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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확실히 서쪽 필드보다 연안의 느낌이 있음.깊지 않아 따스한 볕이 드는, 온화한 기후의 휴양지 바닷속 느낌.어렸을 적 가장 애정했던 곡 다시 들어도 기분이 몽글몽글하니 좋네요.
ㅡㅅㅡa;
우왓,
@@fsdf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인가 ㅋㅋㅋㅋ
한번 더들어라
망둥이쪽은??
서쪽필드는 오르비스 탑과 연결되어있어서 오르비스 탑의 선율을 일부 넣어놓았다는 댓글을 보니까동쪽필드도 아랫마을과 연결되어있어서 아랫마을의 선율과 비슷한 것 같네요!진짜 이시절 메이플팀 미쳤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세르니움같은걸 만들었음 갓흥겜이 되지 않았을까요?요즘 개발자들은 변태력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끼는듯 ㅜㅠ
와 미친 대박ㅋㅋ
그댓글 저입니다 ㅋㅋㅋ 정말 말씀대로 아랫마을 선율이 들리네요!
1:37 시작
End
얕고 잔잔한 아침바다? 생각납니다..... 너무 좋아요
아.. 초등학생 주말에 열심히 모험했던 거 생각난다.. 그때 삶의 낙은 정말 메이플이 다였는데
추억 돋는군
초등학교 시절에는 대모험 그 자체였던 아쿠아리움을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방문해보니까 그 때 당시의 나 자신이 얼마나 작았는 지 체감이 될 정도로 맵이 금방금방 끝나더라구요
@@san-vo4oz 아.. 뭔가 서글프네요 ㅠㅠ
아랫마을과 통하는곳 성게나오고 재밌는.물고기들 많이나와서 재밌었는데 ㅋㅋ 뭔가 햇빛들고 수면위로 간기분이라 설레고 아련한 필드
이성게
@@user-VergenHouse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ergenHouse 귀여우시다
더들어가면 심해나올까봐 공깃방울 써가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여행함.. ㅋㅋㅋㅋ
더들어민주당
@@user-VergenHouse 크으 멀좀아노
@@user-VergenHouse 존나처웃김
이 브금 분위기 아랫마을이랑 이어지네
아랫마을~오르비스 갈 때 듣는 노래!
곧 다시 들을수있는 브금
이 길은 아랫마을 가려고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한 길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8월16일 메랜 아쿠아리움 출시했어요!
메이플스토리 = 초등학교 겨울방학.아침
동쪽필드가 아랫마을로 가는 포탈이 있었지않나요? 뭔가 아랫마을 느낌도 나는데.. 의도한건가
다 그닥인데 2:11 이 부분은 개좋음
아랫마을연결 부분
확실히 돈안들던 그때가 메자타임도 없이 좋았다
처음 접하는 맵과처음 접하는 몬스터가 가득모험이 넘쳤던 그 시절아랫마을 아무도 없는거 보고내가 처음 발견한 줄 알았지그리고 아랫마을 탈출 법을 몰라3일 동안 갇혔던 내 시프..
확실히 메이플 스토리는 메이플 '스토리'로 즐겨야 재밌는 거 같음 스펙업만 갈구라면 끝도 없고 메자타임만 오고 그러지.. 친구가 메이플 뉴비인데도 재밋게 하길래 신기했는데 그냥 스펙업에 큰 욕심 안두고 즐기더라
초딩때 40랩이였나? 기억이안나는데 뭣도모르고 몬스터 레벨들 다 몰라서길가다가 얘내들만 죽여지길래 사냥했었는데 ㅋㅋㅋ
완전공감!!!
내 벨소리 ㅎㅎ
주민들 퀘스트 했던기억난다그리고 이상한 시디모았던기억
이런 브금도 있었네.. 메이플 11년차에 첨 알았음 ㅋㅋㅋㅋ
세르프안잡아보셨군요?
11년차면 모를만하지
2005년에 나왔으니 모를 수 있음
내 컬러링으로 하고싶다
음악BGM팀없고 외주썻음 ㅋㅋㅋㅋ
메이플 브금 전부 외주아녔음? 이곳저곳 여러곳이던데
싹다 외주임??
@@한재형-u8x 2016년도인가 그때부터 NECORD라고 넥슨 자체제작 들어갔을겁니다그전까지 BGM들은 EIM 스튜디오, CODA SOUND(코다사운드)등 회사에 외주 맡긴걸로 압니다
@@TyrantJulien 오호 그럼 기깔나는것들은 다 외주다 이말씀이시군요☺
@@한재형-u8x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의 외주입니다2016년 이후에 제작된 넥슨 자체제작 BGM중에도 호평을 받는 작품이 꽤 있지만우리가 말하는 추억의 메이플 명BGM들(2016년 이전 제작)은 전부 외주업체(스튜디오EIM, 코다사운드) 제작이지요
허경영 신인님 지구 그만하고 메이플이란 세계나 만들어주세요.
노래가 확실히 서쪽 필드보다 연안의 느낌이 있음.
깊지 않아 따스한 볕이 드는, 온화한 기후의 휴양지 바닷속 느낌.
어렸을 적 가장 애정했던 곡 다시 들어도 기분이 몽글몽글하니 좋네요.
ㅡㅅㅡa;
우왓,
@@fsdf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인가 ㅋㅋㅋㅋ
한번 더들어라
망둥이쪽은??
서쪽필드는 오르비스 탑과 연결되어있어서 오르비스 탑의 선율을 일부 넣어놓았다는 댓글을 보니까
동쪽필드도 아랫마을과 연결되어있어서 아랫마을의 선율과 비슷한 것 같네요!
진짜 이시절 메이플팀 미쳤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세르니움같은걸 만들었음 갓흥겜이 되지 않았을까요?
요즘 개발자들은 변태력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끼는듯 ㅜㅠ
와 미친 대박ㅋㅋ
그댓글 저입니다 ㅋㅋㅋ 정말 말씀대로 아랫마을 선율이 들리네요!
1:37 시작
End
얕고 잔잔한 아침바다? 생각납니다..... 너무 좋아요
아.. 초등학생 주말에 열심히 모험했던 거 생각난다.. 그때 삶의 낙은 정말 메이플이 다였는데
추억 돋는군
초등학교 시절에는 대모험 그 자체였던 아쿠아리움을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방문해보니까 그 때 당시의 나 자신이 얼마나 작았는 지 체감이 될 정도로 맵이 금방금방 끝나더라구요
@@san-vo4oz 아.. 뭔가 서글프네요 ㅠㅠ
아랫마을과 통하는곳 성게나오고 재밌는.물고기들 많이나와서 재밌었는데 ㅋㅋ 뭔가 햇빛들고 수면위로 간기분이라 설레고 아련한 필드
이성게
@@user-VergenHouse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ergenHouse 귀여우시다
더들어가면 심해나올까봐 공깃방울 써가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여행함.. ㅋㅋㅋㅋ
더들어민주당
@@user-VergenHouse 크으 멀좀아노
@@user-VergenHouse 존나처웃김
이 브금 분위기 아랫마을이랑 이어지네
아랫마을~오르비스 갈 때 듣는 노래!
곧 다시 들을수있는 브금
이 길은 아랫마을 가려고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한 길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8월16일 메랜 아쿠아리움 출시했어요!
메이플스토리 = 초등학교 겨울방학.아침
동쪽필드가 아랫마을로 가는 포탈이 있었지않나요? 뭔가 아랫마을 느낌도 나는데.. 의도한건가
다 그닥인데 2:11 이 부분은 개좋음
아랫마을연결 부분
확실히 돈안들던 그때가 메자타임도 없이 좋았다
처음 접하는 맵과
처음 접하는 몬스터가 가득
모험이 넘쳤던 그 시절
아랫마을 아무도 없는거 보고
내가 처음 발견한 줄 알았지
그리고 아랫마을 탈출 법을 몰라
3일 동안 갇혔던 내 시프..
확실히 메이플 스토리는 메이플 '스토리'로 즐겨야 재밌는 거 같음 스펙업만 갈구라면 끝도 없고 메자타임만 오고 그러지.. 친구가 메이플 뉴비인데도 재밋게 하길래 신기했는데 그냥 스펙업에 큰 욕심 안두고 즐기더라
초딩때 40랩이였나? 기억이안나는데 뭣도모르고 몬스터 레벨들 다 몰라서길가다가 얘내들만 죽여지길래 사냥했었는데 ㅋㅋㅋ
완전공감!!!
내 벨소리 ㅎㅎ
주민들 퀘스트 했던기억난다
그리고 이상한 시디모았던기억
이런 브금도 있었네.. 메이플 11년차에 첨 알았음 ㅋㅋㅋㅋ
세르프안잡아보셨군요?
11년차면 모를만하지
2005년에 나왔으니 모를 수 있음
내 컬러링으로 하고싶다
음악BGM팀없고 외주썻음 ㅋㅋㅋㅋ
메이플 브금 전부 외주아녔음? 이곳저곳 여러곳이던데
싹다 외주임??
@@한재형-u8x 2016년도인가 그때부터 NECORD라고 넥슨 자체제작 들어갔을겁니다
그전까지 BGM들은 EIM 스튜디오, CODA SOUND(코다사운드)등 회사에 외주 맡긴걸로 압니다
@@TyrantJulien 오호 그럼 기깔나는것들은 다 외주다 이말씀이시군요☺
@@한재형-u8x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의 외주입니다
2016년 이후에 제작된 넥슨 자체제작 BGM중에도 호평을 받는 작품이 꽤 있지만
우리가 말하는 추억의 메이플 명BGM들(2016년 이전 제작)은 전부 외주업체(스튜디오EIM, 코다사운드) 제작이지요
허경영 신인님 지구 그만하고 메이플이란 세계나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