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제-r6w간략히 정리를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일반화해서 암기를 하는 것은 초반에 좋지 않습니다. 사실 한 번 정리를 한다고 바로 외워지지는 않으니 놓친 한 문제보다 새로 만날 2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수학”이라는 능력보다는 “개념이나 공식이란 도구를 문제와 연결시키는 확장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문제를 푼다는 관점에서 개념이나 공식 이론이라는 도구를 끄집어내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수학 문제를 보면 보자마자 “어떻게하면 식이나 그림을 끄집어낼까에” 집중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처음부터 올바른 풀이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수차례 벽에 부딪히며 나아가야합니다.
재수생인데 수학공부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인강 강사 커리는 대부분 기본개념 -> 실전개념 -> 기출 -> 사설인데 기본개념은 너무 쉽지만 실전개념부터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따라가지 못하고 기출 낭비만 하는 느낌이 들어 올해엔 그냥 인강 교재 다 버리고 수학의 정석 기본편 실력편 사서 닳을때까지 정석만 보고 기본적인 개념이해와 피지컬을 상승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기출을 들어가기 전에 쎈 , 어삼쉬사 , 작년수특 , 땅우 n-1제 같은 어려운 3점 , 쉬운 4점 혹은 적당한 난이도의 4점까지 도전해볼만한 N제들을 미친듯이 양치기 하고 2월부터 기출이랑 실전개념을 들어가려합니다. 개념돌리고 기출을 바로 해봤자 문제푸는 피지컬이 없을텐데 기출 틀린거 고치면서 피지컬을 키우는건 기출 낭비라고 생각해서 쉬운 n제 미친듯이 풀고나서 기출을 들어가려하는데 이 방법으로 해도될까요
수학의정석 치우고 그냥 인강사서 강의 들으셈 님이 독학으로 절대 못알아내는 것들도 강사들은 알려줌 피지컬은 개념벅벅본다고 느는게아니라 문제를 풀어야 느는거임 어렵고 힘든게 정상이고 수학은 원래 대가리 박는게 왕도임 실전개념 듣고 기출푼다음에 엔제를 죽어라 푸셈 내가 장담하는데 점수 무조건 오름
고등학생 때 수학은 잘 못했지만, 대학생이 되서도 나름 학습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는 사람입니다. 저도 댓글을 적어보면서 제 생각을 정리하고 싶네요. 영상을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오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내용이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누구든지 읽어봐주신다면 기쁠 거고, 환영합니다. 비난은 안 받고 비판은 받습니다. 틀린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없다는 뉘앙스가 들어서 표현이 조금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저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과적합 같은 상태를 피해야 한다는 데 매우 동의합니다. 지나치게 가공된 정보는 자연스러운 논리를 방해하기 때문이죠. 마치 처음부터 이차함수를 보고 판별식을 써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놓고 논리를 전개하는 것과 같습니다(편견이죠~). 중간에 결론을 바꿀 만한 분기가 있을 수 있는데도요. 사실, 제 생각에 '일상 속 흔히 쓰는 의미로' 팁, 그러니까 '일반화'라는 건 꿈보다 해몽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 팁 하나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제로예요. 나의 출력을 검토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즉 하고 싶은 말은, 초보자가 일정 수준의 실력과 판단 능력 없이 '어떤 일반화된 명제'를 신봉하듯이 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강사가 "삼차함수의 극값을 구할 때는, 미분을 해보면 돼!"라고 했다고 해봅시다. 그걸 듣고 어떤 학생이 문제를 보고서,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 '아 삼차함수의 극값을 구해야 하니까 미분해야지!' . 그런데 그렇게 푸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수식을 조금 조작하면 극값을 얻을 수 있었고 미분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 그러면 강사는 뭐라고 말합니까? "이런 경우에는 ~~하니까 ~~했어야지!"라고 말할 겁니다. 틀린 말도 아녜요.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계속 공부하다보면 어느 세월에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판단할까요? 처음엔 작은 팁이었는데 진짜 컴퓨터마냥 모든 분기를 고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은, 지금 있는 컴퓨터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스스로의 유연한 판단이 필수입니다. 이 판단 능력은 계속 써봐야 길러지는 것이고요. 이 이야기는 학습에 있어 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로 흘러갑니다. 이 영상의 공부법뿐 아니라 다른 공부법들이 진짜 맞고 아니고는 학생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 나름의 판단 기준은 있습니다. "입력에 대한 출력의 비율이 높은가?(특히 응용이 필요한 분야에서, 고민도 하나의 출력입니다. 입력을 가공해야 하거든요.)"입니다. 어떤 개념에 대해 입력만이 일어나면, 그 개념은 머리에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이 없으면 유효하지 않은, 그러니까 죽은 지식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어찌 보면 굉장히 있어 보이는 말이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누가 막상 무언가를 설명해보라고 하면, 잘 설명하지 못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잖아요? 그런데 출력이 귀찮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은, 출력하는 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서 자연스레 '출력'을 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부분을 날카롭게 가리키는 현재 유명한 공부법들, 혹은 하자가 조금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쁘지 않은 공부법("끝까지 매달려서 분석해라!", 수험생에게 시간은 소중합니다. 적당히 고민하고 무의식이 고민하도록 냅두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수능은 잘 못 봤다고 했지만 코딩할 때는 매달리는 것보다 나중에 다시 보는 게 훨씬 잘 풀리더라고요.)들이 소위 '메타인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다만,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라고 정의하면, 결국 본질은 출력이고, 출력 방법을 구체화하는 하나의 단어가 메타인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수능을 치고 시간이 지나서야 제 악습관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출'만' 계속 봤어요. 왜? 새로운 문제 풀면 머리가 아프니까, 사실은 그게 좋은 건데. 그냥 '사설은, 일부 N제는, 쎈마저도 안 좋은 습관 잡히는 거 아냐? 이거 나오긴 하나?'라고 회피해왔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대학생이 되서 다른 것들도 배우다보니까 느껴지더라고요, 흔히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출력을 남들보다 피하지 않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요. 설령 그것이 어색하다고 해도. 혹은 압도적인 재능이 있거나.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대부분의 성취는 압도적인 재능은 필요 없습니다. 수능이 재능이 필요한 영역인지에 관해서는 따로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수능처럼 운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걸림돌 하나를 깊게 파고든다해서 실제 결과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긴하더라고요 특히 수학ㅋ 말씀하신거 공감합니다 걍 제 고3 수험생활요약본이네여 무의식이 고민하도록 맡겨둔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되는것같으면서도 잘 안와닿아요 모르는게 생기면 혼자서 계속 고민하다가 머리아파서 포기하는게 일상인사람인지라😂
사수해본 입장에서 그리고 과외해본 입장에서 사람마다 맞는 공부법은 다 다르다는 거 그냥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실행력만 있으면 됨 보통은 둘 중 하나가 없거나 둘 다 없음 근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공부법 내 스타일이긴 하다 ㅋㅋㅋㅋ 맘에 들어여 지금 과외 학생한테 전해줘봐야겠습니당
예비 고3입니다. 현재 수학 고2 10월 모고 기준 5등급입니디. 제가 지금 개념원리 수1, 센 수1을 풀고있으며, 이후 시발점을 듣는 등 현우진 커리를 일단 탈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수2, 미적분도 덜 끝낸 상황이라 이러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개념도 공식만 외우고 바로 문제에 대입하여 푸는 상황인데 이렇게 가는게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혹 괜찮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념 증명까지 외우셔야 하고 개념원리와 시발점은 겹칩니다. 시발점의 난이도가 살짝더 높지만 같은 개념이기에 바로 시발점을 개념 들어가시면 됩니다.모고 5이면 높은 확률로 중학교 개념도 부족할 것이기에 정승제의 50일 중학수학도 병행하시면 됩니다. 공식과 배경, 증명과정까지 전부 외우셔야 합니다. 공식이 툴이라면 증명은 문제접근 아이디어를 알려줍니다.
이번 수능 백분위 98인 사람입니다. 도움이 될 지는 모르지만 조언 남겨드립니다. 일단 국어에 경우에는 충분히 지문에 존재하는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바꾸어서 연결하고 문제에 직결시키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다만 비문학에 경우에는 지문에, 문학에 경우에는 문제에 말이죠. 국어 기출에 경우에는 충분히 패턴을 쌓기 좋은 것이지만, 기출과 함께 새로운 leet. Meet 선별과 n제도 가볍게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5등급이라면 많은 양의 인강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강사가 떠들어대는 것을 듣는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강사를 듣는 경우에는 기출에서 정형화된 패턴과 글에 익숙해짐이 필요하지. 그것을 자신의 머릿속에 넣는 것은 자신입니다. 또한 자신이 글을 읽고 그것을 의미화하는 능력은 자신의 경험에서 옵니다. 그러니 어떤 난해한 지문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먼저 풀어보고 독해. 분석한 이후. 그 후 해설을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구분을 확실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문학에 경우 틀린 문제가 존재하더라도 그냥 ~해서 틀렸구나. 라고 일반화하기 보다는. 자신이 독해에서 해야 했던 생각들을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의 전개 방식과 유기적인 독해, 수식화 등을 점검하십시오. 기출문제집 PIRAM 추천드립니다. 그곳에 나오는 복습법이 상당히 많이 도음이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듣던 인강강사분은 자신의 교재를 회독만 제대로 해도 2등급은 뜬다, 그리고 실제로 그 조교분은 교재를 7번 이상본 결과 수능수학 30분 남기고 만점을 받았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급 불안해지네요. 회독이 의미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조교분의 결과는 어떤 메커니즘으로 생성된것일까요?
cafe.naver.com/bluegray6mn9o?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31353095%26search.boardType=L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특정 강사를 비방하지는 않습니다만 댓글이나 후기조작은 대형업체에서 거의 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번에 수능이 현역으로 보신건지, 미리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현역으로 가정을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정도 개념이 쌓이셨을테니 개념서 있는 것으로 기본개념, 심화개념 전부 나온 배경과 증명 그리고 공식혹은 정리 정의 정리 후 전부 싹 다 암기 완벽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축을 위한 툴을 정비하는 단계입니다. 각각의 툴을 맞게 끄집어내 사용하기 위해서 N제 유명하지 않은 것, 질이 좋지 않은 것을 잡아 정답률을 (재수시니)하루 30문제 기준 4~5개 정도 계속 푸시길 바랍니다. 그 후 기출을 돌리면서 틀린 문제는 특정 조건이나 식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해야했는지, 어떤 그림이나 식을 그려야 했는지 정리를 엑셀이나 노트에 언제든 꺼내볼 수 있게 정리를 합니다. 킬러같은 경우는 이와 비슷하지만 조건은 빼고 우연한 식이나 그림 아이디어에만 집중을 해서 정리를 해서 일반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킬러나 중급은 기출을 통해 일반화하거나 이렇게 해야겠다는 행동강령 만들기 킬러는 했던 행동이나 아이디어 자체만 집중해서 정리하기
@@하찮은강사 현역으로 봤습니다! 수학을 아무리 해도 올라가는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 감이 잡힌 것 같습니다. 미적분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으로 갈아 탈 생각입니다 (수능 미적분 4개 틀) 혹시 N제중 질이 좋지 않은 것을 잡는 이유가 있나요? 꼭 정리 정의는 완벽하게 암기 하겠습니다
예비 고1인데 국어가 너무 어렵습니다. 고1 3모를 봐도 1등급이 턱걸이로 나오는 실력인데 그냥 문제 푸는 방식을 아예 모르겠네요..특히 과학 비문학을 읽을 때는 그냥 초등학생이 문제 풀듯 본문이랑 선지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보고 문제를 푸는데 풀면서도 본능적으로 이렇게 풀면 니중에 ㅈ되겠더라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하루에 자이스토리 몇문제씩 풀고 해설 보면서 문학은 내용 대충 암기 하고 비문학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정보 파악하면서 읽는 연습하고 있는데 추천하시는 인강 강사나 효율적인 국어 공부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자퇴하시는 거 아니시면 내신만 일단 해놓으세요 적어도 고1 모의고사는 성적 신경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고2 1학기까지는 그냥 책, 기사 많이 읽으시면 충분한 듯 고2에서 고3 넘어가는 겨울 방학에 혼자 하는 법을 도통 모르겠다하시면 그때 유명 강사 기출 분석 강의 들어보시고 이렇게 푸는 거구나 감 잡아놓으시면 돼요
강사님 작년에 수능 치고 대학 갔다가 이번에 다시 수능 치려고합니다 수능 혼자 풀면 미적 3등급 정도 수준이고 머리에 개념이 어느정도 있는데 몇 부분은 비어있는거 같아서 개념 공부를 다시하고 강사님 방법대로 문제 돌리려고 하는데 개념 공부를 인강 들으면서 할까요 아니면 개념서에서 개념들 쓰이는곳 증명 등등을 혼자서 뽑아서 암기할까요
수학이라 배우고 개념서 공식을 다 외운 상태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문제 수집가가 아닙니다. 보통 그런 강박이 있다면 틀릴 때마다 왜 틀렸는지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지라는 조건을 일반화하며 개별적으로 외우려고 합니다. 지금은 틀린 문제는 답지를 보고 한 번만 풀어가며 넘기며 끊임없이 전체적인 정답률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수많은 우당탕탕 실패 속에서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 새로운 시냅스가 연결되고 신경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능입니다. 이미 틀린 문제는 외울 필요도 없고 조건을 일반화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하루에 일정한양을 풀며 꾸준히 정답률이 80프로가 되게만 만들면 됩니다.
이러한 예시들은 대부분 롤로 투영하면 객관적인 해석을 얻어낼 수 있음. 누구나 옳바른 방법으로 1년이면 챌린저 찍는다. 가능할거라고 보셈? 마스터까진 노력이다 그마는 재능이다. 이런 말들이 왜 있는지 암? 딱 거기까지 가본 사람들이 죄다 저런 말하거든. 그 밑에 실버, 골드에서 몇시즌 째 수천판 박는 애들은 그럼 옳바르게 게임을 피드백하지 않아서 챌린저를 못 가는걸까? 그래서 옳바르게 피드백한다고 가정하면 개네들 챌린저 보낼 자신은 있고?
롤 마스터에 공부도 마스터정도 가본 사람으로써 말해드립니다 제가 롤 마스터 찍은것도 매판 피드백 리플레이 영상 보기 습관고치기 라인전 이해 하나도 안하고 판수박치기 해서 올려서 노력으로 보인겁니다 근데 판수박치기만 한게 진정한 노력인가요? 제가 앞서말한 그마 챌을 위한 노력을 하나도 안하고 판수박치기만헤서 그런겁니다 그런사람들 99프로가 내가 하기싫어하는 일정 노력도 안해봐놓고 판수박치기만 해놓고 롤이 재능이라고 하는겁니다
@@alstjr3316 제 이야기해볼까요. 저는 그마까지 찍어봤고 친동생은 천판 실버입니다. 30판을 피드백해준 뒤 몇주 뒤 동생 혼자 어디구간에서 놀고 있었을까요. 실버 근처였습니다. 님이 판수박치기를 해서 마스터 간건 딱 거기까지가 님이 갈수 있는 한계점이었던거에요. 거기서 님이 리플을 보던 뭘하던 님이 말한 노력이란걸 실행을 해봐야 결과를 알수 있는거임. 실행을 해보고 난 뒤에 주장을 하셔야 근거가 된다고 생각함.
1달만에 1등급 3개월만에 1등급
이런거 걍 무조건 거름
뭐 2등급에서 1등급은 되겠지 ㅋㅋ
그렇게 쉽게 되면 누가 비싼돈내고 초딩때부터 몇년이나 사교육을 받음
편법같은거 없으니까 제발 이런거에 현혹되지말고 걍 죽기살기로해야됨
ㄹㅇ 유튜브에 사기꾼들 너무 많음
한달이면 끝난다 이게 누군가에겐 가능하다는 걸 이해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한달에 일어나는 혹은 수행해야 하는 일들보다 '한달'이라는 시간에 집중합니다. 강사님의 한달이 평범한 학생 몇달 혹은 몇년과 같다는 부분이 잘 설명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직하게 성적을 올려주는 강사가 아닙니다. 오로지 단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올리는 영상들도 보신 후 다시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달‘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기에 매력적이지 않나요?
원댓글님의 의견대로 영상을 만들면 관심이 덜 할듯요
틀린 수학 문제에서 내가 해석을 못한 조건 같은걸 정리하는건 새로운 문제 해결을 위한 시냅스 연결을 끊게 되니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면서 귀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거군요??
@@조현제-r6w간략히 정리를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일반화해서 암기를 하는 것은 초반에 좋지 않습니다. 사실 한 번 정리를 한다고 바로 외워지지는 않으니 놓친 한 문제보다 새로 만날 2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수학”이라는 능력보다는 “개념이나 공식이란 도구를 문제와 연결시키는 확장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문제를 푼다는 관점에서 개념이나 공식 이론이라는 도구를 끄집어내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수학 문제를 보면 보자마자 “어떻게하면 식이나 그림을 끄집어낼까에” 집중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처음부터 올바른 풀이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수차례 벽에 부딪히며 나아가야합니다.
@@하찮은강사 아아 감사합니다!
혹시 이 말씀은 양치기를 하라와 다른 부분이 있나요? @@하찮은강사
나도 이거 느꼈었음. 내신은 저 회독법처럼 지엽적으로 공부하면 잘나오는데 모의고사나 수능은 영상대로 하는게 더 잘풀림
재수생인데 수학공부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인강 강사 커리는 대부분
기본개념 -> 실전개념 -> 기출 -> 사설인데 기본개념은 너무 쉽지만 실전개념부터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따라가지 못하고 기출 낭비만 하는 느낌이 들어 올해엔 그냥 인강 교재 다 버리고 수학의 정석 기본편 실력편 사서 닳을때까지 정석만 보고 기본적인 개념이해와 피지컬을 상승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기출을 들어가기 전에 쎈 , 어삼쉬사 , 작년수특 , 땅우 n-1제 같은
어려운 3점 , 쉬운 4점 혹은
적당한 난이도의 4점까지 도전해볼만한 N제들을 미친듯이 양치기 하고 2월부터 기출이랑 실전개념을 들어가려합니다.
개념돌리고 기출을 바로 해봤자
문제푸는 피지컬이 없을텐데
기출 틀린거 고치면서 피지컬을 키우는건 기출 낭비라고 생각해서
쉬운 n제 미친듯이 풀고나서
기출을 들어가려하는데
이 방법으로 해도될까요
cafe.naver.com/bluegray6mn9o 정리해놓았습니다.
수학의정석 치우고 그냥 인강사서 강의 들으셈
님이 독학으로 절대 못알아내는 것들도 강사들은 알려줌
피지컬은 개념벅벅본다고 느는게아니라 문제를 풀어야 느는거임
어렵고 힘든게 정상이고 수학은 원래 대가리 박는게 왕도임
실전개념 듣고 기출푼다음에 엔제를 죽어라 푸셈
내가 장담하는데 점수 무조건 오름
애초에 정승제는 개념->기출->심화개념->기출->n제입니다. 수학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엔수를 했는데 이번년도 100일정도 정말 불태웠거든요 체감상 한 2년으로 느껴질정도로... 제가 이번에 공부하면서 깨들은 점들과 비슷하네요..
고등학생 때 수학은 잘 못했지만, 대학생이 되서도 나름 학습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는 사람입니다.
저도 댓글을 적어보면서 제 생각을 정리하고 싶네요. 영상을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오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내용이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누구든지 읽어봐주신다면 기쁠 거고, 환영합니다. 비난은 안 받고 비판은 받습니다.
틀린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없다는 뉘앙스가 들어서 표현이 조금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저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과적합 같은 상태를 피해야 한다는 데 매우 동의합니다. 지나치게 가공된 정보는 자연스러운 논리를 방해하기 때문이죠. 마치 처음부터 이차함수를 보고 판별식을 써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놓고 논리를 전개하는 것과 같습니다(편견이죠~). 중간에 결론을 바꿀 만한 분기가 있을 수 있는데도요.
사실, 제 생각에 '일상 속 흔히 쓰는 의미로' 팁, 그러니까 '일반화'라는 건 꿈보다 해몽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 팁 하나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제로예요. 나의 출력을 검토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즉 하고 싶은 말은, 초보자가 일정 수준의 실력과 판단 능력 없이 '어떤 일반화된 명제'를 신봉하듯이 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강사가 "삼차함수의 극값을 구할 때는, 미분을 해보면 돼!"라고 했다고 해봅시다. 그걸 듣고 어떤 학생이 문제를 보고서,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 '아 삼차함수의 극값을 구해야 하니까 미분해야지!' . 그런데 그렇게 푸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수식을 조금 조작하면 극값을 얻을 수 있었고 미분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 그러면 강사는 뭐라고 말합니까? "이런 경우에는 ~~하니까 ~~했어야지!"라고 말할 겁니다. 틀린 말도 아녜요.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계속 공부하다보면 어느 세월에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판단할까요? 처음엔 작은 팁이었는데 진짜 컴퓨터마냥 모든 분기를 고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은, 지금 있는 컴퓨터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스스로의 유연한 판단이 필수입니다. 이 판단 능력은 계속 써봐야 길러지는 것이고요. 이 이야기는 학습에 있어 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로 흘러갑니다.
이 영상의 공부법뿐 아니라 다른 공부법들이 진짜 맞고 아니고는 학생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 나름의 판단 기준은 있습니다. "입력에 대한 출력의 비율이 높은가?(특히 응용이 필요한 분야에서, 고민도 하나의 출력입니다. 입력을 가공해야 하거든요.)"입니다. 어떤 개념에 대해 입력만이 일어나면, 그 개념은 머리에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이 없으면 유효하지 않은, 그러니까 죽은 지식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어찌 보면 굉장히 있어 보이는 말이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누가 막상 무언가를 설명해보라고 하면, 잘 설명하지 못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잖아요? 그런데 출력이 귀찮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은, 출력하는 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서 자연스레 '출력'을 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부분을 날카롭게 가리키는 현재 유명한 공부법들, 혹은 하자가 조금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쁘지 않은 공부법("끝까지 매달려서 분석해라!", 수험생에게 시간은 소중합니다. 적당히 고민하고 무의식이 고민하도록 냅두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수능은 잘 못 봤다고 했지만 코딩할 때는 매달리는 것보다 나중에 다시 보는 게 훨씬 잘 풀리더라고요.)들이 소위 '메타인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다만,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라고 정의하면, 결국 본질은 출력이고, 출력 방법을 구체화하는 하나의 단어가 메타인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수능을 치고 시간이 지나서야 제 악습관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출'만' 계속 봤어요. 왜? 새로운 문제 풀면 머리가 아프니까, 사실은 그게 좋은 건데. 그냥 '사설은, 일부 N제는, 쎈마저도 안 좋은 습관 잡히는 거 아냐? 이거 나오긴 하나?'라고 회피해왔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대학생이 되서 다른 것들도 배우다보니까 느껴지더라고요, 흔히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출력을 남들보다 피하지 않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요. 설령 그것이 어색하다고 해도. 혹은 압도적인 재능이 있거나.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대부분의 성취는 압도적인 재능은 필요 없습니다. 수능이 재능이 필요한 영역인지에 관해서는 따로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추가) 자세하고 디테일한 피드백도,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 단계에서 디테일하게 피드백해봐야,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피드백할지도 모를 겁니다.
cafe.naver.com/bluegray6mn9o
수능처럼 운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걸림돌 하나를 깊게 파고든다해서 실제 결과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긴하더라고요
특히 수학ㅋ
말씀하신거 공감합니다 걍 제 고3 수험생활요약본이네여
무의식이 고민하도록 맡겨둔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되는것같으면서도 잘 안와닿아요
모르는게 생기면 혼자서 계속 고민하다가 머리아파서 포기하는게 일상인사람인지라😂
생각만 했던걸 진짜 했었던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의대는 아닌데 많이 올린입장에서 매우공감합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수능은 엄밀히 말하면 배경지식이 거의 없거나 과거에 공부량이 적었어도 단기간에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해서 의대간 입장으로 이 영상 보면 ㄹㅇ 깨달은 사람같긴 함
하찮은강사입니다.
니가 못깨달은듯
이게 강기원식 회독법아님? 그냥 일단 문제 최대한 많이 풀고 한 문제에 너무 매몰되기 않기
총 4단계입니다. 개념->시냅스확장->기출을 통한 일반화->실전운용
문제를 깊게 파고들지 않고, 특정 조건을 암기하려 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며
80프로 정도로 정답률이 수렴할 때까지 하는 시점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찮은강사80 정도 정답률 수렴할때 까지 한 다음 그 이후 더 득점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그냥 매일 새로운 문제 100개 이상 풀면서 과적합 방지 하면 될까요?
사수해본 입장에서 그리고 과외해본 입장에서 사람마다 맞는 공부법은 다 다르다는 거 그냥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실행력만 있으면 됨 보통은 둘 중 하나가 없거나 둘 다 없음 근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공부법 내 스타일이긴 하다 ㅋㅋㅋㅋ 맘에 들어여 지금 과외 학생한테 전해줘봐야겠습니당
세부적인 공부법은 무조건 다 다르고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카페게시글에서 구체적인 커리가 나와있으니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예비 고3이에요. 과탐 과목이 모고7등급이 나오는데 사탐런을 해야 할까요? 하지만 저의 진로는 자연계열이어서 과탐과목과 관련이 있어요 1년 빡세게 하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상 과탐 7이면 공부를 안 한건데 뭐 하지도 않고 사탐런 박으면서 자연계를 간데냐 ㅋㅋㅋ
@@기시-n6w 1년 동안 열심히 하면 몇 등급정도 나올까요??
멍청아 하루에 15시간하면 한달안에도 가능하다 넌 어리석고 게으른놈이니 지금부터 매일 1시간씩 해라
@희수-j6e1년 열심히 해서 몇 등급 나올지는 님이 하는거따라 달렸죠
님이 정확히 몇 등급 나올지는 평가원장도 모름
재수생인데 작년에 이거 보고 실천했으면 좀 더 잘 봤을듯
7월부터 3개월 8개는 니미 ㅋㅋㅋㅋㅋㅋ
내가 재수하면서 망한이유 과적합 맞는듯
내 친구가 반년만에 노베에서 수학 100점 찍었는데 이거랑 방식이 거의 흡사함 ㄷㄷ
25미적 1등급인데 인정한다.
🎉🎉🎉대박이네요
최근 미적 난이도가 미쳐 날뜁니다
님은 기출 안풀고 바로 사설감?
25확통 1등급인데 ㅇㅈ한다 ㅋㅋ
@@zcw125825미적 1인데 걍 재종 다니면서 본 기출 말고는 따로 보진 않음 수학은 풀게 없으면 기출 풀면 되는데 어차피 사설도 다 기출변형이라 기출이냐 아니냐는 별로 안 중요한 듯
손주은: 공부는 유전이에요
3:25 자동매매프로그램 관한 글 없으신가요?궁금해요
@@으악-c9i3x 카페게시글에 질문 주시면 답 두리겠습니다!
@@으악-c9i3x 질문이 밀려있어 현재 하나하나 확인이 힘들어 그렇습니다 !
와 이제 고3인데.. 하나 자세히 파는 거 저같네요
감사합니다.
@@팬-u3t 옙! 톡방도 필요하시다면 들어와주시면 됩니다. 국영수, 공부법 질문 전부 받고 있습니다.
예비 고3입니다. 현재 수학 고2 10월 모고 기준 5등급입니디. 제가 지금 개념원리 수1, 센 수1을 풀고있으며, 이후 시발점을 듣는 등 현우진 커리를 일단 탈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수2, 미적분도 덜 끝낸 상황이라 이러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개념도 공식만 외우고 바로 문제에 대입하여 푸는 상황인데 이렇게 가는게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혹 괜찮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념 증명까지 외우셔야 하고 개념원리와 시발점은 겹칩니다. 시발점의 난이도가 살짝더 높지만 같은 개념이기에 바로 시발점을 개념 들어가시면 됩니다.모고 5이면 높은 확률로 중학교 개념도 부족할 것이기에 정승제의 50일 중학수학도 병행하시면 됩니다. 공식과 배경, 증명과정까지 전부 외우셔야 합니다. 공식이 툴이라면 증명은 문제접근 아이디어를 알려줍니다.
사탐 개념을 돌린다는게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가요? 문제풀이 없이 그냥 개념서 첨부터 끝까지 어느정도 암기될때까지 n회독 하는건가요?
와 3개월컷은 대단하긴 하네ㅋㅋㅋ
다음에는 성적이 향상된 증거도 함께 넣으면 신뢰도가 더 높아지겠어요
@김도현-c9y 다음 영상에 국어 성적만(국어 관련 예약 된 영상 )넣었는데 다다음 영상에 다 넣겠습니다.
Track Name. Feel So Good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브금 제목좀 알려주세요 ㅎ 그리고 설명 강추합니다!
제 출처 주소에 들어가 검색하면 나옵니다
@하찮은강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용 예비고3인데여 수능때 미적선택할건데 수1수2미적 같이 돌려야 할까요? 수1은 이미지쌤 세젤쉬로 개념부터 빠르게 돌릴거고 수2는 쎈부터 할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예비 고3인데 세젤쉬를 왜 들어요?
혹시 노베이실까요
와 저도 예비 고3
@ 아예노베는 아니고 수1 안한지 오래돼서 중간에 개념 조금 빵꾸난 거 매꾸려고하는데 사람들이 세젤쉬를 추천해줘서용…
차례로 하시면 됩니다. 쎈은 수능용 문제로 비추천입니다. cafe.naver.com/bluegray6mn9o
1.정답률 80%까지 올리는 방법이 뭔가요?
그냥 복습 없이 무지성 양치기를 정답률 80% 될 때까지 하는 건가요?
2.수능 3등급 기준 매일 몇 문제를 몇 개월 동안 풀면 1등급이 되나요?
cafe.naver.com/bluegray6mn9o 공부칼럼글 읽어보시면 됩니다.
@하찮은강사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시간 공부할 때 공부량 기준으로 얼마나 하셨는지, 3개월 동안 총 공부량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구독했으요
감사합니다.
허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걔네는 이말 무조건 믿을텐데
스읍… 일단 너무 붙잡지 말고 넘어가면서 새로운 것들을 공부해보라는건가요?
국어 고2 모고 기준 높2~낮2 진동합니다 국어 공부법이나 인강 추천해주세요
수학공부할때 공식이나 개념을 어느정도 보고 완전히 외우지 않은채로 문제를 풀고 푼걸 지웠다 다시 푸는 식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현재 농담이 아니라 오픈챗에 상담 장문글이 50개 넘게 쌓여 있어 최대한 빨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에 곧 카페개설을 올리니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게겠습니다.! 저도 채널을 만든지 7일밖에 안되어 혼란스러네요..
오답 문제에 대해서 복습은 어떻게 접근하나요?
전 한 문제집을 두번 다시 푸는데, 그중 6할을 오답 문제 전부 가지고 나머지는 고난도 문제(소요시간 긴거)를 택해서 풉니다. 실제로는 문제집의 10%도 다시 안하는 셈이긴 하네요
이런 방식은 적합하나요?
예비 고3이고 수학 백분위 70-80 정도인데 쎈을 한 번 더 풀고 자이랑 뉴런을 하려 하는데 어떤가요?
내신을 잡지 않으신다면 쎈은 빼시면 됩니다.
삼반수하려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수학 6,9모 모두 1등급컷이 나오다가 수능때 3등급 문을 열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떤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실전운용능력과 멘탈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자신만의 문제 풀이 전 징크스를 만드시고 실전모의고사를 많이 훈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수 국어 5인데 어떡하죠
공부는 많이 한 거 같고 깨달음도
있었는데 막상 돌이켜보니 실력이 부족한 거 같아서 다시 한다면 어떤 식으로 끌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수능 백분위 98인 사람입니다. 도움이 될 지는 모르지만 조언 남겨드립니다. 일단 국어에 경우에는 충분히 지문에 존재하는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바꾸어서 연결하고 문제에 직결시키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다만 비문학에 경우에는 지문에, 문학에 경우에는 문제에 말이죠. 국어 기출에 경우에는 충분히 패턴을 쌓기 좋은 것이지만, 기출과 함께 새로운 leet. Meet 선별과 n제도 가볍게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5등급이라면 많은 양의 인강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강사가 떠들어대는 것을 듣는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강사를 듣는 경우에는 기출에서 정형화된 패턴과 글에 익숙해짐이 필요하지. 그것을 자신의 머릿속에 넣는 것은 자신입니다. 또한 자신이 글을 읽고 그것을 의미화하는 능력은 자신의 경험에서 옵니다. 그러니 어떤 난해한 지문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먼저 풀어보고 독해. 분석한 이후. 그 후 해설을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구분을 확실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문학에 경우 틀린 문제가 존재하더라도 그냥 ~해서 틀렸구나. 라고 일반화하기 보다는. 자신이 독해에서 해야 했던 생각들을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의 전개 방식과 유기적인 독해, 수식화 등을 점검하십시오.
기출문제집 PIRAM 추천드립니다. 그곳에 나오는 복습법이 상당히 많이 도음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건 카페와 오픈채팅에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비 고1인데 기본 문제는 잘 풀지만 평가원 4점이나 강남 8학군 어려운 문제는 못풀어요 걍 아예 손도 못대고 하기도 싫은데 어케할까요
그게 당연한겁니다
걱정 마시고 예비 고1 이시니 하던대로 시행착오 계속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개념이나 증명이 높은 확률로 완벽하게 외워지지 않았고 더 높은 확률로 문제를 길게 풀어내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뭐라도하명 잘하고있는거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듣던 인강강사분은 자신의 교재를 회독만 제대로 해도 2등급은 뜬다, 그리고 실제로 그 조교분은 교재를 7번 이상본 결과 수능수학 30분 남기고 만점을 받았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급 불안해지네요. 회독이 의미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조교분의 결과는 어떤 메커니즘으로 생성된것일까요?
cafe.naver.com/bluegray6mn9o?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31353095%26search.boardType=L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특정 강사를 비방하지는 않습니다만 댓글이나 후기조작은 대형업체에서 거의 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카페 전체 페이지로 들어가져서 그러는데 카페의 글 중에서 어떤 글을 읽어야 하나요?
@@안나영-s3e 공부칼럼의 러프한~ 글입니다
그니까 문제를 풀면서 다음에 어떻게 할지 아이디어만 정리해 놓고 많은 문제들을 풀라는 말씀인가요?
복습같은 경우는 차피 비슷한 문제들이 이미 시중에 널려 있으니까 굳이 할필요가 없고 그렇게 문제 적용방법을 하나둘씩 연구해서 공부하라는 뜻인거임?
개념 후 다음 단계에서는 그렇습니다. 적용방식 연구는 기출을 통해 자신의 해동강령이나 아이디어를 일반화하면 되고 필요하다면 인강과 자신의 방법을 비교하거나 강사의 방식을 훔쳐오시면 됩니다
@@하찮은강사 개념은 인강이나 개념서를 통해서
증명에 사용되는 아이디어 그런것들 정리하고
공식암기하고 하는 정도면 충분한가요?
@ 충분합니다. 문제 넘어가서 맞아가면서 그 툴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게 좋습니다
저는 수능공부 방법에는 관심없고 그전에 공부하셨던 게임 이론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불법 적인 용도는 아니고 5월에 라스베가스에 갈거여서 이왕 가서 놀거 공부해서 가려했는데 마침 유튜브에 영상을 보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수학이 2등급에서 정체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1등급 100을 갈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딴 댓글 싸지를 시간에 문제 하나를 더 풀면 됨
메시가 너한테 축구 가르쳐주면 니가 프로선수급으로 할 수 있냐? ㅋㅋㅋ 바보야 제발 이거하면 몇등급 가능한가요 이딴 개소리 달 시간에 해 임마
@@user-Ichiro-Suzuki
니한테 묻지 않았음.
이딴 댓글 싸지르지나 말고 가던 길 가라.
혹시 몇년도수능치고들어가셧을까요?
19,20 입니다.
이번 수능 미적 3등급 컷에 걸린 학생입니다. 기출 문제 말고 N제 처럼 낮선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번에 수능이 현역으로 보신건지, 미리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현역으로 가정을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정도 개념이 쌓이셨을테니 개념서 있는 것으로 기본개념, 심화개념 전부 나온 배경과 증명 그리고 공식혹은 정리 정의 정리 후 전부 싹 다 암기 완벽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축을 위한 툴을 정비하는 단계입니다. 각각의 툴을 맞게 끄집어내 사용하기 위해서 N제 유명하지 않은 것, 질이 좋지 않은 것을 잡아 정답률을 (재수시니)하루 30문제 기준 4~5개 정도 계속 푸시길 바랍니다. 그 후 기출을 돌리면서 틀린 문제는 특정 조건이나 식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해야했는지, 어떤 그림이나 식을 그려야 했는지 정리를 엑셀이나 노트에 언제든 꺼내볼 수 있게 정리를 합니다. 킬러같은 경우는 이와 비슷하지만 조건은 빼고 우연한 식이나 그림 아이디어에만 집중을 해서 정리를 해서 일반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킬러나 중급은 기출을 통해 일반화하거나 이렇게 해야겠다는 행동강령 만들기 킬러는 했던 행동이나 아이디어 자체만 집중해서 정리하기
수학은 암기가 아니지만 이용하는 툴은 암기를 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아주 완벽히 말입니다.
@@하찮은강사 현역으로 봤습니다! 수학을 아무리 해도 올라가는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 감이 잡힌 것 같습니다. 미적분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으로 갈아 탈 생각입니다 (수능 미적분 4개 틀) 혹시 N제중 질이 좋지 않은 것을 잡는 이유가 있나요? 꼭 정리 정의는 완벽하게 암기 하겠습니다
@ 나중에 풀리는 질좋은 문제집(유명 강사의 문제집 혹은 사설) 등을 통해 트렌드를 탄탄하기 잡기 전에 마이너하고 트렌드와 맞지 않는 문제 혹은 계산이 더러운 문제를 풀어 문제 해결력을 어느정도에서 높인 상태에서 기출이나 다른 문제를 풀어야 효율이 좋습니다.
@@하찮은강사 아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영어는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힘들지 않나요?
@@HanMinLee-o7v 맞습니다! 차후에 올릴 예정인데 영어와 탐구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탐구를 노베에서 1달만에 백점맞는다고?ㅈㄹ도좀..우리학교에 있는 이번수능 전국차석도 절대안됨
사회문화만 하루에 15시간 하면 가능함 ㅋ
ㅋㅋ 걍 뭘해도 될 놈이다
불법도박 말고 좋은 머리로 좋은 곳에 쓰시길
2:43
나도 그냥 감각적으로 저런느낌으로 공부해서 7일 순공시간 6시간으로 221211 맞음
7일 순공6시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데요..??
쎈 같은 기본서 푸는 게 수능에 도움이 될까요
전혀 안 됩니다만 같은 문제를 무조건적으로 암기하거나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하찮은강사 그럼 많은 문제를 푸는 데 문제집같은 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기출이면 충분하나요
그럼 무슨 문제집 풀어야 하나요 수학 4등급 입니다😢
이미 정답률이 그정도 나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예비 고3인데 고2 모고는 다 1등급이였고 고3 모고는 거의 다 2등급이 나오는데 높은 1까지 올리고 싶습니다!!
현재 농담이 아니라 오픈챗에 상담 장문글이 50개 넘게 쌓여 있어 최대한 빨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방에 곧 카페개설을 올리니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게겠습니다.! 저도 채널을 만든지 7일밖에 안되어 혼란스러네요..
넵 감사합니다
혹시 성적표 인증 가능한가요?
@@김여준-i3t 옙
@@김여준-i3t 영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나형이시던데,,
예비 고1인데 국어가 너무 어렵습니다. 고1 3모를 봐도 1등급이 턱걸이로 나오는 실력인데 그냥 문제 푸는 방식을 아예 모르겠네요..특히 과학 비문학을 읽을 때는 그냥 초등학생이 문제 풀듯 본문이랑 선지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보고 문제를 푸는데 풀면서도 본능적으로 이렇게 풀면 니중에 ㅈ되겠더라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하루에 자이스토리 몇문제씩 풀고 해설 보면서 문학은 내용 대충 암기 하고 비문학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정보 파악하면서 읽는 연습하고 있는데 추천하시는 인강 강사나 효율적인 국어 공부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잘하시는데
고등학교 자퇴하시는 거 아니시면 내신만 일단 해놓으세요
적어도 고1 모의고사는 성적 신경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고2 1학기까지는 그냥 책, 기사 많이 읽으시면 충분한 듯
고2에서 고3 넘어가는 겨울 방학에 혼자 하는 법을 도통 모르겠다하시면 그때 유명 강사 기출 분석 강의 들어보시고 이렇게 푸는 거구나 감 잡아놓으시면 돼요
cafe.naver.com/bluegray6mn9o
이런 영상 남길거면 적어도 수능 성적표는 까는게 맞지 않나?
카페에 남겨져 있습니다.
@@하찮은강사ㅇㅎ ㅈㅅ;;
강사님 작년에 수능 치고 대학 갔다가 이번에 다시 수능 치려고합니다
수능 혼자 풀면 미적 3등급 정도 수준이고 머리에 개념이 어느정도 있는데 몇 부분은 비어있는거 같아서
개념 공부를 다시하고 강사님 방법대로 문제 돌리려고 하는데 개념 공부를 인강 들으면서 할까요
아니면 개념서에서 개념들 쓰이는곳 증명 등등을 혼자서 뽑아서 암기할까요
@@user-zv2pf2qy6s 현재 톡방에 들어오셔서 헌컨설턴트님께 갠톡으로 보내면 빠른 답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제가 늦게라도 일 마치고 답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독 없이 양치기를 하라는 말 맞나요?
특정 정답률을 끌어올릴 때 까지만 하면 됩니다.
틀린문제 어떻게 처리했는지 알려주세요 휴학한 고2 입니다. 수학이 저를 고통스럽게 합니다ㅠㅠ 그리고 강박이 있어서 틀린 문제 모르는 무제에 집착을 많이 해서 힘듭니다.ㅠㅠ
수학이라 배우고 개념서 공식을 다 외운 상태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문제 수집가가 아닙니다. 보통 그런 강박이 있다면 틀릴 때마다 왜 틀렸는지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지라는 조건을 일반화하며 개별적으로 외우려고 합니다. 지금은 틀린 문제는 답지를 보고 한 번만 풀어가며 넘기며 끊임없이 전체적인 정답률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수많은 우당탕탕 실패 속에서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 새로운 시냅스가 연결되고 신경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능입니다. 이미 틀린 문제는 외울 필요도 없고 조건을 일반화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하루에 일정한양을 풀며 꾸준히 정답률이 80프로가 되게만 만들면 됩니다.
제 오픈톡방이던 댓글이던 상관없습니다. 아마 정답률 80까지 길면 2달 짧으면 2주가 걸립니다. 매일 결과를 보내셔도 되고 정답률이 도달하면 보내셔도 됩니다. 그 후 방법(조건 일반화, 우연한 행동 정리) 등은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틀린 한 문제보다 내 뇌를 확장시켜줄 나를 괴롭혀줄 새로운 2문제가 더 필요합니다
강사님 수학 풀다가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모르는 문제 복습은 어떻게 하나요?
이러한 예시들은 대부분 롤로 투영하면 객관적인 해석을 얻어낼 수 있음. 누구나 옳바른 방법으로 1년이면 챌린저 찍는다. 가능할거라고 보셈? 마스터까진 노력이다 그마는 재능이다. 이런 말들이 왜 있는지 암? 딱 거기까지 가본 사람들이 죄다 저런 말하거든. 그 밑에 실버, 골드에서 몇시즌 째 수천판 박는 애들은 그럼 옳바르게 게임을 피드백하지 않아서 챌린저를 못 가는걸까? 그래서 옳바르게 피드백한다고 가정하면 개네들 챌린저 보낼 자신은 있고?
@@페레-f8e 롤에 대해 잘 알고 분석을 한다면 롤을 전수험생이 하고 1:1 전이라는 가정하에 가르친다면 상위4프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롤 마스터에 공부도 마스터정도 가본 사람으로써 말해드립니다
제가 롤 마스터 찍은것도 매판 피드백 리플레이 영상 보기 습관고치기 라인전 이해 하나도 안하고 판수박치기 해서 올려서 노력으로 보인겁니다 근데 판수박치기만 한게 진정한 노력인가요? 제가 앞서말한 그마 챌을 위한 노력을 하나도 안하고 판수박치기만헤서 그런겁니다 그런사람들 99프로가 내가 하기싫어하는 일정 노력도 안해봐놓고 판수박치기만 해놓고 롤이 재능이라고 하는겁니다
@@alstjr3316 제 이야기해볼까요. 저는 그마까지 찍어봤고 친동생은 천판 실버입니다. 30판을 피드백해준 뒤 몇주 뒤 동생 혼자 어디구간에서 놀고 있었을까요. 실버 근처였습니다. 님이 판수박치기를 해서 마스터 간건 딱 거기까지가 님이 갈수 있는 한계점이었던거에요. 거기서 님이 리플을 보던 뭘하던 님이 말한 노력이란걸 실행을 해봐야 결과를 알수 있는거임. 실행을 해보고 난 뒤에 주장을 하셔야 근거가 된다고 생각함.
올바른입니다
내 글이 왜 자꾸 지워지지…전 이미 님이 말하는 노력이란 것도 해보고, 천판 실버였던 동생 피드백도 줘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개인마다 분명 한계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음.
걍 양치기 하라는거 아님?
양치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
0:05 영어는요...?
다른 과목 시간에 시간이 촉박해 2등급이 나와 함부로 말을 못했습니다
국어 공부법좀 알려주세요ㅠㅠ
@@jinx.n8 현재 상태와 등급 정도 간략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런 회독은 그럼 불필요 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뇨 특정 단계에서 필요합니다
cafe.naver.com/bluegray6mn9o
내용이 좋은거 같긴 한데 ai로 찍어내는 느낌이 나네요
목소리 외에는 전부 대본부터 사례까지 직관적인 이미지 사용까지 전부 수제작이며 5분 영상 기준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전달하는 대본과 예시와 사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내용적인 부분에 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브금 너무 커요
@@NeverTheLess6974 다음 영상부터 더 신경쓰겠습니다. 편집을 이번에 처음 배워 살짝 아쉽네요…!
이 사람 떡상한다에 내 ㅂㄹ 검
그건 걸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