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혈맹 군주 부탁으로 케릭터 잠깐 돌려봤는데 진짜 갑갑하고 오죽하면 막피들도 군주는 불쌍하다고 건드리지도 않은... 요정 정령마법 업뎃되고 본격적인 리니지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는데 당시 별명이 뻘짓대마왕이라 콘요정, 인트요정, 위즈요정, 치즈요정, 힘요정 다 해봤고(물론 데스 레벨은 없음) 인터넷에서 활들고 데스찍은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말든 나 뻘짓하는거 한두번 보냐며 요정이 사용하던 7크로스보우 들고 신투 차고 용기+헤이 빨로 사냥하다 보니 드디어 52레벨 만들었을때 그 기분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6:17 대학교 1학년때 형들하고 겜방을 갔는데 리니지를 하더라구 같이해보려고 키우고 있는데 같이 간 형이 슥 지나가면서 "야 그거 저주다 버려라. 새로키워" '뭐지? 뭐 이딴겜이..' 생각하며 다시 또 키우는데 그 형이 다시 와서 이것저것 확인하면서 "야 저주다 너 그냥 나중에 새로키워. 술이나 먹으러가자" 무슨 2시간동안 캐릭터 아이디 뭐만들까 고민하다 만들어서 키우면 지워라 지워라 하니까 개 꼬와서 그냥 겜 안했어요. 형. 잘 계시죠? 덕분에 개돼지겜 안하고 잘 살아요. 행복하길 바래요
진짜 오랜만에 추억이야기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게임사가 게임을 만들엇지만 게임문화를 만든건 유저였죠 정말 옛날에는 지존이면서 간지나 존경심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 저색희는 그냥 돈많은 색희네 매너 더럽네 라고 침뱉고 딴데 가는데 옛날엔 지존들이면 매너 좋아서 칭송받앗는데 참.. 그시절이 그립네요
고등학생때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자유시간때 당시 성혈군주 만나서 혈가입 했던거 기억나네요ㅋㅋ 그시절엔 실제로 아는 사이 아니면 혈원의 현으로 아는 사람만 추천으로만 성혈 가입 가능했던 시절이라 성혈 너무 들어가고 싶어서 직접 찾아가서 면접보고 가입함 물론 레벨이랑 장비도 좋아야했고ㅋㅋㅋ 추억돋네
은기사 마을에 흑기사 끌고오는것도 재밌었고 물약 사로 가다가 물약 사는 입구 앞에서 pk걸려서 죽어도 보고 ㅋㅋ 6검 4셋끼면 잘나갔지.. 세퍼트 키우는사람과 도베르만 키우는 사람이 더 멋있어 보였고 요정 키우면서 몬스터 잡겠다고 화면 대각선 끝까지가서 공격버튼 끌어다가 채팅창으로 내려놓고 오면 또 도망가고 ㅋㅋ
저 당시 게임이 그리운줄 알았는데 저 시절 내가 그립습니다
캬..
게임도 그리움 ㅋ
😂
리니지 브금들으면 다들 리니지보다는 다시 돌아올수없는 그 시절이생각나서 그리운 건가봄 아련한 그 시절이 그리움
와따마 추어돋네 만만씨 다른 만만동화 많이봤는데 이번꺼 추억후벼파네요 일단 앞뒤때고 고맙네요 이런걸 그냥 폰으로 볼수있고....
근데 왜이리 허전할까요?....
만래동화 너무 재밌습니다. 허수아비 1-2시간 이라도 풀어주세요ㅠ
29700원 계정비있었을때가 진짜 재밌었다ㅋㅋ 한달계정 끊고 시간만 투자하면 그래도 6검4셋 이상맞춤ㅋㅋ기사로 토템 철괴 원석 노가다하다 지겨우면 레이차고 용계가서 렙업하고 그랬었음ㅋㅋ이럽요정은 간지그자체였음
강촐은 먹지도 못하고. 피탐, 엠탐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너무 어렵게 게임을 해서 더 정이 갔던 것 같아요
화말까지 걸어다니고ㅋ
/f2f2촐기200에 ㅍㅍㅍ
기다리던 만래동화
그때 감성 느끼려고 면도 세수 안하고 감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유튭볼땐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살면서 이때 학교안가고
컵라면먹으면서 조용한 오전피시방에서
리니지하던때가 인생에서제일행복했던기억...
말섬에서 셀로브,장로 피해다닌다고
심장떨면서 게임했었는데....
이제는 마누라가셀로브고 직장이 장로네 슈발...
아이디는 거의 한글자 아니면 두글자가 레어였음 ㅋㅋㅋㅋㅋㅋ 기사는 기사, 마법사는 힐, 요정은 엘프, 요정? 잘 기억이 안나네.. ㅎㅎ 몹 이름은 해골이 원탑이었던 거 같고(해골 변신이 짱이었음 ㅋㅋ 변반 있으면 무조건 해골 변신했기 때문에), 신, 빛, 바람, 하늘, 천사, 악마 이런것도 레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 + 편집자 조합은 졸라 환상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만만 짧고 강력하게 느낌 전달 크으~^^ 여러분들 감성 쥑이쥬~?^^
만래동화만보면 주사위굴리다 넘겨서 스트레스받은기억이 ... ㅋㅋㅋ진짜 3일계정으로 노가다 열심히 햇는대 .. ㅋㅋㅋㅋㅋ
ㅋㅋ ㄹㅇ , 그리고 주사위 성공후 허수아비 치다가 린지 포기한게 나의 게임인생중 제일 잘한일
첫사랑 만난거 같은 아련함....
그때의 리니지가 그립다..
사냥꾼의활 메일브레이커 명중 쩔어서 고렙들한테도 박히던 서민템 그립네요
또 빠질수없는게 인터넷 보급화전엔 원클릭으로접속하면 분당얼마 전화비로 나와서 집에서 부모님한테 맞은적도있고 코넷같은경우는 정액들어야접속가능했고 집에 전화오면 인터넷끈겨서 팅겨서 케릭죽엇던기억이새록새록납니다
와 저도 그시절 원클릭 유저입니다 모뎀 이요 ㅡㅡ 10초당 20원 사악했었죠 그래도 당시에 겜방비 시간당 2천원인데 원클릭 시간당 1200원이라 싸다고 스스로 위로 햇엇죠 ㅠㅠ
원래 옛날 리니지는 옷입는 순서도 있었는데 티입고 갑옷입고 망토차고
ㅋㅋ추억이죠
지금 없음? 헐 난 이제 알음
ㅋㅋㅋㅋㅋ 추억이죠
아 진짜 요즘 썸네일 맛집이넼ㅋㅋ 클릭 안할 수가 없넹ㅋㅋㅋ
만래 동화가 젤 재밌음. 근데 난 리니지 거의 해보지도 않은 사람임. 그래서 이 콘텐츠가 레전드 최고.
초반에 나오는 브금이 로그아웃 때 나오던 노래죠?? 신나게 미친듯이 게임하다 이제 쉬어야지하고 로그아웃하고 저 노래를 들으며 멍하니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예전에 혈맹 군주 부탁으로 케릭터 잠깐 돌려봤는데 진짜 갑갑하고 오죽하면 막피들도 군주는 불쌍하다고 건드리지도 않은... 요정 정령마법 업뎃되고 본격적인 리니지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는데 당시 별명이 뻘짓대마왕이라 콘요정, 인트요정, 위즈요정, 치즈요정, 힘요정 다 해봤고(물론 데스 레벨은 없음) 인터넷에서 활들고 데스찍은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말든 나 뻘짓하는거 한두번 보냐며 요정이 사용하던 7크로스보우 들고 신투 차고 용기+헤이 빨로 사냥하다 보니 드디어 52레벨 만들었을때 그 기분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그시절에 나와 같이 리니지 했던 친구들....그땐 참 많이 웃었는데...밥먹고 하라고 잔소리 하셨던 어머니...그립네요
아니 합성사진 뭔데...편집 기술자시네요
이거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감ㅅ하합니다........
진짜 설명 너무 맛있다 리니지 1도모르는데 재밋음ㅋㅋㅋ
진짜 리니지 초창기.. 진짜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돈맛을본 엔씨가.. 변하기전까지는.. ㅋㅋ
6:17 대학교 1학년때 형들하고 겜방을 갔는데 리니지를 하더라구
같이해보려고 키우고 있는데 같이 간 형이 슥 지나가면서 "야 그거 저주다 버려라. 새로키워"
'뭐지? 뭐 이딴겜이..' 생각하며 다시 또 키우는데
그 형이 다시 와서 이것저것 확인하면서 "야 저주다 너 그냥 나중에 새로키워. 술이나 먹으러가자"
무슨 2시간동안 캐릭터 아이디 뭐만들까 고민하다 만들어서 키우면 지워라 지워라 하니까
개 꼬와서 그냥 겜 안했어요.
형. 잘 계시죠? 덕분에 개돼지겜 안하고 잘 살아요. 행복하길 바래요
오아시스에서 PK 많이 했죠 말섬 선착장 ㅋㅋㅋ
광도에 헤이스트 축적 ㅋㅋ 악운의 단검 ㅋㅋㅋㅋ 피 1 깍기다가 랜타로 펑,,,ㅋㅋㅋㅋ
오 인트로 좋다 책 뽑고 펼쳐지는거 잘만들었네
와 진짜 초창기때 스텃 정하는거 돌리느라 개고생
8:46 명견 실버ㅋㅋㅋㅋㅋㅋ 존나 추억의 만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뻥안치고 만만이 틀린말 하나없다ㅋ
사슴 곰 축데이 젤 이벤트할때 광도끼고 해골도끼병 변신해서 잠도안자고 좀비마냥 모니터만 봤었는데... 그립다
인트로 편집 미쳤네 와..
고경만님 정말 예전 리니지 할예기많아여ㅎ 저도제주도고 만만님 항상보고있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엔씨는 옛날 리니지 오픈하면.정말 대박날것이다.
진짜 오랜만에 추억이야기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게임사가 게임을 만들엇지만 게임문화를 만든건 유저였죠 정말 옛날에는 지존이면서 간지나 존경심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 저색희는 그냥 돈많은 색희네 매너 더럽네 라고 침뱉고 딴데 가는데 옛날엔 지존들이면 매너 좋아서 칭송받앗는데 참.. 그시절이 그립네요
옛날 지존들은 영등포 양아치들 아니면, 수희안녕 같은 부산 서면 양아치 였죠
만래동화는 들으면 들을수록 소름돋게 딱딱 맞아서 문제야 ㅋㅋㅋ 아니 근데 수염까지 따라온다??? ㅋㅋㅋㅋ 아 오케오케 ㅋㅋ
리니지 안해본 34살인데도 만만이형 썰들으면 내가 해본거 같아. 피시방에서 아저씨들 하는거 간접경험해서 대충은 알아서 ㅋㅋㅋ
1빠 이제 리니지는 태산군주님과 만만이 방송만 보고있네요 실제로 하면 또 통장걱정해야합니다.
리니지 하려면 내 통장에 얼마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하면 안됨
와 만래동화!!! 기다렸어용ㅋㅋㅋㅋ
걍 다마, 뼈셋 떨굴까봐 등잔, 양초 꽉 채우고 다니구 했었는데
다 추억이네요ㅋㅋㅋ
고딩때 겜방에서 2시간동안 주사위만 돌리다 온적도 있었는데...
리니지 2005~2006년에 한참 했죠. 그 때 40대 후반 형님들 지금 60이시겠네요
노래하나만큼은 진짜 그 추억의 근본임 ㅋㅋㅋ
선 좋아요 후 감상 입니다 형님!
난 올해 42살인데 아직도 리니지 브금들으면 눈물이 난다😂
그쵸 먼가모르게 미소가 잠시나마 나내요. 만만님이 재미나게 해석을해주니, 더 추억에 남내욯ㅎ
20년전 피시방에 앉아있는 느낌나요 알바가 끓여주던 컵라면 피시방 한켠에 작은방 식탁에서 짱깨시켜먹던것도 ㅋㅋ
먼가 아련함이 있죠?
틀니딱딱딱딱 이라서 틀틀틀
@@센타로드-o9v 웃지맠ㅋㅋㅋㅋ 20년뒤에 니모습이얔ㅋㅋㅋㅋㅋ
그당시 린지 폐인들은 알바들 출근하는거 보고 시간파악했었음
딴건 모르겠고 데스나이는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만래동화 더많이해주세요
호칭중에 '월급날에강해지는' 이 기억에 남네요
꼭 도박장으로 만들었어야했냐 택진아... 젤한장만 먹어도 그날 종일 기분좋던 득템의 재미가 있던 겜들을 니가 지금 싹다 사라지게 만든거야...
한날 폰 보고 있는데.
티비 켜놨는데 광고에서 기타소리들리는데
귀에 아련한 익숙한음에 고개를 들어보니 리니지 광고였음. 그뒤에 그걸로 벨소리 만들어서 아직 잘 쓰고있음
캬 ㅋㅋ 추억돋는다
만만이형 옛날 리니지 디테일 ㅈ 되네...😂 feel so good
억울하면 강해져라
2부 제발 ㅠㅠ개꿀잼
형 형이쓰는 처음에 나오는 bgm 이름 머에요?
어릴때 피씨방에서 리니지 티셔츠도 사고..
쎄가 빠지게 아덴 모아서 은기사 훈련장에서 버그 법사한테 베어 사먹고..그때가 참 그립네요ㅎㅎㅎ
BGM만 들어도 그때 생각이ㅠ
지금은 더이상 그시절의 엔씨도 아니고 돌아갈수도 없...
바탕화면 오른쪽 마우스로 설정 들어가서 밝기 이빠이 올리면 하얗게 화면 되지만 양초 없이도 밤에 돌아다녔지 개추억임
만만형~ 옛 감성 추억팔이 자주해줘~~~ㅋㅋㅋㅋ
캬 갬성 죽이네
만만님 방송 보면 예전에 부군하면서 카베양보하고 마지막에 배워서 케릭 정리한게 생각나네요 그때 80랩에 500장에 정리했는데 예전이.그립네요
내가 98년도에 리니지만 안했어도 집이 평수가 더 넓었을거고 직장도 더 좋은데였을텐데 ㅋㅋㅋㅋ
첫 브금
트럼펫 듣고 울뻔..
아 저도요..
이형은 리니지 할때가 그나마 볼만함
편집자 누구냐 ㅋㅋㅋㅋ 썸넬맛집
만만님도 많ㅇ ㅣ 후덕해지셧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는 그대론대 ㅎㅎㅎㅎㅎㅎㅎㅎ
옛날 리니지 pc방편 지금은 nc otp 등 보안이 철저 했지만 그땐 pc방 해킹범들이 많아서 비밀번호 칠때 뒤를 확인하고 뒤에 누가 있으면 저리 가라고 했다 인정?
리니지 브금 들으면 해리포터 같은 추억이 생각남
마지막 브금 넘좋아... 리니지....
만만님 구독자 입니다 pc 리니지2 에서 모든 유저 엔씨 상품 모든 컨텍츠 보이컷 선언 했습니다
만만님이 안하시는 게임 이지만 1등 스트리머로써 공론화 부탁합니다
기사 광도 착용상태에서 헤이축적이 되서 여관에 들어가 엠탐하면서 헤이축적 신나게 한다음 사냥가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진짜 너무 재밋네....추억이다ㅠㅠ
빨리 2부내놔여😂😂😂
주사위 굴리면서 원하는거 너무 안나와서 힘민콘 12 12 16 요정 개똥케 키웠었는데ㅋㅋㅋㅋㅋㅋ 추억ㅋㅋㅋ
개인계정은 사장님이 서비스로 우육탕도 가끔 주셨지ㅋㅋㅋ
형 항상 고마워요
사막에 맨처음 버그베어 나왔음 요정의플릇으로 몹몰이 많이 했는데ㅋㄲ
만만님 얼굴만 봐도 너무 디테일 합니다~ㅋㅋㅋㅋㅋㅋ만만업!!!!!
은기사 이전에 말섬 군터옆 샛길에 원래허수아비있었고 말섬 북섬에서 렙업했던기억이ㅋㅋ 해골 골렘 늑대인간 난쟁이뜨고 언월도나비늘갑옷 축난투먹으면 진짜 기분좋았는데ㅋ
ㅇㄱㄹㅇ ㅋㅋㅋ 은기사는 한참 이후죠 말섬 보스는 바포가 아니라 셀로브 ㅡㅡ 어쩌다 촐기하나먹으면 팔아서 본토 구경 배값이고 난방 난검 먹으면 기분 좋고
@@정순돌 그뒤에본토생기고 배표값모아서 본토가서 해골밭에서 버그베어법사촌먹자밑 좀비떼잡으러다니고 요정으로ㅋㅋ
섭 2개일때 시작했었는데ㅋㅋㅋ
랙 쩔고 접속 개힘들었어도 진짜 재미지게 했었는데ㅎㅎㅎ
피씨방 문에 리니지 가맹점 찾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ㅋ
기사충 무거운철재질 방어구 빗방+썰 저도 공감합니다
당시저도 물약 덜드는한이 있더라도
강판갑옷 강면 강부 강장 강방패(모두다차면 별도로 방어력3 보너스효과) 여러개 제작해서 올7까지 띄울려고 한세월 고액투자로 러쉬하였지만
결국 1개도 못띄워 포기하고 고판 붉방 두건 수정장갑으로 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
브금 시발 ㅋㅋㅋ 감성돋는다
잊고있었는데 립톤 만만형한테 샀었네ㅋㅋㅋㅋ 아 추억 돋네
처음엔 길드문장 넣는것도 어려웠는데ㅋ
고등학생때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자유시간때 당시 성혈군주 만나서 혈가입 했던거 기억나네요ㅋㅋ 그시절엔 실제로 아는 사이 아니면 혈원의 현으로 아는 사람만 추천으로만 성혈 가입 가능했던 시절이라 성혈 너무 들어가고 싶어서 직접 찾아가서 면접보고 가입함 물론 레벨이랑 장비도 좋아야했고ㅋㅋㅋ 추억돋네
겜방 음료수 냉장고 맨 밑칸에 김치통 있었다. 알타리무 플라스틱 통 있었다니까!
김택진, 김택헌, 이성구 셋이서 초등학교 앞에서 리니지 책받침이랑 CD 나눠줫다니까
14:48 파상풍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씨도 리니지 늦게 시작하셨나봐요 ㅎㅎ
리니지 처음 PC방 갔을때 ~ 레드문 . 바람의 나라 . 스타 . 포트리스.. 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늦게 시작하셨나부다 ㅋㅋ
은기사 마을에 흑기사 끌고오는것도 재밌었고
물약 사로 가다가 물약 사는 입구 앞에서 pk걸려서 죽어도 보고 ㅋㅋ
6검 4셋끼면 잘나갔지.. 세퍼트 키우는사람과 도베르만 키우는 사람이 더 멋있어 보였고
요정 키우면서 몬스터 잡겠다고 화면 대각선 끝까지가서 공격버튼 끌어다가 채팅창으로 내려놓고 오면 또 도망가고 ㅋㅋ
소막 편집 지리네ㅋㅋㅋ
형님 어둠의전설도 있습니다ㅜㅜ
아!!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빨리 2부 내놔라!!!!!!
옛날에는 군기마요
현생에는 참치마요
난 이컨텐츠가 제일 조앙
3일계정 만들어서 돈옮기면서 앵벌할때, 바실 1:1로 잡는 기사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나중에 리니지류 사행성 진퉁게임들도 소개해주시죠 슬라임 경기장부터 소막 홀짝 개경 버경 기타 등등 헤이샾도 잇었고 힘투끼고 여관들어가서 헤이 축척도 햇엇음
사실 기사가 은기사말에 태어나는것도
요즘이지 원래 옛날에는 말섬에서 태어났었음 ㅋ
10틀
썸네일 미쳣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