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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서 하루자고 새벽예불하고 스님과 차한잔 마시고 오고 싶어집니다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암자에서 참선하시는 스님들은 왜 얼굴이 선~하실까요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네요제 마음도 평온해지네요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디든사는거.힘들어요세상살이가~수행도..기도도.이승에서.삶이
좋 은 공기쇡에 살 면 복이요 행복
스님 말씀에서 화두를 보았습니다.넓은 공간에 많이 채울려고 하니 삶이 분주하고 힘들것이고, 욕심을 비우고 내려놓으면 많이 채울 이유가 없으니 삶이 여유롭고 평화롭다.
나무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무술이나 익히지생각없이 살면 되나유?
석천암 스님의 말씀이 귀에 맴도네요 머리는 깎는건 쉽다네요 ㅡㅡㅡㅡㅡ 스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우리나라ㆍ거의 산이로다ㅡ한국은 복받은 대한민국 이지ㅡㅡㅡ그런데 ㆍ상술 에 자연이 훼손되는것은 ㆍ원치안는다ㅡ산소를 공짜로ㆍ배푸는ㆍ산 ㅡ고맙지요 ㅡ산 잘보존해야겠지요ㅡ산
제가 불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됏는데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꼭 갈건데 반갑게 맞아주셔야 해요ㅎㅎ 강아지한테 물리적이 잇는데 괜찮겟죠?
다보고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거죠? 왜 저는 눈물이 나는가요 스님...
따봉 아주 좋아요
아름다운 말씀, 영상 ᆢ감사,또 감사합니다.
몇년전등산하다암자에들렸는데아주좋아요기도하고왔습니다단점은장소가협소합니다
와 어찌가나요 가고프네요 창건설화도 좋네요
좋아
스님 웃으시는 모습이 참편안해보여요영상 잘보고 갑니다요
편안하시면 됐습니다
석천암~~~~넘. 멋찌네요
석천암 스님 존경합니다
혹독하게 살아서 고립과 쓸쓸함이 오히려 좋다~라는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도시에 살면서 동시에 칩거 중인 사람은 그 말씀에 절로 공감할 수 있지요. 스님보다 도인의 모습 같습니다.
여기가 어딜까요.가보고싶네요
안개 자욱한 암자 스님 건강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들이 친구되고 자연을 벗삼아 스님은 저 넓은 산새에 매료되어 남은 인생 하늘아래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요.
먼산스님.. ㅎㅎㅎ
속세랑 똑같이 전기 들어오고 전기 밥솥에 기타 가전 제품까지,,, 은둔의 낙원은 아니구나
전기가 들어오는게 신기하네요
몰라 몰라 몰라
참 스님....
먹을거만 있다면 여기에 살고싶다.내 몸 삶이 다하는 그날가지. 부처님 의지하면서....나무관세음보살.
스님마음에 부처님이 계신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신선ᆢ 석천암 ~~~♡ 한번 가보싶네요 ᆢ천산스님 건강하세요~~♡
석천암, 좋은 이름입니다.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어릴때 우리엄마하고 갓던곳 인데 갑작이엄마생각 나내요 스님 늘건강하세요
12:49 와 진짜 잘 찍으셨다
진짜 스님.마음이 평온해진다.
깊은 산속, 멋있네요~
내 평생의 화두네요아무것도 안하는것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ㅣ처절하게 시대 삶을 번민하고 철학해야.아무것도 안하는게 실상 얼마나 어렵고도 힘든데.ㅋ 빈둥거리고.헤롱롱 살아가는건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야.절대로 ㅉ 혹독하게 시대 삶을 고뇌해야.ㅋ
강아지, 귀엽다.
와촬영스탭들 정말 힘드셧겟어용 정말 고생많으셧오용!!저곳이 천국이네용ㅎ부처님계신천국
참으로편안하게감사하게 시청하고 갑니가😌
그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생각을 안하는게 참선이라 명언이네요~속욕을 가득짊어진 이와 만남 중에도 공(空)을 유지하심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칼을 품고 살았는데 비움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삶은 흔들리는 거여. “ 이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나 ㅜㅜ
없던 불심은 생기고 있던 불심은 더욱 깊어질것 같습니다. 정말 한달만 머물고 싶다.
스님의 웃는 모습이 어린아이 처럼 해맑네요.😊😊😊
넘좋네요난평생못가볼산이네눈으로가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좋으네요~^^
꼿봉우리만 가많 이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겠네 평화로워 보인다
나오는 노래 뭘까요??
영상보고 같이 힐링 :D
스님요건강하소ㅡ꼭한번가보고싶소만나이들어다리가부실하여힘들겠고그냥맘으로만빌어봅니다
암자도 템플스테이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한번가보고싶네요 도시생활지쳐갑니다 참선하고싶네요
내가 산에 가려는 이유랑 똑같네요. 저도 석천암에서 지내고 싶네요 ㅎ
강아지가 있네요
아니,,,절이 왜 이렇게 멀어요 말에 웃음만 나오네,,,,알았냐....ㅎㅎㅎ,,,그 암자만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착해지더라,,,,ㅎㅎㅎㅎ 스님 말씀이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는데,,,꼭 어린아이처럼,,,
야산 이달 선생님이 주역을 강해하셨다던 대둔산 석천암 아녀유?
스님 가는길좀알려주세요 꼭가고싶은데요부탁 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여~
너무 좋습니다...진짜로..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
이 영상을 보고 검색해서 7년전 영상도 보고 왔습니다
대둔산을가야하나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나도 출가 할겁니다
산중암자 스님 존경합니다스님 저 왔씁니다 거사님도 🙏
예 이루시면 올려주셔요👍🙏🙏🙏
ㅋㅋㅋㅋ제작진이 철딱서니 없는 소리 계속하는데 엄청 담담하게 답해주신다
시인 푸쉬킨은 이렇게 전했다.삶이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그리고 스님은 인생은 흔들린다고 말씀을 하신다.삶이 진정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스님의 말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부처님을 등에 짊어지고 저 길을 오르면서 어떤 마음이셨을까... 길떠나는 처사님에게 아내말 잘들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스님..🙏 건강 하십시요~~~♡
이 스님 부자네.ㅋㅋㅋ
스님앞에 달리는 강아지 귀여워....스님 빨리와 말하는듯해요...
가보고싶다지금도 스님계신가요?
네. 지금도 계시죠. 강아들하고ㅡㅡ
저곳에 전기가 들어 오는게 신기합니다. 살고 싶은곳이네요.
주소를 한번주실수? 가보고싶은 암자네요
지금도 석천암에 천산스님께서주석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끝부분의 말이 참 세상 살아가는데 다 비슷한 경험인듯 하네요. 참선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스님은 인도쪽 소승불교의 승려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언제 석천암에 오르고 싶습니다.👏
된장찌개 먹을때 저 바닥에 있는 우유팩같이 생긴거 사케아님?
이야^ ^ 말씀하시는거 너무좋다...저분이라면 무교인 저도 절에 가고싶어지네요.
스님 참 맑게 생기시고 선하게 보입니다... 마음도 확 트인 게 느껴지는...막힌 게 없는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마치 물흐르듯 말씀을 이어가는 모습...왠지 감동스럽습니다... 성불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성붛 하세요
스님가불을믿지말고자신속에진불을찾으시요ㆍ외롭겠오
한국가면 가 볼곳이네요.
ㅋㅋㅋㅋ진짜 10편은 넘게 봤는데여기 촬영온 팀이 그 편들이랑 같은 분들이 맞나 싶음
^^☆☆☆☆☆^^
아무것도 안한다. 화두네요.
절이 있는 땅은 죄다 명당들임. 그래서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한 것임. 물론 부처님도 계시기에 더더욱 편안한 것임
저는요 이높은 산꼭대기까지 저집짓는 물건을 어떻게 다 싫고와서 집을지엇는지 너무나궁금해요 알려주세융
헬리콥터가 ㅡㅡ
저도요 그게 젤 궁굼해요
연등에 불자들 이름새긴것들 많은것보니 불자들중에 목공수 토목공사 하시는 분들이 지어주지 않았나 싶네요 큰절은 도시에 있다고 했으니까요
지게지고 올라가는거죠..요새는 재정이 여력있는 사찰은 헬리콥터부르고요..아니면 인력으로 이고 지고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기도 하고요.그리고 화물운반용 레일이나 케이블깔아서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재정에 여력이 있는 사찰이 하는거고요.
참선이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밥먹고 자고 싸고 사랑하는 것 그것 삶 자체가 참선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무심으로 ? 한 생각 일어난 망상으로 ?손가락 잘릴 일 없습니다
ㄹㅇ?
ㄴㅔ 부처님은 고행을 의미없다 하셨죠
@@Hagazzusa 수행은 해도 어긋나고, 하지 않아도 어긋 납니다.그러면 바로 어케 해야 할지 알것쥬. ㅎㅎ
나도 깊은 산 속에서 살고 싶다 귀찮은 세상 다 버리고 서
행님 훈련만 나가도 뒤질거그튼데 산가서 보급없이 혼자살믄 그냥 듸지십니다. 고정하십셔 행님
산중이든 도시에 살든 자기의 복 그릇을 알아 채는게 성숙한 인간이죠 슬퍼하거나 원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주어진 임무 긍정적으로 알쥬?그저 지나갈 ㅃㅜㄴ이유~내 삶의 알아차림~기억해유잉~
그곳 먼곳까지 전기가 들어와서 좀 펀하시겠읍니다 스님.
잠깐 태양열전지판이 보입니다
몸이 약하면 선해집니다 기운이 너무 뻣치면 나쁜 생각이 많아집니다.
몸 약한 사람들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아요
머라도 혀야 먹고 사실텐데여 아무것도 안하면 부처님이 벌 주실텐데...
난 가보고 싶어도 못가네아쉽다산신각 가보고싶다스님 넘 좋으시다
석천사 어느세월에 갈까요정말가보고 싶어요
이 PD님 말투가..그 분아닌가. 시장에서 제육인가 불고기파는 가게에서 사장님이 아침 먹으라니까 '저 아침 안먹는데요?' 그러면서 무안주셨던분..'그렇게 할게 없으면 여기 왜 왔냐..' 질문이 불편하다.
방송에서 어디어디 절이름 장소 이런건 밝히지 마세요. 바퀴벌레처럼 몰려 다니며 쑥대밭을 만들고 그나마 사람손 덜타서 보존된 곳 엉망진창 됍니다.
And with two great fellows
참 . 참. 참. 살고 싶은곳이네
한번가서 하루자고 새벽예불하고 스님과 차한잔 마시고 오고 싶어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암자에서 참선하시는 스님들은
왜 얼굴이 선~하실까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네요
제 마음도 평온해지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디든사는거.힘들어요
세상살이가~
수행도..기도도.
이승에서.삶이
좋 은 공기쇡에 살 면 복이요 행복
스님 말씀에서 화두를 보았습니다.
넓은 공간에 많이 채울려고 하니 삶이 분주하고 힘들것이고, 욕심을 비우고 내려놓으면 많이 채울 이유가 없으니 삶이 여유롭고 평화롭다.
나무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무술이나 익히지
생각없이 살면 되나유?
석천암 스님의 말씀이 귀에 맴도네요 머리는 깎는건 쉽다네요 ㅡㅡㅡㅡㅡ 스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우리나라ㆍ거의 산이로다ㅡ한국은 복받은 대한민국 이지ㅡㅡㅡ그런데 ㆍ상술 에 자연이 훼손되는것은 ㆍ원치안는다ㅡ산소를 공짜로ㆍ배푸는ㆍ산 ㅡ고맙지요 ㅡ산 잘보존해야겠지요ㅡ산
제가 불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됏는데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꼭 갈건데 반갑게 맞아주셔야 해요ㅎㅎ
강아지한테 물리적이 잇는데 괜찮겟죠?
다보고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거죠? 왜 저는 눈물이 나는가요 스님...
따봉 아주 좋아요
아름다운 말씀, 영상 ᆢ
감사,또 감사합니다.
몇년전등산하다암자에들렸는데아주좋아요
기도하고왔습니다
단점은장소가협소합니다
와 어찌가나요 가고프네요
창건설화도 좋네요
좋아
스님 웃으시는 모습이 참편안해보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요
편안하시면 됐습니다
석천암~~~~넘. 멋찌네요
석천암 스님 존경합니다
혹독하게 살아서 고립과 쓸쓸함이 오히려 좋다~라는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도시에 살면서 동시에 칩거 중인 사람은 그 말씀에 절로 공감할 수 있지요.
스님보다 도인의 모습 같습니다.
여기가 어딜까요.가보고싶네요
안개 자욱한 암자 스님 건강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들이 친구되고 자연을 벗삼아 스님은 저 넓은 산새에 매료되어 남은 인생 하늘아래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요.
먼산스님.. ㅎㅎㅎ
속세랑 똑같이 전기 들어오고 전기 밥솥에 기타 가전 제품까지,,, 은둔의 낙원은 아니구나
전기가 들어오는게 신기하네요
몰라 몰라 몰라
참 스님....
먹을거만 있다면 여기에 살고싶다.내 몸 삶이 다하는 그날가지. 부처님 의지하면서....나무관세음보살.
스님마음에 부처님이 계신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신선ᆢ 석천암 ~~~♡ 한번 가보싶네요 ᆢ천산스님 건강하세요~~♡
석천암, 좋은 이름입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어릴때 우리엄마하고 갓던곳 인데 갑작이엄마생각 나내요 스님 늘건강하세요
12:49 와 진짜 잘 찍으셨다
진짜 스님.
마음이 평온해진다.
깊은 산속, 멋있네요~
내 평생의 화두네요
아무것도 안하는것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ㅣ
처절하게 시대 삶을 번민하고 철학해야.
아무것도 안하는게 실상 얼마나 어렵고도 힘든데.
ㅋ
빈둥거리고.
헤롱롱 살아가는건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야.
절대로
ㅉ
혹독하게 시대 삶을 고뇌해야.
ㅋ
강아지, 귀엽다.
와촬영스탭들 정말 힘드셧겟어용 정말 고생많으셧오용!!저곳이 천국이네용ㅎ부처님계신천국
참으로
편안하게
감사하게
시청하고 갑니가
😌
그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생각을 안하는게 참선이라 명언이네요~속욕을 가득짊어진 이와 만남 중에도 공(空)을 유지하심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칼을 품고 살았는데 비움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삶은 흔들리는 거여. “ 이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나 ㅜㅜ
없던 불심은 생기고 있던 불심은 더욱 깊어질것 같습니다.
정말 한달만 머물고 싶다.
스님의 웃는 모습이 어린아이 처럼 해맑네요.😊😊😊
넘좋네요난평생못가볼산이네눈으로가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좋으네요~^^
꼿봉우리만 가많 이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겠네 평화
로워 보인다
나오는 노래 뭘까요??
영상보고 같이 힐링 :D
스님요건강하소ㅡ꼭한번가보고싶소만나이들어다리가부실하여힘들겠고그냥맘으로만빌어봅니다
암자도 템플스테이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한번가보고싶네요 도시생활지쳐갑니다 참선하고싶네요
내가 산에 가려는 이유랑 똑같네요. 저도 석천암에서 지내고 싶네요 ㅎ
강아지가 있네요
아니,,,절이 왜 이렇게 멀어요 말에 웃음만 나오네,,,,알았냐....ㅎㅎㅎ,,,그 암자만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착해지더라,,,,ㅎㅎㅎㅎ 스님 말씀이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는데,,,꼭 어린아이처럼,,,
야산 이달 선생님이 주역을 강해하셨다던 대둔산 석천암 아녀유?
스님 가는길좀
알려주세요 꼭
가고싶은데요
부탁 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여~
너무 좋습니다...진짜로..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
이 영상을 보고 검색해서
7년전 영상도 보고 왔습니다
대둔산을가야하나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나도 출가 할겁니다
산중암자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저 왔씁니다
거사님도 🙏
예 이루시면 올려주셔요👍🙏🙏🙏
ㅋㅋㅋㅋ제작진이 철딱서니 없는 소리 계속하는데 엄청 담담하게 답해주신다
시인 푸쉬킨은 이렇게 전했다.
삶이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그리고 스님은 인생은 흔들린다고 말씀을 하신다.
삶이 진정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스님의 말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부처님을 등에 짊어지고 저 길을 오르면서 어떤 마음이셨을까... 길떠나는 처사님에게 아내말 잘들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스님..🙏 건강 하십시요~~~♡
이 스님 부자네.ㅋㅋㅋ
스님앞에 달리는 강아지 귀여워....스님 빨리와 말하는듯해요...
가보고싶다
지금도 스님계신가요?
네. 지금도 계시죠. 강아들하고ㅡㅡ
저곳에 전기가 들어 오는게 신기합니다. 살고 싶은곳이네요.
주소를 한번주실수? 가보고싶은 암자네요
지금도 석천암에 천산스님께서
주석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끝부분의 말이 참 세상 살아가는데 다 비슷한 경험인듯 하네요. 참선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스님은 인도쪽 소승불교의 승려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언제 석천암에 오르고 싶습니다.👏
된장찌개 먹을때 저 바닥에 있는 우유팩같이 생긴거 사케아님?
이야^ ^ 말씀하시는거 너무좋다...
저분이라면 무교인 저도 절에 가고싶어지네요.
스님 참 맑게 생기시고 선하게 보입니다... 마음도 확 트인 게 느껴지는...막힌 게 없는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마치 물흐르듯 말씀을 이어가는 모습...왠지 감동스럽습니다... 성불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성붛 하세요
스님가불을믿지말고자신속에진불을찾으시요ㆍ외롭겠오
한국가면 가 볼곳이네요.
ㅋㅋㅋㅋ진짜 10편은 넘게 봤는데
여기 촬영온 팀이 그 편들이랑 같은 분들이 맞나 싶음
^^☆☆☆☆☆^^
아무것도 안한다. 화두네요.
절이 있는 땅은 죄다 명당들임. 그래서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한 것임. 물론 부처님도 계시기에 더더욱 편안한 것임
저는요 이높은 산꼭대기까지 저집짓는 물건을 어떻게 다 싫고와서 집을지엇는지 너무나궁금해요 알려주세융
헬리콥터가 ㅡㅡ
저도요 그게 젤 궁굼해요
연등에 불자들 이름새긴것들 많은것보니 불자들중에 목공수 토목공사 하시는 분들이 지어주지 않았나 싶네요 큰절은 도시에 있다고 했으니까요
지게지고 올라가는거죠..
요새는 재정이 여력있는 사찰은 헬리콥터부르고요..
아니면 인력으로 이고 지고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화물운반용 레일이나 케이블깔아서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재정에 여력이 있는 사찰이 하는거고요.
참선이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밥먹고 자고 싸고 사랑하는 것 그것 삶 자체가 참선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무심으로 ? 한 생각 일어난 망상으로 ?
손가락 잘릴 일 없습니다
ㄹㅇ?
ㄴㅔ 부처님은 고행을 의미없다 하셨죠
@@Hagazzusa
수행은 해도 어긋나고, 하지 않아도 어긋 납니다.
그러면 바로 어케 해야 할지 알것쥬. ㅎㅎ
나도 깊은 산 속에서 살고 싶다 귀찮은 세상 다 버리고 서
행님 훈련만 나가도 뒤질거그튼데 산가서 보급없이 혼자살믄 그냥 듸지십니다. 고정하십셔 행님
산중이든 도시에 살든 자기의 복 그릇을 알아 채는게 성숙한 인간이죠 슬퍼하거나 원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주어진 임무 긍정적으로 알쥬?그저 지나갈 ㅃㅜㄴ이유~내 삶의 알아차림~기억해유잉~
그곳 먼곳까지 전기가 들어와서 좀 펀하시겠읍니다 스님.
잠깐 태양열전지판이 보입니다
몸이 약하면 선해집니다 기운이 너무 뻣치면 나쁜 생각이 많아집니다.
몸 약한 사람들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아요
머라도 혀야 먹고 사실텐데여 아무것도 안하면 부처님이 벌 주실텐데...
난 가보고 싶어도 못가네
아쉽다
산신각 가보고싶다
스님 넘 좋으시다
석천사 어느세월에 갈까요
정말가보고 싶어요
이 PD님 말투가..그 분아닌가. 시장에서 제육인가 불고기파는 가게에서 사장님이 아침 먹으라니까 '저 아침 안먹는데요?' 그러면서 무안주셨던분..
'그렇게 할게 없으면 여기 왜 왔냐..' 질문이 불편하다.
방송에서 어디어디 절이름 장소 이런건 밝히지 마세요. 바퀴벌레처럼 몰려 다니며 쑥대밭을 만들고 그나마 사람손 덜타서 보존된 곳 엉망진창 됍니다.
And with two great fellows
참 . 참. 참. 살고 싶은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