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 주제곡이였다는것도요 젊은 날에는 가곡인줄만 알았는데 까맣게 잊혀진 노래를 #조명섭 가수가 권혜경님 노래로 듣고 계시네요 참 요즘 보기드문 아름다운 청년가객으로 인하여 옛가요들의 멋짐에 흠뻑 빠져네요 권혜경님의 우아하고도 부드러운 목소리에 처연함이 느껴짐니다 자주 들으려 올것 같아요~♡
정확히는 해방되던 해, 가곡으로 발표된 곡인데, 극작가 조남사 선생님이 드라마화 하셔서 동명 드라마 주제가로 대중가요 가수가 부르면서 대중가요화가 되었지요. 그리고 영화는 드라마가 방송된지 2년 되던 1959년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인기 드라마 영화화가 되면서, 만들어지고, 영화 음악을 원곡인 가곡의 작곡가 김성태가 맡으면서, 다시 영화 주제가로 쓰인 것 입니다...
동심초(同心草)는 당나라 여류 시인 설도(薛濤 770~832)의 시(詩) '춘망사(春望詞)' 4 수 중의 세 번째 수를 안서(호) 김억 시인이 번역하였는데 노래로 의역하여 김성태 선생님이 작곡한 가곡이 '동심초'입니다. 1957년에 권혜경 님께서 처음 이 곡을 불렀고, 동심초를 영화한 1959년에 이 영화에 삽입곡으로 사용 되었고, 1964년에 발표한 권혜경 님의 히트 앨범에 수록하였다... 입니다.
@@산-u2j 김성태작곡가가 작곡한 성악곡 입니다만. 드라마 주제가로 사용하면서 방송국 가수인 권혜경씨가 불렀지요. 그리고 드라마가 영화로 만들어지며 주제가로 쓰였고요. 당시에는 영화나 라디오 드라마에는 꼭 주제가가 있었어요. 라디오 드라마가 크게 히트하면 영화가 만들어지고요.
아닙니다. 보성여상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잠시 근무하다가 방송국 가수응모해서 가수가 되신 분이에요. 사람들이 성악을 했느니 음악대학을 나온 성악가라 느니 잘못 알려진 겁니다. 그만큼 잘불러서 오해하신거 겠지요. 생전에 군부대,교도소에 홀로 위문공연하신 아주 훌륭한 분이지요. 기타나 색소폰을 메고 산길을 마다않고 군부대를 찾아서 위문공연.
@@doori2286 유튜브에 "봉사는 나의 기쁨 산장의여인을 부른 가수 권혜경의 인생이야기"를 보면 음악이 좋아서 대학 성악과에 입학 했으나, 종손 집안의 아버님이 양반가문에서 딴따라를 할 수없다는아버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딛혀 중도 포기했다고 합니다. 여하튼 어려서 부터 성악을 좋아했다는 것은 권혜경님의 음아적 성향과 특기를 알 수있으리라 봅니다.
Удивительно, какой нежный, выразительный голос. Прямо через экран чувствуется любовь, грусть, душевная боль. Спасибо певица за прекрасную песню в Вашем исполнении 👏👏👏👏👏. Спасибо красавица Хегён!
이노래는 성악가들이 똑같은 창법으로 부르던 동심초와는 차뭔이 다르다. 작사 ,작곡가가 그리고자하는 뜻이 권혜경님 노래에 고스란이 담겨있다. 이 노래가 대힛트하면서 동심초는😅 알려졌고 영화도 성공했다. 대중음악의 질을 몇단계 올리신 쎄미크라식 가수 권혜경,그 당시 신문,잡지엔 쎄미클라식 가수가 탄생했다고 대서특필하던 때가 생각나고 그립다.
Я прямо влюбился в этот чудный голос, в эту певицу. Не устаю прослушивать по несколько раз каждый месяц. Обидно что никак не могу понять как название песни переводится на РУССКИЙ язык- Гугл-переводчик выдаёт какой-то бред пьяного с похмелья:"донгсимчо- это концентрический сорняк". Если кто знает правильный перевод- пожалуйста 🙏
한국 여배우 중에 최고는 역시 최은희 이다. 정말 대단한 여걸이다 !! 위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여배우는 최은희 단 한명이다. 어떤면에서 보아도 그녀는 위대했다. 다음으로 이쁜 배우는 단연 정윤희 이다 그러나 행실이나 기타 다른것까지 따진다면 발뒤꿈치도 따라가기 힘들다 할것이다.
권혜경씨 동심초는 자주든는데도 마음이애잔합니다 성악가들이부르면목소리만크다
영화 동심초를 보면 그옛날
아득히 흘러간 어린시절이
떠올라 그리워 견딜수 없읍
니다 김진규 이민 김승호 최은희 김석훈 엄앵란 등 50~60년 대 스크린을 주름잡던 대스타들의 연기
를 보니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 그리움 마음속에 맺혀 이젠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네요
애절픈 가사가 심금을 울림니다 .
추억의 가곡입니다.
내로라 하는 성악가들이 부른 동심초와는 차원이 다르다. 최고에요^^
권혜경씨 아직 살아계신지요.
@@산-u2j 08년도에 타계하셨다고 하네요
@@zhugelianglove 정말아까운가수입니다
@@zhugelianglove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키 우먼스
ㅇㅁㅣㅣㅋ4ㅋㄱ4ㅈ,회원님 이 사람은 미국 사람입니다 ㅅㅈㅇㅈㄷ.
배호ㅇㄴ
😅ㅁ
ㅎㅇ😅😅ㅎㅈ.
ㅇ.ㄹㅁ😢😮😢.ㅇ
배호 @@산-u2j
반갑네요 넘좋아요
70여년 만에 다시보는
영상 가수님의 노래
옛 생각이 새록새록
묻어나네요 다시 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하셔요. (양백)🎂 🫶
💕 💕 💕 💕 💕
👏 👏 👏 👏 👏
🎉🎉🎉🎉🎉
노래를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못듣고 스쳐지나가는것같아
계속반복 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참많이 부르던 노래였고 추억이고스란히 담겨있던 노래지요
권혜경님노래 호반의베치등
그당시 최고의 인기가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소서!
설도의 춘망사 그가 간지 천오백년이 되었지만 그의 가슴앓이가 이 노래에 전해지는것같네
소프라노" 권혜경!" " 동심초! " 언제나 들어도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정적이고 애련함이 넘치는 풍부한 감정! 맑고 청순한 음질과 뛰어난 가창력! 막힘없는 발성과 흐름! 부드럽고 매끄러운 끝맺음! " 소프라노 " 여러 가수들이 부르는 것을 들었지만! "소프라노" "권혜경!" 가곡 "동심초 "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권혜경!" 님과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팔공산 정상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삼라만상을 바라보면서!.........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이 노래가 1945년 처음 가곡으로 발표된 이후, 조남사 극작가의 동명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로 1957년 권혜경이 대중가요로 다시 재발표 하면서, 대중가요 겸 가곡이 되었고, 드라마의 인기로 영화화 되면서 영화의 주제가로 다시 사용 되었지요...
산장의 여인 권혜경님 이 동심초도 불렀네요 😮
그리고 신상옥감독 영화엔 여지없이 최은희배우 ..화려하고도 기구한 영화같이 살다간 분들..
바람처럼 흘러간 아득한 옛날을 그리워하며...!
세월이 너무 흘렀네요
권혜경님이 노래 보이스 점말 좋습니다.
아~옛날 그립습니다..
동심초는 권혜경 가수님이죠^^
영화주제가가 아니고 김성태 작곡 가곡입니다 그 가곡을 주제로 영화를 만든것이지요~~그 영화의 주제가로 이 가곡을 선택했고 권해경 가수가 불렀네요~~옛날영화가 더 맛이 그윽하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 주제곡이였다는것도요
젊은 날에는 가곡인줄만 알았는데
까맣게 잊혀진 노래를 #조명섭 가수가 권혜경님 노래로 듣고 계시네요
참 요즘 보기드문 아름다운 청년가객으로 인하여 옛가요들의 멋짐에 흠뻑 빠져네요
권혜경님의 우아하고도 부드러운 목소리에 처연함이 느껴짐니다
자주 들으려 올것 같아요~♡
영화주제곡은 아니고 영화 삽입곡이겠네요.
김성태님이 1945년에 작곡하고 영화는 1959년에 제작되었다니 말입니다.
김성태님의 곡은 대부분 가곡집이나 학교 음악 책에 수록되었으니 가곡이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해방되던 해, 가곡으로 발표된 곡인데, 극작가 조남사 선생님이 드라마화 하셔서 동명 드라마 주제가로 대중가요 가수가 부르면서 대중가요화가 되었지요. 그리고 영화는 드라마가 방송된지 2년 되던 1959년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인기 드라마 영화화가 되면서, 만들어지고, 영화 음악을 원곡인 가곡의 작곡가 김성태가 맡으면서, 다시 영화 주제가로 쓰인 것 입니다...
가곡. 으로. 듣고 빠져서.
여기저기. 검색했는데. 이. 버전이. 제일 좋네요
동심초(同心草)는 당나라 여류 시인 설도(薛濤 770~832)의 시(詩) '춘망사(春望詞)' 4 수 중의 세 번째 수를 안서(호) 김억 시인이 번역하였는데 노래로 의역하여 김성태 선생님이 작곡한 가곡이 '동심초'입니다.
1957년에 권혜경 님께서 처음 이 곡을 불렀고, 동심초를 영화한 1959년에 이 영화에 삽입곡으로 사용 되었고, 1964년에 발표한 권혜경 님의 히트 앨범에 수록하였다... 입니다.
(앨범) 발표라기보다는 발매가 적절하겠습니다.
감사~
나도 즐겨 불러보던 노래입니다.
중학교 때 첫사랑 을 그리며 ㅎ ㅎ 조숙 했어요.
차분하고 안정된
명창중 최고입니다
박수를보냅니다.
이토록 품격있는 노래를
듣게해주신 이 코너에 감사드립니다
작곡 작사 노래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잔하면서도 긴장감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성악가들이 불렀지만 1957년동심초를 최초로부른 권혜경선생님 목소리가 최고네요
1959년 동심초 영화주제곡이기도하구요 가요에서 가곡이된 노래네요
최고의노래권혜경선생님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
애타게 기다리는 원진을 다시는 볼수가 없었다는 슬픈 사랑 처럼
기차를 타고 떠나던
주인공의
쓸쓸함이 내사랑처럼 떠오르네요.
사랑이란 그런걸까요🎉
최고의 가곡 최고의 절창! 최고의 매력 최은희
제가 가곡을 좋아합니다만 어떤 성악가도 흉내낼수 없는 곡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동심초는 성악가들이 부르면 감흥이 없어요.
@@산-u2j 김성태작곡가가 작곡한 성악곡 입니다만.
드라마 주제가로 사용하면서 방송국 가수인 권혜경씨가 불렀지요.
그리고 드라마가 영화로 만들어지며 주제가로 쓰였고요.
당시에는 영화나 라디오 드라마에는 꼭 주제가가 있었어요.
라디오 드라마가 크게 히트하면 영화가 만들어지고요.
김진규 최은희 당대의 톱스타들. 모두 고인이 되었죠. 최은희의 미모가 돋보이네요
매우 살리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1300년 전 가사에 100년전 번역 그리고 뒤 이어 작곡과 노래.... 우리가 행운아죠...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여
어렸을때 흑석동에 있던 명수대극장이라는 3류극장에 엄마를 따라가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어머니가 김진규씨 펜이라 김진규씨 영화를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때는 부산이 멀고도 먼 곳이었지.
화면과가수의목소리가합해져서가슴저미게하는노래네요가곡으로듣는것보다울림이큽니다
감사합니다
어찌그리 품격있는 배우들이 나오셨는지. 김진규 이분은 정말로 한국에 신사다.
5.60년대의 세미클레식 발성이 이 시대에 다시 유행하면 좋겠다.
권혜경님은 성악 출신 가수입니다. 당연히 잘하시죠
아닙니다.
보성여상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잠시 근무하다가
방송국 가수응모해서 가수가 되신 분이에요.
사람들이 성악을 했느니 음악대학을 나온 성악가라 느니 잘못 알려진 겁니다.
그만큼 잘불러서 오해하신거 겠지요.
생전에 군부대,교도소에 홀로 위문공연하신 아주 훌륭한 분이지요.
기타나 색소폰을 메고 산길을 마다않고 군부대를 찾아서 위문공연.
@@doori2286 유튜브에 "봉사는 나의 기쁨 산장의여인을 부른 가수 권혜경의 인생이야기"를 보면 음악이 좋아서 대학 성악과에 입학 했으나, 종손 집안의 아버님이 양반가문에서 딴따라를 할 수없다는아버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딛혀 중도 포기했다고 합니다. 여하튼 어려서 부터 성악을 좋아했다는 것은 권혜경님의 음아적 성향과 특기를 알 수있으리라 봅니다.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 감사하였씁니다 (((♪))) 이노래를시청하면은젊은시절옛추억이그립고생각이납니다
소프라노 曺秀美의 音聲된 노래를 보관하고 있는데 이 분 權惠卿님의 音聲은 또다른 울림을 주는 군요...別世하실 때 너무 쓸쓸하게 가셔서 가슴이 아팠는데...이 분을 追慕합니다...
영화 주제가였는 줄 몰랐습니다! 권혜경 가수의 노래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드라마 주제가 였지요.
그당시에는 드라마는 꼭 주제가가 만들어 졌고
히트치면 영화로까지 제작 되었어요.
너무나 애닯아라
동심초 어릴적부터혼자중얼거리던가곡 애절하고아련한추억을자아냄 ㆍ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특히눈이 너무예쁘셨어요~~~양택조님 훌륭한이모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을까~^~
학창때부터젊은시절노래할기회엔항상권혜경 선생님노래정말많이불런는데다시들으니추억이아련합니다영상올려주셔감사합니도❤
이 영화는 1959년도 신상옥 감독 작품으로 김 진규 최은희 씨가 출연했습니다
감성이 풍부한 애절한 노래입니다
들을수록 좋습니다
슬픈사연 슬픈노래~!
세상의 모든것들이
보이는것 같아~!!!
Удивительно, какой нежный, выразительный голос. Прямо через экран чувствуется любовь, грусть, душевная боль. Спасибо певица за прекрасную песню в Вашем исполнении 👏👏👏👏👏. Спасибо красавица Хегён!
이노래는 성악가들이 똑같은 창법으로 부르던 동심초와는 차뭔이 다르다. 작사 ,작곡가가 그리고자하는 뜻이 권혜경님 노래에 고스란이 담겨있다. 이 노래가 대힛트하면서 동심초는😅 알려졌고 영화도 성공했다. 대중음악의 질을 몇단계 올리신 쎄미크라식 가수 권혜경,그 당시 신문,잡지엔 쎄미클라식 가수가 탄생했다고 대서특필하던 때가 생각나고 그립다.
권혜경씨만 한가수가없네요그립네요그시절
권혜경님, 산장의 여인등... 그립습니다.
동심초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역시 그대는 내사랑 공주님
❤❤❤❤❤❤❤❤❤
🎉🎉🎉🎉🎉🎉🎉🎉🎉
그대는 울~하나님의 창조물
보고 또 봐도 King~ SoonYoung.....님
오늘도 보고또봐도 다시
보고푼분 내사랑 그대가
아닌지요~❤❤
노래도 노래지만 저 시절의 사랑은 참 애절하고 더 간절했을 거 같다
옛날이여 ~ 아련히 신성일 김지미주연의 동심초 다시 보고싶네요 경회루의한씬~
This version of the song seems so heart-felt. And the series of clips from the movie convey the sad story of lost love in a nut shell.
참은혜롭게 너무 잘부른다 최고에가수입니다
선생님의추억노래감사하였씁니다 (((😪*)))
우리나라가곡은정말아름답고애달픔니다
원곡권혜경 산장의연인 동심초 시골에서 라디오에서 어린시절때 가끔식 든곤했죠 동심초는영화ost내요첫음이네요
감사하였씁니다 ⚘️🌿 (((🫂*)))
😅❤
넘 조아요 학창시절 생각에
멋짐
Я прямо влюбился в этот чудный голос, в эту певицу. Не устаю прослушивать по несколько раз каждый месяц.
Обидно что никак не могу понять как название песни переводится на РУССКИЙ язык- Гугл-переводчик выдаёт какой-то бред пьяного с похмелья:"донгсимчо- это концентрический сорняк". Если кто знает правильный перевод- пожалуйста 🙏
나도 학창시절 권해경이 산장의여인 자주 불렀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꽃을 세개나 주셨어요. 부끄러워요. 수고하세요.
🌸🎧🎵🎶🤖😢좋다~
굿^^
와....소주 땡긴다!
혜경이 누나 정말 미인이네.
옛날...전축 레코드 판에 처음에 나왔던 권혜경가수의 LP가 있었지...아마 돌아가신 어머니가 사셨을듯...
대한민국
3대 미성 으로 치자면
KBS 전속 안다성 권혜경
그리고 . 정훈희
그외 우리나라 옛 가수들은
가창력을 기반으로한 독특한 자기만의 음색을 표현할 줄알았던 모두가 명가수들이였죠
이 노래를 여기서 처음 들은 사람은 이노래가 가요인줄로 생각할것이다. 결국 가요와 가곡의 차이는 어떤 발성으로 부르냐에 있다. 예술성의 깊이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맞습니다. 클래식 우월주의는 독선이지요.😮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아이켄투 살롬 🫰 🫰🤞🛣🛤🌃🌄🕊🌻👍🏻
동심초~
😍😇🙆🙋💞🌴🌿
G O O D 1
멋잏다.
사랑방손님
한국 여배우 중에 최고는 역시 최은희 이다.
정말 대단한 여걸이다 !!
위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여배우는 최은희 단 한명이다.
어떤면에서 보아도 그녀는 위대했다.
다음으로 이쁜 배우는 단연 정윤희 이다
그러나 행실이나 기타 다른것까지 따진다면 발뒤꿈치도 따라가기 힘들다 할것이다.
정말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
솜사탕같아요 😭😭
아주옞날내가2ㅇ살때인대지금들어니그때그시절이떠오르네요추억은아스럼하게어련그림니다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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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당시 영상만봐도 산에 나무가 나지막하고 부족해보이네요.
박정희대통령의 식목식수계획이 본격화되었던 1964년.
ㅣ
❤권혜경누나 떡대가 좋네.
❤권혜경 누나도 떡대가 괜찮네요.
동심초! 사랑했기에 울어야했고!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노래! 만 백성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한많은 사연을 싣고! 머나먼 이역만리 떠나야 했던! 민족사의 한맺힌 노래! 아~ 아~ 다같이 이노래를 듣는 모든이에게 부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항상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부디 행복 하소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눈물납니다.덧없어라.😢❤❤❤❤🎉🎉🎉
최은희젊었을때는정말잘생겼읍니다리즈테일러가세기의미녀였다면최은희는한국의대표적인미녀였죠타의추종을불허했죠당시도금봉
문정숙 조미령 김혜정
김지미등도있었지만단연최은희가최고스타였읍니다
가고없는 그리운 배우 들.
여자의 희생을 당연시 하는 당 나라 시절의 정서가 짙게 녹아잇는 슬픈 서정시 같네요,
김지미 동심초 주연
김지이 동심초영화보고 난 상사병에 걸려부렸다
결혼 전날에 도망가는여자.
애국
권혜경은이노래로일약스타반열에올랐는데나중에이중간첩이수근과혼인하고다무너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