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발 님 말씀다 맞아요 독종 악질 무식 한 촌놈 많아요 너무 큰집 안되고요 마당 넓은집도 않됩니다 푸른잔디 그 림에 떡입니다 잡풀 장난이 아닙니다 단지 마을도 않됩니다 말 많고 사람 믾이 모이면 이상한 사람도 있고 난방비 생 각도 해야됩니다 양지 바른곳에 있는 작은 집이 좋아요 강호발님 맗씀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미국식 목조주택 ..... 한국 기후와는 안맞는 양식이고 그 이유가 미국에 한국과 같은 기후대가 존재하지 않다고 하네요. 혹독한 겨울과 혹독한 여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국의 기후와 유사한 기후가 미국의 건축 구분 지역 8개 지역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혹독한 겨울이 있는 지역도 미국에 있고 혹독한 여름이 있는 지역도 미국에 있지만 한국처럼 혹독함이 두 배 되는 지역은 없답니다. 그래서 습기와 결로 곰팡이와 자재 부식 등으로 미국식 목조주택은 해가 갈수록 추워지고, 무너지고 수리하기도 힘들고 사람이 떠나고 마을은 유령이 되고
미국식 목조택에 관하여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가 썩는 것은 물(비)이 닿기 때문인데, 미국식으로 제대로 지으면 절대로 나무가 썩을 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절에 가보면 몇 백년을 지나도 나무가 썩는 것 보았습니까? 결국 공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공을 제대로 못하고 어중이 떠중이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시공을 해서 비가 새고 나무가 썩는 것입니다. 나는 목조주택을 짓고 15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을 지은 목수님은 미국에서 13년정도 목조주택을 시공하다가 오셨는데 목조주택을 짓는 자부심이 대단하신 분으로 제가 생각하는 기본 보다 더 꼼꼼하게 건축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수리는 지붕에 벤트(공기구멍)가 금이가서 교체를 한번 했습니다. (천정위에 처마와 지붕사이 공기흐름이 좋게하는 역할) 단열(인슐레이션) 방음 아주 잘됩니다. 1층 32평 2층 20평 합 52평인데, 2층은 자식들이 올 때만 사용을 하고(2층올라가는 계단에 커튼하나 침), 평상시는 1층만 사용하는데, 거실 등은 23.5도 안방 24도 설정하고 지내는데, 도시가스비용 가장 많이 나오는 달이 21만원 입니다. 아무리 추운날도 벽을 만져보면 냉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시멘트 벽은 냉기가 있지요. 습도조절도 어느정도 되서 항상 쾌적합니다. 저는 목조주택 15년 살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조주택은 시공을 정석대로 잘해야 합니다. 물만 닿지 않으면 나무가 썩을 일은 없습니다. 추가) 데크는 시공을 할때, 데크 아래로 공기 흐름이 좋도록 공간을 두고, 방부목으로 시공을 하고, 그래도 항상 빗물이 닿으니 3년에 한번씩 오일스테인을 반드시 칠해야 합니다. 그래도 부분적으로 썩어서, 그동안 방부목 판재 4개 정도 교체해 주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아직 튼튼하고요,
11. 경관이 좋은 집을 살 때 앞에 건물이나 다리 기타 발전기 같은 구조물이 들어서서 경관을 망칠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바다 해안 중산간 할것 없이 곳곳에 풍력발전기를 엄청 짓고 있는데 경관이 엉망이 되고 있죠. 땅값이 하루 아침에 반토막 심지어 반에 반토막이 납니다.
허허... 공감합니다. 대형견주는 지 개니 괜찮을지 모르나 남은 특히 어린이에게는 크나큰 공포이고 두려움 이지요. 개가 개지 사람이 아닌데 엄마 아빠라면서 언제부터 개가 인간으로 분류되었는지 ... 더욱이 저는 어린시절 개한테 엉덩이를 물려 크게 상처를 가진적이 있어 더욱 협오스럽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전투기소음(수원 곡반정동), 논밭 퇴비 똥냄새(증평) 살아봤는데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 지옥입니다.. 가격이 싼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전투기 소음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심지어 군부대 야간훈련땐 저녁9시 넘어서도 나는데 미쳐버립니다. 퇴비 똥냄새는 모내기 시기에 거름 뿌리면서 진동을 하는데 이시기 외에는 한적하니 정겨운 흙냄새도 나고 살기 좋다 생각했는데 냄새가 나는 순간 삶의 질이 확 떨어집니다. 입맛도 떨어지고 머리도 아프고 도무지 적응이 안됩니다. 공동묘지 있는곳이랑 개구리 소음은 경험 안해봤네요ㅎㅎㅎㅎ 뭣보다 제일 원탑은 이웃소음입니다.. 층간소음, 부부싸움, 술쳐먹고 고성방가 등등
노후에 전원주택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구입하시고자 하는 곳이... ★군청이나 읍사무소 가셔서... "토지이용걔획 알람"을 때보십시오... 그 범례에서 " 일반주거지역(1종이나 2종이나는 상관없음)" 이면서... 동시에 "가축사육제한" 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구입하고자 하는 집이 있다면...선정을 잘 하신겁니다.. 거기에는 논이나 밭 정도만 있지 소가 있고 이런건 없습니다.. 이런것도 한번쯤 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강호발 님 말씀도 맞는데.. 이런 것도 한번쯤은 해보십시오.
겨울에 춥고 여름에 24시간 제습기. 돌림.. 불편한 건 사실이고. 풀 벌레..겁나 씨름해야하고. 차없인 못살고..병원.마트 멀고.. 몇 억들여 자리잡으면 ㅜㅜ 후회막급..팔기도 힘들고..첨엔 잘 가꾸다 몇년되면 나가 떨어져서 엉망된다요😅😢😂 그러고 사는 1인~~~ ^^ 이제 포기하고 걍 살아요. 밭 300평도 큰 문제거리라 골이 아퍼요~~~
입지가 좋고 잘 지어진 집이라면 도심 아파트와는 삶의 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고층 아파트에서 태어나 35년을 아파트에 살다가 아파트가 없는 교외로 사업장을 이전해서 어쩔 수 없이 전원주택에 살게 되었는데 다시는 아파트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편리함과 편안함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200평 대지를 내 마음대로 밟고 주차도 여기저기 편하게 댈 수 있고, 전기차 충전도 원하는 때에 하면서 내 땅을 밟고 사는 것과, 동일한 평수의 면적을 공중으로 수십가구가 공유하며 층간소음을 신경쓰며 사는 삶은 차이가 크더라구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만족도는 주변에 대기업이 들어와 시세차익을 보고 또 다른 주택을 구입한 것인 것을 보면 주택이나 아파트나 결국은 입지입니다. 일단 전원주택은 외딴 구축 아파트처럼 거래 자체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급적 도심에 있거나 도심진입이 수월하면서도 적당히 숲이나 산이 있는 단독주택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경기 동부 혹은 북부에 있는 외딴 동네들도 판매할 때 광고들 보면 주변 개발호재, 고속도로 개통예정, 무슨 철도가 지날 예정부터 대기업에 신도시가 주변에 곧 들어설 것처럼 광고하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시골살고 있는데, 진짜 축사냄새..사람 정말 죽이는거에요. 비록 제가 사는 동네는 축사가 없는데, 대구에서 들어오는 고속도로에 꼭 들려야하는 지역이 축사라, 10년넘게 곤욕치렀어요. 저는 뚜벅이라 시외버스 타고 다녔는데, 버스안에서 잠이 들면, 제가 사는 지역에 도착을 축사의 냄새로 눈이 번쩍 띄여질정도로 잠이 깼답니다. 그만큼 시골살이라는게, 이래저래 힘들지만, 저의 경우는 직장때문에 할수없이 직장인으로 살아서 참을수밖에 없었답니다~ 몇년전에 겨우 주민들이 클레임 넣어서, 이젠 축사관리를 해서 , 좀 나아져서 이제사 버스안에서 잠을 잘수잇게되었답니다~ 말씀하신대로 개구리 소리 장난아니라, 무서울정도입니다~ 제가 개구리가 무섭다고 함 아가씨가 호들갑 떤다고 다들 피식 웃는데, 자신이 시골의 컴컴한 방에서, 스테레오로 수 많은 개구리 떼창을 한번들어보라죠~..정말 징그럽고 끔찍합니다. 시골이 조용하다보니, 그 소리외엔 암것도 안들립니다. 정말 무섭고, 바로옆에서 수백마리 뗴창 소음이 장난아니라서,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저는 도시에서 살때는 불면증이 없었는데, 도리어 시골와서, 집안에 자꾸 개구리, 들쥐, 지네등이 들어와서, 조금만 이상해도 깜짝깜짝 깨서, 도리어 시골살면서 불면증이 생기고, 스트레스 받앗지만, 직장떄문에 할수없이 참았는데, 곧 도시로 이사예정이라, 이젠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 자신들이 안살아보거나, 끽해야 여름 휴가철에 잠깐 펜션같은곳이나 시골집에서 몇일 체류한 경험으로 시골살이를 생각하니, 교통 불편, 생활편의시설 (은행, 관공서, 세탁소등등..) 오만가지 벌레,해충, 그리고 축사냄새등등을 안겪어보니, 제가 이런 하소연을 하면, 아가씨가 나약해서 저러는가보다~~..하는데, 정말로 시골에서 견디는 도시출신의 사람들은 저는 본적이 없엇어요. 저는 18년간 시골에서 사느라 고생이엿지만, 일 떄문에 꾹~참고 살았는데, 다들 겉멋들려서, 귀농, 귀촌이네..하면서 저보고 배부른 소리한다고함 주둥이를 확~ 패고 싶을정도에요. ㅈ도 모르는것들이, 전원생활 떠벌리고, 좋겟다는둥..자신도 늙음 언젠가 갈꺼라는둥.. 그런것들이 꼭 1~2년도 못버티고 도시로 온다니깐요~.. 정작, 본인들은 1년도 못버틸꺼면서, 저보고는 배부른 소리, 아가씨의 엄살 부리는 소리로 웃고 넘어가는것보면 참 답답하고, 화나더라고요. 올해상반기에 도시로 이사한다고 생각하니, 속이 후련해집니다~ 귀농, 귀촌이 나쁘다는거가 아닌, 본인이 잘 준비하지 않고, 그저 머릿속에 환상을 가지고 오면, 어차피 얼마 못버틴다는 애기 였습니다. 즉, 강호님이 말씀하신것을 다른분들은" 머? 그정도는 자신이 감수할수있다!"던가.. "시골이니, 벌레,해충많은거 당연한거 아냐?" 이러는데, 자신이 한번 급하게 아파보거나, 병원급하게 가야할떄나, 집안에 개구리나 들쥐가 밤에 들어오거나, 무슨 뽀시락~소리만 나도 잠을 꺠워야하는 상황이 생길떄, 강호님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될꺼라 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성어린 긴 댓글 느무 감솨드립니다 다른 건 인정하는 분위긴데 개구리소리는 조금 간과들하더라구여 증말 개구리 소리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은 일마들이 많이 사라졌는데 황소개구리 소리 그거는 소리 조차도 징그럽거등여 숙녀의 몸으로 시골에서 혼자 잘 버티고 겨시는군여 도시로 금의환향 할때 까지 마지막 화링하세여^^😭😊💚
@@강발TV 맞습니다! 다들 개구리 소리나 개구리 이야기는 모르는것은, 자신들의 경험 부족이다보니, 머리로 생각하는것의 한계점이라 봅니다. 머리로 생각하기엔, 그저 산모기나, 해충,정도로 알지만, 실제 살아봄, 쥐도 쥐지만.. 가장큰것은 개구리의 존재라는건 직접 살아봐야 알수잇는것들이니깐요~말씀하신대로 황소개구리 소리는 돼지 목따는 정말 우렁차고~너무 무서운 꽥~~하는 소리라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요. 제가사는곳이 근처에 바로 강가가 있다보니, 일반개구리도 너무 많아서, 떼창을 해대니, 특히 5월부터~10월까지는 1년의 절반은 개구리 뗴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야해서 소음도 곤욕이고, 어떨땐 집안으로도 들어와서 기겁을 한적이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방역을 봄부터~가을까지, 나프탈렌 방역? 을 하고있는 이유가, 개구리가 가장 싫어하는 냄새가 나프탈렌 냄새라고 해서, 호구지책으로 그거라도 방구석과 문앞에 놔두고 있어요. 이런게 진짜 시골생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기술?같아요. 제 생애 가장 살기힘들었던 시절을 정리하고, 5~6월에 도시로 금의환양할 생각에, 지금은 웬간한건 이제 그려려니 하고 넘기고 살고 있습니다~ 강호의 발바닥님은 현재 도시에서 살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어쩜 그리도 개구리가 큰 문제라는 것을 아시는지.. 정말 박학다식하고 지혜로운 분이라고 봅니다! 🤓👣👨🎓
안썪는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밖에 없다는 말씀에 혼자 누워보다 웃음을 터트렸네요 안그래도 말투가 재밌게 하시는 분이 맞네요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에 살았던 집과 먼곳에 골프장이 있었는데 이따금씩 농약 냄새가 저가 살고 있었던 곳깨 날라와 처음엔 이게 뭐지 했었다가 옆집 친구어게서 들은 얘긴데 골프장서 잔디에 농약을 뿌린다더군요
아이들이 많아 전원생활 몇년째 고민인데 포기했어요그 이유는 생각보다 한반도의 겨울이 꽤 깁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난방을 때야하는데 폭등한 난방비를 거의 반년동안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게다가 7월8월은 밤에도 열대아로 에어컨없이 못살고요 일년에 냉난방 날씨에서 벗어날수 있는 달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게 전기료 폭등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재력가 아닌이상 대부분 사람들이 걱정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강호발님의 살신성인 열정덕에 삶의 지혜와 안목을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덕에 여러사람들이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게 된점이 크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원주택에 사는 사람으로써 첫째가 혐오시설이 없어야 하는데 특히 축사와 전기고압선이 없어야 살수있죠. 촌에 묘지 1기정돈 뭐 애교죠. 하지만 수십기 있다면 살수없죠. 나머지는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살아보지않고서 병원이 있니없니 따지시는 분들 사실 가소롭습니다. 맑은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은 그저 그림의 떡이지요. 뭘 그리 많이 아파서 병원옆에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집에 오신분들은 다들 그러더군요. 이런 공기라면 돈주고도 못산다고요.
결론은 무슨 전원주택산다고...치아라~ ㅋㅋㅋ 시골길 차로 15분거리...요즘 빨라야 60킬로, 50킬로, 노인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들면 30킬로...평균 안전속도 50킬로로 15분을 달리려면, 약 13킬로미터를 가야 하니....이 거리는 한남IC에서 금토JC까지 거리...
&& _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 문제에 이런글 적는건 부적절하긴 해도 맞는 말이긴 함. 그리고 한동훈이가 총대 메고 이민청 만들었지만 그 이전부터 양당이 한결같이 추진해 오던 정책이 한국인 인구감소+남녀갈등조장+가계부채 늘려 애 못낳게 목조르기 정책임. 생각해보라. 서민들은 여름 겨울에 마음놓고 에어컨 히터도 못틀게 누진세로 목조르고, 재벌들은 원가이하로 전기세 퍼주는 잘못된 정책을 빨강당 파랑당 180석 어느넘이 바꿔주던가???
사실 저는 미국에서 목조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80년된 집이죠. 그래서 9번은 쪼금 동의하기는 어렵긴 합니다 ^^, 한국에서는 집의 수명을 30-5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가 바닥 보일러 배관의 수명이 그정도 이다 보니, 집을 지을때 그정도로만 보고 집을 짓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은 그냥 일회성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미국(뉴저지)에서는 100년정도 되는 집은 매우 흔하게 있습니다. 유지보수를 해가면서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매번하는게 아니구요, 지붕(20-30년)/사이딩(30-50년)/보일러(15~25년)/냉방기(15~20년) 등등... 한번에 목돈으로 생각하면 크지만, 월평균 생활비가 15~20만원 정도를 유지보수비로 지출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80년된 집도 매우 쓸만한 집으로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건식 바닥 보일러 시공을 해서, 유지보수를 현저하게 쉽게 하는 방법이 추구되고 있구요. ^^ 한가지... 2층집...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하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땅에 큰집) 선호하시는데요, T.T ... 2층으로 오르내리는 계단이... 정말... 매년 매년 더 버겁게 느껴집니다. 큰집이던 작은집이던 상관이 없지만... 차에서 내려서 거실까지 계단숫자와 거실에서 침실까지의 계단숫자... 정말 가리게 됩니다. T.T
미국 동포님 방갑습니다 미국은 웬만한 나라 수십개의 면적이고 기후와 식생이 많이 차이가 나는 관계로 미국에 겨시는 동포 분들은 가능하면 살고겨신 state를 같이 말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당히 궁금하거등여 보수유지를 말쌈해 주셨는데 한국에서 주택의 보수비는 매우 비쌉니다 그리고 여름에 습한 기후라 그런지 나무가 잘 썩는 경우가 많고 지붕을 부분이 썩어도 업자들이 전부 다 갈아 엎어야 한다며 공사를 강요할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모두 틀린 말은 또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 고치면 속에 썩어 있던 부분이 곧 나타난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지인의 지붕 보수비용으로 6천마넌이 들었다고 합니다 타국에서 시청 감솨드립니다💚🍒😊
@@강발TV 글중에 (뉴저지)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기후는 동해안 삼척과 유사하고, 미국은 거의 경목구조입니다. 남북으로 동서로,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의 기온.습도도 한국하고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집을 얼마나 오래 쓸수 있게 짓는지 유지보수가 어느정도로 짓는지 지붕 재료를 어떻게 하는지 등에 차이가 있는 것 같구요. 먼저, 건축비는 한국과 비슷하다는 느낌이구요, 이중에 건축인건비는 한국이 미국보다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목구조에 방수는 미국집은 철저하게 구조적으로 비를 막고 실리콘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특히 창틀과 후레슁 등, 실리콘은 틈 마감 정도로 하고 방수 목적을 메인으로 하지 않구요. 실리콘을 창틀에 쓴 경우엔 5-10년 주기로 유지보수를 합니다. 6천만원 정도면 래프터까지 교체하고 벽면 단열제까지 손을 봤다는 건데요, 그 정도면 거의 10년 넘게 방치하지 않고서는 나오지 않을 견적이라서요. 그렇게 되기전에 빗물이 줄줄새야 가능한 정도의 수리 같습니다. 사시던 분이 정말로 엄청나게 무던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집외장/지붕에 고급재료를 쓰지않구요, 방통 보일러가 아닌 공조를 합니다. 물관은 요즘은 pex 관을 주로쓰구요, 전에는 동관을 주로 사용했구요. 보통 80-100년 정도면 전선을 새로 넣는 작업을 합니다. 2018년에 미식으로 집을 하나 지었구요 (양양군),, 그리고 내년말에 고향 전라도에 하나를 더지어서 귀촌할 예정입니다. 사실 강호발님의 좋은 리뷰와 조언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거의 완벽합니다. 이런 거 피하면 살 만한집 거의 없습니다. 행여 이런 걸 피하는 집이 보이면 냉큼 사지 말고 한 두 해 그 마을에 세를 살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복병 많습니다. 멍심 또 명심.
다 피하면 진짜 없겠네요...ㅋㅋㅋ
구입하지 말고, 월세살면 된다.
강호발 님 말씀다 맞아요 독종 악질 무식 한 촌놈 많아요 너무 큰집 안되고요 마당 넓은집도 않됩니다 푸른잔디 그 림에 떡입니다 잡풀 장난이 아닙니다 단지 마을도 않됩니다 말 많고 사람 믾이 모이면 이상한 사람도 있고 난방비 생 각도 해야됩니다 양지 바른곳에 있는 작은 집이 좋아요 강호발님 맗씀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버지 시골집 잔디깍다가 허리 나갈뻔했습니다 몇평되지도않는데 모서리 잔디깍는거진짜 답안나옵니다
모서리 잔디 깍는 원예 기구 팝니다~^^
ㅋ😂
그냥 도시에서 살아요.
기분으로 전원 좋아하다가 망쪼 듭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
동의 합니다. 전재산이 50억 이상이라 5억 정도는 버려도 된다면 모르겠지만 나이들면 대학병원 옆에 있는 아파트가 노인분들한테는 최적임.
대학병원도 서울쪽 대학병원이어야함. 아님 항상 헬기타고 갈수 있는 정도의 재력이나 빽이 있든가~! 어느 전과4범처럼
닭키우는집 옆에 있으면 새벽에 잠 못잡니다.여름에 문열어놓으면 귀가 아플정도에요.
와ㅡ 끔찍한 환경,,,,
냄새도😢😢😢
구신보다 닭이 더 무서버요~ㅋ
가축은 진짜 거리가 멀어도 냄세가 나는 화성이 특히 작은공장근처도 영 쓰레기태우지 물오염되지 공단만들고 거기에 입주시키는게 답인데
축사에서나는 냄새도 문제지만 여름에 모기가 너무많아요. 죽을 수도 있어요 신축이라해도 전에 축사자리는 모기가 다른곳보다 너무많아요. 그런곳도 피하셔야되요😮😮😮
맞습니다
무덤뷰ㅠㅠ
봄으로는 꽂 으로
여름 가을은 수플로 가려졌는데
겨울이 되면 바로 뒷쪽으로
무덤이 ㅠㅠㅠ 그것도 완전 공동묘지 수준이더라구요 😂😂
맞아요 조심해야지요.
🤣🤣🤣🤣🤣
강발님 우리나라 유튭중에 설명이 제일이네요 너무나 재미있어요
공감합니다 👍👍
같은 주제라도 제일이죠!!
영광입니다💚😭
시골에는 벌레 각오해야합니다. 뱀이나, 지네, 파리, 모기, 송충이, 벌, 나방이 등등 알수없는 벌레 지긋지긋합니다.
해박한 지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국식 목조주택 ..... 한국 기후와는 안맞는 양식이고 그 이유가 미국에 한국과 같은 기후대가 존재하지 않다고 하네요.
혹독한 겨울과 혹독한 여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국의 기후와 유사한 기후가 미국의 건축 구분 지역 8개 지역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혹독한 겨울이 있는 지역도 미국에 있고 혹독한 여름이 있는 지역도 미국에 있지만 한국처럼 혹독함이 두 배 되는 지역은 없답니다. 그래서 습기와 결로 곰팡이와 자재 부식 등으로 미국식 목조주택은 해가 갈수록 추워지고, 무너지고 수리하기도 힘들고 사람이 떠나고 마을은 유령이 되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4계절있는 국가이고 두국가 모두 혹독한 겨울과 습기 겁나 많은 여름 가지고 있는 나라인데 우리처럼 혹독하지 안다고?? 이건 먼 소리여??
뉴욕은 서울이랑 날씨비슷하던데.. 사계절있고 여름에 엄청 덥고 겨울에 엄청 춥고. 대신 장마는 없음
@@Park-iz3sd 한국은 지옥임.
중국 여러 왕조들이 한반도를 점령했다가, 다들 포기하고 떠난 이유가, 한민족이 필사적으로 저항해서 그런게 아님.
중원 처럼 살기 좋은 땅이 흘러넘치는데, 지옥같은 한반도 필요 없기 때문에 내팽게친거임.
문제는 한국 종특 부실시공임~! 대기업도 철근 다 빼먹고 저질시멘트로 아파트 올려서 저절로 무너져 사람들 죽어 나가는데
그 아래로는 안봐도 비디오임~! 저질 자재+저질 시공+눈탱이 가격
미국식 목조택에 관하여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가 썩는 것은 물(비)이 닿기 때문인데,
미국식으로 제대로 지으면 절대로 나무가 썩을 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절에 가보면 몇 백년을 지나도 나무가 썩는 것 보았습니까?
결국 공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공을 제대로 못하고 어중이 떠중이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시공을 해서 비가 새고 나무가 썩는 것입니다.
나는 목조주택을 짓고 15년째 살고 있는데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을 지은 목수님은 미국에서 13년정도 목조주택을 시공하다가 오셨는데
목조주택을 짓는 자부심이 대단하신 분으로 제가 생각하는 기본 보다 더 꼼꼼하게 건축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수리는
지붕에 벤트(공기구멍)가 금이가서 교체를 한번 했습니다.
(천정위에 처마와 지붕사이 공기흐름이 좋게하는 역할)
단열(인슐레이션) 방음 아주 잘됩니다.
1층 32평 2층 20평 합 52평인데, 2층은 자식들이 올 때만 사용을 하고(2층올라가는 계단에 커튼하나 침),
평상시는 1층만 사용하는데,
거실 등은 23.5도 안방 24도 설정하고 지내는데,
도시가스비용 가장 많이 나오는 달이 21만원 입니다.
아무리 추운날도 벽을 만져보면 냉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시멘트 벽은 냉기가 있지요.
습도조절도 어느정도 되서 항상 쾌적합니다.
저는 목조주택 15년 살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조주택은 시공을 정석대로 잘해야 합니다.
물만 닿지 않으면 나무가 썩을 일은 없습니다.
추가)
데크는 시공을 할때, 데크 아래로 공기 흐름이 좋도록 공간을 두고,
방부목으로 시공을 하고,
그래도 항상 빗물이 닿으니
3년에 한번씩 오일스테인을 반드시 칠해야 합니다.
그래도 부분적으로 썩어서,
그동안 방부목 판재 4개 정도 교체해 주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아직 튼튼하고요,
아주아주 중요하고 또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해 주신 10가지 중에 어느 하나 라도 간과했다가는 크게 후회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경관이 좋은 집을 살 때 앞에 건물이나 다리 기타 발전기 같은 구조물이 들어서서 경관을 망칠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바다 해안 중산간 할것 없이 곳곳에 풍력발전기를 엄청 짓고 있는데 경관이 엉망이 되고 있죠.
땅값이 하루 아침에 반토막 심지어 반에 반토막이 납니다.
앞집.옆집 또래 여자들의 소만한개키우면서 밤이면민폐끼치는거 참다가 불면증걸려 서울로 월세 살고있음^^조용한동네에 잠들만하면 소만한개가 짖으면 깜딱 놀람. 더 개같은건 미안해안한다.우리애란다.개를자식으로 둬서 개새끼라고 불렀더니 개거품 물더라.
이웃이 개같은거 인간은 눈흘기고 개는 감싸안고 ...얼척없는 인두겁쓴 인간들 너무 많음. 산책시킨다고 밤에 돌아댕기면서 개땜에깜짝놀라면 놀라게해서 미안해 하는게 아니라 왜 밤에 돌아다니냐고 퉁박주는 개또라이들.경로당에 바카스 한박스 사다줄 돈은 없어도 길냥이 불쌍하다고 사료 사다가 처맥여서 고양이 천국.교미소리로대환장 . 그소리에 개짖는소리.아주 미침.저들만 인간적이고 인정있고 나는 동물학대하는나뿐사람 만드는 이상한 세상.
가축이나 동물이 그답게 사는게 정상인데 뒤바뀐 개판인세상.
허허... 공감합니다. 대형견주는 지 개니 괜찮을지 모르나 남은 특히 어린이에게는 크나큰 공포이고 두려움 이지요. 개가 개지 사람이 아닌데 엄마 아빠라면서
언제부터 개가 인간으로 분류되었는지 ... 더욱이 저는 어린시절 개한테 엉덩이를 물려 크게 상처를 가진적이 있어 더욱 협오스럽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묘지대대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든가...온국토가공동묘지가될판 🤦♂🤦♂🤦♂🤦♂🤦♂🤦♂🤦♂🤦♂️
그냥 아파트사세요 단독주택 겨울에춥고여름에덥습니다 상상을초월함 제일중요한거 안팔림
단독주택도
단독주택나름이지요
강남구나
서초구
가보세요
홀딱반할걸요
나는못가요
비싸서
@@도타-d2y 그건공사비관리비 엄청비쌉니다 상상을초월함
@@도타-d2y 부자들은 용산에 살죠
단열제대로 안된 집이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죠 아파트 처럼 단열 들어가면 따뜻하고 안덥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라도 인접가구에서 냉난방 안하면 춥고 덥습니다
아파트도 층간소음에 담배연기 그리고 주차난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냥 비싸고 좋은위치의 단독주택 사세요.
차라리 전원주택 사지마소
정말 정말 정확한 말씀입니다 저도 전원전원하다 1년살고 지금 말씀하신 내용 백퍼센트입니다 도시로 나와 전원은 뒤도안돌아봅니다😊
전투기소음(수원 곡반정동), 논밭 퇴비 똥냄새(증평) 살아봤는데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 지옥입니다..
가격이 싼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전투기 소음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심지어 군부대
야간훈련땐 저녁9시 넘어서도 나는데 미쳐버립니다.
퇴비 똥냄새는 모내기 시기에 거름 뿌리면서 진동을 하는데 이시기 외에는 한적하니 정겨운 흙냄새도
나고 살기 좋다 생각했는데 냄새가 나는 순간 삶의 질이 확 떨어집니다. 입맛도 떨어지고
머리도 아프고 도무지 적응이 안됩니다.
공동묘지 있는곳이랑 개구리 소음은 경험 안해봤네요ㅎㅎㅎㅎ
뭣보다 제일 원탑은 이웃소음입니다.. 층간소음, 부부싸움, 술쳐먹고 고성방가 등등
맞습니다 이웃 소음과 악취가 최악 중에서 악입니다 공동묘지등 경치 안좋은 거는 제일 양반입니다^^😭😭
나이들면 도시에서 병원. 마트 가까이 사는게 제일좋음..갑자기 배가 아픈데 약국 갈려면 한나절 ..없는곳도 부지기수…
아무리 텃밭이있다손 쳐도 풀만 먹고살것도 아니고….구멍가게 마저 없는곳도 태반…
그냥 도심의 아파트에서 노후를 보내는게 최고임..전원생활은 티비의 자연인보면서 대리만족하는게 좋사옵니다
전원생활…자연인 …머슴을 댓명 부릴정도의 능력자면 모르겠으나 평범한 사람이 단촐한 식구로 전원생활은 고생줄로 들어서는거임
그거 좋아 보여도 가까운데 갈려고해도 운전해서 가야되고 …기름값은 누가 거저주는것도아니고 차없으면 감옥살이하는겁니다
어쩔수없는 처지가 아니면 전원주택..자연인생활은 안하는게 좋음…그거 본인 수명 깍아먹는 짓임
전원주택은 살때는 내돈주고 당당히 들어가지만 나오는건 기약이 없슴…내놔도 보러오는 사람이 없고…
하도 안팔리니 비워두고 도시로 나간 전원주택도 발에 채일정도로 많사옵니다…팔수있는 기간이 최하 기본 삼년봅니다
그나마 사정사정하고 이리깍고 저리깍여 내가 부른 가격의 반정도만 받아도 성공하는거임. 내돈주고 부동산 좋은일 하는거임
겨울 연료비 눈탱이 …여름 습기에 벌레 공습…하수도…상수도…밤되면 배달도안됨…정말 할게없슴…집구석 귀신되는거 이외에는…
이게 정답. 너무 자세히 알려주셨네
맞아요
딱 교과서입니다.
내가 아는사람도
4억5천들여 샀다가
반절 손해 받아들이고
2억3천에 매각하고 손털고 도시로 올라옴
시골집 전원주택 조심해야합니다
묘지 이런것 보다 제일 심한게 전원주택옆에 밭 피해야 합니다 봄에 퇴비 뿌리는데 숨 쉬기 힘들어요 전원주택 시공 20년차입니다 돼지 축사냄새랑 같아요~~!!
밭에 인분이나 계분 사용하는 거 불법아닌가여?ㅋ😭😠
땅값이 평당 10-20만원 뭐 이런 돈안되는 토지에 지은 수억대의
집은 절대 쳐다보지도 마세요~ 집가치가 짓는순간부터 우수수떨어집니다.
솔직히 여유돈 되서 수억대 별채살사람도 별로 없는것 같지만~
인간,가축,개구리 조심해야 한다면 시골생활 갈곳 읍써유
뱀이 무서워요 ㅠ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온갖 이름 모를 이상한 것들이 기어다니고 떼로 모여 있기도 하고 마당에 뱀도 지나 다녀요
전원주택은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 하려고요
개구리 왜 무섭나요?
@@user-zb4bj8r 소리
진드기 곤충도 조심
노후에 전원주택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구입하시고자 하는 곳이...
★군청이나 읍사무소 가셔서... "토지이용걔획 알람"을 때보십시오...
그 범례에서 " 일반주거지역(1종이나 2종이나는 상관없음)" 이면서... 동시에 "가축사육제한" 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구입하고자 하는 집이 있다면...선정을 잘 하신겁니다..
거기에는 논이나 밭 정도만 있지 소가 있고 이런건 없습니다..
이런것도 한번쯤 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강호발 님 말씀도 맞는데.. 이런 것도 한번쯤은 해보십시오.
특히 제주도는그냥 차타고 또는 도보로 확인 안됩니다ㆍ
제주도는 평지에 밭 한가운데 학살터 공동묘지 매장터 수두룩 합니다
강발님 말씀 잘 들으시면 실패는
업니더 잘 들으시고 참고히세요
대근님은 댓글 개근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냥 자기 맘 편안곳에 거주하는 최고 입니다. 시골 축사 소똥 냄새 없음 그게 시골이 아니죠. 소규모 논밭옆 뭐 농약 2~3일 정도 날아오겠죠. 오래되면 적응됨. 오히려 도심 차도옆 , 고가도로옆 주택이 최악일것 같네요.
우리나라 에 있을까 싶게 커다란 대저택 전원주택지가 많군요.
현재 50대까지는 어릴적 살았던 정서로 시골살이. 텃밭생활을 막연히 희망할뿐
지금의 젊은이들은 캠핑도 2박3일이 딱 좋대요. 더 긴시간도 힘들어해요.
고령의 어르신들 돌아가심..시골 회귀를 꿈꾸지 않는 젊은이들...
점점 시골텃밭은 묵밭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24시간 제습기. 돌림..
불편한 건 사실이고.
풀 벌레..겁나 씨름해야하고.
차없인 못살고..병원.마트 멀고..
몇 억들여 자리잡으면 ㅜㅜ 후회막급..팔기도 힘들고..첨엔 잘 가꾸다 몇년되면 나가 떨어져서 엉망된다요😅😢😂
그러고 사는 1인~~~
^^
이제 포기하고 걍 살아요.
밭 300평도 큰 문제거리라 골이 아퍼요~~~
지금이라도 제 값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얼마나 팔고 도시로 떠나고 싶으시겠노예😭🍒💚
똑띠 강호발님 따봉 최고입니다.
입지가 좋고 잘 지어진 집이라면 도심 아파트와는 삶의 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고층 아파트에서 태어나 35년을 아파트에 살다가 아파트가 없는 교외로 사업장을 이전해서 어쩔 수 없이 전원주택에 살게 되었는데 다시는 아파트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편리함과 편안함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200평 대지를 내 마음대로 밟고 주차도 여기저기 편하게 댈 수 있고, 전기차 충전도 원하는 때에 하면서 내 땅을 밟고 사는 것과, 동일한 평수의 면적을 공중으로 수십가구가 공유하며 층간소음을 신경쓰며 사는 삶은 차이가 크더라구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만족도는 주변에 대기업이 들어와 시세차익을 보고 또 다른 주택을 구입한 것인 것을 보면 주택이나 아파트나 결국은 입지입니다. 일단 전원주택은 외딴 구축 아파트처럼 거래 자체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급적 도심에 있거나 도심진입이 수월하면서도 적당히 숲이나 산이 있는 단독주택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경기 동부 혹은 북부에 있는 외딴 동네들도 판매할 때 광고들 보면 주변 개발호재, 고속도로 개통예정, 무슨 철도가 지날 예정부터 대기업에 신도시가 주변에 곧 들어설 것처럼 광고하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옛날에 회사 기숙사에 살던 생각이 나네요..창문 열면 조상뷰가 펼쳐 지는데
아주 장관이더라구요..
밤엔 가위 눌리고..창문에서 누가 지켜주고 있는 것 같고..아주 편하게.
잘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하핫... 이웃에 사는 또라이... 정말 골치 아픕니다.
어떤 사연에는 삼일에 한번 옆집 개패는 소리 들리는 집구석도 있다고 합니다.
녹음하고 신고하라고 하세요
그런과물은누가똑같이그렇게패줘야정신이듭니다.
지옥이겠습니다ㅠ
저희는 퇴직하면서 집팔고 시골땅싸서 집짓고 3백평 농사하면서 싸는데요 땅이 3단 땅에 묘지는 삼방에서 우리집을 보고있습니다 삼단땅을 옥토로 만들어놓고
7년째 접어드는데요 묘지들은 있서도 내몸이 건강해졌고 돈도
모이고요 집은 난방비 60십 너어놓으면 잘쓰면 3년 난방된단니다 동 남향에 햇볒는
잘들고 여름앤 칠월 중순에서 팔월초까지 우리집 목조 자가로
짓어 여름시원 겨울 따뜻 아주좋습니다 저희집에 한번
놀로 오보실래요 우엇이든
다같출수 없서요 이방송보면 그냥 호텔에서 귀그해야함
장단 점은있는데요 그것을 파악하고 내가 해쳐나갈수있고
없고 좋은점이 무엇이고 낮뻔점이 나에게 이롭게 할것인지을 공부하고 시골이든
들어가서 살아야지 후회가 잣아짐니다 만족하는 삶은 백프로 없습 산좋고 물좋고 다같춘 땅은 없다고 봐야함
묘지가 많은 곳은 오히려 명당자리세여 그런 곳은 재수가 좋아여^^💚🍒👄
유익한 정보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갑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발님 의견공감, 그러나 꿈은 포기하지 마세요~, 원래 세상은 다 그런것~
10개이면 살 집이 없다 보는데 왜 시골집이 비싸지 않아야 할 집들이.많음
이게 골때리는게.. 산옆에 전원주택 지으면.. 누구하나 꼭 그럼니다...야.. 이왕이면 강 옆에 낚시하기 좋은곳으로 가지 그러냐!.....사람에 데여 조금 한곳한곳에 가면 안무섭냐? 그러고!
한국인들 오지랖 알아줘야 .
일종의 그 던이면 이군요 특히 새 자동차를 사면 듣는 단골 메뉴지여
강옆에 낚시하기 좋은 곳에 누구 좋으라고 .....ㅋ 💚😭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시골은 주변 주변에 세월이 있기
때문에 분묘들이 존재합니다.목재보다 금속을
이웃을 잘 만나야 해요 사생활 보호될 정도의 거리 마당은 시멘트로 해버리면 깨끗해요
귀에쏙쏙들어오는 말씀입니다 ㅎ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홥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어릴적 20년을 살아봐서 다 이해가감
시집에서 전원주택한다고 돈보태달라고 하는데,,,기막혀도
남편생각해서 성의를 표함
지금 땅값은 보존할것같으나
건축비 1.5~2억은 ,,, 12년된주택
얼마나 할까요?
난 책임없고 그간 누린분들의
씁쓸함이 어떨지는 상관없고
내돈 가져간것만 회수되길
역시 강발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시골살고 있는데, 진짜 축사냄새..사람 정말 죽이는거에요. 비록 제가 사는 동네는 축사가 없는데, 대구에서 들어오는 고속도로에 꼭 들려야하는 지역이 축사라, 10년넘게 곤욕치렀어요. 저는 뚜벅이라 시외버스 타고 다녔는데, 버스안에서 잠이 들면, 제가 사는 지역에 도착을 축사의 냄새로 눈이 번쩍 띄여질정도로 잠이 깼답니다. 그만큼 시골살이라는게, 이래저래 힘들지만, 저의 경우는 직장때문에 할수없이 직장인으로 살아서 참을수밖에 없었답니다~ 몇년전에 겨우 주민들이 클레임 넣어서, 이젠 축사관리를 해서 , 좀 나아져서 이제사 버스안에서 잠을 잘수잇게되었답니다~
말씀하신대로 개구리 소리 장난아니라, 무서울정도입니다~ 제가 개구리가 무섭다고 함 아가씨가 호들갑 떤다고 다들 피식 웃는데, 자신이 시골의 컴컴한 방에서, 스테레오로 수 많은 개구리 떼창을 한번들어보라죠~..정말 징그럽고 끔찍합니다. 시골이 조용하다보니, 그 소리외엔 암것도 안들립니다.
정말 무섭고, 바로옆에서 수백마리 뗴창 소음이 장난아니라서,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저는 도시에서 살때는 불면증이 없었는데, 도리어 시골와서, 집안에 자꾸 개구리, 들쥐, 지네등이 들어와서, 조금만 이상해도 깜짝깜짝 깨서, 도리어 시골살면서 불면증이 생기고, 스트레스 받앗지만, 직장떄문에 할수없이 참았는데, 곧 도시로 이사예정이라, 이젠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
자신들이 안살아보거나, 끽해야 여름 휴가철에 잠깐 펜션같은곳이나 시골집에서 몇일 체류한 경험으로 시골살이를 생각하니, 교통 불편, 생활편의시설 (은행, 관공서, 세탁소등등..)
오만가지 벌레,해충, 그리고 축사냄새등등을 안겪어보니, 제가 이런 하소연을 하면, 아가씨가 나약해서 저러는가보다~~..하는데, 정말로 시골에서 견디는 도시출신의 사람들은 저는 본적이 없엇어요.
저는 18년간 시골에서 사느라 고생이엿지만, 일 떄문에 꾹~참고 살았는데, 다들 겉멋들려서, 귀농, 귀촌이네..하면서 저보고 배부른 소리한다고함 주둥이를 확~ 패고 싶을정도에요.
ㅈ도 모르는것들이, 전원생활 떠벌리고, 좋겟다는둥..자신도 늙음 언젠가 갈꺼라는둥..
그런것들이 꼭 1~2년도 못버티고 도시로 온다니깐요~..
정작, 본인들은 1년도 못버틸꺼면서, 저보고는 배부른 소리, 아가씨의 엄살 부리는 소리로 웃고 넘어가는것보면 참 답답하고, 화나더라고요. 올해상반기에 도시로 이사한다고 생각하니, 속이 후련해집니다~
귀농, 귀촌이 나쁘다는거가 아닌, 본인이 잘 준비하지 않고, 그저 머릿속에 환상을 가지고 오면, 어차피 얼마 못버틴다는 애기 였습니다. 즉, 강호님이 말씀하신것을 다른분들은" 머? 그정도는 자신이 감수할수있다!"던가.. "시골이니, 벌레,해충많은거 당연한거 아냐?" 이러는데, 자신이 한번 급하게 아파보거나, 병원급하게 가야할떄나, 집안에 개구리나 들쥐가 밤에 들어오거나, 무슨 뽀시락~소리만 나도 잠을 꺠워야하는 상황이 생길떄, 강호님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될꺼라 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성어린 긴 댓글 느무 감솨드립니다 다른 건 인정하는 분위긴데 개구리소리는 조금 간과들하더라구여 증말 개구리 소리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은 일마들이 많이 사라졌는데 황소개구리 소리 그거는 소리 조차도 징그럽거등여 숙녀의 몸으로 시골에서 혼자 잘 버티고 겨시는군여 도시로 금의환향 할때 까지 마지막 화링하세여^^😭😊💚
@@강발TV 맞습니다! 다들 개구리 소리나 개구리 이야기는 모르는것은, 자신들의 경험 부족이다보니, 머리로 생각하는것의 한계점이라 봅니다. 머리로 생각하기엔, 그저 산모기나, 해충,정도로 알지만, 실제 살아봄, 쥐도 쥐지만.. 가장큰것은 개구리의 존재라는건 직접 살아봐야 알수잇는것들이니깐요~말씀하신대로 황소개구리 소리는 돼지 목따는 정말 우렁차고~너무 무서운 꽥~~하는 소리라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요. 제가사는곳이 근처에 바로 강가가 있다보니, 일반개구리도 너무 많아서, 떼창을 해대니, 특히 5월부터~10월까지는 1년의 절반은 개구리 뗴창 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야해서 소음도 곤욕이고, 어떨땐 집안으로도 들어와서 기겁을 한적이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방역을 봄부터~가을까지, 나프탈렌 방역? 을 하고있는 이유가, 개구리가 가장 싫어하는 냄새가 나프탈렌 냄새라고 해서, 호구지책으로 그거라도 방구석과 문앞에 놔두고 있어요.
이런게 진짜 시골생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기술?같아요. 제 생애 가장 살기힘들었던 시절을 정리하고, 5~6월에 도시로 금의환양할 생각에, 지금은 웬간한건 이제 그려려니 하고 넘기고 살고 있습니다~ 강호의 발바닥님은 현재 도시에서 살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어쩜 그리도 개구리가 큰 문제라는
것을 아시는지.. 정말 박학다식하고 지혜로운 분이라고 봅니다! 🤓👣👨🎓
목조가 유지비가 많이 드는군요.. 부모님 사신다길래 말렸는데 피하길 잘했습니다.
요즘은 인건비가 살인적이라 수선비로 손만 대면 수 천 마넌대가 들어갑니다💚🍒😊
멘트가 대단히 맛깔스럽습니다
하겄습니다…….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열화상 카메라로 겨울에 찍어보고 사야ㅜ할 듯요😢
안썪는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밖에 없다는 말씀에 혼자 누워보다 웃음을 터트렸네요 안그래도 말투가 재밌게 하시는 분이
맞네요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에 살았던 집과 먼곳에 골프장이 있었는데 이따금씩 농약 냄새가 저가 살고 있었던 곳깨 날라와 처음엔 이게 뭐지 했었다가 옆집 친구어게서 들은 얘긴데 골프장서 잔디에 농약을 뿌린다더군요
아이들이 많아
전원생활 몇년째 고민인데 포기했어요그 이유는 생각보다 한반도의 겨울이 꽤 깁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난방을 때야하는데 폭등한 난방비를 거의 반년동안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게다가 7월8월은 밤에도 열대아로 에어컨없이 못살고요
일년에 냉난방 날씨에서 벗어날수 있는 달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게 전기료 폭등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재력가 아닌이상 대부분 사람들이 걱정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강호발님의 살신성인 열정덕에 삶의 지혜와 안목을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덕에 여러사람들이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게 된점이 크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팁이라 좋아요 꾹 눌렀어요. 저는 공동묘지와 묘지터는 명당이라 꼭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해들고 뒤에 산이 있는 그런곳은 살아서도 못들어갑니다
명당 자리를 상당히 좋아하시는군여 ㅎ💚😊🍒
ㅎㅎㅎ 여러번 이사했던 원인을 모두 밝혀 주시네여, 꿀팁이네여 ^^
이형님 말 표현, 말투 너무 웃겨서 구독누르게됨 ㅋㅋㅋ
욱겨서 지송합니다^^💚😭
80은 넘게 잡수신 어른같은 말씨인데, 목소리는 젊어요. ㅋ. 혹시 빙랑시인 김삿갓의 환생?
전원주택에 사는 사람으로써 첫째가 혐오시설이 없어야 하는데 특히 축사와 전기고압선이 없어야 살수있죠. 촌에 묘지 1기정돈 뭐 애교죠. 하지만 수십기 있다면 살수없죠. 나머지는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살아보지않고서 병원이 있니없니 따지시는 분들 사실 가소롭습니다. 맑은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은 그저 그림의 떡이지요. 뭘 그리 많이 아파서 병원옆에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집에 오신분들은 다들 그러더군요. 이런 공기라면 돈주고도 못산다고요.
맞으세여 그놈의 병원타령 은 왜 그리도 해 대는지 시골 이야기 꺼내면 병원,마트 가까워야 한다는 말이 자동으로 나와요 다들 아플 궁리만 하고 사는거 같아요 ㅋ💚🍒😊
맞아요. 살아본 사람이 알죠. ❤
누군가 어느 생각 없는 갑부님 들이 타운 하우스를 저렇게 막지어놨네...
인간 지뢰?
정말 쪽집게 과외시네요
저는 그런 인간 만나 야반도주했어요
술먹고 밤새 소리 지르고 욕하고 112 몇번씩 신고하다 보복이 무서워서
이사오고 경찰서 검찰청까지 결국 벌금형을 받게 했어요
너무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저도 농촌서 사는데 안만 단독주택 이어도 읍내랑 좀 가까운 곳이 좋아요.병원 마트 음식배달 돼는 정도 거리는 돼야 좋아요 ㅋㅋ
완전 좋은정보네요. 우리 고향마을 옆 마을에 젖소를 몇마리 시작하더니 재미가 좋은지 점점 늘려서 지금은 수십마리가 된것같은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축사 주위 집에 살던 어른들은 모조리 도시에 지식들 집으로 나갔다고 하네요.
축사 완전 지옥의 시작입니다.
축사 근처 집은 완전 동반자결각입니다ㅎ💚😭
요즘 지방 원룸 공실율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여유 있으시면 다뤄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8:43 사격장은 우리나라에 한정적 이지만, 축사... 이건 시골길 창문열고 운전해 보면 10분 간격으로 똥내가.. 전 시골살이 최고의 악조건은 축사 또는 봄,가을에 똥거름 뿌리는 밭으로 봅니다.
맞으세여 넝부들이 유독 계분을 쓰는 넝부들이 계세여 한동안은 창문도 몬 열어어요 ㅠㅠ💚😭
결론은 무슨 전원주택산다고...치아라~ ㅋㅋㅋ 시골길 차로 15분거리...요즘 빨라야 60킬로, 50킬로, 노인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들면 30킬로...평균 안전속도 50킬로로 15분을 달리려면, 약 13킬로미터를 가야 하니....이 거리는 한남IC에서 금토JC까지 거리...
강호늘재미있게설명해주고
인정이묻어납니다
수고하세요
강호의 지존님 주거지로 전원주택식 공동묘지 잔지흘 추천 합니다 명당임
권세갑님에게 양보 하것습니다 즈는 명당 같은거 무척 시러합니다^^💚😭
이것저것 다 고려하다보면 좋은 전원주택 구하는것이
쉽지않네요.
대충 월세.년세 내고 살면서 고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멘트가 너무 재밌어요. 유용한건 말할것도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6년전쯤 김포아파트 살다가 냄새때문에 이사했습니다.
철을 가공하는 공장쪽에서 화학가스 냄새 나는것도 죽을맛이였습니다..
비오고 습하거나 밤에 더 심하구요. 꼭 타이어 타는듯한 매쾌한 냄새인데 여름철에도 창문을 닫고 살았네요.
말씀 을 너무 잘하십니다
선생님 좋은정보네요.
구독자. 할게요. 시골 사시는지요👍진짜. 소키우는곳. 여름. 냄새
장난아님. 니다. ㅠ살아봣네요. 휴 냄새
구독 환영합니다 즈는 산골 도시에서 살고있어요 그동안 소키우는 곳에서 고상 많았습니다
이제 편한 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여😭🍒💚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유튜버 미국 켄피디가 강호님방송을 좋아 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ㅎㅎ한국에 노후요양원 계획을 하시는것 같은
켄피디님은 미국에 겨시는군요 증말 감솨할 따름입니다 요양원 잘 되시길....💚😊🍒
강호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전원주택은 사면 손해 입지좋은 아파트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아이가 더 내리도
다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또 너무나 재미있는 억양으로 많이 웃네요^^
그래도 그냥 남은 인생 살수 있는 곳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산속 외딴 암자 주변에 따로 암자 비슷하게 집을 짓는겁니다
^^ 😊😊💚
네.서울에서살기가좋고 병원도가깝고.전철근처에서 살면그이상의 집은 없습니다..나이들면더더욱.첫째전철이가까우면 금상첨화입니다.
여러 중요한 아내 말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구리조심...정말로 고국에대한 향수...까지 불러 이르켜 주기까지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미국식 목조주택 동감합니다. 미국에서도 목조주택은 주기적으로 페인트칠같은 방부처리를 합니다. 미국의 깨끗한 목조주택들 전부 돈덩어리들입니다.
통나무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여 시간이 지나면 잔류 수분이 빠지고 수축되면 창문 출입문들이 많이 틀어져서 틈이 생긴다고...😊😭💚
좋은곳엔 공동묘지 축사~~
그래도 전원주택을 자꾸지어대는건 왜죠? 이름이 예뻐서인가!
건축업자들의 꾐에 속아서지요^^💚😭
전원생활하고싶으면허름한시골주택사서손봐서살면돼지요
이분은 책을 쓰셔도 셀러로 등극하실듯^^ 말씀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호평해 주셔서 감솨드립니다^^😊😊💚
정선에 아름다운 자연과 가스공사 연수원 예쁘게 잘 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좋은 내용 지적이십니당🎉😂❤
완벽한 전문가 보통분이아님 조사하면 다나와 아재 뭐했던 분이요 이실직고 부탁합니다 알갓시요?❤❤❤❤❤❤😊😊😊😊
농막주택 선정시 주의해야할 점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이 영상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되는건가요~
모든 영상 재밌는 말투로(?) 풀어내주셔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 보고있습니다~ !!!!
농막도 비슷하지요 특히 축사가 있는 지역은 농막지을 생각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구독 조아요 감솨드립니다💚🍒😊
과수원이 빠지셨네..........농약안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수원에 농약치기 시기에는 한동안 집을 비우는 집도 있다고 들었어요 💚😭
전원주택 최고절정이 19년??까지였지요?
기러치요.
잘못 사면 못 팔고, 못팔아서
못 나오는 곳이 전원주택
안썩는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 밖엔 없다 ㅎㅎ 맞는 말 인데 왜케 웃기져 ㅎㅎ
&& _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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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노동은 ai로 해결안됩니다...인터넷이나 프로그램 그래픽쪽에서
실업자가 나오겟죠.
에효~~~고급인력이 들어와야지 ,... 나라자체 수준을 얼마나 더 떨어뜨릴려고.
지들이야 주머니에 잔뜩
빨아 쑤셔놓은 돈으로
자식들 미리 다 미쿡같은데로 빼돌려 놓고, 나중에 지도 머얼리
아름다운 나라로 겨나가
살면 되니까.
전원주택 문제에 이런글 적는건 부적절하긴 해도 맞는 말이긴 함.
그리고 한동훈이가 총대 메고 이민청 만들었지만 그 이전부터 양당이 한결같이 추진해 오던 정책이 한국인 인구감소+남녀갈등조장+가계부채 늘려 애 못낳게 목조르기 정책임.
생각해보라. 서민들은 여름 겨울에 마음놓고 에어컨 히터도 못틀게 누진세로 목조르고, 재벌들은 원가이하로 전기세 퍼주는 잘못된 정책을 빨강당 파랑당 180석 어느넘이 바꿔주던가???
목소리 참 정감갑니다
재미있고 알찹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가 최고 인듯 싶네요,
사실 저는 미국에서 목조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80년된 집이죠. 그래서 9번은 쪼금 동의하기는 어렵긴 합니다 ^^, 한국에서는 집의 수명을 30-5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가 바닥 보일러 배관의 수명이 그정도 이다 보니, 집을 지을때 그정도로만 보고 집을 짓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은 그냥 일회성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미국(뉴저지)에서는 100년정도 되는 집은 매우 흔하게 있습니다. 유지보수를 해가면서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매번하는게 아니구요, 지붕(20-30년)/사이딩(30-50년)/보일러(15~25년)/냉방기(15~20년) 등등... 한번에 목돈으로 생각하면 크지만, 월평균 생활비가 15~20만원 정도를 유지보수비로 지출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80년된 집도 매우 쓸만한 집으로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건식 바닥 보일러 시공을 해서, 유지보수를 현저하게 쉽게 하는 방법이 추구되고 있구요. ^^
한가지... 2층집...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하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땅에 큰집) 선호하시는데요, T.T ... 2층으로 오르내리는 계단이... 정말... 매년 매년 더 버겁게 느껴집니다. 큰집이던 작은집이던 상관이 없지만... 차에서 내려서 거실까지 계단숫자와 거실에서 침실까지의 계단숫자... 정말 가리게 됩니다. T.T
미국 동포님 방갑습니다 미국은 웬만한 나라 수십개의 면적이고 기후와 식생이 많이 차이가 나는 관계로 미국에 겨시는 동포 분들은 가능하면 살고겨신 state를 같이 말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당히 궁금하거등여
보수유지를 말쌈해 주셨는데 한국에서 주택의 보수비는 매우 비쌉니다 그리고 여름에 습한 기후라 그런지 나무가 잘 썩는 경우가 많고 지붕을 부분이 썩어도 업자들이 전부 다 갈아 엎어야 한다며 공사를 강요할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모두 틀린 말은 또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 고치면 속에 썩어 있던 부분이 곧 나타난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지인의 지붕 보수비용으로 6천마넌이 들었다고 합니다 타국에서 시청 감솨드립니다💚🍒😊
@@강발TV 글중에 (뉴저지)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기후는 동해안 삼척과 유사하고, 미국은 거의 경목구조입니다. 남북으로 동서로,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의 기온.습도도 한국하고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집을 얼마나 오래 쓸수 있게 짓는지 유지보수가 어느정도로 짓는지 지붕 재료를 어떻게 하는지 등에 차이가 있는 것 같구요.
먼저, 건축비는 한국과 비슷하다는 느낌이구요, 이중에 건축인건비는 한국이 미국보다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목구조에 방수는 미국집은 철저하게 구조적으로 비를 막고 실리콘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특히 창틀과 후레슁 등, 실리콘은 틈 마감 정도로 하고 방수 목적을 메인으로 하지 않구요. 실리콘을 창틀에 쓴 경우엔 5-10년 주기로 유지보수를 합니다.
6천만원 정도면 래프터까지 교체하고 벽면 단열제까지 손을 봤다는 건데요, 그 정도면 거의 10년 넘게 방치하지 않고서는 나오지 않을 견적이라서요. 그렇게 되기전에 빗물이 줄줄새야 가능한 정도의 수리 같습니다. 사시던 분이 정말로 엄청나게 무던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집외장/지붕에 고급재료를 쓰지않구요, 방통 보일러가 아닌 공조를 합니다. 물관은 요즘은 pex 관을 주로쓰구요, 전에는 동관을 주로 사용했구요. 보통 80-100년 정도면 전선을 새로 넣는 작업을 합니다.
2018년에 미식으로 집을 하나 지었구요 (양양군),, 그리고 내년말에 고향 전라도에 하나를 더지어서 귀촌할 예정입니다.
사실 강호발님의 좋은 리뷰와 조언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비오는날 으시시 하겠네요?
난 어릴적에
마당에 돼지우리와
누렁이 두마리,
행낭채엔 외양간,
본채와 항낭채사이 닭장과 샛문 ㅡㅡㅡ
딋동산에 종중묘지 80여기가 덩그러니,
대문앞 30m 전방엔 논에서 개구리와 물오리
태어나서 군복무기간 33개월빼고 28세 취업전까정 우예 살았는가
몰러유
텃새 쎄고 악질들만 읍다믄 살만헐것이여라
작지만 살고있는 제2의 고향 뒤산도 있고 지하철도 다니고 바다도 끼고 있는 저렴한 지방의 아파트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그 소박하고 약간은 허름하기까지 해 보이는 아파트가 가격대비 제일 가성비가 좋습니다 단 아래,위로 상식과 교양을 가진 좋은 이웃 이 살아야 되는 조건은 있습니다요 ㅎ💚🍒😊
말씀 하나하나 귀에 쏙쏙 박히고 너무 재미있네요 좋아요 꾹!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정말 말씀 잘 하십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아 아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