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정말 가만 있어도 중간을 갈 수 있는데 정치꾼들이 선거에서 이기고 더 해먹으려다가 브렉시트를 괜히 해서 EU라는 마켓을 그냥 걷어 찬 대표적인 포퓰리즘의 폐해사례. 정치하는 애들이 여야할 것 없이 학벌 중심과 세습하여 나눠먹는 내각제가 근본 원임. 똑같지는 않지만 니뽄과 유사.
@@83nobleman 1. 반도체? AI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기존 메모리 시장 축소됨. 수요자마다 다른 칩이 필요해지고 기존 디렘처럼 획일화된 칩 수요가 줄어듦. 삼성 실적 보시면 알게되심. SK하이닉스가 HBM 약간 실적을 내지만 그룹 전체 돈이 딸림. 삼성은 대만 TSMC 파운더리 기술 얕봤다가 현재 포기한듯? 공장 공사중단? 파운더리 회사가 설계까지 하겠다 하니, 미국 기업들이 기술 유출 위험 빌미로 첨단 칩 주문은 대만에 하고 삼성엔 찌꺼기만 주문함. 망쪼임. 매출과 당기순이익 찾아보세여. 2. 조선? 일본이 선박 대형화는 안될거라 오판해서 중소형 선박 위주로 산업 유지. 그 틈에 한국 조선업이 대형 선박 위주로 시장 개척. 그런데. 중공업 기술은 개발도상국 추격이 치열함. 중공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추격중이고. 시장에서 가격 경쟁도 하는 중. 특수 선박 도전중이나 갈 길이 멀어요. 3. 자동차? 조금 희망적이네요. ㅈ전기차도 연구개발 했고. 시장 점유율이 걱정.
미국이 사실상 유럽을 지켜주니까 미국이 그러지 말라는대도 군사력에 써야 할 돈을 전부 복지에 투입하고 대신 미국의 IT플랫폼 기업에게 유로의 시장을 전부 오픈하면서 미래 산업과 국방산업이 바스라지고 파생 기술과 산업이 다 폭망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미국에게 맡겨두었던 산업을 다시 일으키려고 해도 복지예산 다 날리고 몇년을 투자해야 군사기술과 IT플랫폼 기술 개발이 가능한데 국민들이 그러길 원하지 않음.
유럽은 원래 못살던 지역임... 군사력 하나로 식민지 만들어서 세계를 정복하기 전까진 상업도 제조업도 개판이었던 나라... 결국 세상은 또 돌고 도는 거지... 군사가 필요없어지니까 원래의 실력으로 돌아가는 거지.. 유럽은 그냥 농업국가 ㅎㅎ 참 세상은 살아 있는 생물같음 ㅎㅎ
전문성도 전문지식도 없고 현상에 대한 개인 신념과 이념을 기반한 해석이 끝이네. 그럴거면 백가지 해석도 나올수 있지.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을 하고 객관적 검증을 통해 예측가능한 모델을 제시해야지. 뭔 여행자 수준으로 거시경제에 대한 담론을 하고있어. 동네 막걸리집이냐 여기가
논점 이탈의 오류. 출산울은 다른 지점의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저출산은 상대적으로 여귄이 강한 서구, 한중일이 대표적입니다. 가령 '차이리' 등으로 여권이 폭압적인 중국은 매우 상징적입니다. 최근 출산율이 올라간 한국은 동남아 여성의 결혼 이민 효과로 보입니다. 현상이 그렇다는 겁니다.
5억여명의 시장(소비자)인 유럽경제는 사실상 끝났음 . 특히 영국은 . . . 개인적으로 그나마 해결책은 중국,인도,러시아가 중심이 된 55억여명시장(소비자)의 유라시아대륙경제권에 탑승하는 것이다. 거대시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첨단기술도 시장(소비자)을 이길 수 없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 스위스, 유럽에 15년넘게 사는데, 요즘 자꾸 이따위 유투브 영상이 올라오니까 한국에 사는 지인들이랑 통화하면 유럽 못산다는데 망해간다는데 괜찮냐고 걱정해준다... 누가 누굴 평가하고 걱정하는건지...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하고 정보가 넘쳐나도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사는세상이 되다보니 그냥 국뽕에 취한채로 사는사람이 많은것같음 마치 북한주민처럼 에휴
이보쇼 나도 유럽에 꽤 살고 돌아왔지만 유럽이 근년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쇠락하고 있는 건 부인하기 어려워요. FT나 NYT, WSJ에서 미국과 유럽의 격차가 커지거나 유럽이 중국에 잠식되고 있다는 대형 기획 기사들이 여러번 나왔어요. 억지로 까는 게 아니라구요. 한국 사람은 미국, 중국, 일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데 감히 유럽은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누가 누굴 평가하느냐는 님의 말이 좀 많이 웃겨요. 해외에서 15년 산다니까 세상 바뀌고 있다는 것 못 느끼는지 뒤돌아 보세요. 해외 거주할 때 보니까 현지에 오래 사는 한국인은 한국에서 자기가 사는 나라의 위상에 상당히 민감하던데요. 님의 이런 반응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변화에 둔감한 유럽 사람들처럼 된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마리오 드라기(누군지는 알죠?)가 유럽 이대로 가면 무너진다고 지난주에 EU집행위 통해서 내놓은 보고서 한번 보세요. 거기 보면 내용이 거의 피를 토해요. 검색하면 볼 수 있으니 한번 보세요. 그리고 이 영상은 적당히 봤는데 국뽕 아니예요. 옛날만큼 유럽이 잘 나가지 못하는 이유 찾아보면서 시사하는 바를 찾는 건데 님 같은 사람보다는 더 많이 배운 사람 같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는 높으신 유럽인들이나 유럽 국가를 '감히' 까면 안되는 거군요. 여기 영상에 무수히 많은 데이터들이 나오는데 그럼 그게 다 거짓이라는 건가요? 영미권 언론에서 유럽이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 밥 먹듯 내고 있는데 걔네는 그렇게 해도 되고 한국에서는 하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헐~~~~유럽 사대주의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gerrard-or5ut 님같은 사람보다는 더 배운사람?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에서 직장생활했고 독일에서 AI관련 최고로 유명한 공대에서 석박, 이탈리아, 네덜란드 연구소거쳐서 스위스에서 테뉴어트랙 중인 나보다 조선일보 기자님이 더 배웠다구요? 더군다나 나는 한국과 유럽에서 모두 10년넘게 살았고 저 사람은 가끔 방문했거나 인터넷으로 유럽을 들여다보는데 저 사람이 더 배운사람이고 저 사람이 유럽에 관해서 말하는게 내가 말하는것보다 더 믿을만하다구요? 내 동기들이나 전 직장동료중에 미국쪽 빅테크 간 애들이 유럽학계에 남은 애들보다 더 많은데 세상돌아가는걸 모른다니 어이가없네요. 유럽이 쇠락하는게아니라 미국이 압도적으로 잘나가는겁니다 빅테크 기업들때문에 유럽이 산업구조나 문화적으로 IT나 AI관련 미국처럼 공룡기업을 만들지 못했고 그래서 그쪽에 있어서 미국 기업들에 의존해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유럽이 쇠락하거나 답이 없는게 아님. 차세대산업을 주도하고 다음먹거리를 발견하지 못하면 가난해지고 미래가 없다는건 그저 조선반도적인 사고일뿐이고. 스위스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북유럽 이런 국가들은 경제가 제조업 수출이런것에 목메는것도아니고 IT나 AI 못따라간다고 가치창출을 못하는것도 아님. 게다가 산업으로 키워내지 않았을뿐이지 학문적으로나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따라가고있음. 내가 이탈리아 몇년 있어본 경험으로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발칸쪽 등등의 사정은 북쪽만큼은 좋지못하고 서비스업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기때문에 성장에 대한 열망도 있고 반전카드가 필요함. 드라기도 결국은 이탈리아 사람이라서 EU전체로 묶어서 성장이나 미래산업을 얘기하면서 미래가 없다고 북쪽국가에서 지갑을 열어서 유럽전체적으로 투자하도록 푸쉬하는건데, 규모가 큰 독일 그리고 이미 잘사는 소규모 주변국가들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북유럽등등은 그럴필요가 없음. 유럽연합 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는데 미국처럼 한 국가로써 굴릴 방법이 없다보니 EU의 미래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는거지. 이게 유럽이 미래가없다 망해간다 이 얘기가 아님. 애초에 성장률이나 재산, 소득 이따위로 미래를 평가하는게 지극히 동북아시아적인 사고일뿐. 이탈리아 살았던 사람으로써 1인당 소득이 비슷해졌으니 이탈리아보다 한국이 낫다 이탈리아 미래가없다 이딴소리 들으면 어이가없음. 능력이없고 가난하고 무식해서가 아니라 성장보다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고 사회적문제를 풀어나가느라 천천히가기 시작한거임. 이딴거 무시하고 오로지 성장만 추구하면서 양극화로 달려나가고 개개인이 살ㅁ의 철학을 잃어가는게 한국이고. 그런 한국이 유럽을 그저 소득이나 돈으로 평가한다는게 우습다구요
@@gerrard-or5ut 세상이 바뀌는데 내가 변화에 민감하게 따라가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우린 끈임없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해나가야한다는게 그저동북아적 사고일뿐. 미국은 물론 그런부분이 있지만 다양성이 존재하는곳이니 예외로보고. 한국이 그렇게 변화에 민감해야하는 이유는 기초과학이나 원천기술따윈 거의없는 트렌드만 쫓아가는 제조업 그리고 갈아넣을게 사람밖에 없는 자원도 없는 고립된 반도국가 실제로는 섬국가이기 때문이지 그게 전세계 모든 국가가 추구해야 할 가치도 아니고 평가기준도 아닙니다. 유럽은 그렇게 미련하고 변화에도 둔감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길을가서, 아직까지도 조상들이 쌓아준 그위에 새로운것들을 쌓아나가고 있는것이고, 그게 몇몇 현재 주도산업에 있어서 따라가지 못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사회는 오로지 성장과 변화만 쫓아왔기때문에 그 변화에 올라타지 못하는순간 쌓아온것도 없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게되고 그러다보니 저출산 양극화같은 문제를 해결못한채로 계속 내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국가에서 유럽을 보면서 가난해진다 쇠락해진다 이따위 소리하고 있으니 어이가없다는거죠. 현재 한국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유럽의 좋은점을 배워도 앞이 안보이는데, 행복이 뭔지도 모르도록 개개인의 살ㅁ을 갈아넣어서 추구한 경제와 성장이라는 지표하나로 많은 한국인들이 자위하고 있으니까 안타깝습니다.
손진석 기자의 강의는 항상 정보의 깊이가 없다.... 그 팩트를 기반한 데이터 그래프가 너무 부족함. 왜 현재 미국 정치권은 계속 트럼프 정책을 따라하게되는지? 에 대해선 관심도 없음. 표면적인 명목 GDP에만 주목을 함. 세부 내부 데이터는 없고 사진 몇 장 가져와서 "이 나라는 이렇더라~" 이것 밖에 없음. 신자유주의 프로파간다에만 미쳐사는 기자라고 해야할까. 여러모로 조중동 기자 답게...... 한숨 나옴.
브렉시트는 당장은 손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영국 입장에선 역사적이고 탁월한 선택이었다 라고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날수밖에 없는것이 난민들이 이미 독일과 프랑스에 도착했으면서 굳이 영국으로 밀입국 할려고 영불 해저터널 최단 거리에서 수년째 수백명.수천명이 진을 치고 노숙하며 기회를 엿보자너...가난한 나라? 어트케 하면 저런 양심도 없이 코로나로 경제 활동 자체가 집안에서 이루어 질떄인 2022년도 지표를 갖고 150조 손해보는 브렉시트를 왜 했냐는 뻘소리를 할수 있지....거짐 정신병 수준으로 본다...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방송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손기자님의 생생한 유럽이야기 넘 좋네요😊
$$
손기자님 최고
책도 너무 유익합니다 ㅋㅋ
엊그제 그리스에서 돌아왔는데 참 피폐합디다 ㅠ
한국이 유럽처럼 국방비 덜쓰고 유로라는 화폐를 가지고 있어서 환율도 안정되고 eu라는 큰 시장을 내국시장처럼 가지고 있으면 지디피 6만불은 됐음. 쟈들은 진짜 국방비만 한국처럼 쓰면 곡소리 날거다. 저런 환경에서도 도태되는게 진짜 한심함
하지만 한국은 3만불따리가 4~5만불 나라 보고 못 산다고 욕하잖아 ㅋㅋ
영국은 정말 가만 있어도 중간을 갈 수 있는데 정치꾼들이 선거에서 이기고 더 해먹으려다가 브렉시트를 괜히 해서 EU라는 마켓을 그냥 걷어 찬 대표적인 포퓰리즘의 폐해사례. 정치하는 애들이 여야할 것 없이 학벌 중심과 세습하여 나눠먹는 내각제가 근본 원임. 똑같지는 않지만 니뽄과 유사.
저기신경쓰지말고 우리나 잘합시다 우리가 더 개판이에요
순간 인보라는 다른 신문사가 있는줄, 잘 보겠습니다. 요즘 관심있는 내용이어서.
힘내세요,
식민지 자원약탈과 식민지 노예매매와 노동착취로 먹고 살았지 지금은 관광사업 말고 무슨 자원이 있을까 ~
유럽이 관광 원툴이라고 생각하시는건...뭐 어디 세뇌당하셨거나 북한에서 오셨나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건 진짜 좀 무섭네
그런 논리면 k컬쳐 빼면 뭐 있냐 이런 논리인데
@@heavensky1 반도체 자동차 조선 2차전지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
물론 앞으로 유지 할 지는 논외
@@83nobleman
1. 반도체? AI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기존 메모리 시장 축소됨. 수요자마다 다른 칩이 필요해지고 기존 디렘처럼 획일화된 칩 수요가 줄어듦.
삼성 실적 보시면 알게되심.
SK하이닉스가 HBM 약간 실적을 내지만 그룹 전체 돈이 딸림.
삼성은 대만 TSMC 파운더리 기술 얕봤다가 현재 포기한듯?
공장 공사중단?
파운더리 회사가 설계까지 하겠다 하니, 미국 기업들이 기술 유출 위험 빌미로 첨단 칩 주문은 대만에 하고 삼성엔 찌꺼기만 주문함.
망쪼임.
매출과 당기순이익 찾아보세여.
2. 조선?
일본이 선박 대형화는 안될거라 오판해서 중소형 선박 위주로 산업 유지.
그 틈에 한국 조선업이 대형 선박 위주로 시장 개척.
그런데.
중공업 기술은 개발도상국 추격이 치열함.
중공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추격중이고.
시장에서 가격 경쟁도 하는 중.
특수 선박 도전중이나 갈 길이 멀어요.
3. 자동차?
조금 희망적이네요.
ㅈ전기차도 연구개발 했고.
시장 점유율이 걱정.
지잡 나온 놈 커밍아웃하네 ㅋㅋㅋ😆
미국이 사실상 유럽을 지켜주니까 미국이 그러지 말라는대도 군사력에 써야 할 돈을 전부 복지에 투입하고 대신 미국의 IT플랫폼 기업에게 유로의 시장을 전부 오픈하면서 미래 산업과 국방산업이 바스라지고 파생 기술과 산업이 다 폭망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미국에게 맡겨두었던 산업을 다시 일으키려고 해도 복지예산 다 날리고 몇년을 투자해야 군사기술과 IT플랫폼 기술 개발이 가능한데 국민들이 그러길 원하지 않음.
유럽은 원래 못살던 지역임... 군사력 하나로 식민지 만들어서 세계를 정복하기 전까진 상업도 제조업도 개판이었던 나라... 결국 세상은 또 돌고 도는 거지... 군사가 필요없어지니까 원래의 실력으로 돌아가는 거지.. 유럽은 그냥 농업국가 ㅎㅎ 참 세상은 살아 있는 생물같음 ㅎㅎ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 있어도 절반이하가 아니면 평균을 끌어내림, 훌륭한 인재가 아무리 많아서 노는 사람이 많으면 회사는 망하는 거임
유럽은 식민지 나라들이 독립하고 수탈을 하지 못하면서부터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독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식민지에서 많은 부를 축척했습니다.
심지어 놀랍게도 프랑스는 아직도 아프리카에서 많은 나라들을 경제 식민지를 가지고 있죠ㄷㄷ
@@남자박민재-z3v 맞아요. 프랑스가 아직도 선진국에 있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수탈이고뭐고 식민지만들기전에도 부자였지
영프 덕분에 지 조상이 노비, 머슴애서 해방 된 것들이 영프 비난 함.ㅋㅋㅋ
지잡 나온 놈들은 조상이 노비, 머슴 출신 100% 임
부의 상대적 비교겠지. 비유럽권의 경제력이 비약적으로 상승.
일본꺼 몰아서보고 유럽꺼 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밥은 땀방울이 먹여주지 자존심이 먹여주지 않는다
지금 유럽경제 걱정하기엔 우리나라 경제가 더 문제 일듯
우리가 유럽보다 문제 심각한게 저출산 말고 더 있나..
@@stlee8021나라에 미래에 출산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는 분
어김없이 이 댓글 있네 ㅋㅋㅋ
브렉시트이후 영국경제가 궁금했었어요 ~~!!
강의 잘듣겠읍니다!!!
이프로 좀 얌전해진듯ㅋㅋㅋ 초딩에서 중등으로 성장한듯ㅋㅋㅋㅋ
이제 까지
조상들이 벌어 놓은거. 쓰고. 좋았지
이제는 지옥이다
조상들이 약탈한거지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쩌다 주가조작범 수사도 못하는 나라가 됐나요?
도둑넘에 사기꾼이 제일 야당 우두머리가 되는 나라니까!
아 간접 살인도 했지. 근데 주가 조작이 아니고 돈 빌려준 정도면 그냥 잡범 아니냐? 그냥 한쪽 귀만 열고 눈만 여는 너같은 놈들 때문에 한국도 말아
먹고 있는 중이다. 전세계 없는 부동산 악법. 소득주도 정책. 다 어디서 나왔냐? 비판을 하려면 그냥 다 해라!
@@drjang1틀딱아... 이젠 거짓선동 안먹혀요 ㅋ 대구 태극기틀니들은 뇌가 너무 굳엇어
@@솜사탕-c6x 김건희는 문가 때 탈탈 털어 무혐의 나오고 수사받은 그룹 중 하나만 집행유예 나왔었는데 수사를 못한다니
손진석기자는 조선일보 기자군요. 좋아요?
제조업이 무너졌기 때문이네..우리나라도 제조업 걱정됨.저임금 일자리가 없어서 저소득층이 고통
거기나 여기나 저기나 사람 사는건 거기가 거길껀데.. 자존만 높아가지고 영국 별 거 없네요
인당 3만달러 국가의 사람들이 인당 5만달러 국가의 사람들보고 이제는 지옥이다 꼬라박는다느니 뭐라니하고있는거보니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유럽이 헬이여. 브렉시트 잘한거지 이렇게 보는눈이없냐 ㅉㅉ
좌회전해서 가고 있는 한국의 미래네요.
굥돌이 이후에 우회전을 졸라해서 뺑뺑 돌고 있구만. 허허 근래 보기드문 어이없는 댓글이네.
방향타를 움직이는 정치인들이 상황파악 제대로 못하고 지가 하는 짓이 뭔지도 모르고 정의감에 불타면,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수의 표를 얻어 호된 댓가를 치를 곳으로 나라를 몰고 가는구나
나라가 회사라면 ceo를 인기로 뽑는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기막하고 기똥찬 강의 잘 듣고 감사합니다
극우가 설치면 벌어지는 일... 대구 보고 있나? 배척하고 혐오의 결과가 브렉시트
유럽이 망해간 이유가 다 공통점이 있네요.
혁신의 퇴보 - 원인은 노동권리만 앞세우고 기업활동에 제약을 준게 원인. 평등만 주장하고 성장을 등한시한 포퓰리즘..
우리나라 어느당과 비슷하네여.
유럽 지옥이네 구호물품을 받는다니 언제 그렇게 망했데? 역사는 반복 되는구나
능력되면 국내 리그 안뛰고 메이저리그 뛰듯이
두뇌들이 세금 때문에 미국으로 간다기 보단 연봉의 차이와 능격에 대한 보상 차이의 이유가 더 크겠죠
돈 많이 주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곳으로 인재가 쏠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프랑스 가수 다프트 펑크
전문성도 전문지식도 없고 현상에 대한 개인 신념과 이념을 기반한 해석이 끝이네. 그럴거면 백가지 해석도 나올수 있지.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을 하고 객관적 검증을 통해 예측가능한 모델을 제시해야지. 뭔 여행자 수준으로 거시경제에 대한 담론을 하고있어. 동네 막걸리집이냐 여기가
서양기업들 중에 유일하게 우리회사 돈 떼먹은 곳이 영국기업임. 그후로 영국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꼈음.
조선일보
나라를 망치는 조선일보 기자를 꼭 패널로 초대했어야 하나 라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제목 오타났어요 조선'인'보
우리가 걱정할 입장이냐 ㅋㅋㅋㅋ 3만불 받으면서 5만불짜리 걱정을 왜해 ㅋㅋ
우리가 3만불에서 5만불 가려면 반면교사 삼아야 된다고 하는건데..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배워야지
유럽처럼 하면 베트남이 2만불 찍을때도 한국은 여전히 3만따리로 남아있을거라는걸 말하는건뎅??
여지없이 달리는 이런 무식한 댓글 ㅋㅋㅋㅋ
와 진짜 무식해 보인다..
뭐 일견 틀린 말은 아님. 얘네들 걱정해줄 필요는 없지만, 당장 우리도 상황이 만만치 않아서. 당장 독, 영, 프 국적으로 태어난다고 하면, 한국보다 낫다고 할 사람 많을 거라 봄.
우리 경제나 곧 씹고 남의 나라 평가해라.
뭔 소리여.잘만 사드라.
영국 그리스 빼고 그곳은 병자들이 우글 우글.
윤석열 이가 그렇게 칭친했던 영국의료시스템인데,!
노략질하고 산업화 해서 꿀빨다가
중국,한국,일본이 산업화되고 기술혁신이 되니
새로운 효용의가치 수익창출이 안되니
가난해지는거지
이대로 포스트 IMF 체제로, 상급인간이 하급인간을 갈며 나아가자는 얘기지요. 누구는 동의할거고 누군 아닐거고.
독일과 유럽 나머지 대부분은 망하고 그나마 프랑스랑 영국 폴란드 루마니아정도 간시히 버티거나 좋아질거임.
정말 놀랍게 프랑스의 시대가 왔죠 한국서 떠받들던 독일은 답이 없고
부자집은 망해도3년은간다~
한국, 일본, 프랑스, 영국 ㅡ 1인당 구매력지수가 45,000$ 내외 국가들. 이중에서 국가 시스템이 가장 효윤적인 나라가 한국.
효율적이라서 출산율이 0.65인가 보군요 😅 얼마 안가 모두 없어지면 그게 효율적인건가요?
논점 이탈의 오류. 출산울은 다른 지점의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저출산은 상대적으로 여귄이 강한 서구, 한중일이 대표적입니다. 가령 '차이리' 등으로 여권이 폭압적인 중국은 매우 상징적입니다. 최근 출산율이 올라간 한국은 동남아 여성의 결혼 이민 효과로 보입니다. 현상이 그렇다는 겁니다.
얜 진짜 유럽여친한테 차인듯.ㅋㅋ
5억여명의 시장(소비자)인 유럽경제는 사실상 끝났음 .
특히 영국은 . . .
개인적으로 그나마 해결책은 중국,인도,러시아가 중심이 된 55억여명시장(소비자)의
유라시아대륙경제권에 탑승하는 것이다.
거대시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첨단기술도 시장(소비자)을 이길 수 없다.
식민지 국물 뽑아먹다가
걍 연금때문인데 뭘 드럽게 돌려서 말함 ㅋ
또 조선일보(?)
조선인민일보 ㅋ
@@user-cd7vf1is6o조선일보
살수록 느낌...인간은 모순 덩어리...결국 먹고 사는 원초적 문제인데...남의 것을 쉽게 먹고, 남의 주머니를 탐내려. 자기 것은 자기가 스스로 해결하는 사회 시스템을 갖춰야 됨. 그래야 아끼고, 모으고, 개발하려하지...좀 비정한 생각일까요...ㅠㅠㅠ
지도자를 잘못뽑으면 어덯게 되는지 잘보여주네여 아 영국 말고 대한민국 윤석열이요
한강을 메우자니, 제정신이야?
믿고 거르는 조선일보👍
이 주제 한 6번은 본듯한데 너무 우려먹는듯
영국쇄퇴는 브렉시트보다 반기업적 약탈적 높은 세금. 무차별적 무상복지. 이로인한 기업. 부자들의 해외탈출에 있지 않을까요?
무상복지는 대처 이전에 심했고 민영화 한 결과가 저건데.... 뭔소린지..
조선일보 가수준이 한심하네~~ 한국이 일본하고 합치면,, 중국하고 합치면 더 좋은거냐?
트엄프는 이민자가 싫은게 아니라 그들이 블법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셇어하는것이고 실제로 민주당은 그들을 합법적인 이민 절차없이 국경만 넘으면 받아들이는 것임.
조선인보
ㅋ 진행자랑 소통이 안되시네
미국과 앞으로 같이 갈 나라에 한국, 일본은 있지만 유럽은...
헛소리하고 자빠졌노 유럽보다 일본이 더 개판이고 일본보다 개판이 한귝인데
우리나라 분석이나 비중을 좀 높여라 국뽕말고
이민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영국이 이민자 식민지 되겠네
조선일보는 복지때문에 유럽이 실패했다를 말하고 싶어한다
남 흉보기전에 지금 한국의 문제를 봐라
이탈리아 피아트 데모 사진을 보니 현대자동차 노조가 생각나네요. 현재 인도네시아에 건설한 자동차 공장에 한국에서온 노조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직원들에게 노조만드는 법 데모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던데.... 어쩔라나..
중국 일본 한국 망
유럽망
지옥의 시대네
한국도 중국인들 다 떠나면 영국꼴 나는 것임. 한국어 가능한 조선족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 알아야함. 꼬렉시트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그들에게 건강보험이라도 무료로 해줘야함.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 스위스, 유럽에 15년넘게 사는데, 요즘 자꾸 이따위 유투브 영상이 올라오니까 한국에 사는 지인들이랑 통화하면 유럽 못산다는데 망해간다는데 괜찮냐고 걱정해준다... 누가 누굴 평가하고 걱정하는건지...
인터넷이 그렇게 발달하고 정보가 넘쳐나도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사는세상이 되다보니 그냥 국뽕에 취한채로 사는사람이 많은것같음 마치 북한주민처럼 에휴
이보쇼 나도 유럽에 꽤 살고 돌아왔지만 유럽이 근년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쇠락하고 있는 건 부인하기 어려워요. FT나 NYT, WSJ에서 미국과 유럽의 격차가 커지거나 유럽이 중국에 잠식되고 있다는 대형 기획 기사들이 여러번 나왔어요. 억지로 까는 게 아니라구요. 한국 사람은 미국, 중국, 일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데 감히 유럽은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누가 누굴 평가하느냐는 님의 말이 좀 많이 웃겨요. 해외에서 15년 산다니까 세상 바뀌고 있다는 것 못 느끼는지 뒤돌아 보세요. 해외 거주할 때 보니까 현지에 오래 사는 한국인은 한국에서 자기가 사는 나라의 위상에 상당히 민감하던데요. 님의 이런 반응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변화에 둔감한 유럽 사람들처럼 된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마리오 드라기(누군지는 알죠?)가 유럽 이대로 가면 무너진다고 지난주에 EU집행위 통해서 내놓은 보고서 한번 보세요. 거기 보면 내용이 거의 피를 토해요. 검색하면 볼 수 있으니 한번 보세요. 그리고 이 영상은 적당히 봤는데 국뽕 아니예요. 옛날만큼 유럽이 잘 나가지 못하는 이유 찾아보면서 시사하는 바를 찾는 건데 님 같은 사람보다는 더 많이 배운 사람 같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는 높으신 유럽인들이나 유럽 국가를 '감히' 까면 안되는 거군요. 여기 영상에 무수히 많은 데이터들이 나오는데 그럼 그게 다 거짓이라는 건가요? 영미권 언론에서 유럽이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 밥 먹듯 내고 있는데 걔네는 그렇게 해도 되고 한국에서는 하면 안된다는 뜻인가요? 헐~~~~유럽 사대주의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gerrard-or5ut 님같은 사람보다는 더 배운사람?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에서 직장생활했고 독일에서 AI관련 최고로 유명한 공대에서 석박, 이탈리아, 네덜란드 연구소거쳐서 스위스에서 테뉴어트랙 중인 나보다 조선일보 기자님이 더 배웠다구요? 더군다나 나는 한국과 유럽에서 모두 10년넘게 살았고 저 사람은 가끔 방문했거나 인터넷으로 유럽을 들여다보는데
저 사람이 더 배운사람이고 저 사람이 유럽에 관해서 말하는게 내가 말하는것보다 더 믿을만하다구요? 내 동기들이나 전 직장동료중에 미국쪽 빅테크 간 애들이 유럽학계에 남은 애들보다 더 많은데 세상돌아가는걸 모른다니 어이가없네요.
유럽이 쇠락하는게아니라 미국이 압도적으로 잘나가는겁니다 빅테크 기업들때문에 유럽이 산업구조나 문화적으로 IT나 AI관련 미국처럼 공룡기업을 만들지 못했고 그래서 그쪽에 있어서 미국 기업들에 의존해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유럽이 쇠락하거나 답이 없는게 아님. 차세대산업을 주도하고 다음먹거리를 발견하지 못하면 가난해지고 미래가 없다는건 그저 조선반도적인 사고일뿐이고.
스위스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북유럽 이런 국가들은 경제가 제조업 수출이런것에 목메는것도아니고 IT나 AI 못따라간다고 가치창출을 못하는것도 아님. 게다가 산업으로 키워내지 않았을뿐이지 학문적으로나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따라가고있음. 내가 이탈리아 몇년 있어본 경험으로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발칸쪽 등등의 사정은 북쪽만큼은 좋지못하고 서비스업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기때문에 성장에 대한 열망도 있고 반전카드가 필요함. 드라기도 결국은 이탈리아 사람이라서 EU전체로 묶어서 성장이나 미래산업을 얘기하면서 미래가 없다고 북쪽국가에서 지갑을 열어서 유럽전체적으로 투자하도록 푸쉬하는건데, 규모가 큰 독일 그리고 이미 잘사는 소규모 주변국가들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북유럽등등은 그럴필요가 없음. 유럽연합 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는데 미국처럼 한 국가로써 굴릴 방법이 없다보니 EU의 미래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는거지. 이게 유럽이 미래가없다 망해간다 이 얘기가 아님. 애초에 성장률이나 재산, 소득 이따위로 미래를 평가하는게 지극히 동북아시아적인 사고일뿐. 이탈리아 살았던 사람으로써 1인당 소득이 비슷해졌으니 이탈리아보다 한국이 낫다 이탈리아 미래가없다 이딴소리 들으면 어이가없음. 능력이없고 가난하고 무식해서가 아니라 성장보다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고 사회적문제를 풀어나가느라 천천히가기 시작한거임. 이딴거 무시하고 오로지 성장만 추구하면서 양극화로 달려나가고 개개인이 살ㅁ의 철학을 잃어가는게 한국이고. 그런 한국이 유럽을 그저 소득이나 돈으로 평가한다는게 우습다구요
@@gerrard-or5ut 세상이 바뀌는데 내가 변화에 민감하게 따라가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우린 끈임없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해나가야한다는게 그저동북아적 사고일뿐. 미국은 물론 그런부분이 있지만 다양성이 존재하는곳이니 예외로보고.
한국이 그렇게 변화에 민감해야하는 이유는 기초과학이나 원천기술따윈 거의없는 트렌드만 쫓아가는 제조업 그리고 갈아넣을게 사람밖에 없는 자원도 없는 고립된 반도국가 실제로는 섬국가이기 때문이지 그게 전세계 모든 국가가 추구해야 할 가치도 아니고 평가기준도 아닙니다.
유럽은 그렇게 미련하고 변화에도 둔감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길을가서, 아직까지도 조상들이 쌓아준 그위에 새로운것들을 쌓아나가고 있는것이고, 그게 몇몇 현재 주도산업에 있어서 따라가지 못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사회는 오로지 성장과 변화만 쫓아왔기때문에 그 변화에 올라타지 못하는순간 쌓아온것도 없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게되고 그러다보니 저출산 양극화같은 문제를 해결못한채로 계속 내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국가에서 유럽을 보면서 가난해진다 쇠락해진다 이따위 소리하고 있으니 어이가없다는거죠.
현재 한국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유럽의 좋은점을 배워도 앞이 안보이는데, 행복이 뭔지도 모르도록 개개인의 살ㅁ을 갈아넣어서 추구한 경제와 성장이라는 지표하나로 많은 한국인들이 자위하고 있으니까 안타깝습니다.
이따위란 표현은 좀 그러네요
그래프가 말해주는데 ㆍ참고는할만한??
지표에 대한 과학적 분석은 없고
썰을 자기 신념으로만 푸네.
대기업이 없으니 망했다.
노조가 있으니 망했다.
그냥 조선일보의 신념과 개인의 신념으로 이탈리아 경제를 논한구나.
영국은 더 가난 해 져야 함. .구경 재미가 쏠쏠함. .
미국이 멍뭉 이. 시키는 일 참 열심히해.....
7빠
손진석 기자의 강의는 항상 정보의 깊이가 없다.... 그 팩트를 기반한 데이터 그래프가 너무 부족함. 왜 현재 미국 정치권은 계속 트럼프 정책을 따라하게되는지? 에 대해선 관심도 없음. 표면적인 명목 GDP에만 주목을 함. 세부 내부 데이터는 없고 사진 몇 장 가져와서 "이 나라는 이렇더라~" 이것 밖에 없음. 신자유주의 프로파간다에만 미쳐사는 기자라고 해야할까. 여러모로 조중동 기자 답게...... 한숨 나옴.
이건 십분공감 자료 깔끔하게 이것저것 가져오는건 좋은데 그 이상이 없음. 그래도 생각지 못한 분야 자료 가져오면 흥미롭기는 한데 ㅋㅋ
4
ㅈㅅㅇㅂ
민주당 정책, 사회주의 쪽을 자꾸 추진하니까 아작나지
유럽도 가난해 일본도 가난해 중국도 망했어 ㅋㅋ 한국만 잘 산다는 건가
공공의료 늘리라는 민주당.. 영국 이태리 스페인 꼴이 난다. 의사보기 힘들어진다.
윤석열이 하는 짓인데?
조선일보 아저씨 또 책팔이하러 나왔네.
미국빼고 다 좁밥된거쥬
조레기는 믿거
사회주의적 경제 시스템으로 돌아가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좌파적 사고방식으로 포플리즘 하면 나라꼴이 추락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사고방식으로 정치 할려하니 나라 걱정이 큽니다
조선인보??
너땜에!
조선인보? 😅
공동부유가 헛소리인가?
꽃미남 이진우의 세기의 가창력 !
ua-cam.com/video/NGIkDkrpEBI/v-deo.html
유럽이 가난? 그럼 동남아는 빈곤이냐? 어디서 약을 팔어??/
브렉시트는 당장은 손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영국 입장에선 역사적이고 탁월한 선택이었다 라고
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날수밖에 없는것이 난민들이 이미 독일과 프랑스에 도착했으면서 굳이 영국으로 밀입국 할려고
영불 해저터널 최단 거리에서 수년째 수백명.수천명이 진을 치고 노숙하며 기회를 엿보자너...가난한 나라? 어트케 하면
저런 양심도 없이 코로나로 경제 활동 자체가 집안에서 이루어 질떄인 2022년도 지표를 갖고 150조 손해보는 브렉시트를 왜
했냐는 뻘소리를 할수 있지....거짐 정신병 수준으로 본다...
살기힘든데 이민자와도 경쟁해야하니 거부하는건데 기자도 부대끼고 안사니 이해못하네
적어도 브렉시트 때문에 사회는 유럽보다 덜 망가졌다.
인도주의 ㅋㅋ 스웨덴 봐라 이민자 받아주다 갱스터 국가가 됐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