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 신경림 시 낭송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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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frankim8687
    @frankim8687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아요...

  • @조영연-z5z
    @조영연-z5z 2 роки тому +2

    중복날 참으로 시의적절한 시입니다. 여러 친구들에게 배달했습니다.

    • @wondoleg
      @wondoleg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너무 더버요…

  • @전경희-c7c
    @전경희-c7c 2 роки тому +1

    핸폰으로 댓글 달다 더위속으로 날아가버렸네요ㅠㅠ
    나를 위한 자기 반성의 시간이 필요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