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소심합니다. 소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위축된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올바른 사람이고 십습니다.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 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간병을 해야했습니다. 미운마음도 안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21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서야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저는 식단조절도 하고있고 운동도 하고 마음치료를 위해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립니다. 요즘 스트레스는 멀리하고 작은 행복을 찾으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사람들 댓글만 보면 모르지만 이 강의의 핵심은 사람들이 잠을 충분히 자야 된다는 것임. 엄청 돌아돌아 말씀 하셨지만 사람들이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사나워지고 집중력도 떨어진다고. 그런데 사람이 필요한 잠의 총량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이건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다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아침형 인간이고 어떤 사람들은 저녁형 인간이라고 함.
Husband hb7uhijhubuuuhniubbuub8ub8n😅ihn8uub7 1:32 and hn8uu7bub8n8ij8hn8jbuibjj8in88nub7u8nin8huhin88nin8jb8ihn88nib8hubikn8ihjjniujjn8injb8ub8jbinij ibjnnjnibj b nni nni .nni m o .mo.kmimi miuno8 i i 8 i8i die 9th 😅
성격 변합니다. 성향도 변합니다. 다만 그정도로 절실히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경험을 못할뿐. 엄청 급한성격에서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완전 바뀌었습니다. 행동 말투 생각까지 침착하고 차분하게 바꾸기 위해 녹음도하고 메모도하고 수없이 많은 연습을 거듭했구요. 그결과 적성검사를 하면 선호 직업까지 완전 바뀌었습니다. 그런 척 이 아니라 진짜 바뀐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 열심히 꾸준히 3년 이상 정진해야 바뀌는것 같아요
@@조경희-b1p바뀝니다. 다만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지만요. 불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긴급한 상황 급박한 상황에서도 바꾼 성격이 유지 됩니다. 급한 성격, 정신 없는 성격도 조절 불가능 할 것 같지만, 자율신경계 자체가 차분 한 모드로 유지하도록 노력과 훈련으로 변화된 상태로 바뀝니다. 이런 훈련들이 힘든 기질이 있는 성격과 신체에서 거의 불가능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시대가 세대의 흐름이 부모 자식도 없는 세상이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간 누가 누구를 가리키며 너의 생각이 옳아 아니야 너의 생각이 괜찮아 앞에 철이없는 어른 세월이 뭐 벼로 그러네 어느세 시대의 젊음이 언제 무엇을 어떻게 변해 버렸어 그래요 젊음의 빈자리가 똑같아요..시대가 세대의 만남이 추억이 풍습이 그리워 하는가..별로 무의미하게 젊음이 홀로 서성거리네..귀한 사람이 귀하게 만남의 장소 자신이 알아서 스스로 만남의 좋은 자리가 자신을 돌아보고 좋아하면 괜찮아 다행이네..젊음이 있는곳에 모습이 변화의 시대 이제는 바꿔 무엇을 젊음의 시대의 흐름이 좋은거 의미가 있으면 다행이네..
장수는 축복이자 저주다. 대략 40대 후반만 되어도 설레임과(예를 들어 여행을 간다) 같은 그런 게 사라짐.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것도 매 한가지로 줄어드는 게 느껴짐. 비슷한 일상의 연속. 그러면서 놀랍게도 정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 인간 같지도 않아 보이던 것들이 싸우는 모습이 갑자기 재미 있고 거기에 끼어 중지를 날리고 싶은 충동이 깊은 내면에서 솓구쳐 오름. 이 조차도 아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심해 지겠지만. 50대가 되면 자산을 계산하기 시작함. 대충 얼마 벌어 놨나 내가 가진 걸로 몇 살까지 밥 안 굶고 살 수 있나. 연금은 얼마쯤 나오나. 60대는 추측컨대 좀 돌아 댕길만 할거고. 70대 넘어가면 이제 대부분이 뒷방으로 가거나 경로당, 지하철 역사 의자 등등에서 더위 추위 피하며 소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와중에 다른 사람은 관심 없는 자식 자랑, 돈 자랑, 무용담을 떠드는 사람들이 섞여 있겠지만. 그것조차 80대 넘어가면 집에 양지 바른데에서 광합성이나 하겠지. 양로원으로 안 가면 그나마 다행일 터. 인생은 항상 (re)tired 임. “Hey bro. I am already (re)tired.”
강의 의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매 강의 마다 늘 웃음꽃 넘치는 분위기도 좋아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일본에서는 한국보다는 좀 더 일찍 수면에 대한 연구와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데 수면이 당연히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합니다. 최근 2~3달 전의 NHK 보도에 의하면 확실히 기억은 못하지만 개인 한사람당 1년에 ¥80만 정도로 기억되고 있어요. 1달로 치면 6.5~7만엔이죠. 몇년전부터 이런 통계 나왔지만 개인적 환산이 나온건 올해가 처음이라 저도 정신 번쩍 들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너무 글이 많아서 이리 저리 좋아요라고 눌리지 않으므로 이에 이해와 양해 바랍니다.제 마음 속에만 좋아요라고 눌을께요.저도 바빠서요.제가 좋아요 라고 눌을 것은 싫어 하는 것은 아니 예요.저도 누르고 싶죠요.제가 바깥에 있어서 그래서 못 들어요.그런 꺼예요.
직업상 유투브는 자주 못 보는데 운전하며 퇴근 후 다른 거 보지 않고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근데 오늘 첨 알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듣고 아주대교수님 전 아주대 평생교육원 노인건강운동 특강 강의로 들어갔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늘 나날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 직업 내려놓고 언니 일 도우려 지방으로 왔습니다. 전주 함 오세요^^
50대 부터 몸의 삐걱거림 증상이 시작되고 80초 중반이신 저희 모친은 뼈와 관절이 많이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130까지 몸 기능이 어떻게 지탱해 줄지 상상이 되질 얂습니다. 인공관절 처럼 로봇화가 되지 않는 이상. 눈 코 귀 등의 감각기능과 소화기 혈관 등등의 기능도.. 80,90대의 몸 기능이 50대 기능 수준 정도는 되야 나머지 4,50년도 어찌 잘 버틸 수 있겠죠?!
어머님 돌아 가셨을때 연세 80 호상 이라고 들었는데요 지금은 96세? Wow 놀랍습니다 솔직히 숨쉬며 살아 계신다 뿐 입니다만 좋아 보이지는 않잖아요 저는 건강히 96세 까지는 살아갈 자진 없구요 진심으로 살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현 시대에는 아직까지는 젊다면 젊은 나이 이지만 점점 늘어남에 저도 사람 형상으로 안 보일 것 같아서 그게 더 끔찍하네요 우리나라도 존엄사 법 빨리 추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름 바빠서 좋은 강의 끝까지 못 듣고 나가는거 이해부탁드립니다
현재 75세 인데 몸의 모든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걸 누끼면서 더 나이 드는게 두렵습니다. 뼈 시력 청력 미각 수면의질 민첩성 뇌기능 인간관계 거의 모든 부분이 다 점점 퇴하됩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이것이 진실입니다. 젊어서는 절대 이해 못합니다. 그저 그젊은 상태로 나이만 많아지는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현실로 맞닥뜨리면 쉽지 않다는것을. 그나마 경제력이라도 있으면 그냥 견딜만 한 정도입니다.
난 나이든사람 보면 막내 장남 차남 독자 어떤 출신인지 그것과 관계된 힌트 없이 잘맞추는데 그것말고도 어떻게 어떤환경에서 자랐는지도 즉 후천성이 내가볼때 더 많음 ,심리학자(비슷 정신과 의사)랑 책안보고 사회에서 각양각색의 경험자랑 대결하면 후자가 인간심리도 더 잘알고 해결도 더 잘함,심리학자는 단지 심리시험지에 점수는 더 높겠지만 즉 성격도 잠재성격(선천) 중간 성격 표면성격이 있다면 매우어릴때는 잠재성격의 영향을 더 받지만 20살이 넘어가면 중간성격(0~20살 환경으로 만들어지는)영향이 더 큼 내가 나이 많은사람 출생순위 잘맞추는것보면 0~20살 환경이 성격에 영향을 가장많이 끼침 전 인생으로 보면,표면성격은 20살이후 환경으로 만들어지는데 삶의 요령 노하우 잠깐의 가면 이런거임
자신과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고 죽으면 호상 이라고 하는것 같음요.. 제 아버지 70세에 심장마비로 가셨는데도 사람들이 호상 이라 했는데 그 이유가 제 아버지가 술만 먹으면 주변인들을 좀 괴롭히는 사람이었는데 심장마비로 가셔서 입니다 본인도 고통의 시간이 길지 않았고 주변인들도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 그게 바로 호상 이라고 하는듯 합니다. 오래 사는게 꼭 좋은건 아니라 봅니다 내 할일 다 하고 고통 덜 받고 떠나면 그게 호상이라 봅니다.
참으로 입으로 떠드는 직업은 신뢰할수도 공감할수도없다 바꿀수 없기때문에 괴로운거 아닌가요 저는 저녁형인간인데 가족들을 케어하기위해서 나의 일상을 돌보지 못합니다 저녁 늦게자도 어쩔수없이 새벽에 일어나 가족들을 챙겨주고 어쩔수없이 그냥 이렇게 삽니다. 모든사람들이 대부분 그러고 살지않을까요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말은 그냥 쉽게하는 말 아닌가요 그런말은 저에게는 빛좋은 개살구 같은 말이네요
감사히 잘들어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근데 96세가 호상이란 말씀 한번쯤 현실상의 재고를 해주시면요? 첫째 96세에 대한 삶의 질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96세의 상대인 그의 가족이나 아들딸들의 입장을 생각해봤는지요? 대다수 가족들은~~~~~? 단언컨데 절대 호상이 아닙니다. 지겨운 초상입니다
성격은 안 변해. 이미 뇌가 완성이 됐는데 어찌 변하나. 뇌 성형을 해야 변하지. 살면서 변한 건 성격이 변한 게 아니라 상황에 대처능력이 변한거. 성격은 그렇게 변하지 않음. 예를 들어 폭력을 행사하면서 기분 좋은 사람이 있고 남 패는 게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이 있다. 이건 변할 수 없지. 사회적으로 사람 패면 안되니 패면서 기분 좋아도 안 팰 수 있지만 상황이 주어지면 패지.
저는 극소심합니다.
소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위축된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올바른 사람이고 십습니다.
건강악화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니
더 절심함을 느낍니다.
저는 아프고 난 뒤 저를 챙기기 시작한
무지한 사람입니다.
대사질환이라 그런지 치료가 어렵습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간병을 해야했습니다.
미운마음도 안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21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서야 저는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저는 식단조절도 하고있고 운동도 하고
마음치료를 위해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립니다.
요즘 스트레스는 멀리하고
작은 행복을 찾으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님의 삶이 평안해 지시길 ᆢ
작은행복도 행복입니다
힘드신가운데도 열심히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삶은 건강하게 회복 되셔서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사람들 댓글만 보면 모르지만 이 강의의 핵심은 사람들이 잠을 충분히 자야 된다는 것임.
엄청 돌아돌아 말씀 하셨지만 사람들이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사나워지고 집중력도 떨어진다고. 그런데 사람이 필요한 잠의 총량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이건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다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아침형 인간이고 어떤 사람들은 저녁형 인간이라고 함.
성격은 유아 때 50퍼 이상 완성되고 청소년 기 완성 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성격이신 분들 성격은 못 고치더라도 책을 읽고 공부하고 노력하면 성품은 변한다고 합니다.
자녀의 성격이 태아 때 엄마의 홀몬으로 결정된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보다 안정적인 성격의 자녀가 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ㅠㅠ
Husband hb7uhijhubuuuhniubbuub8ub8n😅ihn8uub7 1:32 and hn8uu7bub8n8ij8hn8jbuibjj8in88nub7u8nin8huhin88nin8jb8ihn88nib8hubikn8ihjjniujjn8injb8ub8jbinij ibjnnjnibj b nni nni .nni m o .mo.kmimi miuno8 i i 8 i8i die 9th 😅
@@sanity1160 그래서 태교를 중요시 했나봅니다 하지만 늦지않다고 봅니다 키우면서 사랑으로 긍정적 힘을 주면 되지요 힘내입시더
저두요 ㅠㅜ
나이보다는.....밥 잘 먹고, 건강하게 가족들과 화목하게 잘 사시다가 아프지않고 자는 잠에 편하게 가시면 호상아닐까요...
.😊😊😊😊😊😊😊😊😊😊😊😊,,,😊$😊$😊$😊$😊$😊.$.$$😊😊😊,,,,,,😊
그러게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호상의 기준이 다른가봐요.
@@Jcokejjsbxheb-cq9dtㅁㅂㅁㅁ
호상 저도 그렇게 생각 죽을때 편안하게 죽는게 호상인데
@@나너우리-b9w 노년에 되어서 이야깁니다... 그래서 잘사시다가 아프지않고 ~가시면이라고 썼는데 좀 오해가 있으셨군요.
성격 변합니다. 성향도 변합니다. 다만 그정도로 절실히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경험을 못할뿐. 엄청 급한성격에서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완전 바뀌었습니다. 행동 말투 생각까지 침착하고 차분하게 바꾸기 위해 녹음도하고 메모도하고 수없이 많은 연습을 거듭했구요. 그결과 적성검사를 하면 선호 직업까지 완전 바뀌었습니다. 그런 척 이 아니라 진짜 바뀐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 열심히 꾸준히 3년 이상 정진해야 바뀌는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한다면 하지만 어려운 일이죠 ㅅㅎ
일상적인 삶에선 노력하면 바뀌는듯 보이지만ㆍ어느날 갑자기 극한 상황이
오면 본래 성격이 나오죠
@@조경희-b1p바뀝니다. 다만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지만요. 불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긴급한 상황 급박한 상황에서도 바꾼 성격이 유지 됩니다. 급한 성격, 정신 없는 성격도 조절 불가능 할 것 같지만, 자율신경계 자체가 차분 한 모드로 유지하도록 노력과 훈련으로 변화된 상태로 바뀝니다.
이런 훈련들이 힘든 기질이 있는 성격과 신체에서 거의 불가능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조경희-b1p그걸 보통 천성이라고 하죠. 하지만 10만큼의 자극으로 금방 본성이 나오던걸 2,30으로 높힐수 있습니다. 더 꾸준히 정진하면 뿌리가 뽑혀 완전 바뀌죠 근데 이정도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거의 없죠
@@user-sx1zj5rk5w바꿔말하면 성격바꾸는건 쉽게 봐선 안된다는거. 바꾸고자 한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는 각오가 필요한듯 합니다
울손녀 엄청 깔끔떱니다.돌지나서 노는 것보니 타고 나는 듯해요.
성격은 변하고.. 기질은 안변한다고 배웠어요
진짜 나자신이 나 한테 감탄하는 것 들을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성격: 현재까지 이론은 가설로! 어느쪽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정신과는 아직 거름마 단계로~! 가야 길이 멉니다. 현시정에서, 대부분 유전 가설이 쎔니다. 교육학; 유전과 습관을 반반(1/2 : 1/2)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걸음마
시대가 세대의 흐름이 부모 자식도 없는 세상이 모르고 그냥 스쳐 지나간 누가 누구를 가리키며 너의 생각이 옳아 아니야 너의 생각이 괜찮아 앞에 철이없는 어른 세월이 뭐 벼로 그러네 어느세 시대의 젊음이 언제 무엇을 어떻게 변해 버렸어 그래요 젊음의 빈자리가 똑같아요..시대가 세대의 만남이 추억이 풍습이 그리워 하는가..별로 무의미하게 젊음이 홀로 서성거리네..귀한 사람이 귀하게 만남의 장소 자신이 알아서 스스로 만남의 좋은 자리가 자신을 돌아보고 좋아하면 괜찮아 다행이네..젊음이 있는곳에 모습이 변화의 시대 이제는 바꿔 무엇을 젊음의 시대의 흐름이 좋은거 의미가 있으면 다행이네..
장수는 축복이자 저주다. 대략 40대 후반만 되어도 설레임과(예를 들어 여행을 간다) 같은 그런 게 사라짐.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것도 매 한가지로 줄어드는 게 느껴짐. 비슷한 일상의 연속. 그러면서 놀랍게도 정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 인간 같지도 않아 보이던 것들이 싸우는 모습이 갑자기 재미 있고 거기에 끼어 중지를 날리고 싶은 충동이 깊은 내면에서 솓구쳐 오름. 이 조차도 아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심해 지겠지만. 50대가 되면 자산을 계산하기 시작함. 대충 얼마 벌어 놨나 내가 가진 걸로 몇 살까지 밥 안 굶고 살 수 있나. 연금은 얼마쯤 나오나. 60대는 추측컨대 좀 돌아 댕길만 할거고. 70대 넘어가면 이제 대부분이 뒷방으로 가거나 경로당, 지하철 역사 의자 등등에서 더위 추위 피하며 소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와중에 다른 사람은 관심 없는 자식 자랑, 돈 자랑, 무용담을 떠드는 사람들이 섞여 있겠지만. 그것조차 80대 넘어가면 집에 양지 바른데에서 광합성이나 하겠지. 양로원으로 안 가면 그나마 다행일 터. 인생은 항상 (re)tired 임. “Hey bro. I am already (re)tired.”
교수님 첨 뵙지만 호탕하시고 시원한
청량감까지~굿🎉
ㆍ
재청량감까지굿맛없재
성격은 절대안변합니다 시골에서 같이자랐던 아주이기적인 친구가있었는데 나이가 먹어 괜찮겠지 하고 만나봤더니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걸보고 아 사람은변하지않는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강의 의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매 강의 마다 늘 웃음꽃 넘치는 분위기도 좋아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일본에서는 한국보다는 좀 더 일찍 수면에 대한 연구와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데 수면이 당연히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합니다.
최근 2~3달 전의 NHK 보도에 의하면 확실히 기억은 못하지만 개인 한사람당 1년에 ¥80만 정도로 기억되고 있어요.
1달로 치면 6.5~7만엔이죠. 몇년전부터 이런 통계 나왔지만 개인적 환산이 나온건 올해가 처음이라 저도 정신 번쩍 들었어요!!??😂😂
ㅓ 0:44 😢😢🎉😢🎉😂😊😢 0:49
0:57 ㅏㅡ 0:58 ㅐ😢ㅗ🎉🎉 1:00 허ㅓ🎉🎉ㅓ😊 1:04 ㅔㅓ😅ㅓ😢 1:07 ㅓㅐㅓ🎉🎉 1:09 ㅐ😢그리고 🎉😢ㅓㅔ🎉 1:13🎉ㅔ 1:144🎉ㅗ 1:12 🎉ㅔ🎉😢ㅔㅗ5🎉😢 1:20 ㅔㅔㅐㅐㅡ🎉
성격100퍼 타고나죠 기질 혈액형처럼 못고쳐요 완벽공감해요
선생님의 화술 화법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저에게 직접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유전적 타고 난다에 공감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너무 글이 많아서 이리 저리 좋아요라고 눌리지 않으므로 이에 이해와 양해 바랍니다.제 마음 속에만 좋아요라고 눌을께요.저도 바빠서요.제가 좋아요 라고 눌을 것은 싫어 하는 것은 아니 예요.저도 누르고 싶죠요.제가 바깥에 있어서 그래서 못 들어요.그런 꺼예요.
제 생각에는 숫자로보는 나이보다 내가 스스로 인지능력이 있으면서 혼자 대중교통이용할수있을때까지 살고싶다 이게 내가 나를. 깨끗이 지키다 갈수있는 수명나이입니다 병환으로 누워서 80 90 살면 그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0
1@@이연주-y9g3c
😊
😊😊
😊😊😊
이아침 교수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참!! 기분이좋습니다 명강의 절듣고 가슴에 담고갑니다
저는 20대 후반부터 저녁10시~1시 사이에 자고 7시간~9시간 자는 습관이 만들어져서 지금까지도 거의 항상 안바뀌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안깨어나고 자요. 어쩌다가 10시간이상 잘 때도 있었어요.
아직 남녀 평균 수명이 90세도 아니고 글타고 90세 넘게 사시는 분이 그리 많지도 않으니 93세면 호상이 맞죠
90이면 호상이죠.
특히 남자는 호상인듯요 남자는 주위에 90이상 별로 못봄
나이가 연만하셔서 가시는분들을 호상이라 말씀들 하지만 가족들 특히 직계가족분들에겐 호상이라고 인사를 건네는거 조심하셔얄거 같습니다
다시 뵐수없는 길을 가신겁니다
😊1@@yijoon99
난 호상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같다
무병장수하다가 평온하게 세상을 떠난 경우가 있을까? 누구나 인생에서 고난과 역경이 있었을텐데…
90세 넘게 장수했다고해서 감히 호상이라고 판단하고 부르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유족들한테는 큰 슬픔일 수 있으니 삼가해야한다.
칭찬 남발하지마라
그 누구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냄새맡고 다가온다 사람봐가면서 칭찬해야됌
맞춤법 틀려서 공감 손절
그맞춤법에 절절하면 강박입니다. 선생님이신가요?
@@manevemaa5367 맞춤법 틀려서 공감 손절 하는 사람이면 나도 손절, 나도 잘 틀리니까
칭찬하며 다가오는 사람 조심, 속 심이 있을지 모름
쉬운 맞춤법 틀려서 나도 별로
직업상 유투브는 자주 못 보는데
운전하며 퇴근 후 다른 거
보지 않고 교수님 강의를 듣습니다.
근데 오늘 첨 알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듣고
아주대교수님
전 아주대 평생교육원 노인건강운동
특강 강의로 들어갔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늘
나날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 직업 내려놓고
언니 일 도우려 지방으로 왔습니다.
전주 함 오세요^^
😊
😢😮❤😊😅
50대 부터 몸의 삐걱거림 증상이 시작되고 80초 중반이신 저희 모친은 뼈와 관절이 많이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130까지 몸 기능이 어떻게 지탱해 줄지 상상이 되질 얂습니다. 인공관절 처럼 로봇화가 되지 않는 이상. 눈 코 귀 등의 감각기능과 소화기 혈관 등등의 기능도..
80,90대의 몸 기능이 50대 기능 수준 정도는 되야 나머지 4,50년도 어찌 잘 버틸 수 있겠죠?!
잘못버티겠죠..노화가되는건데.. 그냥 그리 오래안살고싶네요..결국은 요양원행
이른나이에 병을앓고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1분1초가 고통인 저에겐.
빨리 죽는게 호상입니다.
오래살아서 .오랫동안 고통 받는건 지옥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비정상이 기 를 가지고 태어나 힘든 세상을 가지고 태어났네요
그래도 고칠수있다는 희망 가지고 한의원을 30념째 다니고 있네요 팔자가 인생을 어케 바뀌어줄지 모르니 거냥 살아봅니다
재죽는게분초맛없재
그렇쵸 오랫동안 고통받았겠죠
인과응보라 했습니다
삶은 윤회라했죠 ^^
고통인 삶을 살았던만큼 너또한 돌려 받을 줄 아는 사람다운 삶을 사셔야죠^^
절대란건 없습니다 본인이 느끼고 계속 신경쓰면 바뀔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면 너무 피곤하니 안그러는것뿐
그건 바뀌는게 아니고 연기하는거 아닐까요?
내가 생각을 하고 이렇게 행동해야지 결론을 짖고 하는...
성격은 무의식에 툭 나오는 것 같아요
반박시 님이 맞음
그건 바뀌는게아니라 내 바람데로 나를 가리고 다른모습을 보여주는거잖아..근데 그거 가식인거 사람들 알아
성격은 습관에서 태도로 태도에서 성격으로 굳어지는게 많다 생각함,,그러므로 굳어지기전에 자기성찰로 반성하면 좋은쪽으로 발전 된다 생각함,그래서 10대 20대 30대40대 각각 성격이 변한것 같기도 함 노력하고 단점이면 충분이 본인이 바꿀수 있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 돌아 가셨을때 연세 80 호상 이라고 들었는데요 지금은 96세? Wow 놀랍습니다 솔직히 숨쉬며 살아 계신다 뿐 입니다만 좋아 보이지는 않잖아요 저는 건강히 96세 까지는 살아갈 자진 없구요 진심으로 살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현 시대에는 아직까지는 젊다면 젊은 나이 이지만 점점 늘어남에 저도 사람 형상으로 안 보일 것 같아서 그게 더 끔찍하네요 우리나라도 존엄사 법 빨리 추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름 바빠서 좋은 강의 끝까지 못 듣고 나가는거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돌아가신분을 그리워하는 분에게는 호상이라는말도 상처가 된다는 이야길듣고 호상이라는 말 안쓴지 10년은 된거같네요.
😊
주무세요
김경일 교수님 최고입니다.
최고의강연입니다 고맙습니다 존중합니다
장수한다고 말하지만 80대에거의 가십니다 96 세면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웃음소리가 넘 듣기 좋아요! 강의도 물론 명강의 입니다!!
칭찬하다보면 강약약강이 나온다.그때부터 정리
김교수님 최대 매력은
호방한 웃음소리 하하하하하하
훌륭한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가 귀에 꼽히는것중 하나가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웃음소리도 좋으시고~
무조건 본건데 다시 또 보니 상기되고 아주 좋네용
130세라면 자식이 100살은 되었을테고..손주도 70은 되었을테니. 가족에게 케어받는 건 존재할 수가 없겠네요.재앙?이 아닐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맘에 없는칭찬 정말 듣기가 거북해요
차라리 단점을 지적해주면 더 고맙던걸요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3살된 쌍동이가 전혀 다른것은 어떤 일일까요
엄마의 태내에서 같은 환경 같은 홀몬을 받았을텐데 거의 전혀 달라요
???
강의 좋아요. 성격이 선천적이면 한번 아닌 건 아닌거네요?? ㅎㅎ 어쩐지 한번 비호감은 계속 비호감인건 어쩔 수 없나봐요.
공감합니다 ~~
맞지않는 사람과 굳이 맞춰가며 살 필요있나요?
안 맞는 음식을 굳이 찾아서 먹는 사람이 없듯이 마찬가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totKimuiwon맞지않는사람이랑 같이 있을수밖에 없는상황 예를들어 직장 이건참 곤욕
성격은 타고 나는건 아닙니다
기질이 타고 나는거지
기질에 내 경험, 환경등이 결합돼 성격이 형성 되는거죠
기질은 절대 변하지 않지만 성격은 잘 관리하면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합니다
배우신 분이네.
참 유익한 강의내용이네요
애들 키울때 알았으면 아이를 좀더 이해해줬을텐데
산모교육에 참 좋겠어요
재그것참울때교육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우리딸 애기때 잠이 들면 모든소리 다 줄여 놓고 일어날때 까지 저는 까치발로 다녔습니다. 잠을 잘자고 일어나서 한번도 운적도 없고 자라면서 떼쓴적도 없어요. 아이는 잠을 잘 자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착한사람은 상황만든자에게 휘둘려,평생 착하게살고,휘둘려는자는 평생 지지않고 벗어나 휘두려하고,성격은 한 방향인듯.
고인이 많이 아프다 돌아가셨으면 호상 입니다 ~~ 아프며 본인도 고생에 가족들이 힘들게 했으면 호상 입니다
환자본인도ᆢ가족도 다 고통스러
웟을텐데 왜ᆢ호상일
까요? 이유는 왜
알려주시지 않는
지요 궁금합니다
@@조미경-s9j 가족들이 고통받는도중 돌아거시면 이젠 환자도 안아프고 잘됐다 ~ 게다가 후유 내 숙제도 끝났구나
싶으면서 내심 홀가분? 한 기분도 드는데 그걸 바깥으로 표현을 안 할뿐..
@@채플린-c8j
아효ᆢ저는 병간호
했던 딸로써ᆢ돌아
가신지 백일이지났
지만 여러가지로
힘들어 약도먹고
상담도 잡혀있네요
회한만 남고ᆢ
계속 눈물만 흘러서
요
@@조미경-s9j고통이 끝났으니 호랑이랑 하는거 같아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도서 구매를 했네요,전 4시간에서. 5시간 자네요
책 제목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정말 좋아합니다
오랫만에 영상봅니다
말씀하실때 스~읍 하시는 습관이 있으신데
듣는 청중입장에서는 좋게들리지 않아서
모르신거면 인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호감있는 팬으로서 의견드립니다
저도 환호성 🎉🎉🎉
저는 80까지만 살아도 좋겠네요
본인이 당해보세요
몇살에 죽으면 호상일지요
죽음엔 호상이 없어요
스스로 거동 자립 할 수 있을때까지 살다가 긴 병고없이 갈수 있다면 그게 호상일것 같습니다.
현재 75세 인데 몸의 모든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걸 누끼면서
더 나이 드는게 두렵습니다.
뼈 시력 청력 미각 수면의질 민첩성 뇌기능 인간관계 거의 모든 부분이 다 점점 퇴하됩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이것이 진실입니다.
젊어서는 절대 이해 못합니다.
그저 그젊은 상태로 나이만 많아지는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현실로 맞닥뜨리면 쉽지 않다는것을.
그나마 경제력이라도 있으면 그냥 견딜만 한 정도입니다.
마음에 없는.칭찬.빈말. 난 들었을때 그닥.기분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어쩔땐 그냥 맘에 없는 말은.안했으면 하는.바람이 더 크던데.
제가 비뚤어진건가요
저도 그래요
그 마음 바뀔날이 올겁니다 여유가 생기면 모든게 긍정적으로 바뀌더군요 돈,경제적 여유만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심적 여유요.저도 예전엔 그랬거든요
지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러신거 같네요.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그러나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방식일 듯.
아니요. 빠뚤어지신거 아니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마음에 없는 빈 말로 하는 칭찬은 눈에 보이고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맘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살기로 합시다. 님의 의견에 공감!!
타고난 기질은 안변함.
성격이 변한다는 건 사회적 능력치가 상승한것뿐임.
임신 초기때 엄마가 채소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 ebs다큐가 있어요. 여러모로 태교가 진짜 중요하네요. 입덧땜에 먹지도 못했는데 입덧있어도 채소많이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걸 후회되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일곱? 교수님웃음 하하하하하하하 친근감이 예전보다 현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갑자기 전생이 시차가 다른곳에서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
아침형인간은 농경민족 유전자, 저녁형 인간은 유목민 유전자가 아닐까요.ㅎㅎㅎ
잠 일기 쓰기.
내가 잠든 시간, 깬 시간, 수면 시간, 그날 컨디션, 커피 마신 양
평소에 건강하다 돌아가셨으면 100세도 호상이 아니죠.70세인데 5년간 병상에 있다가 돌아가셨으면 어떨까요...건강이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절대안변...한다고 볼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본인이 싫어하는 본인 성격이라면 꾸준히 고치려고 시도하면서 차차 나아질수는 있다고봄ㅋㅋㅋ 어쨋든 내가 싫어하는 내모습을 통제하며 사는거니까 원래성격은 안변한게 맞긴 맞는듯?ㅋㅋ
성격은변하고기질은안변한다고배웠어요
웃음 소리가 달라졌군요. 새로운 자기성찰이 필요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심리학도가 -
기질이 유전적인 영향으로 타고나는것으로
평생 안바뀌죠!
성격은 환경적요인으로
바뀔수있다고 합니다
저랑 동갑인데 나도 저런 모습일까? 너무 늙어 보이네. 슬프다 ㅠ 내 마음은 30대 초반 같은데....
아침형인간과 저녘형인간을 자가진단할수 있는방법을 알수없을까요?
초저녁 잠이 많으면 아침형이고 아침에 잠이 많으면 저녁형 인것 같아요
일본은 선을 긋는 대신 국가에 헌신 한국은 선을 넘는 대신 개인주장이 강함
성격은 못바꿔도 " 성품" 은 바꿀수 있다 답인듯
18:55 23:16
제목이 이 강의의 주된 내용이 아니고 관련해서 1분도 안 나오는데 제목으로 어그로침.
난 나이든사람 보면 막내 장남 차남 독자 어떤 출신인지 그것과 관계된 힌트 없이 잘맞추는데 그것말고도 어떻게 어떤환경에서 자랐는지도 즉 후천성이 내가볼때 더 많음 ,심리학자(비슷 정신과 의사)랑 책안보고 사회에서 각양각색의 경험자랑 대결하면 후자가 인간심리도 더 잘알고 해결도 더 잘함,심리학자는 단지 심리시험지에 점수는 더 높겠지만 즉 성격도 잠재성격(선천) 중간 성격 표면성격이 있다면 매우어릴때는 잠재성격의 영향을 더 받지만 20살이 넘어가면 중간성격(0~20살 환경으로 만들어지는)영향이 더 큼 내가 나이 많은사람 출생순위 잘맞추는것보면 0~20살 환경이 성격에 영향을 가장많이 끼침 전 인생으로 보면,표면성격은 20살이후 환경으로 만들어지는데 삶의 요령 노하우 잠깐의 가면 이런거임
호상이라는 말은 어느 누구에게도 쓰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맞아요
데프콘씨 강의도 하시네요
오래살아서 뭐하게. 어떻게 사냐가 중요하지.
심리학교수적 의견이고 뇌과학 후성유전적 측면에서는 다른 의견이 나올수있다고 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렇다라고 이해하는게...
부모 형제가 죽었는데, 호상이라는 말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죽음 자체는 어쨌든 이별이고 마지막이므로 호상이라고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저 상은 상일뿐이지요.
인지심리학~
죽음 앞에 호상은 없다고 생각함요
자신과 가족들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고 죽으면 호상 이라고 하는것 같음요..
제 아버지 70세에 심장마비로 가셨는데도 사람들이 호상 이라 했는데 그 이유가 제 아버지가 술만 먹으면 주변인들을 좀 괴롭히는 사람이었는데 심장마비로 가셔서 입니다
본인도 고통의 시간이 길지 않았고 주변인들도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 그게 바로 호상 이라고 하는듯 합니다.
오래 사는게 꼭 좋은건 아니라 봅니다
내 할일 다 하고 고통 덜 받고 떠나면 그게 호상이라 봅니다.
참으로 입으로 떠드는 직업은 신뢰할수도 공감할수도없다
바꿀수 없기때문에 괴로운거 아닌가요
저는 저녁형인간인데 가족들을 케어하기위해서 나의 일상을 돌보지 못합니다 저녁 늦게자도 어쩔수없이 새벽에 일어나 가족들을 챙겨주고 어쩔수없이 그냥 이렇게 삽니다. 모든사람들이 대부분 그러고 살지않을까요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말은 그냥 쉽게하는 말 아닌가요
그런말은 저에게는 빛좋은 개살구 같은 말이네요
모든 말은 상대적입니다. 어차피 내 상황,환경,능력에 맞지 않다면 걸러서 들으시고 상처받지 마세요.
예전분들이나 고생하며 그렇게 살았지 요즘은 남을 위한 그런고생 별로 안하고 날 먼저 많이 챙깁니다 개인주의 세상이에요 세상은 많이 바꼈어요
80세만되어두 호상이라 생각한 1인입니다
요즘 넘 오래사는것두 민폐라구 생각합니다
사람은 99% 타고난다고 봄.
할 수 없는건 안해야죠~ㅎㅎㅎ
저는 딸둘을낳아서 길러도 성격이 뭐가 어떤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큰딸이 딸 아들 낳고 자라는걸 보고 성켝 타고나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반대라 그냥 눈에 보입니다
90세까지 살고싶어도 행복해야지 지금삶이 힘든데 90세까지 살거 생각하니 끔찍
유전적 타고 태어남
감사히 잘들어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근데 96세가 호상이란 말씀 한번쯤 현실상의 재고를 해주시면요? 첫째 96세에 대한 삶의 질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96세의 상대인 그의 가족이나 아들딸들의 입장을 생각해봤는지요? 대다수 가족들은~~~~~?
단언컨데 절대 호상이 아닙니다. 지겨운 초상입니다
보통 병으로 고생하다 죽으니 노인분이나 그걸 봐야하는 가족들이나 거기서 해방되니 호상일듯요
잠 시간체크 1년간 내 잠을 정의
끔찍하다 지금도 괴로운데
저는 저녁형 인간이였는데 미국갔다와서 아침형 인간형으로 바뀜.
이제 AI시대라 오래 일할지는 미지수..
경년기오면잠못자요
잘자던사람도,
평균수명이 80세 중반인데
무슨 소리인지요?
지금부터 노화에 진입 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현재 늙으신 분 말구요 😂
지금 40 대들은 100세까지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9ayanamiify 끔찍하구만. 죽지못해 사는사람이 많은데 (자살은 모든방법이 너무무섭고 노숙자로 사느니..
성격은 변해~~
잠을 최소 6시간 이상 자라는건가요 ㅎ
성격은 안 변해. 이미 뇌가 완성이 됐는데 어찌 변하나. 뇌 성형을 해야 변하지. 살면서 변한 건 성격이 변한 게 아니라 상황에 대처능력이 변한거.
성격은 그렇게 변하지 않음. 예를 들어 폭력을 행사하면서 기분 좋은 사람이 있고 남 패는 게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이 있다. 이건 변할 수 없지. 사회적으로 사람 패면 안되니 패면서 기분 좋아도 안 팰 수 있지만 상황이 주어지면 패지.
저는 성격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ㅠ
타고나는성격 100퍼정답입니다
혈액형처럼타고나고 혈액형바꿀수
없죠성격도 못바꾸죠 타고난그릇대
로 생각하고 잔인하게 태어난사람
그렇게살죠
아 오래 살기 싫은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