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거나 말거나, 최선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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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김현-j7h
    @김현-j7h 2 місяці тому +1

    혼자 읽을 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좋은 해설에 시를 더욱 세심히 들여다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시를 읽는 각각의 시선을 함께 나누는 것도 이 유튜브의 보람입니다^^

  • @신진경-m7m
    @신진경-m7m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목부터 좋군요~~
    무위심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멋진 작품과 해설 감사합니다♡♡

  • @채널연하천
    @채널연하천 2 місяці тому +1

    숙제가 생겼습니다
    나는 비로소 무엇으로 그려지겠는가ᆢ 하는
    틈새에도 눈길 주고 귀 열자면
    짧은 가을이 바쁘겠습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2 місяці тому

      숙제를 잘 푸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답도 궁금하고요.

  • @gwag19zx38
    @gwag19zx38 2 місяці тому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재정임-d5g
    @재정임-d5g 2 місяці тому +1

    열일!!

  • @태권브이-l5x
    @태권브이-l5x 2 місяці тому

    새삼 시를 만나고 읽고 느끼는 관점의 새로움을 확인합니다.