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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일요일, 오늘은 “마음의 깊이를 색감으로 칠하는, 조효복 시인”입니다. 1 시집 제목의 의미 2 버릴 줄 아는 용기 3 안정적 호흡의 함정 4 시집 - 사슴 접기 k#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조효복 #사슴접기 #시로여는세상 #무등일보 #시쓰기 #김병호

혼자 읽으면 위험하거나, 따뜻하거나 1) 천양희- 다행이라는 말 2) 심재휘- 늦은 밤에 거는 전화 3) 이홍섭- 코끼리 모자 4) 윤제림

시집 [사과나무 아래서 그대는 나를 깨웠네] 1) 죽음의 이미지 2) 개와 늑대의 시간 3) 동백이라는 자화상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나금숙 #사과나무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시집 [그는 세 뼘 옆에서 책을 읽습니다] 1) 미농의 신비와 단단함 2) 깃털보다 무거운 탈주의 욕망 3) 그슬린 마음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최윤정 #세뼘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시집 [소원을 적은 풍등이 뒤뚱거리며 오르는 동안] 1) 소머즈 시인 2) 사이에 대한 시적 발견 3) 아무렇지도 않게 예쁜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최선희 #풍등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김병호 시집 [슈게이징] 1)당신은 누구입니까? 2)시인의 말은 어떻게 썼나요? 3)여름감기 이야기 4)시집 제목과 시집의 매력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김병호 #슈게이징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시집 [오래 문밖에 세워둔 낮달에게] 1) 정통 서정주의자? 2) 혼자 울기 좋은 시간 3)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 4) 모범을 넘어서는 상상력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박숙경 #낮달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황명희 시인의 시집 [새들이 초록 귀를 달고] 1) 신인에게 첫 시집이란? 2) 초록 빗방울 읽기 3) 응원의 두 마디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황명희 #초록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시 읽는일요일, 오늘은 “다 같이 돌자 부산 한 바퀴, 김요아킴 시인”입니다. 1) 롯데 자이언트? NC 다이노스? 2) 양계장 교감 선생님 3) 내 마음의 책방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김요아킴 #부산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

시읽는일요일, 오늘의 영상 소개입니다. 1) 쿠키영상 - “신인이라는 논란” 2) [응모와 투고의 방법 2] - 동시다발 투고 금지 - 지원금 수혜 사실을 밝힐까 말까 - 야릇하거나 애매한 수상 실적은 적지 마세요 - 목차와 원고 가편집은 헛수고 - 선입견을 버리고 용기를 갖도록 - 첫 시집 출판사는 등단만큼 중요하지 #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신인상 #응모 #투고 #김병호

1) 메일 제목은 어떻게 2) 메일의 본문도 써야 할까요? 3) 첨부파일명 4) 표지도 만들어야죠 5) 원고 작성법 6) Ctrl Enter #시인의일요일 #시읽는일요일 #응모 #투고 #시공부 #시집읽기 #시집소개 #김병호

시 읽는 일요일 오늘은 “외로운 어린 왕자, 이윤학 시인”입니다. 시집 『곁에 머무는 느낌』 1) 묵정밭 아니고 정원 2) 야구선수 이윤학 3) 이상한 감옥에 사는 시인 #시인의일요일 #시읽는일요일 #이윤학 #곁에머무는 #시공부 #시집읽기 #시집소개 #김병호

시 읽는 일요일 오늘은 “지독하네, 김정수”라는 제목으로 김정수 시인의 시집 [사과의 잠]을 읽어봅니다. 구체적인 주제는 1) 그의 지독함은 어디서 오는가? 2) 정말 몰랐을까? 입니다. #시인의일요일 #시읽는일요일 #김정수 #사과의 잠 #시공부 #시집읽기 #시집소개 #김병호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1) 시에서 연민을 지우자 2) 결국은 사람이 살아있는 시 3) 시집 해설은 누구에게 맡기나 #시인의일요일 #시읽는일요일 #이명윤 #농담 #시공부 #시집읽기 #시집소개 #김병호

길상호 시인의 [왔다갔다 두 개의]

서진배 시인의 [어쩌면 너는 시에서 떨어져 나온 한 조각일지도]

홍순영 시인의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수정본-임재정 시인의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

하린 시인의 시집 [기분의 탄생]

임재정 시인의 [아돌프, 내가 해롭습니까]

이소연 시인의 [콜리플라워]

김휼 시인의 [너의 밤으로 갈까]

조용미 시인의 [초록의 어두운 부분]

고성만 시인의 [파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