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아만이 진짜 구세주인걸 몰랐지...인간들한테 배신당하고 절망하며 고통을 받았으면서 마지막엔 구원을 바랬던 구세주...금강선 디렉터는 진짜 풍둔아가리술이니 뭐니 하면서 까지만 그래도 알면서 속아줄 수밖에 없게 만드는것이 자신이 써내려가고 만들어낸 게임을 대하는게 진짜 진심인걸 알아서 돌을 던질 수가 없었음
저가 플레체 스토리 엄청 슬펐는데... 로아 슈모익으로 시작해서 엘가시아는 못봤고 플레체부터 밀어봤거든요.. 그런데 스익 때문에 엘가시아 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습니다. 플레체보다 더 슬퍼서.. 라우리엘 운명 너무 기구하잖아요 ㅜ 아만도 분명 불쌍하지만.. 그 수많은 미래를 보며 자신이 살아남고, 악행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위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떄의 감정은.. 얼마나 더 비참했을까요.. 진짜 특히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이 대사가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ㅜㅜ
사실 라제니스의 노래는 앞서 테일 오브 플레체처럼 슬프다기 보단 평온한 느낌이 드는?? 노래인데 스토리를 알면 새장에 갇혀 나갈 일을 꿈 꾸지만 날개를 가질수 없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새들의 희망과 평온함이 느껴져서ㅠㅠ너무 슬픔 그리고 라제니스를 향한 라우리엘의 끝 모르는 사랑 그 자체의 노래 같아서 더더 슬프다ㅠㅠㅠ 특히 21:48 여기부터ㅠㅠㅠ흑흑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진짜 로스트아크는 찐이다. 내가 진짜 RPG하면서 역대급으로 소름돋으면서 즐겼던 게임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던전 스토리도 많았지만 그중에서 울컥해서 눈물흘렸던 세가지가 있음. 하나는 플레체 스토리 또하나는 엘가시아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아크를 모은후 과거 내가 도움을 준 추억을 가진 NPC들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설명하며 그 걸어왔던 길을 영상으로 회상해주는데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선생님 처음부터 울리시더니..투더문 진짜........... 눈물 버튼인데...ㅠ 이걸 처음 본 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픈데 ㅠ 또 다행이다 싶은 감정과 함께 ㅠㅠ 울며 웃었던것 같아요 ㅠ 이거 플레이하는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었는데..몇번을 봐도..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듣겠습니다..ㅠ!😭😭😭
제목 보고 city ruin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 곡은 뭔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아함 맑고 햇빛 좋은 날에 나오는 곡과 대비되는 게임 세계의 상황이 뭔가 몽환적으로 다가와서 개인적으로 댓글 쓰는 지금도 더워 죽겠지만 날 자체는 좋아서 이런 날 들으면 괜히 감상에 빠지게 됨 ㅋㅋ
감정에 휩싸이지 말라 너만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날 을 기다리던 악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너의 선택이 암울한 감정에 매몰되게 할 것이다. 너는 암울해지길 선택 했으며 악은 단지 너의 선택이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토닥여 주는 처세를 선택했을 뿐이다. 또한 악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있음 을 증명하려는 정신이다 그 악의 과몰입을 통제하는건 온우주에 하나님 이외에는 막을수가 없다. 하는 행동이 너무나 괴씸하고 악함의 끝이 우주와 같아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 결국 천계에서 추방 당하니 악은 이에다시 분노하고 자신의 총명한 악의 처제로 그 원망을 매번 하나님에게 향하며 "하나님! 당신이 틀렸습니다"하며 입증하려는 것에 낙을 느끼려 한다 진정한 악은 분노에 사로잡혀 악을 수단화 하며 그 수단으로 쾌감을 느끼는 그 자체 그 경지에 도달한 상태를 말한다. 악중의 악이며 악의 왕은 분노, 이름은 루시퍼 데빌 하나님이 여러가지를 규정해주실때 덤으로 창조된 모든 이에게 스스로 목숨을 회손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 하셨다. 거짓과 남의것을 탐하려는 처세 분노 욕심 쾨락 의 감정에 매몰될때 악은 너에게 명분과 정당성을 찾을 총명함을 준다. 그것은 하나님을 따르던 천사와 악마들도 지키기 어려운 정신들인데 하물며 자신들보다 권세가 낮은 인간을 창조하고 사랑하시고 이들이 하나님의 규율을 지킬것이란 믿음 그자체가 하나님이 오판 하신것임을 증명하려 들것이다.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과거의 천사 인 이 분노의악마는 끈임없이 인간을 그래서 괴롭힌다. 악을 이기는건 빛이니 이 빛은 평정심이라. 선을 지향한 목표를 향해가는 그 길에 있어 수많은 악이 너의길을 시험할것이다. 그 시험에 빠지지않는 그것은 평정심이라 하는 빛이다. 태양으로부터오는 빛이 빛이아니다. 빛이라 할 평정심은 너의 중심이 기울어져 있지 않는 상태이며 그상태로 똑바로 앞으로 갈수 있게 해주는 등불같은것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이 세상을 밣게 해줄때 우리의 시각이 만물을 인지하니 앞으로 걸어 갈수있는 것처럼 평정심이 그런것이고 평정심이 빛이라 비유하고싶을 뿐인것입니다
1. 과거 괴물이라고 괴롭힘을 당하던 아만에게 유일한 희망이던 어머니가 교단에게 살해당하고 힘이없던 어린나이에 겪은 일이기에 자신은 다른 약자를 도와주기위해 사제가되어 세상을 떠돌게되고 그러면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 이교도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교단에 대량학살을 또 다시 힘없이 지켜보며 절망하는 상황 2. 정의롭지만 기사단에서는 문제아라고 평가받던 낙제기사들과 자신의 소중한 제자였던 왕자보다 왕국을 지키는게 우선이였던 기사단장은 잘 못된 선택으로 눈앞에서 왕자가 죽는것을 보고 그 후 에레고스라는 악당에게 영원히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다 기사단원과 기사단장 전부 정신이 분열해서 악이되는 이야기 3. 연인 관계던 아간조와 록시 전투중에 록시가 사망하고 모종의 사건으로 록시라는 존재조차 소실되어서 모든 사람들에 기억에서 지워지고 아간조조차 무언가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걸 잊었다며 찝찝해하던 중 시로코라는 악당을 상대하는 아간조는 결국 잊혀진 기억을 되찾고 록시가 죽은데다 존재까지 소실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하머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록시는 잔류사념으로나마 아간조에 앞에 나타나 아간조를 지키고 마지막 재회아닌 재회를 하고 다시 록시는 영원히 소멸하게되는 상황 4. 요약불가 5. 별수호자 니코는 과거 별수호자의 숙적으로부터 싸우던 동료들을 버리고 도망쳤는데 다시금 별수호자들이 필요한 순간 자기혼자서 그 때의 죄책감과 책임을 갖고 다시 싸우는 상황 6. 과거 큰 죄를 저질러 신들로부터 꿈을 꾸지못하게 벌을받은 라제니스라는 종족 자신을 날지 못하는거조차 모른채 새장속에서 그저 평화롭다며 더 이상 발전이 불가능해 도태되기만을 기다리는 종족에 이야기 7. 안해봤습니다. 8. 과거 한 모험가는 위그드라실을통해 마왕이 있는곳으로 찾아가 마왕을 쓰러트렸는데 알고보니 그 마왕은 강력한 결계를 통해 이계의 존재들이 아스가르드에 오지 못하게 막아주던 존재로써 마왕이 죽음으로써 이계의 존재가 넘어와 대량학살극을 벌이며 도망치는 상황
![내가 뽑은 게임 명곡 모음 [로스트아크 LOST ARK BGM] Best 15 피아노 메들리](http://i.ytimg.com/vi/J17dDsQ2Gs8/mqdefault.jpg)
저땐 아만이 진짜 구세주인걸 몰랐지...인간들한테 배신당하고 절망하며 고통을 받았으면서 마지막엔 구원을 바랬던 구세주...금강선 디렉터는 진짜 풍둔아가리술이니 뭐니 하면서 까지만 그래도 알면서 속아줄 수밖에 없게 만드는것이 자신이 써내려가고 만들어낸 게임을 대하는게 진짜 진심인걸 알아서 돌을 던질 수가 없었음
개발자가 진심인 게임을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요?? 아만 행복하자..
풍둔 아갈술 !! 꼬우면 메창 하돈가!! 던창하던가
@@창올이서든갓택2 개발진 ; 어리둥저일
@@TV-rn2se 에휴 님 주변에 친구 없죠? 눈치는 어디 미국에 팔아먹고 오셨나?
@@constantinjhon358친구 없능것고 맞고 미국은 못갔어요 저랑친구할래요 프랜드 착해질게요
흑화한 아만이 내려오면서 스러져간 사람들 환영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은 그냥 진짜 눈물 한 바가지......
솔라스 이 나쁜 놈..
근데 아만보고 악마라고 하더니 사제님 아파요 이러는 거 보고 저는 조금 짜치긴 함... 감성이 메말른건가...
대륙에서 오신 유명한 사제님이래!!
아만이 뭔데.
제발 현실을 살아 이 오타쿠들아
@@flyhigh90 이런 애들이 ㅈ1ㄴ 쉽게 몰입함
죄 없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아만-
솔라스 이 자식......
하핫 다들 죄가있으셨네요!!😅
그렇게 아만은 자살 하엿다
아만 ㅋㅋㅋㅋㅋㅋ
하늘아래 죄없는자 한명도 없다
저가 플레체 스토리 엄청 슬펐는데... 로아 슈모익으로 시작해서 엘가시아는 못봤고 플레체부터 밀어봤거든요.. 그런데 스익 때문에 엘가시아 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습니다. 플레체보다 더 슬퍼서.. 라우리엘 운명 너무 기구하잖아요 ㅜ 아만도 분명 불쌍하지만.. 그 수많은 미래를 보며 자신이 살아남고, 악행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위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떄의 감정은.. 얼마나 더 비참했을까요.. 진짜 특히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이 대사가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ㅜㅜ
로아 두 곡은 걍 스토리가 우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만이 말해뭐해 라제니스 노래도 결국 따흐흑 갓버지 라우리엘.........
라버지.......ㅠㅠㅠㅠ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진짜 카양겔 대단하긴 햇어..
"좋은... 선택이다"
사실 라제니스의 노래는 앞서 테일 오브 플레체처럼 슬프다기 보단 평온한 느낌이 드는?? 노래인데 스토리를 알면 새장에 갇혀 나갈 일을 꿈 꾸지만 날개를 가질수 없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새들의 희망과 평온함이 느껴져서ㅠㅠ너무 슬픔 그리고 라제니스를 향한 라우리엘의 끝 모르는 사랑 그 자체의 노래 같아서 더더 슬프다ㅠㅠㅠ 특히 21:48 여기부터ㅠㅠㅠ흑흑
로스트아크 비극적인 죽음 top5에 라우리엘 얘기도 있으니 한번 봐보세요!
첫노래부터 소름 쫙돋았다 젠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창올이 저도정말좋아해요!
테일오브 플레체는 진짜 씨바 내마음과 정신과 심금을 뒤지게 울리고 금강선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이고 로아는 음악도 진심인걸 느껴짐 ㅅㅂ 진짜 명곡 탑10 중에 첫빠따로 테일오브 플레체? 좋아요를 안박을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저랑 최애곡이 같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되시길!
@@창올이 행복하세요!!
심지어 곡명 또한 테일 오브 플레체...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던 클라우디아의 죽음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없던 어린 아만의 슬픔이 담긴 노래라는 것, 그리고 이게 플레체 스토리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나온 곡이라는게 더 소름돋는...
어디부분이 좋음? 나도 느껴보고싶당
3:30 아,, 공주님 목소리 너무나 감미롭다
테일즈 오브 플레체는 진짜 명곡이다... 아만 스토리를 보고 들으면 진짜 눈물샘 폭발하는 곡...
누가 그러더라 플레체는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의 그림자 뒤에 숨겨진 어둠과 슬픔을 감춰놓은 섬이라고...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샤레니안 기사 스토리군요ㅠㅠ..
로아 되게 늦게 시작해서 최근에 봤어요..
스토리 천천히 밀다가 남겨진 바람의 절벽보는데 게임하다 울어본건 진짜 처음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ㅠㅡㅠ 남바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바절도 슬프지만 렙 올리시고 플레체 스토리 해보시면.... 통곡을 하실겁니다....
엘가시아-플레체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두 대륙 스토리는 진짜 하....ㅈ
지금은 스토리라인 반이상은 컷돼서...그전에 했으면 세리아 죽을때 환멸슬픔분노 미침.
솔라스애들 다 찢어버리고 싶은걸 더 처절하게 느낌.
엘가시아랑 플레체 스토리도 너무좋고 번외로 오르골스토리도 정말 좋아요 노래도 좋고 감동도 있고 추천드립니다!
와 저 테일 오브 플레체
로아 스토리 밀다가 감명받아서 한동안 저 노래만 들었던게 기억나네요~
한동안 이 플리만 듣고 있어요~
저도 로아 발탄 출시부터 2년정도 했었는데 로아에 좋은 브금이 정말 많아요!
427번째 구독입니다. 우리 섭주님 태어나는 순간부터 매순간이 고생길이었죠ㅠ아만 제발 행복하자ㅠㅠ좋은 편집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만 이제는 행복하길...
니어 오토마타 신비로운음악 되게 많아서 좋음 전작과 이어지는것도 참..
개인적으로 1, 3 번이 제일 좋다,,
아만 스토리는
자신이 신념이라고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면서까지도 신념보다
신념을 가지게해준 존재에게 배신당했어도 신념이 있게해준 존재를
지킬려고 신념의 다른 방법을 찾는게
참 이해가면서도 안타까웠었음.
이런 감정을 느끼게끔 연출한
로아팀이 대단함.
캐릭터, 연출, 음악…
캬 다들 명곡들이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로아 별빛등대의섬(처음으로 스킵충이 스킵을 안하게됨) , 늑대의 노래(그때 넷플 바이킹스 봐서그런가?)
메이플 설원의 음유시인(메이플 입문)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늑대으노래 야무지긴 해
여울좌 목소리 미쳤다 진짜
여울좌 가수 데뷔시키시죠
진짜 로스트아크는 찐이다. 내가 진짜 RPG하면서 역대급으로 소름돋으면서 즐겼던 게임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던전 스토리도 많았지만 그중에서 울컥해서 눈물흘렸던 세가지가 있음. 하나는 플레체 스토리 또하나는 엘가시아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아크를 모은후 과거 내가 도움을 준 추억을 가진 NPC들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설명하며 그 걸어왔던 길을 영상으로 회상해주는데 진짜 눈물난다...
레데리 진짜 처음 했을때 그 충격을 잊을수 없다...마지막 엔딩때 ....?진짜 죽는다고? 아니지? 하고 슬퍼했을때...아서ㅠㅠ미안해 명예 최악으로 해놔서 하지만 지금도 끊을수가 없는걸..ㅎ
아서......그는 좋은 남자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명예 쉣이었는데...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살다 가는건가....싶었음...
처음부터 먹먹해지네요..ㅜㅜ
이렇게 좋은 ost가 있는 줄 몰랐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니어 오토마타 브금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지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선생님 처음부터 울리시더니..투더문 진짜........... 눈물 버튼인데...ㅠ
이걸 처음 본 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픈데 ㅠ 또 다행이다 싶은 감정과 함께 ㅠㅠ 울며 웃었던것 같아요 ㅠ
이거 플레이하는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었는데..몇번을 봐도..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듣겠습니다..ㅠ!😭😭😭
ㅠㅡㅠ.....투더문 너무 슬퍼요....흑흑흑
라제니스의 노래는 진짜 신이다....
라제니스의 노래 너무 좋아요... 그때 로그인 안하고 잠시 듣다가 접속했던 기억이 있네요
4:51 내 목숨보다 네가 더 조금 소중한걸
저는 투더문하고 레드데드리뎀션2 하면서 OST 나올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로아는 그냥 레전드이자 근본곡이고 롤은 라이트앤섀도우를 넣으셧네 ㄷㄷ 19별수호자 나오면서 처음 나왔던 흑막 세계관이랑 참 어울려서 인상깊게 들었던 노래였는데 여기 플리 주인장 뭘 좀 아시네요👍🏻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듣던 노래들이라 더슬픔 ㅠ..
'미안, 내 목숨보다 조금은 네가 더 소중한걸.'
록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던파 아간조 록시는..ㅠ
그저 라제니스 사랑꾼 라우리엘..
아아..라버지...
이거 진짜 알잘딱플리 첫곡부터 막곡까지 너무좋아요
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리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
제목 보고 city ruin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 곡은 뭔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아함 맑고 햇빛 좋은 날에 나오는 곡과 대비되는 게임 세계의 상황이 뭔가 몽환적으로 다가와서 개인적으로 댓글 쓰는 지금도 더워 죽겠지만 날 자체는 좋아서 이런 날 들으면 괜히 감상에 빠지게 됨 ㅋㅋ
니어 오토마타에 띵곡들이 진짜 많죠 :) 댓글 감사합니다!
게임하면서 귀 기울이지 못했던 음악들을 다시 듣게 되네요.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듣고 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왠지 우울해 지고 싶은 날' 이 제목에 뭉클합니다.
따봉오지게누루고싶은데, 한개뿐안되네.. 이런거 넘좋움..
테일오브플레체 ㅠㅠ 여울좌 ㅠㅠㅠ 당신은 대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ㅠㅠㅠ
여기엔 없지만 창세기전에 빛의 예언이랑, 귀향, spring of mind 만 들으면 눈물이 그냥 주욱 나더라 ㅠ
창세기전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시간날 때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
로아 유저로서.. 시작부터 전율이.. ㅎㅎ
감사합니다.!!
투더문 펑펑 울기보단 맘이 아려오는 느낌이 컸죠
[모험가님 저는 당신이 찾은 첫 번째 아크입니다]
로스트아크 기억의 오르골 마지막 소풍 유시르 스토리 깨고 들으면 참 슬픈데.....
맞아요.. 기억의 오르골도 좋은 ost가 많은 것 같습니다
레데리는 진짜 말 달리면서 노래 나올 때 눈물 끅끅 참으면서 들었습니다...
아서야ㅠㅠㅠㅠㅠ 맴찢...
꿈과 희망도 없는 니어...ㅠㅠ
ㅠㅠㅠㅠㅠㅠㅠ so sad..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던파 아간조 록시 스토리도 진짜 너무 슬펐는데...
다들 로아 얘기들 뿐이군,...
나이가 있어서인가... 대학생때 하던 블소의 OST 좋아하는데 아쉽게 없군요..ㅎㅎ 노래들이 다 무거운 사연이 있는...ㅎㅎ
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제발...
주인장 미쳤소 어찌 이런 개띵곡들을 가져온단 말이오;;; 선곡부터 눈물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 라테일 미드가르드 브금 플리에서 보자마자 어떤 무언가를 탁 치고 말았쏘ㅠ 미쳤소 주인장;;;;;;; 바로 반복재생 ON
라테일 노래도 너무 좋죠! 플리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요즘 맨날 들어여 굿
오래된게임 ost지만 강우진님의 마지막선택 도 엄청 슬픈 분위기의 곡인데 한번 들어보세용
아는 음악 하나도 없네... 하다가 니어오토마타......ㄷㄷㄷ 😭
로아노래는 참...들을 수록 너무 슬픔
아이온 - '보이지않는 슬픔' 도 좋아요
허허..아침부터 치트키 노래가 두개가 있네...
좋은 음악 들으면서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온라인rpg하면서 눈물 훔쳤던 건 '남겨진 바람의 절벽' 이 유일했음
블레이드 앤 소울 서브 퀘스트 ost인 바람이 잠든 곳으로 ? 였나 그것도 되게 슬프고 좋아요
블레이드 앤 소울 바람이 잠든 곳으로 넣어주시지,, 진짜 좋습니다ㅜ
오! 다음에 넣어봐야겠네요ㅎㅎ
로아 플레체는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라테일도 있어서 깜놀
라테일도 은근 브금맛집이죠…
ㅎㅎ라테일 용경 브금도 좋아합니다 브금맛집 게임이 정말 많죠!!
로아 스토리 생각나서 노래 듣기만해도 겁나슬퍼지네...ㅠㅠ과몰입러는 로아 스토리 못보겠슴..ㅠㅠㅠ슬퍼서 광광우럭
감정에 휩싸이지 말라
너만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날 을 기다리던 악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너의 선택이 암울한 감정에 매몰되게 할 것이다.
너는 암울해지길 선택 했으며
악은 단지 너의 선택이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토닥여 주는 처세를 선택했을 뿐이다.
또한 악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있음 을 증명하려는 정신이다
그 악의 과몰입을 통제하는건 온우주에 하나님 이외에는 막을수가 없다.
하는 행동이 너무나 괴씸하고 악함의 끝이 우주와 같아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 결국 천계에서 추방 당하니
악은 이에다시 분노하고 자신의 총명한 악의 처제로 그 원망을 매번 하나님에게 향하며 "하나님! 당신이 틀렸습니다"하며 입증하려는 것에 낙을 느끼려 한다
진정한 악은 분노에 사로잡혀 악을 수단화 하며
그 수단으로 쾌감을 느끼는 그 자체 그 경지에 도달한 상태를 말한다.
악중의 악이며 악의 왕은 분노, 이름은 루시퍼 데빌
하나님이 여러가지를 규정해주실때 덤으로 창조된 모든 이에게
스스로 목숨을 회손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 하셨다.
거짓과 남의것을 탐하려는 처세 분노 욕심 쾨락 의 감정에 매몰될때
악은 너에게 명분과 정당성을 찾을 총명함을 준다.
그것은 하나님을 따르던 천사와 악마들도 지키기 어려운 정신들인데
하물며 자신들보다 권세가 낮은 인간을 창조하고 사랑하시고
이들이 하나님의 규율을 지킬것이란 믿음 그자체가
하나님이 오판 하신것임을 증명하려 들것이다.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과거의 천사 인 이 분노의악마는 끈임없이 인간을 그래서 괴롭힌다.
악을 이기는건 빛이니 이 빛은 평정심이라. 선을 지향한 목표를 향해가는 그 길에 있어 수많은 악이 너의길을 시험할것이다. 그 시험에 빠지지않는
그것은 평정심이라 하는 빛이다. 태양으로부터오는 빛이 빛이아니다. 빛이라 할 평정심은 너의 중심이 기울어져 있지 않는 상태이며 그상태로 똑바로 앞으로 갈수 있게 해주는 등불같은것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이 세상을 밣게 해줄때 우리의 시각이 만물을 인지하니 앞으로 걸어 갈수있는 것처럼 평정심이 그런것이고 평정심이 빛이라 비유하고싶을 뿐인것입니다
로아 오스트는 정말.. 명곡들이 많죠.
Bgm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서..
@@창올이 맞습니다. 배경음악의 유무에 따라 몰입도가 달라지죠.... ^^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
아간조와 록시의 사랑
개인적으로는 파이널 판타지의 이수영-얼마나 좋을까도 참 슬픈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헤일로 리치 트레일러 배경음도 나름 슬픕니다... ㅠㅠ
로아는 ost만드는 회사인가봐.. 미쳤어 진짜
"음악팀은 나가있어"
여기에는 없지만 창세기전도..;; 사랑하지만 결국죽고... 윤회를통한 만남을 기다리는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싶습니다.)
게임 폭이 넓으시네요 투더문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게임을 가리지 않고 하는 타입이라서요 투더문을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아이가 자라는 밤도 엄청 먹먹하더라구요 재생시키면 컷신 생각나면서 자동눈물이.........
어이가 자라는 밤, 두려움이 사라지는 마법 2개도 너무 좋죠..
테일오브플레체ㅜㅜㅜㅜㅜ 미쳐😢
ㅠㅡㅠ 제 다른 영상 중 비극적인 죽음도 봐보세요!
너무 좋당
로아에 제레온 테마, 스토리도 꽤 괜찮습니다!
제레온 스토리 너무 슬프죠...ㅠㅠ
던파 진짜 시로코떄 안톤시절 떠올릴정도로 황금기였는데..
지금 던파는 답도없다...
로아 별빛등대섬 노래도 있죠.. (로아만 해서 다른 게임은 몰라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진격의거인 ost에서 유미르 ost 비슷하네요
그체 희망이없네 제목은희망인데 들으면 슬프던데 ㅠ 라테일 브금은 다좋음 ㄹㅇ
그랜드체이스 희망 노래 너무 좋죠ㅠ 예전에 정말 많이했었습니다
라테일도 해보신거애욧….!?!? 숨듣명… 저곡을 어떻게 아시는거지
라테일 용경도 참 좋아합니다 :>
처음 저 노래를 들었을 때 곡명이 ‘플레체의 이야기..?’ 하고 뭐지 했는데 플레체 처음 다 밀고 다시 들으니까 가슴 ㅈㄴ 먹먹해지던...
1렙부터 밀면서 은근 기억에 남는게 페이튼 마지막 사이카 장례식 노래...
사이카 장례식도 너무 슬펐습니다...ㅠㅠㅠ 댓글 감사드려요!
슬픈 게임이라고 해서 들어왔더니 레데리있네 눈물줄줄...
아서는 좋은 곳에 갔을 거예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30:25
록시 노래 들어가있네 ... 저거 시네마틱 보면서 소름 돋았었는데
블레스 라는 게임의 the lost story라는 곡도 추천드립니다
라제니스의 노래는 라우리엘 서사를 알고서 듣는거와 모르고 듣는거의 차이가 있어서 두 관점에서 봐야함
그러니까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눈물이...ㅠ
내 울음버튼 투더문..........
투더문 해보셨군요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창세기전이 있었다면 딱인데.. 내가 너무 아재인가ㅎㅎ
오 위에도 창세기전 말씀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ㅎㅎ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진짜 .. 제가 살면서 스토리보면서 펑펑울었던 게임이 블소(극초반)랑 로아 에요 ㅠㅠ 진짜 스토리가너무슬퍼........ㅠㅠ
그쳐......로아도 그렇지만 블소도 슬픈 부분이 많습니다ㅠㅠ
이곡만 들으면 미안하구나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
스토리를 모르니 공감이 어렵네요. 대충 배경이라도 짧게 설명이 되있었다면...
1. 과거 괴물이라고 괴롭힘을 당하던 아만에게 유일한 희망이던 어머니가 교단에게 살해당하고 힘이없던 어린나이에 겪은 일이기에 자신은 다른 약자를 도와주기위해 사제가되어 세상을 떠돌게되고 그러면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 이교도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교단에 대량학살을 또 다시 힘없이 지켜보며 절망하는 상황
2. 정의롭지만 기사단에서는 문제아라고 평가받던 낙제기사들과 자신의 소중한 제자였던 왕자보다 왕국을 지키는게 우선이였던 기사단장은 잘 못된 선택으로 눈앞에서 왕자가 죽는것을 보고 그 후 에레고스라는 악당에게 영원히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다 기사단원과 기사단장 전부 정신이 분열해서 악이되는 이야기
3. 연인 관계던 아간조와 록시 전투중에 록시가 사망하고 모종의 사건으로 록시라는 존재조차 소실되어서 모든 사람들에 기억에서 지워지고 아간조조차 무언가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걸 잊었다며 찝찝해하던 중 시로코라는 악당을 상대하는 아간조는 결국 잊혀진 기억을 되찾고 록시가 죽은데다 존재까지 소실되었다는 사실에 절망하머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록시는 잔류사념으로나마 아간조에 앞에 나타나 아간조를 지키고 마지막 재회아닌 재회를 하고 다시 록시는 영원히 소멸하게되는 상황
4. 요약불가
5. 별수호자 니코는 과거 별수호자의 숙적으로부터 싸우던 동료들을 버리고 도망쳤는데 다시금 별수호자들이 필요한 순간 자기혼자서 그 때의 죄책감과 책임을 갖고 다시 싸우는 상황
6. 과거 큰 죄를 저질러 신들로부터 꿈을 꾸지못하게 벌을받은 라제니스라는 종족 자신을 날지 못하는거조차 모른채 새장속에서 그저 평화롭다며 더 이상 발전이 불가능해 도태되기만을 기다리는 종족에 이야기
7. 안해봤습니다.
8. 과거 한 모험가는 위그드라실을통해 마왕이 있는곳으로 찾아가 마왕을 쓰러트렸는데 알고보니 그 마왕은 강력한 결계를 통해 이계의 존재들이 아스가르드에 오지 못하게 막아주던 존재로써 마왕이 죽음으로써 이계의 존재가 넘어와 대량학살극을 벌이며 도망치는 상황
개인적으로 라제니스의 노래보단 아리안 오브가 라우리엘 생각이 더 많이 나서 더 슬픔
처음 엘가시아 갔을 때 마을에 가만히 서서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띵곡플리 감사해요ㅠ557구독
구독 너무 감사드려요 제빵신선님! 빵을 잘 만드시나봐요ㅋㅋ
개인적으론 파판10 얼마나좋을까가 일본원곡이나 이수영씨곡이나 둘다 좋았음
제목 보자마자 투더문 들으러옴
투더 문 너무 슬퍼요..
무심코 들어왔는데 2번째 브금 때문에 메이플 하고 싶어짐
근데 하고 싶기만 할거임
이것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저도 하지는 않을 거 같다는)
솔라스를 아만이 죽이게 할 게 아니라 1640 이상 찍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죽이게 했어야 했어...! 증배버차에 초각성 스킬까지 갖다 꽂고 그걸로 모자라서 초각성기까지 써줘야 하는건데...!
RF온라인 OST가 없다니..
이런 ost에 레데리가 없으면 말이안되긴하지
아서 마지막장면은 너무 슬펐죠...ㅠㅠ
롤 bgm 어째 진격거 느낌 난다 했더니 사와노 히로유키가 만들었구나
내새꾸 얼굴보고 들어왔습니다. 아만 돌려내 스마게놈들아... 내새꾸랑 영지에서 오순도순 살 수 있을줄 알았다고!!!
캬 여기에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곡도 들어갔어야 하는건데
라스트오브어스는 명곡 모음에서!!
@@창올이 오 뭐야 방금 확인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좋네요
던파 고통의 마을 레쉬폰도 들어보세요
엘소드 시계탑광장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