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을 완전히 뜯어 고칠 자신이 없어서 대학 하나 등록해놓고 20살에 군대갑니다.. 솔직히 마음 한 켠으로는 바로 재수를 하고 싶지만, 현역 때 성적을 보면 재수때도 드라마틱 하게 변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있기도 하구요. 군대 갔다 와서 수능 다시 칠려구요..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혜성님
모두 화이ㅣ팅 ㅠㅜ!!!! 저도 혜성님 영상 빼고 유튜브 안ㅁ봄니다 ㅎㅅㅎ 너무 노베라서 현실적으로 중경외시까진 목표삼지 않지만 인서울 끝자락이라도 아니면 집에서 가까운 경기대 가고싶어서 정말 열심히 공브중이에요 (물론 그것도 어렵지만요 😢😢) 그래도 꼭 이뤄낼게ㅔ요 🙌
안녕하세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인 22살 재수생입니다 저는 고3때 수능 한번보고 다시 입시판에 뛰어든 케이스인데 평일에는 제가 장애인센터에 근무해서 애들 케어도 해야하고 각종 소음, 환경, 직원들 눈치때문에 공부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장애인분들 종례하면 퇴근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퇴근하고 집도착하면 보통 6시고 바로 밥먹고 독서실 도착하면 6:40인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근무하면서 쌓인 피로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제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가 조금 공부하다 졸려서 3-40분 자다 깹니다 그 이후부터는 정신이 깨어있어가지고 12시까지 공부하고 퇴실하는데 제가봐도 공부시간이 너무 적은데 어떻게해야 늘릴수있을까요..?(공부하면서 핸드폰은 안만지고 평일은 08시 기상 01시 취침 합니다)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06년생 문과이고 이번 수능에서 25232라는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아예 쌩재수를 하게되면 다음 수능에서 이거보다 못한 성적이 나올까봐 두려워서 인천대에서 반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국립대라 학비가 싸고 또 제가 인천 사람이라ㅠㅠ 현실적으로 반수를 하면 공부하기 쉽지 않을까요? 1학년 때는 휴학도 불가능하고 학과 공부도 아예 안할 순 없고ㅠ 학우관계도 나름 챙겨야하고... 제 상황에서는 재수가 나을지 반수가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학우관계, 학과 공부 등 수능 이외의 것들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수능을 더 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라면 반수를 하더라도 학과 생활은 아예 안 하고, 학점도 1학기 최소 학점 (과제 거의 없고, 널널한 수업 위주로)으로 재수 같은 반수를 할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학교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 해야 하구요. 하나를 얻고 싶다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합니다. 학과 생활, 동아리 등 대학 생활을 얻고 싶다면, 대학 라인을 높이는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가 오히려 둘 다 놓치게 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알바를 병행하면서 재수를 하게될 것 같은데 알바 병행하면서 하게 되면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까요.. 정말 가고자 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기적처럼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제 몸은 한 개 뿐이고 재수는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하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드니까.. 고민입니다 재수를 하게된다면 인강,교재 비용,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할 계획이어서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벌고자 합니다. 독재학원에 가야할 것 같으면 알바를 조금 더 늘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전문대를 붙었는데 하고자 하는 꿈이 바뀌기도 했고 정말 안돼도 4년제는 나오고 싶어서 재수 결심했습니다. 근데 제가 노베이스 상태인 거 부모님이 아셔서 공부 못 하는데 재수해서 공부해도 성적 올리기 힘들다 그냥 전문대 가서 편입해라 재수 하고싶으면 일단 가서 반수해라 하시는데, 편입은 생각이 없고 반수하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재수생활이 될 까봐 고민입니다.. 저는 억지로 전문대를 가게된다면 학고반수할 생각입니다. 그렇게되면 등록금도 정말 돈낭비라고 생각해서..전문대 붙었는데 안 간다고 하면 자식으로서 그동안 저를 위해준 부모님께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온전히 공부만 해도 N수 성공률은 희박한데, 알바를 병행한다면 확률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반수보다는 재수가 낫다고 생각하고, 재수 전까지만 일하고 재수 시작부터는 공부에 몰입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재수 생각해보시고, 재수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면 재수는 비추합니다. 애매한 재수생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가까운 대학 최소학점으로 다니면서 무휴학 삼수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사고 졸업하고 독학재수때 놀러다녀서 현역때보다도 공부 안하고 망쳤어요.. 친구관계 1년 끊고 시간 될때마다 공부할 생각이거든요 부모님은 수능은 아예 끝이라고 돈도 못쓰게 하셔서 몰래 준비해야하는데.. 국수영 343이에요 사탐은 공부하면 성적 나오고요.. 국민대 목표로는 해보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저라면 부모님께 쌩재수를 납득시킬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성적대에선 목표 대학을 봤을 때, 반수는 시간 낭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재수할 때 반드시 할 것'과 '반드시 하지 않을 것', '목표', '마음가짐', '대학 이후' 등을 논리정연하게 PPT로 만들어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티처스] 전교 1등 엄마들만 알고 있는 대치동 학군지 자녀 교육 꿀팁?? | 입시맘 EP.01](http://i.ytimg.com/vi/ucdE7xJDMMc/mqdefault.jpg)
+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반드시 가지기
생활습관을 완전히 뜯어 고칠 자신이 없어서 대학 하나 등록해놓고 20살에 군대갑니다..
솔직히 마음 한 켠으로는 바로 재수를 하고 싶지만, 현역 때 성적을 보면 재수때도 드라마틱 하게 변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있기도 하구요.
군대 갔다 와서 수능 다시 칠려구요..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혜성님
맞는 선택입니다.
군대 빨리 가서 후회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늦게 가서 후회하는 사람은 봤어도..
군대갔다오면... 수능개정 바뀌지않나요???
아 맞다.. 통사, 통과까지 다봐야 하는 상황이긴 하네요.
그래도 군수 코인 있으니까 2코인 태우면 괜찮을 겁니다.
군대에서 군수 1년으로 내 동기 과기대에서 중앙대 공대 가더라 화이팅해라
모두 화이ㅣ팅 ㅠㅜ!!!! 저도 혜성님 영상 빼고 유튜브 안ㅁ봄니다 ㅎㅅㅎ 너무 노베라서 현실적으로 중경외시까진 목표삼지 않지만 인서울 끝자락이라도 아니면 집에서 가까운 경기대 가고싶어서 정말 열심히 공브중이에요 (물론 그것도 어렵지만요 😢😢) 그래도 꼭 이뤄낼게ㅔ요 🙌
원래 댓글 정말 잘 안 다는데...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ㅎㅎ
내년에 수능 보는 현역인데 항상 동기부여 얻어가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시는 게
느껴져서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동했을때 사진걸어두는거 멋있네요👍
진짜 독재분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인 22살 재수생입니다 저는 고3때 수능 한번보고 다시 입시판에 뛰어든 케이스인데 평일에는 제가 장애인센터에 근무해서 애들 케어도 해야하고 각종 소음, 환경, 직원들 눈치때문에 공부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장애인분들 종례하면 퇴근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퇴근하고 집도착하면 보통 6시고 바로 밥먹고 독서실 도착하면 6:40인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근무하면서 쌓인 피로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제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가 조금 공부하다 졸려서 3-40분 자다 깹니다 그 이후부터는 정신이 깨어있어가지고 12시까지 공부하고 퇴실하는데 제가봐도 공부시간이 너무 적은데 어떻게해야 늘릴수있을까요..?(공부하면서 핸드폰은 안만지고 평일은 08시 기상 01시 취침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현재 상황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지치지만 말고 꾸준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보고 저 원하는 대학교 가는데 제 학습을 준비하거나 ,,, 공부를 할때 마인드나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축구하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공부와 축구만큼은 진심인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이거 마지막으로 오늘부터폰을 안쓰게 되는데 독서실 재수 꿀팁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06년생 문과이고 이번 수능에서
25232라는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아예 쌩재수를 하게되면 다음 수능에서
이거보다 못한 성적이 나올까봐 두려워서
인천대에서 반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국립대라 학비가 싸고 또 제가 인천 사람이라ㅠㅠ
현실적으로 반수를 하면 공부하기 쉽지 않을까요?
1학년 때는 휴학도 불가능하고
학과 공부도 아예 안할 순 없고ㅠ
학우관계도 나름 챙겨야하고...
제 상황에서는 재수가 나을지 반수가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학우관계, 학과 공부 등 수능 이외의 것들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수능을 더 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라면 반수를 하더라도 학과 생활은 아예 안 하고, 학점도 1학기 최소 학점 (과제 거의 없고, 널널한 수업 위주로)으로 재수 같은 반수를 할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학교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 해야 하구요.
하나를 얻고 싶다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합니다.
학과 생활, 동아리 등 대학 생활을 얻고 싶다면, 대학 라인을 높이는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가 오히려 둘 다 놓치게 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2g로바궜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혹시 7시간 자는데 공부 하다가 피곤하면 10~20분 정도 쪽잠 자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다만 깨워주는 분이 없기 때문에, 끝도 없이 잘 수 있어요. 저는 딱 15분 알람 맞추고 쪽잠을 잤고 마음 속으로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자' 다짐하면서 잤습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알바를 병행하면서 재수를 하게될 것 같은데 알바 병행하면서 하게 되면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까요.. 정말 가고자 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기적처럼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제 몸은 한 개 뿐이고 재수는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하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드니까.. 고민입니다
재수를 하게된다면 인강,교재 비용,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할 계획이어서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벌고자 합니다. 독재학원에 가야할 것 같으면 알바를 조금 더 늘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에 제가 전문대를 붙었는데 하고자 하는 꿈이 바뀌기도 했고 정말 안돼도 4년제는 나오고 싶어서 재수 결심했습니다. 근데 제가 노베이스 상태인 거 부모님이 아셔서 공부 못 하는데 재수해서 공부해도 성적 올리기 힘들다 그냥 전문대 가서 편입해라 재수 하고싶으면 일단 가서 반수해라 하시는데, 편입은 생각이 없고 반수하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재수생활이 될 까봐 고민입니다.. 저는 억지로 전문대를 가게된다면 학고반수할 생각입니다. 그렇게되면 등록금도 정말 돈낭비라고 생각해서..전문대 붙었는데 안 간다고 하면 자식으로서 그동안 저를 위해준 부모님께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온전히 공부만 해도 N수 성공률은 희박한데, 알바를 병행한다면 확률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반수보다는 재수가 낫다고 생각하고, 재수 전까지만 일하고 재수 시작부터는 공부에 몰입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재수 생각해보시고, 재수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면 재수는 비추합니다.
애매한 재수생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 답없으면 3,4개월 알바 병행하고 은행서 대출해서 공부하고 대학가서 갚으세요
가까운 대학 최소학점으로 다니면서 무휴학 삼수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사고 졸업하고 독학재수때 놀러다녀서 현역때보다도 공부 안하고 망쳤어요.. 친구관계 1년 끊고 시간 될때마다 공부할 생각이거든요 부모님은 수능은 아예 끝이라고 돈도 못쓰게 하셔서 몰래 준비해야하는데.. 국수영 343이에요 사탐은 공부하면 성적 나오고요.. 국민대 목표로는 해보고싶은데 괜찮을까요?
과연 친구관계 다 끊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천재지변에 준하는 사건이 없다면 사람은 안 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부모님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저라면 지금 다니는 대학 다닐 것 같습니다. 독학재수 때도 안 했는데, 삼수 때라고 할까요?..
오늘부터 유튜브 삭제하고 내년 수능 끝나고 뵙겠습니다.
혜성님 제가 핸드폰은 없애버렸는데 저는 아이패드랑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건 그냥 혼자서 이겨내는게 맞을까요?
그쵸..
형님 그럼 4~5월 전까지 인강은 국수1~2 영1 탐1~2 이렇게 들으면 될까요? 제가 좀 많이 듣는 것 같아서요
네 그게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국어에서 모르는단어가 나왔을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찾아보고 예문을 보든가, 정리를 한다던가, 내가 그단어를 사용해 예문을 만들어본다던가, 추천하시는 선생님만의 방법이있나요?
말씀하신 방법 다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현역 예비고3 정시준비하고있습니다 방학에 탐구개념이나 수학개념 나가는 건 인강의 양을 조금 늘려도 괜찮을까요? 영상보면서 독서실에 오래 앉아있으면서 생각은 하지않고 인강으로 퉁 치는 게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반성하고 다시 제대로 공부해보려 합니다
공부 시간이 많으면 늘려도 상관없습니다만,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수학 노베인데 이미지 강사가 더 잘 맞는데 정승제 말고 이미지 듣는건 어떤가요
좋습니다. 이미지 선생님도 강의 참 잘하십니다.
공부 다 끝내고 저녁 10시 넘어서 운동하는건 좀 비추인가요?
괜찮긴한데, 운동 마치면 각성 상태라 잠이 잘 안 올 수도 있어요.
재수 시작은 보통 최대한 늦는다 해도 몇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마이스터고 졸업해서 거의 쌩노베 수준입니다.ㅠ
지금 바로 시작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내년이 오기 전에는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6광탈을 했는데 부모님이 쌩재수를 반대하셔서.. 정시성적에 맞는 대학을 가면 지방으로 가게되는데 가서 최소학점만듣고 감을 잃지 않을만큼, 그리고 수학은 노베라서 좀 꾸준히 하면 2학기에 휴학하고 수능을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까요?ㅜㅜㅠ
정시 성적을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목표 대학도요.
@ 46445 입니다..! 서울권 가고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거같기도해요ㅜㅡㅜ
저라면 부모님께 쌩재수를 납득시킬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성적대에선 목표 대학을 봤을 때, 반수는 시간 낭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재수할 때 반드시 할 것'과 '반드시 하지 않을 것', '목표', '마음가짐', '대학 이후' 등을 논리정연하게 PPT로 만들어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자위는 어떻게 해결해여하나요.. 일주일에 그래도 2번 정도는 해야하는데..
주말에 하세요. 그것 때문에라도 운동 하라는 겁니다.
영상과는 관련없는 질문이지만 학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적성이죠.
혜성님은 핸드폰 어떻게 바로 없애실 수 있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하 이거 너무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걸 해야 대학 갑니다..
다른시험에도 적용되겠죠?
선생님 군수 가이드 찍어주실수있나요
군수 가이드 좋네요. 한 번 추진해보겠습니다.
군수가이드 부탁드립니다!!
노력을 제외한 형님의 순수 공부재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백분위로 따진다면
암기나 이해력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위 10%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형님 지금 미적개념중인데 수1수분감 수2개념2회독중 이렇게 되면 비율은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수2 개념 회독 중인데 미적 개념을 나간다는 건 .. 저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수학 문제 풀 때 음악 듣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추입니다. 전 한 번도 수학 문제를 풀면서 음악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