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린킨 파크를 다시 볼수 있을까🙏I 뉴메탈을 넘어 끝없이 진화한 밴드🤘 린킨 파크 Linkin Par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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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кві 2023
  • 뉴메탈에서 힙합, 전자음부터 팝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밴드 린킨 파크 Linkin Park
    린킨 파크 Linkin Park 는 한 장르에 머물지않고 다양한 음악적 변화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이시대 마지막 락스타로 기억되고 있다
    오늘의 메카아티스트 린킨 파크 Linkin Park 에서는 그들의 음악적 발자취를 훑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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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meccatv
    #린킨파크 #linkinpark #체스터베닝턴 #밴드 #뉴메탈 #록밴드 #뮤직메카

КОМЕНТАРІ • 403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51

    *뮤직메카가 추천하는 린킨 파크 Linkin Park 명곡들
    1. In The End
    ua-cam.com/video/eVTXPUF4Oz4/v-deo.html
    2. Faint
    ua-cam.com/video/LYU-8IFcDPw/v-deo.html
    3. What I've Done
    ua-cam.com/video/8sgycukafqQ/v-deo.html
    4. One Step Closer
    ua-cam.com/video/4qlCC1GOwFw/v-deo.html
    5. The Catalyst
    ua-cam.com/video/51iquRYKPbs/v-deo.html
    6. Numb
    ua-cam.com/video/kXYiU_JCYtU/v-deo.html
    7. Bleed It Out
    ua-cam.com/video/OnuuYcqhzCE/v-deo.html
    8. Crawling
    ua-cam.com/video/Gd9OhYroLN0/v-deo.html
    9. Burn It Down
    ua-cam.com/video/dxytyRy-O1k/v-deo.html
    10. Heavy (feat. Kiiara)
    ua-cam.com/video/5dmQ3QWpy1Q/v-deo.html
    11. Breaking The Habit
    ua-cam.com/video/v2H4l9RpkwM/v-deo.html
    12. P5hng Me A*wy (feat. Stephen Richards)
    ua-cam.com/video/cRXEAztk0uI/v-deo.html
    13. Wating for the End
    ua-cam.com/video/5qF_qbaWt3Q/v-deo.html
    14. Somewhere I Belong
    ua-cam.com/video/zsCD5XCu6CM/v-deo.html
    15. One More Light
    ua-cam.com/video/Tm8LGxTLtQk/v-deo.html

    • @1factos118
      @1factos118 Рік тому +2

      Wretches and kings나 Burning in the skies같은 곡들도 정말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 @user-sh9bc6ce7n
      @user-sh9bc6ce7n Рік тому +5

      기븐업이 왜 없지...

    • @Bite_U
      @Bite_U Рік тому +3

      저도 given up에 한 표..

    • @meviusable
      @meviusable Рік тому +1

      waiting for the end 개좋은데

    • @hotshot1774
      @hotshot1774 Рік тому +1

      포인츠 오브 어쏘리티

  • @dream_shake83
    @dream_shake83 2 місяці тому +17

    적어도 나한테는 비틀즈 보다 린킨파크임

  • @saerorororo
    @saerorororo Рік тому +92

    "새로운 걸 들으면 구리다 하고,
    익숙한 걸 들으면 베꼈다 하고"
    진짜 린킨파크에게 딱 적용될 라인이다.
    2집에서 1집 재탕이라고 비판하더니
    정작 그 이후 새롭고 실험적인 음악을 하니까
    초심 잃었다고 욕먹음.
    그들의 모든 실험을 지지하고
    데드 바이 선라이즈도 굉장히 사랑했던 팬이었기에
    그러한 비판들이 체스터 베닝턴을
    얼마나 깊은 고뇌로 이끌었을지 느껴져서
    그가 세상을 떠났을때
    그보다 더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세상을 떠났을 때보다
    더 슬프게 느껴졌다.

    • @cylee6928
      @cylee6928 Рік тому

      저스디스 ㅋㅋㅋ

    • @hwa_yo
      @hwa_yo Рік тому

      크리스 코넬의 자살이 체스터한테 큰 영향이였을듯. 친구였으니...

    • @yul8219
      @yul8219 3 місяці тому +2

      처음에 저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진짜 사람멸시를 실시간으로 느끼게 만듦 초심드립 칠때도 이 사람은 정말 뭘 원하는건지 항상 볼 때마다 진심으로 궁금했음

  • @DDakbal_candy
    @DDakbal_candy Рік тому +33

    중2 학폭에 찌들어서 살기 힘들었던 날 구원해준
    우연히 들은 numb .... 덕분에 지금까지 꾸준히 들으며 어느덧 삼십대 중반... 그립다

  • @dkronongomdl
    @dkronongomdl Рік тому +27

    빌보드 16위 데뷔는 신인밴드 치고가 아니라 그냥 대박 터진거임.

  • @LikesDDochi
    @LikesDDochi Рік тому +18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린킨파크 내한공연을 못갔다는거죠
    제 인생 버킷리스트였을만큼 군 전역후 내한오면 반드시 티켓 끊으려고 했는데
    전역한지 15일 후에 이 소식을 들었을때, 누가 제 머리를 헤머로 내려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공식앨범들 재생목록에서 듣고있죠. 팬들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모든 곡이 명곡입니다.
    어쩌다 Dead by Sunrise 노래도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Rest in Peace Chester

  • @shineslight
    @shineslight Рік тому +34

    체스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정말 펑펑 울었어요. 지금도 노래들으면 한번씩 울컥하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얼마전에 그리웠던 체스터의 보컬을 신곡 Lost 들었을 때 또 울어버렸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밴드 이렇게 자세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3

      저야말로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lg5ui9xz8k
      @user-lg5ui9xz8k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체스터는 당신의 또 다른 좋은 길을 응원할 겁니다 ♡

  • @user-dd3cw1tc2f
    @user-dd3cw1tc2f Рік тому +19

    새벽에 체스터 소식 듣고 잠 확 달아나서 멍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친한 친구 한 명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 그립습니다

  • @user-oc9pp8oz4i
    @user-oc9pp8oz4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내 젊음과 함께했던 린킨파크~ 정말 힘들때도 노래들으면서 버틸수 있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세상과 타협하고 살자며 락, 메탈을 안들었었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문뜩 떠올라 여기 방문했는데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간만에 추억소환했네요
    제 가슴속 린킨은 영원할겁니다~~

  • @user-kh8nj5hz7y
    @user-kh8nj5hz7y Рік тому +10

    스타리그로 린킨파크 입문한 고2입니다 친구들에게 그딴거 왜 듣냐고 욕먹었지만 아직도 듣습니다 rest in peace chester

  • @user-fr2gw6un3f
    @user-fr2gw6un3f Рік тому +14

    초등학교때 아버지랑 트랜스포머 2를 보고나서 ost인 new divide를 듣고나서 나에게는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아버지가 쓰시던 mp3로 하루 종일 이 음악만 듣고 그 후로 락에 빠지게 되어 중학교때 베이스기타를 처음 배우고 중간에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학업을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신세계를 열어준 린킨파크의 음악을 듣고 다시 그들처럼 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악기를 잡고 음악을 공부하고 배우며 입시도 해서 가고싶었던 실용음악과도 진학을해서 라이브공연들과 세션, 음원제작 등등에 참여도하고 군대도 군악대로 가게되어 전역이 27일 남은 말출나온 지금 저에게 큰 영감을 준 린킨파크에 대한 이 영상을 보고게되어 앞으로 전역후 내가 하고싶은 음악에 대한 도전과 하고싶은 일들을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아이고 최크롱님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밴드였군요

  • @khchoi5424
    @khchoi5424 Рік тому +11

    린킨파크 덕분에 우울하고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고, 체스터와 모든 멤버들이 희망을 불어 넣어준 덕에 포기하지 않고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체스터는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제 마음 속 No.1 보컬리스트는 영원히 체스터 베닝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나머지 5명의 멤버 마이크, 조, 브래드, 롭, 데이브(피닉스) 역시 팬들 모두 그리워하고 있으니 언제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팬들 앞에 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sthe2437
    @sthe2437 Рік тому +13

    체스터를 대체할 보컬은 없죠.ㅠㅠ 나이먹을수록 생각나는 린킨파크

  • @il-sandong6681
    @il-sandong6681 Рік тому +5

    아직도 내 폰에는 린킨파크 전집이 있지 새 노래 듣고 싶다 ㅠㅠ

  • @sSJunSs
    @sSJunSs Рік тому +12

    뉴메탈만 했어도 됐는데 변화를 멈추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니 이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맞습니다 계속 비슷한 음악 했으면 지금의 이들도 없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 @charliewoong
    @charliewoong Рік тому +10

    체스터 그립다 목소리가 너무 대체불가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게 독보적이였음
    개인적으로 좋아한 영상은 본인 노래는 아니였지만 독일에서 아델 rolling in the deep을 부흔거였늗데 진짜 소름 돋았었음

  • @user-qi9rj2xn2s
    @user-qi9rj2xn2s Рік тому +8

    10대 후반 자주가는 음반판매점에서 페이퍼컷 듣고 너무 좋아서 그 이후 40대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린킨팍. 어느 앨범 하나 안좋은 앨범이 없었고 앨범을 내주는것에 감사했었습니다. 소식듣고 한동안 너무 힘들었네요. 내한공연도 가본적 없고 팬이라고 특별히 한건 없지만 힘들었던 시기에 린킨팍 음악 들으면서 버텼던거 같아요. 린킨파크가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세월이 지나도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존재할겁니다.

  • @lostsound432
    @lostsound432 Рік тому +11

    린킨파크는 제가 듣는 많은 밴드들중에서도 원탑중에 원탑 밴드입니다.
    저는 체스터의 죽음이 아직까지도 자살이라고 보기에는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분들보다 늦게 시작했던 저는 전 앨범의 모든 곡을 한곡한곡 모두 들었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RIP. CHESTER BENNINGTON
    특히 "ONE MORE LIGHT" 앨범을 들을 때면 체스터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그리고 자신의 고민을 바로 옆에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 @embersong
    @embersong Рік тому +20

    최근 메탈의 근간에는 린킨파크가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밴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1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엠버님

  • @JeongChef
    @JeongChef Рік тому +9

    내 중핵교 시절
    흑염룡을 지휘 하시던 린킨파크가
    이제는 나의 30대를 진정, 릴렉스 시키고 있다.

  • @aglio
    @aglio Рік тому +63

    지금 이렇게 추앙 받고 있지만 2집 때까지도 인기는 많은데 실력은 평가절하 당했었고 스쿨밴드 수준이라고 까는 여론이 대세였다. 주변에도 음악 좀 듣는다던 친구들은 일단 린킨파크를 까야 뭘 좀 아는 리스너라고 여겼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명반이고 레전드 밴드였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까이는 실력 있는 젊은 뮤지션들이 있겠지

    • @user-gv8fz7cl5t
      @user-gv8fz7cl5t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림프비즈킷 추가요

    • @lokiaa2009
      @lokiaa2009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러기엔 린킨파크는 아직도 듣는 사람이 많죠.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가 3400만명이나 되니 ㄷㄷ

    • @Daetguelyong
      @Daetguelyong 9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런놈들 머리에 똥만차가지고 우연히 한국엔 덜알려진 뮤지션 몇좀 알았다고 부심부리고 ㅈ문가라도 된마냥 비아냥대는꼴 많이봤지ㅋㅋ

    • @yune5597
      @yune5597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들어도 다 명곡

    • @jamespark1582
      @jamespark1582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대중적인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먾아서

  • @White_Ezio
    @White_Ezio Рік тому +7

    2011년 린킨파크 내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저는 부모님께 시험 성적 잘 받아오는 것을 조건으로 공연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 첫 공연이었고, 제 10대, 20대의 일상에 많은 것을 바꿔놓은 순간이었습니다.
    17년도에 체스터 베닝턴의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19년에 ‘조 한’이 관련해서 한국 찾았을 때, 체스터 베닝턴을 기리는 'Carry On‘이라는 이름의 전시를 다녀왔었네요. 당시에 운 좋게 조 한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린킨파크의 2004 Rock am Ring 공연 음원을 리핑해서 자주 듣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2011 내한 영상도 자주 보던 참에 소중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다시 없을 보컬, 제 학창 시절의 영웅, 체스터 베닝턴이 너무 그립습니다..

    • @hyJ-ze1lq
      @hyJ-ze1lq 3 місяці тому +1

      2011 내한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
      저도 내한갔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을 봤습니다
      스탠딩 압사당하는 느낌
      물품보관소 몰라서 무거운 가방메고 군입대전
      마지막 추억 어느 공연도 그때의 기분을 다시 못 느끼겠군요
      트랜스포머3 OST Iridescent
      들었을때는 이곡은 진짜
      다시 못 볼 것 같은 마지막공연
      느낌의 곡

  • @user-kl2uk7xo6g
    @user-kl2uk7xo6g Рік тому +5

    체스터... 린킨파크... 힘든시절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던 영웅들이었습니다..
    2011년 내한 때 부모님을 좀 더 설득해서 공연을 보러 가지 않은걸 죽을때까지 후회할것 같네요
    저의 가장 큰 영웅은 떠났지만 다른 멤버들이 언젠가 복귀해서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kwon.hyeokmin
    @kwon.hyeokmin Місяць тому +2

    Linkin Park's Chester Bennington, you are our eternal legend.

  • @BeeFree_BK
    @BeeFree_BK Рік тому +23

    진짜 Somewhere I belong 을 처음 들었던 그 때가 다시금 떠오르네요.. 진짜 우주 명반 중의 하나인 Meteora! 수록되어 있는 Faint, Breaking the habit, Numb 등등.. 진짜 지금도 들으면 전율이 흐르는 곡들입니다!!

    • @user-nk2yo2gp8n
      @user-nk2yo2gp8n Рік тому

      고딩 때 양치하다가 무심코 틀어 놓은 mtv에서 somewhere i belong 뮤비 보고 충격 먹어서 치약 물고 멍 때린 기억이 생생하네요..그때부터 쭉 팬이었는데,
      내한 왔을 때 다음 기회에 가야지 했던 선택이 천추의 한이 될지 몰랐어요..

  • @user-pw5fe1qu7i
    @user-pw5fe1qu7i Рік тому +4

    덕분에 린킨파크 후기에 좋은 곡들을 알게 되었어요. 대박나세요~~

  • @linkin1216
    @linkin1216 Рік тому +6

    중학교 때 이들을 접하고
    그 뒤 모든 온라인의 아이디에
    linkin을 집어넣곤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만난 소위
    “덕질” 의 대상이었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내한 한 번 못 가고
    라이브 인 텍사스 DVD를 정말 닳도록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야간근무 중에 체스터의 비보를 접하고
    몇 시간이나 복귀하지 못하고 줄담배를
    태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시 이렇게 열정적으로 덕질할 만한
    밴드가 나올지.
    Rest in peace,
    and Thank you, Chester.

  • @metalsonic3211
    @metalsonic3211 Рік тому +4

    05년도 입대하는 날 아침에 시간이 살짝 남아서 뮤비 하나만 보고 갈까 해서 본게 브레이킹 더 해빗이었는데... 이 영상때문에 갑자기 옛날 생각이 ㅋㅋㅋㅋ

  • @cls133al2
    @cls133al2 Рік тому +3

    메테오라 numb 제일 좋아하는 노래 린킨파크 알게된 곡

  • @jeongjunpark1683
    @jeongjunpark1683 Рік тому +10

    학폭으로 찌들었던 지옥같던 십대, 군대로 힘들었던 20대 초반까지 린킨파크, 그린데이로 시작해서 여러 다른 밴드들.. 음악으로 혼자 마음 많이 달랬었지요..

    • @shamal9116
      @shamal9116 Рік тому +1

      저랑 비슷한 테크를 타셨네요. 기운냅시다!

  • @dynamiterave3401
    @dynamiterave3401 Рік тому +49

    내 인생에 활동한 밴드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밴드 2003년인가 그때 첫내한할때 회사에서 야근하고 막차타고 올라가서 공연본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R.I.P Chester

    • @boompark8695
      @boompark8695 Рік тому +2

      저랑 같은 현장에 있으셧군요.

    • @KSSong-kw2jj
      @KSSong-kw2jj Рік тому +1

      저도 당시 학생이었는데 용돈 모아서 갔었습니다 린킨공원 노래 지금도 많이 듣는데 그립네요ㅜ

    • @user-re2pf7bq4x
      @user-re2pf7bq4x Рік тому +3

      린킨파크 첫 내한때 라이브 영상이 메테오라 20주년 앨범 DVD에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그것도 풀버전으로!!

    • @Kim-niceguy
      @Kim-niceguy Рік тому

      친구가 티켓있다며 같이가자햇는데 회식이라고 안간다 햇던 내가ㅜ미친놈 ㅠㅠ

  • @skyincity
    @skyincity 3 місяці тому +3

    내한의 기억이 새록새록...
    RIP. 체스터

  • @carbonoxi20
    @carbonoxi20 Рік тому +14

    린킨 파크가 진짜 대단한 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음악을 하면서도 수준급의 앨범을 매번 냈다는 점인 것 같아요. 4집 A Thousand Suns 앨범은 전 앨범들이랑 너무 많이 달라서 처음 들었을 때는 이건 대체 뭐지? 이랬는데 지금 들어보면 가장 완성도 높은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wincup
    @wincup Рік тому +11

    첫 앨범만 기억하던 저로서는 이 영상에서 처음 듣는 최근의 곡들은 도저히 린킨 파크의 것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네요. 90년대의 명밴드 보컬들의 잇단 자살소식은 정말 듣기 괴롭습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3

      요새 90년대 활동했던 뮤지션들의 사망 소식이 유독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 @wincup
      @wincup Рік тому +1

      @@musicmeccatv 문득 든 생각이지만, 확실히 70-80년대 대체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았던 음악씬의 뮤지션들과 90년대 음울미가 가득했던 얼터-힙합씬 시대의 뮤지션들의 삶의 궤적이 차이가 나는 듯 싶습니다. 더 젊은 세대임에도 유독 이런 소식이 많네요...

  • @nomabeats
    @nomabeats Рік тому +3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w3tj4bg7r
    @user-mw3tj4bg7r 3 місяці тому +2

    2024년 우연히 알게되서 팬이되었고 또 우연히 채스터 배닝턴이 생을 마감했다는 글을봤을땐 어찌나 안타깝던지...평생기억할겁니다. 그리고 정리 감사드립니다. 모르던걸 알게 되었네요. 텍사스 라이브 또 보러가야겠어요. 다시한번 영상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Reddragon-wv9on
    @Reddragon-wv9on 5 місяців тому +4

    1집 2집도 띵반이지만 4집이 ㄹㅇ 요즘따라 개인적으로 개맛도리인듯

  • @cadikun6025
    @cadikun6025 Рік тому +5

    저도 트랜스포머 OST를 통해서 린킨파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New Divide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입니다!
    보컬 체스터 베닝턴에게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어서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되네요 ㅠㅠ
    만약 체스터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트랜스포머 4, 5편 OST도 다른 가수가 아닌 린킨파크가 맡았으면 어땠을지, 또 어떤 명곡이 탄생했을지 상상조차 안 가네요

  • @jk7945
    @jk7945 Рік тому +18

    드뎌 린킨 파크를 다뤄주셨군요 ㅠㅠ 저의 중학교 시절 음악을 책임져주었던 밴드네요... 어이 없게 들리겠지만 린킨파크를 제게 소개시켜준 가수는 당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활동하던 문희준 형님이었구요 ㅎㅎ In the End라는 노래로 처음 제대로 영어랩을 외웠었고, 다니던 중학교의 팝송 부르기 대회에 In the End 리믹스 버전으로 친구랑 무반주로 참가해서 당당히 1등을 했었던 즐거운 기억도 있어요... 2017년 체스터가 사망했을 때는 저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 기분도 들더라구요 ㅠㅠ 사실 3집 이후로는 엄청 챙겨듣게 되지는 않았는데, 이번 주는 A Thousand Suns 앨범부터 쭉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뮤직메카님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부족한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etherla1
    @netherla1 Рік тому +6

    Meteora 앨범 나왔을때 이어폰 한쪽이 나가서 6개월간 5-6번 바꾼기억이 나네요.
    공부하거나 걷거나 버스탈때등 하루종일 들었던거 같아요.
    Faint 마지막 구간에 울부짖는 체스터 베닝턴의 목소리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있네요.

  • @gamedev3547
    @gamedev3547 6 місяців тому +4

    Leave out all the rest 제 최애곡입니다, 한번씩 들어보세요

  • @revcount1
    @revcount1 Рік тому +4

    박린킨, 노처녀박경림..
    내 미국 최애밴드ㅎ
    전역 직후에 체스터의 부고를 듣고 몇일간 우울했죠
    하늘에서도 멋진 음성으로 행복하게 노래하시길

  • @user-hp5wm9mb5x
    @user-hp5wm9mb5x Рік тому +11

    3집에서 실망했었지만 나이 먹고보니 3집 4집을 더 많이 듣게 되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들의 음악적 선회는 팬들보다 먼저 앞서간듯 합니다.
    가사도 참 좋은 곡들도 많은듯 합니다

  • @wagyuwagu
    @wagyuwagu Рік тому +3

    린킨파크 노래가 나올 때마다 그리워지는 체스터

  • @user-vm7cy1wf6x
    @user-vm7cy1wf6x Рік тому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pionarlesmordo9310
    @pionarlesmordo93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이브리드 앨범은 지금도 듣습니다
    특히나 운동할때 들으면 남성호르몬 분비 뿜뿜!

  • @kihopark2597
    @kihopark2597 Рік тому +5

    군대에서 메테오라 씨디 선물 받고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첨에 린킨파크 음악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2017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채스터 버닝턴 사망 소식 듣고 정말 한시간 넘게 엉엉 울었었는데....너무 그립다...공연도 한번 못가봤는데...

  • @spobite
    @spobite Рік тому +3

    2002년 중학교 중간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티비를 켰는데, 당시 경인 티비에서 린킨파크의 무대를 보여줬어요.
    In the end 였죠.
    당시 엄청난 충격으로 진짜 엄청나게 빠지게 되었고
    이후 내한에도 가고 , 전앨범도 사고
    군대에서는 린킨파크 앨범 CD로 날들을 보냈던것 같아요.
    정말 제 10대와 20대 중반까지 인생을 함께 보낸 밴드네요.

  • @user-ty3wx9lk3x
    @user-ty3wx9lk3x Рік тому +2

    락에 초입생으로 너무 잘 보고 많은 명곡과 아티스트를 알아가네요ㅎㅎ 다음번에는 mcr 한번 해주세요!

  • @brandonj894
    @brandonj894 Рік тому +13

    이전에 학교 선생님께 들었던 린킨파크의 비하인드를 말씀드리면
    체스터 베닝턴이 린킨파크 보컬 오디션의 일화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그는 보컬 오디션에서 첫번째 순서였고 그의 스크리밍과 실력이 상당해 그 이후 대기열에 있던 오디션 대기자들이 전부 기권해 오디션에 붙었습니다.
    가사를 쓸 때 멤버들이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스터와 마이크는 작은 방에 가서 서로에게 심한 쌍욕을 하며 가사를 수정했다는데 그 둘의 싸움에 의한 결과물은 현재 우리가 듣는 명곡들의 가사가 됐습니다. 그들이 이전에 쓴 가사로 부른 노래들은 린킨파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yune5597
      @yune559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락밴드 얘기를 해주는 선생님이라니!!!

  • @J.W_Yoon
    @J.W_Yoon Рік тому +4

    어떤 스타일의 곡이든 다 좋았고 여전히 새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jakekim1288
    @jakekim1288 Рік тому +18

    내한공연 때 날라다니던 체스터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영면하길 빕니다. 🙏🏼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2

      좋은곳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ㅠㅠ

  • @crazytiger4690
    @crazytiger4690 Рік тому +3

    고등학교 시절 처음들은 린킨파크의 음악은 인생의 등불이었어요. 지금도 저에게 큰힘이 되는 음악입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 @user-it8ss5rq5z
    @user-it8ss5rq5z Рік тому +2

    린킨파크를 잊고살고있었네요.. 소개해주는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ㅋㅋ 잘봤습니다. 체스터 그립습니다

  • @studiothepicture5917
    @studiothepicture5917 Рік тому +5

    타워레코드에서 Crawling을 첨 들었을때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흑인음악에 쩔어 살던 내 인생에 락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게 만든 3곡...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그리고 린킨파크의 'Crawling'

  • @jungseolgook
    @jungseolgook Рік тому +3

    미국에 처음 발디뎟을때부터 제 어린시절을 담당햇던 아티스트중 하나엿어요. 어릴땐 생각없이 하드하고 멜로딕한 노래들이 맘에들어 많이 들엇는데. 2005년도 이후로 린킨파크의 새로운 시도를 저는 그저 옛날처럼 하드한 락 노래만 냇엇으면 하던 마음이 잇엇엇네요. 오늘 영상보면서 제 어린 시절과 그때 즐겨 듣던 노래가 많이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이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s2jf3fw4u
    @user-os2jf3fw4u Рік тому +4

    솔직히, 믿지 않겠지만, 2000년대 초반에 정말 많이 들었고 새 음반 나오는 걸 뉴스로 찾아 보고 그랬는데 음악, 특히나 뮤비 보면서 자살할 거 같더라.... 특히나 뮤비 영상 보면서.... 뭐, 믿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의 자전적인 얘기 같았고 아마도 보컬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라. 뭔가 괴로움에 절규하는 듯한 창법이 뮤비 내용이나 가사와 공명하는 듯했다. 나에게 저 사람은 언젠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거 같았는데 그때가 2017년 여름이었을 뿐....

  • @user-pq1xp4zu9p
    @user-pq1xp4zu9p Рік тому +3

    청년기를 함께한 추억의 밴드.. 평생 기억하게 되겠지어ㅡ.

  • @imusang9414
    @imusang9414 Рік тому +5

    한국 공연 왔을때 직관한 1인
    진짜 라이브 미쳤었음

  • @user-py8hu5mu4b
    @user-py8hu5mu4b Рік тому +1

    Dont Rest In Peace chester Rock there

  • @bmw_hojoon
    @bmw_hojoon Рік тому +2

    린킨파크는 신이에요

  • @kimjoobalradio
    @kimjoobalradio Рік тому +5

    1집나왓을때 그 느낌 잊을수가 없지요

  • @clk8756
    @clk8756 Рік тому +2

    첫 내한공연 잊지못함.

  • @nightwish5967
    @nightwish5967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체스터의 알코올중독 마약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자신의 가슴아픈상황을 잘드러내면서 만든곡이 breaking the habit 이라고 하죠.어두우면서 몽환적인 분위기와 후반부분의 체스터의 절규섞인 분위기등으로 전 개인적으로 린킨파크의 곡들중 이곡을 제일 좋아하고 또 가끔 부르기도 한답니다.

  • @user-oi9xd9jr1w
    @user-oi9xd9jr1w Рік тому +6

    중학생때 문희준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좋아 하는 락밴드라며 린킨파크를 소개하고 In the end를 틀어줬었는데 진짜 엄청난 충격이였어요...
    플레이 리스트엔 항상 린킨파크 노래가 있어요... 린킨파크 공연을 가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룰 수 없게 되었네요😢

    • @Daetguelyong
      @Daetguelyon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희준이... 보컬은 별로였어도 락스피릿만큼은 인정이였다

  • @user-du5eh1ud9w
    @user-du5eh1ud9w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배철수씨가 이야기했죠.나이가 들수록 락 음악이 좋아진다고..... 저도 린킨파크 음악을 자주듣고 있어요. 락.랩.메탈 퓨전에 보컬이 너무 멋지죠? 내일 모래면 지천명 벗어나는데....

  • @user-nq6sx9oe4m
    @user-nq6sx9oe4m 17 днів тому +3

    Sing like an angel, scream like a devil

  • @le_decard
    @le_decard Рік тому +9

    그 누구도 체스터처럼 스크리밍 하지 못한다… ㅠㅠㅠ 너무도 그리운 목소리

    • @Sjsj0927
      @Sjsj0927 Рік тому

      라이브 진짜 안습이던데ㅋㅋ

    • @le_decard
      @le_decard Рік тому +1

      @@Sjsj0927 안구에 습기차서 눈물 나오긴 하지 ㅇㅇ

    • @Beatdownhead
      @Beatdownhead Рік тому

      한국 하드코어씬에 잘하는 사람들 많음

    • @le_decard
      @le_decard Рік тому +2

      @@Beatdownhead 한시간 넘는 풀셋 공연 하면서 given up 17초 스크리밍 소화한다음 바로 또 노래하는 보컬은 없죠.

    • @YongSa_
      @YongSa_ Рік тому +1

      ​@@le_decard 이거지

  • @mulbyung
    @mulbyung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금도 린킨파크 같은 노래를 하는 밴드는 없고 체스터와 같이 노래하는 가수는 없네요

  • @junsung0691
    @junsung0691 7 місяців тому +4

    Numb을 처음 들었을 때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 @gwangchunseo884
    @gwangchunseo884 Рік тому +5

    군 복무 중에 체스터 소식 듣고 엄청 충격 받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린킨파크 앨범이랑 쭉 함께 해왔다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모든 앨범을 듣다가 이번에 나온 Lost를 들으면서도 많이 슬펐습니다...

  • @lazybird85
    @lazybird85 Рік тому +10

    Hybrid Theory와 Meteroa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앨범들 중에서 제일 많이 플레이 된 앨범이었네요.... RIP 체스터....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두앨범 엄청난 앨범들이였죠~

  • @GFYRSF
    @GFYRSF Рік тому +9

    체스터를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체스터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였음.
    체스터가 다른 락그룹 STP(STONE TEMPLE PILOT)랑 잠깐 활동하는 내용이 빠져있음
    그 그룹에 로버트 델리오랑 친했음
    체스터는 완전히 술은 끊지 않고 조금씩은
    마셨음 그렇지만 취한 모습은 절대로 본적없음
    정말 모든 팬들에게 나이스했고
    최소 나랑 같이 있었을때 단 한번도
    팬들 사진 요청에 싫다고 한적을 본적없음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1

      오 그렇군요 좋은 사연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eahhhjo5369
    @yeahhhjo5369 Рік тому +5

    트랜스포머로 입덕했고 너무나 사랑했던 밴드....
    인제는 하나의 추억인 밴드....

  • @리세라필름
    @리세라필름 Рік тому +2

    린킨파크 처음나왔을때 오~ 노래 괜찮네
    근데 라이브땐 왜 전혀 다른 음악을 연주하지? 싶었는데 걍 못하는거였음 ㅋㅋㅋ
    근데 어느순간부터 라이브 실력 나아지더니 걍 라이브에서 신이 되어버림

  • @Rou2e
    @Rou2e Рік тому +3

    스타 및 워크 하던 시절 열심히 들으면서 게임했었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 @artistkim87
    @artistkim87 Рік тому +3

    락메탈매니아로서 웅장합니다!!

  • @user-nl6di7jx4l
    @user-nl6di7jx4l Рік тому +3

    체스터형님의 보컬능력은 진짜 특별하죠ㅜㅅㅜ그립습니다

  • @user-ll3pl1gj2x
    @user-ll3pl1gj2x Рік тому +4

    급식시절 처음 사본 앨범이 린킨파크 Road to revolution 라이브 앨범이었는데 ㅠ 군대 싸지방에서 체스터 소식 듣고 충격받은기억이 ㅠㅠ 진짜 좋아했는데 그립읍니다 체스터...!

  • @user-gp1tc3uu2s
    @user-gp1tc3uu2s Рік тому +5

    희망을 절규하며 부르는, 비관적이라기엔 너무 아름답게 빛나려는 가사와 멜로디로 튼튼하게 무장한 린킨파크. 그들의 행보 중에 가슴 한 켠의 고운 소리로 정화해주는 숨은 곡, Cure for itch 추천드립니다~

  • @yul8219
    @yul8219 3 місяці тому +2

    진짜 처음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그럴때 Numb으로 시작으로 정말 힘들다면서 마음 속에 위로가 받는 기분이라 정말 큰 변화를 느끼게 해준 밴드였는데 하

  • @user-yr9lu3lr2q
    @user-yr9lu3lr2q Рік тому +2

    학창시절에 질리도록 들었는데 요샌 잘 안듣게되네요. 뭣도 모르고 들을때라 1집인지 2집인지도 모르고 들었었는데 제가 데뷔앨범을 참 좋아했었군요🙂
    몇십년이 지나고 우연히 린킨파크 곡 하나 들으면 쭉 다 듣는데 괜스레 벅찬 기분이 들고 그렇네요 추억때문이겠죠 영상 잘보고갑니다 😊

  • @sof1000
    @sof1000 3 місяці тому +3

    린킨파크는 멜로디도 정말 좋지만 가사들 번역한거만 봐도
    얼마나 곡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체스터 본인이 힘들어 했는가 알 수 있다.
    In the end 번역한거 보시길 추천

  • @ryankim9203
    @ryankim9203 Рік тому +3

    하이브리드 앨범도!!! 버릴것 하나 없음

  • @user-jg3pd9tv5o
    @user-jg3pd9tv5o Рік тому +4

    김포에서 작은 LP바 운영중인데 린킨파크 노래가 나오면 모두 하던 얘기를 멈추고 오~~ 린킨파크! 하시며 동시에 외치죠 ㅋㅋ 음악적 춰향들이 다들 다양해서 락이나 메탈 장르를 싫어하시는 손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거의 유일하게 호불호가 없는 뮤지션이 린킨파크가 아닐까..싶을정도로 손님들 모두가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매일 들을정도로 너무 좋아하구요~ 그나저나..체스터 행님..보고싶습니다..ㅜ.ㅜ

  • @knsonryu2106
    @knsonryu2106 Рік тому +4

    그 시절 린킨파크도 좋아했지만, 체스터가 스톤템플파일럿츠의 보컬이던 시절도 너무 좋아합니다.

  • @T0bacco_
    @T0bacco_ Рік тому +2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ㅠ!!

    • @nostalgic6225
      @nostalgic6225 Рік тому

      자살한 사람은 하늘에서 편히 못쉬어요.... 저도 체스터 베닝턴 팬이지만 자살은 가장 큰 죄에요

  • @user-mu9zc1mu3g
    @user-mu9zc1mu3g Рік тому +6

    01:48초 by myself 가 아니라 forgotten인거 같네요
    가장 좋아하던 밴든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1

      수정 감사합니다 제가 착오했네요 ㅠㅠ 저야말로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pw9fc9dh4k
    @user-pw9fc9dh4k Місяць тому +2

    2000년대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밴드였어요. ㅜㅜ. 정말 그립습니다. 체스터 형님. 90년대 커트 코베인이 있었다면 2000년대에는 체스터 형님이 있었습니다. ㅜㅜ

  • @muse-ov1wq
    @muse-ov1wq Рік тому +3

    진짜 하이브리드 띠오리는.. 처음 들었을때 와 소리 밖에 안나왔는데 ㅜ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당시 엄청 신선한 음악이였죠~

  • @dongeedong3829
    @dongeedong3829 Рік тому +2

    ㅠ 내학창시절을 위로해준 밴드.

  • @vemp8674
    @vemp8674 Рік тому +4

    랩,하이톤보컬,디제잉을 록과 가장 성공적으로 융합 성공한 밴드. 록은 팬덤충성도가 높은만큼 말도 참견도 많은 장르인듯.. 변하면 변한다 안변하면 진부하다. 그들을 사랑한다면 뮤지션들의 삶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길.. 나중에 korn 과 tool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락음악을 최근 많이는 듣지 않았지만 체스터베닝턴 그립읍니다 ㅠㅠ

  • @choisj203
    @choisj203 3 місяці тому +3

    개인적으로 4집을 젤 좋아했지.. 진짜 명반..

  • @Lil_Huego
    @Lil_Huego Рік тому +4

    초등학생때 우연히 린킨파크 음악듣고 충격받아서 엄청 들었었는데 추억이네요. 특히 마이크 시노다 랩에 빠져서 Fort Minor음악까지 찾아들었었는데 나중에는 그게 랩이고 힙합이란거 알고 힙합에 빠지게 됐던 계기도 있네요

  • @namjoonkim7331
    @namjoonkim7331 Рік тому +3

    체스터 베닝턴 죽었단 뉴스 봤을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내 고교시절의 목소리가 하늘로 날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슬펐던 2017년이었네요...

  • @chchw4533
    @chchw4533 Рік тому +2

    보다가 생각나서 미티오라 ㅋ 오랜만에 듣습니다

  • @user-kb1jd5wx9d
    @user-kb1jd5wx9d Рік тому +3

    Meteora 20주년 앨범 나와서 듣고 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Рік тому

      저야말로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ohnsmith_Baesanimsu
    @Johnsmith_Baesanimsu Рік тому +2

    진짜는 살아남는법!!! 린킨파크는 진짜이니까~~~

  • @user-ou4th7jx9u
    @user-ou4th7jx9u Рік тому +7

    개인적으로 전 앨범 시디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단 한곡도 버릴곡이 없다 린킨파크의 곡들은..데뷔앨범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시디피 렌즈가 맛이 갈 정도로 들었으니 참...
    그립다 체스터.......보고싶다 완전체 린킨파크.....!!!ㅜㅜR.I.P 체스터.

  • @user-db3vl4le3h
    @user-db3vl4le3h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고등학생때 우연히 들은 in the end
    그리고 지금도 듣는 1집은 아직도 제인생 최고의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