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들은 그리도 감동적이고 분위기도 멋진데 요즘엔 이런 영화가 없는듯 합니다 말이 14년이지 부베는 부베대로 감옥에서 애가 타고 마라는 또 마라 대로 힘겨웠을 삶인데.... OST는 예전 아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음악도 옛날 것들이 좋은거 보면 늙어감을 느낍니다 지나가 버린 내 청츤도 감명 깊던 영화들도 모두 그리운가 봅니다
어쩌자고 이런노래를 소환하였을꼬 내가 중학생때 흰색카라에 검정색치마 저고리를 입었던 그 시절 지름 내 손자같았던 시절의 축억 그리운 추억도 많지만 아픈 추억도 있는법,허기사 모든 추억들이 다 그 리워지는 법이니까 >>>>>나는 그만 감상에서 깨어나 구독 좋아요 하고 갈라요~❤
한국에서 방송할때 하루에 수백장씩 신청엽서가 쇄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미국의 한인방송에서 이 곡을 들려 드렸더니 여러명의 청취자가 울면서 전화 주셨어요. 그때가 그립고 죠지 차키리스와 CC가 보고 싶다구요. 확실히 이태리 음악 은 미국음악과 다른 휠링이 있는것 같아요. 동양적인 느낌이랄까 바로 그런것 말이죠.
1960년대 외화는 이태리 영화가 주로 많았지요 영화로 추억 할때 그 기억을 더욱 새롭게 해주고 또한 그시절로 문득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CC는 "가방을 든여인" 그리고 '형사'에서도 비슷한 멜로물에 출연한 이태리 최고 여배우였죠 함께 해주어서 넘 고맙습니다. 솔새김남식
@@김명열-x7y 맞아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CC. 브리짓드 바르도는 BB. 마릴린 몬로는 MM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렀죠. 그 시대의 여배우들은 진짜 각각의 개성으로 빛나는 신비한 아름다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뇌쇄적인 눈빛이 아름다운 마를레네 디트리히도 떠오르네요 ♡ 저는 50대인데도 옛날 영화와 배우들은 정말 좋아해요~^^
부페의 여인이 이탈리아 영화였군요. 웬지 언어가 굉장히 세련되고 듣기가 좋더라구요 예전에 서울대 서반아과 선배가 세계에서 가장 억양이 좋은 언어가 이탈리아어라고 하던데 사실이었군요. 정말 원어 발음이 좋네요. 그동안 부페의 여인이 레스토랑에서 부페를 먹는 여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부페가 사람 이름이었군요 하하하
La Ragazza di Bube 라 라가짜 남자주인공 Grorge Charkiris 는 미국에 건너가 웨스트 싸이드 스토리에 출연하고 CC는 인기를 얻어 이탈리아 에서는 그녀 없으면 영화를 찍을수 없다고 할정도,14년간한달에 2회 면회를 다니면서 .이제7년 후면나는34살 부베는 37살이되니결혼 하여 아이를 가질수있다는꿈을키웠는데
20대 중반이었던, 1970년대 후반에 카셋트 테이프가 늘어질정도로 들었던 눈물이 흐를만큼 애잔하였던 이 음악은, 1959년 작품인 " 형사 " 라는 영화의 OST인 Amore Mio = Sinno Me Moro와 함께, 나의 추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면서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오호 이런 스토리군요. 저의 아버지세대때 아마 상영됐던 영화같은데 영화음악은 수없이 들었지요. 시바의여왕, 부베의 연인등 당시 경음악들은 집에있던 LP판으로 원없이 들었습니다. 지금 할리우드영화가 당시엔 웨스트 마카로니라고 불리면서 주로 황야의 무법자같은 서부영화들이었지요. 제 나이두 곧 60을 바라보고있으니, 일도 관심없던 이런 옛날 영화 음악들이 관심이가고 보게되네요. 나이먹어가는 증거인가요?
옛날 영화들은 그리도 감동적이고 분위기도 멋진데 요즘엔 이런 영화가 없는듯 합니다
말이 14년이지 부베는 부베대로 감옥에서 애가 타고 마라는 또 마라 대로 힘겨웠을 삶인데....
OST는 예전 아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음악도 옛날 것들이 좋은거 보면 늙어감을 느낍니다
지나가 버린 내 청츤도 감명 깊던 영화들도
모두 그리운가 봅니다
어려운 시대를 지나왔던 옛날 사람들 마음에는 정서가 지금보다는 그래도 따듯했지요. 그래서 감동을 받았고 사랑에 어려움도 서로이겨 내며 키워냈지요. 자주 들려서 응원 부탁해요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
부베의연인.60년전.아름다운.옛추억의영화.장면과.음악에.감사드립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자주뵙기를 바래요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중학생 때 듣던 노래..... 지금 나이 70넘었어..... 60년 전이 생각나는 노래...... 너무나 고마워요. 좋은 노래 틀어줘서..... 옛 생각이 소로로......끝.
영상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릴때 너무좋아했던
영화였고 주제곡이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다른 추억의 영화를 둘러보며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 추억의 영화음악중 너무나 좋아하는 주제곡입니다
사춘기때부터 듣던~
해바라기 주제곡 대부등 정말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곡들이지요
옛 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세트에서 듣던 엣 생각이 떠 오릅니다
어쩌자고 이런노래를 소환하였을꼬 내가 중학생때 흰색카라에 검정색치마 저고리를 입었던 그 시절
지름 내 손자같았던 시절의 축억 그리운 추억도 많지만 아픈 추억도 있는법,허기사 모든 추억들이 다 그
리워지는 법이니까 >>>>>나는 그만 감상에서 깨어나 구독 좋아요 하고 갈라요~❤
당시의 교복은 참 단아했지요
돌아보면 정말 그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이제는 둘아 갈수 없는 세월이 되었습니다
찿아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뵙기를 바래요 솔새김남식
이탈리아옛날의삭막한풍경도음악속에한몫더한.슬프고황량한.서글픈추억들이연상되기도하는청춘의시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60년대 중반 을지극장 에서 감명깊게 보았음니다 지금은 70중반 세월 참빠름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애잔하네요.
미친 이런사랑도 한번쯤......
사랑은 인간에게만 주어지는 아름다움이지요 그 사랑을 난 하지 못했다면 슬픈 일 입니다
참 오래된 영화 음악 이네요 왠지 모를 쓸쓸함 서글픔느끼게 하는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때 를 생각하며 즐겨듣고 있습니다
아련한 추억이 들려오는듯 하지요 감사합니다
❤최고❤~~~^^🌹
오랫만에 듣는 부베의연인
중2때 들었었는데
어렸어도 음악이
넘좋았었는데 ...
흑백에 어울리는 선율
그래서 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더 돋보이는군요.
흑인 올페도 생각이 납니다.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것....지난세월이 바로 어제 같네요
@@hkkwon-pg2dt 닝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요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셔요
부베와 마라는....평범치 않은 사랑인지 인연인지.......
그랬었군요....
감사드립니다
ua-cam.com/video/NvlMX8Q61S0/v-deo.htmlsi=7qXAfiY-LLLvPi_H
오랫만에 들으니 먹먹해 지네요. 😘👍
감사합니다
지고지순한 사랑 ᆢ
❤멋있다 ! 멋있다 ! 멋잇다 , 멋있다
영회본지도 벌써 51년이 됬네 미즈막장면 이 참인상깊게 남기는 한마디 어느새 세월은 지나 7년만 더 기다리면 만난다는 말을하며 미소짓던 예쁜 여주인공 또 보고싶은 영화
오늘.. 부모님과 함께 관람했던 영화들이 떠오르고, 명동 골목에서 백판 레코드를 구입하셔서 영화 음악들을 즐기셨던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여 ‘부베의 연인’을 클릭하니 이토록 귀한 자료가 선물처럼 보여지는군요.
구독하였구요:
많은 영상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란연필-f6o 고맙습니다 꾸벅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추억을 함께 해주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그리고 해설-- 아주 어릴때 들은 음악이고, 한때 시나리오 공부하며
이 음악을 삽입곡으로 넣은적도 있었답니다 ^^ 번안곡으로 노래 부르신 성태미 님 (유투브 찾아보니) 더 구슬프게 들리네요 ~~
@@이종국-k5m 님
추억을 함께 해주니 감사합니다.
옛것이 때론 기분을 편하게 해주는 묘약이 담겨져 세월을 말해주고 있지요.
번안곡은 현미가 불렀습니다.
이태리안 출신 세기의명배우 가있어요 소피아 로렌 지나로로 브래지다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례 세기의 명배우들이지요 부베의연인 클라우디아 카르디네라 해바라기 소피아 로롄 솔로몬 과 시바 지나로로 부래지다 이태리가 낳은 세계적인 명품 배우이자 육쳬파 배우입니다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클라우디아는 튀니지 출생. 따라서 프랑스어가 모국어.
네
폰이있고 카톡으로
음악을 들을수있어
추억이 새로워집니다
영화를 보고나와
부베의 연인 판을 선물밭았지
60여년전 어느날 ㅡ
초로의 할매로 음악을 들을수있어
그래도 참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손정숙-j1p
고맙습니다 추억은 추억할때에
그 추억이 새록 생각나고 아름답습니다
부베의 연인이 되고팟던 어린시절 추억이 되살아나는 음악❤🎉
영화음악
그옛날요❤❤❤
부베의연인 이주졔곡 정말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가 않네요 알랭들롱 주연 영화 주제가 "태양은 가득히"와 같이...
감사합니다 꾸벅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에다가
1972년에 개봉한
크리스 미첨과 올리비아 하세, 주연의
Summertime Killer라는 영화의
OST인 Run and Run , Like a Play도
들어보시면 기억에남을것입니다!
내중학교입학.10원짜리동전2개단체관람.광주제일극장.학교1_3학년전체65년.에덴의동쪽.제임스딘.잊지못힐연기.내어린나이.영어도겨우영어시간에도힘든과목.새로됀자막보는데2번.한글대사기억하고.영어대화2번마지막10시반끝까지배고파도.봤던.에덴의동산.부베주인공의영화.남미잉카에관한영화주인공기억.변허.십계.아랑드롱태양은가득히.청소년지절외국영화는제살은정신적보약임
굿😊
너무도 아름다운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고맙습니다
제 트럼펫 연습곡이 였습니다.
한국에서 방송할때 하루에 수백장씩 신청엽서가 쇄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미국의 한인방송에서 이 곡을 들려 드렸더니 여러명의 청취자가 울면서 전화 주셨어요. 그때가 그립고 죠지 차키리스와 CC가 보고 싶다구요. 확실히 이태리 음악 은 미국음악과 다른 휠링이 있는것 같아요. 동양적인 느낌이랄까 바로 그런것 말이죠.
1960년대 외화는 이태리 영화가 주로 많았지요
영화로 추억 할때 그 기억을 더욱 새롭게 해주고 또한 그시절로 문득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CC는 "가방을 든여인" 그리고 '형사'에서도 비슷한
멜로물에 출연한 이태리 최고 여배우였죠
함께 해주어서 넘 고맙습니다. 솔새김남식
생각나네요
C.C클라우디아 카르디나레
B.B브리짓도바르도
M.M마릴린몬로
흙백시절 그립고정다운 그시절 정말재미있게봤죠 추억소환했네요
추억이 때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있지요
아,,영화 스토리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서 응원 부탁해요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
아주 먼 옛날 이제목으로 미팅 하던일이 생각 남니다.😢
부베로 나오는 남자는 낯이 익다 느꼈는데
오호라 west side story 에서 나왔어요
네 맞습니다 마리아 (나타리 웃) 오빠로 출연한 저는 1960년도 중반쯤 이영화를 봣거든여 50년도 지난 영화를 기억 하시니 반갑습니다 방금 검색 해보니 저분 1934년생 90세 아직 생존하신 ㅎㅎ
아련하네여.감사합니다🎉🎉🎉
진짜 20대 초반의 추억을 깨우네요
시골뜨기가 홀로 도회지 작은 3층방
창틀에 걸터앉아 부베의연인 영화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 하며 눈물짓던 시절이 오늘따라
너무나 간절해 지네요
향수에 젖은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우리 모두가 세월 먹었음을 토로한
것이지요 만약에 내 추억이 없다면 사는 재미도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중3때 처음 들었어요 아련한 그시절을 떠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사랑은,아름답디ㅡ
덕분에 추억의 영화한편봤네요 고마워요
옛날 어릴적엔 영화처럼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고 풍경도 흑백처럼 단촐했죠. 소박하고 담백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과 가진것 없었어도 호젓한 여유가 있던 삶. 이성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청춘을 몽환에 빠지게 했던 시절...
추억은 어느날 나 자신을 그때로 돌아가게 해주는 마법이지요
감사합니다 꾸벅
The Woman Bube. Bube and Mara, Their love is so beautiful.
That's what true beautiful love means
한때 내가 좋아했던.좋아하는 노래네요.
노래만 좋아했지 줄거리는 몰랐고..
모데라토 칸타빌레 ,
안개낀 밤의 데이트(la playa)
옛 회면과 줄거리도 알고 싶지만.
낭만 카페를 찾아 주시고 사랑해주어 매우 감사합니다 "안개낀" 이 영화도 흑백으로 너무 좋았지요 음악도 ,...
옛날 노래들은 정말 좋은데 이곡도 그중에 하나 마치 고향에 온듯 포근한 곡이 어서 참 좋습니다 😊
ua-cam.com/video/NvlMX8Q61S0/v-deo.htmlsi=7qXAfiY-LLLvPi_H
이토록 깨끗한 영상을 구하기 어려웠을텐데 ... 이영화를 옜날 발라당 까진 중학교때 명동극장 에서 보았었는데
이영화 만큼 세월이 지난 그시절 이영화 영상만큼 아름다웠던 그~ 옜날이여!
ㅎㅎ 그때는 다 그랬지요
음악이가슴울리고
눈물나게하네
나라는강해야한다
저런내용이었군 너무 오래되어 스토리가 기억 안나지만 슬프다
별이빛나는밤에 밤을잊은 그대에게 밤에 풀렛폼등 수없이 소개된음악이다 한숨 푹푹 내려꼿으며 맨트했던 김세원 기억이 세롭다
아름다운 시절을 기억 속에서 꺼내어 봅으로서 자진이 아직은 청춘이 그립다는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부베의 연인...음악은 익숙한데 내용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처음이라는 감정에 속지말아야하는데... ㅎ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 노래를 부른 현미님
명복을빕니다
100% 순애보
너무 애절한 한여자의 참사랑 ❤😂
멜로디가 너무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음악 입니다
자주 들려서 응원 부탁해요 좋아요 눌러 주시고
65년도면,,내가7살 인데,, 7살 기억은 나질않네요,,ㅠ 3세기억나고 어느순간만이요,
5세기억나고8세는 1학년때 당연 기억나고,,
가수 성태미를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오랜만에 뭉클한 추억에 젖다 ....확 깹니다.
때론 추억이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성태미의 올드한 창법도 듣다보니 흑백영상과 함께 나름 60년대의 감성을 깨우는것 같네요
😢성태미란가수? .. .번안이라도 자연스럽고 듣기 좋아요. 깨지 않는데요.
즐감 했습니다^^
꾸욱~~~~
Very Very good 👍
Thank you.
이기적이고 못 된 부베
정말 사랑한다면 보내야지
너무나 갖고 싶지만
상대를 위해 고통을 선택하는
게 사랑이지
암담한 인생길을 견딜수 있었던 것은 인간으로서 깊은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남자배우는 뮤지컬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에서 죠지 차키리스입니다 태양의 제왕에서 율브린너와도 주연으로 나왔습니다
여주 남주 외모가❤❤❤
저시대 저런 머리스타일 왠지 해보고싶다
쇼컷트머리라고 한때는 유행했었지요 . 젊고 동그란 얼굴에는 참 예뻤어요
부베의 여인,
1만회를 넘기셨네요. 축하합니다. 김詩人님
감사합니다 꾸벅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ㅎㅎ
Thank you.
@@김남식추억의낭만카페 이렇게나 빨리 답을 주시네요 ㅎㅎ
지구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
바로 부베입니다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입니다
이기적인 남자죠,
사랑은 원래 이기적입나다 ㅎ
@@김남식추억의낭만카페 아뇨,
정말로 사랑하면 상대의 행복을 위해서 떠나보내는 거죠
@@써니-t4f
사랑은 쟁취입니다
보내는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은
두고두고 후회하지요
특히 자그마한 미련이 있다면 ㆍ
또한 사랑한다면 떠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해피입니다
우아앙
너무 좋아요
멜로디도
영상도
줄거릳ᆢ
요즘 세상에서 보기 어려운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그런 순정은 지금은 강요하기 어려운 시절이 되었습니다
68년 1월 서울고 시험보러 갔을 때 책상에 깊이 새겨진 '부베의 칼치'라는 글자가 생각나네요 ᆢ어느 선배가 쓴 것인지는 모르나ᆢ
Cc라고 뷸렀던 클라우드 카르디날레 인데 벌써36년생이니 흐미
@@김명열-x7y
맞아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CC. 브리짓드 바르도는 BB. 마릴린 몬로는 MM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렀죠. 그 시대의 여배우들은 진짜 각각의 개성으로 빛나는 신비한 아름다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뇌쇄적인 눈빛이 아름다운 마를레네 디트리히도 떠오르네요 ♡ 저는 50대인데도 옛날 영화와 배우들은 정말 좋아해요~^^
68년도면 제가 태어난 년도이네요. 전 올해 57세가 되었습니다. 라디오와 카세트테입으로 영화 음악을 들었던 세대입니다. 세월이 어느듯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갔네요
어디서 들어본 음악인데 오늘 들어보니 더더욱 좋습니다~~ 여배우도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다 지나보면 그리운것들 이지요
당시는 영화를 많이 봤는데
지금은 명작이 없지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이 있는 사랑은...
정말 참 오래간다...
추구하지만 현실은 그와 정 반데~🍀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영화는 죽어도 음악을 남긴다"
@@소림사주방장-b5r 님
명언입니다
OST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다
Full support here Lodz!
👏👏👏👍👍👍
어느노래제목처럼 아!옛날이여 다른서양영화보다 이태리영화 음악(칸소네)이우리의정서 감성과 비슷해 기억이새롭읍니다 그당시 이태리 대표여배우 C C의 풋풋한모습도 아직 잔영으로 남아있읍니다
그렇지요 우리에게 공감가는 멜로 영화를 출연했기에 친숙한 배우였습니다
명작이네요. 예전 미국영화를 보면 매일 흑백영화만을 보며 말년을 보내는 장면이 희화적임 것으로 느껴졌는데, 이젠 그 장면들이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감성에 대한 오마주가 아니 었을까 싶습니다. ㅜㅜ
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배우가 누구일까 생각해보니, '원스어폰어타임 인 웨스트'의 그 여인이군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가방을 든 여인'에도 출연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여배우이지요. CC라고도 하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ua-cam.com/video/PEIXeK_IQGs/v-deo.htmlsi=2DE2plFkp0wuw6yh
당대 유명했던 여배우 이니셜
MM
BB
CC
SS
당시 육체파 여배우 c c 클라우디아 까르디날레 와 라이벌은⇒ mm 마리린 몬로 는 너무위쪽이고 ⇒ bb 브리짓드 바르도는 육체파 라기 보다는 귀엽고 앙징맞은 프랑스 쪽 이고! cc와 라이벌은 육체파 여배우 "라쿠엘 웰치!"였습니다!
영화는 못봤지만 아빠가 늘듣고 아끼던 오아시스 컷팅 엘피판에 부베의 연인이란 곡이있어 가끔들었었는데 아빠가 소장하신 낭만을 그리움을 담고 영화스토리까지 자막으로 알게하여주신것 감동입니다 !!!
추억을 함께 해주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에셋이 음악이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blog.naver.com/namsikc/222098691581
ua-cam.com/video/NvlMX8Q61S0/v-deo.htmlsi=7qXAfiY-LLLvPi_H
이 한곡으로 우울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좋은 추억에 음악들은 문득 과거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서 약이 될때가 있습니다 지주 뵙고 싶습니다
에고 ..... 사랑이 뭐길레 편할것 같은 미래대신 ....
좋은영화~~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마지막 목소리는 현미인가요?
네 현미 입니다
언연에 감사합니다 꾸벅
자주뵙기를
부페의 여인이 이탈리아 영화였군요. 웬지 언어가 굉장히 세련되고 듣기가 좋더라구요
예전에 서울대 서반아과 선배가 세계에서 가장 억양이 좋은 언어가 이탈리아어라고 하던데
사실이었군요. 정말 원어 발음이 좋네요. 그동안 부페의 여인이 레스토랑에서 부페를
먹는 여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부페가 사람 이름이었군요 하하하
그 이태리어가 멕시칸들이쓰는 에스페놀이랑 흡사하고 미국에살면 지겹게 듣는 아주 듣기 거북한 소리일뿐.
예의와 매너는 찜쪄먹은 시끄러운 저들이기에.
영화음악의 명곡.
청순하다,
사랑은 때론 청순하다고 생각합니다
☕️ ❤☕️
책 일어주는 소년~~
이 여자만큼 나도 기다릴수 있다. 단. 이 남자일 경우 ㅋㅋㅋ
기다림은 자신과의 인내입니다
이탈리아 영화는 정서가 비슷해서인지 시네마 천국도 , 가드파더 대부1,2,3도 모두 심금을울리는 검동의 시네마 수코푸다 , 😂😂😂
한국영화 '만추'의 주제가가 생각나네요.
몇년전.TV로.봤는데..나는..남주인공."부베"역.#GeorgeChakiris.가.기억에.남는다.!!!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고맙습니다 꾸벅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금년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a Ragazza di Bube 라 라가짜
남자주인공 Grorge Charkiris 는 미국에 건너가 웨스트 싸이드 스토리에 출연하고 CC는 인기를 얻어 이탈리아 에서는 그녀 없으면 영화를 찍을수 없다고 할정도,14년간한달에 2회 면회를 다니면서 .이제7년 후면나는34살 부베는 37살이되니결혼 하여 아이를 가질수있다는꿈을키웠는데
14년 형을 받고 7년 복역중 시점이지요.ㅋ
그렇지요
이것이 인간이로다
선택의 기로에서도 그녀의 확고함은 :)
순정이라죠
넘나 하염없다
내가 주인공의 삶으로
잠시 머물러 갑니다
사랑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옥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남식추억의낭만카페
玉 사랑 이라
나름 :::
맞습니까♡♡♡
이 영화 지금 볼 수있는곳이 없을까요?
알라딘에서 cd로 볼수있어요.
그시절 CC는 BB와 MM과 함께
만인의 연인이었지.
지금과는 전혀다른 그 시절에만 있었던 파릇파릇한 이야기였습니다
뒷부분 번안곡 음성이 현미님 맞나요?
맞습니다
BB보단 CC, CC보단 GG, GG보단 MM ! ㅋㅋ
번안곡은 이금희가수의 노래가 가장 원곡에 가깦다
네 그것도 좋지요
찾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솔새김남식
얼마전 작고한 현미의 목소리를 들으니 새롭고 소중하고 세상을 떠났다는게 쓸쓸하고 . .
20대 중반이었던, 1970년대 후반에
카셋트 테이프가 늘어질정도로 들었던
눈물이 흐를만큼 애잔하였던
이 음악은, 1959년 작품인
" 형사 " 라는 영화의 OST인
Amore Mio = Sinno Me Moro와
함께, 나의 추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면서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자주 놀러오세요
오호 이런 스토리군요. 저의 아버지세대때 아마 상영됐던 영화같은데 영화음악은 수없이 들었지요. 시바의여왕, 부베의 연인등 당시 경음악들은 집에있던 LP판으로 원없이 들었습니다. 지금 할리우드영화가 당시엔 웨스트 마카로니라고 불리면서 주로 황야의 무법자같은 서부영화들이었지요.
제 나이두 곧 60을 바라보고있으니, 일도 관심없던 이런 옛날 영화 음악들이 관심이가고 보게되네요.
나이먹어가는 증거인가요?
때론 추억이 삶을 아름답게 하지요
세월은 자신을 더 성숙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낭만카페에서 자주뵙기를 바래요
..연인.출옥.14년.을.기다리며..매주.2번씩..면회.간다.???..현실적.으로..상상이..안간다.
영화나 소설은 사랍ㅁ이 할수없는 것을 해주는 대리 역할이지요. 하지만 진솔한 사랑이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감사합니다
CC 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