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리니지 할때 말섬 북섬에 사람 바글바글. 돌골렘 늑대인간이 부자 몹. 죽이면 아덴도 많이 주고 늑인은 사슬갑옷 장검은 줬기에 언제나 인기 몹. 혼자서 절대 못치고 8명이 몹한마리를 둘러 쌈. 선빵 때린 사람이 그래도 좀 쎈사람임. 아이템 우선권이 저 당시에는 없었슴. 그래서 먹자가 많았고 그래도 욕하거나 싸우지 않았음. 그저 서로 협력하여 사이좋게 게임 함. 본던 4층 카스파 일당 생기고 사람들 각박해지기 시작함. 왜냐하면 슬슬 강해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경쟁의식이 생겨서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 말섬은 마을 중앙으로 치면 북섬은 그냥 수련장 같은 개념이고 동쪽 판도라 상점은 배타고 본토 가는곳. 그리고 제일 위험한곳이 서쪽. 왜냐하면 지금의 막피라 부르는 PK들이 불시에 출현하여 사람들 마구잡이 죽이고 늘상 닉이 뻘건색임. 그리고 셸로브..... 정말 악마같은 몹이었슴. 근데 셸로브를 잡으면 축요검, 축요투, 축요단을 떨궈서 잡은 기억이 많음. 셸로브하면 많이들 기억하시죠. 도망치다 리스하고 다시 게임 들어가면 쉭쉭~~ 하면서 옆에 사냥하는 사람들 으억~ 하면서 자빠지면 다시 날 잡으러 옴. 그러면 다시 리스신공. 결국에 마을까지 끌고와서 마을 초토화 ㅠ.ㅠ 할말도 많고 추억거리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겠슴.
그때 피씨방 알바님들은 모두 밤새 리니지 대리로 돌려야만했다. 피씨방 알바는 항상 자리에 없었으며, 계산대와 가장 가까운 pc에 앉아 손님이 오면 " 머리만 돌려 " "어서오세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서먼은 현금으로 20~50만원 가치였지. 예전 법사 40찍고 7검4~5셋 전부 팔아서 서먼법서 샀는데 장비 7검 5셋 복구하는데 1주일 걸리던 가치였음. 그만큼 서먼은 넘사벽임. 서먼법사는 에볼+헤이+서먼 끝....서먼 버그베어 소환하면 법사는 무기 필요 없음...버그베어 달려가는 선빵용 에볼이면 되었지...추억이네 ㅎㅎㅎㅎ 그 당시 법사는 40이면 만렙이라서 다음 렙업 관심 없던시절...성혈기사도 버그베어 끌고 가다가 버그로 쌈싸면 긴장타던 시절...버그 4~5마리가 헤이받고 때리면 기사 윽윽!! 거리다 뒤지던 시절... 한발짝이라도 움직여야 귀환이나 텔이 되던 버그도 있던 시절이라서 진짜 잼났는데 ㅎㅎㅎ 버그법사는 사냥하다가 사냥터에서 막피도 하던 시절이라서 필드 깡패...ㅋㅋㅋㅋ 버그법사끼리는 누가 먼저 보고 버그한테 에볼 날리냐 싸움이였던 시절 ㅋㅋㅋㅋ
![용던 무리안, 수던 크랩맨잡고 젤데이 노가다하던 시절 [만래동화 던전편 2부] - 본던, 용던,수던, 라던 집행검까지!](http://i.ytimg.com/vi/nxufDyUOEXQ/mqdefault.jpg)
![용던 무리안, 수던 크랩맨잡고 젤데이 노가다하던 시절 [만래동화 던전편 2부] - 본던, 용던,수던, 라던 집행검까지!](/img/tr.png)
![그렇게 저는 리니지의 개돼지가 됐습니다..[만래동화 - 군기요마 2편]](http://i.ytimg.com/vi/RJkmon6rBdw/mqdefault.jpg)
클래식 리니지가 그리운것도 있지만 다신 갈수없는 그 나이 그때가 그립다
형님 말씀이 가슴에 박히네요 지나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그 감성때문에 리니지를 한번씩 했지만...이제 내 인생에서 엔씨 게임은 없다. ㅋ
리니지 손절비용 50만 싸게 먹혔다
1999년 리니지 할때 말섬 북섬에 사람 바글바글.
돌골렘 늑대인간이 부자 몹. 죽이면 아덴도 많이 주고 늑인은 사슬갑옷 장검은 줬기에 언제나 인기 몹.
혼자서 절대 못치고 8명이 몹한마리를 둘러 쌈. 선빵 때린 사람이 그래도 좀 쎈사람임. 아이템 우선권이 저 당시에는 없었슴.
그래서 먹자가 많았고 그래도 욕하거나 싸우지 않았음. 그저 서로 협력하여 사이좋게 게임 함.
본던 4층 카스파 일당 생기고 사람들 각박해지기 시작함. 왜냐하면 슬슬 강해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경쟁의식이 생겨서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
말섬은 마을 중앙으로 치면 북섬은 그냥 수련장 같은 개념이고 동쪽 판도라 상점은 배타고 본토 가는곳. 그리고 제일 위험한곳이 서쪽. 왜냐하면 지금의 막피라 부르는 PK들이 불시에 출현하여 사람들 마구잡이 죽이고 늘상 닉이 뻘건색임. 그리고 셸로브..... 정말 악마같은 몹이었슴. 근데 셸로브를 잡으면 축요검, 축요투, 축요단을 떨궈서 잡은 기억이 많음. 셸로브하면 많이들 기억하시죠. 도망치다 리스하고 다시 게임 들어가면 쉭쉭~~ 하면서 옆에 사냥하는 사람들 으억~ 하면서 자빠지면 다시 날 잡으러 옴. 그러면 다시 리스신공. 결국에 마을까지 끌고와서 마을 초토화 ㅠ.ㅠ
할말도 많고 추억거리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겠슴.
리니지을 안해봤지만 동화이야기듣다보면 옛날 할아버지들이하는 이야기같아서 계속 듣게됨
2000년때 그때의 리니지가 참 재미 있었는데
지금 그당시의 리니지를 오픈한다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 ㅋㅋ
저때가 진짜 잼있었는데 겜방에서 형들이랑 교대로 겜 돌리고.ㅋㅋㅋ 생각만해도 추억돋네~ㅋㅋ
역시 만래동화는 전립선 떨리면서 보게되서 스릴있음😂
아 이브금은 사랑하지않을수가 없다 자다가도 들리는 브금❤😂
진짜 매번 볼때 마다 클래식 리니지 너무 하고싶다
요즘 플섭 많아요...
프리섭 ㄱㄱ
클래식안나옵니다. 나와도 캐시 둘둘말아야되요
프리섭은 결국 돈벌라고 하는 건데ㅋㅋ안해야 함
그 감성이 아님
아마 답답해서 못할꺼에요. 그때나 지금이나 남보다 위에 있을때 재미있는거지 밑에있으면 재미없겠죠. 클래식해도 결국 돈많이 쓴사람이 휘두르고 그거 맞고죽으면 욕하겠죠.그러다보면 돈쓰고 나보다 돈 더쓴사람한테 또 맞고. 욕하고.클래식이라 아이템 안판다? 엔씨가 안파는거죠. 다현질하고 작업장 생기고 뻔하죠.
진짜 저때가 그립네요 ㅜㅜ
지금 린엠은 리니지가 아님 ㅜㅜ
진짜로 이 브금만들어도 가슴이 ... 뭉클 하지만 지금의 리니지는 내가알던 리니지가 아님 그래서 더뭉클 하네요
우리 할머니께서는 그때 그시절 던전 탐험의
이야기를 자기전에 만만님에게 들엇다고
늘 이야기 했어요.
bgm이며 설명이며 완벽하다 ㅋㅋㅋㅋㅋㅋㅋ
BGM 부터가 향수병임.. 그시절..얼마나..게임에 올인했는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만래동화 개조아
눈으로 즐기는 게임 리니지
아주 만족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리니지 삼촌들이 하는거봣는데 영상 컨텐츠.개꿀잼인듯
그때 피씨방 알바님들은 모두 밤새 리니지 대리로 돌려야만했다.
피씨방 알바는 항상 자리에 없었으며,
계산대와 가장 가까운 pc에 앉아 손님이 오면 " 머리만 돌려 " "어서오세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이런컨텐츠 너무좋아ㅠ
진짜 어두컴컴한 피방에서 칼질소리랑 bgm만들리던 그때가 모든게 좋았는데
재밌네요 ㅎㅎ 역시 추억,감성 최고
진짜 추억이 와 ... 사냥하다가 거미 한번 ㅋ보며 열라 뛰어는데 ㅎㅎ
자주해주세요ㅠㅠ감옷편도 너무 듣고싶어요 그리고 축복받은 방어구는 뭐가 좋은건가요?
축복받은검의 경우 언데드 추타와 손상 덜되는등 좋은점이 많았지만 방어구의 경우는 손상이 덜되는게 있디만 방어구가 손상되는것은 요던에 브롭? 인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요던 슬라임에게 맞으면 손상되는 확률이 줄었습니다.
만래동화는 못 참지~!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최고의 굴욕이 장비 떨궜는데 슬라임이 템먹고 도망감 ㅋㅋㅋㅋㅋ시간지나면 꿀꺽꿀꺽 완전히 사라져버림 😂 그립군요
오크피먹을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ㅠㅠ 아마 파워글러브 만드는 재료
오거피요
이반 사서 오우거피 작업 했는데 ㅋㅋ
오래만에 만래동화 좋네요 ㅎㅎ
2000년초에 활노가다 했었음. ㅎㅎ 추억돋네요~
사던에서 참 많이 놀았는데...ㅋㅋㅋㅋ
요즘은 만래 동화 보는 재미로 하루를 마감함
BGM만들어도 가슴이웅장해집니다
와 ㅈㄴ 추억이다 진짜.... 그래픽보니깐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 하 .....
기억납니다.. 사던에서 광도 들고 헤이투구 쓰고 기사로 헤이 축적하면서 사냥했던 시절이ㅎㅅㅎ
만래동화는 못참지
태초에는 말던에 구울 안나왓을텐데
법사 40찍고 있던장비 다 팔아서 서먼샀던기억이 나네요 ㅋㅋ 0은장검끼고 에볼 한대치고 돌면 버그베어들이 잘 잡아줬는데.. 그래서 장비 다시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본던6층가서 경계사냥도 하고 ㅋ
진짜 가슴한쪽이 다시 뜨거워지네요 시간투자해서 오로지 노력해서 혈맹 군주님 형님 누님 삼촌 이모 아우 동생들 다같이 했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런 "낭만"이없네요 ㅠ
그때도 없었어요
해본적도 없는 리니지에 추억이 생기네 ㅋㅋㅋ
앤트열매 노가다로 6검4셋 마추고 했는데 ㅋㅋ😊만만이 형님이 말씀하시는거 진짜임 ㅋ
99년에 쌍문동 겜방 알바였는데 이틀에 한번 잤네요.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추억좋지...
추억을 쫓은 대가는 너무 컸다...
인프라이비젼 요정만의 매력이었죠 ㅋㅋ😂 양초나 램프 범위를 넘어서 초록 화면
더 불편하지 않아요?
말섬 던전 에서 바로 본던으로 가는 길도 있었죠
만래동화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
만래동화가 젤 재밌따
난 말섬에서 놀? 그거 많이 잡았던것 같은데 ㅋㅋ 원석줘서
카파 타임때는 본던 4층입구에 모여서 서로 기다릴 때였어요. 물약값이 아까워 안 싸웠죠. 카파 잡고있으면 귓말끄고 뒤치기해서 스틸하고 ㅎㅎ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나는 만만형이 주절주절하는게 넘 좋당
리니지는 요정이 4개의 정령의 계열 마법 나왔었던 그 당시가 제일 재미 있었던거 같다... 그 이후로 캐시템이 하나둘 나오더니 드래곤의 가야몬드 버프가 나오면서 엔씨에 돈을 주고 경험치를 올리는 시스템이 되어 버려서 너무 했지...
추억이야 정말....개미굴 참 좋아했는데 ㅎㅎ
컵ㅊ라면 +핫바에 콜라 사가꼬 먹으면서 하던게 꿀잼이엿는데
피씨방 건달행님들한테 변반빌려서 변신하고 잼있었지 투망먹자도하고ㅎㅎ
챗창과 스탯바가 화면 상단에 있던 시절 크 그림다
말섬에서 언월도 먹고 진짜 좋아 했었고ㅋㅋㅋ; 난방에 난검 끼다가 언도 끼면 크... 근데 그 언월도 저주 받은거라 장착 해제가 안되서 계속 차고 다니다가 셀한테 죽어서 떨궜었지...
ㅋㅋㅋㄱㅋㅋㅋㅋㅋ
방어구의 역사도 다뤄져 형 ㅎㅎ
오~~~~~~~~~~~~~랜만에 쓸만한 영상이네
은빛열쇠는 핼골방에서 먹는데 리스하면 떨궈져서 창고에 항상 맡겼었지ㅋㅋ
저때 은기사마을 허수아비 버그로 쳐놓고 장사하던 우리형 생각나네
바포방 패밀리랑 네크방 패밀리
그리고 저때 요던 패밀리까지 있던 시절..
옛날에 글말 골밭에서 좀비때 뜨면 좀비들이 가끔 말도 했었는데 친구들이 아직도 안믿음 ㅠㅠㅠ
우리 만만이 오래간만이야 달바 형이야 달이없는바다 형 ㅋ 건강챙기고 화이팅~~ 그때 그시절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추억이였다 리니지~~~ 개굴통제 독식은 형이였지 ㅋ
중딩때 3일 계정으로 요던에서 노가다 하다가 블러드 투 소울 먹었을 때 기억나네 그 때 진짜 짜릿했었는데. 또 하고싶다.
쪼랩때 사던가서 딸피되면 입구 와리가리했던 기억이...ㅋㅋ
이시절이 무지 그립다 ~~ 뉸물 나네여
선착장 입구 고렙들 통제때문에 말던 해저터널로 본던7층 가던 재미도 쏠쏠 ㅋㅋㅋ 크로울링크로 피해서 죽어라 도망 가고 ㅋㅋ
개미굴 업데이트 때 치투 처음먹고 같이 게임하던 친구 3명한테 담배한갑씩 돌렸죠 ㅎㅎ
예전에 서먼은 현금으로 20~50만원 가치였지. 예전 법사 40찍고 7검4~5셋 전부 팔아서 서먼법서 샀는데 장비 7검 5셋 복구하는데 1주일 걸리던 가치였음.
그만큼 서먼은 넘사벽임. 서먼법사는 에볼+헤이+서먼 끝....서먼 버그베어 소환하면 법사는 무기 필요 없음...버그베어 달려가는 선빵용 에볼이면 되었지...추억이네 ㅎㅎㅎㅎ
그 당시 법사는 40이면 만렙이라서 다음 렙업 관심 없던시절...성혈기사도 버그베어 끌고 가다가 버그로 쌈싸면 긴장타던 시절...버그 4~5마리가 헤이받고 때리면 기사 윽윽!! 거리다 뒤지던 시절...
한발짝이라도 움직여야 귀환이나 텔이 되던 버그도 있던 시절이라서 진짜 잼났는데 ㅎㅎㅎ
버그법사는 사냥하다가 사냥터에서 막피도 하던 시절이라서 필드 깡패...ㅋㅋㅋㅋ
버그법사끼리는 누가 먼저 보고 버그한테 에볼 날리냐 싸움이였던 시절 ㅋㅋㅋㅋ
크.. 카오 풀겠다가 여관에 들어가서 힐 쓰면서 풀었던 기억 나네ㅋㅋ;;
말던 지하를 통해서 본토 갈수 있었음
당시 선착장이 피빕이 가능해서 배가오는 시간이면 길막하고 뚜까패는 애들과 거기 뚫고 배타려는 애들로 난장판이었음
그러다가 길막 넘 심하면 초보들이 목숨걸고
말던지하로 본토 갔었지요...
상아탑
폴더 폰 쓰던시절 리니지 연동? 게임 다운 받아서 거기서 일정 퀘스트 하면 한달? 7일? 에 한식 7만 아덴식 제 케릭으로 들어오는 시스템이 있었어요!!!
전화비 크리가.....
@@강아지-e8h 미니게임 같은 개념의 오프라인 게입이였습니다 ㅎㅎ 퀘스트 점수 맞추면 접속도 아니염ㅅ는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통신비랑은
크게 관계가 없았어여
작업장이 생기면서 리니지가 작업장 성지가 됬고 먼 훗날 돈에 미친 엔씨를 만드는데 아주 큰 역활을함
몹렉 있었을때 장로 변신해서 본던 달려가서 만세 삼창 외쳤을때가 생각나네..
먹자들 찬스다 하고 본던 고층까지 몰려와서 몹렉걸린 데스 혼자 광분하면서 먹자들 학살하는거 구경했죠 ㅎㅎ
슈발셀로브 소리만 들어도 무섭지
어릴때 피씨방에서 어떤 아저씨가 최드다 먹고 환호 하더니 피씨방 컵라면 돌렸던거 생각남
셀로브 하나 뜨면 도망다니던 시절 그립네 ㅎ
개미굴 지금37살..18살때부터 서먼해서 에볼 개미굴 작업장 생각납니다
카스파일당 모자가 진짜 개비쌋는데 나오면 대박이엿죠
채랩 호랩 ㅎㅎㅎㅎ
바포메트 앞에서 대기햇다가 잡으러 가기더 하고 해저터널타고 본던7층가서 데스 구경도 하고 ㅋㅋㅋㅋ
아조씨들 크로울일인가??? 손가락 몬스터 못잡아서 같이 갈때마다 앞장서서 길뚫고 ㅋㅋㅋㅋㅋㅋ
그시절 리니지 해볼수 잇어서 추억인듯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뭔가 노력하면 되고… 재미도 있고 했는데
보스 지원으로 갔는데 호루스 들어왔을때 이전도망 갔어야 햇나요?ㅋㅋ
난쟁이나 셀로브 변신해서 먹자할때가 재밌었지
옹골방이 아니라 셀러브방이엇죠
금빛열쇠 말섬1층 이럽션상자에서 나왔어요 대부분 이럽션이었지만
뼈셋 보망 부츠 삽니다
데스 한번 찍어보겠다고 밥도 안먹고 날새면서 했었는데..개같은 엔씨
리니지는 김택진이가 결혼하기전까지는 추억이고 그후론 돈만 챙기는 악마의 게임이 됐지
서먼 8검알파 아니었나? 2000년 기준 그랬던듯....글고 2층 두다마라 캔슬도 먹으면 준대박이었죠
7검
호렙 아니면 바로 칼질
2001년 세바섭 가시나무혈 서먼 법사 였습니다 서먼 배우고 은말에서 버그만 팔아도 아덴 쓸어 담앗습니다
요숲창고 물건찾을때 판 갈기털 낸거 아닌가여
오.. 정답 ㅋㅋ
만만이형 매번 보면서 느끼는건데 편집자 월급좀 올리자
그당시 서먼 80~100장
본던 2층 셀 옹골방에서 장로변신하고 이럽션먹을려고 작업많이햇는데
본던에 몹렉 있을때는 장로들 완전 만세 천국이었음 ㅋㅋ
우럭하이방패에서 오열할뻔했다😢
요던 원석노가다 추억돋네
기사들 대세였을 때라 요판이 좋았죠 일단 가벼우니깐요. 옛 생각나네요... ㅎㅎ 고등학생한테 7요판 30만원인가 주고 현 거래했었는데 ㅎ
만만업
아 기억을 되새기며
셀로브 ㅜㅜ
법사 처음나왔을때 마법이없어 칼질만 하고다녔지
아니 파도 파도 계속나와 ㅋㅋ
본섭은 아니고 테스트서버 할때 윈성혈에 있었는데 베레스 딱 1번 잡아봤었네요 별거 안주고 부활줌서 먹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