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매일 수업ㅣ여기에 살고 싶다] Ep25. 풍요의 역사를 품은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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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영서김-i5i
    @영서김-i5i Рік тому

    4:02 언제는 송충이가 선로를 뒤덮어서 기차가 가려다가 송충이 사체때문에 공전현상이 일어나서 못올라갔다는 전설도 있죠 ㄷㄷ
    글고 버스랑 부딪쳐서 넘어갔다는 이야기는 아마 수인선일겁니다

  • @k03365959
    @k03365959 Рік тому

    마장에 있던 수려선 유일 완전한 형태로 남은 오천역도 2015년도에 무심하게도 마장택지개발로 하여금 철거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