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교수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5byjswmv ⭐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미혼 때 취미로 탁구 조금 쳤던 기억을 갖고 근처 노인복지관에 갔습니다. 근데 실버분들이 모두 한탁구 하셔서 기가 죽어 카운터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그만 친다고 라켓을 억지로 넘겨주기에 몇 번 랠리하다 넘어져 발에 금가서 두 달 깁스 중입니다. 골다공증도 있고 대략 난감이네요. ㅠㅠ
저는 지금까지 취미도 되고 제 성격에도 맞고.보람도 있고....다른데 쓸돈 조금 절약해서....한달에 10~20만원들이면 겉절이가 되던지 열무김치가 되던지 깍뚜기가 되던지 매달 20~30가정은 드릴수가 있습니다.물론 육체는 힘이 들지요.그러나 마음은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삶이 보람있고.기쁘고 감사합니다.내 가족만 누리고 사는것은 좀 ....지금은 67세.체력이 떨어지면 조금씩 줄이더라도 80까지는 할 계휙입니다.
좀 이치가 맞지 않네요! 너무 나이들은사람들의. 관점을 왜곡하여 말을하는군요 . 당신이 말하는 그런사람들 요즘은 많지않아요! 그러고 나이들어 갑지만 할려는 사람들도 있는방면에, 나이 젋은애들도 싸가지없고 지만아는애들 얼마나 많은데, 나이든사람이 호구냐? 다 상호작용하는거지, 서로 정이가는 행동을 해야되요. 젋은애들도 코드맞는것들끼리 만나고 교류하고. 나이들어가면서 비슷한 나이들고 코드가 같은 사람들하고 교류하고 공유하고 지내면되요, 나의일 내가하고 남의일 지들이하고, 그러면 편해요! 지금 말씀하시는분 너무 오래전 말만 하시네요!제발 그러게 말하는거같이 실천하고 사세요! 나도 주위사람들 대접받고싶어하고 본인들은 상대를 존중해주지 않으면서 존중받을려하는 사람들 ..다인지상정이라고 맞는사람끼리 젊으나 늙으나. 그렇게살면되요! 지금이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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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ㅁ ♪😊😊
그냥 혼자 산책하고 차 마시고, 도서관 가서 책 빌려 젊은 애들 있는 카페에 가서 책 보고, 자연이 나오는 다큐멘터리 보고, 잠들 때쯤 명상하고, 하루가 금방 갑니다.
혼자서도 잘 놀며 시간보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곶감만빨리빼먹는.
최고입니다
동감
한국에선 젊은이들 많이 가는 데 노안이 들어가면 눈치를 보이던데?
나이들어 독서 영화보기도 좋지만~ 댄스운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2025년에.70세로 시인으로 16년전 주요문예지로 등단하여 활발하게 창작 활동하고 있고 올 말에 한양대 대학원ㅈ😊 😊😊현대 문해전공 박사 수료하여 논문 준비하고 있습니다 ㆍ그러면서 요양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년이면 나이 70인데 젊었을때부터 스포츠를 워낙좋아하고 즐기다보니 취미로 지금까지 30년째 배드민턴과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100미터 13초89에 뛴다니깐 주변에서 믿지를않는데 토 일요일마다 아침에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
인간 모두가 각기 다른 생명체이다. 백양백태, 그 생명체에 적합한 방법은 그만이 알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돈도 여유 있어야 베풀죠
그냥 조용하게 혼자 기쁘게 사는 방법을 택해야합니다
막론하고 연령대가 비슷한사람과 어울리는게 그나마편한것같아요
저는77세 탁구 추천 합니다~
산책시 이어폰으로 젊을때 듣든 올드팝 들어니 20대로 나의 뇌가 돌아가 기분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미혼 때 취미로 탁구 조금 쳤던 기억을 갖고 근처 노인복지관에 갔습니다. 근데 실버분들이 모두 한탁구 하셔서 기가 죽어 카운터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그만 친다고 라켓을 억지로 넘겨주기에 몇 번 랠리하다 넘어져 발에 금가서 두 달 깁스 중입니다. 골다공증도 있고 대략 난감이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가슴에 팍팍 오네요~~~
또래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운동하는것.
파크골프 좋아요. 둘레길 걷기도 좋고요.
조용히 나혼자 좋아하는거 하고산다
시장 구경도 다니고 바다구경도 가고 낚시도가고
늦잠도자고 눈올때 전철타고 춘천갔다왔어요
마자요!,, 알아서 자기 관리하는게 얼마나 고마운데,,, 남자들이 잘 모르는거 같아요ㅠㅠ
저는 지금까지 취미도 되고 제 성격에도 맞고.보람도 있고....다른데 쓸돈 조금 절약해서....한달에 10~20만원들이면 겉절이가 되던지 열무김치가 되던지 깍뚜기가 되던지 매달 20~30가정은 드릴수가 있습니다.물론 육체는 힘이 들지요.그러나 마음은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삶이 보람있고.기쁘고 감사합니다.내 가족만 누리고 사는것은 좀 ....지금은 67세.체력이 떨어지면 조금씩 줄이더라도 80까지는 할 계휙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
근처에 살고 싶네…ㅎㅎ
나이들어 김치도 사먹는대 이웃으로 살고싶네요
다른분들 대표해서 고맙다.
감사하다.
말하고싶읍니다
촌철살인. 백번 들어도 맞는 말씀.
교수라고,
만물 박사는 절대 아닙니다.
나이들어 왠만하면,
혼자 가는 겁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본인 인생이 멋지다고
건방떨지 마라
나이드니깐 몸이 아파서 화를 잘
낼수도있어요
하지만 화도 습관이죠
지갑만 열어야겠죠 ㅎㅎ
65세인데요
오전에신전운동,이상근운동,중둔근운동2가지,벽스쿼트1분,런지,한시간걷기
오후엔 영어1시간반유투브,설민석역사이야기,나는자연인이다 시청
시간 잘가네요~
말씀공감합니다
저장해놓고
명심하겠습니다
맞는 얘기같은데...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네요..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데
더 좋은 솔루션을 제안해주실분이 계셨으면..
생각해봅니다~
입을 닫고 지갑을 열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존경하고 따른다
ㅋㅋ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지갑을 열고싶게 하는사람들이 있죠, 그런사람들 에게는 아깝지가 앟죠! 뭐 나이먹은사람이 호구가 아니죠! 세상 살다보면. 되레 준걸 뺏고싶을때도 있죠! 서로 상호작용이 되야 하는거죠! 그러고 요즘. 나이든 사람들, 여기 영상속에서 말하는거 처럼. 그런 사람 많이 없어요! 애들 다 지들 잘났고 개성을 먹고 사는애들이잖아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는거지, 누가 터치를해요
노후에 가장 중요한건.....내가 낄자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사업이든, 저녁 자리든,
맞는 말씀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내 돈 쓰면서 가식적인 인간관계를 원하지 말고 자식에게 부담 될까봐 실버타운 갈 예정입니다
실버타운?
지옥으로직행하는것.
저는 scrap booking 시작 했는데 정말 푹 빠져 요...
파크골프가 요즘 대세.
자신은 소개할때 교수라고하면서 우아하게보이면서 대접받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자신을내려놓으라고 하는군요. 본인부터 내려놓고 연세가 놓은 노인들은 공경하라고 50,60을 포함 젊은 사람들에게 설득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런말은 본인이 노인이 되서경험내지체험을하고 인생말년에 할소리지 노인도아닌 젊은사람이 무슨 공자같은 진부한 말을 하십니까 그런얘기 여기저기 그리고 책에 많아요 보아하니 삶에 찌든사람이 아닌것같네요 그러니까 그렇케 쉽게 말하지
나잇값 제대로 하면서 살기 쉽지않죠...각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처신하면서 사는것이고 알아서들 하는거죠
술마시고 유투브 촬영 하고 백사장 어싱하고 하루 한끼 맛집가고 자고 마시고 자고 마시고ㅎ❤❤❤
나이들어선
지 생긴데로 사셔야합니다.
남의 인생을 살아선 안됩니다.
나이드는거 벼슬 아니예요 노인이 되는냐 어른이 되느냐는 본인에 언행에서 나오는 겁니다.
명언임!👍👍👍
젊어봤던 입장에서 한 마디!
나이 젊은 게 벼슬도 아니죠
나이먹고 살기 힘드네요 ㅋㅋ
그냥 나이어린 사람 되도록 만나지 마세요
이분 말씀은 돈없으면 사람만나지 말아야 할거 같네여😢
돈 없음 사람만남 하지 말아야 함.
돈없이 사람 못만나요. 밥값,찻값. 술값. 얻어먹고 다니나요.
돈없으면 혼자놀아야죠
저도 모르게 실수 할까봐
입을 차라리 열고 싶지가 않아요.그러니 만남도 싫어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실수요 그래서 친구없습니다 그러고 싶진않아요
그래서 뭐가 압도적 1윈데?
결국 나이가 들면 죄인처럼 죽어 지내라 그 말씀
공감 합니다~~~~
한교수님 나이들면 꼭 그렇게 하세요.😂😂😂
지시 . 명령 ᆢ
어리니까. 늬들이 해야해~
친족간에도 불편.
서열이 낮다라고
지시. 명령.심부름. 차값 밥값 내길 은근 슬적~
어린얘 취급.
본인 생각이 최고. 합리적이여서 따르길 지시명령. 가르치려는 언어
욕.
지겹고 다시는 만나고싶지않음.
의탁 의지할依 부탁할託 세상은 공동체 생활이다. 나만잘나 못산다.
명심하겠습니다.
나이 들어서 싫다는 이야기, 따로 사는 나라가 좋겠군요.
그래서 취미1위가 먼데요
교수 박사라고 다 아는 것은 아니다
누가모르나 돈이없으니 못 쓰지 더 슬퍼진다 강읱고 ㅜㅜ
반은 공감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고, 돈이 있으면 돈을 내라.
반복해서 듣자
맨발 걷기하면 건강 챙기고 돈은 엄청 0 원 들고
자전거 라이딩 이 최고입니다 ㅡ매일 소풍가는 인생으로 ㅡ
칠순을 바라보는저도
매휴일마다
임도라이딩
50 100정도거리를 타면서 건강활력유지합니다
나이들수록 근력만 주는게 아니라 지력도 떨어짐.
지력이라는 단어는 없슴
사실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있습니다 사물을 헤아려 볼 수 있는 능력
인지력 장애가 나타납니다,ㅜ
교수님존경해요첫재진실하시고말씀이현재삶에대해서직접하셔서영상좋아요❤🎉
간이 나빠지면 성격이 돌발적으로 변해요.화도 잘내고
나이 들어보지않고는 알수가없다ㅜ
무슨 섬네일만 끌리게 해놓고 별내옹 없네 운동 해라...
돈 내는 게 취미라는 뜻인가요? 이 유튜브 제목이 왜 이래요?
교수님 “ 나이 들어서.하지말아야 할것..” 어쩜.. 우리시아버님 이 모델 이네요.😂
님은 나쁜 며느리 소리 듣겠죠? 본인 모른다고 다른 데 가서 시아버지 욕하는 당신 인성 안봐도 알 것 같네요.
ㅋㅋ 이런 며느리 들어오면
집안 아작 나요😂😂
70 중반인데 새벽에 테니스를 하고 동호인과 다과를 나누며 대화를 하다가 집에 와서는 유튜브를 보거나 분재들을 손봅니다.
혼자 즐길 수 있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화초를 가꾸는 것도 좋은 취미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도 나이 먹었는데 뭐든 하지 마라하면 그런데 가지 말아야지,, 썩 안 좋아 보인다~~!
박사님 왜 모든 노인들을ㅠ
이것이 뭐냐?
교수,박사는누군가말했다, 세상에서 제일 바보라고 말씀한생각이난다?
거짖말! 노인취미가 그림그리기 서예 글쓰기 를많이한다고? 어느나라 얘기야요? 특수층에 해당되는 취미 아시겠어요 제일 노인네가 시간소비하는것 술그리고TV
이 영상을 보고 꼰대들이 발끈합니다 ㅎㅎ
척 하시네!
ㅋㅋㅋㅋㅋ 개당연한얘기
노년에는 사람을 안 만나고 살아라고.............................
하나마나한 소리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 😪
지루해서 도저히 못보겠네
무슨 ㄱ 소리야
당신 몇살이야? 까불지 말고, 현문우답하지 마시오.🎉
좀 이치가 맞지 않네요! 너무 나이들은사람들의. 관점을 왜곡하여 말을하는군요 . 당신이 말하는 그런사람들 요즘은 많지않아요! 그러고 나이들어 갑지만 할려는 사람들도 있는방면에, 나이 젋은애들도 싸가지없고 지만아는애들 얼마나 많은데, 나이든사람이 호구냐? 다 상호작용하는거지, 서로 정이가는 행동을 해야되요. 젋은애들도 코드맞는것들끼리 만나고 교류하고. 나이들어가면서 비슷한 나이들고 코드가 같은 사람들하고 교류하고 공유하고 지내면되요, 나의일 내가하고 남의일 지들이하고, 그러면 편해요! 지금 말씀하시는분 너무 오래전 말만 하시네요!제발 그러게 말하는거같이 실천하고 사세요! 나도 주위사람들 대접받고싶어하고 본인들은 상대를 존중해주지 않으면서 존중받을려하는 사람들 ..다인지상정이라고 맞는사람끼리 젊으나 늙으나. 그렇게살면되요! 지금이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Oo
이렇게 말씀 하시니
어린 놈들이 뭘 배우고 본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