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존재 이유 2 : 전쟁과 악의 역사를 알아도 반복되는 이유. 성직자의 침묵은 금이 아니다. 한국의 악의 뿌리는 모세 호소인과 예수 호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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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예수님 #전쟁과_악의_역사 #성직자의_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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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열심히 비판한다고 한국 개신교가 정통 신앙인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개신교 목사가 하는 행태나 그들이 이단이라고 비판하는 그런 단체 목사가 하는 행동이나 똑같습니까
    어떤 이단 단체에서 회개하지 말자고 했다고 개신교가 정당한 해석을 하는 단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속죄는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완료 되었으니 고백만 하면 행위에 대한 심판 받지 않고 넘어 간다는 방식으로 하나마나한 회개를 가르친다고 이단과 달라지지 않습니다
    신앙 교리에 대한 맹목적 믿음만이 구원이라는 방식으로 해석하니 회개하지 말자는 이단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사칭한 이단 교주는 반드시 심판 받고 모세의 이름을 사칭해서 결국 이단 교주와 다를 바 없는 신 사창하는 한국 교회 목사 역시 동일한 신 사칭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인 기적 예언 능력을 보라면서 왜 자신들 기독교 지도자를 모른다고 하시는지 항변하면서 이단 교주와 같이 심판 받는 처지에 떨어진 그러한 성직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바로 요한 복음에 악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는 심판의 규정 때문입니다
    히브리인의 이름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칭만 안 하면 무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라는 이름으로 신 사칭한 이단 교주나 모세라는 이름으로 신 사창한 목사나 신으로 사칭하기 위해서 그들의 이름을 사용했다면 똑같은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기 성범죄를 마음껏 짓고 자신을 비판하지 못하게 성도의 심리를 묶어 두려 했다면 그 어떤 죄인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수 호소인으로 대표되는 이단 교주나 모세 호소인 다윗 호소인 바울 호소인으로 대표되는 개신교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와 교주는 바로 그런 이기적인 사업가를 끼고 교회를 운영합니다 예수님 말씀을 인용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비판한 그래서 앙심을 품고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설교 강단에 서는 모순된 상황이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직자의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특히 사회 비판에 대한 침묵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나라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서 후대 십만 이십 만 삼십 만 백만 명의 생명을 희생하는 악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유대 역사는 물론이고 유럽 각 국가 역사를 보십시오
    성직자가 동료 성직자의 범죄를 비롯 정치 지도자의 이기심과 욕심을 방관한 죄가 결국 전쟁을 야기한 예가 수두룩합니다 역사를 모르면 과거 전쟁의 악습이 반복된다면서 역사를 가르칩니다 과거의 고통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역사를 배워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면 그 원죄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심각한지 인식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왜 역사를 알아도 그 악이 반복되는지 설교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무리 역사 학과가 있고 역사를 가르치고 안다 하더라도 죄를 짓습니다
    그것이 국가 규모의 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살인이나 약탈 강간이든지 개인의 죄이든지 그 악이 반복되는 이유에 대해서 목회자들은 계속적으로 경계하고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그 해결책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성직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죄사함의 은혜를
    받는 방법이 오직 반복적인 죄의 회개와 자기 행동을 악에서 멀리 하려는 의지적 노력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개인이나 국가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는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돈만 예물로 드리고 절기 예배만 드리면 천국 가기 때문에 그 악에 대한 심리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고 이상심리 과목에서도 가르치고 가나안 사람들을 심판하셨던 이유가 기록된 그런 인간 악을 회개하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 악을 회개하지 않으면 아무리 역사를 알아도 전쟁의 역사 악의 역사는 반복된다고 경고해야 합니다 비록 각 종교가 교리에 있어서는 다른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이 죄와 관련된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인간이 지각하는 욕구 그 중에서 타자의 인권 재산에 있어서 자율성과 권리를 침해하고 신체를 인위적으로 구속하고 위협을 가하는 죄에 대해서는 종교가 개입해야 합니다 비록 현재 사법 제도가 그런 역할을 담당하지만 법은 행위에 대한 처벌과 사회 격리를 주로 담당하기 때문에 죄의 피해가 발생한 후에 처벌적 역할만 하지만 마음의 생각을 죄로 인식해서 돌이키게 하는 교육의 목적은 종교에 있어서 공통 덕목이요 역할입니다 특히나 기독교는 마음의 죄 마음의 생각 마저도 행위의 죄와 같이 죄로 보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 사실을 가르쳐야지 영원한 처벌을 피하는 조건만 나열하여서 심판을 넘어가는 방법만 외우자는 그런 주장을 개신교 목사가 해서는 안 됩니다
    회개와 믿음은 반복적인 그리고 지속적인 영적 자기 관리의 기본입니다 듣기 좋은 논리가 있다고 회개없이 믿음만 있다거나 믿음 없이 회개만 하면 된다는 그런 자세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한 나라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갈등으로 나뉘어서 반목할 상황의 씨앗을 종교 지도자가 뿌리고 방치하는 한 그 불씨가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를 때 누가 그 불을 끄겠습니까 80년대 90년대 한국개신교 원로 목회자가 그 불씨를 뿌렸고 지금 그 불씨가 지금도 타고 있는데 그 문제를 무시하고 다음 세대 전해지면 그 피해는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그 배교와 불신 이기심의 불씨를 지금 꺼야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 @codabsy
    @codabsy Місяць тому +5

    저도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고민과 절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노력이 모여 한국교회가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Once-nt4gk
      @Once-nt4gk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변화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 @주님의거룩한신부-l5x
    @주님의거룩한신부-l5x Місяць тому +2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honglee-eh2qw
    @honglee-eh2qw Місяць тому +2

    공감 합니다~

  • @에바너스
    @에바너스 Місяць тому +3

    이번 나라의 일로 침묵하는 교화목사님들 아니 오히려 이상한 논리로 진실을 왜곡하고, 태극기 부대가 교회에서 큰소리 치는 상황 ㅡ
    동생 연애가
    성경의 최고의 악인 것 처럼 떠들며 악, 무속, 점술에는 침묵하는 교회를 보며...
    우리나라가 기독교로 인해 큰일이 생기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 @Once-nt4gk
      @Once-nt4gk  Місяць тому +3

      답글 감사합니다. 제게 있어서 성경은 나의 죄를 돌아보고 타자에게 회개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깨닫게 한 책입니다. 바울 역시 그 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이지만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 문제는 과거 있었던 갈등 상황의 반복입니다. 설교자는 바로 그 죄의 문제를 가르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갖도록 독려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일이 그것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돈과 정치 권력을 추구하며 죄는 다른 사람의 문제라며 비난하기 바빴습니다.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고 그 죄에 대한 회개와 속죄의 약속만 집중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해야죠

  • @leesch7106
    @leesch7106 Місяць тому +3

    신실한 목자인가?
    말씀 장사하는 자인가?
    의 차이...

  • @attack-d1k
    @attack-d1k Місяць тому +3

    일부의 극소수 목회자에 해당되므로 개신교 전체 목회자로 치부되지 않도록 하시길요ㅠㅠ

    • @Once-nt4gk
      @Once-nt4gk  Місяць тому +1

      답글 달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글로만 주고 받으니 오해할 수 있으나 사실에 대한 지적이며 성도님에 대한 비난은 아니니 양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어쩌면 목회자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실 정도로 교회 목사들이 예수님을 초대 교회 지도자들 처럼 믿으신다고 정말 여기시는지요. 물론 초대 교회 지도자라고는 하시지 않으셨으나 교회 목사들은 그 초대교회 신앙하면서 사도들 앞에 예물을 놓았듯이 예물을 하라고 합니다. 향유 옥합 역시 헌금 송으로 부릅니다. 문제는 그들이 예수님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인가 하는 점입니다. 저 역시 30대 초반까지는 목사 전체를 비난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위해 변화를 기다렸으나 이제는 회개가 그들의 입에서 나올것이라는 기대를 할수 없어 책을 쓰고 동영상을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적극적인 사기 행위를 하는 사람과 이미 정해진 헌금 규정 그대로 헌금 봉투에 다 받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여기는 두 부류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고 믿는다면 목사들의 행태가 이단교주는 물론이고 설사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원죄와 회개의 반복성에 있어서 해야할 자신의 죄를 인식하는 모습이 없어서 개신교에서도 이단으로 규정하는 집단 목사와 동일한 행동을 보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지적해야합니다. 나는 죄를 인정하는 목사를 본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성경에 한달치 일한 열매를 모두 바치라는 명령을, 일년치 예물을 , 모든 재산을 바치라는, 그러면 기적적으로 더 많은것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말씀을 읽으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절대로 그렇게 하지않았습니다 그는 재산을 자녀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당시 이기적인 대농장 경영 주 종교지도자에게 하신 비판을 지금 성도들에게 강요하고 심지어 그 이전 선지자들의 성전 성막 비용도 노골적으로 달라하되 자기 당회장 되는 교회 지으려는 의도로 강요하지 않습니까 목사 중에 율법대로 헌금 정직하게 모두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브라함의 시대 모세 다윗 바울 시대 다 달랐고 지금도 또다릅니다. 예수님과 바울의 신학은 변하지 않으나 상황은 바뀌었는데 그 상황적 면을 무시하고 성막 지을 때 은금, 성전 지을 때 명령을 바울의 선교 사역당시 교회 짓는 명령과 연결해서 몇 천년의 짐을 떠넘기지 않습니까.
      예물은 그렇다쳐도 신앙인으로서 모세 다윗 바울이었다면 목숨을 걸고 비판해야 하는 이단 교주 문제 성범죄 피해자의 자살문제 사기범죄 증가 심지어 거짓말을 퍼뜨려 진실을 거짓이라하고 거짓을 진실이라 하는 성경에도 지적하고 우리 양심에도 깨닫는 그 죄에 대해 지적하고 깨우치려는 노력을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일부가 라니라 만성화 고착화 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만을 사랑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왜 이단 교주도 불신자도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언, 능력을 보인 신유의 집회 기독교 지도자들을 모른다고 할것이라 예언성 경고를 하셨는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죄에 대한 비판은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jennymoon7031
      @jennymoon7031 2 дні тому

      소수의 극소수 목회자만 깨어있고 대다수 목사들은 교인들 떠날까무서워 바른 소리 못합니다 아예 좌파가 대다수입니다

  • @한정민-q5l
    @한정민-q5l 29 днів тому +3

    나는 68년 사는 동안 수전명의 목사를 만나왔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목사 중에 제대로 된 놈을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 @Once-nt4gk
      @Once-nt4gk  29 днів тому

      답글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제사장의 삶과 사도바울의 삶을 동시에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짐을 벗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