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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에서성균관대까지
Приєднався 15 вер 2018
9등급부터 시작해 성균관대와 중앙대를 합격한 노베이스 대표주자.
노베이스에 의한, 노베이스를 위한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미미미누 N수의신 49화 출연.
미미미누 헬스터디 시즌 2 EP 14 특별게스트 출연.
고민상담은 커뮤니티로!
과외 문의 : 김과외 어플 설치 후 ➡️ N수의신축구선수성대합격 검색
Email : baselfckajs@gmail.com
#수능국어 #국어 #수능 #노베이스
노베이스에 의한, 노베이스를 위한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미미미누 N수의신 49화 출연.
미미미누 헬스터디 시즌 2 EP 14 특별게스트 출연.
고민상담은 커뮤니티로!
과외 문의 : 김과외 어플 설치 후 ➡️ N수의신축구선수성대합격 검색
Email : baselfckajs@gmail.com
#수능국어 #국어 #수능 #노베이스
국어는 재능인가? 에 대한 개인적 소회 (9등급에서 국어 1등급 찍어본 사람이..)
재능이고 노력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제대로 합시다.
재능이라고 하면 포기하고, 노력이라고 하면 열심히 하고 그럴 거 아니잖아요?
1년동안 영상에서 말한 것들을 큰 틀로 해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2026 수능에서 저보다 더 좋은 성적 받길 바랍니다.
#수능국어 #국어 #노베이스 #국어1등급 #재능 #노력
재능이라고 하면 포기하고, 노력이라고 하면 열심히 하고 그럴 거 아니잖아요?
1년동안 영상에서 말한 것들을 큰 틀로 해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2026 수능에서 저보다 더 좋은 성적 받길 바랍니다.
#수능국어 #국어 #노베이스 #국어1등급 #재능 #노력
Переглядів: 1 993
Відео
독서실 재수를 나름 성공한 사람의 제언 (대치에서 재수 못하는 사람 필독!)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3번의 수능 모두 독서실에서 준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이것만 잘 지키셔도 좋은 결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수를 결심한 그 마음, 2026수능이 끝나는 날까지 간직합시다.
국어 1등급 받고 싶어? 그럼 이렇게 해설 써봐. (축구선수 9등급 출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너무 강박 가지고 해설 쓰지 마세요. 제가 강조하는 흐름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큰 맥락만 잡고 미시적인 것은 해보시면서 수정하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위에 광고좀 :) #수능국어 #국어 #노베이스 #국어1등급 #국어공부법
국어 4등급 이하는 이렇게만 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1 день тому
#국어 #수능국어 #수능 #2026수능 #노베이스 #노베재수 이렇게만 따라해보세요. 달라진 국어 성적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은 제발 N수 하지마세요 .. 부탁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이런 사람은 제발 N수 하지마세요.. N수는 신중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수능 #노베이스 #국어 #수능국어 #성균관대 #2025수능 #채점
수능 공부를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말아주는 영상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수능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상입니다. 요즘 여러 업무 때문에 매우 바빠서, 빠르게 찍었습니다. 영상 보시고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매운맛입니다. #수능국어 #국어 #수능
진짜 별 거 없는 구독자 약 4,000명 Q&A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질문 남겨주신 분들 질문 감사합니다. (자막 설정을 해두었으니 자막 키고 보시면 시청하기에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수능 수학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할 영상 (renewal ver.)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수학공부법 리뉴얼 버전입니다. 많은 질문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공부에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택과목인 확통은 따로 정리 안 했습니다.
9등급에서 1등급 받은 수능 국어 공부법 (renewal ver.)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수능 국어 공부법 리뉴얼 버전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물어보는 질문 및 답변 1. 나비효과는 아무 버전이나 들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2. 수능 국어 인강은 누구를 듣든 크게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자신의 태도와 사고'입니다. 3. 인강이 나의 성적을 올려주지 않습니다. 인강은 그저 보조수단일 뿐입니다. 4. 주객이 전도되는 공부를 하지 맙시다. 인강을 들을 때는 '아 내가 아는 것 같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완전하게 설명하고 나만의 언어로 논리정연하게 정리가 되어야 그 인강을 내 것으로 만든 것입니다. 5. 제 방법은 그저 참고사항입니다. 맹신하지 말고, 여러 정보를 찾아본 후 취사선택하세요.
9등급에서 성균관대를 합격한 사람이 N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뵙네요. 요즘 재수 혹은 N수에 대한 상담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시기이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결정하시겠지만, 제 영상을 보시고 그리고 여러 N수 영상을 찾아보시고 냉정하게 차갑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N수 성공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3%가 채 안 됩니다. 내가 그 3%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스스로 자가진단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1년은 누군가에게는 엄청 귀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그르친 판단으로 헛되게 보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강하고 국어 공부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6모에서 좌절한 노베이스를 위한 6모 이후 학습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저도 작년에 6월 모의고사를 보고 많은 좌절을 경험했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추후 학습 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궁금하신 부분이 비슷해서 궁금한 점은 모든 분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p.s 제가 설명 중에 성적표랑 생윤, 윤사 노트를 실수로 첨부하지 못해서 마지막에 첨부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노베이스 #노베 #수능 #6모 #채점 #6월모의고사 #재수
과거의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수험생활 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과거의 저에게, 그리고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는 9등급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낮은 등급의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역전을 위해서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역전을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능 #수험생 #재수 #반수 #n수생 #멘탈관리 #성균관대 #중앙대 #공부법 #마음가짐
9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온 공부방법 (멘탈관리 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오늘은 멘탈관리 편을 들고 왔습니다. 풀리기 쉬운 봄이라서 좋은 참고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음 잘 정리하셔서 또 달려봅시다! p.s 초반에 약간 화질이 구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수 #정시 #수능 #반수 #검정고시 #노베이스 #삼수 #역전 #고4 #9등급 #성균관대 #중앙대
9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온 공부방법 (영어와 사탐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저번 시간에 이어 이번에는 영어와 사탐을 준비했습니다. 질문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수능 #재수 #정시 #성균관대 #중앙대
9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온 공부방법, 인강 및 질문 (국어와 수학편)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Рік тому
문해력 제로에 가까운 제가 9등급에서 1등급으로 반등할 수 있게 해준 국어 공부방법과 인강 그리고 사칙연산만 알던 제가 9월 모평 1등급, 수능 2등급을 받을 수 있게 해준 수학 공부법을 개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채널 홍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수학 백분위 88입니다. 착오를 일으켜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92인줄 알았음.. #재수 #반수 #수능 #수능공부법 #검정고시 #성균관대 #중앙대
거의 노베에서 이번 수능 혜성님 커리대로 군수했는데 몇개월만에 63422가 떴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국어에 약하기도 하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 윤혜정 나비효과랑 예비 매3문만 끝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또 수능끝나고 놀기만해서 문학 개념도 까먹고 조금이나마 있던 감각도 다 떨어졌는데,.. 예비매3문 다시 풀어야할까요? 나비효과는 빠르게 다시 들어보려구요..솔루션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아뇨. 예비 매3문은 스킵하시고, 문학에 접근하는 태도 등을 아우르는 강의를 수강하시면서 따라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야 상관없이 추천하시는 책 있으신가요?
코엘류 [연금술사] 추천합니다
혜성님 독서는 심찬우t 듣고 싶은데 문학은 강민철t 강기본 강기분하고 독서는 심찬우t 생글생감으로 해도 될까요?? 아님 한 선생님만 들어야 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 선생님만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요. 다른 1등급 받는 친구들은 같이 들어도 괜찮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06년생 문과이고 이번 수능에서 25232라는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아예 쌩재수를 하게되면 다음 수능에서 이거보다 못한 성적이 나올까봐 두려워서 인천대에서 반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국립대라 학비가 싸고 또 제가 인천 사람이라ㅠㅠ 현실적으로 반수를 하면 공부하기 쉽지 않을까요? 1학년 때는 휴학도 불가능하고 학과 공부도 아예 안할 순 없고ㅠ 학우관계도 나름 챙겨야하고... 제 상황에서는 재수가 나을지 반수가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학우관계, 학과 공부 등 수능 이외의 것들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수능을 더 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라면 반수를 하더라도 학과 생활은 아예 안 하고, 학점도 1학기 최소 학점 (과제 거의 없고, 널널한 수업 위주로)으로 재수 같은 반수를 할 것 같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학교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 해야 하구요. 하나를 얻고 싶다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합니다. 학과 생활, 동아리 등 대학 생활을 얻고 싶다면, 대학 라인을 높이는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가 오히려 둘 다 놓치게 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footballer_study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말씀대로 독하게 반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현재 국일만 노베편 문학,비문학 끝나가는 시점인데 다음은 뭘 하면 좋을까요?? 2.지금 생각으로는 심찬우쌤 생글생감+국일만 문학 비문학편 들어갈려고 했는데 괜찮나요?
네 심찬우 t 커리타면서 국일만 들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형님 그럼 4~5월 전까지 인강은 국수1~2 영1 탐1~2 이렇게 들으면 될까요? 제가 좀 많이 듣는 것 같아서요
네 그게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혜성님 50일 수학과 수꼭필을 열심히 공부하면 쎈 수상 수하를 풀 수 있는 머리가 만들어질까요😢 수꼭필에는 수상 수하의 모든 내용을 다루나요 아니면 그중에 필요한 부분만 다루나요??
수꼭필과 50일 수학은 수능에서 필요한 기초 수학 정도로 다루고 있어서, 별도로 필요한 부분 보충학습이 필요합니다. 깊이가 많이 달라요.
9:18 두 선생님 중 결국 어떤 선생님을 선택하셨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메가에 김동욱 선생님과 대성에 정석민 선생님입니다. 정석민 선생님을 들었고, 들은 이유는 각 문장마다 해야 할 생각들을 알려주시면서, 제 생각과 비교하기 용이했고 복습 교재에도 그런 생각들이 다 정리되어 있어서 혼자 복습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혜성님 제가 핸드폰은 없애버렸는데 저는 아이패드랑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건 그냥 혼자서 이겨내는게 맞을까요?
그쵸..
안녕하세요 형님 프로산하 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동기부여 많이 됐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꼭 좋은결과 만들겠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운동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혜성님 혹시 수꼭필하면서 문제집도 같이 병행해야 할까요?
그게 개념을 이해하는데 훨씬 좋을 겁니다.
@ 감사합니다!
혜성님은 처음 수능 준비하실 때 목표 대학과 희망학과를 정해두고 공부하셨을까요? 그리고 사설인강 패스는 어디어디 끊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ㅠ
목표대학은 건대였습니다. 학과는 안 정했구요. 사설인강은 해마다 다른데 첫 해는 대성과 이투스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내후년부터 교육과정이 바뀌어 수능도 달라질거 같은데 한번에 붙는다고 생각하고 죽을듯이 해야겠죠..? (현재 19살이고 특성화 졸업예정이라 노베입니다…)
네 그래야죠
@ 지금 수학은 2022개정 버전으로 공부해야 되나요?
2022 개정교육과정은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들었습니다. 국어는 재능이 아니라는건 맞는것같아요.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국어는 인강보다 자기스스로 생각하면서 하는게 좋은것같고 모르면 한번두번세번보면서 바뀔려고해야하네요
띵강의 감사합니다
운동했을때 사진걸어두는거 멋있네요👍
혜성님 예비매3비 사회 파트가 너무 안 풀려서 고민입니다 ㅠㅠ 배경지식이 아예 없다보니 모르는 단어 뜻을 찾아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ㅜ 그 앞까진 잘 풀리다가 사회파트 들어가고 무슨 예금창조 통화량 수요곡선 그래프 거래비용 이런게 너무 힘들어요 😢 혜성님도 이런 적이 있으셨나요 ㅠ 머리를 쥐어 짜내서라도 해보는게 맞겠죠? 혜성님만의 극복 방법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예비매3비에서 이렇게 끙끙대는 제 자신이 너므 초라하지만 열심히 해보고 잇숩니다😿
경제 지문은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는 게 많이 힘듭니다. 없어도 풀 수는 있지만, 있으면 많이 유리해질 수밖에 없죠. 저는 그것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본다든지, 챗 gpt에 그 예시를 입력해서 이해해본다든지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현상을 단순하게 글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사회 현상 등과 연결지어서 이해하는 게 기억에도 오래 남아요. 그래서 영상이나 챗gpt를 이용하라고 하는 것이구요. 통화량, 예금창조, 시중금리, 수요, 거래비용 등은 고3 경제 지문에서도 꾸준히 나오는 단어들이라, 알고 있으면 나중에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지금 모르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알고 넘어가세요.
@@footballer_study 늘 이렇게 모든 사람의 질문에 성의껏 답변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혜성님 말 듣고 챗지피티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예시 들어달라고도 하고 챗지피티를 못살게 굴다보니 가장 어렵던 말들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정말 감사함니다 🎉🎉🎉
@@user-xp8fk1jt2x평소 자투리 시간에 시사뉴스 보는 것도 도움 돼요
혜성님 저는 다소 늦은 나이에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국어라는 과목이 극복이 되는 과목인가...싶은 생각에 재수를 고민하다가 한 번 더 하기로 마음을 먹은 학생입니다 혜성님 말씀처럼 20년이 넘는 시간동안의 글을 읽을 때의 습관이 관성으로 작용하여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워놨던 방법론들보다 기존의 태도들로 독해를 하여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 거 같고, 이 태도를 변화시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거 같네요.. 물론 많은 강사들의 ot 와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았지만 정말 이거구나 싶은 강의가 없어서 그런데 혹시 강의 추천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원래는 김동욱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려 했었는데 뭔가 강사와 나의 사고를 계속 비교할 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 수강이 꺼려지네요 ㅠㅠ)
그렇군요. 저는 만점의 생각 독학서도 추천해요. 그 책이 각 문장마다 해야 하는 생각들을 다 정리해주거든요. 저는 정석민 선생님을 들었는데 호불호가 생각보다 있는 편이라.. 피램 기출도 괜찮아요. 마찬가지로 각 문단 별로 잡아야 하는 내용과 생각들을 정리해둔 책이라서요.
선생님! 1. 문학// 문학 예비 매3비 후에 박광일 선생님 훈련도감 들으셨다 하셨는데 그대신 추천할만한 인강 있으실까용?(어디 사이트든 상관x) 아니면 피램 생각의 전개로 바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용 2. 비문학// 비문학은 피램 생각의 전개 후 정석민 선생님 비독원과 만점의 생각 어떤걸 먼저하든 상관없나용?
1. 메가에 김상훈 t 추천합니다. 2. 저라면 생각의 전개하고, 피램 옛기출까지 마무리 한 후 비독원 베이직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커리 토대로 참고하면서 정리했는데 순서가 바뀌거나 더 추가되면 좋을게 있을까요? <문학> 개념의 나비효과 -> 예비 매3문 -> 김상훈t 문학론 -> 피램 생각의 전개 1,2 -> 혼자 기출 풀이 (홀수 기출문제집) -> 사관학교 5-6개년 -> 오르비북스 grit 기본편,심화편 -> 이감 간쓸개 + 강사 주간지 + 사설 모고 + ebs 수특 수완 <비문학> 중학 비문학 빠작 2,3 -> 예비 매3비 -> 피램 생각의 전개 1,2 -> 피램 옛기출 -> 대성 정석민t 비문학 독해의 원리 -> 만점의 생각 -> 사관학교 5-6개년 -> grit 기본편,심화편 -> 오르비북스 주간 리트 -> 이감 간쓸개 + 강사 주간지 + ebs 수특 수완
1. 김상훈 t 문학론을 들을거면, 저는 생각의 전개랑 홀수는 빼고, 김상훈 t 유네스코 기출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거만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피램 생각의 전개 1, 2 하고 옛기출은 생략하고 비독원으로 들어가시죠. 비독원 하면 만점의 생각은 따로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주간 리트도 해설에 오류가 많아서, 빼는 게 좋겠습니다.
@@footballer_study 다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현역때 제가 생윤이랑 사문을 해서 2 4 등급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2년 뒤인 지금, 군대에서 군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사문대신 윤사 하는 건 어떻게생각하나요? 지금시작해도 1등급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문해야할까요
윤사해도 충분히 가능해요
가까운 대학 최소학점으로 다니면서 무휴학 삼수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사고 졸업하고 독학재수때 놀러다녀서 현역때보다도 공부 안하고 망쳤어요.. 친구관계 1년 끊고 시간 될때마다 공부할 생각이거든요 부모님은 수능은 아예 끝이라고 돈도 못쓰게 하셔서 몰래 준비해야하는데.. 국수영 343이에요 사탐은 공부하면 성적 나오고요.. 국민대 목표로는 해보고싶은데 괜찮을까요?
과연 친구관계 다 끊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천재지변에 준하는 사건이 없다면 사람은 안 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부모님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저라면 지금 다니는 대학 다닐 것 같습니다. 독학재수 때도 안 했는데, 삼수 때라고 할까요?..
국어강의 듣고서는 어떤 식으로 복습하셨나요?
수업 들으면서 선생님이 하는 생각과 제 생각을 계속 비교합니다. 수업이 마무리 되면 동일한 지문을 다시 출력해서 선생님이 했던 생각들을 복기하면서, 강조하신 부분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왜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했구요. 몇번씩 더 읽어보면서 스스로 행동 체계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혜성님 수I 수II를 모두 쎈으로 할것같은데 c단계도 풀어야할까요?
저는 B단계까지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독학재수할때 얼마나 힘드셨고 수험생활끝마쳤을때 드는 기분은 무엇인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가장 힘들었어요.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매일 매일 혼자 모든 걸 해야 한다는 막연함과 불안함 등이 힘들었고요. 수능 끝나고 딱 나오면서 '와 더 이상은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순간의 감정과 생각들은 말이나 글로는 못 풀어내겠네요.
예비고2 이제 정시 시작이라서 국어선생님을 정하고 싶습니다. (메가)김동욱, (대성)정석민 선생님 비교부탁드립니다.
두 분 지향하는 바가 비슷해서, 이건 학생이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좋겠습니다.
어릴때부터 텍스트를 많이 읽어본 것이 의미가 있겠군요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혜성님 작년에 수능공부 시작하기 전에 인스타로 수학관련 질문드렸었던 재수생입니다. 저도 고3까지 축구를 했었어서 혜성님한테 동기부여도 많이받고 2G폰으로 바꿔가며 올해 열심히 수능공부를 했는데요. 올해 43522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처음 해서 그런지 과목마다 공부방향이 좋지 않았음을 수능에 가까워질수록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국어공부가 그런 부분이 많이 느껴졌고,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저도 모든 과목을 9등급으로 시작해서 혜성님처럼 33311정도를 목표로 하고 열심히 했는데 쫌 부족한 결과라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재능여부를 떠나서 한 번 더 하면 무조건 성적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솔직히 제 등급에서 올릴 등급도 많이 남아서 더 자신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이 온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서 조금 두려움이 있는데요. 한 번 더 도전하게 된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 지, 갖지 말아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학생은 하면 무조건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1. 독재 학원 들어가기. 독재 들어가서 실모도 보고, 주위 경쟁자들을 눈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작년과 똑같은 패턴으로 1년 살기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휴대폰 2G 상태 계속 유지하시구요. 하지 말아야 할 것은 1.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기. 2. 그렇다고 자만하지도 말기. 3. 부족한 과목 기피하지 말고 직면해서 보완하기. 4.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 계속 가지기. 공부 측면에서는 1. 국어는 언매로 바꾸는 걸 추천드립니다. 2. 국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적어주시면 커리나 공부 방법 말씀드릴게요.
@ 제가 올해 국어 공부하면서 가장 후회했던 것이 언매를 선택했던거였습니다. 일단 공부를 처음하니까 체계란게 전혀 없었고, 초반에 무의미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습니다. 예를들면 관형어,관형사 등의 범주 파악부터 생소하니까 쫌 받아들이고 적용하기 어렵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수능에서는 문법파트는 39번 하나 틀렸습니다. 올해 처음에 국어공부는 메가스터디 김동욱 선생님강의 듣다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이투스 김민정 선생님강의 들었습니다. 아침에 언매 1시간 내외로 공부하고 ebs작품 30분씩 봤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3시간정도는 강의듣고 혼자 문제풀이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렇게 1년 보내고 나니까 든 생각은 일단 비문학보다는 문학을 안정적으로 전부 맞출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고, 수능공부 초반에 문학작품 읽는 체계와 문제풀이 방식을 강사님들 방식으로 체화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느낀 것이 비문학에서 담화표지를 읽고 다음내용을 추론하며 읽으면 훨씬 더 이해도 잘되고, 그 내용을 예측하고 읽으니까 다음 문장을 읽었을 때 그 내용이 머리에 선명하게 남더라구요.예를들면 [이러한, 반면, 다만 등] 이런 접속어나 담화표지를 보았을때, “이러한”이 의미하는게 뭐였는지 한 번 더 확인해보면 뒷내용에서 ~~란 내용이 나오겠네? 라는 추론/생각을 하게 되고, 그리고나서 뒷문장을 보았을때 훨씬 더 기억에 잘 남고, 이해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런 생각들이 수능 2-3주 남았을때 느껴지니까 1년을 이렇게 공부하면 많이 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정말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깨달음(?)이 정확한 공부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1년을 준비하면 문학부터 제대로 잡고 시작할 계획입니다. 추천하시는 강의나, 강사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제가 느낀 공부 방향이 맞는 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 언매가 어려우셨다면.. 어쩔 수 없이 화작을 하시는 게 맞겠네요. 2. 말씀하신대로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문학을 잘해야 합니다. 문학 17문제를 25-27분 내로 끊어야 안정적으로 독서를 운영할 수 있거든요. 따라서 문학을 체계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고, 문학에서의 실전적 태도를 정립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학은 메가에 김상훈 t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강의 들어보면 느끼는 점이 엄청 많을 겁니다. 실전적인 태도와 감상을 둘 다 강조하시는 분이고, 선지 판단에 대해서도 얻어갈 게 많을 것 같습니다. 3. 담화표지, 예측 등을 강조하는 선생님은 대성마이맥에 정석민 t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말씀하신 독서에 대한 깨달음을 조금 더 확고히 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footballer_study 감사합니다!!
그리고 ebs 보는 시간을 조금 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수능장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EBS는 유의미한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
혹시 저같은 사람은 수능 보면 안되나요? 일단 초중고 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고2 고3 때도 걍 게임만 하면서 졸업함.. 막상 졸업하니 할게없고 다른애들 합격소식과 과잠과 대학간걸 부러워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재수를 시작함.. 근데 지금까지 공부습관도 없었는데 하루아침에 될리가... 그리고 그 열정도 2월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6모보고 재수 포기하고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수능시즌 되니까 또 열정이 있고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럴땐 어케해야할까요... 애들한테 열등감 느껴서 시작했는데 무수한 합리화와 유혹에 그만 책과 패스는 사놓고 1권도 제대로 끝내지 못했습니다... 제가봐도 철이 없어서 군대를 갔다와서 다시 도전해야하나.... 근데 수능이 2년남았는데 지금 군대가는게 맞는지..
그리고 자꾸 100일의 기적 가능? 이라던데 노베이스 공부법 이런거 보면 자꾸 못넘어가고 저장을 하거나 좋아요를 누르고 있고 아니면 보고있어요... 미련이 있는건지... 근데 또 막상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제가 고딩때도 출결이 안좋았는대 내가 만약에 대학에 간다고 해서 4년동안 열심히 잘할수 있을까? 라고 물어보면 아니거든요.... 줏대가 없고 팔랑귀이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네요 ... 제가 뚱뚱한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박살나고 부터는 자꾸이러네요....
저는 공부를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도저도 안 될 확률이 매우 높고, 시간과 돈 둘 다 낭비할 것 같아요. 우선 군대부터 다녀오세요. 군대 이후 수능이 바뀌든 안 바뀌든 간에 일단 군대 갔다와서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수능 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학생은 공부랑 안 맞는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아 보여요.
@@footballer_study 알겠습니다.. 근데 왜 포기를 못하는걸까요.... 아직까지도 수능 유튜브를 챙겨보는데 일단 군대부터 빨리 갔다와야겠네요
원래 그래요. 저도 서울대 영상 많이 봤었습니다.
@@도환-b8h“ 저같은 사람은 수능 보면 안되나요 “ 하시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다른길 찾아보세요. 본인 인생인데 선택권을 타인에게 맡기지 마세요.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에 떠도는 노베 공부법 중에 “이해가 완벽하게 될 때 까지 읽어라” 라는 공부법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동의합니다. 당연히 이해가 될 때까지 읽어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국어는 많은 연습으로 완성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많은 연습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그 연습의 방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예비 고2 수학 (상) 기초가 없는 상태이고 수학 (하)는 1번만 돌려서 살짝 애매한 상태인데 수상 공부하면서 수하도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학원에서는 수1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해서 너무 죄송합니다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히 상 하면서 하를 복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개 다 지거국인데 입결차이가 거의 1등급가까이 납니다 학과는 둘다 그렇게 맘에들진않지만 입결 낮은학교의 학과가 좀 더 끌립니다 혜성님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저라면 입결 낮은학교의 관심있는 학과를 가겠습니다. 부산, 경북이 아니라면 제 생각에는 지거국 다 비슷할 것 같아요. 부산 경북이면 과를 버릴 이유가 됩니다.
@@footballer_study 학교는 전남대, 전북대고 관심의 차이가 아주 미세하게 전북대 쪽에 기울었는데 이런상황에도 전북대 가시나요?
아주 미세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주관적인 부분이라서요. 전남대 전북대면 생각보다 차이가 조금 나긴 해요.. 우선 전남대 이중전공이나 복수전공 제도를 잘 알아보시고, 더불어 재학생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으면 (에타 등)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footballer_study 전남대 에타에 물어봤는데 45명중 34명이 전남대 가라고했어요.. 너무 어렵네요..
저도 전남대 갈 것 같긴 해요. 전남, 전북도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서.. 둘 다 문과계열인가요?
수학 노베인데 이미지 강사가 더 잘 맞는데 정승제 말고 이미지 듣는건 어떤가요
좋습니다. 이미지 선생님도 강의 참 잘하십니다.
합격하는 데에 있어서 독기, 간절함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시나요? 천성 탓인지는 몰라도 전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는 쪽보다는 묵묵히 차근차근하는 쪽에 속하는데, 이게 의지 부족인 걸까요? (물론 제가 잘 알겠지만요!) ‘이거 아니면 난 죽는다, 정말 미치도록 원한다’라는 마음보다는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씩 계획하고 지키면서 오는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이런 걸 묻는 제가 조금 한심하기도 하네요🙂 공부법도 고민이지만 이런 제 마음가짐이나 공부를 마주하는 태도에 대해 ..이게 맞는 걸까 막막함, 회의감이 들어 댓글 남겨요
영상 잘 보고 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뇨. 필수적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수라기엔 반례가 너무 많아요. 묵묵히 하루하루 차근차근 해내는 것도 훌륭합니다.
@@footballer_study 왠지 모르게 울컥하네요.. 위로받고가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생윤 기본개념강의는 김종익쌤 잘생긴개념들었나요?
맞습니다.
9:17 두 선생님 성함 알 수 있을까요 ..!
메가에 김동욱 선생님과 대성에 정석민 선생님입니다
혜성님은 군대 몇 살에 가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몇월에 가셨는지도…!
2019년 10월 15일에 들어갔습니다. 21살입니다.
@@footballer_study감사합니다 ☺️
인간승리다 진짜 뭘 하던 성공할 사람
이번 수능을 볼 예비 고3입니다. 정말정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혼자서 인강으로 공부하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국어는 재능이 아닌가 매일매일 생각을 안 할 수 없는데 저를 믿고 계속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혹시 7시간 자는데 공부 하다가 피곤하면 10~20분 정도 쪽잠 자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다만 깨워주는 분이 없기 때문에, 끝도 없이 잘 수 있어요. 저는 딱 15분 알람 맞추고 쪽잠을 잤고 마음 속으로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자' 다짐하면서 잤습니다.
겨울방학에 뭐해야할지도 영상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넵 조만간 찍어볼게요~
혜성님 모의고사보면 점수대는 20~30점대나오고 등급대는 5등급뜨는 예비고3입니다. 수상수하를 하고있는데 학원쌤은 너가 지금 수상수하를 할때냐 빨리 수I수II 자이스토리를 풀라고하는데 당장 교육청모의고사만 봐도 4번까지는 풀어도 5번부터는 잘 안풀리는데 그래도 수상수하를 빨리 돌리는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전 혜성커리를 믿는 학생입니다
수학 상, 하 하는 게 맞습니다. 수학 상, 하가 되어있지 않은데 수1, 수2 자이를 풀라고 하다니요.. 수학 상, 하는 수1, 수2를 나가는 데 있어서 지지대의 역할을 합니다. 어떤 특정 문제들은 수학 상, 하가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2등급 이상 목표를 하고 있다면 저는 빠르게 하더라도 수학 상, 하를 제대로 잡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다시 수능본다고 해도 저는 현우진t 시발점 수학 상, 하 또는 정승제 t 수꼭필부터 제대로 수강하고 나갈 것 같습니다.
@@footballer_study정승제 선생님의 50일 수학은 기본 전제인가요? 그거 듣고 저거 두개 중 선택해서 또 들어야 할까요???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수학은 재능인가?와 관련한 혜성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수학은 2등급 따리라서 .. 찍어도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9모에서 1등급받으신 전적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50일수학에서 부터 1,2등급까지의 과정과 재능없는학생들이 어떻게 해쳐나가야되는지 소견을 듣고 싶네요.
@@jw69h94제가 9모 58점에서 수능날 30점 이상 올렸는데 그냥 현우진 풀커리하십쇼 다른 강사하지마시고.. 뉴런 안하고 수분감만 해서 성적 엄청 올렸습니다
@@footballer_study설득력 충분하니 당장찍어주쇼………………….👥👥👥👥👥👥👥👥👥👥👥(기다리는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자위는 어떻게 해결해여하나요.. 일주일에 그래도 2번 정도는 해야하는데..
주말에 하세요. 그것 때문에라도 운동 하라는 겁니다.
제가 6광탈을 했는데 부모님이 쌩재수를 반대하셔서.. 정시성적에 맞는 대학을 가면 지방으로 가게되는데 가서 최소학점만듣고 감을 잃지 않을만큼, 그리고 수학은 노베라서 좀 꾸준히 하면 2학기에 휴학하고 수능을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까요?ㅜㅜㅠ
정시 성적을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목표 대학도요.
@ 46445 입니다..! 서울권 가고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거같기도해요ㅜㅡㅜ
저라면 부모님께 쌩재수를 납득시킬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성적대에선 목표 대학을 봤을 때, 반수는 시간 낭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재수할 때 반드시 할 것'과 '반드시 하지 않을 것', '목표', '마음가짐', '대학 이후' 등을 논리정연하게 PPT로 만들어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강기본 문학은 비추하시나요?
아뇨. 괜찮습니다.
@@footballer_study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이미 책을 사서요 ㅎㅎ. 내일부터 독재학원 다니는데, 꾸준히 성실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