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과 저는 다른 말씀드립니다. 성녀 소화데레사의 자서전에 '연옥에 대하여'라는 목차내용에 '교회가 연옥에 대해 잘못가르치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말|씀도 믿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체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략 20년이 좀 지났는데... 어느날 저희본당 신부님께서도 김연준신부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생각을 들었습니다. 영성체하고 나서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 신부님 강론말씀이 떠올라 마음속으로 예수님 저 연옥에 가면 어떻해요 무서워요 그랬는데 그때 바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너는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과거를 묻느냐' 하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과거를 생각해보니 ..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들 남편의 죄를 과거를 뭍지 않았던 기억이 났기 때문에 아니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다시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너희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과거를 묻지 않았는데 내가 너의 죄를 묻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안해 졌습니다.. 수많은 신앙체험을 하개 되면서 제 인생의 그리움 기다림 희망 사랑은 예수님입니다... 세속에 즐거움은 전혀 없어도 감사하며 살수있을정도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면 기쁨니다... 이사야61.10절 루가1.46절 성모님과 이샤야 예언자가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쁘셨던 것처럼 저도 하느님을 생각하면 기쁨니다 저는 미사 전에도 후에서 길을 갈때도 산책을 할때도 '마니피캇' 성가 자주 부름니다 하늘나라가 그리워지고 마음이 뿌듯하고 기쁨니다... 어느날 아침기도하고 성가를 몇곡부르고 나서 하늘아빠께서 어떤성가를 가장좋아하실까 생각했는데... 마니피캇 이라고 하셨습니다... 왜일까를 생각하는데 묵주기도책 환희의 신비2단의 그림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 자리에 요셉아빠와 마리아엄마 뱃속에 예수님과 즈가리아 엘리사벳과 그녀 뱃속에 세라자 요한이 기뻐하는것을 보시고 하느님아빠께서 기뻐하시는게 마음속으로 느껴졌습니다. 그후로 저는 마니피캇을 자주 부르게 됐습니다... 푸른군대 하안토니오 몬시뇰께서도 마니피캇을 자주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올림니다 ..
예수님 시대에 신자들이 글을 못 읽으니, 하느님, 예수님,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 구원 받게 하기 위해서 볼수있고 느낄수 있게 도움 주려고,만들고,그림으로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하는 기독교 카톨릭의 전통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없이는 지금은 없습니다. 인정하기 싫으면 자기의 구원만을 바라보며 간섭하지말고 그냥 그대의 가는길 가시오! 그대 갈길이 다급한데, 남 간섭할 시간이 없어요!
천주교 성서가 더 전통적이고 성경에 가깝죠 개신교들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성경도 자기들 멋대로 입맛에 맞게 뺄거 빼고 나가서는 그 성경만이 옳은 척 오직 성경만을 믿 기에 성모님을 예수를 잉태한 후 껍데기로 취급하는 곳이 많아 참 어리석어요 연옥이 실어서 그 성경을 빼고 나간것 지옥갈 죄는 안 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천국갈 좋은 일도 많이 못 했으나 천국은 바람이죠 나는 천국 갈거야 하는 생각 믿음만으로 정말 천국 갈까요 합리적이고 합당한 교리와 논리는 연옥이 있다는 것이 더 가까운 교리같음 그래서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맞는가요? 예수님이 성부 하느님에게는 성자(聖子) 가 되고, 마리아에게는 인자(人子)가 됩니다. (인자란 사람의 자식, 즉 여자의 후손을 지칭하는 말)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고, 인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그리스도가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이신데,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되실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실 때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계22:16) "나는 다윗의 자손이니 "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자(人子)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인데, 인자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과 인자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은 같지 않으며, 또한 서로 상반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인자(人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여자여~ 하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예수님은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자의 각도에서만 예수님은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 혹은 주님의 어머니, 혹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하느님이시므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인자의 각도에서만 피조물이시므로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십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표현하셨는데, 이 것은 그릇된 표현 방식입니다. 그 시대에서 살고 있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마리아를 호칭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진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인자(사람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황이 만들어낸 그릇된 교리입니다. 교황의 무오성은 그릇된 주장입니다. 교황은 베드로와 같지 않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인물이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친히 베드로에게 천국문을 여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교황은 성령의 내면적 인도가 있는 전제하에서도 자기의 견해를 내세우며, 자기 고집을 부리며 그릇된 길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며, 이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교황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지 않은 이유입니다. 교황은 예수님께서 친히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혹은 교황이 교황을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기에 교황의 교리는 그릇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교황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것은 곧 교황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볼 수 있는바, 바울 사도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일꾼이였지만, 바울 사도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한사코 말리는 성령의 내면적 계시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바울 사도도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는데, 하물며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지도 않은 교황이야 더 말할나위가 있을까요? 더욱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할 수 있을까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사람에게 친히. 친히.친히. 주시는 것이지, 교황이 교황에게 천국 열쇠를 넘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교황에게 넘겨주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친히. 넘겨주시는 천국 열쇠 만이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답니다.
성상은 우상일까요?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장 혐오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형상화하여 성상(하나님)을 만들어 세우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신명기4:15-16) 성상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불문하고 어쨋든 사람이 성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혐오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은 피조물의 형상이지 조물주의 형상이 아닙니다. 다만 형상이 없는 하나님이 형상이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것 뿐이지요.그러므로 사람이 예수님의 성상을 만들면 하나님은 사람이 우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늘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신부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을수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과 저는 다른 말씀드립니다.
성녀 소화데레사의 자서전에 '연옥에 대하여'라는 목차내용에 '교회가 연옥에 대해 잘못가르치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말|씀도 믿고 있습니다... 저의 신앙체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략 20년이 좀 지났는데... 어느날 저희본당 신부님께서도 김연준신부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생각을 들었습니다.
영성체하고 나서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
신부님 강론말씀이 떠올라 마음속으로 예수님 저 연옥에 가면 어떻해요 무서워요 그랬는데
그때 바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너는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과거를 묻느냐' 하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과거를 생각해보니 ..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들 남편의 죄를 과거를 뭍지 않았던 기억이 났기 때문에
아니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다시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너희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과거를 묻지 않았는데 내가 너의 죄를 묻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안해 졌습니다..
수많은 신앙체험을 하개 되면서 제 인생의 그리움 기다림 희망 사랑은 예수님입니다...
세속에 즐거움은 전혀 없어도 감사하며 살수있을정도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면 기쁨니다... 이사야61.10절 루가1.46절
성모님과 이샤야 예언자가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쁘셨던 것처럼 저도 하느님을 생각하면 기쁨니다
저는 미사 전에도 후에서 길을 갈때도 산책을 할때도 '마니피캇' 성가 자주 부름니다 하늘나라가 그리워지고 마음이 뿌듯하고 기쁨니다...
어느날 아침기도하고 성가를 몇곡부르고 나서 하늘아빠께서 어떤성가를 가장좋아하실까 생각했는데... 마니피캇 이라고 하셨습니다...
왜일까를 생각하는데 묵주기도책 환희의 신비2단의 그림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 자리에 요셉아빠와 마리아엄마 뱃속에 예수님과 즈가리아 엘리사벳과 그녀 뱃속에 세라자 요한이 기뻐하는것을 보시고
하느님아빠께서 기뻐하시는게 마음속으로 느껴졌습니다.
그후로 저는 마니피캇을 자주 부르게 됐습니다...
푸른군대 하안토니오 몬시뇰께서도 마니피캇을 자주 부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올림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연옥에 대해서 섬세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개신교신자들의 시비에 카톨릭 신자들은 종종 피곤합니다! 신부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 ❤❤❤❤
감사합니다 ~
마음을깨끗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마음을성찰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신부님,너무감사드리며
신부니을위해,늘,기도드림니다,~🙏
이 풍덩한 말잔치에 초대받아 복되도다 현실적 삶 에 뭔소링 추운겨율이 온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이분도 연옥이라면 누가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
전대사 얻는 방법을 댓글에 정리해주실수 있을까요
예수님 시대에 신자들이 글을 못 읽으니, 하느님, 예수님,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 구원 받게 하기 위해서 볼수있고 느낄수 있게 도움 주려고,만들고,그림으로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하는 기독교 카톨릭의 전통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없이는 지금은 없습니다. 인정하기 싫으면 자기의 구원만을 바라보며 간섭하지말고 그냥 그대의 가는길 가시오! 그대 갈길이 다급한데, 남 간섭할 시간이 없어요!
천주교 성서가 더
전통적이고 성경에 가깝죠
개신교들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성경도 자기들 멋대로 입맛에 맞게 뺄거
빼고 나가서는 그
성경만이 옳은 척
오직 성경만을 믿
기에 성모님을 예수를 잉태한 후
껍데기로 취급하는 곳이 많아
참 어리석어요
연옥이 실어서 그
성경을 빼고 나간것
지옥갈 죄는 안
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천국갈
좋은 일도 많이 못
했으나 천국은 바람이죠 나는 천국 갈거야 하는
생각 믿음만으로
정말 천국 갈까요
합리적이고
합당한 교리와 논리는 연옥이 있다는 것이 더
가까운 교리같음
그래서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비들기한삿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맞는가요?
예수님이 성부 하느님에게는 성자(聖子) 가 되고, 마리아에게는 인자(人子)가 됩니다. (인자란 사람의 자식, 즉 여자의 후손을 지칭하는 말)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고, 인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그리스도가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이신데,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되실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실 때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계22:16) "나는 다윗의 자손이니 "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자(人子)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인데, 인자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과 인자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은 같지 않으며, 또한 서로 상반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인자(人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여자여~ 하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예수님은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자의 각도에서만 예수님은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 혹은 주님의 어머니, 혹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하느님이시므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인자의 각도에서만 피조물이시므로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십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표현하셨는데, 이 것은 그릇된 표현 방식입니다. 그 시대에서 살고 있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마리아를 호칭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진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인자(사람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황이 만들어낸 그릇된 교리입니다. 교황의 무오성은 그릇된 주장입니다. 교황은 베드로와 같지 않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인물이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친히 베드로에게 천국문을 여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교황은 성령의 내면적 인도가 있는 전제하에서도 자기의 견해를 내세우며, 자기 고집을 부리며 그릇된 길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며, 이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교황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지 않은 이유입니다. 교황은 예수님께서 친히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혹은 교황이 교황을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기에 교황의 교리는 그릇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교황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것은 곧 교황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볼 수 있는바, 바울 사도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일꾼이였지만, 바울 사도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한사코 말리는 성령의 내면적 계시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바울 사도도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는데, 하물며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지도 않은 교황이야 더 말할나위가 있을까요? 더욱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할 수 있을까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사람에게 친히. 친히.친히. 주시는 것이지, 교황이 교황에게 천국 열쇠를 넘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교황에게 넘겨주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친히. 넘겨주시는 천국 열쇠 만이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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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은 우상일까요?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장 혐오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형상화하여 성상(하나님)을 만들어 세우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신명기4:15-16)
성상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불문하고 어쨋든 사람이 성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혐오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형상은 피조물의 형상이지 조물주의 형상이 아닙니다. 다만 형상이 없는 하나님이 형상이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것 뿐이지요.그러므로 사람이 예수님의 성상을 만들면 하나님은 사람이 우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