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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노래 개아련하네

메이플은 게임이 도트이기도 하고 모션도 단순해서 이입이 잘안될것 같은데 그걸 브금으로 커버해버림

아.. 갑자기 이런 영상이 내 알고리즘에 뜨는거보면 다시 한번 증명의 무대가 온거같네요 증명해줘요 재학이형

아브 56이 역대급..

게임할 줄은 모르는데, 곡이 좋네유

1위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내가 저 말에 로아를 쉴순 있어도 끊을 수 없게 된 이유가 됐지

obt때 맨날 할줄아는건 오셨군요! 랑 던전 막타치기밖에 없는 사제샛기가 "당신들은 절 이해하지 못합니다" 한마디 던져놓고 카마인이랑 사라졌을때... 그동안 시다바리 해준건 무엇이었나 현타 오면서 이대륙 저대륙 깨고 거의 1년동안 ㅈ뻉이 치다가 다시 만났을때 진짜 눈물이 다 나더라 아크 비밀 알게되고는 소름 쫙 끼침 ㄹㅇ

금강선이 없었으면 지금의 로아는 없었음. 레이드는 잼있지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임인데 금강선 디렉터가 낭만을 심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음

블소 바람의 잠든 곳으로 도 괜찮았는대 그 후로 좋은곡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어느덧 17층이 되어버린 나 로짱 도아가 이제 내 3버블 하나는 아만꺼 하나는 라우리엘꺼 그리고 남은 하나는 이제 내칭구 진저웨일꺼다 반드시 살려주마 진저 3막 뿌수자!

내용이 나무위키 복붙인데??

싱글만하는사람인디 히든페이즈?가있나보군요 하드는

와 근데 일리 히든 이난나랑 히든 웨이는 다시 봐도 감동이있다

7:03 어?어머니! 라고 소리치던 사람이 매맨이었던...

다음 장

마지막 재회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 소름돋네..

저때의 헬탄은 진짜 어려운 레이드엿다... 일단 입장컷부터가 어려웠음. 저때 1445찍고 5각인 맞추려면 각인 세팅비로만 딜러 최소 200만원 선이었고 심지어 헬탄출시는 일반 발탄 출시한지 1달정도나 지나서 나와서 짤패는 모두 알려져 있었음에도 퍼클까진 일주일걸린 당시 기준으론 굉장히 괴랄한 난도였음. 1시즌때부터 보정컨텐츠 미친듯이 깎은 내로라하는 실력자들 전부 클리어에 난항이었던 소머리국밥 아닌 진짜 황소 레이드 맞았다.

이난나가 개미쳤네

재투자 저때 실시간으로 보고 대가리깨졌는데 ㅋㅋㅋ 근데 아브 1년 뺑뺑이돌다 지쳐서 접음..무기 품질100에 24강까지도 해줬었는데 업뎃 좀만 빨리 해주지..

히든 웨이가 개간지

첫출시 딱랩쿠크 3관문 첫출시 사이버유격 아브 3관문 첫출시 0.2초 한무반격 에키드나 진짜 지금생각해도 어질어질함ㅋㅋㅋㅋㅋ

Tale of Pletze도 좋지만, 라제니스의 노래가 진짜 슬프더라고요. 라우리엘 시점에서 생각하면...참...

금강선이 신뢰 쌓고 전재학이 매출 뽑는중... 전재학님 오신뒤로 쥰내 빡셈ㅋ

Proof of Hero Main Theme - Stars At Our Backs

8:30 여기서 이 사기 브금을 쓰다니

일리아칸 출시할때 접었는게 아쉽네

왜 중국서버영상을 써? 싫어요 줄게

이런류 영상 계속만들면 될거같은데

제레온ㅠㅠ 제 최애캐인데... 아직 제레온 앓이중...

1:14 협동기믹이라는데 혼자노는 블레스터 ㅋㅋㅋ

개인적으론 여름방학 멘트도 강렬했는데

몇년간 로아하면서 가장 짜릿햇던 순간이 일리아칸 노말트라이엿어여 무서워서 공대장한번 안잡고 레이드돌앗는데 트라이때 저빼고 다죽어서 공대장 넘겨받고 처음 쓴 에스더 스킬이 히든웨이엿음ㅋㅋㅋ 선생님도없고 전부 초보들이라 채팅창에 난리낫엇고 손이 벌벌떨리고 소름이 쫘악 끼쳣음ㅋㅋㅋ 전 아직도 그 순간이 제 로생 1위장면임

이난나 히든은 와.. 진짜 눈물난다 ㅋㅋ

엘든링이 어레인지 버전인게 조금 아쉽네.. 갠적으로 어레인지 버전은 약간 과하게 웅장한 느낌이라 오리지널이 조금 더 끌리더라구요 ㅋㅋ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진격의거인 ost에서 유미르 ost 비슷하네요

564번 안부인사차 들렸습니다 한번더 보고갑니다 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정에 휩싸이지 말라 너만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날 을 기다리던 악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너의 선택이 암울한 감정에 매몰되게 할 것이다. 너는 암울해지길 선택 했으며 악은 단지 너의 선택이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토닥여 주는 처세를 선택했을 뿐이다. 또한 악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있음 을 증명하려는 정신이다 그 악의 과몰입을 통제하는건 온우주에 하나님 이외에는 막을수가 없다. 하는 행동이 너무나 괴씸하고 악함의 끝이 우주와 같아 하나님에게 미움을 사 결국 천계에서 추방 당하니 악은 이에다시 분노하고 자신의 총명한 악의 처제로 그 원망을 매번 하나님에게 향하며 "하나님! 당신이 틀렸습니다"하며 입증하려는 것에 낙을 느끼려 한다 진정한 악은 분노에 사로잡혀 악을 수단화 하며 그 수단으로 쾌감을 느끼는 그 자체 그 경지에 도달한 상태를 말한다. 악중의 악이며 악의 왕은 분노, 이름은 루시퍼 데빌 하나님이 여러가지를 규정해주실때 덤으로 창조된 모든 이에게 스스로 목숨을 회손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 하셨다. 거짓과 남의것을 탐하려는 처세 분노 욕심 쾨락 의 감정에 매몰될때 악은 너에게 명분과 정당성을 찾을 총명함을 준다. 그것은 하나님을 따르던 천사와 악마들도 지키기 어려운 정신들인데 하물며 자신들보다 권세가 낮은 인간을 창조하고 사랑하시고 이들이 하나님의 규율을 지킬것이란 믿음 그자체가 하나님이 오판 하신것임을 증명하려 들것이다.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과거의 천사 인 이 분노의악마는 끈임없이 인간을 그래서 괴롭힌다. 악을 이기는건 빛이니 이 빛은 평정심이라. 선을 지향한 목표를 향해가는 그 길에 있어 수많은 악이 너의길을 시험할것이다. 그 시험에 빠지지않는 그것은 평정심이라 하는 빛이다. 태양으로부터오는 빛이 빛이아니다. 빛이라 할 평정심은 너의 중심이 기울어져 있지 않는 상태이며 그상태로 똑바로 앞으로 갈수 있게 해주는 등불같은것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이 세상을 밣게 해줄때 우리의 시각이 만물을 인지하니 앞으로 걸어 갈수있는 것처럼 평정심이 그런것이고 평정심이 빛이라 비유하고싶을 뿐인것입니다

강선이형은 그냥 "신"이고 (강선이형 보고싶다...) "다음주"는 거의 패왕색급이었지 (그때 소름 진짜...)

하 다르시 다시생각해도 짜증나네

개인적으로는 파이널 판타지의 이수영-얼마나 좋을까도 참 슬픈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일리아칸 실리안 니나브 콤보도 역대급 연출이였는데 아쉽

"이제 더 넓은세상으로 나아가거라 일리아칸"

다음 장.

[모험가님 저는 당신이 찾은 첫 번째 아크입니다]

로아 유저는 아니지만 에스더 연출 시스템은 너무 멋지네요 숙제처럼 돌리면 별 감흥 없겠지만 선발대로 달리면 뽕이한가득

주무관님.. 과장님한테 영상편집 잘하는거걸렸어요.. ;; ㅋㅋㅋㅋ

7:33 웨이의 스승은 사이입니다. 시엔은 사슬전쟁 당시의 에스더입니다.

에키드나 때는 스트리머 디도스 공격ㅋ대문에 세컨팟이 딴거 지 아니였음 로사단이니 다른 공대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