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눈물 날것 같이 벅차오르는 이 기분....슬프기도하고 그립기도하고 애뜻하면서 행복했던 기억까지 확 다 한꺼번에 떠오른다.... 바람의나라 , 마비노기 , 메이플스토리 내가 어렸고 순수했던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들이...그립다...노래란건 참 신기하고 대단한 존재네요....너무나도 대단하다.... 그런데 이 음악을 올리신 분은 이 모든게임을 다 하신걸까요?? 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어찌 이런 대량을 알수가 있는거지?...ㅋㅋ 어둠의 전설도 엄청 인기있었는데 이 게임 노래는 어땟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인기없었을려나?ㅎ 여튼 잘듣겠습니다. 바람의나라 노래는 진짜 추억이 많아서 그런건지...짠 하고 눈물날것만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와 진짜 추억이다 던파 미치게 했는데 나의 그체 학교 끝나면 집으로 달려가서 애들이랑 테런좀 하다가 저녁되면 그체 키고 하루종일을 했는데 지크하트가 나의 최애 캐릭터얐지 미쳤네 진짜 ㅠㅠㅠ 마지막 게임 없어지기전에 카운트 다운 세던거 잊을 수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카페에서 복원한다고 개발자들 모집했는데 여러번 무산되고 여기에 저작권 문제(실제로 NC가 경찰에 신고한다는 답변까지 보냈다고 함.) 더해져서 결국엔 복원이 불가능해진걸로 알아요..ㅜ.ㅜ.. 그렇다고 NC측에서 복원하기엔 이미 남아있는 데이터도 없고 아르피아 개발진들도 모두 뿔뿔히 흩어져서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옛날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하고 현타오면서 막 우울해지고 감정 복잡해져서 추억삼아 듣고 싶으면서도 한 편으론 안 봐야지 생각하게 됨. 애틋해져서 이제는 없는 그 시절 생각 나고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지금은 먹고 살기 위해서 나 자신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현실에 급급하게 산다...
이 당시 게임은 현질이 아니라 오로지 시간 투자해서 고수 되고 행복하게 게임하던 시절.. 여러므로 게임의 변화 트렌드가 지금 우리사회와 비슷해보임.. 우리사회도 지금은 엄청 잘 살게 되었지만 딱히 행복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지. 지금 겜도 돈도 버니 현질 와장창 하면 되지만 예전의 그 느낌이 아닌 그냥 딱 킬링타임용..
추억의 게임 포트리스2가 오는 12월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추억삼아 해보실 분들 서비스 종료전에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광고 제거 - 52:05
그리고 메이플스토리 2003년 서비스 시작입니다. 영상에 1999년이라고 오타가 있네요~
와 포트리스도 사라지네...
점점 추억의 조각들이 정말 기억으로만 남게 되는군요..
스팀에 포트 x 로 돌아올거같네요
영상에 나오는 브금제목좀;
@@Roblox_.shabit 설명란 더보기에 적혀 있습니다
진짜 저때는 아무생각없이 겜하는게 존나 행복한건줄 몰랐지..
격공감😂
하 ㅜㅜ
진짜… 인정하무내다 직,ㅁ 새볃에 듣고 있어서 제정신이 아니에여
지금도 아무생각 없어서 행복한데요
아무생각 없이 게임을 했던 나는.. 30살이 되었다..
옛날 게임들도 정말 그립지만
그때 그 시간이 그리운건 아닐까?
그 시절 옆에있던 사람들
그 냄새 그 감정 그 공간
정말 너무 그립다.
저는 어렸을때 피시방이
사장님이 큰 공책에 시간 적어가며 관리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저 게임이 잘나가던 시절엔 예능이라던지 주변 사람들조차 재밌었으니까 지금은 웃고즐길게 없으니 더 과거가 그리워지는거임
뭐랄까요,, 사회생활에 구애ㅡ받지 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며 그럼에도 저 시절엔 게임 한 판으로 웃어서 그런거 아닌가싶네요ㅜ
공감 하는게 과금이란 자체도 없다시피하고 그냥 꾸준하게 누가 더 이 게임을 더 오래하고 잘 했냐 딱 이 시절이였던듯 즐겁게 게임했고 아마 평생 잊지는 못할듯
@@JangThunder ㅋㅋㅋㅋㅋ 수동시스템 끝낼려고 나온게 사이버리아 pc방인가 체인점 엄청나온건데 뭐 2000년대 초는 충전개념도 딱히 없고 ㅋㅋㅋㅋㅋㅋ그냥 추억팔이같네여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눈물날 것 같애..ㅠㅠㅠ
다시 이렇게 아름다웠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추억보정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최근 추억이나 그 이전추억도 보정이 되었어야 하겠지만 나는
2000년 초반에서 중반이 애니,게임,디지털문화와 아날로그가 뒤범벅 된 최절정이었다고 봄
공감 하는게 과금이란 자체도 없다시피하고 그냥 꾸준하게 누가 더 이 게임을 더 오래하고 잘 했냐 딱 이 시절이였던듯 즐겁게 게임했고 아마 평생 잊지는 못할듯
ㅇㅇ그때 추억보정이라기엔 2010년 넘어가선 딱히 보정안됨 딱 이즈음이 좋았음
코로나 이전까지는 그래도 변화를 크게 못 느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죠
꼼프라~카 이렇게 갓벽한 곳을 추천해주는 당신들 칭찬해~
ㅂㅅ
와 향수 개쩐다...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그 시절 그 향기 그 채도 그 색감 그리고 통제받으면서도 한두시간 하던 달콤한 온라인게임...
울라하노ㅜㅜ 방학때 아침일찍일어나 몰래하던게임
@@라리-b3i ㅋㅋㅋ 우리 잼민이 시절 다 똑같이 살앗구만 ㅋㅋㅋ
ㅋㅋ 몰컴할때 새벽에 커닝시티 파티퀘 개꿀이었는데
내가 보려고 만듬
1. 테일즈위버- reminiscene 0:00~2:30
2. 그랜드체이스- 희망 2:30~6:51
3. 바람의나라- 메인타이틀 6:51~8:44
4. 포트리스2- There's someting about supertank 8:44~12:04
5. 메이플스토리- 구버전 메인화면 12:04~18:25
6. 트릭스터- 메인테마 18:25~19:40
7. 요구르팅- Always 19:40~23:09
8. 라테일- May be happy 23:09~24:34
9. 마비노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오픈베타버전 24:34~27:02
10. 마법학교 아르피아- 로그인 테마 27:02~27:55
11. 텐비- 실바마을3 27:55~30:29
12. 던전 앤 파이터- 바람의 너를 30:29~34:19
13. 서바이벌 프로젝트- 메인테마 34:19~35:44
14. 피파 온라인2- Radio 35:44~39:15
15. 거상- 조선필드 39:15~41:50
16. 아스가르드-구버전 밀레스마을 41:50~43:21
15. 레이시티- Driver's paradise 43:21~47:00
16. 라그나로크- 프론테라 47:00~51:38
17. 크레이지 아케이드 51:38~52:04
와
아르피아는 로그인 테마, 전투 브금 2개입니다
ㅠㅠ 왤케 밑에계세요.. 한참 찾았네..ㅠㅠㅠㅠㅠ
.
.
²
그시절 친구들과 미치도록 즐겁게 하던 게임들의 음악을 들으니 그리운 그때가 생각나네요...음악이란게 듣는순간만큼은 그 시절 즐거웠던 때로 나를 돌려보내주네요...
12:00 전설의 시작 메이플스토리~ ㅠㅠ
메이플스토뤼~! 메이플스토릐~!
단풍이야기....
2021년 2월18일~2021년 3월5일 명복을빕니다.
와 그랜드체이스 간주 들리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다.....
ㄹㅇ... 핑돌았네요 순간
ㅠㅠㅠㅠㅠ 그래서 카나반 왕국은 이제 안녕한가요?ㅋ큐ㅠㅠㅠ
하늘의 신이시여 대지의 신이시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메테오오오오옭!!!!!! ㅠㅠㅠㅠㅠ
내 삶의 이유였..
희망 이전에 노래가 세기말(?)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좋아했던... 스토리도 달랐죠..😊
진짜 명곡들이 많네요. 안해본 게임도 있긴 하지만 너무 좋네요. 피2에 나온 노래는 야구장에서 먼저 들을줄은 몰랐지만...
테일즈위버하고 그랜드체이스로 시작하는건 반칙아닙니까.... 추억 진짜 장난아니네요... 하필 가장 추억이 많은 게임 2개라니...
00년대가 진짜 창의적이고 다양한 게임들이 나왔지
그립다 정말
27:01 야후꾸러기 마법학교아르피아💙
외 개추억...
와 추억돋네
볼때마다 추억...
ㅜㅜㅜㅜㅈㄴ하고싶다ㅜㅜㅜㅜㅜㅜ 제발 다시 나와라ㅜㅜㅜ
크.. 추억.,.
와 그랜드체이스 .... 와 .... 미친 .... 와...... 감탄밖에 안나온다 ... 도입부부터 웅⭐️장⭐️해
천상셋 끼고 바실리스크 잡으로 가실?
아 그체 눈물난다,,,엘리시스 오토, 가도센, 바실리스크 어려웟던 시절 아시나요 하 진짜 ㅠㅠ 어렵게 다같이 퀘스트 깨던거 생각난다 언젠가부터 현질화되는게 어릴때인데도 느껴져서 접음..진짜 라스있을때까지가 좋았어..
전 3캐릭 있을 때부터 에이미 전직 나올 때까지 했었는데 그체 노래 나오자마자 추억이 쫙 지나가네요ㅠㅠ
ㄹㅇ 라스까지가 딱 좋았음
맞아 라스까지 하피4가도센1 천사알깨기 포세이돈 등 ㅈㄴ그립다ㅠㅠㅠㅠ
저도 라스나오고 얼마 안되서 끊음..ㅠ
전직 퀘스트한다고 과녁 한 몇백번 쏜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Kim_Punew 진짜 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라스까지가 ㄹㅇ 딱좋았어요..ㅠㅠ
와 진짜 초중을 함께했던 게임들이 어느새 10년을 넘어 이젠 추억만 남았네요 그 때로 다시 돌아가 그 때를 다시 추억하고 싶을 정도로 향수에 젖어들었어요
뭘까...눈물 날것 같이 벅차오르는 이 기분....슬프기도하고 그립기도하고 애뜻하면서 행복했던 기억까지 확 다 한꺼번에 떠오른다....
바람의나라 , 마비노기 , 메이플스토리 내가 어렸고 순수했던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들이...그립다...노래란건 참 신기하고 대단한 존재네요....너무나도 대단하다....
그런데 이 음악을 올리신 분은 이 모든게임을 다 하신걸까요??
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어찌 이런 대량을 알수가 있는거지?...ㅋㅋ
어둠의 전설도 엄청 인기있었는데 이 게임 노래는 어땟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인기없었을려나?ㅎ 여튼 잘듣겠습니다.
바람의나라 노래는 진짜 추억이 많아서 그런건지...짠 하고 눈물날것만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30:29 가사없는 원래브금이 엄청 좋았는데 아쉬움ㅜ
지금은 보스 1초컽 -던- 이 되었지만
파티사냥 꿀잼이였는데
그때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다 ㅋㅋ 사는게 왜이리 치열한지.. 아무생각 없이 땅파던 트릭스터랑 형과 함께했던 웜즈도 그립다 ㅠ
시간은 왜 벌써 날 여기로 데려다 놓은건지...
가끔 무슨일이 있어도 이때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생각할때마다 순간 너무 외롭고 힘들어진다..
어떤 사람이 그랬지. 각 나라에게 게임을 만들라고 시키면,
한국은 음악을 만들고,
미국은 영화를 만들고,
일본은 애니를 만들고,
중국은 어디서 본걸 만든다고.
맞네
엌ㅋㅋ
짤 있잖아그거
ㅋㅋㅋㅋㅋㅋ팩트누
솔직히 음악도 일본이지 ...애니메이션만봐도 한국이 낄곳은 없다
와 그체 전주만들어도 소름....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라스 로난까지 재밌게 하고 에이미 라이언 이런애들 나올때쯤에 접었었는데 다시 하고싶음 인생겜ㅜㅜ그립다
저도 에이미 진 나올때 접었는데 추억돋네요
라이언이 로난보다 일찍 나오지않았나?
@@송빵빵-w1u 아닐건요
나 라스 좋아햇눈뎅 ㅋㅋㅋㅋㅋ
와 ㅠㅠㅠ 저는 에이미 진까지도 했었어요 ㅠㅠㅠ 본격적으로 마족들 나오면서 접었는데... 추억...
34:19 그립다아..
하 스벤장인이었는데
Pc방에서 스벤만 했었는데
하 진심😊
와 진짜 추억이다 던파 미치게 했는데 나의 그체 학교 끝나면 집으로 달려가서 애들이랑 테런좀 하다가 저녁되면 그체 키고 하루종일을 했는데 지크하트가 나의 최애 캐릭터얐지 미쳤네 진짜 ㅠㅠㅠ 마지막 게임 없어지기전에 카운트 다운 세던거 잊을 수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체에서 만난 친구있는데 초딩때 본애가 지금은 벌써 20대 후반..ㅠㅠ
아 세상에 이거 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살아남은 테런도 지금은 ㅋㅋㅋㅋㅋㅋ예전 향수 다 없어졌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진짜 존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첫 곡 진짜 제가 찾으려고 막 헤매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항상 축복받으세요ㅠㅠㅠㅠ
첫곡은 대중적이지않나
음악은 정말 위대한 문화인 거 같다.. 음악 하나만으로 그 시절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네요
하도 꼼프라>카 하길래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 내가 여태 이용한 ㅅㅏ설은 비교도 안되네
진짜 그체 브금은 레전드다......
한번이라도 딱 잠깐이라도 이때의 향수로 돌아가보고 싶다... ㅠㅠㅠㅠ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꼼ㅇ프ㅇ라ㅇ카” 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 없이 즐기던 게임.. 어느새 이젠 할때마다 재미와 자괴감을 동시에 느끼는 어른이 되었다
그래....딱 하루라도 좋으니 돌아가고싶다 부모님도 보고싶고
아르피아...ㅈㄴ 오랜만인듯..
저거 복원한다고 막 난리 났었는데 안된나...
팬카페에서 복원한다고 개발자들 모집했는데 여러번 무산되고
여기에 저작권 문제(실제로 NC가 경찰에 신고한다는 답변까지 보냈다고 함.) 더해져서
결국엔 복원이 불가능해진걸로 알아요..ㅜ.ㅜ..
그렇다고 NC측에서 복원하기엔 이미 남아있는 데이터도 없고
아르피아 개발진들도 모두 뿔뿔히 흩어져서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중학생이된 당신은 말했습니다
초등학생때가 좋았지....
고등학생이된 당신은 말했습니다
중학생때는 좋았지....
성인이된 당신은 말합니다
학창시절이 좋았지.....
노인이된 당신은 말합겁니다
젊었을때가 좋았었지...
되돌아보면 당신의 인생은 항상 좋았습니다
....
ㅜ
ㅜ
성인이 되곤 학창시절은 딱히 안그리움ㅠㅠㅠㅜ 친구들과 그 특유 분위기는 좀 그립지만 돈도 벌고 부모님 용돈도 드릴 수 있는 능력있고 나를 꾸밀줄 아는 현재의 내가 제일 좋네요
결론 내인생은 겁나 힘들다
아니지 매번 나아가며 현실을 마주할때마다 더더욱 빡세지는거지 결국...옛날 그 힘든시절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점점 썩어가는거야 잘살든 못살든...
추억에 빠져 회상하는건 좋은데 너무 빠지면 현실에 너무 현타오고 무기력해짐
0:00 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2:30 그랜드체이스 - 희망
6:52 바람의 나라 - 메인 타이틀
8:44 포트리스2 -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12:04 메이플스토리 - 구버전 메인화면
18:25 트릭스터 - 메인테마
19:40 요구르팅 - Always
23:09 라테일 - May Be Happy
24:34 마비노기 -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오픈베타 버전
27:02 마법학교 아르피아 - 로그인 테마
27:55 텐비 - 실바 마을3
30:30 던전 앤 파이터 - 바람의 너를
34:19 서바이벌 프로젝트 - 메인테마
35:45 피파 온라인2 - Radio
39:14 거상 - 조선 필드
41:50 아스가르드 - 구버전 밀레스 마을
43:21 레이시티 - Driver's Paradise
47:00 라그나로크 - 프론테라
메이플스토리 듣는 순간 눈물 주르륵 흘러버리네
이거고정해죠..
난 그체... 하 옛날에 진짜 존나 했었는데.. 왜 섭종했냐고😢
어둠의 전설 없네
요구르팅 다시 하고싶네요 😢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이거 겁나 추억인데 풀 버전 처음들어보는듯
써프.. 그때당시 카드 퀄리티가 상당했지만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는게임이었던 기억이... ㅠㅠ 금쪽같은 bgm 일하면서 잘 듣고 있어요!!! 다른것들도 모음집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써프.... 9바검쓰던 호크였는데...
서프 ㅠㅠㅠ 3채널에서 666불셋 자이로 끝검으로 쓸고다녔는데
아 프리미엄 호크
7바신 신고 대쉬쓸때 삼각형모양으로 이펙트나오는거
ㅈㄴ 기분좋앗는데
43:21 추억이다..
뭐지
분명 포트리스 OST는 밝고 경쾌한 음악인데
들으니까 눈물 난다 ㅠㅠ
와 그랜드체이스 대박이다
한게임이아니라 여러게임이 모이니까 이거 걍 눈물버튼이네
7:23 앗.... 아아...
6:18 와 ㅋㅋㅋㅋㅋㅋㅋ 그랜드체이스는 처음듣는데도 개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옛날 감성. 만화 주제가인줄
와...... 테일즈위버부터 시작해서 두번째곡이 그랜드체이스라뇨!! 라스얻어보겠다고 친구한테 부탁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곡 라그나로크까지 완벽했다!! 주인장, 간만에 추억에 젖어들게 해줘서 고마워~!
그랜드체이스는 게임을 안했는데도 노래를 들어봤을정도로 유명한듯
희망 가사가 너무 좋당
24:30
하.......듣는 순간 추억 플래시백 함
24:00
희망들을때마다 ㄹㅇ울컥한다
포트리스 > 크아 > 서프 > 그체 > 메이플 > 던파 > 레이시티 > 피파 이런 시기쯤으로 했던것같은데..ㅠ 정말 15년은 넘게 지났네요.. 어렸을때 초등학교 끝나고 집와서 몰래 컴퓨터 키고 하곤 했는데.. 지금은 벌써 20중반이네요..
이런 옛날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하고 현타오면서 막 우울해지고 감정 복잡해져서 추억삼아 듣고 싶으면서도 한 편으론 안 봐야지 생각하게 됨.
애틋해져서 이제는 없는 그 시절 생각 나고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지금은 먹고 살기 위해서 나 자신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현실에 급급하게 산다...
와 거상브금이 껴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저의 첫 온라인 겜.... 지금도 하다 접다가 하곤 하는 애증의 게임의 브금이 나오니 참 반갑네요!
거상은..진짜ㅋㅋㅋㅋㅋ눈물나네요
저 시절의 감성이 노래에 드러나서 너무 추억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초딩시절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구르팅은 아직도 아련해 미치겠음
테일즈위버 브금에서 가슴이 뭉클했고
그체 희망에서 눈물 흘렀다.... 저 시절 내가 그리워서...
테일즈 위버 OST를 2011년에 어쩌다 알게됐는데 이곡만 들으면 2011년 추억이 떠오름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2:31
2:29 노래는 인간에게 가장 선명한 추억을 선물한다
메이플스터리, 라테일, 트릭스터, 그랜드체이스 !!
나는 이 게임들은 다시 유효한 되고 싶어요... ㅠㅠ
와;; 텐비를 넣으셨네...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나올때 ㄹㅇ놀랬다..감사합니다 ㅠㅠ
인정이요 ㅠ
그랜드체이스 진짜 개명곡 ㅠㅠ
내가 막 옛날 음악 들으면 눈물난다 그런 말이 이제 공감이 될 나이인가ㅠㅠㅠㅠㅠㅠ..
새벽이라 그런가 그랜드체이스 ost 듣는데 건강했던 엄마 아빠 그리고 어린 나랑동생 생각나네..
지금은 애엄만데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가는구나ㅠㅠㅠㅠ..핳..
나도 그랜드체이스 엄청했는데 99인데 눈나는 몇년생이시길래 애엄마야 벌써?
포트리스 듣자마자 소름이 그리고 눈물이 ㅠ ㅠ와
와 그랜드체이스!!
이거저거 옛날 게임 노래 찾아보는데 잊고있었는데 ㅎㅎㅎ
꼼프라~카.. 이름이 귀여워서 뭔지 알아보려고 했더니 새롭게 떠오르는 도오박이엿구나ㅋㅋㅋ
요구르팅ㅜㅜㅜㅜㅜ 아 그립다 그때..
뭔가 되게 희망차고 활기있었는데
다들 그때가 그립구나 칭구들 또는 언니오빠들..동생들 행복합시다~
그때힘으로 우리가 살아가는거아니겠습니까ㅎㅎ😢
그체같은 게임 그립다 진짜
아스가르드 루어스마을이 좀 더 대중적이지않았을까싶은데요 ㅜㅜ
근데 나머지 곡 선정은 최고십니다 ㅎㅎ
트릭스터.... 엄마랑 떨어져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그때 게임 할줄 알던 엄마랑 만날수있게 해주던 게임이였는데... 같이 드릴로 땅파면서 템나오면 다 나주고..
게임할줄 아는 엄마.. 귀하네요 ^-^
@@jiseonlee1933 엄마도 저랑 동생 못보니까 트릭스터 토끼캐릭 만드셔서 저녁때마다 게임에서 만나자고 했었어요...ㅎㅎ
지금은 같이 지내시나요...?ㅠ
@@밍기리 지금은 저랑 동생 다 성인이되서ㅋㅋㅋㅋ 어느덧 저는 30대입니다. 엄마는 근처 사시구요ㅎㅎ
좋은어머니셨네요😢
트릭스터 브금 너무오랜만에 들으니 소름돋고 스샷에 사람저렇게많던시절 생각나고 뭉클하네 캬 돌아가서 옛날게임 맘껏하고싶다
소중한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침부터 진료실에 틀어놨네요
4leaf 살려내라ㅠㅠ 헤어진 길드원들 만나야 한단말이다ㅜㅜㅜ
덕분에 매일 즐겁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철이형!
@@지한1 헐 지한님!!
19:40 전형적인 90년대 중반 감성
갠적으로 그체,메이플 같은 추억 갓겜 제외하면 요구르팅이랑 트릭스터... 진짜 노래만들어도 어린시절로 온것같음ㅋㅋ 요구르팅이랑 환타 콜라보이벤트로 광고 겁나하던시절ㅋㅋㅋㅋ
한번씩 들으러 옵니다.. 들을때마다 과거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그때 감성은 진짜 잊을수가없다
43:21 진짜 내 인생 bgm... 가수가 누군지도, 근황도 모르는데 진짜 궁금하다.
ㅇㅈ
3단 점프 !!! 레인 모으기
시작을 테일즈위버로 하시다니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갓띵곡
이제는 기억하고 싶어도 흐릿해진 기억이 이 노래들을 듣고 하나씩 떠오르네요... 더 많은 기억을 찾고싶다..
바람의나라 듣는 순간 숨이멎는것같았습니다. .ㅎ
잊어버렸던 시간들이생각나서요 ㅎ. .
10년은지난것같네요. .ㅎ
꼼ㅇ프ㅇ라ㅇ카 는요 편리함 안전 보안 세박자가 딱 맞아 떨어져요 졉속해서 붉은색뺑커 세번 엎어치기 하고 환치기환치기 야야야
그체 시즌1때부터 섭종때까지 했는데 가면 갈수록 섭망하고 하는거 보면서 짠햇는데 섭종해버림 ㅠㅠㅋ큐ㅠㅠ그체내놔
점핑 이벤트할때부터..ㅜㅠ 눈치깠죠
진짜 무서운 점은 다 아는 곡이고 게임을 하던 것도 당장 생각나는데 내 나이는 30이 넘었단 거
마음은 아직 얘네들이 현역이던 시절인데 몸만 컸음
이 흐름이 너무 무섭다
옛날에 살던 곳들도 돌아다니면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옛날에 사먹던 음식들 그 음식점들 찾아가서
아직있으면 추억 수다 떠느냐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그립습니다 옛날이여
추억은 잡고 싶어도 잡히지 않는 연기 같지만 그 향은 남아 코 끝을 자극하는게 아닐까...
8090 동지들은 투니버스, 온라인 게임 최대 황금기 직격탄 맞게해준 부모님에게 감사해야한다. 이 시대에 태어나고 자라서 참 다행인...
이 당시 게임은 현질이 아니라 오로지 시간 투자해서 고수 되고 행복하게 게임하던 시절.. 여러므로 게임의 변화 트렌드가 지금 우리사회와 비슷해보임.. 우리사회도 지금은 엄청 잘 살게 되었지만 딱히 행복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지. 지금 겜도 돈도 버니 현질 와장창 하면 되지만 예전의 그 느낌이 아닌 그냥 딱 킬링타임용..
하.. 메이플스토리 ㅠㅠ 진짜 학창시절 최고의 RPG겜이었지ㅋㅋㅋㅋ 1월부터 12월 까지 모든 기념일을 다 챙겨준 고마웠던 게임 ㅋㅋㅋ
미쳤다 그랜드체이스는 들을때마다 추억열차네
그리고 트릭스터.. 미쳤다.. 아...... 드릴 게임 ㅠㅠ
윤석열도 청와대에서 몰래 ‘꼼2프 라2카’ 하다 김건희여사한테 혼쭐났다는데 그렇게 재밌나 ??
43:33 레이시티 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
너무 하고싶다 ㅠㅠㅠㅠㅠ
비슷한 겜 있어요 그거 하세요 시티레이서랑 스키드러쉬 있어요
다른 겜도 자동차 운전하고 똑같겠지만 레이시티만의 낭만과 감동이 있었음 고속으로 달리다가 정면에서 달려오는 다른 유저 차 피하겠다고 서로가 똑같이 칼치기나 2중 점프를 동시에 써가지고 그대로 부딪혀도 서로 ㅋㅋㅋㅋ 치고 갈 길 가는 그 낭만
내 초딩 시절을 말아먹은 아르피아..ㅜㅜㅜㅜㅜ 제발 복구 되었으면 ㅜㅜㅜ 야쿠르트 전해주러 가야된다 말이다!!
결국 어떤 게임이든 몇 십년 지나면 브금이 남고 추억이 남는다
신형만이 왜 어른제국에 빠졌는지 알겠다.
저땐 몰랐다
저때가 행복이었던걸
나이먹고서행복을다시찾고싶지만 다시돌아갈수없어
Bgm으로
내 기억과 감정을 돌려 보낸다
그리고 난 지금 행복하다
텐비가 찐이지… ㅠㅠㅠ
와 그체..... 진짜 추억이다
아따! 덕분에 운동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느낌이 꽈악 찬 음악들이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그 당시에도 로그인 창에서 노래가 좋아 꼭 한번 다 듣고 나서 로그인을 했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레이시티.. 진짜눈물나온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