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티끌만한 죄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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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47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께 누군가가 하느님께서는 티끌만한죄도 용서하지 않으니
    항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라고 했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들언 자매님 사연을 들어 봅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6

  • @소백산-v4n
    @소백산-v4n 26 днів тому +2

    찬미예수님~~~

  •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5 днів тому +1

    Thank you for this sharing.
    09-14-2024

  • @카타리나-k1n
    @카타리나-k1n Місяць тому +3

    신부님 맗씀 속이시원합니다

  • @GongHwa3779
    @GongHwa3779 Місяць тому +9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맹모닝 두분 영상보는 재미로 기다려지는데 그만두시면 안되죠 맹모닝은 아프시더니 살이 빠지셔서 날씬해 지셨네요 어느분의 사연이 제 이야기가 될때도 있어요 안하시면 명동성당에가서 일인 시위라도 할겁니다 더운날씨에 두분 건강하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뿐하후 되소서 아멘 🙏 😊 🎉

  • @자인당
    @자인당 Місяць тому +6

    우리 성당에 다니는 신자들 중에 그러한 완고한 이들이 더러 있습니다.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에 두 아들의 비유에서 보듯이 하느님께서는 완전한 사랑자체 이시기에 이유도 뭍지 않으시고 받아주시며 사랑하십니다.우리는 매일매일 감사드리며 행복한 신앙생활 을 하시기를 바람니다.

  • @박일순-l8k
    @박일순-l8k Місяць тому +3

    하느니은사랑자체이십니다. 소죄는 미사중이나통회하면. 사해주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지난날의 어떤죄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믿으며 하루하루 를 생복하게 사시기를요. 아멘. ❤

  • @sopoong421
    @sopoong421 Місяць тому +4

    홍신부님 참리더이십니다 그 노력 길이 남으실겁니다

  • @serenako2695
    @serenako2695 Місяць тому +2

    티끌만한 죄도 용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일본에서는
    나사라도 존중하긴해도 중심으로 살 수없는 틀 안에 살 수 밖에 없는 그 상황이 있죠ㅠ~ 아하 통증 약까지 발달하게되었군요~ 일본 신자들에게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늘 보살펴 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본 자주 가게 되시겠네요ㅠ~ ㅎㅎㅎ 😆 🙏
    인간은 한계가 부족한지라~~ 하느님께서는 늘 사랑하시죠~ ㅎㅎㅎ 그래도 죽음을 맞이할 때는 공심판,사심판이 있기에~ 심판은 있죠~ ㅎㅎㅎ 저도 똑같은 잘못을 범하기에, 조금씩 고해성사를 통해 변화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꼬옥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맹모님 상담쇼 감사합니다 ㅎㅎ 🎉😂❤

  • @윤희장-u3z
    @윤희장-u3z Місяць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 @선미-h4q
    @선미-h4q Місяць тому +3

    고맙습니다

  • @서미숙-h9v
    @서미숙-h9v Місяць тому +4

    오늘도 귀한답 시원하게.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인숙-h2k
    @박인숙-h2k Місяць тому +2

    저는 우리 손주가 3학년이라 세례를 받게 하려고 첫 영성체교리를 받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부모가 냉담을 하고는 있지만
    아이는 세례를 받아야 하기에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엄마와 함께 교리를 빋고 있구요
    그런데 교리 시작 이틀 후 교리 선생님께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합니다
    평일 미사를25회 채우지 않으면 세례는 받는데 성체는 모실 수 없다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황당한 애기 인지
    교리 교사라는 사람이 교육을 받은건지 뮌지
    그래서 신부님 면담에서 물어 보았다고 하네요
    보죄신부님이셨는데 면담에서 정확한 답을 듣지는
    못하였다고 합니다
    지금도 한루도 빠지지 않고
    딸과손주가 열심히 교리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딸과 손주를 불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user-wx4ue6yz9r
    @user-wx4ue6yz9r Місяць тому +3

    홍성남신부님 맹모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뱃속부터 죄를 짖고 태여난 우니는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본받기엔 어렵지만 그러매도 주님사랑 느끼며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의 노력으로 성모님손잡고 기도로 삶을살게되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황미영-z4e
    @황미영-z4e Місяць тому +3

    찬미 예수님~♡

  • @엘리-b9z
    @엘리-b9z Місяць тому +5

    용서하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 @user-hf6qu6ry7n
    @user-hf6qu6ry7n Місяць тому +3

    맹모닝, 잘 듣고 있습니다.
    두 분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해 주세요.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canalfc4525
    @canalfc4525 Місяць тому +1

    맹모닝오랜만임니다,항상좋은밀씀 홍성남신부님 고맙습니다🙏💝

  • @여자그리고엄마-u5d
    @여자그리고엄마-u5d 28 днів тому +1

    홍성남 신부님 책 강의들으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아니 사랑받고있습니다.
    진실을 말하기란 쉽지않은일입니다.
    그일에 앞장서기까지 스스로얼마나
    닦고일어서셨을까 그에 덧대어
    유머러스까지. 끝내 사랑편에 서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eunryuenpark3059
    @eunryuenpark3059 Місяць тому +2

    신부님 맹모님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 @경자정-n1l
    @경자정-n1l Місяць тому +3

    일본인들은 옛부터 (와꾸문화)틀에 갇혀
    긴 세월 살았던 노예처
    럼 살아온 세뇌된 인식
    들 대화를 실시간 생각
    하곤? 누구나 상대를 오
    해하며 사는게 인식을
    넓혀 깊게 헤아림이 필
    요함을 얻습니다. 감동!

  • @ihw3301
    @ihw3301 28 днів тому +2

    한국이 우울증, 자살률 1위라는데, 한국에서 더 강연 많이 해주세요

  • @user-gj6dc7xn8i
    @user-gj6dc7xn8i Місяць тому +1

    찬미예수님
    저도~똑같은 죄를 고백하게 되더라 고요
    오늘도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user-eg9fk9nq8q
    @user-eg9fk9nq8q Місяць тому +2

    저에게 못되었다 하셔도 어쩔 수 없었요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산채로 실험을 하였으니 통증의학도 발전했겠지 생각을 합니다 아직까지 사과도 없고 못된 민족은 사실입니다 과거 마루타가 된 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 @김미경-i1d
    @김미경-i1d Місяць тому +1

    제가 넘 힘든일이 있어서 메일 보내는데
    자꾸 반려 되네요
    메일 주소 다시 한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