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동알프스 지역에서 최고의 산길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그로스글로크너를 달려봤습니다. 스텔비오 패스와는 다른 맛이 있네요.

볼보 소규모 시승회에서 XC90 T8을 간략하게 타봤습니다. 기존에 비하면 승차감이 좋아진 게 특징이고, 여전히 안팎 디자인에서 ...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체코와 독일을 거쳐 오스트리아에 왔습니다. 주행거리는 1048km였지만 대부분 고속도로여서 시간이 오래 ...

벤츠 신형 E 450은 탄탄한 주행 감각이 특징입니다. 단단하지만 노면의 충격을 잘 걸러주고, 하체의 움직임도 고급스럽습니다.

골프 24년식 시승하면서 기아 타스만 발표회와 인제에 다녀왔습니다. 야간에 인제로 가면서 본의 아니게 야간 와인딩을 했네요.

푸조 308 GT 하이브리드를 타고 발트 3국으로 출발합니다.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편도로 2500km가 조금 넘고, 9월 3일 오후에 시작해 ...

멕시코 합본입니다. 2019년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스포티지 가솔린으로 4401km를 운전했습니다. 코스는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해 ...

작년에 다녀왔던 발칸 반도 합본 영상입니다. 총 10박 11일 동안 에어 차이나 타고 중국 경유, 프랑크푸르트, 파리, 독일, 슬로베니아, ...

골프 2.0 TDI 타고 2박 3일 동안 인제의 그레나디어 시승회와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그리고 현대 이니시움 컨셉트 발표회를 다녔 ...

폭스바겐 골프는 여전히 디젤이 잘 어울리는 차네요. 물론 진동과 소음이 가솔린보다 크긴 하지만 뛰어난 연비가 매력적입니다.

튀니지 합본입니다. 다치아 로간 수동 렌터카로 일주일 동안 2200km를 운전했고, 사하라부터 지중해가 보이는 비제레트까지 다양한 ...

올해 7월의 유럽 스텔비오 합본입니다. 알파로메오의 SUV 스텔비오를 타고 프랑크푸르트, 스텔비오 패스, 스플루가 패스, 이탈리아 ...

그레나디어는 이네오스의 정통 오프로더입니다. 디펜더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외장 디자인은 G바겐에 좀 더 가깝고, 요즘 차로는 ...

미국 합본 1부입니다. 에어 캐나다 비즈니스를 타고 밴쿠버를 통해 LA로 갔으며, 렌터카는 익스플로러입니다. 1부는 LA에서 출발해 ...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은 쇼퍼 드리븐의 성격이 강화된 게 특징입니다. 부분 변경 전보다 차급이 살짝 올라간 느낌이고, ...

그랜저가 연식 변경되면서 기본 사양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하이브리드가 그랜저 라인업에서 가장 좋은 상품성이고, 기함답게 ...

폴스타 4는 좋은 거주성과 충실한 기본 사양, 긴 주행거리가 장점입니다. 6690만원부터 시작되는 가격도 경쟁력이 있구요. 듀얼 모터 ...

2025 볼보 XC60은 B5도 저공해2종을 받은 게 특징입니다. T8은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을 더 높였구요. B6의 주행 성능 ...

폭스바겐 투아렉이 부분 변경되면서 편의 사양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헤드램프를 포함한 전체 사양이 좋아졌고, 여전히 편하게 타기 ...

북유럽 합본 2부입니다. 노르카프에서 핀란드에서 배를 타고 스웨덴을 거쳐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GV80 디젤로 10일 동안 6925km를 ...

신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근의 쉐보레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 및 2열 거주성을 갖췄고, 최신 모델답게 ...

북유럽 합본 1부입니다. 9월 6일에 독일 오펜바흐에서 출발해 9월 9일 북유럽의 끝 노르웨이 노르카프에 도착했습니다. 거리는 ...

기아 EV3는 장점이 굉장히 많은 전기차입니다. 급 이상의 요소들이 많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소형급으로서는 큰 배터리 팩을 탑재 ...

9월 6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을 출발해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를 거쳐 폴란드로 왔습니다. 돌아올 때 역시 대부분 1차로 국도인데, ...

기아 스포티지가 부분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6 가솔린 터보에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점이고 ...

폴란드 웜자의 주유소에서 다시 한 번 키 인식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전조 증상도 없어서 예상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XM3가 아르카나로 차명을 변경했습니다. 구성은 기존과 사실상 같고, 1.6은 이번에 첫 시승입니다. 자연흡기와 CVT의 조합답게 연비 ...

9월 5일에는 폴란드 에우크를 떠나 발트로 갔습니다. 리투아니아 국경에서는 뜻하지 않게 검문에 걸리기도 했구요. 리투아니아는 ...

폴란드는 2014년에 처음 왔습니다. 10년 사이에 경제가 많이 발전한 거 같네요. 그만큼 물가도 오른 것 같구요. 국도의 한 주유소에 ...

제네시스 G80 부분 변경 모델은 안팎 디자인 변화와 편의 장비 강화가 특징입니다. 2열 엔터테인먼트는 컨텐츠가 많이 강화됐고, 기존 ...

제네시스 GV70은 부분 변경되면서 안팎 디자인과 편의 장비가 좋아졌습니다. 기존 3.5 대비 하체는 더 단단해지면서 승차감은 좀 더 ...

도르트문트에서 주유 후 시동이 안 걸렸습니다. 키를 인식 못했는데, 나이사님 조언에 따라 배터리 교체 후 시동이 걸렸습니다.

유럽 여행 영상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이번 유럽 여행에서 빌린 차는 포드 몬데오 왜건이었고, 7박 8일 동안 1980km를 주행했습니다.

라트비아를 거쳐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도착했습니다. 폴란드 에우크에서 745km이고, 평균 연비는 리터당 20.4km가 나왔네요.

95년식 아반떼 1.8 수동으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마세라티 행사 다녀왔습니다. 이번 마세라티 행사의 메인은 그레칼레 전기차 폴 ...

미국 합본 2부입니다. 앨버커키에서 브레이킹 배드 촬영지를 둘러봤으며, 이후에는 로즈웰 UFO 박물관과 루트 66을 거쳐 그랜드 ...

현대 아이오닉 5 N을 다시 한 번 시승해 봤는데, 결론은 태안 HMG 시승회 때와 동일합니다. 성능을 떠나 정말 공을 많이 들였고, 업계 ...

재작년과 작년 1월에 걸쳐 다녀온 튀르키예 렌터카 여행 합본 1부입니다. 1부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트라부존과 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