도 고민해보셔야 합니다.부모들은 한국에서 있으면서 아이를 위해 영주권 신청하지만 영주권자 되는순간부터 양국에 다 세금내야합니다.리엔트리 퍼밋도 쉽게 되는것 처럼 말씀하시지만 2년 또는 1년마다 연장시에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추후에 부모가 영주권 포기할때 포기세금도 있습니다.면밀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쉽지가 않네요
저는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재미교포입니다. 미국 이민투자에 할 돈이 있으면 한국에서
사십시오. 미국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제일 외로운 나라 입니다. 그렇게 먹고 싶은 한국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아직도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미국에 올려고 하는 사람들 이해를못하겠네요. 풍습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곳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은 것이라는 걸 이해 했으면 합니다.
얘기만 해서는 못 알아들어서 누가 질문하면 우선 한국에서 다니는 곳에 6개월 정도 무급휴가를 내고 미국에 와서 6개월동안 직업도 찾아보고 살아보라고 추천합니다 ㅋ 그렇게 해서 살아남을수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살겠죠 ㅋ 보통 같으면 살아날수가 없죠 ㅋ
30년전의 향수를 아직도 못잇고 한국돌아 가셨다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신분 여럿 봤읍니다. 미국에서의 외로움보다 더 나쁜것은 주위에 나랑 똑같이 모든 사람들에 둘러 싸여있지만 느끼는 외로움이죠. 그중에는 사기꾼도 종종있고.
한국에도 사기꾼있고.....피해주는 부모.형제.친인척있으면.이민오는게 답
미국의 삶 옛날보다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민 1세대 죽을 고생합니다. 교육을 위해서 조기 교육시키기 위해 미국 오는 것과 분리해서 생각하세요. 투자 이민 절대 원금 돌려받는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OG21PROJ 그래서....머리좋고 체력좋은사람만이 와야하고.....아니면 최소30억들고와서 생활비저렴한 한국사람없는 소도시가서 살아야함
드디어 이민 관련 비즈니스가 양지로 나오기 시작하는 건가요? 부자에 대한 적대감이 강한 한국도 머지 않았다는 느낌이네요.
미국 유학가서 수 억 쓰고 졸업해서 OPT비자로 취업해도 STEM전공해도 3년 기간 안에 회사 서포트 받아서 H1B 추첨될 확률 17%. H1B 돼도 3년+3년 총 6년 기간 안에 회사 서포트 받아야 영주권 진행할 수 있는데 중간에 레이오프, 약속 파기 등으로 어그러지는 경우 다반사임. 유학가서 결혼 이민 포함해도 영주권 취득 10명 중 한 두명임. 캐나다 시민권자는 북미 NAFTA 조약으로 미국 회사 이직 시 TN 비자로 3년 기간 무제한 연장 가능. 그동안 영주권 진행 가능함.
그래서 국내 학부 미국 석박사후 NIW 하는 방법이 확률이 높습니다
복잡한 미국 투자이민을 간단 명료 유머러스하게 설명해 주신것보니 역시 경험 많은 대표와 전문 미국변호사 답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투자이민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실제 영주권 받는분 확률이 10%도 실제 안 됩니다.
특히 몇 십억 투자해서 비지니스 해도 본인이 영어 못하면 거의 실패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브로커 말에 혹하지 마시고 실제 와서 투자하시는 분야에 최소 몇개월 일해 보시기 바라고 많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어 항상 고민하던 부분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작년에 투자이민 관심있어서 세미나 참석 하고 상담 했던 업체분들 이여서 반갑네요.
그때 제가 못했던 질문을 언더스탠딩에서 대신 해주시고 답변도 듣고 좋습니다.
역시 두 변호사님 짱이네요.
군더덕 없이 전문적으로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내가 있는곳이 가장 좋은곳이라고 생각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전 두경우 다 갖고 있지만 비교는 안되네요..
둘다 열씸히 안 살면 힘든건 똑같아요..
정보가 필요한 분들게 아주 좋은 정보네요.^^
미국이민에대한 환상만 심어주는듯 합니다. 특히 영주권자가 사립대학을 가면 주립대학 가는것보다 더 많은 혜택을 본다는 얘기는 아주 무책임한 얘기입니다.
하지만 사실임. 대부분의 미국 사립대는 장학금을 merit-based 가 아닌 need-based 로 지급함. 헌데 이런 국제학생들은 need-based 장학금 지급대상이 아님. 미국 중상층 정도 가정 자녀는 $20,000 정도만 내도 하버드 다닐수 있고 FAFSA 통해서 대출도 받을수 있지만 국제학생은 $80,000 + R&B 고스란히 내고 다녀야 함. 정말 돈없으면 못다님.
그렇죠 사립대학은 영주권자 헤택이 훨씬 적죠 학비도 주립대의 2~3배이고
영주권 학생이 사립대를 가는데 부모 소득이 우리돈 대략 1억 이하면 학비 무료에 생활비 지원도 나옵니다. 그래서 저소득층 아이들이 오히려 명문 사립대가고 연봉 2억에서 3억 정도의 서민 자제들은 주로 자기 사는 지역의 주립대를 갑니다. 혜택이 많거든요. 하지만 유학생들은 주립이든 사립이든 혜택이 별로 없지요. 물론 유학생들도 잘 찾아보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지만 영주권자에 비하면 혜택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유학생 취업에대해서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아마존, 구글 등의 기업에서는 영주권 신경 안쓰고 최고의 인재를 데려오는데만 집중합니다. 그리고 미국 STEM 유학생의 경우에는 3년까지 OPT라고 트레이닝 비자를 취업만 되면 무조건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그 안에 h1b 추첨에 성공하거나, 그게 안되더라도 뛰어난 인재의 경우엔 캐나다 지사로 보냈다 다시 불러오거나 영주권 스폰서를 해줍니다. 빅테크 입장에서 h1b나 영주권 스폰해 주는건 최고의 인재 영입하는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요.
빅테크 취업이 어려운거는 세계에서 몰려드는 천재들과의 경쟁을 이기기 힘들어서지 영주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분은 빅테크 지원안해보셨나보다. 원서 단계부터 비자바로 묻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는 개발자가 많아서 빅테크에서 비자리스크 떠안아가면서까지 외국인들 막 받아들이는 시대는 지나갔어요ㅠ 5년전이나 그랬지 지금학교다니는 애들은 그렇지 않아요!
취업비자 로터리 떨어져서 캐나다 돌리는데, 그걸 매니저가 싫어해서 외국인들 잘 채용안하려고 하고 자기팀에 엤는 외국인애들 다른 팀 보내려고 난리입니다 이거시 요즘 현실.
원서단계에서 비자 물어보는거는 형식적으로 다 하는거고요.. 제가 빅테크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는건데요? 미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습니다만… 핑계대지말고 실력을 쌓는데나 집중하세요.
저도인데요 ㅋㅋㅋ 5년전이나 비자 막뿌렸지... 요즘들어오는 애들은 다 비자때메 힘들어해요... 얘기나눠보세요. 그리고 아직 취업비자나 영주권으로 못넘어간 애들 마니힘들어합니다.
저 1년전에 입사했고 주변에 다 요즘애들입니다. 절반이상이 외국인이고요. 도대체 어떤 빅테크에서 일하시길래 비자때매 인재를 안뽑는답니까? 빅테크한테 비자 서포트 비용은 껌값이고 오히려 서로 인재 뺏어오려고 난리인걸로 아는데요.. 어떤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자때매 인재를 안뽑는다니, 심지어 쌩외국인도 아니고 f-1 이미 있는데도 안뽑는다니, 금방 도태될 기업이겠네요.
투자이민 대상자로 삼프로 청취자가 적합하여 접근한 영상으로 보인다.
이민에 대하여 언급한다면
투자이민, 소액투자 비자,취업이민 비자 등 다양한 경우를 같이 논해야하는데 이주공사의 돈되는 내용만 다룬 것은 실망스럽다.
미국에 사는 교민의 입장에 볼 때
한국에서 능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면 좋겠다.
대부분 언어 문제가 가장 힘들지만
미국이란 환경(쾌적한 자연환경,한국 보다는 합리적 사회 시스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들이 2020년 2월에 OPT로 산호세의 FANG에 취업하고 H1B, EB2를 통하여 영주권을 2022년 8월에 받았어요.
그리고, IT대기업은 인도계가 많아서 뽑을 때 영주권 유무는 크게 신경 안 쓰요. 어차피 영주권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It분야는 비자가 잘 나오는 편이죠.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이공계를 전공하지 않기에... 전공이 참 중요합니다.
전공이 좋아서 가능한 일입니다.
축하해요
아드님이 전공 석사 출신인거고 이유는 모르지만 영주권을 빨리 넣어줘서 잘된 케이스 같습니다
@@sojoo888 영주권 처리 담당 법률 회사를 뉴욕에 있는 저비용(?)을 회사가 사용하여 서류작업 진행과정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지연된 영주권 처리를 신속히 하라고 했다는 기사가 나오더니 갑자기 승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영주권이 빨리 나오면 이직의 가능성만 올라 간다고 생각하는지 HR에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장점만 부각하는 부분보다는 이면에 숨겨진 단점 및 어려움도 페어하게 설명해줄수 있는 패널이었으면 합니다. 이주법인 입장에서의 사업을 위한 설명이군요... 미국이민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이민자로서 한마디 드리지요
영주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사회 적응, 언어 문제, 주거비(여기 뉴저지 인데 방두개 짜리 작은 집 랜트비가 한달에 평균 $2,500 이상 한화 300만원 이상), 자녀교육 (미국은 학군은 없으나 지역별 학교 레벨이 공시 되어서 학교 레벨이 낮으면 그 지역 아이들 수준이 굉장히 낮음 학력, 인성 등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수준의 학교 또는 지역 가려면 랜트비가 장난이 아님) 물가, 외식비 (이제 팁을 20% 강제로 땜) 한국에서 잘 나가시던 분들 이 곳에 와서 언어 안되 블루컬러 직종 일하며 자존감 많이 무너져 있음.
그냥 사시는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확한 이해 입니다. 저도 미국의 10년 이상 살았습니다. 뉴저지 메디슨에서 2년 살았고 산호세 지역에서 5년 살았고 LA 지역에서 5년 살았습니다. 물가 정말 비싸고 원 배 아파트 월세 관리비 포함한 화로 25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이것도 2010년 초반 이야기입니다.
맞슴다!
단, 한국선 아이가 없어야 합니당~!!!
아직 미국은 기회의 땅 입니다
노력만 하면 한국보다 성공의 기회가 훨씬 많아요
미국온지 18년 조그만 비지니스 하면서 여유있게 살고 있습니다
@@healingwangwoo 미국에서도 물가가 비싼곳만 사진듯 한데요.
지금 현재 캘리포니아는 싱글하우스 랜트비는 아주 안좋고 작은집도 $4500에서 $8000 정도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민을 오시다면 대도시는 절대로 선택하시면 아주 위험하시고 중소도시 또는 소도시가 좋으며 그래야 미국의 문화도 배우고 실수가 생겨도 큰 문제가 덜 생기고 만약 대도시라먄 정말 큰소해와 피해를 보게됍니다
그리고 투자이민의 업종도 비교적 안전한 업종은 아주 제한적 입니다. 그리고 미국 생활은 조금아라도 이해하고 살수 있는 시기는 최소한 10년이상 살아봐야 조금정도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모든 미국법은 갑과 을의 역할이 아주 명백히 을이 불합리하게 설정이 되어있으며 때문에 항상 굴욕적인 상황을 맞이할 경유가 대부분 입니다
이주공사 이분들은 그런 부분은 아예 언급을 한하죠. 특히나 한국애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인프라가 지금도 많은 한인들이 와서 살고있지만 인프라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멀었다는 뜻이 되는것입니다.
미국이 갖고있는 모든 플렛폼을 이용하여 투자이민자들의 돈을 거져 이용해서 쓰겠다는 뜻이구요 망해도 우리는 책임을 질수 없다는 법적인 장치를 무조건적으로 만들어 놓기때문에 항상 불합리한 을이 될수 밨에 없습니다. 그 만큼 미국 이민이 가장 무서운 이유가 될것 입니다
이 영상으로 미국 투자이민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주공사에서 영업 하시려는 의도는 잘알겠습니다만, 투자 이민의 객관적인 위험성을 통계 자료를 가지고 명확히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년전 미국 엘에이에 유명변호사 이민사기건으로 원금도 못받고 영주권도 못받은 사람들 많았습니다. 조심들 하시길.
이 정도로 말해줬으면 되지
세상 꽁으로 먹고살라고 하네
이민가고 싶으다 미국으로 진짜진짜 😅😊
팩트 체크가 필요한게 몇개 있는데, 인스테이트 학비 작용은 영주권과 상관없음. 부모 수입에 따른 장학금도 영주권관 상관없음.
반만 맞고 반은 틀림. 주마다 다름. 대부분의 주에서 인스테이트 적용시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필요로 함.
돈없이 이민가면 적은연봉으로 렌트비 내고 저축하나도 못합니다. 투자이민 가는 사람들은 그돈 날려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어 가는겁니다. 고소득으로 세금내기 지쳐 이민갑니다. 애들 유학비도 외국인이면 두세배 비싸니 애들 신분도 해결하고 좀 편하게 있다오려구요. 주변에 고소득에 자산많아 세금 일년에 몇억씩 내는 분들이 투자이민 준비합니다. 어느나라나 돈없음 살기 힘들죠. 한국이 그나마 요즘 가난한 사람들 복지혜택이 훨씬 많아요. 더이상 한국은 부자들이 살기 좋은나라가 아닙니다. 돈있고 연봉 높을수록 뜯기기만하죠. 인구도 줄고 내수도 죽고 나빠질 것만 남은 한국에서 같이 가라앉을바에 탈출해야지
👍👍👍👍👍👍👍
맞아요 요즘은 한국이 돈없어도 살기좋음
아는언니 싱글맘에 한국에서 애둘키우는데 임대아파트 거의 공짜에가깝고 애들양육비 바우쳐가 매달 100만원정도나옴
어린이집공짜 학교공짜급식은 머 전국민 다 주는거고
올해 미국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Eb5 투자이민 말고 eb1 이나 niw하세요.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열심히 사신분들은 영주권 취득 가능합니다
그래 미국위해서 열심히 사세요
eb1 능력자시네요 ㄷㄷ
한줄요약 미국에 투자해라
모든부자들이 미국에 가고싶어한다😊
부자 는 미이민 안간다
당신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투자이민은 자식의 취업을 위한 수단이래잖나요 😢
@@롤-v5i 이민은 안가지만. 재벌 자녀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시민권에 미국에서 교육 다받고 , 한국돌아와 사업 물려받음.
@@njfblh2
Bingo + Presto~!
언어 장벽 상상 이상으로 크고, 미국 편입을 했든 뭐든 학부졸업을 거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시면 됨.
실제 가서 원어민들과 고등교육 수학하면서 맞닥뜨리는 영어수준이 네이티브와 비벼질만 하다=대학 학부 졸업장. 미국인들 외국인 채용할 때 그렇게 생각함.
유익한 내용이네요
방송잘봤습니다.
재밌었습니다~😊
미국 영주권만 있으면 주거가 되나. 거기서는 길바닥에서 먹고자고 하는가. 거기 가서도 집사고 하려면 돈이 안 드는가. 서울 집값과 영주권 가격을 비교하면 안되는 것이다.
돈이 많거나......머리가좋아서 인컴높은직업으로 월세로 살면되지
@@mercredimademoiselle1720 돈 많고 직업 좋으면 뭐하러 인종차별 겪으며 미국에 가서 사나요? 하기야 개인 선택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user-fz6il5im3r미국 상속세는 160억 까진 면세니 재산이 100억 초중반이신 분들이 가면 좋죠. 한국에서는 10억정도 면세받고 내야할 70억 낼 세금 아낄 수 있으니..
그리고 돈 많으면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지역에서 살진 않겠죵 😅
@@user-fz6il5im3r인종차별보다는 총이 무섭네요 전 ㅜ 밤에 자유롭게 움직이지도못하고
영주권만 있으면 취업의 자유가 생기고 꽤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한국이민자들은 첫 몇년은 다들 고생들을 하지만 성실해서 어지간하면 자리 잘 잡습니다. 노력한만큼 잘 살 수 있다는건 꽤나 큰 보상이라 생각해요. 한국은 그런 희망찬 사회는 아닌 것 같아요.
너무나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 투자이민 준비 중이라 두번 다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B5중 80%는 사기이거나 준사기 입니다. 원금회수 보장 못하게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준사기란 완전 호구되는 케이스라는 뜻입니다. 매우 risky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먼 돈 아니면 하지 마세요. 안전장치?? 노골적으로 영업하시네. 미국에서는 돈이 들어오므로 신경안써줌.
모든 투자를 사기로 보실건가요? 그냥 저리로 PF에 돈을 꿔주면 영주권을 주겠다는 거래일 뿐입니다. 모든 투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50만불 시절에는 말씀대로 원금보장을 하지 못하는 법이 있었는데 80만불에는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위험한 투자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고위험 중 고위험 투자네 ㅋ 문제는 10억 날려도 영주권 안나올 경우도 있다는건 반사기가 맞긴하지
미국 국가 이익이 첫번째인 상태로
영주권을 걸고 주는거지 ~~ 답답하시네
아파트는 하락..영주권 수요는 우상향...결국 승자는 영주권..
이민의 장단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이민장사하는게 로컬들 상대하는것보단 돈이되나보군
저는 교포이고 35년 정도 살았습니다.
미국 생활 장난이 아니라 힘들어요, 정착하시려고 미국에 투자하시분둘 대부분 빈털털이 되십니다, 저는 자녀들이 이곳에서 다 성장했기에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다시태어나면 절대 이민 안옵니다, 쉽지않고
외롭고, 아직도 미국인으로 살지못해요.
꿈과 현실은 정말 달라요, 그돈으로 오실려고 한다면 한국에서 열씸히 사세요.
이 방송 많이 많이 보는 애청자인데 이런 주제를 다룬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나오는 얘기 믿고 큰 낭패를 경험하실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그니까요. 실제로 살아본 사람들은 알죠.
반대로 한국살았으면 인생이.달려졌다고 보장할수있나요?
초저출산고령화로 떼가는건많고 돌려는못받고 의료는 붕괴되고요.
이 영상은 영상에 나온 이민변호사들 회사에서 돈받고 만든 광고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나오네요. 장점위주로 나올 수 밖에..
미국에서 자란 자녀분들은 행복할걸요
한국에서 안살아보셔서 한국이 얼마나 치열하고 경쟁적인지 모르실거예요
최소 자녀분들은 미국에서 더 행복하실거예요
댓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함부로 생각할건 아니죠 애들 생각하면 고민할 부분이긴 합니다
이 이민관련 회사는 절대 투자자 입장이 아니고 단순히 자기들 역할에 수수료만 받아먹는것 뿐입니다
계역 조건만 보고 왔다가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재들이 얼마나 많고 불합리 한곳이 미국이라는 애기는 하나도 없네요. 정대 투자이민 함부로 하시면 큰일 납니다
몸은 못가더라도 자본 이민은 필수지
투자는 미국에, 투기는 한국에
잘 청취고맙습니다😂남...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투자이민 있어요. 원래 5억인가 그랬는데 8억인가로 올린다고 했어요.
EB5 투자이민 대부분이 금액의 20프로 이상은 날립니다. 원금 보장안됩니다.
우리나라도 투자이민제도 있고 100프로 원금보장입니다
한국에 외국인들이 투자 한다고요?
투자이민 유치?
풉 ㅎㅎㅎ
재산세. 상속세로 50% 헌납 하라고요?
부자들이 바보라고 보나봐요.
미국영주권자라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틀린내용이 있어서 지적좀 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아마존 취직하면 h1b 비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f1학생 비자로 졸업후 1-3년 학생비자 그대로 일할수있습니다
그리고 h1b 변호사및 진행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구글 같은 큰회사는 실력만 있으면 비자문제 해결해줍니다,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영주권인 사람이랑 경쟁이 안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최근에 이직했는데 인터뷰다 통과하기 전까지 제가 비자로 있는지 영주권으로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추가 궁금한점들은 댓글남겨주세요
비자로 있는지, 영주권으로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는다라.. 비자로 있으면 애초에 입사자가 고용주 변경하려면 이민국에 신고할게 있어서 먼저 물어볼수 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이미 영주권자라 신경 안써도 되게 된거같은데요
얼마전에 아마존이랑 구글 영주권 지원 안 해주는 걸로 정책 바뀌었습니다 선생님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변합니다.
@@John-em4vf layoff때문에 perm suspension된거 아닌가요?
@@John-em4vf 그래요? 예전에는 아마존은 입사하자마자 H1B 건너뛰고 바로 EB2 지원해 주었습니다.
내가 처음 취업할때만 해도 영주권자인지 F1 visa나 OPT로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고 취업하면 당연히 비자 스폰서를 해줬고 영주권 프로세스도 H1B 신청과 같이 했어요. 지금은 아닙니다. 스폰서 해주는 회사가 많이 사라졌어요. 내가 전업할때 인터뷰시 물어보는 질문에 비자 스폰이 필요한지가 꼭 들어가 있었어요. 내가 현재 일하는 회사는 상당수가 외국 출신 미국 박사들이라 그만큼 스폰서를 잘 해 줬는데 몇년전부터 F1 visa나 OPT를 가진 취업지원자는 아예 HR에서 걸러져 hiring manager 손에 들어오지도 않고 행여 들어오면 그 단계에서 또 걸러집니다. 회사에서 H1B 스폰서를 안해주면 계속 일을 할 수가 없으니 1-3년 뒤 또 뽑느니 아예 시작도 안하는거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남...
국민이주 스폰 받아서 영상을 제작했다면서 질문이 굉장히 날카롭네요..ㅎㅎㅎ
일단 이주업체는 투자자를 유치해야 먹고 산다. 이민방법중 투자이민만 강조하는 이유다.
그리고 저분들 미국에 와서 최소 1년만 취업시장에대해 감을 좀 갖고 갔으면 좋겠다.
인정!
미국 이민제도, 영주권제도를 한국에도 도입하면 적어도 경기활성화(부동산 포함) 될거 같은데. 직구금지 같은거보단 100배 도움될것
와우
단점은 말안하고 장점만 말하기...
미국엘에이 35년 상업용부동산 브로커입니다 . 웃고갑니다.
상업부옹산투자는 어떤지요?
웃으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조금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이야-y3k 몇십만불넣으면서 Deed of Trust도 없고 UCC Guarantee라는데 UCC는 상호인데 돈뜻기면 아무의미가업습니다. 뭘믿도 돈을 넣으나요?
@@jasmineitsme1319 미국오신다음에 이야기하시죠.
변호사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도움이 돼서 감사합니다...and 김....
유료광고 유튜브 배너는 띄우고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
띄웠는데요?
미국생활에 필요한 종합법률서비스이네요😂
일단 대한민국은 상속세 증여세 세제개편이 먼저되야 할거같은데... 재산이 있으면 재산 다 정리해서 이민이 답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보다 의료에 이점이있었으나 대한민국도 고령화로 이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증여 상속세 답도 없어요. 혹시나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편될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시길..
애국자들 오셨네요 ㅎㅎ 가슴아프네요
코넬은 아이비리그지만 좋은 주립대학(UCLA, UC Berkele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University of Virginia-Charlottesville, University of Michigan )에 비해 좋지 못해요.. 농대나 food science 는 좋지만…
상속세만 해결되도 많이 나갈듯..한국이야 왔다갔다 .
오래전 이주공사 말만 믿고 이민 진행했다가 돈만 날렸어요ㅠㅠ 정말 이민 진행 신중하세요 이주공사 절대 책임지지 않아요
평소 관심사였는데 그래서 투자이민은 미정부에서 하는게 안전하다 이거 전달하는거죠?
미정부도 투자비 보전 절대 보장 안해줍니다.
미국투자 이민이 아니라 자식 결혼시켜서 초청이민가면 0원임.
자식 유학보내서 미국사람과 결혼하면
0원
한국도 10억정도 일시불로 국내부동산을구매할수잇는 동남아부유층들한테 영주권을 주는 방향으로해야는데
서울대나 고려대를 희망하는 동남아부유층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제도가 생기면 중국놈들만 바글바글한다 중국인은 따로 기준을 만들어서 특별 관리해야한다
아몰랑? 영주권 가능합니다 서울대? 개나 소나 영주권 있으면? 서울대? 빙신인증 짝짝 짝짝짝
유학생일때 시민권이나 영주권 있는 배우자 만나서 결혼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닌가요? 님도보고 뽕고 따고.. ㅎㅎ 일찍 결혼하니 애도 많이 낳고..
상위 몇프로를 위한 주제네요.
보면서 씁쓸하네요.
가고싶다!!
투자이민 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영주권 가지고 한국 거주하면서 몇달만에 미국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는 광고에 속아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영주권 박탈 당했다. 규정상은 6개월 미만이라고 하지만 실제 상황은 3개월만 넘어도 재수 없으면 입국시 영주권 뺏긴다.
입국심사를 무사히 통과 하려면 한국방문 2주에서 한달이 적당하고 일년에 한번 이상 오가면 문제 생긴다. 미국에서 의대 입학 하려면 한국에서의 사교육비
그 이상이 들고 보통 7억원-10억원 이상 들어간다. 게다가 미국에서 의사 면허 따려면 USMLE 1,2,3차까지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보다 훨씬 어렵다.
진짜 자식 의사 만들려면 한국이 가장 쉽다. 미국에 유명한 학군으로 소문나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에 공립학교 다녀봤자 어림없고 사립고에
보내야 하며 사교육비 장난 아니다. 투자이민이란 환상 갖고 망한 사람들 엄청 많은데 아직도 한국내에 투자이민 이란 말이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에 가서 좋은 교육 받아보려고 큰 돈 투자해서 이민 가서 스탠포드 UCLA NYU 콜롬비아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보냈더니 마약에 중독돼
의사는 커녕 마약중독자가 된 경우가 한국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명문대는 이미 마약의 온상이며 특히 기숙사는 마약 소굴이다.
자식을 위해 큰 마음 먹고 이민을 결정했고 거액을 투자하고 희생해서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보냈더니 마약중독자가 되는게 요즘 미국의 현실이다.
한국도 마약으로 골치를 썩는다지만 미국은 이미 마약으로 LA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할 것 없이 도시 자체가 무방비 상태다.
멀쩡한 자녀, 공부 잘하는 자녀를 더 잘해 보겠다고 미국에 데려 간 부모가 땅을 치고 치를 떨어도 이번 생에는 망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약 오염국이 됐다.
좋은정보입니다. 다만 출연 패널들이 너무 자기업체 PR에만 집중하는게 옥의 티
유학생각할땐 취업까지..
이게 요점😅
이민은 자녀가 늦어도 중학생 이전에 가야지 언어나 사고방식이 현지화되기 쉬움. 고교진학 이후에 처음 가면 확실히 언어도 그렇고 문화적으로 적응이 어려워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넥스트세입자 ㅋㅋㅋㅋ미친 개웃김
호주,뉴질랜드 이민에 대해서도 상세 방송 부탁합니다
관련영어 생활영어 준비하고 기술(전기,전자,용접,배관,,,,)있고 그러면 도전가능합니다. 먼저 삶의 터전을 잡을 기회가 많아요.. 그다음 대학다니면됨.. 한국이랑 시스템 같음,, 순서를 바꿔서 생각하면 답이 쉬움.. 그저 대학교 졸업장 목표를 잡고 도전하면 에너지(돈,시간)소비가 많고 기대하는 결과치를 얻을 확률이 높지않음.. 시선을 학교로 두지말고 현장기술파트 쪽으로 돌리면 그리 어렵지 않음.성공확률높음..
이 모든 것이 영주권이 있어야 가능한 일 아닙니까? 그게 없는 상태에서의 시작은 불법이민자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EB5는 임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함이고 투자자금에 대한 수익은 일체없고 별도의 경제활동을 해야 합니다. 처음 5년은 쉽지않은 삶에 연속입니다.
이민업체 2-3천 삼프로에 후원하고 광고방송하는 냄새가 많이 나네
27:39 말 듣다보니 투자이민자들 돈은 그냥 굴러다니는 공돈이네. 그돈 먹고 파산신청하면 사업자는 돈버는거네
Approval rate of I 526 is about 80%!
나도 가지고 싶다.. 돈이 없다. ㅠㅜ
영주권은 한국인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할수 있는 권리고,
시민권은 미국인이 되는겁니다.
즉, 미국영주권자=한국인
미국시민권자=미국인
저출산문제도 그렇고 미래가 밝지 않은 우리나라라 이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한국이 전세계 쭉 순위 나열해보면 종합적으로 미래가 그리 어두운 편은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삶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대부분 자식 교육 이민이래요.
시의적절한 주제네요. 이렇게 공산화되는 나라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막막했는데. 좋은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너 같은 새끼 없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제발 빨리 떠나다오. 응원할께.
미국 영주권 얻으면... 그 물가 비싼 곳에서 평생 누가 먹여살려 준답니까? 영주권 얻은 다음이 더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