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독성 미친듯.. 매일밤마다 씻고나면 이거틀기 바빠요~ 근데 나폴레옹 영상만 일주일째 .. ㅋㅋ 초반꺼는 거의 외울듯한데 중반부턴 졸다가.. 다시 첨부터 듣는 반복❤ 음성도 인상도 넘나 푸근하시고 어쩜이리 옛날이야기하듯 재미나게 이 어려운 전쟁사를 풀어나가시는지! 이채널 평생 가게 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역사는 승자로부터 쓰여지는거니까 나폴레옹이 워털루나 트라팔가에서 지지않고 영국을 정벌하고 러시아원정도 이겼다면 유럽의 칭기즈칸, 알렉산드로스대왕 재림이라는 수식어가 붙지않았을까요 어짜피 당시 공화정은 프랑스뿐이었고 다른나라는 왕정국가였으니 나폴레옹이 제정국가로 선포하더라도 별 시민의식차이는 없었을거같네요
조아킴 뮈라. 그는 나폴레옹의 알파와 오메가였다. 일단 뮈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키는 6피트(당시 프랑스 남자 평균 신장이 5피트 4인치였고 나폴레옹은 5피트 6인치였다. ) 정도 되는데 몸무게는 100kg이나 나갔다. 돼지가 아니라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근육질이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같은 몸매였다. 완력이 장사라 여럿이서 메고 가는 대포를 혼자 짊어졌다. 싸움을 엄청 잘해서 일단 그가 말에만 탔다 하면 뭘로 덤벼도 추풍낙엽이었다. 뮈라무쌍은 되려 항우무쌍을 능가했다. 왜냐 하면 자신들의 시대에서 사용하는 무기 때문인데 뮈라는 어이 집나가게도 총과 대포를 쏘는 그런 시대에 무쌍을 찍은 괴물이라는 것이다. 뮈라가 삼국지에 나오면 무력은 150이다. 여포같이, 손견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친 찐따새끼는 여기 낄 자격이 없다. 관우 넌 쳐 웃지 마! 감녕의 재채기에 낙마한 관우는 여포보다 훨씬 싸움을 못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관우는 손권의 군량을 노략질한 죄로 죽었다. 여튼 조아킴 뮈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싸움을 잘했다. 프랑스혁명 이후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일등공신인 뮈라. 나폴레옹의 명령에 따라 대포를 옮기는데 이게 무서운 이유가 그걸 뮈라 혼자 다 옯겼다는 것이다.나폴레옹이 통령이 되자 뮈라는 상병에서 대위로 파격적인 진급을 한다. 그 이후 나폴레옹이 체계적인 군세를 갖추자 원수가 되었는데 다른 25명의 원수들은 저마다 나름 작전지도를 갖고 있었지만 뮈라는 없다. 뮈라의 작전지도는 그냥 단순무식하게 싸움실력 그 자체였다. 근데 워낙 무예가 뛰어나다 보니 다른 원수들보다도 더 군공이 많았다. 특히 아일라우 전투는 나폴레옹이 전사하는 게 기정사실 일보직전까지 간 건데도 오직 뮈라 혼자의 싸움실력 하나만으로 억지로 무승부로 만들어버린 대단한 전투였다. 하지만 뮈라는 지나치게 순진했다. 카롤린이라고 나폴레옹의 여동생인데 이 녀석이 뮈라의 아내였는데 이 카롤린은 뮈라를 이리저리 조종해서 나폴레옹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투인 라이프찌히 전투를 말아먹게 만들고 특히 그 전투에서는 다른 원수 중 한 명이자 폴란드의 왕인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가 다리가 터져 추락해 강에 빠져 익사했다. 그러다가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를 하게 되자 개심해서 다시 나폴레옹의 부하가 되려고 했지만 나폴레옹은 "꺼져"로 일축했다. 이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나폴레옹이 판단을 잘못해 셀프 각개격파를 당하게 만든 거고, 여튼 그래서 나폴레옹은 워털루에서 뮈라가 없어서 그 자리에 미셸 네를 박아 넣었지만 네는 뮈라와는 달리 싸움을 못해서 기병을 이끌고도 쳐발렸다. 한편 뮈라는 나폴레옹에게 합류를 거절당해 자기 나름대로 나폴레옹을 위한답시고 톨렌티노 전투에 참전했는데 어이 집털리게도 뮈라는 또 여기서 포병을 이끌고 싸웠다가 쳐발렸다. 톨렌티노 전투에서 패한 뮈라는 온 이탈리아 반도를 돌아다니며 도망쳤지만 결국 잡혔고 총살당했다.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에서 허드슨 로우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당한 것과 비슷한 시기였다.
이 영상을 보면 석열,준석,민주,서울,시민...등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재명이란 인간의 존재는 이해불가... 한국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을 남겨두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끝은 애국가에 피와 죽음 이라는 단어가 있을때 어느정도 안정이 될듯...민주세력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이유는 피와 죽음이 없기 때문인것같다는 생각이...? 프랑스 애국가 정도는 되어야 할듯. 산술적으론 이준석,민주세력들이 확장 돨것 같네.. 의무교육,의료보험,교과서,무료급식,각종생활지원금...이미 익숙해진 상황을 볼때 사회가 어디로 갈지는 보이고... 그런데, 대부분의 투쟁들이 원했던것이 '자유'였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그것이 아닌것이 확실함...특이하다는... 한국의 투쟁은 ÷에불과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다. 한낱 의사인 파우스트의 내면에도 미치지 못한다는게 내 생각...
이순신이 왜구 막고 반란일으켜서 조선 기득권이랑 왕 무너뜨리고 새 나라 세워서 일본 정복한다음에 엄청난 사회 발전을 이루고 명나라 박살냈다가 명나라가 다시 저항하자 명나라 수도까지 갔다가 패배하면 나폴레옹 이상의 취급받음 ㅇㅇ당연히 나폴레옹이 큰 업적을 세웠으니 더 인지도 있는거임 아프리카 흑인들도 식민지 되기 전 몇몇 나라들은 정복전쟁하고 영토는 큰 나라 세웠는데 에티오피아 빼고 거기 장수들 기록 남아있는거 하나도 없음 왜냐?역사에서 미친 영향력이 아주 미미하니까.
진짜 중독성 미친듯.. 매일밤마다 씻고나면 이거틀기 바빠요~ 근데 나폴레옹 영상만 일주일째 .. ㅋㅋ 초반꺼는 거의 외울듯한데 중반부턴 졸다가.. 다시 첨부터 듣는 반복❤ 음성도 인상도 넘나 푸근하시고 어쩜이리 옛날이야기하듯 재미나게 이 어려운 전쟁사를 풀어나가시는지! 이채널 평생 가게 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나폴레옹 이야기는 늘 재미없었는데
역시 네임드❤는 다르시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몇번이고 복습할께요
자기전 항상 틀어놓고 잡니다. 계속 만들어주세요
달다 달어. 임박사님 목소리며 디테일 마치 그때의 전장에 있는듯한 입체적 강연. 너무 재미있습니다. 남자로 태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박사님 강의를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프랑스인들에게 들려줬을때. 그들을 반응? 지구 반대편 사람이 자기네 역사를 인사이트하게 설명할때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자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임용환박사님 찐팬입니다~
이때까지 특강중에 이번 편이 제일 재밌어요 뭐가 달랐던걸까요 ㅋ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날더운신데 쉬엄쉬엄하세여..
나폴레옹 법전에 프랑스혁명의 정신이 담겨있고 이 법전은 현대 프랑스 민주주의 헌법으로 계승됨.
프랑스가 프랑스혁명을 최고의 혁명으로 숭상하는 이유이기도 함
이 아저씨 진짜 진지하게 생겼는데. 은근 재밌는 아저씨임. 아저씨 우리 이모부같애요
영웅, 전사, 독재자
+ 학살자
오늘은 이걸루 ㅎㅎ
조아써! 몇달간은 숙면 취하겠다 여엉차!
아저씬 제 수면에 없어서는 안 될 수면제예요...
ㄷ😅
,,,
@@왕의리😊😊😊😊😊😊😊😊😊😊😊😊😊😊😊😊😊😊😊😊😊😊😊😊😊😊😊😊😊😊😊😊😊😊😊😊😊😊😊😊😊😊😊😊😊😊😊😊😊😊
ㅋㅋㅋ 공감합니다!
개공감😂
아 멘
제 수면도 책임져 주세요
조선에서는 사랑하는 사람한태 은행을.... 사랑은 역시 표현해야 하나봐요
위대한 독재자
인문소양함양을 위해 기획된 컨텐츠였으나.....ASMR 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컨텐츠 ㅎ
솔지한 여자 마지막 멘트가
맘에 들었다
내 엄지 손가락이 구독 누르랜다
그래서 눌렀다
오늘 나폴레옹 영화 봤어요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세계를 지배했던 영웅들은 확실히... 왕의 자질이란게 있는건가....?
너무 천재적이다...
ㅈㄲ
나폴레옹이 욕 덜 먹지 ㅡ나폴레옹 법전 도량형의 통일
독재자라는
호칭은
아무짝의
상관이 없는 잡소리이다.
그시대에
산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하여야겠다
모닥불 영상 보다 더 좋네요 ㅎ
이빠!! 고정해주세요 ㅎㅎㅎ
역사는 승자로부터 쓰여지는거니까 나폴레옹이 워털루나 트라팔가에서 지지않고 영국을 정벌하고 러시아원정도 이겼다면 유럽의 칭기즈칸, 알렉산드로스대왕 재림이라는 수식어가 붙지않았을까요 어짜피 당시 공화정은 프랑스뿐이었고 다른나라는 왕정국가였으니 나폴레옹이 제정국가로 선포하더라도 별 시민의식차이는 없었을거같네요
미국 베네치아 공화국 너 생각은 하고 쓰나?
@@까고보니진주나옴 니애미
@@captain_k3806 그래 니애미 함 봐야겠다.
이거 진짜 수면제 ㅋ
꿀잠
근데 나폴레옹이 길치였다는 소문은 뭔가요?
일빠!! 고정해주세요 ㅎㅎㅎ
이런거보면 나폴레옹 토탈워가 얼마나 잘만든 전쟁 게임인걸 알수있져
저시절에 프랑스기병이 얼마나 쎈지도 알게됨
조아킴 뮈라. 그는 나폴레옹의 알파와 오메가였다.
일단 뮈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키는 6피트(당시 프랑스 남자 평균 신장이 5피트 4인치였고 나폴레옹은 5피트 6인치였다. ) 정도 되는데 몸무게는 100kg이나 나갔다. 돼지가 아니라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근육질이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같은 몸매였다. 완력이 장사라 여럿이서 메고 가는 대포를 혼자 짊어졌다. 싸움을 엄청 잘해서 일단 그가 말에만 탔다 하면 뭘로 덤벼도 추풍낙엽이었다. 뮈라무쌍은 되려 항우무쌍을 능가했다. 왜냐 하면 자신들의 시대에서 사용하는 무기 때문인데 뮈라는 어이 집나가게도 총과 대포를 쏘는 그런 시대에 무쌍을 찍은 괴물이라는 것이다. 뮈라가 삼국지에 나오면 무력은 150이다. 여포같이, 손견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친 찐따새끼는 여기 낄 자격이 없다. 관우 넌 쳐 웃지 마! 감녕의 재채기에 낙마한 관우는 여포보다 훨씬 싸움을 못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관우는 손권의 군량을 노략질한 죄로 죽었다. 여튼 조아킴 뮈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싸움을 잘했다.
프랑스혁명 이후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일등공신인 뮈라. 나폴레옹의 명령에 따라 대포를 옮기는데 이게 무서운 이유가 그걸 뮈라 혼자 다 옯겼다는 것이다.나폴레옹이 통령이 되자 뮈라는 상병에서 대위로 파격적인 진급을 한다. 그 이후 나폴레옹이 체계적인 군세를 갖추자 원수가 되었는데 다른 25명의 원수들은 저마다 나름 작전지도를 갖고 있었지만 뮈라는 없다. 뮈라의 작전지도는 그냥 단순무식하게 싸움실력 그 자체였다. 근데 워낙 무예가 뛰어나다 보니 다른 원수들보다도 더 군공이 많았다. 특히 아일라우 전투는 나폴레옹이 전사하는 게 기정사실 일보직전까지 간 건데도 오직 뮈라 혼자의 싸움실력 하나만으로 억지로 무승부로 만들어버린 대단한 전투였다.
하지만 뮈라는 지나치게 순진했다. 카롤린이라고 나폴레옹의 여동생인데 이 녀석이 뮈라의 아내였는데 이 카롤린은 뮈라를 이리저리 조종해서 나폴레옹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투인 라이프찌히 전투를 말아먹게 만들고 특히 그 전투에서는 다른 원수 중 한 명이자 폴란드의 왕인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가 다리가 터져 추락해 강에 빠져 익사했다. 그러다가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를 하게 되자 개심해서 다시 나폴레옹의 부하가 되려고 했지만 나폴레옹은 "꺼져"로 일축했다. 이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나폴레옹이 판단을 잘못해 셀프 각개격파를 당하게 만든 거고, 여튼 그래서 나폴레옹은 워털루에서 뮈라가 없어서 그 자리에 미셸 네를 박아 넣었지만 네는 뮈라와는 달리 싸움을 못해서 기병을 이끌고도 쳐발렸다. 한편 뮈라는 나폴레옹에게 합류를 거절당해 자기 나름대로 나폴레옹을 위한답시고 톨렌티노 전투에 참전했는데 어이 집털리게도 뮈라는 또 여기서 포병을 이끌고 싸웠다가 쳐발렸다. 톨렌티노 전투에서 패한 뮈라는 온 이탈리아 반도를 돌아다니며 도망쳤지만 결국 잡혔고 총살당했다.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에서 허드슨 로우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당한 것과 비슷한 시기였다.
자유 평등 박애 유토피아의 의미를 명쾌하게 알면 프랑스의 연속되는 혁명이 왜 불행의 연속이었는가를 알 수있고
68혁명 이후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며 오늘에 이르고 있는지 또한 알게 되면 좋겠어요
새입자 집주인이 짜고 치면 그냥 당하는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 해야하는데
운전 하면서 듣어요. 그럼 잠 절대안옴.
독재자 아니면 영웅이겠어? 모든 위대한 정복자는 독재자였지. 다름이 아니라 동전 앞뒷면.
요새도 힘들다 배 타는건 해군 방사는 땡보지 ㅋ
그놈의 “독재자“ 운운 ㅎㅎ 당시에 민즈즈의라는거라도 있었단 말이냐?
나폴레옹이 목욕후 수건이 없어서 조세핀아~~라고 아내를 불렀다 이때 조세핀은 붕대와 빨간약을 들고 욕실로 들어왔다는 일화가 있다
ㅋㅋㅋㅋㅋ
사까시?
삼일한?
나는 지금까지 어렸을 때부터 술이 라폴레옹 하고 나와서 나폴레옹이 양주를 만드는
공장 사장인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전혀 아니었네. 그런데 왜 모든 술이 나폴레옹이야 어
유명한 사람이니까 이름 갖다붙인거일걸?
나폴레옹 일루미나티이고 시저 알렉산더처럼 피라미드에서 일박해요
영웅이란 양들을 도살장으로 인도하는 양치기죠.
근데 그 양치기 조차 누군가의 하수인일 뿐.
뭐래 다른 농장 양들이랑 싸움붙이고 이기면 농장 먹어서 거기 식량 남은 양들에게 주는 농장주가 영웅이지 그리고 나폴레옹이 가장 위인데 누군가의 하수인이라니?
사피가 수면제에서 불면증으로,,,,쩝!
존나 졸립네
나폴레옹이 워터루전쟁만 이겼더라면… 역사가 달라졌을수도
임용황씨네 ㅋㅋㅋㅋㅋㅋ
치질로 고생하다 집에서 고독사
ㅢ 😮😢😢😮크😅
이 영상을 보면 석열,준석,민주,서울,시민...등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재명이란 인간의 존재는 이해불가...
한국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을 남겨두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끝은 애국가에 피와 죽음 이라는 단어가 있을때 어느정도 안정이 될듯...민주세력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이유는 피와 죽음이 없기 때문인것같다는 생각이...? 프랑스 애국가 정도는 되어야 할듯.
산술적으론 이준석,민주세력들이 확장 돨것 같네..
의무교육,의료보험,교과서,무료급식,각종생활지원금...이미 익숙해진 상황을 볼때 사회가 어디로 갈지는 보이고...
그런데, 대부분의 투쟁들이 원했던것이 '자유'였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그것이 아닌것이 확실함...특이하다는...
한국의 투쟁은 ÷에불과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다. 한낱 의사인 파우스트의 내면에도 미치지 못한다는게 내 생각...
리벌티와 프리덤에 대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작은 중국 vs 작은 일본+미국 세력의 싸움이라고 인식하시고
현재의 모든걸 대입해보시면 해석이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제발 이아저씨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 지금 몇달째 자동재생 급으로 딴영상 끝나면 나옵니까 증말…
중국여행가서 느낀점
유난히 화장실이 더럽다.
관광지 식당종업원이 하나같이 불친절하다.
각오 두번다시 가지말자
ㅎㅎ 잣나게 뽑아먹었네
손흥민 친선경기에서 제외 시켜야 합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230여년전 프랑스보다 못하단 현실
분노와 울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
곱씹어봅니다
이순신장군은 왜 세계적으로 나폴레옹처럼 유명하지 않은거지요... 이건 설명 불가능 할 듯요 ㅎㅎㅎ
이순신이 왜구 막고 반란일으켜서 조선 기득권이랑 왕 무너뜨리고 새 나라 세워서 일본 정복한다음에 엄청난 사회 발전을 이루고 명나라 박살냈다가 명나라가 다시 저항하자 명나라 수도까지 갔다가 패배하면 나폴레옹 이상의 취급받음 ㅇㅇ당연히 나폴레옹이 큰 업적을 세웠으니 더 인지도 있는거임 아프리카 흑인들도 식민지 되기 전 몇몇 나라들은 정복전쟁하고 영토는 큰 나라 세웠는데 에티오피아 빼고 거기 장수들 기록 남아있는거 하나도 없음 왜냐?역사에서 미친 영향력이 아주 미미하니까.
역사학자는 대체 무슨 직업이야? 유튜브 나와서 재밌게 프롬프트 읽는 직업?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