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분들 끼니 외에 간식으로 떡, 빵, 과일 같은 거 많이 드시고 공복 시간이 짧아서 그래요. 적게 먹어도 자기 전까지 계속 뭘 먹고 특히 중년 여성분들 떡 엄청 좋아하시죠. 방송이니까 저런 식으로 식사한다고 나오지 실제로는 탄수화물로 된 간식 많이 드실 거예요. 아무리 갱년기 나이라도 저렇게 방송으로 나온 식단대로 식사하고 운동했을 경우 살이 찔 수도 없고 대사증후군이 생기래야 생길 수가 없습니다... 수시로 조금씩 뭘 먹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에 충분히 먹고 아예 안 먹는 시간을 16시간 이상 길게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혈당이 오르지 않은 상태가 지방을 분해하는 시간인데 아무리 적게 먹어도 수시로 계속 뭘 먹으면 하루 종일 혈당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지방을 분해할 시간이 없는 거죠.
경험상 맞습니다. ^^ 16:8이나 18:6하면서 운동하면 빠져요. 제가 50대 중반인데 이렇게해서 5개월간 11킬로 감량했어요. 166에 52~3정도 나가고 1년째 유지중입니다. 주위에서 보면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는 조금하고 중간에 수시로 뭘 먹는 경우 살이 더 찌더라고요
공감입니다. 간식을 식사로 안쳐서 그래요 음료 조차도 한끼라 생각하면서 조심하면 빠져요 저 오십대고 16:8 공복 지키고 아침 간단히(사과 블루베리 산딸기 베리류 견과류 달걀하나) 먹고 5시 이전에 데치거나 찐 채소와 며칠에 한번 고기 조금 생선 챙기고 물 자주 마시고 운동은 기본 1시간 힘들면 3-5분간 쉬어가며 일주일에 4-5일,가자미근 운동은 500-1000개는 매일 하고 3달만에 18킬로 뺐어요 당뇨,혈압 문제 모두 정상치에서 살짝 낮게 조절되었고요 뭔가 입에 들어가면 그걸 끼니로 생각하는 생각자체를 바꾸면 달라집니다 제발 간식,야식, 달달한 음료는 멀리하세요
두번째 사례분처럼 그렇게 운동하면 살안빠져요~~~ 저도 지금 56세이지만 작년 일년동안 식단조절하면서 웨이트운동 죽어라고 한시간이상 하고 유산소 운동한시간 이상 하니깐 10킬로가 빠져서요! 나이들면 젊은사람들과 똑같이 운동 하면 살안빠져요! 지금도 매일 2시간씩 운동해서 2킬로 가 더빠져서요! 건강검진받으니깐 나이에 비해 근력이 많다고 하네요! 근력운동을 많이하고 단백질도 많이 먹어야 되요
PT받고 해도 저는 살이 디룩디룩 찌더라고요. 글서 홀몬 치료 받아볼까 했는데 주변에 홀몬 치료 받고 출혈이나 유방암.. 안좋아진 사례를 너무 많이 봐서.. 식물성으로 된 리그난 복합물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하니깐 허리가 홀쭉해졌네요 리그난 복합물이 갱년기 호르몬 조절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160에 54키로 였다가 4개월만에 4키로 뺐어요. 매일 등산 1시간 합니다 비오거나 할때는 아파트 계단 2개씩 걷구요.그렇게 해서 총 80층 걸어요. 이걸 지금 4개월째 매일 해요. 식이는 골고루 해서 하루 천칼로리 내외로 먹구요. 오후 5시이후 안 먹어요.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고 공복 등산 운동해요. 공복시간은 매일 15시간 지켜요.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되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불면증도 없어지고 숙면을 취합니다. 이렇게 하면 건강하게 살 빠져요. 저는 술 안 마시고요 자극적인거 거의 안 먹어요. 먹으면 속이 더부룩 해져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래 지속 한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두 가끔 먹부림 합니다 ㅜㅜ 하지만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면 되니 자책하지 않기요. 저는 간헐적 단식을 16:818:6 번갈아가면서 합니다.물론 못 지킬 때도 있습니다. 아침이 공복이라 무리한 운동보다는 조금 힘든 요가나 근력유산소 30-40분 정도 합니다. 출근해서 커피 한 잔 하고 12시 30분에 첫끼를 합니다. 배는 살짝 고프나 몸이 가벼워서 일하기가 좋더라구요. 첫끼는 블루베리.녹색채소로 시작해서 버섯볶음등 닭가슴살.생선.아보.견과류.빵 물론 좋아하는 간식 먹습니다. 그리고는 직장 근처를 돌아다닙니다ㅎㅎ 저녁은 6.7시전에 마무리합니다. 달걀.바나나 반조각정도.두부.견과류등 진짜 시간없을때는 단백질 세이크 커피 아몬드가루 시나몬 섞어서 먹습니다. 하루에 두끼정도 먹습니다.2주정도요 한주는 세끼 먹습니다. 주말에는. 쉬는 날에는 생선 많이 섭취합니다. 예전에는 운동을 많이 했는데 무리하니 살이 빠지는것이 아니라 붓더라구요. 그래서 잘 자고 운동 무리 하지 않습니다. 또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저염 안합니다. 소금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소고기듬뿍 미역국.사골시래기국. 자주 먹습니다. 저는 빵순이라 빵은 꾸준히 먹습니다. 스트레스보다 나을 듯 해요~~~ 저도 올해 딱 40대 중반입니다. 확실히 모든 능력이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꾸준히 자신을 격려하면서 하면 됩니다. 화이팅~~
요즘 제가 갱년기인데 전 운동량만 늘리니 살이 빠지던데..전 꼭 아침은 챙겨먹는편이였거든요..제가 먹는방법이 괜찮았네요. 탄수화물을 아침 꼭 챙긴후 움직였거든요. 전 떡과빵은 그닥 좋아하지않고 대신 밥을챙겼죠. 식후는 꼭 움직여 혈당 안올라가게 하려고했고..전 싱겁게 먹는거보다 적당한 간은 해서 먹었죠
저는 29살의 아직 무명인 영화 배우입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서 체중이 늘었어요.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과 집에선 김계란 EMS를 병행하면서 4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고 EMS로 근력 운동을 하니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촬영 중에도 더 활기차게 연기할 수 있게 되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쁩니다!
폐경전에는 뭘해도 뱃살 쪄요. 다이어트 하려다 되려 살만 더쪄요 그래서 중년 다이어트 하려면 폐경전 나이때 말고 폐경후 2,3년 차 되면 그때 다요트 하면 되요 갱년기때는 힘들어요 살과의 싸움 에너지를 너무 빼도 안되고 운동량도 조절해야되고 그대신 조금 덜 먹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운동은 속코어 은동 위주 유산소 과하지 않게 너무 땀빼도 나빠요
어머 진짜요? 저 1년전 폐경인줄 알았는데 다시 생리가 나오는데 샐러드 1주 먹고 1ㆍ5정도 빠지고 2주째 생리나오고 바로 제자리 지금은 점심 반으로 줄이고 아침점심 안먹거나 샐러드조금 3월부터 월 수 금 줌바댄스 살안빠지네요 붓고 넘 지치는데 진짜폐경후 2ㅡ3년후 살이빠지나요?
네 제 경험이예요, 저는 평생 운동 식단하고 산 사람이고 헬스, 요가, 유산소, 농사등등 근력과 에너지 자체가 높던 사람인데 폐경 삼년 전부터 그전 처럼 안되고 유지도 안되고 그냥 찌더라구요 그래서 일다 더 움직이고 덜먹도 살이찜니다 그래서 일단 운동량 대폭 줄이고 속코어 요가 위주로 유산소는 30분씩만 주 2,3회 대신 아침 공복 즉 14시간 16시간 공복 유지 하면서 나머지 두끼는 잘 먹었습니다 폐경되고 2년차때부터는 몸이 말을 듣기 시작하더라구요 호르몬 깡통 되야 들어 쳐먹더라구요
산부인과 전문의라는게 나이들어서 기초대사량 떨어진다고 헛소리하는 거 실화냐? 의사 맞아? 의사면 논문이라도 좀 읽어, 방송나와서 틀린 이야기 하지말고. 인간은 20대부터 60대까지 기초대사량이 동일하게 유지됨, 제지방량으로 보정해서 측정하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함. 이미 논문으로 다 나온 이야기고 의학전문채널에서 여러번 논증한 이야기임. 심지어 아무리 설정이라도 의사라는게 한무당 하는 이야기에 끄덕끄덕 ㅋㅋㅋㅋ 애당초 왜 내과 놔두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나와서 떠드는지도 이해불가. 그리고, 나트륨은 신장과 혈압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고연령층은 거의 대부분 신장, 혈압, 당뇨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나트륨 물 퍼 마시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위임. 나도 50대지만 50대이상 중에 혈압, 당뇨, 신장 걱정 하나도 없는 사람 대체 얼마나 있을까? 그런데 고나트륨? 잘못하다가 신장 골로 간다. 이래서 한무당, 한무당 하는 거임. 여자들 간식 끊고 운동을 땀흘리게 열심히 해야 함. 남자 입장에서 보면 여자들 운동을 너무 대강대강 하는 경우가 많음. 제대로 운동하고 간식 끊고 건강식 하면 당연히 빠짐. 중성지방 저렇게 높게 나온다는 건 밀가루와 당류를 달고 산다는 거임. 수치는 못 속임.
![[#몸신] 흔한 다이어트 비결이 아니에요💥 모태 비만에서 40kg 감량한 영양사의 달걀빵&가지 덮밥 레시피!](http://i.ytimg.com/vi/sC4zBo8jlmc/mqdefault.jpg)
중년 여성분들 끼니 외에 간식으로 떡, 빵, 과일 같은 거 많이 드시고 공복 시간이 짧아서 그래요. 적게 먹어도 자기 전까지 계속 뭘 먹고 특히 중년 여성분들 떡 엄청 좋아하시죠. 방송이니까 저런 식으로 식사한다고 나오지 실제로는 탄수화물로 된 간식 많이 드실 거예요. 아무리 갱년기 나이라도 저렇게 방송으로 나온 식단대로 식사하고 운동했을 경우 살이 찔 수도 없고 대사증후군이 생기래야 생길 수가 없습니다... 수시로 조금씩 뭘 먹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에 충분히 먹고 아예 안 먹는 시간을 16시간 이상 길게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혈당이 오르지 않은 상태가 지방을 분해하는 시간인데 아무리 적게 먹어도 수시로 계속 뭘 먹으면 하루 종일 혈당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지방을 분해할 시간이 없는 거죠.
경험상 맞습니다. ^^
16:8이나 18:6하면서 운동하면 빠져요. 제가 50대 중반인데 이렇게해서 5개월간 11킬로 감량했어요. 166에 52~3정도 나가고 1년째 유지중입니다. 주위에서 보면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는 조금하고 중간에 수시로 뭘 먹는 경우 살이 더 찌더라고요
공감 백 😅
공감입니다. 간식을 식사로 안쳐서 그래요 음료 조차도 한끼라 생각하면서 조심하면 빠져요 저 오십대고 16:8 공복 지키고
아침 간단히(사과 블루베리 산딸기 베리류 견과류 달걀하나) 먹고 5시 이전에
데치거나 찐 채소와 며칠에 한번 고기 조금 생선 챙기고 물 자주 마시고 운동은 기본 1시간 힘들면 3-5분간 쉬어가며 일주일에 4-5일,가자미근 운동은 500-1000개는 매일 하고 3달만에 18킬로 뺐어요
당뇨,혈압 문제 모두 정상치에서 살짝 낮게 조절되었고요 뭔가 입에 들어가면 그걸
끼니로 생각하는 생각자체를 바꾸면 달라집니다 제발 간식,야식, 달달한 음료는 멀리하세요
어이쿠... 나이드니까 더 빼기 힘들어요. 지금이라도 빼야할텐데... 갱년기 때문에 힘든날 많았습니다요. 그나마 오십돌 영양제 복용하고 나서는 폭식도 줄고 운동도 하게 됐네요~~
갱년기 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살이나 근육통.... 일하면서도 계속 피로하고 힘들어서 집에 오면 바로 누워서 쉬고 싶고... 독소가 많이 쌓여서 그런가 싶어서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노폐물들 제거해보려고요
8분42초부터 내용시작 8:42
갱년기 되니까 뭘해도 살이 찌네요~짜증나지만 운동 꾸준히하고 식단도 계속 하고있어요...
건강히 살려면 어쩔수 없지만 먹고싶은거 맘껏먹고 살고싶어요~
저염식하면 꾸준히 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몸에 독소부터 빼야해서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몸 관리중이네요. 독소가 빠지니까 쓸데없는 관절통이 줄긴했네요
소금이 대사작용 높아져요
다이어터라면 소금섭취 필수예요
맞습니다 소금은 섭취해야 합니다
맞아요
핑크솔트 소량 꼭물에타서
마셔야해요~
꾸준한 운동과 식단이 정말 갱년기의 최고의 명약입니다 .
두번째 사례분처럼 그렇게 운동하면
살안빠져요~~~
저도 지금 56세이지만 작년 일년동안
식단조절하면서 웨이트운동 죽어라고
한시간이상 하고 유산소 운동한시간 이상 하니깐 10킬로가 빠져서요!
나이들면 젊은사람들과 똑같이 운동
하면 살안빠져요!
지금도 매일 2시간씩 운동해서 2킬로
가 더빠져서요! 건강검진받으니깐
나이에 비해 근력이 많다고 하네요!
근력운동을 많이하고 단백질도 많이
먹어야 되요
영상에서 2주만에 살 빠졌는거 보고왔는데도 자기 말만 맞다고 하넹,,,,,
축하 드립니다~~
돼요가 맞습니다.😂
미국 음식이 짠지 첨 알았어요.
한국음식이 젤 짠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미국은 다 짜요 한국은 짠것도 아니예요
프렌치프라이에 소금 후추 엄청 뿌리잖아요.
칩스는 심지어 짜서 못먹겠더라고요ㅡ
일본음식도 너무 짜더라구요
특히 일본라멘 심각할정도로 짰어요
한국이 정말 안짜더라구여. 저두 한국 오랜만에 가서 정말 너무 단백하게 맛잇게 먹었어여.
@@새벽별-y1v 외국 음식은 더 달아요. 디저트 문화가 발달해서. 한국 음식 달기는 비교도 안되요. 특히 미국음식은 유럽 음식에 비해 더 달구요.
한식은 국물만 아님 그리 안짠듯
러닝 30분 하면 진짜 뱃살 빠져요!
런데이라는 어플로 한달만 하루 30분씩 해보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식단관리 필수입니다 특히 당을 줄이는게 핵심입니다.
40대 중반인데 관절이 아파서 런닝은 별로네요. ㅜㅜ
40대 중반에 왜 런닝을 못해요?
@@사르망사람에 따라서 관절이 약한사람도 있지 40대가 다 강철인줄 아남.꼰대야
@@레드향너무좋아아니 다르게생각할수도있지".꼰대?"웬?악플이냐?ㅉㅉㅉ분노조절장애인가?
@@사르망 다른사람이 나랑 똑같지 않음. 건강 환경 체력 생각 등등.
저탄고지를 해보시면 빠집니다.소금도 좋은 소금, 좋은 지방은 당뇨에도 좋습니다. 하도 저염 단백질을 좋다하는데 신장 맛가죠.
저탄고지는 고지혈증 가는 지름길이죠
이걸 추천이라고 어휴 우동사리
무앗을 막든 히루킬로리 운동 나이들면 1500칼로리 많아요 저는 1200이하 걷기30분 이상은 매일 해야 빠집니다
소금 적정량 꼭 먹고, 운동전 탄수화물 섭취, 운동후 단백질과 식이 섬유 섭취
1일 1식해보세요
저는 아침요거트에블루베리 푸른 사과반쪽 점심에 일반식사 저녁은 토마토나당근 같은거 밀가루 안먹고 56살 홀몬제복용 키157 48키로 5년유지 운동 평균 1시간정도 유산소
홀몬제 뮤ㅓ 복용하시나요
그리먹음 1일1식아닌데요
1일3식인데요 ㅎ
ㅋㅋ밀가루 곡식 안들어감 식사라고 생각 안하시나봄ㅋㅋ
3식 다하고 있구만......
PT받고 해도 저는 살이 디룩디룩 찌더라고요.
글서 홀몬 치료 받아볼까 했는데 주변에 홀몬 치료 받고 출혈이나 유방암..
안좋아진 사례를 너무 많이 봐서..
식물성으로 된 리그난 복합물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하니깐 허리가 홀쭉해졌네요
리그난 복합물이 갱년기 호르몬 조절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40후반. 다이어트중인데.
아침. 사과.바나나.블루베리.등야채. 때때로 키위.이것저것 맬 갈아먹구.치즈하나. 그리고 운동갓다와서. 점심은 단백질하고 전 그냥. 일반식 먹어요. 잡곡밥으로. 저녁은 일찍먹고. 적게 바나나.계란.샐러드등. 그래도 3달 안되서 10키로빠짐. 체지방도 이젠 28됨
저는 장관리를 하면서 똑같이 하던데로 다이어트 하니까 그때서야 빠지더라고요
유산균이랑 차전자피같이 배변활발하게 바꿔주니까 똥이랑 가스배출도 잘되고 체지방도 젊을때처럼 빠졌어요 왜 운동해도 안빠지나 했는데 소화나 장운동도 변하나봐요 다르긴하더라고요
160에 54키로 였다가 4개월만에 4키로 뺐어요.
매일 등산 1시간 합니다
비오거나 할때는 아파트 계단 2개씩 걷구요.그렇게 해서 총 80층 걸어요.
이걸 지금 4개월째 매일 해요.
식이는 골고루 해서 하루 천칼로리 내외로 먹구요.
오후 5시이후 안 먹어요.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고 공복 등산 운동해요.
공복시간은 매일 15시간 지켜요.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되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불면증도 없어지고 숙면을 취합니다.
이렇게 하면 건강하게 살 빠져요.
저는 술 안 마시고요 자극적인거 거의 안 먹어요.
먹으면 속이 더부룩 해져요.
50대 갱년기인데 평상시 저염식하다 어쩌다 한번
국밥 국물까지 먹으면 바로 다음날 500g 찌던데 혼란스럽네
국물은 제외시켜야! 저염식 건강 망침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래 지속 한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두 가끔 먹부림 합니다 ㅜㅜ
하지만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면 되니 자책하지 않기요.
저는 간헐적 단식을 16:8 18:6 번갈아가면서 합니다.물론 못 지킬 때도 있습니다.
아침이 공복이라 무리한 운동보다는 조금 힘든 요가나 근력유산소 30-40분 정도 합니다. 출근해서 커피 한 잔 하고 12시 30분에 첫끼를 합니다. 배는 살짝 고프나 몸이 가벼워서 일하기가 좋더라구요.
첫끼는 블루베리.녹색채소로 시작해서
버섯볶음등 닭가슴살.생선.아보.견과류.빵
물론 좋아하는 간식 먹습니다.
그리고는 직장 근처를 돌아다닙니다ㅎㅎ
저녁은 6.7시전에 마무리합니다.
달걀.바나나 반조각정도.두부.견과류등
진짜 시간없을때는
단백질 세이크 커피 아몬드가루 시나몬 섞어서 먹습니다.
하루에 두끼정도 먹습니다.2주정도요
한주는 세끼 먹습니다.
주말에는. 쉬는 날에는 생선 많이 섭취합니다.
예전에는 운동을 많이 했는데 무리하니 살이 빠지는것이 아니라 붓더라구요.
그래서 잘 자고 운동 무리 하지 않습니다.
또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저염 안합니다. 소금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소고기듬뿍 미역국.사골시래기국. 자주 먹습니다.
저는 빵순이라 빵은 꾸준히 먹습니다.
스트레스보다 나을 듯 해요~~~
저도 올해 딱 40대 중반입니다.
확실히 모든 능력이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꾸준히 자신을 격려하면서 하면 됩니다. 화이팅~~
직장을 다니시면서 간헐적 단식을 시행하신다는 거부터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벌써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 계시는군요
선생님 말씀대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키기 보다 언제나 관리 중이라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언제나 건행💚🍀
잘 하시네요 저도 16시간 간혈적 단식 3년째하고 첫끼는 야채과일 견과류 계란 먹거 4시간후 밥 반공기 한식으로 먹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육식하고 나머지는 생선먹고 다시4시간 후엔 플레인 요거트 견과류 과일 6시전에 저녁식사를 마치고 간간히 레몬 다시마수를 마십니다 주5일 요가과 아쿠아로빅 1시간씩하고 실내자전거 40분타고....많이 건강해지고 근육도 늘었는데 몸무게는 줄지않아요 57kg 30대엔 52kg이였는데 70을 바라보는데 그나마 잘 유지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하고 살고 있습니다
꾸준히 자신에게 맞는법 찾으신듯요
저도 님처럼 맛난거먹고 스트레스안받으며
6시이후로 먹지않으니 1달지나니 3키로가 빠지네요
😅😅
그럼요 아침에 과일과 청국장 가루 먹고 운동하고 운동후엔 계란과 야채 먹어도 될까요?
나트륨 중요한군요❤
난 53키로 날때 암걸려서 수술 함...맨날 감기걸리고 여기저기 아팠는데 지금 60키로 되니까 아픈 곳이 없고 성격도 좋아졌슴
나이들면 과체중이 건강하대요
진짜 공감합니다
살빠져서 40대 몸무게였을때 짜증을 달고 살았어요 우울하고
지금 다이어트 그만두고 53킬로 나가는데 성격 좋아지고 면역력 좋아지고 피부 좋아지고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합니다
그 대신에 뱃살은 ㅜㅜ
다이어트를 꼭 해야만 하는 걸까요 행복을 포기하고라도?
나이들어 마르면 병원에서 며칠 안먹으면 진짜 일찍 돌아가시더라고요 . 나이들면 좀 살이 있어야지 너무 말라도 보기 별로
일본갔을때 느낀건 일본음식들도 짜서 먹기 힘들었어요
저도 우동이 넘 짜서 물타먹딘 포기했네요
61.8kg인 사람이 나오면 어쩝니까? 그정도면 준수한거 아닌가요? 나같은 사람은 죽어야겠네요. ㅎ
동감입니다 110%.^^
64kg만 되어도 얼마나 좋을까요..ㅠ
저 분들은 관리를 해도 저 몸무게인거니 문제가 있다는거죠...
님은 관리를 너무 안한거구요
키가작은듯요
그리고 몸무게보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당뇨등. 이런 수치가 안좋더라구요..
뚱뚱하다는 소리 듣긴 매한가지
48키로 안나가면
순서가 엄청 중요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 제가 갱년기인데 전 운동량만 늘리니 살이 빠지던데..전 꼭 아침은 챙겨먹는편이였거든요..제가 먹는방법이 괜찮았네요. 탄수화물을 아침 꼭 챙긴후 움직였거든요. 전 떡과빵은 그닥 좋아하지않고 대신 밥을챙겼죠. 식후는 꼭 움직여 혈당 안올라가게 하려고했고..전 싱겁게 먹는거보다 적당한 간은 해서 먹었죠
젊은시절 마른 몸매 손옥분님이신데,
사진 글씨 올라간 것은, 이영옥님 이름으로 잘못 올라가져 있어요~
좋은 방법이네요. 다 아는 얘기인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오십돌이 저에게도 왔네요... 그래서 갱년기에 좋은거라도 좀 챙겨넣으려고 천연 이소플라본 생성 성분이라고하는 레디포뮬러 잘 챙겨먹으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대박!!!! 이래서 전문의가 필요~ 필요!!!
저는 29살의 아직 무명인 영화 배우입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서 체중이 늘었어요.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과 집에선 김계란 EMS를 병행하면서 4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고 EMS로 근력 운동을 하니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촬영 중에도 더 활기차게 연기할 수 있게 되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쁩니다!
소금 내 입맛에 짠 느낌 없이 싱거운 느낌 없이 먹는 것이 몸에 필요한 나트륨량임
사람마다 다름
근데 50대분들이 61~62키로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건가요?
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나. 60인데. 50키로
저분은 근육량이 흐드드 한데요..
키에따라 몸무게가 다르고
몸에 근육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다른듯 하네요!
체중은 키에 따라 다릅니다 .
무조건 나이에 맞추면 안되지요☆^^☆
해피뉴율...... 🥂
갱년기면,식단조절로관리하셔야,효과보죠?힘들게뛰어다닐필요없죠!GI지수보면서조절하시면돼겠네요!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정말 저도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런 걱정없었는데 진짜 먹는데로 살이 찌는것 같아요, 굶어도 잘안빠지고 운동 식단만이 길인거 같아요
식사를 적게 먹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운동으로는 전혀 빠지지도 않고
운동 후 배만 더 고파요 ㅠㅠ
식사를 잘 챙겨 먹었음에도 운동 후에 먹을게 떙긴다는 건 운동을 덜 했다는겁니다...
더 강도를 올려야 해요.
단백질과 야채만으로 배부르게 먹으면 빠지던데요 소금은 내 입맛에 맞게 섭취했어요
운동은 별로 안해도
나쁜 탄수화물인 정제당 줄이고
채소 단백질 먼저 먹기만 해도
그렇게 배부르게 먹어도
배둘래 쫙쫙 빠지더라여
옆구리살도 빠지고 ㅎ
운동 제대로 하고나면 식욕 없어져요. 좀더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겠네요.
많이 씹고 천천히드세요 식사시간최소 15분이상늘리세요 한번씹을때 되새김질해서 많이 씹으세요 식단을먼저하고 운동은 스트레칭이나 가벼운걷기 또는반신욕이 좋아요
두번째 사례자분 신기하네요 음식 먹는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ㅎㅎ
아직 갱년기가 오지 않았지만 기억해둬야겠어요ㅎ
식단조절하면 몸이 그 식단에 또 적응을해서 살이 안빠진다고해요😂
다이어트..정말 평생의 고민거리 인거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뭘까 항상 고민하고있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나이와 체질에 맞게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요즘 의사들은 영양사 인지 의사인지 모르겠구만. 먹구는 살아야 겠고,, 치료방법은 없고, ㅋㅋㅋㅋㅋ
나트륨 적게먹기가힘들지 걍 평소대로먹으면 적정량아닐카요 ㅎ
에스트로겐 줄면서 찌는살 빼기 어렵다. 여성홀몬제 복용 밖에 답 없음.
분명한건 운동 병행 해야지
식단으로만은 절때 안빠져요
운동3시간씩하고 먹는것도 그다지 잘 못먹어도 꾸준히 살이 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ㅠㅠㅠ
ㅜㅜ
ㅠㅠ ㅠㅠ
하루 1시간으로 운동 줄이고, 단탄지 따져서 잘 먹는 게 방법
물 많이드시고 반신욕하세요....체질이 바뀌면서 좀 빠지더라구요😅
전 식단하나도 안하고 그냥 아침에 40분정도 매일 달리기해요 집에서 간단한 근육운동하구요
3달동안 식단도 안하느데 4키로 빠졌어요 전 올해 50입니다
굶으면 빠지지만 그걸 유지 하는게..ㅠ
한끼를줄이고
운도미 답~
기초대사량늘이기~
김치를 조금 더 먹으면 안될까요 장건강에도 좋을거 같은데
아니 난 이사람이 먹는것처럼 먹으면 난 뼈만남아 쓰러질거같으네?실제로 61키로 밖에 안나가는데 무슨 갑상선이상과 고지혈증에 걸려?내가 67인데 어디나가도 쪗다는 소리는 안들어봤다 키가 그래봤자 64.5인데도...
진짜 많이 먹네.아침만 안먹어도 살빠지겠다. 밥에다가 국에 우유까지. 아침먹고 점심이 들어가나. 일해도 아침안먹는데
너무싱겁게 먹어서 오히려 병이생김~
미국 일본 유럽 가봐요 짜도 너무짬!!
선생님 덕분에 확실하게 알아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그리고나서 후기 올릴게요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61.5 키로가비만요???? 😮😮😮말도안되요
그러게요..
참
어이없네요..
비만같은데요. 근육이 아니라 전부 살이라서. 근육있는61키로랑 달라요
키가 160정도면 과체중으로 나와요
대사증후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에 민감한 중년입니다
운동을 하시는데도중성지방이 700이
넘을 수도 있나요
저도 하루 1시간씩
에어로빅 운동을 하는데 중성지방이 100이 안되거든요
중성지방등..다 탄수가 영향을 주는듯해요..전 아침에 샌드위치도 아닌듯해요..ㅜㅜ 저 크로와상에 밀가루, 어떤버터인지 모르는 재료로 만든 빵대신 좋은곡물밥에 야채,고기,좋은 오일류 먹고 운동하는게 좋을듯한듯요..밀가루,식용유, 마가린 최악입니다..
중성지방725라는숫자를 난생첨듣네요 이수치가 가능한 수치인지.
저는 50대 후반.
키 153에 47~49kg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매일 15년동안 하고있구요. (수영, 요가, 필라테스, 폴댄스 등등)
점심 한끼 먹고 저녁 운동후 맥주 한캔을 마십니다~~ ㅋㅋㅋㅋ
맥주마져 포기하면 왜 사나;; 싶어서!!
하루한끼만 드시는건가요?
그렇게 운동을 오래해도 153에 그 체중이면 너무 뚱뚱한 거 아닌가요? 도움이 안됐다는 뜻인가요?
딱 평균인거 같아요
날씬은 아니구요
@@ellajeon9496 맥주마실때 간단한 안주도 먹지요~~
@@shinyj1087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47키로가 너무 뚱뚱??
지금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나트륨 충격!!
저염식단은 좋은게 아닙니다
나트륨은 근육이완 수축하는데 나트륨ㅇㅣ 필요합니다
그대신 좋은 소금을 써야합니다
59세여성 근육이 44키로???
엄청난 거 맞죠?! 60kg 체중에 근육량이 저정도면 ㅎㅎ 보통 27-30kg 이 보통 여성 근육량 아닌가요? 저 분은 딱 봐도 탄탄해 보이시는데 60키로 같아 보이시지도 않고
어떻게 44키로가 근육량이 되죠??
남자 근육량도 저정도면 많은건데.
여자 운동선수들도 30이면 많은건데...
@@devolee8302 보통 여성분들 23~25키로 정도입니다. 아마도 % 일거 같습니다..
44키로가 아니라 44퍼센트
대박이다 저도 놀랐어요 데드리프트 40키로로 하는데두 근력량 22키론데 ㅎㅎㅎㅎ... 근데 근력량 퍼센트로 잘 안나오던데.. 체지방량 보다 근력량이 퍼센트로 궁금한데 인바디에 안나오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너무 많이들 드시네요. 저 40대인데 저거보다 적게 먹고 운동은 더 해요.
소금물을 먹게되면 식욕이 증가한다!!! 다이어트법은 아니다!!!
이 예시는 일반화 하기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한국 사람들 중에 저렇게 저염식하는 사람들보단 그대로 간기있게 먹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텐데... 참 도움받기 어려운 정보네요.
아주 짠 음식만 아니면 염분 섭취해야 합니다
적게먹어서 안빠진다는 말이 진짜 구라임 애매하게 적게먹어서 안빠지는것임 죽지않을만큼만 먹어보면 다 빠짐
61키로가.........과체중인가요?
보기보다 덜 나가는거 같은데요.
근데. ㅜ넘 어렵다. 나한테 맞는 식단.운동 찾기란
30대의 날씬한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 운동과 식단 관리 중인데 살이 너무 안빠지네요
저염 건강에. 안좋아요
짜다 싱겁다.정의도 다 개인습관 기준입니다.
60세 넘으면 젊어 펄펄날때처럼 제 몸 가지고 마치 수학인 마냥
몸을 다루면...ㅠ.
다이어트성공의.이런저런 방식들을 참고해야겠죠.
나 임신말기보다 더 찜 ㅡ ㅡ갱년기. 50이.70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정지행 한의사분 말투가 너무 듣기.힘들어요
하루두끼만먹지
세끼를어케. 먹어
시대에 안맞죠 3끼는
쉽지 않네요 공부할게 많다
저녁을 먹지 말아보세요.. 많이 빠집니다
안먹는다기보다. 저녁을 일찍 먹고 그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유지를 12시간만해도 유지 되거나 좀 빠짐.
근데 계속 습관화 해야 함.(경험)
확실히 적게 먹어야 함.
근데 1키로는 빠졋다고 하기엔
그러게요 한끼굶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빠지는걸
아침에 음양탕마시고 해독주스 먹고 생들기름 한슨저와 낫또 먹고 통곡물밥 과 야체 특히버섯 종류 고기는 안먹는다 분명살빠집니다
고기 안 먹으면 근육 빠지고 건강에 안 좋습니다.
계란과 두부,콩을 통해서라도 단백질 섭취해야 합니다
음얌탕 ❤❤❤❤❤
고기 안드셔서 근육이 빠진겁니다
음양탕 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세끼 먹어야만 한다는 강박증이라도 있는걸까 왜 꼭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 먹으려 드는지...
진짜 탄수화물끈고 달고.짜고.가공식품 끈으면 살무조건 빠진다
데친채소
생채소 섬유질부족이요
짜게 먹으면 고혈압 생긴다는데
좀 아이러니하다
폐경전에는 뭘해도 뱃살 쪄요. 다이어트 하려다 되려 살만 더쪄요 그래서 중년 다이어트 하려면 폐경전 나이때 말고 폐경후 2,3년 차 되면 그때 다요트 하면 되요
갱년기때는 힘들어요 살과의 싸움
에너지를 너무 빼도 안되고 운동량도 조절해야되고
그대신 조금 덜 먹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운동은 속코어 은동 위주
유산소 과하지 않게
너무 땀빼도 나빠요
어머 진짜요? 저 1년전 폐경인줄 알았는데 다시 생리가 나오는데 샐러드 1주 먹고 1ㆍ5정도 빠지고 2주째 생리나오고 바로 제자리 지금은 점심 반으로 줄이고 아침점심 안먹거나 샐러드조금 3월부터 월 수 금 줌바댄스 살안빠지네요 붓고 넘 지치는데 진짜폐경후 2ㅡ3년후 살이빠지나요?
네 제 경험이예요, 저는 평생 운동 식단하고 산 사람이고 헬스, 요가, 유산소, 농사등등
근력과 에너지 자체가 높던 사람인데
폐경 삼년 전부터 그전 처럼 안되고 유지도 안되고 그냥 찌더라구요
그래서 일다 더 움직이고 덜먹도 살이찜니다
그래서 일단 운동량 대폭 줄이고
속코어 요가 위주로 유산소는 30분씩만 주 2,3회
대신 아침 공복 즉 14시간 16시간 공복 유지 하면서 나머지 두끼는 잘 먹었습니다
폐경되고 2년차때부터는 몸이 말을 듣기 시작하더라구요
호르몬 깡통 되야 들어 쳐먹더라구요
@@op04950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넘 지쳐요 원래 다욧 요요를 반복하다보니 말을 안듣네요
폐경후는 다 갱년기라 하죠~
1~2년후는 괜찮다는 아니고 ^^
내가 적응하는 단계죠
@@heejakoch5304 폐경은 폐경이고 갱년기는 30대부터 서서히 오는데 강도가 달라서 일찍느끼는 사람 못느끼는사람이 있어요. 폐경과 갱년기는 달라요
산부인과 전문의라는게 나이들어서 기초대사량 떨어진다고 헛소리하는 거 실화냐? 의사 맞아? 의사면 논문이라도 좀 읽어, 방송나와서 틀린 이야기 하지말고.
인간은 20대부터 60대까지 기초대사량이 동일하게 유지됨, 제지방량으로 보정해서 측정하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함. 이미 논문으로 다 나온 이야기고 의학전문채널에서 여러번 논증한 이야기임.
심지어 아무리 설정이라도 의사라는게 한무당 하는 이야기에 끄덕끄덕 ㅋㅋㅋㅋ 애당초 왜 내과 놔두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나와서 떠드는지도 이해불가.
그리고, 나트륨은 신장과 혈압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고연령층은 거의 대부분 신장, 혈압, 당뇨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나트륨 물 퍼 마시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위임.
나도 50대지만 50대이상 중에 혈압, 당뇨, 신장 걱정 하나도 없는 사람 대체 얼마나 있을까? 그런데 고나트륨? 잘못하다가 신장 골로 간다. 이래서 한무당, 한무당 하는 거임.
여자들 간식 끊고 운동을 땀흘리게 열심히 해야 함.
남자 입장에서 보면 여자들 운동을 너무 대강대강 하는 경우가 많음. 제대로 운동하고 간식 끊고 건강식 하면 당연히 빠짐.
중성지방 저렇게 높게 나온다는 건 밀가루와 당류를 달고 산다는 거임. 수치는 못 속임.
47보다57 같아보임 ㅋㅋ
먹으니깐 찌지 뭔 개소리ㅋ
그럼 먹지말라는 말인가요?
나이들수록 잘챙겨먹어야 되는데
님은 나이들면 안먹고 살수있나보죠!
나이 들고 갱년기쯤 오면 조금 먹으면 어지러워요. 단면만 말하는 것은 편협한 생각 입니다
뻔한 말 ㅋㅋ
운동하는 자세가 근육은 안쓰고
그냥 움직임만 와따리 가따리 하니
운동효과없으신듯
운동하는 자세가 빡세게 다 부셔버리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미친듯이 쪼듯이 몸 고정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그냥 살살 움직이고 계신데요.
할머니몸 되어간다
한의사말은 믿음이 덜가네.
당근 상식적인 말 빼고
한의사 말이 맞는데요? 소금은 꼭 먹어야 돼요
한의사님 말씀 옳으신듯
나트륨을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는다이어트를 했는데 나중가서는 몸도 붓고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나트륨섭취를 너무 제한하면 수분배출 조절하는 걸 잊어버린데요 소금이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라 적당하게 꼭 필요하대요
보면 1번분 경우 저나트륨혈증 결과 나오는데?
소금을 줄일께아니라 설탕이랑 밀가루 탄수화물 이게 문젠거지. 단순 염분줄인다고 살빠진다는게 말이안돼지. 그리고 식습관 술과고기이런게 더건강에위험한거지.
맞아요 다이어트는 당이 문제죠ㅜㅜ
적게먹고 운동꾸준히하면 살빠져요. 안빠지는건 계속쳐먹는거임
ㅋㅋㅋ
팩트
찔리네요 ㅋ
맞음~ 먹으니까 찌지~
배고프니 쳐 먹게 돼용
걍 난 한놈만 팬다 뱃살 뱃살 너패는방법 수만가지 다해서라도 너 뱃살 너만팬다 너딱 걸렸어 그래서 3년만에 배 복근생겼슴다
소금 너무 안먹으면 위산약해져서 소화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