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엠을 소고하게 즐기고있는 34살 직장인입니다 최근 만만님 영상에서 과거에 올리신영상도 댓글달린다는걸 말씀해주셔서 댓글하나 비밀스럽게 작성합니다 (요즘 린엠한다고 회사나 지인들에게 말하면 린저씨.. 과금러..등등의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사람들로인해..) 본 영상을 보면서 중딩시절 겜방에서 엔트 뚜까패던게 생각이 나서 댓글을 작성하지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당시 겜방에가면 음악을 겜방 전체에 퍼지게 틀어놓는게 겜방의 문화였죠 방화후 엔트패러 겜방에가면 항상 흘러나오던 노래가 임재범님의 너를위해 였죠.. 요즘엔 뜸하지만 가끔 그 노래를 들으면 엔트에게 버섯포자의즙을 먹이던 이미지가 떠오르게됩니다 추억의 게임 피니지를 떠올리며 오늘도 만만님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늦었지만 복귀 축하드리고 유일 축하 100번 드립니다 나중에 댓굴 컨탠츠같은거 하시게된다면 꼭 언급 해주세요 오늘도 만만님의 텐션에 힘을내며 직장생활울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만만업!!!
4:00 기사가 힘이 젤로 높아서 제일 많이 들수 있으니까 광도들고 노가다 하고 3일계정 끝나기 전에 다른케릭으로 옮기고 옮기고 근데 어떤놈이 리스하는데 숨어 있다가 다 쳐먹음 그때 리니지는 지금 리니지m 처럼 아이디가 안뜸 케릭에 마우스를 데야 아이디가 떳었지..ㅋ 법사들은 적혈이 못보게 던젼벽뒤에 케릭 숨겨서 엠탐하고 ㅋㅋ
5:40 글루딘 가면 군주들이 혈원모집 겁나게함 근데 교환으로 장비 확인함 ㅋㅋㅋ 6검4셋 이하는 안받아줌 ㅋㅋ 어떤군주는 장비확인 한다고 교환으로 보여주면 우리혈받아준다고 데이같은거 하나 올림 ㅋ 그러면 장비 싹올려놓은놈은 뭐 준다고 좋다고 확인 누름 ㅋ 그러면 군주는 장비 싹 가지고 리스 ㅋㅋㅋ 그랬었지..ㅋ
3일계정을 수요일 점검후에 만들어서 안끄면 다음주 점검까지 게임 가능했었어요...ㅋ 그걸로 컴한대는 열매캐고 컴한대는 팝리니지 장사돌려서 열매 축순 원석 엔줄매입 돌리고 크로스보우같은거 만들어 팔고 와퍼팔고 흐흐... 엔줄을 주다가 열매를 주고나면 엔트가 "지금.. 열매.. 줄기.. 없다.. 나중에.. 다시.. 와라.."를 외치고... 참고로 3일계정 시간이 다되면 "계정 사용 시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종료 하십시오" 라고 파란글씨로 알림이 뜨지만 리스만 안하면 계속 게임이 가능했던거죠..
신섭 열릴때마다 했던 레이피어 노가다.. 3명이서 보름 안에 쇼부 치고 끝내는 노가다였죠 두명은 요숲에서 가디언들 뚜까 패고 다니고 한명은 사냥노가다로 보석, 철괴 등 각종 재료 수급하고.. 10일 정도 모아서 요던가서 브롭한테 재료 먹여서 검신 만들고 모은 보석과 남은 재료 합쳐서 레이피어 잔뜩 만들어 팔았죠 한번은 팔다가 남은 레이피어 한자루 논스톱 러쉬로 9 띄워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신섭하나 열릴때마다 3명이서 보름정도 개고생해서 각자 7~8검 4~5셋 맞추고도 1인당 50~100만원 정도씩 용돈 챙겨갔던 추억이.. ㅎ
예전에 사기 아닌 사기, 장사 아닌 장사를 하던 방법이 글루딘 마을 오른쪽 끝에서는 시세가 10만짜리 아이템을 15만에 팔고 있고, 화면 밖에서 20만에 매입하고 있으면 시세차익 노리고 접근하는 순수한 호구에게 팔아 넘기는 장사를 친구들이랑 해서 한달에 그당시에 몇백만 아덴씩 벌었던 기억이 있네요.
크으 옛날 생각 나네요. 3일 계정 5개 만들어서 열매 노가다해서 6검4셋 맞추고...나중에 싸구려 컴터 하나 구해서 쫄법사 달고 38층 죽돌이 한거 생각하면 어후 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하겠지요 ㅋㅋㅋ ㄹㅇ 엉덩이 용종생길것같이 하루 16시간 사냥하고 학교가서 수업시간에 수면보충 ㅜㅜㅜ
무려 20여년전이지만 그 당시 상아탑?인가 에서 고스트? 녹색/주황색 잡으면 물약이 드랍템.. 축물약을 미친듯이 모아서 오렌마을 상점가+1~5원?정도 해서 팔았음.. 토템 노가다 해서 몇백인가? 모은적도.. 또 기란인가 하이네 가는길에 과일같은거 떨구는 애들 잡아서 과일 모아서 템 복구 한적도 있었고...
라이트 유저로 고물상만 6개월해본사람입니다. (3일계정으로만 하루 1-2시간) 렙 5짜리 기사 만들면 숨겨진계곡에서 100아데나 내고 30분 헤이마법/셀로브 변신이 가능한데 셀로브+헤이 상태로 사막 11시쪽 외곽으로 달리면 중국인 버그법사 사냥터로 5분안에 도착해요 중국인 버그법사는 잡템을 안먹어서 땅 지형이 안보일정도로 잡템이 널려있는데 그거 먹으면 한탐에 3000~1만 아데나 정도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가끔 중국인들이 쓰래기템들 한곳에 모아줘서 빠르면 한시간에 5만이상 먹었던 기억도 나고... 이짓을 2달이상하니까 중국인들이 말도 걸더라구요 주요 돈벌이는 오사(오전) 400원 징박힌 갑옷(늑인)300원으로 기억해요 이렇게 번돈으로 7마나지팡이랑 24렙 도베르만 사서 잼나게 법사했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만만] 추억의 리니지 무기의 역사편 - 만래동화](http://i.ytimg.com/vi/01lR6GfrXMA/mqdefault.jpg)
![[만만] 추억의 리니지 무기의 역사편 - 만래동화](/img/tr.png)
![리니지가 장난이야? 요즘 애들은 모르는 리니지의 근본, 딱 알려드립니다. 라떼는 말이야... [만래동화 1부] 혈맹편](http://i.ytimg.com/vi/arYwLvY_824/mqdefault.jpg)
![라떼는 바포잡고 이반먹으면 린생핀거야 임마! [만래동화-던전편]](/img/n.gif)
형님들 즐거운 옛 추억 잠깐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저희 만래동화 열심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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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진짜 재밌습니당 ㅋㅋㅋ추억에 젖네요
제사연이 뽑혔내요 난장이의 아버지입니다 ㅋ
만만형 오크섿애기 공감합니다.
랜턴이랑 오고리팔아서 변반샀습니다(300만아덴
22:50 bic웃음.... 의도한거지?? 그치??
ㅁㅁㅇ
2024년 만래동화 들으러 다시왔다
저두요ㅋ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옴
저는 하루 한번
중고딩 때였지만 3일계정,엔열매 노가다 음청했었는데 개던가서 노가다하고 진짜 재밌었던 추억ㅋㅋ
21:17 얼이 빠진 고객을 감상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사기치는 이유가 엿맥일라고 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겼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린엠을 소고하게 즐기고있는 34살 직장인입니다 최근 만만님 영상에서 과거에 올리신영상도 댓글달린다는걸 말씀해주셔서 댓글하나 비밀스럽게 작성합니다 (요즘 린엠한다고 회사나 지인들에게 말하면 린저씨.. 과금러..등등의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사람들로인해..)
본 영상을 보면서 중딩시절 겜방에서 엔트 뚜까패던게 생각이 나서 댓글을 작성하지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당시 겜방에가면 음악을 겜방 전체에 퍼지게 틀어놓는게 겜방의 문화였죠 방화후 엔트패러 겜방에가면 항상 흘러나오던 노래가 임재범님의 너를위해 였죠.. 요즘엔 뜸하지만 가끔 그 노래를 들으면 엔트에게 버섯포자의즙을 먹이던 이미지가 떠오르게됩니다 추억의 게임 피니지를 떠올리며 오늘도 만만님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늦었지만 복귀 축하드리고 유일 축하 100번 드립니다 나중에 댓굴 컨탠츠같은거 하시게된다면 꼭 언급 해주세요 오늘도 만만님의 텐션에 힘을내며 직장생활울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만만업!!!
노력하는만큼 결과가 있고, 그걸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던 그 시절 리니지란 세계...사회가 정말 좋았습니다
4:00 기사가 힘이 젤로 높아서 제일 많이 들수 있으니까 광도들고 노가다 하고 3일계정 끝나기 전에 다른케릭으로 옮기고 옮기고 근데 어떤놈이 리스하는데 숨어 있다가 다 쳐먹음
그때 리니지는 지금 리니지m 처럼 아이디가 안뜸 케릭에 마우스를 데야 아이디가 떳었지..ㅋ 법사들은 적혈이 못보게 던젼벽뒤에 케릭 숨겨서 엠탐하고 ㅋㅋ
분명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리스하고 들어갔는데 딴새끼가 꼭 쳐먹고 있음...
그땐 지도도 없어서 길을 잃어버려 마을찾다가 으슥한데서 웬놈이 서있길래 님아 마을이 어디쪽인가요?? 물어보는데 혼자 템옮긴다고 ㅈㄴ처먹고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누구 아이디 누르면 접속정보가 뜨는데 갑자기 구석진 아무도가지 않는 곳에서 서성이다 리스한다? 템옮길 확률이 높아서 접속정보가 안뜨면 바로 그 현장으로가서 줍줍하던 시절 ㅋㅋㅋ
5:40 글루딘 가면 군주들이 혈원모집 겁나게함 근데 교환으로 장비 확인함 ㅋㅋㅋ 6검4셋 이하는 안받아줌 ㅋㅋ 어떤군주는 장비확인 한다고 교환으로 보여주면 우리혈받아준다고 데이같은거 하나 올림 ㅋ 그러면 장비 싹올려놓은놈은 뭐 준다고 좋다고 확인 누름 ㅋ 그러면 군주는 장비 싹 가지고 리스 ㅋㅋㅋ 그랬었지..ㅋ
9:15 ㅅㅂ 오전크사 현웃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캠브릿지 캠릿브지 생각하면 오전크사 통할듯....
09:00 은말입구 적소 한테당한적있는데ㅋㅋㅋㅋㅋㅋ아이거 너무재밌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컨텐츠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
광도들고 6개월먹자해서 6레이피어 직접 제작했는데 혈원 아는형이 무기인챈해준다고해서 믿고 넘기자마자 리스.. 야간정액 5시간 남았었는데 그자리에서 애타게 기다렸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미쳐
3일 계정으로 채랩, 토템노가다(아투바였나?)하면서..ㅋㅋㅋ
오투사 목걸이 줏으면 개행복하던 시절..ㅋㅋㅋㅋ
이때가 진짜 잼있었는데 노력으로 머든 할수 있었는데 그 성취감은 말도 못하는데 캬 그립다 리니지...
왜 저때가 그렇기 그립지 .. 그때 했던거 보다 지금 재미있는 게임 훨씬 많은데 왜 이렇게 리니지는 그리울까요..?
저때는 본인이 노력한 시간이 보상과 성취감으로 돌아왔었으니 그 재미와 추억을 못잊는거지
그리고 젊음이었죠..
존나 추억.. ㄹㅇ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
아주 뼈때리는 명언이었습니다. 진짜 요즘 리니지는 ㅡㅡ 현질을해야 사냥이 간신히 될정도니 참으로 암담할 따름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 또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3일계정을 수요일 점검후에 만들어서 안끄면 다음주 점검까지 게임 가능했었어요...ㅋ
그걸로 컴한대는 열매캐고 컴한대는 팝리니지 장사돌려서 열매 축순 원석 엔줄매입 돌리고
크로스보우같은거 만들어 팔고 와퍼팔고 흐흐...
엔줄을 주다가 열매를 주고나면 엔트가 "지금.. 열매.. 줄기.. 없다.. 나중에.. 다시.. 와라.."를 외치고...
참고로 3일계정 시간이 다되면 "계정 사용 시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종료 하십시오" 라고 파란글씨로 알림이 뜨지만 리스만 안하면 계속 게임이 가능했던거죠..
11:00 분 나오는 스샷은..
자릿수 사기..
채팅창 뒤에서 숫자 0000 외쳐서.. 아데나
숫자 늘리는.. 자세히 스샷보면.
교환창에 ) 가 한개더있음..
교환창 뒤에 다른놈이 스페이스 이빠이 누르고.
000) 이런식으로..
진짜 게임하면서 여러가지 배웁니다 세상 참 별사람 다 있다는거 ㅎㅎ
참 이형은 팩트를 기반으로 썰을 잘풀어
본거 계속보는거지만 매번 감사합니다
신섭 열릴때마다 했던 레이피어 노가다..
3명이서 보름 안에 쇼부 치고 끝내는 노가다였죠
두명은 요숲에서 가디언들 뚜까 패고 다니고 한명은 사냥노가다로 보석, 철괴 등 각종 재료 수급하고..
10일 정도 모아서 요던가서 브롭한테 재료 먹여서 검신 만들고 모은 보석과 남은 재료 합쳐서 레이피어 잔뜩 만들어 팔았죠
한번은 팔다가 남은 레이피어 한자루 논스톱 러쉬로 9 띄워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신섭하나 열릴때마다 3명이서 보름정도 개고생해서 각자 7~8검 4~5셋 맞추고도 1인당 50~100만원 정도씩 용돈 챙겨갔던 추억이.. ㅎ
이런재미인데 정말.. 재화 다이아 아덴나뉘고 노잼됨
오랜만에 만만형님 만래동화
달리니 재밋네요.
다시 린2m 하는데 난 왜 이걸 보고있는지.
씨팔 ㅋㅋㅋㅋㅋㅋㅋ 얼이빠진고객을 감상합니다. 미친새끼인줄 알았습니다. 본주님 존내웃기시네여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봤고 보면서 많이 웃었내요~^^
추억돋는다 좋아요 눌러!
요정 19렙에 요던1층,2층 에서 레이피어 6자루 만들고 나오니까 27이였는데... 진짜 그 열정으로 공부를 했어야했는데
난 이런 만만라떼 썰푸는게 젤 좋더라 린지역사서 아냐 만만
예전에 사기 아닌 사기, 장사 아닌 장사를 하던 방법이 글루딘 마을 오른쪽 끝에서는 시세가 10만짜리 아이템을 15만에 팔고 있고, 화면 밖에서 20만에 매입하고 있으면 시세차익 노리고 접근하는 순수한 호구에게 팔아 넘기는 장사를 친구들이랑 해서 한달에 그당시에 몇백만 아덴씩 벌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 글말에서 100 만아덴에사고 기란마을은 50 만에팔고.. 제가당함 ㅠㅠ
다시생각해봐도 정말 바보같았지만 교훈을 얻었죠..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ㄱ
이런거 볼때마다 저 시절 리니지가 너무 그립다..
오투 75원
오고리 100원
오사 400원
우럭하이방패 55원
무게로는 오투먹는게 젤 이득임 ㅋ
(실수로 더블클릭 ㅈ됨 저주받아서 몸에 붙음)
저주풀기주문서 110원 마이너스
광도들고 사막 오크밭가서.. 앵벌이해서 6일도 뼈셋 맞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광도들고 여관들어가서 신속끼고 헤이축적하고 그랫는데ㅋㅋㅋㅋㅋㅋ
크으 옛날 생각 나네요.
3일 계정 5개 만들어서 열매 노가다해서 6검4셋 맞추고...나중에 싸구려 컴터 하나 구해서 쫄법사 달고 38층 죽돌이 한거 생각하면 어후 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하겠지요 ㅋㅋㅋ
ㄹㅇ 엉덩이 용종생길것같이 하루 16시간 사냥하고 학교가서 수업시간에 수면보충 ㅜㅜㅜ
09:07 시슴...시슴을 조심하십시오...
짖소에 당함..
ㅋㅋ 열매 3천원 할때 오마넌 모아서 화전민 가면 홀짝 해주는 사람들 있어서 거기서 따면 15마넌 채우는데 그걸로 4골무 질러서 띄어가 6크로 마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물론 일주일도 못참아서 지르긴 하는데 글케 삼일계정으로 수도없이 한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란마을 싸이밭 에서 사과 바나나 오랜지 과일주워서 과일쥬스 만들어 먹었는데
공부안하고 싸이밭에서 과일줍다가
그청년이커서 과일장수 한답니다.
ㄷㄷㄷㄷㄷ
@@치킨비둘기-b2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졋다
왠만하면 댓글 잘 안남기는데.. 진짜 오랜만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옛날 추억 새록새록 나면서.. 사연주신분 진짜 대박 ㅋㅋㅋ
왠X 웬O 무식은 죄입니다
무식 사기입니다
저때 노가다만으로 9일도밎췄을때 그 희열은 20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오랜만에 다시보니 재밌네요 ㅋㅋ 저랑 비슷한 노가다 하신분은 없는듯. 노가다 경쟁이 심해서 뭐할까 찾다가 용계에서 전투도끼 미늘창 이런 무거운거 안줍는거보고 주인분한테 양해구하고 다 주워다 팔았죠 ㅋㅋ 지나가던 분들이 귀엽게 보시고 헤이 스트렝스 주고..ㅋㅋ 수입은 짭짤했는데 결국 개경으로 다날렸....
현실하고 같네요 ㅎㅎ
현실도 노가다 하시는분들이 토토 많이하죠 포커랑
2025년 만래동화 들으러 다시왔다
동네 단골 피시방에서 화둥 나왔을때 화둥 비비기 해주고 몹몰이 해주고 겜방 아저씨들 삼춘들이 짜장면 이나 라면 사주고 겜방비 내주고 ㅋㅋ 한달 계정비가 29700원 그당시 부담스러워서 계정비도 못내고 부모님 명의로 몰래 결제하고 ㅋㅋ 모른척하고 고등학교까지 가서도 육성 사무실에서 알바하고 하.. 진짜 그러돈 초딩이 어느덧 결혼도 허고 한아이의 아빠가되도ㅋㅋ 정말 리니지는 추억 그자체 주르륵
리니지는 해본적도 없는데 선생님영상은 재밌네요
17:05 요정은 인프라비전 기본 장착이었었는데 ㅋㅋㅋ 하..ㅋ 진짜 그때도 잼있었지 ㅋㅋ
맞아 설정인가? 옵션에 있었음ㅋㅋ 50레벨부터였나? 순간이동도 있었고 ㅋ
나중에 설정에서
엘프의시야 ㅋㅋ
@@펭하-y7g 맞음 순간이동이 아니라 50에 이반 기능
지금은 안하지만 보고있으면
리니지는 울고웃는 인생이었던것
같네요 저도 저만의 에피소드 추억을 공유해도 될까요
만만아. 단풍에서목련까지 유튜브 썰한번풀어주라 찐이다 저유튜브
만래동화. 노가다 말고 50레벨 넘기가 힘든 시절에 혈가입 하면 그냥 자체적으로 나이 물어보고 형 동 누나 언니 레벨업 도와주고 이런 저런 얘기 그게 매력인 리니지 그때 그시절 어땟을까 라는 주제
철괴사고 버포즙 사고 갈기털 노가다해서 요정족 아템 만들어서 글말가서 장사해서 8일도 6셋 맞춰서 개던가서 치투 보석 노가다로 모은돈 개경장가서 날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6검 4셋이죠 8일도6셋은 쌉고수였습니다
가슴이웅장해집니다형님...
아 추억 새록새록 돋네 ㅋㅋㅋ. 난 오딘한테 젤 3만에 사서 31000에 글말에서 팔았는데
오림이지
오림이고 30500원에 파는 애들 널려서 힘들었을건데
오크노가다 할때 변신주문서 하나 사서 셀로브 웅골리언트로 변신하는게 국룰
우럭하이방패 주워서 좋다고 찼는데
저주받은.. 벗어지지도않고 돌았던시절
내20대청춘.. 그립도다
아 맞다 저주받은 아이템이 있었지 ㅋㅋㅋㅋ
6시간 노가다하고 젤살라고 삿더만 먼파괴주문선가 사고 현타온거 기억나네요 ㅋㅋ
그시절 너무그립네요...뼈셋만들어 팔던게 첫리니지 노가다시작이였는데...
재밌네요 ㅎㅎ
소나무막대 홀짝 도박장 꿀잼이었는데
추억의 리니지 재밌게 봤어요 ㅎㅎ
집안에 좋은템 떨구면서 자랑하는놈들 많아서
그런 집마다 기억해둬서 템많이 먹어봄
+ 3일계정 노가다
1번 모든 슬롯마다 케릭 숨계 렙까지 키우면서 숨계 던전에서 젤데이 먹기 (숨계초기 젤데이 잘줬음)
2번째 모든 슬롯 렙업 다했으면 광도들고
윈다우드 위 늑인 골렘 나오는 쓰레기밭가서
철퇴 도리께 등등 숨계 상점에서 팔기
3일계정으로 무한 반복
만만형 영상 볼때마다 어렸을 때 리니지를 안 해본 걸 후회하게 됨
ㅋㅋ 오전크사 ㅋㅋㅋ 간만에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안에서 개웃은ㅋㅋ
도망가면서 ㅊㅊㅊㅊㅊㅊㅊㅊㅊ 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만저만한 렙이지만 쳐주는 사람도 있긴했음 ㅋㅋㅋㅋㅋㅋ
매일 자장가마냥 듣고잡니다..
이건 다시봐도 재밌네여 ㅋㅋㅋ
데스캐릭 만들어서 서버간보다 이사가던 추억이 떠오르네ㅋ
5광도 가끔 축데이 질러서 뜨면 행복햇는데 캬
어떤미친새끼가 광도에 축데이질을하노;;
광도에 축데이를 왜발러
저 시대 리니지는 레알 현실 사회 축소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들도 많고 생각지도못한 수익창출을햇음 ㅋㅋㅋㅋ 작은 사회
서버 3~4개있었을때 요정으로 활 잔득 만들어서 글말상점까지 걸어가서 팔고 또 만들어서 팔고 그랬는데 ㅋㅋㅋ그래서 그 아덴으로 사활에 은화살 사서 골밭에서 노촐기로 해골잡아서 촐기 10개씩 모아서 팔고 아덴모아서 크로스보우 사고 골밭에서 굴밭으로 옮겨서 굴표 젤 모아서 데이로 바꾼다음 크로스보우 강화하고 버그베어랑 굴 잡아서 버그표 데이나 대도 굴표 젤 노가다 하고..
형님 노가다의레전드는 엔트의열매노가다입니다. 엔트좀패보셨슴까! 엔트좀패본사람1인입니다ㅋ 그리고 토굴로 스파토이 단풍 청판 먹자노가다로도 유명했지요ㅋㅋㅋ
15:30 엔트의열매를 하루에 30~50개 캐던 사람이 버포즙 먹여야 나오는 껍질이랑 헷갈린다고?.. 개구라같은데
나도 열매 진짜 지긋지긋하게 캐봤는데 엔트의 열매는 엔트가 줄기 다 뱉고 아무말 없이 계속 두들겨 맞다가 갑자기 휙 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억팔이 존잼이네 나는 랜선버그했는데 경비앞노말존에서 랜선뽑고 컴백존에들어와서 랜선꽂으면 노말존에인식되어있어서 애들 약올리고 이러면 컴백존인거보고 한대치면 경비한테바로죽음ㅋㅋㅋ 짭짤했는데 중2였나 ㅋㅋㅋㅋ
솔직히 노가다의 시작은 케릭생성 후 주사위 돌리던거부터가 시작이지...
12 12 18
12 18 12 ㅋㅋㅋㅋㅋㅋㅋ
13 12 17
12 13 17
무려 20여년전이지만
그 당시 상아탑?인가 에서 고스트? 녹색/주황색 잡으면 물약이 드랍템..
축물약을 미친듯이 모아서 오렌마을 상점가+1~5원?정도 해서 팔았음..
토템 노가다 해서 몇백인가? 모은적도..
또 기란인가 하이네 가는길에 과일같은거 떨구는 애들 잡아서 과일 모아서 템 복구 한적도 있었고...
이 컨텐츠만 기다렸습니다 ㅋㅋ
형님 리니지는 잘모르지만..형님 입담진짜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유저들한테 1~2방 맞으면 죽는 버그베어가 옛날 호렙이라 불리던 렙40이 고수 반열에 있던시절에 버그8마리 서먼법사뜨면 개 멋있었는데 ㅋㅋ
/호칭 아이디 역슬러시두개에 f2f2 이런식으로 색깔 호칭썼던거같은데 ㅋㅋㅋㅋ
카리16찍어야되지않나ㅋㅋㅋ키우기 빡센데 호렙까지
예전 필드 몹들이 마돌, 정옥, 비취 물약 드랍할 당시 하이네 필드 몹 잡으면 사람들이 안 먹고 그냥 버려뒀었죠.. 셸로브로 변신해서 미친듯이 먹고 다녔던 적도 있습니다....
리지니 해보지는 않았지만
썰이. 더 잼나네😂😂😂
너무 재밋다 만담 최고
말하는섬 결투장 입구에서 레벨 8짜리로 싸우자고 꼬시고 컴뱃존과 노말존 왓다갓다하면서 맞으면 위에서 경비가 내려옴ㅋㅋㅋㅋㅋ 활경비에 아무것도 모르고 죽지 4파글 먹던 추억이ㅠㅠ 텔레포트 해봣자 주변 떨어져서 죽고
오랜만에 옛추억 떠올리네요..
리니지때문에 지금의 40대들이 사회생활잘하고 악착같이 살아가는거다
진짜 리니지 브금 취한다
예전에 리니지에서 결혼식도했음 ㅋㅋㅋ 혈원들 축하해주고 ㅋㅋ
마지막 멘트 공감이여
칸이 아니고 발락이 얘기했습니다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ㅋㅋㅋㅋ 리니지가 진정한 시장경제가 돌아가는 메타버스엿지않을까 ㅋㅋ
댓글보니 주워들은정보 조합해서 뇌피셜로 씨부리는애들 엄청많네
만만님이 모를리도없고 적당히.맞장구쳐주시는거보면 대단하심..
나같으면 구라치지말라고 바로바로
반박 갈겼을거같네요.
귀환주문서 한장이면 집에가지는데 리니지를 안해봤으니 알턱이있나..
기란 난방 500원은 어디서 들어쳐먹은 시센지..
옛날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다시 올수없는 그때 그시절 추억 되살려 주시고 깊은 공감 하며( 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게임은 실력 시간 컨트롤 이모든걸 돈으로 살수있는 순간부터 망하는거다
그 당시는 그냥 소설속에 내가있는 듯한 느낌.. 미지의세계를 탐험하고 거기에 같이 탐험하러 온 사람들이 내 옆에 있고 대화도 가능하고 ㅈㄴ 재밌었지 ㅋㅋ
경비피케이ㅋ노가다! 난쟁이족도 추가해주세요ㅋ
리니지 해 본 적도 없는데 왜 재밌는 거냐 이거
사막도 사막인데 난 촐기빨고 쫓아오는 셸로브가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ㅋ
노가다는 역시 활노가다죠.. ㅋㅋㅋ 요정으로 활만들 재료 모아서 활 꽉채워서 켄트성에 가서 팔았었는대..
곰이 펫으로 나오고 속도는 느려도 공격력도 좋고 체력도 많아서 진화시키면 꽤 좋아서 한창 인기좋을때가 있었는데요 해적섬마을 가면 해변에서 곰이 계속 리스폰되는곳이 있었거든요. 거기서 터잡고 몇십마리 잡아서 마리당 5천원씩에 팔았는데 꽤 쏠쏠하더라구요
라이트 유저로 고물상만 6개월해본사람입니다. (3일계정으로만 하루 1-2시간)
렙 5짜리 기사 만들면 숨겨진계곡에서 100아데나 내고 30분 헤이마법/셀로브 변신이 가능한데
셀로브+헤이 상태로 사막 11시쪽 외곽으로 달리면 중국인 버그법사 사냥터로 5분안에 도착해요
중국인 버그법사는 잡템을 안먹어서 땅 지형이 안보일정도로 잡템이 널려있는데 그거 먹으면 한탐에 3000~1만 아데나 정도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가끔 중국인들이 쓰래기템들 한곳에 모아줘서 빠르면 한시간에 5만이상 먹었던 기억도 나고... 이짓을 2달이상하니까 중국인들이 말도 걸더라구요
주요 돈벌이는 오사(오전) 400원 징박힌 갑옷(늑인)300원으로 기억해요
이렇게 번돈으로 7마나지팡이랑 24렙 도베르만 사서 잼나게 법사했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진짜 ㅋㅋㅋ ㅅㅂ 하...존 나웃었따 ㅋㅋㅋㅋㅋ 하...전부 리얼팩트였어서 더웃기네 ㅋㅋㅋ
오크사슬갑옷이나 오크망토 확인주문서 안바르고 착용했을때 저주걸려서 착용해제 불가라 마을가서 (저주풀기주문서 - 프라타바야) 사용해서 풀었던 기억도 있네요 ㅡㅡㅋ
얼빠진 고객 감상 개꿀 ㅋㅋㅋ
축순 나온지 얼마 안된시점에 말섬에서 셀로브 잡으면 촐기나 축순 둘중하나 100% 나오고 촐기+축순 동시에 나올 확률도 굉장히 높았던 시절 있었는데 이거잡고 6일도 4셋(요정족방어구는6) 맞췄었죠..
진짜 리니지 흥하던시절이네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막피 아님 핵과금러 끝
가드라아 서버 해골 검은장미 돌렸던사람인데 검은장미가 레벨52에 해골캐릭 73보다 피가많았져 해골캐릭은 힘캐로 고검들고 만피가 800정도였었는데 검은장미가 1200정도댔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두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은안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재밌네
입담이 치트키네 ㅋㅋ
오웬섭 하던 사람입니다.
당시 먹자 가능시절 5, 11시가 먹자 자리라해서 바실 11시에 자리잡고 풀박스로 치던 중 f4 계속 눌렀더니 최고급 사파이어 들어왔습니다.
당시 피씨방 아저씨들와서 구경하고 난리났습니다.
이젠 추억이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