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그랑 콜레오스의 주력인 E-테크 하이브리드를 시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줄 만하고, 기존 르노차와는 달리 구매 리스트에 ...

토요타 신형 캠리는 풀 체인지로서는 변화의 폭이 크진 않지만 여러 면에서 개선이 됐습니다. 주행에서는 소음을 포함한 질감이 개선된 ...

첫 날에는 나고야 공항에서 빌린 스즈키 왜건 R을 타고 스즈카까지 갔습니다. 일본 경차를 제대로 타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구요.

최남단 출발 전에 러브 호텔 근처의 모스버거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돈키호테도 구경했습니다. 스즈카에서 최남단까지 200km가 조금 ...

르노코리아 송파대로 대리점에서 E-테크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0을 시승했습니다. 예상보다 상품성이 좋았고, 역시나 하이브리드가 ...

혼슈 최남단에서 와카야마로 오는 길에는 비와 바람이 매우 강했습니다. 와카야마에 거의 다 와서는 사고로 인해 꽤 멈춰있기도 했구요 ...

푸조 308 GT 하이브리드를 타고 발트 3국으로 출발합니다.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편도로 2500km가 조금 넘고, 9월 3일 오후에 시작해 ...

작년에 다녀왔던 발칸 반도 합본 영상입니다. 총 10박 11일 동안 에어 차이나 타고 중국 경유, 프랑크푸르트, 파리, 독일, 슬로베니아, ...

두바이 공항 터미널 3에서 시작해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를 찍고 다시 두바이 공항으로 돌아온 렌터카 여행입니다. 중동 여행은 처음 ...

튀니지 합본입니다. 다치아 로간 수동 렌터카로 일주일 동안 2200km를 운전했고, 사하라부터 지중해가 보이는 비제레트까지 다양한 ...

멕시코 합본입니다. 2019년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스포티지 가솔린으로 4401km를 운전했습니다. 코스는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해 ...

유럽 여행 영상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이번 유럽 여행에서 빌린 차는 포드 몬데오 왜건이었고, 7박 8일 동안 1980km를 주행했습니다.

북유럽 합본 1부입니다. 9월 6일에 독일 오펜바흐에서 출발해 9월 9일 북유럽의 끝 노르웨이 노르카프에 도착했습니다. 거리는 ...

북유럽 합본 2부입니다. 노르카프에서 핀란드에서 배를 타고 스웨덴을 거쳐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GV80 디젤로 10일 동안 6925km를 ...

기아 스포티지가 부분 변경되면서 1.6 가솔린은 변속기가 8단 자동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품성에서 포인트 중 하나이고, 이로 인해 ...

올해 7월의 유럽 스텔비오 합본입니다. 알파로메오의 SUV 스텔비오를 타고 프랑크푸르트, 스텔비오 패스, 스플루가 패스, 이탈리아 ...

9월 5일에는 폴란드 에우크를 떠나 발트로 갔습니다. 리투아니아 국경에서는 뜻하지 않게 검문에 걸리기도 했구요. 리투아니아는 ...

그랑 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에 이어 2.0 가솔린 2WD 사양도 시승을 했습니다. 승차감을 포함해 거의 모든 항목에서 하이브리드가 낫 ...

제네시스 GV70은 부분 변경되면서 안팎 디자인과 편의 장비가 좋아졌습니다. 기존 3.5 대비 하체는 더 단단해지면서 승차감은 좀 더 ...

올해 2월에 다녀온 일본 합본입니다. 야리스 렌터카로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규슈 섬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6박 7일 동안 1474km를 ...

나고야 공항에서 렌터카로 3박 4일 동안 빌린 스즈키 왜건 R입니다. 일본 톨보이 스타일 경차의 원조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체코와 독일을 거쳐 오스트리아에 왔습니다. 주행거리는 1048km였지만 대부분 고속도로여서 시간이 오래 ...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은 쇼퍼 드리븐의 성격이 강화된 게 특징입니다. 부분 변경 전보다 차급이 살짝 올라간 느낌이고, ...

독일로 돌아오는 길에 무제한구간에서 시원한 드라이빙 했습니다. 비오는 와중에 더스터 따라가기도 재미있었구요. 날짜를 착각하는 ...

작년 10월에 다녀온 울릉도, 독도 7박 8일의 합본 영상입니다. 울릉도 갈 때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독도는 한 번에 입도해서 꽤나 ...

AMG S 63 E 퍼포먼스는 성능에 초점이 맞춰진 PHEV입니다. 또는 하드코어 S 클래스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하체의 ...

9월 6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을 출발해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를 거쳐 폴란드로 왔습니다. 돌아올 때 역시 대부분 1차로 국도인데, ...

라트비아를 거쳐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도착했습니다. 폴란드 에우크에서 745km이고, 평균 연비는 리터당 20.4km가 나왔네요.

도르트문트에서 주유 후 시동이 안 걸렸습니다. 키를 인식 못했는데, 나이사님 조언에 따라 배터리 교체 후 시동이 걸렸습니다.

액티언은 토레스의 쿠페 버전입니다. 별도의 이름을 부여한 만큼 여러 면에서 차별화된 요소가 많고, 무엇보다도 외장 디자인이 ...

그랜저가 연식 변경되면서 기본 사양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하이브리드가 그랜저 라인업에서 가장 좋은 상품성이고, 기함답게 ...

내년 초에 출시 예정인 현대 아이오닉 9의 안팎을 살펴봤습니다. 아이오닉 9은 3열까지 넉넉한 패밀리 전기 SUV이고, 모든 트림의 1회 ...

미국 합본 2부입니다. 앨버커키에서 브레이킹 배드 촬영지를 둘러봤으며, 이후에는 로즈웰 UFO 박물관과 루트 66을 거쳐 그랜드 ...

렉서스 ES 300h는 좋은 연비와 함께 승차감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주행에서는 연비보다 승차감이 더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신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근의 쉐보레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 및 2열 거주성을 갖췄고, 최신 모델답게 ...

폭스바겐 골프는 여전히 디젤이 잘 어울리는 차네요. 물론 진동과 소음이 가솔린보다 크긴 하지만 뛰어난 연비가 매력적입니다.

2025 볼보 XC60은 B5도 저공해2종을 받은 게 특징입니다. T8은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을 더 높였구요. B6의 주행 성능 ...

미국 합본 1부입니다. 에어 캐나다 비즈니스를 타고 밴쿠버를 통해 LA로 갔으며, 렌터카는 익스플로러입니다. 1부는 LA에서 출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