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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S프라임] 뇌, 자신을 알라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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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1
- 코로나 19가 휩쓸고 지나간 지난 2년 여
우리 사회엔 무기력과 극심한 불안감, 우울감이 찾아왔습니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라 불리는 거대한 우울증에
사회가 잠식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2021 건강생활 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 우울증,
수면장애, 공황장애, 진료 인원은 모두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우울증 환자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는데요.
2019년 79만8천여 명에서 2020년,
83만1천여 명으로 4.1% 증가했습니다.
수면장애로 진료 받은 사람도 2019년에 비해
2020년엔 3.2% 수치가 증가했는데요.
공황장애 환자도 2019년 18만4천여 명에서
지난해 19만6천여 명으로 6.7% 늘었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대가 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우울의 시대.
우리는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고 있을까요?
그리고 어디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 마음속의 불안과 공포.
우리의 감정과 몸의 반응.
이 모든 것을 달리 보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
뇌 속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본다면 어떨까요?
이제 우리의 뇌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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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다큐S프라임 #뇌과학 #뉴로마케팅 #정신건강
[FHD] 다큐S프라임 뇌 자신을 알라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소중한 다큐 영상을 유튜브로 볼 수 있다니 ..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망때린다는 행위가 좋은행위인가 좋지않은 행위인가를 판단하지 못한다면 그게 문제다....... 멍 때린다는 행위는 좋지못하니 그런짓은 삼가야야 된다고 깊이 인지하며 실천하는 사람들이 믿고 신롸할수 있는 사람들이다...서로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추구의 첫째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람이 믿음이 가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서로 안전을 지켜줄 수 있을때 서로 믿고 신롸하게 된다.
블안이나 공포를 모르면 앞으로 닥칠 일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살기 힘들어진다...... 적절한 공포나 불안은 안정을 취하기 위한 노력과 대책을 실천 하게한다.. 공포나 불안을 인지하면서도 대책이없다면 그것도 문제다.....지나치게 공포 아무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공포나 불안을 인지 한다면 그것도 문제다... 그럴때 스스로 안심하도록 자신을 위안를 하는 능력도 있어야 된다... 자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노력은 스스로의 정당방위로 이런 사람들은 믿음과 신롸가 가는 사람이다..사회 생활에서 인생에서도 사람들 사이의 서로 믿고 신롸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사회 생활의 길이다.선량한 타인을 해치려는 목적을 가진자가 사회악이며 신속히 효과적으로 제거 돼야 될 행위이며 만약 그런 자신을 고치고 개선해 가지 않는 다면 그런 사람을 처벌하고교화 교도 선도 해야된다.
아들들 넘 잘생김
나도 검사 해보고싶다…..
뇌를 꺼내서 보자
재밌졍
이렇케 연구하시는분도 스트레스가 있겠죠?
재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