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지은 '홍례문' vs. 흥선대원군이 지은 '흥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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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ManilManil1234
    @ManilManil1234 Рік тому +6

    세상에... 정신없이 입장하다보니까 현판조차도 자세히 안본 것 같네요.. 광화문 현판을 바꿀 때 흥례문도 바꿨으면 좋겠어요.

  • @송선례-o8m
    @송선례-o8m Рік тому +2

    강의시간에 들었지만 다시 들으니
    정리가 잘되네요.
    교수님덕분에 쏙쏙 이해가 됩니다.
    가끔돌아보는 경복궁.
    다시 찬찬히 돌아보아야겠어요.

    • @gogo_khistory
      @gogo_khistory  Рік тому

      예 고맙습니다^^ 경복궁 답사도 다시 추진해봐야겠네요

  • @겉바속촉-s4v
    @겉바속촉-s4v Рік тому +3

    홍례문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 @미니세실
    @미니세실 Рік тому +5

    홍례문이 흥례문으로 표기가 바뀌었다는것은 어디서 읽었었는데 이유는 이제 알게되었어요.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는데도 못했다는것이 아쉽고 앞으로 바꿀 기회는 만들수있다는게 다행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홍례문이 왜 흥례문이 되었는지 설명했을때 왜 지금도 흥례문인지 의아해 하지 않을까요? 알고나니 참 아쉽네요.

  • @오우가-y3c
    @오우가-y3c Рік тому +3

    무심히 보았던 현판이었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홍례문으로 바뀌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소금박사-o5o
    @소금박사-o5o Рік тому +2

    교수님 역사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흥례문을 홍례문으로 원상복구 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부-z9d
    @부-z9d Рік тому +5

    홍례문 한표!

  • @김명숙-k6b
    @김명숙-k6b 10 днів тому +1

    홍례문으로 다시 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