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쁜 사람들은 터밭에서 키우면서 어미가 아가를 낳으면 그아가가 아가를 저들끼리 아가를 낳아 개장수 한태팔고 그래요 새끼 낳으면 많아지면 또개장수한태 팔고 이렇게 구석에서 못된짖 하고 있어요 철저하게 구조하시는 분들께 학대 사료안주고 짬밥주고 그런다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관리 안해줘서 6개월에 1번씩 새끼를 낳고 줄안메고 사료 안주고 식당밥주고 키우는 인간들 신고 합시다 심각해요 관심있게 보시고 그아이들이 구조가 돼야 하네요 밭지키라고 키운다네요 있어서는 아되는일 인데요
나무하러 갈땐 따라오던 꼬물이들. 외출 길엔 어찌알고 한 놈도 안따라오는지.. 밥 시간엔 자기들 밥그릇 앞에서 엄청 잘 먹는 꼬물이들. 영리하고 귀엽고 든든한 가족들이군요. 주인공의 행복한 삶. 그리고 영상을 보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귀농과 귀촌은 다르겠지요? 많이 생각하고 준비한 후 결정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분에 대한 방송을 벌써 세편째 보고 있네요. 첫 방송에서 '자식이라고는 '개새끼'들 뿐이라고' 하신 말씀 듣고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 아스라한 겨울 풍경 그리고 눈이 녹으며 내리는 봄비! 행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희 선생님', 더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그런데 왜자구 새끼를 낳게하나 많으면 힘드시잖아요 나도 시골 생활 6개월 째 건강이 좋지않아 시골 좋은 곳을 찿아 해매다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 한치도 망설임없이 구입했는데 단 한번도 후회 한적 없고 지금 산 나물 뜯어 먹고 하니까 정말 건겅이 몰라보게 좋어졌어요 처음으로 맞는 봄 씨앗 뿌려 농사 짓고 육식은 멀리 하고 채식과 과일 그리고 공기 좋은 곳에 살다 보니 건겅이 몰라보게 좋아 졌어요 작은 강아지도 새식구로 맞이하고 우리 부부 결혼 25년차 인데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진짜 상팔자 같아요 도시에 집은 그대로 두고 시골에서 있다가 아파트 집에가면 하루도 있기가 싫을 정도 역시 건강에는 시골 생활이 최고
아이고~~강아지를 사랑하시는건 보기 좋지만 중성화를 안해 기하급수적 번식은 감당하기 힘드십니다. 최초의 암놈 몇마리만 하면 되었을것을 지금은 십수마리로 늘어서 비용부담때문에도 점차 어려워지시네요.개체수가 늘어나면 아이들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근친교배도 걱정되고요. 제가 애견인이라 보고 싶은것만 봅니다. 죄송하고요. 귀촌해서 사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full9621 그것도 아니지만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저많은 아이들 새끼 안낳을까요? 그것도 근친교배로 .한마리가 1년에 두번 출산을 하죠 많게는 10마리.평균적으로 5 마리 낳는다 치고. 난 디게 궁금하네요 이태껏 낳은 새끼들 어떻게 했는지ㆍ 사람도 중하고 개도 중합니다
개들이 많긴해도 여기 개들 넘 행복해보이는데요 도시에 갇혀 산책자체를 일년에 한번시킬까 말까하는 보호자들도 은근 많은데 그런이유로 강아지가 우울증이나 성격 나빠지면 강아지 탓으로 돌리고 개맘충들님들은 좀 적당히 했음 좋겠네요 저도 5년 말티키우지만 몸이 죽을정도로 아프지 않는이상 5년 하루 꾸준히 산책3번씩 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이상 번식시키지만 않음 괜찮을듯 왜냐면 서로 힘든건 사실이니깐요
강아지 더이상 새끼는 아닌듯해요 번식 하다보면 서로 피해자 입니다 중성화 시켜서 있는 강쥐들 잘 케어해주셔요 예쁜아이들
강아지가 많아서 혼자 케어 하기엔 너무나 많고ᆢ걱정도 되네요! 계속 번식 하지 않게 ᆢ단도리 하셔야 하겠어요ᆢ시골 살이는 건강 해야 합니다ᆢ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맞아요,강아지 번식 막아야 하는데 .수술해 주려면 돈이 필요하죠.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끝까지 잘 보살펴야 해서 너무 아이들 숫자가 많아지면 힘들어 질겁니다.
맞습니다. 중성화 시켜줘야하고… 사람먹는 음식은 안되는데… 부침개 가 같은건 절대 안되는데… 저많은 강아지들을 어떻게 하려고…
나도그곳에가서ㆍ농사일종배우고싶습니다ㆍ도와주실수있나요??
예~
강아지들 중성화가 정말시급하네요!
6개월된 강아지가 새끼낳고 넘안타깝다ㅠㅠ
새끼들 계속 낳으면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어요
제발 중성화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일년에 두번 새끼 낳을수 있는데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네요
벌써 6년전이네요. 지금은 건강하신지 ... 미안한 말씀이지만 강아쥐들 은 어쩌고 있는지... 자꾸 불어나면 힘들텐데... 중성화 시킬 방법이 있을겁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영상 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저도 60세까지만 이놈의 서울에서 빡세게 일하고,61세부터는 미련없이 시골로 내려갈 계획입니다.그렇게 진행하려면 부지런히 돈을 모으고 재테크 열심히 해야겠지요?파이팅!
세상에.. 이거 본방 때 보며 용기를 얻고 혼자 귀촌을 꿈꿨었는데..
물론 여러 사정으로 지금은 그냥 이곳에 머물러 있지만 다시 보니 그때 감정이 올라옵니다.
최선희님 늘 건강하시고 방송에서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사시는 모습너무 행복해보여요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 대리 만족하실겁니다 복받으실거에요 ᆢ 화잍팅 ❤❤❤❤❤❤
선희씨 보면서 잠시 시골생활에 홀릭중이네요 이쁜 강아지들과 늘 건행하시길 소망합니다❤
제발 지원좀 많이 해줘서 젊은이들이 농어촌에 정착할수 있게 해줬음 합니다
제발 새끼 안낳게 하시고 불쌍한 유기견 보호센타 있는 아가들 입양에 키워 주신다면 그게더 좋은일 하시는 거예요 저도유기견 6마리 키우다 하늘나라 둘 갔기에 모든걸 알지요 암걸려 치료받다 갑자기 아파서 11일 만에 하늘나라 갔지만 400만원 500만원 10년이 너으니까 병이 찿아와 어찌 생활비 15만원 반절이 아가한태 들어가요 패드 비싼사료 한달에 한번 사상충약 18마리면 아묽 아껴 써도 50만원 넘께 들어가지요 제발 세까 낳게 하지 마시고 입양 아니면 18마리 끝까지 잘끼워 주시기만을 바램 인여인 임니다 18마리도 일은 엄청 크지요 돌보고 먹이고 씼기고 딋처리 힘든 일이지요
영상떠서 덧글 답니다 시골에서 막키운 멍이들은 오히려 병같은건 거의없써요 잡식성이 건강한것임 견주가 감당할수 있다면 번식은 견주 선택권도 있다보네요
지금도 나쁜 사람들은 터밭에서 키우면서 어미가 아가를 낳으면 그아가가 아가를 저들끼리 아가를 낳아 개장수 한태팔고 그래요 새끼 낳으면 많아지면 또개장수한태 팔고 이렇게 구석에서 못된짖 하고 있어요 철저하게 구조하시는 분들께 학대 사료안주고 짬밥주고 그런다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관리 안해줘서 6개월에 1번씩 새끼를 낳고 줄안메고 사료 안주고 식당밥주고 키우는 인간들 신고 합시다 심각해요 관심있게 보시고 그아이들이 구조가 돼야 하네요 밭지키라고 키운다네요 있어서는 아되는일 인데요
중성화가 시급합니다 애들 사료주시는거보니까 양이적어요 ㅎ
먹는재미로 사는애들인데.. 요즘은 군에서 도움을 줍니다 나중에 버려지는 애들이 있을까 걱정되네여 ㅠ ㅠ
저도 귀촌한지 7년차 남편하고 함께 내려왔는데 남편이 세상을떠나고 지금 홀로서기하고 있어요 저늕직장을 다니며 텃밭가꾸며 소박하게 살아갑니다 혼자사니까 또그런대로 살아가게되네요
저도 2달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제 홀로 되었는데 정말 불안하고 적적하고 눈물만 납니다.
방문앞에서기다리는멍멍이들너무귀여워
어쩜 두 분다 인상이 너무 좋고 서로 의지 하는게 이 험한 세상이 따뜻해 보이네요.
정말 행복해보이세요😊40에 내려와 벌써 57세가 되셨다니 처음엔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시행착오도 많고 힘든일도 혼자서 꿋꿋이 이겨내어 지금의 삶이 있는거군요.. 저는 올해로 32살이지만 귀농에 대한 꿈이있어요 강아지들과 오순도순 살고싶어요❤❤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분이네요
여러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너무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식구들 땜에 더욱 행복해보이시네요.....
더불어 사시는모습이 참귀해보이십니다.
ㅔㅖㅔㅖㅔ
제발해주세요
중성화!!!!!
ㅇ
개가 많은데 힘들지 않아요? 새끼를 자주 나면 개수가 많이 늘어날텐데~개가 많을 수록 사료값도 많이 들어요.
주인분이 70~80대 되면 개 키우기가 버거울텐데~
헐
46에 애들이 헐 난 안낳는다
지금도 병에 쩔어서 사는뎅
쌀 십키로드는것도 버겁다
저건 어릴때 지겹게했다
개들이항상배고플것같네요 사료도조금주던데..
뱀.벌레.등등
귀농이 꿈만 같겠어요
저.개들도 좋아 보이지만 계속 번식하면 금방. 100마리 됩니다
여름에 모기 진드기. 케어 받지 못하는 애들은 고통 스럽죠 모기에 심장사상충 ᆢ
내가 미쳐 저 여자 미친거야
1인좋아 개는 저게 모냐
강아지 많이낳아서 서로가 고생스러우니 수술해주세요 나도 생각뿐이지 잘안되는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무하러 갈땐 따라오던 꼬물이들. 외출 길엔 어찌알고 한 놈도 안따라오는지..
밥 시간엔 자기들 밥그릇 앞에서 엄청 잘 먹는 꼬물이들.
영리하고 귀엽고 든든한 가족들이군요.
주인공의 행복한 삶. 그리고 영상을 보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귀농과 귀촌은 다르겠지요? 많이 생각하고 준비한 후 결정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가들 예쁘네요...
아가들이 행복해질수 있게 중성화 꼭 부탁드립니다.
잃어버린 고향의 느낌이네요.
불 피워서 밥해먹고
시골길을 걸어 걸어 장에 가고
넉넉하지 않지만
평화와 정겨움이 가득하네요.
언제까지니 행복하세요.
여자혼자서도 삶 을 잘 사시네요 강아지들과 함께 늘
해복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잘 봤습니다.대자연속에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무엇보다 애견가족 모두가 예쁘네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선희씨 마음이 순수하고 정이많은것같아
꼭 한번보고싶네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싶은 마음만 꿈꾸고 실천은 못하고 나이만 먹고있습니다
아! 강아지들 환경은 열악해 보이는데요ᆢ사람은 참 좋아 보이세요ᆢ인상도 좋으시고ᆢ헌데 강아지들은 너무 많아서 강아지들 밥도 여럿이 먹으니 ᆢ골고루 먹는건지ᆢ걱정도 되고ᆢ저는 왠지 걱정도 많이 되네요!
다른 방송에 나오시는것도 몇번 봤는데 여전히 밝으시고
행복해 보이시네요~흔한 남들이 사는거만큼 살려고
아둥바둥 되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을 찾아 갈 줄 아는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요즘 추구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
이제 8개월 남았네요
저도강아지 8마리 델고 있어요 ‥
얼마나 이쁜지 ‥
암튼 부럽습니다
건강해야 뭔든 다할수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셨음 합니다
개들 분양해요
개판이구나 평생개판으로 살아라
@@어니언스-j8o 타인의 삶을 본인 잣대로 이러쿵 저러쿵 뱉지는 맙시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면 상관없단말입니다.
@@어니언스-j8o 간혹 개판이 인간판보다 나을때도 있더라구요~
선희씨~⚘️⚘️⚘️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매번 한번씩 보곤 한답니다...
늘,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게
행복 가득 하시길요👏👏👏
싸릉합니다🍀🙆♀️🍀
이 분에 대한 방송을 벌써 세편째 보고 있네요.
첫 방송에서 '자식이라고는 '개새끼'들 뿐이라고' 하신 말씀 듣고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
아스라한 겨울 풍경
그리고 눈이 녹으며 내리는 봄비!
행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희 선생님', 더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전 두번째요 ㅎㅎㅎ
전 반복적으로 계속 보는데 10번넘은거 같네요🌸🥰🌸
여유로운 평화의집
삶은 진정 이런거죠
칠십중반 넘었는데 시골가서 인생 후반 보낼래요
저는 10번도 넘어요 계속볼거같아요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ㅎㅎ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자연과 더블어 강아지들 함께 사는 모습이 넘 좋아요.
"나도 누군가와 울타리가 될수 있을까요?"
물론이지요.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거예요.
행복하세요!!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
외로이 홀로 귀촌생활이 넘 부럽네요.
힘내세요!!
혹시 제가 한 번 찾아가 도와주고 싶은데..
서울에서 어떻게 가야하지요?
전 중국여행 작가인데(북경여행길잡이)..
요즘 코로나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참에 이렇게 유투브를 보고
감동받았어요.
혼자
대단하시네요
Nmkkopou Nmkkopou
석기야 자연과 더불어
개농장 처럼 저러구살래
저건 학대야
6개월 7개월됀 어린강아지가 자기 동배들끼리 매년 새끼를 낳게하면 안됄것같아요 지금 있는 애들이 너무불쌍한 삶이됍니다
Ebs에서도 뵙고 다시 여기서 뵈도 반갑고 좋아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주 건강하심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뵙고 싶네요.💗💗💗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행복한 웃음이가득하네요 혼자 편하게 사는것도 좋은점도 있지만 나중에 몸 아플때 걱정되네요 시골에서 대단합니다 그리고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제가 꿈꾸는 작은 소망을 선희씨께서는 벌써 이루고 계시네요!
저도 함께하고파요.^^
이런 시골살이 누구나 할수있어요...
하지만 아무나 할수있는것은 아니지요...
마음의 준비 와 대담성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도혼자 귀촌했어요..
참 행복합니다...
부러버요.
여자혼자 괜찮나요?
저도 50살부터 살고싶어요.
여자분이신데 괜찮으세요?
50대가 끝나 가는데도
전 용기가 안 생기네요
그래서 휴일도 없이
왕복 1시간 거리를
출퇴근으로 산속에
달려 간답니다
말이 산속이고 임야지
이 또한 도심 근처랍니다^^;;
선희씨 몇년전보다
더 아름다워지시고
더 평화로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행복합니다
어미강아지.새끼들크면
중성화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순식간에개체수가많아지거든요
모든강아지들.중성화는
필수입니다~
아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못하는 것일 수도요. 마리당 15에서 25만원 들거든요.
@@hesdialee4115 마당개 무료
중성화거든요
지금은 10프로만 본인 부담이라고
하시던데..비용 많이 안듭니다
@@한희숙-r3q 주인 있는 개도 그렇게 해주나요? 세금이 녹아내리네요.ㅠㅜ
@@hesdialee4115 세금이 녹아내린다구요?
필요한곳에 쓰는것 아닐까요?
사람과 똑같이 소중한 생명
이니깐요 안그럴까요?
텃세없는 좋은마을 어르신들 힘차게 자신의 행복을 가꾸어 가는 선희씨 대단함
박수를 드립니다
정말 대단하고 아름다운 삶 ᆢ 강쥐
중성화 꼭ᆢ그래야 더 행복 할 수 있을듯요~~~👍👍👍
가난 한게 아니라 소박하고 조촐한 삶인것 같습니다. 제가 봐선 전혀 가난해 보이지 않고, 풍요롭고 여유로워 보이네요.
맞습니다, 가난이란 단어는 빼주세요,
너무 안어울려요, 저렇게 마음이 풍요로운 분께, 작가님 역량이 의심되려해요,
소박한 삶 이라 해주세요
가난하면 개 18마리 못 먹이죠
살면서 보니 마음의 풍요로움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돈이 있어도 만족 못하고 불안해하는 마음도 생겨요.
저런 마음가짐은 물질로 채워지는게 아니었어요
내내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세요. 미소가 아름다우신분!
저도 선희씨 옆동네로 이사가서 혼자살고싶네여 겨울엔 강아지들추우니 베란다식으로 처마끝에 끈달아 천막을치면 서로가 따뜻하고 온기도있고 그리하는게 어떨까하네요.
보면서 힐링 되는 느낌 오랜만이에요 잘만든 프로에 선희씨 훌륭하고 따스한 마음 ❤️ 좋네요
주소나 전화번호알면 애들 데려가 중성화라도 시켜주고싶어요 선희씨도 언젠가 애들땜 힘들실껏 같아요 제가보기에 선희씬 사람정상인 아름다운 분이신것 갔읍니다
최백호님도 다녀가시고 .참따뜻한 풍경이여서 .좋습니다.강아지들도 이쁘고 .ㅡ든든해보이구요 .
이웃도다정하니 좋군요
선희씨 행복하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용기있는 분 정말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 ~
두 자매의 속 깊은 대화에서 가슴에 진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가짜 세상에 속지 말고 환희에 찬 행복의 삶을 축원합니다~화이팅~!!
그런데 왜자구 새끼를 낳게하나
많으면 힘드시잖아요
나도 시골 생활 6개월 째
건강이 좋지않아 시골 좋은 곳을 찿아
해매다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
한치도 망설임없이 구입했는데 단 한번도
후회 한적 없고 지금 산 나물 뜯어 먹고 하니까 정말 건겅이 몰라보게 좋어졌어요
처음으로 맞는 봄 씨앗 뿌려 농사 짓고
육식은 멀리 하고 채식과 과일 그리고
공기 좋은 곳에 살다 보니 건겅이 몰라보게
좋아 졌어요 작은 강아지도 새식구로
맞이하고 우리 부부 결혼 25년차 인데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진짜 상팔자 같아요
도시에 집은 그대로 두고 시골에서 있다가
아파트 집에가면 하루도 있기가 싫을 정도
역시 건강에는 시골 생활이 최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은걸보니 자유롭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생각만있고 실행으로 옴기기가 쉽진 않은데
다들 대단합니다 선희씨 멋져요~~
몇년전에 방송보고 또 뵙네요
여전히 건강하시고 강아지들과 행복해보입니다
개들이 되려 선희님을 돌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잘 어울리네요.
개린이 개른이와 더불어 늘 강건하고 행복하시길 복 빌어 봅니다.
용감하신 분이네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항상 맘만 갈망하는 자연
나도 언젠가는 나의 텃밭에
상추 고추를 재배하며 살날이
잇겟지요~~
선희씨 화이팅입니다
아름답고 자유롭게 사시는데 내 마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도 외로움에 살이 떨리네요...
산세좋은 조용한 산골로 귀촌 하셔요 저는 귀촌 2년됨
선희님 너무 부러워요
강아지 너무 많아서 힘이 들지만 선희씨 웃음보니 그마저도 즐거워 보입니다
나의 로망도 귀촌인데 언제 그꿈이 이루어 지려는지 ~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강쥐가 많기는 하네요 ㅎㅎ
진짜 무슨조치를 ~다 키우시려면 중성화 하셔야겠어요 아기들이 말은 잘듣네요 나두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
개들을 짠것먹이면 안되요
키우는개들 좋은음식은 못먹여도 아이들한테 해가 되는움식은 가려가면서 줬으면해요~
아 그렇구나
아름다운 삶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되세요.
자연과 함깨 세월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네요 예쁜 강아지 새끼들 팔지말고 다 잘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많아 질것같아 걱정됌니다
아이고~~강아지를 사랑하시는건 보기 좋지만
중성화를 안해 기하급수적 번식은 감당하기 힘드십니다. 최초의 암놈 몇마리만 하면 되었을것을 지금은 십수마리로 늘어서 비용부담때문에도 점차 어려워지시네요.개체수가 늘어나면 아이들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근친교배도 걱정되고요. 제가 애견인이라 보고 싶은것만 봅니다. 죄송하고요. 귀촌해서 사시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복희님 개는 아닙니다
본인행복만 중하지 저렇겨
개를 무식하게 키우고 안살아요
헐 👀 도심하고 시골
저건 나두아는뎅 ㅠ
개를 유식하게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공동주택에서 이웃의 불편을 담보하고 사람처럼 키우는건가요?
혼자잘살고아주똑똑한분이네요결혼안하고자유롭게사는게행복한것이지요
@@full9621 그것도 아니지만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저많은 아이들 새끼 안낳을까요?
그것도 근친교배로 .한마리가 1년에 두번 출산을 하죠 많게는 10마리.평균적으로 5 마리 낳는다 치고.
난 디게 궁금하네요 이태껏 낳은 새끼들 어떻게 했는지ㆍ
사람도 중하고 개도 중합니다
생후 6개월 밖에 안된 강아지가 6마리 새끼를 낳게 하고 목줄까지 해놓은 것이.... ㅠㅠ
저는 겁이 많아서 이렇게는 못살듯 싶네요ㅜㅜ 용감함에 박수 보냅니다 매일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행복하셔요..♡
겁이 많을수록 잘견디면 이길수있어요. 시간을 지나면 다 아름답고 편안해요. 땅값도 올르고요. ㅎㅎ
@@장영화-b4z 네 씩씩함과 용기를 저도 가져보도록 할께요 답글 달아주심 감사해요^--^
번식 안하게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이 분 정말 말재간이 탁월하셨죠^^
언어유희 정말 신선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신 분~
뭐하나 부족해 보이지 않는 행복한 모습에 보는 사람도 행복하네요. 영상도 넘 이쁘고. . 언제나 행복하시길!
중성화수술시켜주세요..앞으로계속 새끼나면..정말힘들어요..안좋아보여요..개들이불쌍해요..
낮에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 행복이 너무 좋았다!!는 말씀이 공감되네요.
개들이 많긴해도 여기 개들 넘 행복해보이는데요 도시에 갇혀 산책자체를 일년에 한번시킬까 말까하는 보호자들도 은근 많은데 그런이유로 강아지가 우울증이나 성격 나빠지면 강아지 탓으로 돌리고 개맘충들님들은 좀 적당히 했음 좋겠네요 저도 5년 말티키우지만 몸이 죽을정도로 아프지 않는이상 5년 하루 꾸준히 산책3번씩 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이상 번식시키지만 않음 괜찮을듯 왜냐면 서로 힘든건 사실이니깐요
아주 평화롬을 키타 소리와 함께 ......
재늘이 있으신거
정말 감사 합니다. 이웃들에게
평화를 함께 줄수 있는 기회를 음악과 함께라니.....
건강 하시여 외로 우신분들
아프신븐들 에게 행복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여기 가보고 싶네요~진정 행복한 삶울 살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선희언니 울남편도 산에서 나무해서 그렇게 살고싶어해요 꿈이래요 근데 전 자신이 없어서 ..... 항상 건강하세요 언니 ....♡ 주소알면 맛난거 사가지고 한번 찾아가 뵙고 싶기도하네요 애들도보고 .
최백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찐팬입니다,
선희님~
꼭 놀러 갈거예요^^
진안으로 맘은 벌써 출발했고요.
참 부럽습니다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간다고하더데 선희씨가 그렇게 시시는거같습니다 다만 가아지 개체수가 더 늘어날까 걱저은된답니다 건강하세요 ❤️
저도, 저렇게 살 계획입니다~
댕댕이와 야옹이랑~~
자연이 좋습니다~~~~
참 평화로워보이네요 강아지랑 시골 생활이 너무부러워요 이렇게 영상으로웃을수있게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시골 마당개 중성화 수술
무료거든요
동사무소 알바보심 1년에 두번
정도 있는줄 알거든요
중성화가 답이예요
애들은 금방 번식하네요
감당하실수 있을 만큼 키우시는것이
서로에게 행복할것 같아요
지자체 마다 다르더군요
여기는 한집 3마리 까지만 되요
@@든해마리 아..그렇군요
전 울애기 한마리만 혜택
받았어요
한마리밖에 안되더라구요
강아지들이 넘 이쁘다
시골에는 똥강아지가 어울리지
순박하고 이쁜아기들 ...
이영상보며 우리가 가진게 얼마나많고 물질적욕심이많다는걸 다시금생각해보게되네요
아이구~.. 댕댕이들 빨리 중성화수술 해주세요 이렇게가면 동물학대될수있어요 태어나는애들 전부 책임지시기 힘들어요 큰일이네 예전에봤을땐 개가 몇마리안되서 휠링됐는데 지금은 댕댕이들보니 맘이많이 아프네요 ㅠㅠ
답이 없네요 보는게 다는 아닙니다
개 키우는것 쉽지 않은데 그저 생기는 대로 새끼빼고 실외에서 뒹글고 자고 죽으면 죽는대로 두고 여름 모기 진드기 매개체 되는
심각한 질병에 걸려도 마구 뛰어노는 개가 행복 할낀요 ?
무식해서 개들 중성화수술을 안해주는 건지
돈 아까워서 안 해주는 건지...답답하네요.
귀촌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 한 한사람 인데 용기가 부럽네요
마음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전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또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반갑네요
저 역시 혼자 자유롭게 사는 삶을 원하는 사람으로 사는 모습 뵈니 참 부러워요
강아지는 앞으로도 수가 더 늘어날텐데 좀 걱정되요 ㅎ
중성화 수술좀 해두셔야될거같아요
꼭 중성화 수술 해 주세요^^
저의 추측으로는 새끼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을것 같고 두어달 전에 장에 팔것같은데요.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이죠.만약에 같이 살려고 한다면 삶 자체가 고통이 되겠죠.
선희씨. 혼자. 시골 생활. 하시는게. 부렵습니다. 용기가 필료 한것 같아요. 저도. 시골생활 하고. 싶은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귀촌을 꿈꾸고 사는데 그날이 오긴 할까요, 혼자선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웃에 이렇게 좋은분이 계시면 친구삼아 마니 의지가 될듯도 하네요
저도요~~90넘은 노모 모시고 살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 할지 부모는 기다려 줄지
마음은 있는데 왜 이렇게 이길 가기가 힘든지ㅠㅠ
저도시골생활하고픈데 마음대로안되네요😂
동화를 보는듯 합니다
선하고 이쁘네요
잘 봣읍니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시기를 놓쳐 나이가 넘 많아서 혼자 사는거
참 홀가분해 보여요
살아보면 가족이
젤 힘드네요
강아지 귀여운데
이제 그만 늘리셔요.
저도 시골에 있지만 시골살이는 체질에 맞는사람이 별도로 있어요. 적응하려고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봐요. 여러가지로 겪어야할 어려움들이 많은데 그런걸 즐기고 불만없이 살수 있어야....
그동안강아지번식이많이되었군요 중성화수술부터하셔야겠습니다나중에는걷잡을수없는지경이됩니다
자연을 거슬리며 안된다는 거
헐 👀 여자가 생리도 하고
너무한거 아닌가요 경험도
없나
저게 뭐야 순박한거랑
못된거징 지금 착각이다
자연가서 사는거 좋다
방치된 개들 충분히 먹지도
못하구 시골사는데 누가
저렇게 충격이다
자연에서 사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는 용기가없어 실천을 못하네요
아지들은 중성화하고 먹는것들은 사료줘야 합니다 양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구요 주지말아야 음식도 많아요 아지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됩니다 아지들은 선희씨가 전부일겁니다 더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16년도방송이네요
요즘근황궁굼합니다
잘계시는지 ᆢ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유로운 댕댕이들 보기 좋기만 한건 아니네요.
식구가 대가족 되는건 금방인데
개를 돌보는 공부도 좀 하시고 돌 봤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개들이 어러서 아무거나 먹여도 건강하겠지만
여름에는 모기 진더기도 많을텐데
진더기해충 방지도 해주고 ..
선희씨가 건강도 잘 챙기시길 빌어요.
너무 순수하게 댕댕이들과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아이들키우면서 경제적인것도 생각안할수 없는데 사료라도 보내드리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너무행복해보입니다.강아지들과행복하게살려면 중성화하시고 더늘리지않아어면하네요. 엄마강아지넘추워보여요
어른이 되서 행복하게 살것 같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추억할것 없이 어른이 되는것은 너무 슬프고 낭만도 없어 삭막해요
봄 너무 아름다워요. 집...
강아지는 생후 2년이 되어야 새끼를 내야합니다. 저렇게 방치하면 동배들끼리 번식하게 되고... 아휴 걱정입니다. 군에서라도 도움을 받아야...금방 수십마리 될텐데...
벌써 수십마리네요 ㅠ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살아있는 말못하는 동물을 저따위로 방치하는건 정말 빡칩니다!! 최소한의 상식은 알고 길러야지요 식구라면서요? 사람먹는거 함부로 주고 저러다 장염에 걸리면 즉빵인데!! 한달 생활비15 만원 감당 못합니다! 중성화? 걱정이다
사랑으로 거두고 있는데 왜 지적질을...
고만들하세요.
나참. 강아지들입장에서 행복한 삶 같은데.
맘껏 뛰놀수 있는 마당과
억지로 중성화안해도 되는 삶.
개키우는 사람들 자기들 자식이라면서 중성화시키는 거 참 아이러니함.
진짜 자기자식은 중성화 안 시킬꺼면서.
무공해 인생을 사시는분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산골생활은 뭐던 혼자서 해결해야하니 건강이. 최우선 건강 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삶 영글기 바랍니다
끝까지 흐믓한 마음으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강아지들과 밝게 사시는 모습,참~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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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영상이니 63세 되셨겠네요 지금도 건강히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서울에서 귀촌해서 13년 됐네요 나도
동향면에 사는데
선희씨 행복을 느끼시니.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